베터리구독하면 차 가격에서 베터리 가격은 빠지겠지만 결국 써야하는 베터리의 구독료가 베터리 가격 보다 싸지는 않을듯 한데, 착시효과를 노린 단순한 조삼모사식 행정으로 판매만 늘리는 체제로 전환되는건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그런 것 보다 차량가격에 약 10% 포함되어 있다는 예상 A/S비용부터 제외시키는 것이 옳을듯.
과거 10년은 생산화에 목적을 두었다면 현재부터 미래의 10년은 배터리 문제, 인프라, 안전성 등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기같습니다. 보완하는 시기에 결국 소비자만 피해를 볼 수밖에 없겠지요. 전기차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과도기에 맞물리기 싫은 입장에 꺼려하시는분들이 대다수겠지요.
배터리 저거 산업체에서 재활용해서 쓰고 폐기되는 배터리가 ㅈㄴ심각한 토양오염발생시킴. 탄소배출로 해양생태계가 멸종의 길을 걷는다면, 이번엔 토양오염으로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는 지구가 될 수 있음. 또한 이 금속전해질용액이 땅에 파묻혀있어도 공기중에서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바로 불이 붙을 수 있는데 이는 나중에 아주 큰 문제가 될 것임.
배터리 가격만 어떻게 하면 될 듯.. 중국산 전기차가 저렴한 이유가 배터리를 리튬인산철 배터리라서 그렇다던데,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성능이 후달리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화재 및 폭발 위험이 거의 없다보니 테슬라도 폭스바겐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이외에 투트랙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 적극 도입하는 중. 반면 우리 현대기아는 리튬이온만 고집하고 있으니...
뭔 ㄱ소리야? 외제차와 국산차 그 경계에서 선택하는 끼인 소비자인 거 같은데, 생각을 해봐라. 저거 도입하면 배터리부분은 어느 정도 공통규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준중형급 많이 봐야 중형급이 최대다. 어차피 외제차를 고민하는 동급 국산차는 어차피 대상제외야. 난 비싼 돈 주고 차사는데 다른 사람들 차가 너무 저렴해진다고 생각하니 배아프냐? 오히려 그러면 급차이 더 난다고 우월감을 느껴야지. 생각이 깊은 척은 했는데 얇팍하고, 돈 있는 척은 하고 싶은데 애매하고, 진짜 찌질하다
Lifepo4 3.2V배터리 충전 싸이클이 평균 5천회 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충전해도 한번사면 최소 10년은 걱정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기차에 핵심이 배터리를 관리하는 BMS가 얼마나 더 안정화가 되느냐가 관건이지 배터리 교체비용을 차도 사기전에 걱정한다는건 조금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충전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전기차 수가 늘어나면 전력수요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로 인한 전력수요에 대비하는 전력공급량 확충계획 등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이 없다면 이 전력수요급증을 메꾸기 위해 필연적으로 화력발전소의 수가 증가하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과연 친환경이라는 전기차의 이점이 유명무실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 배터리의 생산에는 여러가지 중금속의 사용이 필수적인데 이 모든 것들이 환경보호에 역행하는 짓들이지요. 한마디로 전기차는 환경을 치유하기는 커녕 환경을 더욱 파괴하는 주범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전기차는 환경론자들이 만들어낸 사기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기차는 시기상조고 솔직히 내연기관 보다 특별한 게 없거나 못함. 1.충전 인프라 턱없이 부족 2.길고 긴 충전 시간 3.겨울에는 효율 최악 4.에어컨 히터만 틀어도 효율 떨어짐 5.하자로 배터리 폭발하면 손도 못쓰고 사망 6.친환경이라지만 실상 제조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보다 수배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7.충전하는 전기도 결국 제조과정처럼 화력발전소에 많이 의지하기 때문에 친환경은 무의미 하거나 오히려 악영향 8.결국 친환경은 마케팅일 뿐. 석유를 대신할 차세대 돈벌이가 필요한 것
배터리 구독료는 배터리 수명이 10년 이라고 보면 매달 20만원 정도는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연료비 포함해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전기차의 경제적 이점은 없어진다. 소비자 입장에서 전기차는 아무런 이점도 없는 차가 될 것이고 전기차 증가하면 전력수요도 급격하게 늘어날 텐데 현재 전기차 증가에 따른 전력공급계획이 없는 관계로 전기차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전력은 부족해지고 전기차 운영비와 운영편의성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결국 전기차의 이점으로는 환경친화성 만이 남을텐데 수명이 다한 배터리의 폐기물화와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화력발전소 건설 등을 고려하면 전기차가 가솔린차에 비하여 과연 환경친화적인지도 의문이다.
@@으으-q1e석유시추기술이 발전되면서 유전 계속 발견하고있음. 현재 향후 200년이상 쓸 석유매장량 발견됐고 계속 매장지역 개발중으로 더 늘어날거임. (BP, GS칼텍스 분석)석유만 있는게 아니라 가스도 연료로 잘 사용하면 됨. 오히려 전기 만드는게 더 골치 아픈거임요. 원전 무조건 필요함.
그 어디에도 소비자 입장에서의 기사는 없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선수금 천만원 주고 할부로 차 사는것과 같은데, 더 나쁜건 할부는 끝나는 날짜와 차에대한 온전한 소유권이라도 있는데, 이건 껍데기 소유권에 끝나지 않는 월납입금 입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금융사를 대신해 악질적인 빨대를 소비자에게 꼽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조사들이 구독서비스라는 미명으로 일시불로 자동차 구매를 못하게 하는 장난질이라 생각합니다. 제조사로써는 판매매출로 끝나는게 아니라 판매없이도 지속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 소비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치르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00년대 중반에는 이미 외국에 아이폰 쫙 깔려서, 외국에선 와이파이가 대중화 되있었지만 한국은 국내 통신사들이 아이폰의 유입을 강제로 막아서 돈 벌려고 무조건 데이터만 사용 가능하게 했고, 와이파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국내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강제로 막은 이상, 선택지가 국산폰 밖에 없었으니깐.
배터리가격 따로 빼면 지원금 줄 필요 없어지고 결국 구독료라는 명분하에 다달이 할부갚아가는느낌은 똑같을거고 배터리팩 통으로 갈아끼우는 방식도 아닌데 충전요금은 따로나가는데다 충전시간제한걸어놔서 제대로 충전도 못하고 폰 충전기마냥 이놈저놈 막 써서 충전오류도 엄청나고 고장난 충전기 방치는 당연한거고 한달간 전기차 몰아봤는데 진짜 최악이었음 하이브리드나 수소차 사셈 전원주택에 내 전용차고있으면 GV60이나 아이오닉6사서 무선충전 ㄱㄱ
제일 중요한 핵심 1. 배터리는 쓰면 쓸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2. 재사용 수리 충전 시켜도 떨어진다. 3. 전기차 시장 활성화로 인한 수요 증가 배터리 금액 인상 4. 재사용 권장 대신 성능은 다소 떨어짐 돌려쓰기 현재 이 상황 만들려는 수작 5. 새 배터리는 가격이 비싸지므로 단가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미리 미리 홍보 하면서 선수 칠 계획 이겠지
진짜 웃긴게 보도내용에 비교된 GV80이 휘발유차가 5천만원대, 전기차가 8천만원대로 3천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배터리 가격이 3천만원이라 치고 나머지 5천만원대의 차량가격은 내연기관 휘발유 GV,80차량과 왜 비슷한 가격이냐? 뭐 첨단기술로 방수차가 되서 한강을 건너냐? 아니면 갑자기 프로펠러가 튀어 나오며 하늘을 나냐? 솔직히 전기차 가격도 너무 부풀려져 있다. 이것들이 첨단 어쩌고 하면서 현재 내연기관 차량들보다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올려놧고 후발주자들은 슬슬 그 가격대를 쫓아가며 돈을 쓸어 담으면 된다. 연구개발비 회수 어쩌고 나불들대는데 배터리를 자동차 회사가 연구해서 개발하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진짜 난놈인게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이리저리 눈치보고 있을 때 제일 먼저 치고 나가면서 선도기업으로 성공하며 십여년만에 떼돈운 긁어 벌었고, 후속업체들은 테슬라가 정한 전기차 가격보다 조금 싼값으로 제품출시를 한다. 국민들은 자동차 회사에 전기차 사면서 돈을 갖다 바치고 또 세금으로 지원한다며 이중으로 돈을 갖다 바치면서 전기차를 사는거다.
인프라라면 충전시설 말하는거 같은데 비록 나는 휘발유지만 전기충전시설은 그렇게 즈금보다 약간 더 생기면 커버될거 같은데. 문제는 말이지 자동차에 충전기 장착한다음 집애 들어가 자버리는 십새들이 제일 문제. 그래서 완충되면 휴대폰으로 문제 보내게 하고 완충후에도 요금이 계속 올라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밤에 아파트 들어오면 충전기에 그냥 모든 차들이 충전기 박아두고 있는단 말이지.
자동차 제조사만 좋아지는거 차를 샀는데 연료인 전기값도 내야하고 연료는 담는통이 엄청 비싼데 그걸 고객부담으로 정수기 렌탈료처럼 받겠다는 참신한 아이디어군요 ~~ 내연기간은 200년 축척된 경험으로 부품별 세분화 하여 부품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였지만 전기차는 경험이 없어 부품값이 비싸고 배터리안에 건전지 하나만 고장나도 수천만원짜리 팩 전체를 바꿔야 한다는거...(보증수리기간 끝나면?) 전기모터안에 작은 부품하나 고장나도 연결된 곳 통체로 바꿔야 한다는거....아직 전기차는 사는게 아닙니다. 제조사는 부품별로 살수 있도록 세분화 해야 합니다.
배터리 구독서비스 60개월 50만원 이에요 호갱님 중간에 수리나 불이나먄 지원 안해주고용 배터리로 인해서 불이나도 껍대기는 자기부담 수리에용 아 배터리 보험 들고 싶다고요?? 10만원 추가하시면 배터리 안심 보험 있고요 이건 배터리는 보상해주지만 차 껍대기는 따로 슈퍼 안심 보험 10만원 더 내야 가능 합니다 총 구독료는 70입니다~
대기업에서 중고 전기차 매입하세요. 순환 구조화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함. 적정가로 하시길. 사업성 잘 판단하면 좋은 구조를 만들수 잇을텐데. 중고차 보유 매장은 능력도 있으니 상관없고 구입하는 사람 전담팀 만들고 중고차 이동시킬 차고지 확인과 인계까지 더불어 매입하면 될것 같은데.
@@bookjhm 제얘기의 본질을 모르시네요 현재 비싸고 저렴하고의 문제가아니라 차 가격올리는 비정상적인 방법을 얘기한것이고 두번째 댓글은 지금 비싸다해도 결국 그로인해 더 오른다는얘깁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전기료가비싸다하더라도 말이죠.. 전기차 시대가 결코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지금도 한여름에 대기전력이 없다고 난리고 원자력발전소는 가동을 안시키는 추세인데 그 전기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그로인해 가격이 오르는건불보듯 뻔하단 얘깁니다
베터리 구독이면 마일리지로 할까? 기간으로 할까? 연 5천키로 타는사람과 5만키로 타는 사람과 같은 조건이면 안되지.... 그리고 가격 문제와 충전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 하부의 베터리를 일체화가 아닌 건전지 갈아끼듯이 통으로 교체가능하게 만들어 주유소 개조하여 자동 교체장치로 교체하는게 제일 최선의 방법임.. 이 방법의 경우 베터리는 개인 소유가 아니고 오로지 베터리 완충 사용료만 내면 됨.. 이렇게 되면 충전시간 문제가 해결됨.. 단 대다수의 차가 동일한 규격을 써아한다는게 문제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최선의 방법같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80kwh배터리가 약 30만km 이상 보증인걸 고려하면 평균 주행량인 1년 2만km 기준으로 15년정도입니다. 80kwh 배터리 가격을 2000만원으로 상정시 월 11.11만원인데 이익금이랑 이율 고려해서 월 20만원이라고 친다고해도 내연기관차량 유지비(기름값, 각종소모품비)보다 저렴합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대비 유지비가 적고 소모품도 없어는데다가 배터리 수명만 아니면 모터 수명은 100년도 넘기 때문에 사실상 저렇게 한다해도 전기차가 유리합니다.
정부 지원 해놓고 나중에 지나면 또 지원 끊기면 똑같은거임~~!!! 그냥 어그로 끌어서 전기차 수요 늘려서 자리 잡으려는 수작임... 미쳤다고 더 좋은 차를 1000만원때로? 말도 안되는 소리지... 완벽히 자리잡지 않는 방안으로~~~~ 수요만 늘리려고... 가격도 싼것도 아님.... 나중에 베터리 교체하려고 하면 그 가격이 더 어마무시함... 먼 훗날 또 소비자가 불만 욕구 폭로해서 언론으로 뚜까 맞아야지 그때가서 발등에 불 떨어지듯이 순간 위기 모면하려믄 대책 마련할거고... 항상 그런식임....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거잖아. ㅋ 오히려 늘어난 이자부담에 더욱 비경제적임. 그 이자는 소비자가 부담하는거니까 그냥 정유사에서 베터리를 구매해서 휘발유처럼 전기값을 비싸게 받고 밧데리를 빌려줘라. 그 방법밖에 없다. 차라리 그게 차는 싸게 사고 주행한만큼 돈을 내는거니까 더 좋은거 아니냐? 정유사는 공장투자안해도 되고 전기차 밧데리만 넣어주면 되는거니까. 전기충전을 어디에서 하든 돈을 버는구조임.
그냥 결국에는 제값주고사는거랑 비슷할듯. 배터리 대여비 비싸게 받을거같은데 그리고 친환경이라고 하지마라 전기차로 지구온도 의미있게 내리려면 전세계 차의 90퍼 이상이 전기차여야되고 그 전기차 만드는데 배터리랑 충전소 등 만들때 지금 배출가스 어쩌고 보다 환경오염 몇배는 된다. 기업들이 다음 돈벌꺼를 만든거임. 환경생각 1도 안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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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격에서 배터리 가격만큼 빠질지가 의문이고, 배터리 구독료가 결국 배터리 가격을 할부로 내는 개념인데 이게 과연 싸지는 건가
일반인은 의미없고 택시나 업무용이면 새배터리로 바꾸는 부담이줄어들긴할거임
빙고 엇자피 가격은 안내려갑니다 ㅋㅋ
어쨋든 돈은 내야 하니까
나눠서 내는 ....결론은 배터리만 따로 할부 가능하단 얘기?
그럼 아예 배터리 처음 구독할때 나중에 되사는 폐배터리 매입 가격이 많이 빠져 있으면 수긍한다.
그냥 할부도 아니고 영원히 끊임없는 할부임 ㅋㅋㅋ
베터리구독하면 차 가격에서 베터리 가격은 빠지겠지만 결국 써야하는 베터리의 구독료가 베터리 가격 보다 싸지는 않을듯 한데, 착시효과를 노린 단순한 조삼모사식 행정으로 판매만 늘리는 체제로 전환되는건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그런 것 보다 차량가격에 약 10% 포함되어 있다는 예상 A/S비용부터 제외시키는 것이 옳을듯.
차량교체 주기가 짧을 수록 구독제가 유리할듯
@@dg-xg1sf 라고 생각하면 가솔린 탈 거 같은데요
@@dg-xg1sf 여기서 연료비 대신 전기료 내는 것이 함정. 거기에 전기차 충전요금 현실화로 계속 오름.
그래도 충전비용이 유류비보다야 싸겠지만.....
구독제로 바뀌면 그 돈은 어디서 거저 나오나요?
결국 내연기관 타는 거보다 비용이 더 나올 수도 있어요.
@@dg-xg1sf 그럴거면 전기차나 매연기관차나 뭐가틀리냐
@@user-mh1xz9ct2m 라고 생각 하기엔 유류비 가격 미처 돌아가는데 과연?
과거 10년은 생산화에 목적을 두었다면 현재부터 미래의 10년은
배터리 문제, 인프라, 안전성 등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기같습니다.
보완하는 시기에 결국 소비자만 피해를 볼 수밖에 없겠지요. 전기차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과도기에 맞물리기 싫은 입장에 꺼려하시는분들이 대다수겠지요.
마지막 줄이 핵심인 듯 합니다.
정점에 가까운 기술인 내연기관차는 10년 뒤에도 큰 발전은 없을테지만 이제 상용화 단계인 전기차는 10년 후면 지금의 모델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발전해 있을테니까요
배터리 저거 산업체에서 재활용해서 쓰고 폐기되는 배터리가 ㅈㄴ심각한 토양오염발생시킴.
탄소배출로 해양생태계가 멸종의 길을 걷는다면, 이번엔 토양오염으로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는 지구가 될 수 있음.
또한 이 금속전해질용액이 땅에 파묻혀있어도 공기중에서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바로 불이 붙을 수 있는데 이는 나중에 아주 큰 문제가 될 것임.
결국 지출된 돈은 같음
배터리가격 하락은 힘듬 일부국가들이 배터리 원료를 독점하고 있어서임
참고로 원료인 니켈과 리튬수급이 문제인데 이걸중국과 남미가 독점하고 있음 현재 특히나 리튬이 향후에도 공급부족이 지속될꺼라 예측됨 . 새로운지역에서 리튬광물이 개발되고있지가않음 .
계속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에
한국기업들은 전기차와 수소차개발 양쪽으로 선점해나가야할듯함
할부로 사면 차값싼건가요?
현기를 모르나요?
현기가 쌀꺼같나요?
쌀거 같아요
@@MINSK673 ㅗㅜㅑ
호갱님 눈탱이 밤탱이 되겠습니다
그럼 아우디로 가시죠
그럼 자동차 회사는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여러 옵션을 집어 넣어 다시 3천만원대 전기차를 팔 것이다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내가맞나 지금 2022년인데 미래에서 오셨어요?
@@내가맞나 2024년 댓글이 2022년에 보이누 ㄷㄷ
@@내가맞나 2024년 기름값은 어때요?
@@user-chgprd98sgh ㅋㅋㅋ
배터리 가격만 어떻게 하면 될 듯..
중국산 전기차가 저렴한 이유가 배터리를 리튬인산철 배터리라서 그렇다던데,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성능이 후달리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화재 및 폭발 위험이 거의 없다보니 테슬라도 폭스바겐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이외에 투트랙으로 리튬인산철 배터리 적극 도입하는 중.
반면 우리 현대기아는 리튬이온만 고집하고 있으니...
1400만원 주고
그 다음 리스로 얼마씩 내는데
장기렌트랑 뭐가 다른지?
아니면 그냥 할부의 다른 말? ㅋㅋ
조삼모사죠 ㅋㅋ
기업만 좋아지네
소비자는 차실때 계산만 어려워지고 명목상 비용은 감소하니 소비욕구를 높일 수 있고 기업은 중고시장이나 차,배터리 폐기될 때까지 구독료로 수익 빨고...참내 뉴스내용이...
저게 마음에 안들먄 배터리 구매하면 됨 ㅋㅋㅋㅋㅋ
스마트한 분이 계시네요 국가세금으로 현대차 팔아주는 정책맞음
맞아요!윤정부가 내놓은 정책은
안 그래도 배부른 대기업 배불러 터지게하는 정책!
어쩜 이리 한결같을까?
나라 뒤져가는데 언제든지 나라 손절칠수있는 기업 밀어주느라 국민은 뒷짐이지 ㅋㅋ 진짜 나라꼴 개같네
씨퐁 아예 중고차까지 빨대이어서 싹싹 단물 다빨아먹겠다는거네.......
와...진짜 와...
이유없이 싼건없다. 기업은 무조건 이윤을 남겨야한다. 소비자들에게만 유리하게끔 나올리 없다. 일시적으로 저렴할 순 있지만 길게보면 무조건 소비자는 원가 이상을 지불 할것이다.
눈가리고 아웅ㅋㅋ 조삼모사
넌 절대 사지마.
남들 다 사도 넌 경유차 끌고다녀.
절대 사지마라.절대.
넌 전기차사면 안된다.
@@user-tb1tl7rj8y 아재요 벽돌나르러 가이소
@@danyoo5296 뭔 개소리야 ?
월요일이라 우울하니 ???
@@user-tb1tl7rj8y 경차라도 끌고 다니는게 어디야
뚜벅이 보단 났지
1억짜리를
1000만원씩10번 나눠내면 훨씬 싸진다는 기적의논리.. 이런것도 언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OECD기준 쌉니당~or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합니당~~♡이 ㅈ뢀들
나눠 내면 훨씬 싸지는 건 팩트지.
특히나 요즘 같은 고인플레 시기에는....
지금 100만원 당장 내는 것보다
100년 동안 만원씩 내는 게 훨씬 싸죠.
100년 후 만원이 지금 만원인가?
렌탈료 예상금액 3-40만원대 이던데 그럼 4-5년이면 배터리 가격 뽑을테고,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새로운 렌탈 시스템이 더 소비자에게 손해가 되겠네. 결국 제작사는 4-5년에 한번씩 새로운 전기차 사라는 얘기로 이해해도 될려나?
어차피 배터리 수명이란게 있어서 내연기관차량처럼 장기유지는 힘들어보이네요
@@jaesungyoon8789 10년타도 수명에는 문제 없다 던데요
@@시러시러-p8b 사용습관에 따라 100만키로도 사용가능하고
보증만 봐도 2배니깐요
이 나라 얕은 꼼수질은 진짜 넌더리가 남
정답이네요 저도 그생각중인데
차알못인데 이렇게되면 전기차 사는게 유리한건가요?? 중고차살려고햇는데 1400이면 전기차도 괜찮아보여서요!
조삼모사. .그래서 배터리를 공짜로 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빌려쓰는 렌탈료를 내는건데. . 나중에 중고차 팔때는 배터리 빼고 파냐. .
전기차가 그동안 기름값 2~3년치 먼저 내고 사는 꼴이었잖아, 그걸 빼줘도 지랗, 저능인간부류
@@알고리-n1z 생각해보니 그렇네
맞아요
@@알고리-n1z 그대신 렌탈료로 내잖아. 전기충전비가 렌탈료에 포함이면 인정.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손해.
@@알고리-n1z 먼저내기 싫으면 차를 할부로 사던가 리스를 하지 누가 차따로 배터리따로 계약하냐고 ㅋㅋㅋ 차 바꾸면 배터리 빼다 갈아끼울래?
구독서비스 비용도 바뀔 수 있다는 단점이 크다... 변동성이 있으면 소비자들한테는 그닥 반갑지는 않네여
현기가 과연 배터리가격뺀 순수가격만 빋을까?
절때 그럴일없지 차만 더비싸지는거임 차값은 더주고 사야하고 배터리는 할부로 내야하고
자국민봉으로 아는 기업들이 절때로 소비자좋게할이유가 없지
구매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긍정은 있으나 결국 이익은 거의 없다. 근본적인 절감 대책이 있어야 하며, 자칫하면 외산차들과 세금우위를 두고자 마련하는 정책이 되어 소비자 선택이 제한이 될수 있습니다.
뭔 도둑놈 심보냐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이 훨씬많다
일년 운행거리 2만키로시에 7년8년 넘어가는순간부터 이득발생할껄 ㅋㅋ 충전스트레스에 3초폭발에 아직 갈길이멀다 10년뒤쯤 생각해라~
그럼 비싼 전기차도 보조금 100프로 가능하다??
뭔 ㄱ소리야? 외제차와 국산차 그 경계에서 선택하는 끼인 소비자인 거 같은데, 생각을 해봐라. 저거 도입하면 배터리부분은 어느 정도 공통규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준중형급 많이 봐야 중형급이 최대다. 어차피 외제차를 고민하는 동급 국산차는 어차피 대상제외야. 난 비싼 돈 주고 차사는데 다른 사람들 차가 너무 저렴해진다고 생각하니 배아프냐? 오히려 그러면 급차이 더 난다고 우월감을 느껴야지. 생각이 깊은 척은 했는데 얇팍하고, 돈 있는 척은 하고 싶은데 애매하고, 진짜 찌질하다
말이 좋아 구독이지... 결국 현기차에 평생 할부금 내는 신세가 됩니다.
결론은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격을 낮추는 방법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이게 완전하게 가능하려면
배터리 재생기술이 충분히 발전해서 폐배터리 처리가 쉬워야 할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배터리 구독료랑 차량 대출비용에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4920 seong 집도 대출안해도 사는데 ㅉㅉ 현금없냐?
@@왓료마 세상물정 모르는 초딩인듯 ㅇㅇ
여유 있는 척들 오지넼ㅋㅋㅋㅋ 통장 까라면 까지도 못할 인간들이 ㅋㅋㅋㅋ
@@왓료마 기업도 은행에서 대출해요. 대출하고 은행에게 주는 이자가 다시 돌아와서 사람들이 은행 이자를 받는거에요. 경제를 좀 알고 말하세요 ;;
Lifepo4 3.2V배터리 충전 싸이클이
평균 5천회 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충전해도 한번사면
최소 10년은 걱정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기차에 핵심이 배터리를 관리하는
BMS가 얼마나 더 안정화가 되느냐가 관건이지 배터리 교체비용을 차도 사기전에
걱정한다는건 조금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싸지는 게 아니네. 더 많은 사람이 살 수는 있어서 자동차 판매는 많아지겠지만
싸지는 겁니다 보조금 해택 더받을수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많이 사면 배터리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요
조삼모사
비싸서 보조금혜택 못받던 전기차들 보조금혜택을 받을수있다 정도? 빚내서 사는거네 걍 ㅇㅇ
배터리만 리스하는꼴아닌가
전기차 보급은 우선 충전인프라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름은 길어도 5분이면 넣는데 전기차는 충전 시간도 길어서 그만큼 집밥 유무가 굉장히 중요한데 최소 아파트 단지 주차장의 절반은 충전이 될 수 있게 해야 2050이든 탄소정책이든 전기차 확장에 현실성을 부여해줄겁니다
아파트 주차장 절반이면 내연기관차는 어디에 주차하나요?
아파트절반이아니라 기술을 최대한발전시켜서 휴대용 핸드폰충천기처럼 나와야죠 그런날이 언제올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충전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전기차 수가 늘어나면 전력수요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로 인한 전력수요에 대비하는 전력공급량 확충계획 등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원자력이 없다면 이 전력수요급증을 메꾸기 위해 필연적으로 화력발전소의 수가 증가하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과연 친환경이라는 전기차의 이점이 유명무실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 배터리의 생산에는 여러가지 중금속의 사용이 필수적인데 이 모든 것들이 환경보호에 역행하는 짓들이지요. 한마디로 전기차는 환경을 치유하기는 커녕 환경을 더욱 파괴하는 주범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전기차는 환경론자들이 만들어낸 사기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파트 단지 주차장 절반을 전기차로? 이런 비현실적인 생각에 따봉을 누른다고??
불가능하거나 엄청 오래 걸리겠지만 휴대폰 무선충전처럼 주차장 바닥에 충전이 가능한 시설을 설치하는게 최선일듯.. 일반 내연기관도 주차가능하고 전기차가 세우면 무선충전되고..
그럼 한두달 차 안쓰면 배터리 반납하고 구독취소하며 돈 아끼는 것도 될까요..? 그게 된다면 괜찮을텐데
절대로 기업은 손해보는 장사를 안한다
그것이 진리 ...
손해보는 장사를 안하는건 당연한건데 무슨 명지식마냥 말하노
ㅋㅋㅋㅋㅋ 넌 장사하면서 손해보냐? 너 회사에서 일하고 회사에 돈낸적 있냐?
@@알-t3s choding out
@@불법충아웃 choding out
@@Jayden-vv7tq 초딩은 아닌데 절대로 기업은 손해보는 장사를 안하는건 초등학생도 알만한 이치인데 이걸 명지식마냥 적어놓고 지식인인척하는 너가 너무 한심하고 안쓰럽네 ㅋㅋ
매달 최소 십몇만원씩내고 충전비 올라가는거 생각하면 그냥 내연기관이랑 유지비등 차이가 없겠네요
닭도리탕 추가요
십몇만원에 벌벌떠니넌?
@@개관순 요점이 그게 아닐텐데?
@@개관순 이 스파게티야
@@영우-o8c 대법원장: 어?
전기차는 시기상조고 솔직히 내연기관 보다 특별한 게 없거나 못함.
1.충전 인프라 턱없이 부족
2.길고 긴 충전 시간
3.겨울에는 효율 최악
4.에어컨 히터만 틀어도 효율 떨어짐
5.하자로 배터리 폭발하면 손도 못쓰고 사망
6.친환경이라지만 실상 제조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보다 수배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7.충전하는 전기도 결국 제조과정처럼 화력발전소에 많이 의지하기 때문에 친환경은 무의미 하거나 오히려 악영향
8.결국 친환경은 마케팅일 뿐. 석유를 대신할 차세대 돈벌이가 필요한 것
저거 초기구입비가 낮을 뿐이지. 결국 차량 랜탈 서비스인데. 랜탈이 3년정도 타면 차값 가격 정도가 나오는 거죠.
배터리 구독료는 배터리 수명이 10년 이라고 보면 매달 20만원 정도는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연료비 포함해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전기차의 경제적 이점은 없어진다. 소비자 입장에서 전기차는 아무런 이점도 없는 차가 될 것이고 전기차 증가하면 전력수요도 급격하게 늘어날 텐데 현재 전기차 증가에 따른 전력공급계획이 없는 관계로 전기차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전력은 부족해지고 전기차 운영비와 운영편의성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결국 전기차의 이점으로는 환경친화성 만이 남을텐데 수명이 다한 배터리의 폐기물화와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화력발전소 건설 등을 고려하면 전기차가 가솔린차에 비하여 과연 환경친화적인지도 의문이다.
그렇게해도 내연기관보다 친환경이라는 결론입니다.
@@vitamins77 그렇게 친환경도 아님. 비슷하게 파괴된다. 전세계 차량의 90퍼이상이 전기차일경우(인프라구축때 환경파괴되는거 제외함)지구온도가 1도 내려간다고하는 의견은 있는데 지금있는거 싹 바꿀경우 파괴가 오히려 장난아닐거임.
@@limjb1 장기적으로 봐야죠 ;;
근데 환경도 문제지만 석유라는 자원도 한정적이라는게 문제
@@으으-q1e석유시추기술이 발전되면서 유전 계속 발견하고있음. 현재 향후 200년이상 쓸 석유매장량 발견됐고 계속 매장지역 개발중으로 더 늘어날거임. (BP, GS칼텍스 분석)석유만 있는게 아니라 가스도 연료로 잘 사용하면 됨. 오히려 전기 만드는게 더 골치 아픈거임요. 원전 무조건 필요함.
그 어디에도 소비자 입장에서의 기사는 없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선수금 천만원 주고 할부로 차 사는것과 같은데, 더 나쁜건 할부는 끝나는 날짜와 차에대한 온전한 소유권이라도 있는데, 이건 껍데기 소유권에 끝나지 않는 월납입금 입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금융사를 대신해 악질적인 빨대를 소비자에게 꼽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조사들이 구독서비스라는 미명으로 일시불로 자동차 구매를 못하게 하는 장난질이라 생각합니다. 제조사로써는 판매매출로 끝나는게 아니라 판매없이도 지속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 소비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치르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산 베터리 아니면 국민 세금으로 삽질 하지 말기 바란다. 전기차 보조금 대주는 건 좋은데 왜 우리 세금으로 외제차를 살 때도 지원을 하냐는 거지. 걔네가 보조금 지원으로 판매율이 올라간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세금을 더 내는 것도 아니고
ㄹㅇ
그러면 한국 기업의 횡포기 이어짐..
어차피 국내에서는 한국 배터리 사줄텐데 뭣하러 경쟁력 있는 배터리를 만들어 공급하겠음?
국내에는 더 저효율, 저품질 배터리 공급하는게 기업 입장에선 더 합리적이겠지
실제로 00년대 중반에는 이미 외국에 아이폰 쫙 깔려서, 외국에선 와이파이가 대중화 되있었지만
한국은 국내 통신사들이 아이폰의 유입을 강제로 막아서 돈 벌려고 무조건 데이터만 사용 가능하게 했고, 와이파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국내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강제로 막은 이상, 선택지가 국산폰 밖에 없었으니깐.
배터리재생산업은 배터리소유자가 기업으로되있어야 관리가 편리하니까 기업이소유하고 소비자는배터리대여개념으로쓰는 아이디어를낸거라고봅니다
장기렌트카 이용하는것처럼 베터리도 렌티비 내고 타라는 것이군요?
배터리 2~3천만원 렌탈비가 장기렌트랑 다른게 뭐가 있나요?
그냥사야지 그지들
@@제임스본드-z1g 그래도 불량시에는 소비자가 대처할 수 있잖아요??
옴팡 안뒤집어 쓰게 관련 법규가 만들어지길 기대해야죠.
원희룡 이 꼼수 쓴거죠
갸는 제주도 말아먹고 튄 인간임
배터리가격 따로 빼면
지원금 줄 필요 없어지고
결국 구독료라는 명분하에
다달이 할부갚아가는느낌은 똑같을거고
배터리팩 통으로 갈아끼우는 방식도 아닌데 충전요금은 따로나가는데다 충전시간제한걸어놔서 제대로 충전도 못하고
폰 충전기마냥 이놈저놈 막 써서 충전오류도 엄청나고
고장난 충전기 방치는 당연한거고
한달간 전기차 몰아봤는데 진짜 최악이었음
하이브리드나 수소차 사셈
전원주택에 내 전용차고있으면 GV60이나 아이오닉6사서 무선충전 ㄱㄱ
제일 중요한 핵심
1. 배터리는 쓰면 쓸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2. 재사용 수리 충전 시켜도 떨어진다.
3. 전기차 시장 활성화로 인한 수요 증가 배터리 금액 인상
4. 재사용 권장 대신 성능은 다소 떨어짐 돌려쓰기 현재 이 상황 만들려는 수작
5. 새 배터리는 가격이 비싸지므로 단가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미리 미리 홍보 하면서 선수 칠 계획 이겠지
그 수명이 그렇게 순식간에 닳지는 않음. 몇년 써도 80% 선은 유지됨.
리튬인산철도 정상적인 사용환경안에서 사용하면 기본 10년정도 사용가능한데
같은 리튬계열도 그정돈 사용 충분하겠지
중고 배터리 탈부착만 쉬워지면 배터리 랜탈사업 괜찮구만? 문제는 탈부착이 어떻게 될지가
@사고나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
문제는 앤진도 쓸수록 수명을 다하지요!
전기차 든 내연기관 이든
배터리구독이 가능한 것은 온전히 배터리 사고 나중에 팔 필요없이 배터리 재활용시점의 가격을 고려하면 그 차액만 내면 되기에 무조건 처음부터 구매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구매시 반드시 매수해야하는 공공채권을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하고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
진짜 웃긴게 보도내용에 비교된 GV80이 휘발유차가 5천만원대, 전기차가 8천만원대로 3천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배터리 가격이 3천만원이라 치고 나머지 5천만원대의 차량가격은 내연기관 휘발유 GV,80차량과 왜 비슷한 가격이냐?
뭐 첨단기술로 방수차가 되서 한강을 건너냐? 아니면 갑자기 프로펠러가 튀어 나오며 하늘을 나냐?
솔직히 전기차 가격도 너무 부풀려져 있다.
이것들이 첨단 어쩌고 하면서 현재 내연기관 차량들보다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올려놧고 후발주자들은 슬슬 그 가격대를 쫓아가며 돈을 쓸어 담으면 된다.
연구개발비 회수 어쩌고 나불들대는데 배터리를 자동차 회사가 연구해서 개발하냐?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진짜 난놈인게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이리저리 눈치보고 있을 때 제일 먼저 치고 나가면서 선도기업으로 성공하며 십여년만에 떼돈운 긁어 벌었고, 후속업체들은 테슬라가 정한 전기차 가격보다 조금 싼값으로 제품출시를 한다.
국민들은 자동차 회사에 전기차 사면서 돈을 갖다 바치고 또 세금으로 지원한다며 이중으로 돈을 갖다 바치면서 전기차를 사는거다.
배터리 구독서비스를 하게 되면 배터리는 회사 소유가 되는데
배터리의 AS 및 교체를 위한 규정이 필요할 듯하네요. 배터리 효율이 떨어졌는데 같은 돈을 내는 것도 이상하니까요.
그논리라면 회사에서 나이들었다고 일 능률 떨어진다고 월급 줄여도 됨?
@@성난도리칸 ㅇㅇ
@@성난도리칸 공무원이 아닌이상 당연한거 아님?
@@성난도리칸 ㅇㅇ
월급줄여도 된다는 위에
3마리 사회생활 안해봤으니 저런잡소리하지 ㅋㅋ 뭘알아야 대답을할텐데 잼민이들인가 ㅋㅋㅋㅋ 멍청하면 인생 자체가꼬이고 돈도없게살아가다 죽을테고 ~ 인정못받고 그렇게살친구들이 분명하네
처음에는 가격이 확실히 내려가겠지 설사 1400만원대까지 내려간다해도 그때만 반짝이고
결국 시간지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이니 고급화니 옵션질 하면서 슬금슬금 가격 올릴거고
나중에는 차에 배터리는 없으면서 배터리있었던 가격으로 원상복구될듯
배터리 구독료 시스템? 듣기엔 새롭고 좋아 보이는데 빌려주는 주체가 누구?
이건 아이디어는 좋은데 그만큼 인프라도 따라와야해서 국가주도로 방안이나 규정같은걸 만들어야 확실한 인프라가 형성돼서 우리가 좀 더 전기차에 매료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
아이디어가 멍청한거지 평생구독료내야하는데 생각이란걸 해라 평생 핸드폰 할부값낸다생각해봐
인프라라면 충전시설 말하는거 같은데 비록 나는 휘발유지만 전기충전시설은 그렇게 즈금보다 약간 더 생기면 커버될거 같은데. 문제는 말이지 자동차에 충전기 장착한다음 집애 들어가 자버리는 십새들이 제일 문제. 그래서 완충되면 휴대폰으로 문제 보내게 하고 완충후에도 요금이 계속 올라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밤에 아파트 들어오면 충전기에 그냥 모든 차들이 충전기 박아두고 있는단 말이지.
자동차 제조사만 좋아지는거
차를 샀는데 연료인 전기값도 내야하고 연료는 담는통이 엄청 비싼데 그걸 고객부담으로 정수기 렌탈료처럼 받겠다는 참신한 아이디어군요 ~~
내연기간은 200년 축척된 경험으로 부품별 세분화 하여 부품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였지만
전기차는 경험이 없어 부품값이 비싸고 배터리안에 건전지 하나만 고장나도 수천만원짜리 팩 전체를 바꿔야 한다는거...(보증수리기간 끝나면?)
전기모터안에 작은 부품하나 고장나도 연결된 곳 통체로 바꿔야 한다는거....아직 전기차는 사는게 아닙니다.
제조사는 부품별로 살수 있도록 세분화 해야 합니다.
문제는 차량이 화재,급가속으로 사고가 터졌을때 업체 별로 서로 책임 떠넘기기가 더 심해 질 수도 있겠죠.
@@rogue2586 터지면 보험이있는데
@@zerocool242 터지면 바로 타죽는게 문제임
@@MrGOSD 내연기관차도 사고나면 죽을확률있음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구대시 무서워서 장못담구는건 아니닌깐
@@zerocool242 사고나면 죽을 확률이 있는거 누가 모르나 전기차 화재뉴스 본적있음?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탈출할 시간도 없이 바로 타죽음
내연기관은 불이나면 보닛에서 불이 나는데 반해 전기차는 불이 붙으면 바로 좌석 바로아래에서 불이남 그것고 폭발하듯이
할부랑 무슨 차이인지? 렌탈이랑 다른것이 무엇인지?
이런저런 명목으로 구독료만 오르는것 아닌지 우려되네요.
결국 내는돈은 같거나 더 많은데 조삼모사로 천만원대! 하는거 아닌지..
조삼모사
걍 베터리기술 혁신이 있어야
1회충전으로 비거리 늘러야
비거리?? 날아가나요 ㅋㅋㅋ
@@김카-j3h
ㅎㅎ 운전자에따라 달라지는 비거리 ㅋㅋ
배터리를 손쉽게 교환할수 있다면 몰라도...차값은 싸지고 유지비는 올라가는...결국 내연기관과 별차이가 없다는...
안전도 문제지 배터리 화재 발생시 무조건 죽었다고 생각하면 됨. 움직이는 폭탄이지 고체베터리 나오기 전까지는 전기차는 폭탄 이야
자동차도 이제 무료라고하고 인앱결재처럼 기어넣는데 만원,룸미러보는데 5천원 이러는거 아니냐 ㅋㅋ
1천만원 프리미엄 구독시 기본 60km 에서 250km 락업해재 광고없음 등등 이러는거 아니냐고~
이미 그러고 있음
4차산업의 문의 정말 굳건하구나.
비싼 집에 갭이 생기고 싸져야 할 에너지가 되려 비싸지고
실리카와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하면 베터리 가격이 낮아지는데.. 하지 않는다.
자본주의가 원치 않는 방향이라는 것.
양극화에 걸림돌이 되는건 막아야 그들이 원하는 방향
배터리 구독서비스 60개월 50만원 이에요 호갱님 중간에 수리나 불이나먄 지원 안해주고용 배터리로 인해서 불이나도 껍대기는 자기부담 수리에용 아 배터리 보험 들고 싶다고요?? 10만원 추가하시면 배터리 안심 보험 있고요 이건 배터리는 보상해주지만 차 껍대기는 따로 슈퍼 안심 보험 10만원 더 내야 가능 합니다 총 구독료는 70입니다~
현대가 폭리하는거지 배터리값 계속 내려간다는데 이러다 쌍용이나 쉐보레 가성비 전기차 뛰어들면 판도바뀔듯
전국민90%가 호군데 잘도 바뀌겠다
@@나뭉-z8o 딱90퍼는 아니여도 90퍼 언저리는 맞음 시장 점유율 조사표 같은건 보고 아가리터는거임?
배터리 가격 올랐음ㅠ
배터리값 내려간 적 없음 테슬라모델3 6,7천하던게 1억찍음
bmw야 전기차 기술력 별로라 가성비 떨어짐
흉기가 ㅈ같긴 해도 전기차는 기술력 탑3임
@@나뭉-z8o bmw 전기차는 진짜 노답임
그 돈으로 ㅈ같아도 현기 사는게 더 나을 정도
비엠 전기차400키로도 못가는거 지금 7천넘음
벤츠도 전기차 개판임
배터리 생산공정이 간결해지고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구매단가가 내려가는것 빼고는 답이없다
생산공정은 이미 간결합니다 모르면 입닫고 생각이란걸 핮시다
@@뿌애잉-s8w 고아임?
너나 입닫고 생각이라는걸 하고 말해라ㅋㅋㅋㅋ
말을 저따고로하는데 사회생활 가능하냐
ㅋㅋㅋ 그래도 차가격은 안내려갑니다 그가격에 쌧팅된건데 내릴거같아요?
배터리 가격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꾸준히 내려가는 중이긴 합니다.
구독료가 얼마일지에 따라 좌우되지 않을까요?
기적의 셈법이네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트개념으로 빌려쓴다고 했을때, 결과적으론 가격이 더 비싸질 것 같네요.
일부금액만 일시불 납부 후 나머지 할부하는것과 뭐가 다른건지...
조삼모사
팩트네요
아니 뭐 차 사는게 아닌 이상 다 그런거 아님..?
다들 전자레인지 정수기 에어컨 기타등등 자가로만 쓰시죠~?
@@HID17Riel ㅇㅇ 다그런건데 왜 1000만원대 라고하는거임 ㅋㅋ
배터리폭파시 책임은?
전기차값이 비싸고 정부보조금은 계속되면 기업들이 받을수있는 다른 지원을 못받으니까 소비자에게 배터리비용 떠넘기는 기업의 얄팍한 상술같다.
국가예산 국민복지에 쓰지않고 기업에 많이 쓰는 정부. 투표를 잘해야한다.
전기차는 안정성만 해결되면 생각해볼듯... 사고로 배터리 뚫렸을때 아이들 데리고 10-20초안에 내려야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그냥 지금은 내연이 나은거 같음.
전투기처럼 뚜껑 열리면서 의자가 통째로 튀어나와야 할듯요ㅡ0ㅡㅋ
@@nc_cnkk4048 님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만 있으면 발전이없는거임 지금 전지차 화재 문제 인거모름?? 사고나서 기절하는순간 그냥 타죽는건데 안전성을 확보해야지 타고다니려면 뜬금 없이 원자로배터리를 얘기하고있어
@@nc_cnkk4048 저런 디테일한 부분도 생각해야지 더 추후에 더 안전은 베터리가 나올꺼고 더 윤택한 삶을 즐길수있죠 ㅋㅋㅋㅋ
@@nc_cnkk4048 현재 폭발위험이 있는 리튬이온을 대체할 전고체소재의 배터리가 개발중인걸로 압니다.
폴아웃하시나봐요. 원자로 차량 터뜨리는 맛이 있죠. ㅎㅎ
@@nc_cnkk4048 전고체 배터리 모름?
배터리를 구독기간 지자체 소유로해서 지자체가 관리하게끔 해도 할까말까 싶다. 회사 소유가 되었을때 장난질을 어떻게 칠까 걱정부터 앞선다.
전기차 배터리 사용료를 다달이 납부하면 구매비용보다 싸리라 보는가? 전액 현금구매, 할부구매, 리스... 이중 가장 비까게 차를 타는 방법이 리스다. 대량생산을 통한 가격하락을 시켜야지 이건 무슨 말도안되는 방법인지. 우리가 원숭이로 보이냐!
구독료는 결국 비쌀거고
사고발생시 방침은 어떻게 할 것이며
충전소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지
처리할 문제는 끝이 없다
사고나면 2000만원 빼박 추가로 날라가지ㅋㅋㅋㅋㅋ결국에 마케팅임ㅋㅋㅋㅋ
베터리 자부담 보험이 생기겠죠..
중국에 300만원～500만원 때 전기차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cats-korea 중국은 현지에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가능한데 우리는 그게 안되니깐요. 그래서 물건너오면 저 가격입니다.
@@cats-korea chinese? 니네나라일을 니가 모르냐?
배터리 구독료가 리튬시장에 따라 대출 변동금리처럼 왔다갔다할 수도 있고, 휘발유보다 싼 전기값이 과연 의미가 있나 싶네요.
베터리가 값이 비싼데신 엔진이 없으니 엔진 값 빼줘야하는거 아님? 왜 다있는데 베터리가 추가되는것 처럼 가격이 측정되지?
배터리 가격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사고나면 무조건 화재로 이어지고 한번 시작된 화재는 차가 다 녹을때까지 지속 된다는거
ㅈㄹㅇㅂ
뭐지 사고로 죽은것도 아니고 배터리 손상되서 화재로 사람 죽는건 문제 맞는데.....
위에 두 새기들은 사고와 결함을 동일선상에 놓고 생각하는 새기들이네.
배터리 결함 화재 영상 처봐라.
@@user-OFMFY 지금차는 무서워서 어떻게 탐??기름에 불붙으면 타죽을텐데?
전기창 베터리 구입과 임대와 수리를 국가기관에서 관리해야 전기차보급이 획기적으로 늘 수 있다
그대신 국가채무도 확 늘겠죠.
뭘 자꾸 국가야 쫌 그만 찢겨라
그럼 손지창은요?
이거 지원 하고 그걸 빌미로 ess자원으로 쓰면 신재생 보급에 안정성을 올려줄수 있어요.ㅁ님 말대로 하면 전기차 보급과 신재생 보급이 동시에 가능할꺼라고 봐요
그냥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ㅋㅋㅋㅋㅋ나라가 돈퍼주면 다좋지?
끝까지 가면 결국 배터리 돈 다낸거니까 그냥 똑같은거 아닌가?
나중에 배터리 가격을 확낮출 수 있는 기술이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이런 보완책이 필요는 하다고 봅니다. 보조금도 마냥 계속 지급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ㅋㅋㅋ》
@@마구-c1s ㅎㅎㅎ
너무 당연한 소리를 길게 쓰시네요
그래서 무슨말인데?ㅋㅋ싸지를줄만아노 결과는?
어쩌자고?
기업이 '구독' 시스템에 매달리는 이유는 돈이 더 되기 때문.
쉽게 말해 현대/기아는 차주들 통장에 빨대 꽂는 거임.
여기에 돈에 눈이 먼 멍통령 덕에 '제도개편' 착착 이뤄지고
결국 소비자만 손해보는 구조.
이걸 본질은 들여다보지도 않고 '와 전기차값 내려간다!' 보도하는 방송사....
양면을 볼 수 없는 능력없는 언론인 건지 돈을 받고 보도하는 건지
구독서비스의 폐해를 깨달아야 할텐데 ...
중고차도 배터리 이용료 내야해서 이제 중고차 시장이 매우 작아질거라는거지 ㅋㅋ
어차피 매월 일정금액의 배터리 사용비용을 내야 하는거쟎아 ??
그럴바엔 그냥 "배터리포함 차값" 을 장기할부로 내는게 깔끔하지 않나 ??? 🙄
제 생각에는 배터리 수명으로 감가 생각했을 때 저 방안이 나은 듯 보입니다.
@@TV_AIbb 배터리 수명 엄청 길어요
배터리 수명 걱정 할 필요가없음
배터리가 문제가 아니다..충전인프라가 먼저지... 아파트에 몇개없는 충전시설로 자리다툼 일어난다. 공동주택은 전부 설치를 하도록 하던가...
대기업에서
중고 전기차 매입하세요.
순환 구조화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함.
적정가로 하시길.
사업성 잘 판단하면 좋은 구조를 만들수 잇을텐데.
중고차 보유 매장은 능력도 있으니 상관없고
구입하는 사람 전담팀 만들고
중고차 이동시킬 차고지 확인과 인계까지
더불어 매입하면 될것 같은데.
그러게요 제주도에 전기차 썩고 있다는게 몇년전에 봤던 것 같은데 대기업들이 나서서 앞장섰음 좋겠슴다
@@Summer_Party 그건 제주도 i3얘기고 다른 전기차들은 없어서 못팔고있습니다
배터리 가격을 구독료로 지불하면 연비에서 잇점이 없어지는 건데 경제성이 있긴 한건가 싶다.
선수금 넣고 할부로 차사는거랑 이자율 빼곤 다른게 하나도 없자나 ㅋㅋㅋㅋㅋ
택시같은 영업차량 아니면 차이없음
3천만원이면 기름을 몇년치 넣을수 있지?
과연 실리가 있나?
배터리 고장나면 뻔하지 사용자 한테 덤탱이 씌울꺼면서 불량품 안걸리게 기도 하면서 인도 받아야 겠지...
배터리팩은 파손되면 부분수리 안됨. 앗세이 교체만가능, 2300만원 준비하면됨.
아마도 배터리 구독료가 기름값보다 더 비쌀 듯. 장거리 운행이나 차로 생계를 이어 가는 사람들은 이득 볼 수도 있겠지만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사람들은 손해 볼 듯.
기름값보단 덜 들어감
저걸 천만원대라고 하면 안되지... 결국 고객이 부담해야할건데..
500넣고 나머지 할부로 사면 차값이 500만원 인건가?
구독료로 바꾸면서 은근슬적 차값올려서 팔면 팔았지.
절대 싸게 사게 냅두지 않을것이다.
국산 전기차와 국산 배터리 넣은 차만
세금 써라
외국 브랜드 차와 외국산 배터리 넣은 차는 절대로 10원도 깍아 주지 마라
뭐래ㅋㅋ
배터리 돌뿌리에 걸려 쪼금 파손된거 부분수리 안됨, 배터리팩은 파손되면 앗세이교체 견적 2300만원.. 전기전기 하다 전기구이 되는거임. 사고시 배터리팩 건들면 ㅎㅎㅎ 잘 모르는 것들이 전기전기 하는거임 ㅎㅎ
제네시스 내연기관보다 전기가 3000만원정도 비싼 원인이 배터리값? 배터리값은 2000만원 정도인데 그래도 전기차가 1000만원정도 비싸다는 결론인건데.....
그리고 내연기관보다 전기차가 부품수가 더적어서 더싸야하는것 아닌가? 부품수가 작으면 원자재비 절감에 제작시간 단축으로 시간대비 생산량 증가로 시간대비 인건비 절감인데....왜? 더비쌀까요?
1.000만원대라고 써 있지만 실제 가격은 1.990만원(옵션미포함) 1천만원대는 맞음
보지도않고 댓글 ㅋ
전기차에서는 엔진의 역할을 배터리가 해서,
가장 비싼 부품인데 그걸 제외하고 가격을 산정하면 무슨 의미???
구독을 해도 5-10년을 해야되는데 그 돈은???
엔진의 역할이 배터리???
내연기관 엔진 = 전기차 모터
내연기관 기름통 = 전기차 배터리
배터리값 할부로내야되는대 어째서 천만원대차냐
??? 그냥 도입 비용이 유지 비용으로 전가 되는 거 잖아???
그만큼 결국 스믈 스믈 차가격이 오르다가 결국 배터리 렌탈비는 렌탈비대로내고
차값은 그전과 같아지는때가옴
그거 걱정하기전에 ㅋㅋ 전기료가 올라 메리트가 없어지는게 더 빠를듯
@@bookjhm ㅋㅋ 전기료가오르는게 좋은겁니까?
차가 메리트없어지는거 둘째치고
당장 생활비와 물가가 미친듯 오를겁니다.
@@attom23 구멍난거 틀어막는다고 잠깐이지 언젠간 터집니다
전기자체가 저렴한 에너지가 아닌데 우리나에선 가장싸죠
언제까지 가장싸게 공급이가능할까요?
상식선에서 판단합시다
@@bookjhm 제얘기의 본질을 모르시네요
현재 비싸고 저렴하고의 문제가아니라
차 가격올리는 비정상적인 방법을 얘기한것이고
두번째 댓글은 지금 비싸다해도
결국 그로인해 더 오른다는얘깁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전기료가비싸다하더라도 말이죠..
전기차 시대가 결코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지금도 한여름에 대기전력이 없다고 난리고
원자력발전소는 가동을 안시키는 추세인데
그 전기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그로인해 가격이 오르는건불보듯 뻔하단 얘깁니다
스마트폰 쓰다보면 베터리 부풀어요 그러다 심하면 터지기도 하고 전기차 베터리라고 다를까요? 제조사에서 최대 10년 탈수있다하면 길어야 7~8년 타는거라보면됨. 그이상 타면 위험해보임. 전기충전이 지금은 싸지만 결국 오를수밖에없음. 그럼 베터리도 교체해야하고 전기료 오르면 유지비는 지금 내연기관보다 더 오를수밖에
설계 결함으로 인해 손상된 배터리도 A/S 불허인데 망가지면 보상해줘야 할 듯
배터리렌트하면 월 내야하는비용은비싸겄네.
차 폐차할때는배터리어떠케하노
좋은것 같으면서도 내차에 딱 붙어있는 배터리도 터지고 불나고 난리나는데 남쓰던거 끼워다 뺏다 좀 글네.
베터리 구독이면 마일리지로 할까? 기간으로 할까? 연 5천키로 타는사람과 5만키로 타는 사람과 같은 조건이면 안되지.... 그리고 가격 문제와 충전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 하부의 베터리를 일체화가 아닌 건전지 갈아끼듯이 통으로 교체가능하게 만들어 주유소 개조하여 자동 교체장치로 교체하는게 제일 최선의 방법임.. 이 방법의 경우 베터리는 개인 소유가 아니고 오로지 베터리 완충 사용료만 내면 됨.. 이렇게 되면 충전시간 문제가 해결됨.. 단 대다수의 차가 동일한 규격을 써아한다는게 문제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최선의 방법같음..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터 확실하게 준비하는게 먼저인듯. 지금은 불편해서 그냥 하이브리드로.
현실은 수도권에서는 뭘 해도 불편함
지방주요대도심 포함
어차피 내연기관 차량은 사라질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냥 관리 잘하면서 타는게 가장 좋은 거라고 본다
ㄹㅇ 다들 내연기관 퇴출한다고 하는 게 너무 오바하는 거 아닌가 싶음...
현기가 그가격에 팔리가 절대 없지
전기차는 아직 한참 멀었슈 배터리 핑계로 한 몫잡아보겠다는 기업들 ㅋ 요즘은 소비자가 똑똑해서 쉽지 않을듯??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80kwh배터리가 약 30만km 이상 보증인걸 고려하면 평균 주행량인 1년 2만km 기준으로 15년정도입니다. 80kwh 배터리 가격을 2000만원으로 상정시 월 11.11만원인데 이익금이랑 이율 고려해서 월 20만원이라고 친다고해도 내연기관차량 유지비(기름값, 각종소모품비)보다 저렴합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대비 유지비가 적고 소모품도 없어는데다가 배터리 수명만 아니면 모터 수명은 100년도 넘기 때문에 사실상 저렇게 한다해도 전기차가 유리합니다.
정부 지원 해놓고 나중에 지나면 또 지원 끊기면 똑같은거임~~!!! 그냥 어그로 끌어서 전기차 수요 늘려서 자리 잡으려는 수작임...
미쳤다고 더 좋은 차를 1000만원때로? 말도 안되는 소리지... 완벽히 자리잡지 않는 방안으로~~~~ 수요만 늘리려고... 가격도 싼것도 아님.... 나중에 베터리 교체하려고 하면 그 가격이 더 어마무시함...
먼 훗날 또 소비자가 불만 욕구 폭로해서 언론으로 뚜까 맞아야지 그때가서 발등에 불 떨어지듯이 순간 위기 모면하려믄 대책 마련할거고...
항상 그런식임....
구조개편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는... 글쎄...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내는 취지뒤에 기업의 이익이 우선되지 않을지 걱정
전기차 아직 시기상조야…사고 났을때 수리 프로세스가 아직 정립이 안되어 있어서 … 유지비는 싼대신 수리비가 미쳐돌아간다… 안정화 될라믄 5년 기다려야제
오~~~👍👏
라고 5년전에도 말함 안정화 될때 쯤이면 운전대도 못잡을 틀딱되겠누
@@피실험자 다음 전기차빠~ 10년은 멀었음 ㅇㅇ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거잖아. ㅋ 오히려 늘어난 이자부담에 더욱 비경제적임. 그 이자는 소비자가 부담하는거니까 그냥 정유사에서 베터리를 구매해서 휘발유처럼 전기값을 비싸게 받고 밧데리를 빌려줘라. 그 방법밖에 없다. 차라리 그게 차는 싸게 사고 주행한만큼 돈을 내는거니까 더 좋은거 아니냐? 정유사는 공장투자안해도 되고 전기차 밧데리만 넣어주면 되는거니까. 전기충전을 어디에서 하든 돈을 버는구조임.
반전세 느낌인데
30~50만원 대 이러지말고
좀 합리적인 기격의 구독료라면 충분히 좋은 정책일듯
개인적으로 10만원 근처라면 괜찮은듯
이런 과도기를 거쳐 우리 시회가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찿아서 미래의 선두주자가 되길.
그냥 결국에는 제값주고사는거랑 비슷할듯. 배터리 대여비 비싸게 받을거같은데 그리고 친환경이라고 하지마라 전기차로 지구온도 의미있게 내리려면 전세계 차의 90퍼 이상이 전기차여야되고 그 전기차 만드는데 배터리랑 충전소 등 만들때 지금 배출가스 어쩌고 보다 환경오염 몇배는 된다. 기업들이 다음 돈벌꺼를 만든거임. 환경생각 1도 안했을거다.
어째거나 초기비용이 적어서 환경면에서는 좋겠네요 빠르게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내연기관 차를 일직이 버릴수있도록 유도하는 정부의 상술이군요 .. 좋긴합니다만 정획한 해석으로 오해 없이 구매할수있도록 합시다
베터리 규격화를 통해 주유소에서 통째로 교체해주는 방법 도입하고, 충전 비용만 지불하도록 해야함.
고전압 배터리 교체가 무슨 미니카 건전지 바꾸듯이 교환이 쉬운줄 아세요?ㅋㅋㅋ
@@호빗라이더문제는 있겠지만 중국에서는 시행하고있는디요
중국은 공산당이라 나라에서 통일하라면 하는거고...우리나라는 그렇게 하기 거의 불가능
그거 배터리 교체방식이 안좋습니다 누가 어떻게 사용한지도 모르고 교체하면서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는데 중국에서 자신만만하게 소개했다가 망신만 당했는데요
사지마라 충전소가 주유소만큼 있는거 아니라 ㅈㄴ 불편하다 사고나도 문제고 사고 안나도 ㅈㄴ 빡치고 뭐 수리하려면 비싸다
전기차는 주행할때는 친환경일지 몰라도 배터리를 생산 및 폐기할때 온실가스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결론은 친환경이 아니라는 말임
어디서어떻게 얼마나 나오는지 팩트좀 말뿐이면 못할말이없지ㅉ
전기 만드는것도 원자력 아닌이상 문제있죠
ㅋㅋㅋㅋㅋ 얕은 지식이 더 무섭다더니 어디서 쳐주워들은거 가지고 무슨 세상 무너지는마냥 지껄이는거보면 개한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