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Fritz Kreisler - Praeludium &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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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 VN. 추 하 윤
    쇼팽 음악영재 콩쿨 CMC학년대상
    대구 가톨릭대학교 전국 학생 음악경연대회 2등
    소담 영아티스트 페스티벌 수성구청장상
    대구 생활 음악경연대회 대구광역시의장상
    전국서석예술제 차상
    2025년 STREAM DOMINANT HALL 영재발굴 프로젝트 RISING NOTES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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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자 INTERVIEW]
    Q. 연주자님은 어떤악기를 연주하시나요? 그리고 언제 처음 만났고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저는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학교에서 바이올린 수업이 있었는데 바이올린을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어 활 잡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 말씀드려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지금까지 악기를 다루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나 좋은 기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제가 정말 어렵고 '이걸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부분을 계속 연습하다가 성공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Q.연습또는 연주하기 전에 주로 고민하는부분은 무엇인가요?
    A.연주하기 전에는 틀리지 않는것에 집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하면 선생님과 음악을 살리기로 한 부분을 틀리지 않고 잘 살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자주 합니다.
    Q.가장 좋아하는 혹은 닮고싶은 아티스트가 있을까요?
    A.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많아 누구 한 명이 제일 좋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고소현 바이올리니스트의 ‘샤콘느’를 즐겨 듣는 중 인데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는 자세와 음정, 표정, 음악 표현이 참 인상 깊었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떠오르는 2025 라이징 스타 연주자로서 앞으로의 꿈과 목표가 어떻게 될까요?
    A.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는 바이올린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한수진 바이올린니스트는 연주로 어떤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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