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서 봤던 댓글하고 답글들인데 우리 우주가 만약 블랙홀 같이 중력이 엄청 센 별의 중심에 있고, 그 별이 점점 나이들고 중력이 한번에 엄청나게 약해지면서 빅뱅이 시작 된거고, 이제 중력이 약해지면서 위에서 누르던 힘이 사라지니깐 조금씩 우리 우주가 팽창하는거 아니냐는 내용의 댓글하고 답글임.. 음모론 같이 말이 안되는건 아는데 그냥 그당시에는 순간 너무 소름 돋아서 아직도 기억남..
@@하냐냐_09 일단 가장 중요한 척력이 단순히 누르던 힘이 사라져서 발생한다는게 불가능하고 그게 가능하려면 거대한 별의 초신성 폭발이면 가능합니다 근데 그 폭발의 여파속에 우리가 존재할수는 없어요 불가능하죠 당장 지구만해도 초신성폭발의 에너지를 가까운곳에서 맞게되면 지구는 형체도 찾아볼수없을겁니다 거대한 별이라면 초신성폭발이후 블랙홀이 되는데 여처어차해서 운좋게 폭발의 여파를 피해서 우리가 지금 블랙홀 내부라 치면 팽창을 설명할수가 없죠 근데 여기서 생각해봐야할게 블랙홀 내부는 아무것도 예측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팽창이 100프로불가능하냐 하면 그것도 확신할수없죠ㅋㅋㅋ 결론은 님이 말한 내용도 아주 불가능한 얘긴 아닌게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우주가 블랙홀 내부라면 아인슈타인이 와도 반박못해요 왜냐면 블랙홀 내부는 어쩌면 차원조차 초월할거라 생각하는 과학자도 있을만큼 아무것도 알수없는 미지의 영역 이니까요ㅋㅋ
이런 류의 이론이나 가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도대체 이 모든것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입니다 지구의 생명체중 인간만이 존재를 인식하는데 인식만할뿐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게 너무 갑갑합니다 우주가 됐든 그이상의 무엇이든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어떨땐 괴기스럽습니다
@@Nomal_Science_student 자아는 돌멩이에도 있고 심지어 공기 물 원자 양자 에도 있다고 합니다 자아라기 보단 일종의 얕은 의식같은거죠 동물들이 가진 자아란게 저런것과 같은겁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인간의 의식처럼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의식이라고 할수는 없죠 동물들이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면 물어보고 싶네요 존재란게 무엇인지 너는 무엇인지 나는 무엇인지
@@박태용-u2w 동물에게 자아가 있다면 돌멩이에도 자아가 있다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의미가 됩니다 모든 만물 원자 양자 같은 미립자에도 의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자아로 포함하면 전부 자아인거죠 하지만 현실은 그런걸 자아라고는 정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아가 아니라 얕은 의식같은거라고 위에 썼습니다 동물에겐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왜이런걸로 댓글이 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쓴 인간만이 존재에대해 고찰한다 는 범주에 동물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내용에 너무 민감할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이 거울을 보고 반응을 하는건 자신의 자아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 환경에 따른 뇌의 화학적 반응인거죠 동물들이 거울의 자신에게 반응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라고 고민하지는 않겠죠 애초에 동물에게도 자아가 있다는 댓글을 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을하고 알고싶어 할때 동물들은 전혀 그런 의식과 자아를 표현하지 않죠 말그대로 돌멩이의 의식이나 동물들의 의식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다중우주 ! 컴퓨터로 따지면 스레드가 여러개 라는 것이군요.그럴듯 하지만, 빅뱅이 여러번 반복 된다는 것이 설명이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에 압력이 존재하는 것에 관해서도 설명이 더 어려울것 같네요. 작은 지구에 여러가지 물질들이 골고루 섞여있는 이유는 빅뱅의 여러번 반복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한하게 퍼져 나간다면, 작은 지구에 여러가지 물질들이 골고루 반죽 되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여러가지 상황들로 볼때 다중우주는 현실성이 더 떨어지는 이론 같습니다.
어쩌면 이이론대로라면 빅뱅이 아닌 우리우주도 다른우주에 병합되서 생긴걸수도 있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먼 곳의 은하계를 제임스가 관측한다고해도 병합된 다른 우주의 은하계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적색편이가 계산보다 계속 더오래되고 성숙된 은하계들이 발견될듯 그자체로 빅뱅는 설명이 불가능해질듯 다만 우리우주랑 다른 우주도 같은 물리학적 특성을 지니지 않을텐데 합쳐진다면 물리학적 특성은 어떻게 맞춰지는걸까요
다중우주를 믿긴 하지만.. 우주의 팽창과 초기 인플레이션이 우주간의 흡수 떄문이라는 가설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박할수있는 의문이 너무나도 많아요.. 그중 하나가.. 초기 인플레이션이 다른 거대한 우주에 흡수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가정할 경우.. 주변에 우리 우주보다 더 크거나, 비슷한 크기의 우주끼리 만나서 흡수한다면.. 마찮가지로 어느 순간 빅뱅 인플레이션 급의 순간적인 우주 팽창이 있어야 할겁니다.. 우주의 팽창은 계속 관측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수준의 급격한 팽창이 관측 되었을까요??
암흑에너지는 그냥 무지를 끼워맞추기위한 억지가설이라고 생각함. 몇년전 암흑에너지가 실존한다고 커뮤에서 과학이 아닌 종교마냥 떠들던 어느 대학 교수가 생각나네 암흑가설따위처럼 실체를 설명할수없는 소망이 아닌 과학과 데이터로 실루엣이라도 나타나는 가설들은 계속 나오고 있고 암흑가설은 갈수록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
동의 합니다. 저도 암흑에너지라는 것은 4차원 시공간의 작동원리를 모른다는 말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이 암흑에너지가 장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아인슈타인이 중력장을 설명했고 그것을 통해 통일장에 관하여 완성시키려고 노력했었죠. 답은 아인슈타인의 그 아이디어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암흑에너지라는 미지의 힘을 말하는 것은 결국 우리는 중력의 원인도 모르고 4차원 시공간의 메커니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시인에 가깝고 그 시공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중력의 원인까지도 짐작조차 못하겠다는 반증이 되기도 합니다. 함께 생각해보자구요. 우리는 과학적으로 중력랜즈라는 현상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질량을 가진 물질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시공간이 휘어져서 발생하는 자연 현상이라는 것 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그 중력랜즈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고 있죠. 그게 왜 휘어져서 그런 형태와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질문하지 않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는 마치 모르니까 귀신의 짓이다. 모르니까 북한의 소행이다. 모르니까 UFO 타고온 외계인의 짓이다 하는 것 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서 그것이라고 나태하게 규정해버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곤 그것이 참인냥 호도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과거의 에테르나 벌컨처럼 말이죠. 자 여기서 개인적으로 한가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양자중첩의 존재는 인류가 밝혀냈죠? 그리고 그것의 기전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왜 자연에 있는지는 모르죠. 그리고 그것이 우주에서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질문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죠. 암흑에너지라는건 딱 그런 정도의 자백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모른다는거죠.
와 정말 기발한데요? 복잡한거를 오히려 간단하게 생각함으로써.. 정말 이게 맞는 가설이 아닐지!! 감사합니다
아파트 아파트
@@IoriYokoyama 아파트 아파트
@@김필식-k3n아파트 아파트 아
다중우주응원
우주는 너무 무서워
치킨이나 뜯어야지
아인슈타인 영감님이 살아계셨다면
무섭긴 뭐가 무서워!
@@JohnP.Morris 얘! 그런 말은 코쟁이들도 몰라!
닥터스트레인지에 나온 우주표현을 잊을수 없네요.뭔가 와닿았달까...
암흑에너지는 너무 편리한 이론이다.
아직 가설인데
ㄴㄴ 암흑보단 다중우주 뭐.. 사람마다 다를 순 있죠... 하하
@@petersaint3084 가설은 이론이 될수없나요?
핵심읗 관통하는 한마디
퇴출시켜야함.. "증명 할 수 없지만, 존재하는 에너지" 라니.. 신을 믿는 거랑 다를바 없잖아.
자자 토론을 하더라도 구독 좋아요는 누르고 토론하자구요. 😂
신박과학님 영상 잘보고있어요
항상응원합니다!
롱런합시다!❤❤
👏👏👏
빅뱅이나 암흑에너지 보다 훨신 현실적인듯
전에 어디서 봤던 댓글하고 답글들인데 우리 우주가 만약 블랙홀 같이 중력이 엄청 센 별의 중심에 있고, 그 별이 점점 나이들고 중력이 한번에 엄청나게 약해지면서 빅뱅이 시작 된거고, 이제 중력이 약해지면서 위에서 누르던 힘이 사라지니깐 조금씩 우리 우주가 팽창하는거 아니냐는 내용의 댓글하고 답글임.. 음모론 같이 말이 안되는건 아는데 그냥 그당시에는 순간 너무 소름 돋아서 아직도 기억남..
반박할 거리는 많지만 이런상상 흥미롭고 좋습니다
@@박태용-u2w 개인적으로 궁굼해서 그런데 혹시 반박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진짜 이상한 거 아니구 댓에 쓴것처럼 그냥 이 글이 뇌리에 박혀서 그냥 이유 없이 너무 궁굼해졌습니다..ㅠ
@@하냐냐_09 일단 가장 중요한 척력이 단순히 누르던 힘이 사라져서 발생한다는게 불가능하고 그게 가능하려면 거대한 별의 초신성 폭발이면 가능합니다 근데 그 폭발의 여파속에 우리가 존재할수는 없어요 불가능하죠 당장 지구만해도 초신성폭발의 에너지를 가까운곳에서 맞게되면 지구는 형체도 찾아볼수없을겁니다 거대한 별이라면 초신성폭발이후 블랙홀이 되는데 여처어차해서 운좋게 폭발의 여파를 피해서 우리가 지금 블랙홀 내부라 치면 팽창을 설명할수가 없죠 근데 여기서 생각해봐야할게 블랙홀 내부는 아무것도 예측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팽창이 100프로불가능하냐 하면 그것도 확신할수없죠ㅋㅋㅋ 결론은 님이 말한 내용도 아주 불가능한 얘긴 아닌게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우주가 블랙홀 내부라면 아인슈타인이 와도 반박못해요 왜냐면 블랙홀 내부는 어쩌면 차원조차 초월할거라 생각하는 과학자도 있을만큼 아무것도 알수없는 미지의 영역 이니까요ㅋㅋ
그날이 최대한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삶이 즐겁지않습니다.
암흑 에너지는 신이 우주를 잡아서 넓히고 있다는 수준의 얘기입니다. 잘모르겠고 그런 게 있으니까 이렇게 될 거야 하는..
그야말로 미지의영역
우주는 너무 신비로운거 같아요
가장 큰 우주보다 가장제일큰우주가 있을까요?
오캄의 면도날, 간단한 가설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다중우주가 간단함?😂
재밌고 흥미롭군요. 2빠요
오 물방울이 커저서 바다가 되는것처럼ㅁ??😮
이 거대한 우주가 또 어떤 세계의 한 점도 안되는 것 일수도 ......ㅜ
암흑에너지 이론이 생각보다 얼마 안됬네요
근데 다중우주 가설이 팽창은 설명이 되지만
은하도 설명이 되나요?
암흑에너지가 팽창때문에 생긴 이론이 아니고
은하가 모여있는게 중력만으로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생긴 이론인데
그건 암흑물질 아닌가요?
@@fang180 아 맞네요 암흑물질이 맞습니다 😅
머스크 행님을 믿어 보입시더 암흑물질도 발견할듯
즐감
그러면 방향을 잘못잡아서 우주여행을 하면 암흑에너지역풍 맞아서 느려지는건가?
그런데 그걸 느끼지 못하는건 그걸 느낄수 있는 속도에 인간은 도달하지 못해서는 아닌지..
근데 물방울이 합쳐지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다중우주합체설이 맘에 듭니다.
이런 류의 이론이나 가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도대체 이 모든것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입니다
지구의 생명체중 인간만이 존재를 인식하는데
인식만할뿐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게 너무 갑갑합니다
우주가 됐든 그이상의 무엇이든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어떨땐 괴기스럽습니다
자아는 다른동물도 있어요😅
@@Nomal_Science_student 자아는 돌멩이에도 있고 심지어
공기 물 원자 양자 에도 있다고 합니다
자아라기 보단 일종의 얕은 의식같은거죠
동물들이 가진 자아란게 저런것과 같은겁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인간의 의식처럼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의식이라고 할수는 없죠
동물들이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면
물어보고 싶네요
존재란게 무엇인지
너는 무엇인지 나는 무엇인지
@@tsjun9396 돌맹이엔 자아가 없죠
적어도 거울을 보고 그게 자기자신인줄은 인식해야지 거울보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동물들 많습니다
@@박태용-u2w 동물에게 자아가 있다면 돌멩이에도 자아가
있다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의미가 됩니다
모든 만물 원자 양자 같은 미립자에도 의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자아로 포함하면 전부 자아인거죠
하지만 현실은 그런걸 자아라고는 정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아가 아니라 얕은 의식같은거라고 위에 썼습니다
동물에겐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왜이런걸로 댓글이
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쓴 인간만이 존재에대해 고찰한다 는 범주에 동물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내용에 너무 민감할필요는 없습니다
동물이 거울을 보고 반응을 하는건 자신의 자아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 환경에 따른 뇌의 화학적 반응인거죠
동물들이 거울의 자신에게 반응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라고
고민하지는 않겠죠
애초에 동물에게도 자아가 있다는 댓글을 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인간들이 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을하고
알고싶어 할때 동물들은 전혀 그런 의식과 자아를 표현하지 않죠
말그대로 돌멩이의 의식이나 동물들의 의식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tsjun9396뭔 인간이 특별한줄아네 그냥 동물인데
우주팽창의 중심에는 거대한 화이트홀이 있고 우주의 블랙홀들은 다른차원으로 중앙의 화이트홀과 연결되어서 블랙홀이 흡수한공간과 물질을 보내고 우주팽창의 중심부로 밀어내고 있고 우주의 외각부분은 공허속으로 확산되어져서 두힘에 의해서 전체우주가 팽창하는것이다 ㅋㅋ
암흑 에너지는 그냥 모르는 값을 계산해서 끼워 넣은 건데 그게 지지를 받고 자시고 할 게 뭐가 있냐
기저시간의 기저공간이라는 기저우주가 충돌해서
현재시간의 현재공간의 우주가 되고
또 현재우주들이 충돌해서
상위시간의 상위공간이라는 상위우주가 된걸로
추정해봅니다
양자얽힘이라는 설명불가한 현상또한
기저우주와 현재우주가 얽힌결과로
추정해 봅니다
오 그러면 수학 과도 연관이 있겟네요
은하들이 멀어지는건가 아니면 은하들도 공전을하기때문에 멀어진다고 생각하는건가?
다중우주 ! 컴퓨터로 따지면 스레드가 여러개 라는 것이군요.그럴듯 하지만, 빅뱅이 여러번 반복 된다는 것이 설명이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에 압력이 존재하는 것에 관해서도 설명이 더 어려울것 같네요. 작은 지구에 여러가지 물질들이 골고루 섞여있는 이유는 빅뱅의 여러번 반복때문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한하게 퍼져 나간다면, 작은 지구에 여러가지 물질들이 골고루 반죽 되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여러가지 상황들로 볼때 다중우주는 현실성이 더 떨어지는 이론 같습니다.
1:25 ~ 1:50 우주팽창은 빅뱅에 의한 거고, 암흑에너지는 가속팽창에 관한 거 아님?
왜 우주팽창이 암흑에너지와 관련있다고 해놨지?
1시간전!
근데 더 큰 우주에 흡수 당하면 팽창속도가 갑자기 팍 늘어날수도 있는건가?
아주짧은시간에 사이즈는 급격하게 늘어나는것으로 관측되어 폭발로 보일듯
빅뱅은 블랙홀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랙홀도 어느 시점에 빅뱅이 되고 우주가 생성 되고 그우주가 합병 되고 그런 과정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임당
유리에 맺혀있던 물방울이 다른 물방울들 잡아먹고 커지는 게 생각나네.
우주도 초기 시작이라 아직은 흡수가 안된것 같아요
우주는 끝이 없는거네요. 도대체 우리는 왜 존재할까요??
과학자님들 암흑에너지같은 개똥가설 좀 엎어주세요
증명은 할 수 없고 가설만 나오는 상황 😢
암흑 에너지는 훗날 아마도 제 2 의 에테르가 될 듯
암흑물질이 정말 있을까?
느렸다 빨랐다 해야 맞지 않나? 한번에 많니 흡수할 수도 있고
빵상!
그래 인간들아!
이 소리란다.
빛의 속도로 가도 몇백억년을 가야 겨우 관측가능한 우주 끝!
다른 우주에 잡아먹힐거 생각하니까 무서워서 잠이 안옵니다
잡아먹혀도 멸망안함
안드로메다랑 밀키웨이가 충돌해도 지구에는 아무 영향이 없듯이 우리 우주랑 다른 우주가 충돌해도 아무 영향 없을듯
우리우주 너머에 우리우주보다 더큰 중력이 존재한다면 중력수축보다 팽창하는게 당연할거 같은데? 암흑에너지 보다
우주는130억 광년?
요즘은 260옥 광년 라돈데요?
지구도 못벋어나고 있...
버블 우주론?
흡수설이 맞으면 우주가 멸망하는 시나리오는 사라지는건가
[멸망]이라는 [이계]와 [세계]를 어떻게 아는가?
@@user-mg9rh0po1 우리우주가 하던 것처럼 다른 고렙우주한테 먹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하냐냐_09그거시 빅뱅..
인체는 소우주라하였으니~
인체를 보고 그 원리를 깨우쳐보자
다른 우주를 만나는 순간 외계인을 만날수 있을듯합니다
이거 이거...완전 제국주의 이론 아니냐? 다른 째끄만 우주를 잡아먹고 팽창한다니...에잉~ 떽~!! 또 서구우월주의 제국주의자들 너네냐? 다른 우주에 존재하는 별들과 은하는 다 자네가 묵어부렷어~?
0:11
🙏🎉🎉🎉
이 정도면 블랙홀 우주론이 맞는거 같은데요?
언젠가=10에100승년후
에구 이 아재는 발바닥이나 닦구 잠이나 잘랜다
어쩌면 이이론대로라면 빅뱅이 아닌 우리우주도 다른우주에 병합되서 생긴걸수도 있죠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먼 곳의 은하계를 제임스가 관측한다고해도 병합된 다른 우주의 은하계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적색편이가
계산보다 계속 더오래되고 성숙된 은하계들이 발견될듯 그자체로 빅뱅는 설명이 불가능해질듯
다만 우리우주랑 다른 우주도 같은 물리학적 특성을 지니지 않을텐데 합쳐진다면 물리학적 특성은 어떻게 맞춰지는걸까요
다중우주가설이 맞다면 흡수하는 순간을 관측할 수 있겠네
제임스웹보다 더 성능 좋은 망원경을 발명한 다음에
우주의 끝을 사방으로 관측하다보면 포착이 되지 않을까 싶음
그 끝의 빛이 아직 지구까지 도달을 안했기 때문에 못 보지 않을까요
@@aaw8631 그리고 또 우주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르니까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ParkingPaper 근데 초기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모습의 빛은 결국 지금도 지구로 오고 있으니까 어쩌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뭔 말이냐면 100억년 전 팽창하고 있는 모습의 빛은 아직까지 오고 있다는 거죠
사실 두개 다 맞다라면...?
우주도 약육강식의 세상???
우주 상호작용은 내가 4년전부터 생각 했었다.은하들끼리 중력 작용 하는 것처럼 우주 또한 우주끼리 중력 작용 한다고...
우리는 그럼 제 12 우주 중에 7우주임?
있겠냐?
다중우주를 믿긴 하지만.. 우주의 팽창과 초기 인플레이션이 우주간의 흡수 떄문이라는 가설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박할수있는 의문이 너무나도 많아요..
그중 하나가..
초기 인플레이션이 다른 거대한 우주에 흡수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가정할 경우..
주변에 우리 우주보다 더 크거나, 비슷한 크기의 우주끼리 만나서 흡수한다면..
마찮가지로 어느 순간 빅뱅 인플레이션 급의 순간적인 우주 팽창이 있어야 할겁니다..
우주의 팽창은 계속 관측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수준의 급격한 팽창이 관측 되었을까요??
우리우주는 화이트홀 이라니까.. 또는 우주는 고정되어있고 그안에 모든것이 작아지는 중이거나
MCU가.... 그 망할 멀티버스 때문에 망한겨...
머선일이고?
우와 이거 내가 생각하던건데.
단, 내가 생각하는 우주는 두,세게의 우주가 무한히 순환하는 우주임
이분 유튜브영상올린다고 거짓말을 하시는군 2:36에 말씀하시네 아직 암흑에너지가 관측된적이 없다고ㅋㅋㅋㅋㅋㅋ공부좀 더하셔야될듯 암흑에너지의 근간을 알아내려면 먼저 중력의 원인과 생성과정을 밝혀내야하는데 그걸 못밝혀내니까 암흑에너지도 밝혀낼수가 없는법입니다
암흑에너지는 그냥 무지를 끼워맞추기위한 억지가설이라고 생각함. 몇년전 암흑에너지가 실존한다고 커뮤에서 과학이 아닌 종교마냥 떠들던 어느 대학 교수가 생각나네 암흑가설따위처럼 실체를 설명할수없는 소망이 아닌 과학과 데이터로 실루엣이라도 나타나는 가설들은 계속 나오고 있고 암흑가설은 갈수록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
과학은 그런거예요. 잘하고 계시네요. 다만, 다른 가설들도 증명이 더 필요한 만큼, 아직 정답을 알기엔 이르다 라고 생각해야겠죠?
동의 합니다. 저도 암흑에너지라는 것은 4차원 시공간의 작동원리를 모른다는 말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이 암흑에너지가 장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아인슈타인이 중력장을 설명했고 그것을 통해 통일장에 관하여 완성시키려고 노력했었죠. 답은 아인슈타인의 그 아이디어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암흑에너지라는 미지의 힘을 말하는 것은 결국 우리는 중력의 원인도 모르고 4차원 시공간의 메커니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시인에 가깝고 그 시공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중력의 원인까지도 짐작조차 못하겠다는 반증이 되기도 합니다.
함께 생각해보자구요.
우리는 과학적으로 중력랜즈라는 현상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질량을 가진 물질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시공간이 휘어져서 발생하는 자연 현상이라는 것 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그 중력랜즈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고 있죠.
그게 왜 휘어져서 그런 형태와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질문하지 않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는 마치 모르니까 귀신의 짓이다. 모르니까 북한의 소행이다. 모르니까 UFO 타고온 외계인의 짓이다 하는 것 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서 그것이라고 나태하게 규정해버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곤 그것이 참인냥 호도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과거의 에테르나 벌컨처럼 말이죠.
자 여기서 개인적으로 한가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양자중첩의 존재는 인류가 밝혀냈죠? 그리고 그것의 기전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왜 자연에 있는지는 모르죠. 그리고 그것이 우주에서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질문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죠.
암흑에너지라는건 딱 그런 정도의 자백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모른다는거죠.
무지를 끼워 맞추는 억지가설은 다른 가설들도 마찬가지고, 현재로써는 다중우주론 보다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가 더 신빙성 있는게 사실입니다.
@@evandiner 암흑가설이건 뭐건 현재 인류의 우주 지식으로는 신빙성을 논하는거 자체가 웃긴 일 아닐까요? 특정 가설에 매몰되지말고 사고를 유연하고 크게 봐야한다는 소리죠
@@evandiner현 상태로만 말하면 님 말도 맞습니다. 천동설과 에테르와 벌컨 때도 그랬으니까요. 그 때는 그게 가장 신빙성있는 논리였죠.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는 우물 안~
실제는 망망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