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프라이탁 다이어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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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Dyllis23
    @Dyllis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프라이탁도 다이어리 만드는지 처음 알았어요.. 신기합니다.

  • @huyunokaori
    @huyunokaor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는 내부 노트 꺼내버리고, 지분테쵸 커버로 사용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덜 흔하고 아주 특이한 사이즈인데, 지분테쵸 슬림 A5랑은 딱 맞더라고요.
    물론 좀 비싸긴 하지만, 가방에 막 넣고 다녀도 딱히 데미지 없고 해서, 벌써 4년째 사용 중이에요. 이 정도면 뽕 뽑았다 싶네요~ ㅎㅎ 블루 예뻐요~

  • @jinbyjinjin
    @jinbyjinjin 4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궁금했던 프라이탁이라 흥미롭게 보았어요! ☺️ 오랜만에 페이지그라프님의 차분하고 친절한 영상 잘 봤습니다

  • @고독-q8y
    @고독-q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냄새나는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이집 목소리가 좋네요 ...

  • @anonyXmouz
    @anonyXmouz 4 месяца назад

    페그님 기다렸어요^

  • @user-penco
    @user-penc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비싸게 파는 거 왤캐 마음에 안 들까요
    사지도 않을 건데 저 기업 보고 어 나도? 싶어서 가격 올리는 업체 생길까봐 그런건지😂

  • @thousandstonewoo
    @thousandstonew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내가 좋아요 1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