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우리 조상들도 식인을 했습니다. [배한철의 역사의 더께/충신·간신2]조선시대엔 사형수의 인육을 먹었다 이를 `부대시참(不待時斬)`이라 했다. 왕조에 반기를 드는 역적은 처벌이 제일 혹독했다. 역적 본인은 참형에 처한 뒤 시체를 5등분해 전국으로 돌려 경계로 삼았다. 능지처참 또는 능지처사라는 형벌이다. 사형수의 인육을 먹기도 했다. 유몽인(1559∼1623)의 `어우야담`은 1596년 임진왜란의 혼란기를 틈 타 반란을 일으켰다가 능지처참된 이몽학과 송유진의 시신을 입에 댄 고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우야담은 이몽학의 난때 서울에 머물던 중국 무관이 사형수의 시체를 갖고와 먹으면서 자신을 접대하던 이충원(1537~1605)에게도 강권해 먹였다고 전한다. 이충원은 선조를 호종해 호성공신 2등에 올랐고 한성부판윤과 공조판서를 지냈다. 황현의 `매천야록`에도 사형수 식인풍습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 나온다. 매천야록은 "명성왕후 민 씨가 갑신정변 희생자의 아들들이 주모자인 김옥균의 배를 갈라 간을 씹지 않는다고 격분했다"고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교수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 세계의 분쟁의 원인을 영국이 만들어 놓고도, 지금도 그 책임을 전혀 못 느끼고 의기양양하고 있져. 영연방의 수많은 국가들이 엘리자베스2세 죽자마자 영연방 탈퇴하려고 하는 것도, 그간 영국이 보여준 비열한 행동들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결국 영국인들의 과오로, 스스로 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렉시트만 봐도 그런 거 같구요.
영국이 바보는 아니고 일부러 분쟁이 생기게 국경을 만들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당시면 제국주의가 사라지는 시기이니 자기들이 다시 들어가서 통치할려는 생각이 남앗다고 봐야하죠 지금와서 보면 다시들어가서 통치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 당시라면 충분히 할수 있는 생각 같아요 지금도 아프리카에 빨대 꼽고 있는걸 보면 일부러 했다는 의심이 가죠
미얀부 내전도 군사정권의 쿠데타 뒤에는 영국이 뒷배였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세력이 민중봉기든 군사쿠데타든 집단의 봉기를 일으키려면 반드시 지원세력이 있어야 하죠. 사소한 시위하나라도 이런 뒤를 봐주고 지원해주는 배경없이 사람들이 절대 참여 안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그 뒷배경은 큰세력(국가급)이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나라 80년대 이후의 민주화 운동의 뒷배엔 중국이 있어다고 생각합니다.
내주관으로 진짜 미운짓은 에베레스트산 이름지은거. 등산인이고 개인적으로 산의 정기를 신성시 하는데, 알고봤더니 에베레스트가 히말라야산을 측량한 영국의 측량국장 이름이었더라고. 꼭마치 자신이 세계 최고봉을 정복이나 한듯 자기 이름을 떡하니 갖다붙혀. 내가 이사실을 알고난 다음부터 불쾌감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맴돈다. 내가 야마가 단단히 돈게, 히말라야가 보통산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영국 빠는놈들아, 김일성 장군봉은 개인의 우상화이고, 에베레스트는 개인 우상화 아니냐? 이게 실감이 안나면, 일제 강점기 조선의 산을 측량한 조선총독부 측량국장의 이름을 따서 금강산을 미야모토산, 지리산을 후지모토산 이런식으로 부른다 생각해봐라. 이제 좀 실감이 나냐? 차라리 티벳에서 부르는 초모란마를 공식 명칭으로 불러야 한다. 뜻도 세상의 어머니이니 신성한 에베레스트산의 진짜 이름에 딱 걸맞다.
이런것이 국제정세 이고 국제적인 외교 이지요. 세상에 국가간에는 국가의 이익만 있을 뿐이지 "인간이라면~~" , "사람이라면~~" 라고 생각하면 안돼지요. 국제 사회에는 힘의 원리와 이익만 있을 뿐이지요. 일제 시대 일본만 나쁘다고 하지말고 우리가 뭘 했어야 했는지?, 그당시 국제 정세는 어떠했는지?, 우리의 대처는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그런것을 후손에게 알려줘야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명언에 맞는 행동 아닌가요? 조선말 2,000만이나 되는 국민을 지키는데 고작 정규군이 2만이 안되는 조선이 나라를 지켰겠습니까? 우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은 없고 남탓만 하지 말아야지요. 그것이 기성세대가 후손들에게 해야할 의무이지요. 감성팔이는 이제 그만...
국민들에게 안심하라고 하면서 지 혼자 살겠다고 한강철교 폭파하고 도망감. 덕분에 피란 못하고 죽임을 당한사람이 부지기수 였음. 전쟁이 낙동강까지 밀리자 지 살겠다고 쪽국에 망명신청 해 허가받음. 미군의 참전으로 더이상 안밀려서 망명 안함. 장기독재 하겠다고 사사오입 개헌함 그런 인간 말종였음
분탕질을 해놔야 식민지 국가끼리 싸우지. 그렇게 해야 빨대 꼽고 꿀빨고, 서로 싸우게 해서 발전 늦추고, 식민지 국가의 국력도 낮추고, 절대적으로 후진국으로 만들어야 나중에 복수한다고 설칠가능성이 낮아지죠. 식민지를 경영하던 국가의 입장에서는 현재의 국경선이 최고의 전략이지 않을까? 열강들은 바보가 아니다. 만약 우리가 열강의 입장이라도 지금처럼 할꺼같다. 영국을 욕 할 수는 있다. 단지, 욕만 할 뿐...
박교수님, 영국을 한 쪽 면에서 보니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의 좋은 점은 눈 감으시고, 결과만 보니 영국을 매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영국이 패권을 쥐고 탐욕스럽고 복잡하면 답이 없는 인간들의 일들을 처리했으니, 그나마 그정도 되었다는 생각을 해보셔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영국 덕에 전세계는 좀더 자유롭고 좀더 인간미 있는 세상으로 변해갔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노예제도 반대를 처음에 국론으로 정하고, 이후 노예선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아프리카를 순찰했던(물론 영국도 노예무역으로 돈도 벌었으나, 우리가 그자리에 있었어도 우리도 똑같이 노예무역을 했을 것이고, 그것도 아주 효율적으로 아무 거리낌없이) 것을 보면서 정말 영국의 순진함과 그 역할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도적으로 못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이 숙고한 결과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이것이 정의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하는 인간들은 탐욕과 자신의 인식에 반한다고, 슈퍼파워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지요. 영국은 세계사적 과정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한 멋진 나라였습니다. 국외자들에게 쌍욕을 들을 일은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정영훈-i8y 어휴 ..저러니 같은 동족까리 노비 만들어서 노예 대신 일 시키는 헬 조선을 부정 하지 않지.. 노예도 월급 받았고 지금 사회랑 개념은 비슷 하다..네 말대로 식민지 라고 하면 공짜로 부려 먹은 걸로 아는데. 이집트ㅡ시대 부터 백인 노예도 존재 하고 다 월급 받고 일한것 뿐이다 월급이 그 나라 수준이 맞추어서 낮았을 뿐이지만
꿈개세요. 625는 병주고약주고 입니다 애초 분단자체가 미소냉전구도 때문에 생긴것임 영미는 세계패권을 위해 파병한거지 한국을 걱정해서가 아님 또한 한국은 베트남 파병으로 미국에 되갚았고, 이제껏 국제사회에서 열심히 영미패권을 뒷받침해주며 은혜랄것도 없는 그걸 백배 이백배로 되갚았음. 저들은 은혜에 감사할줄 아는 그 착한심성을 이용해 먹는겁니다
![[몰아보기]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이슬람교]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http://i.ytimg.com/vi/POLkjrcZXO8/mqdefault.jpg)
![[몰아보기]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이슬람교]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50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 중동 전쟁이 불러온 참혹한 보복극에 희생된 아이들](http://i.ytimg.com/vi/F14KJKm2MEk/mqdefault.jpg)
![제국주의와 이념 다툼이 내전까지, 소말리아 현대사 [소말리아 2부]](/img/1.gif)
역사도 공부하고, 좋은 유익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 👍 👍
맥락이 있는~ 또다른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영국이랑 일본인들 만나보면.. 참 예의바르고 친절함.. 근데.. 국가는 참 쓰레기 짓거리 많이 했음..
영국군들은 적어도 식인은 안했지만 일본군들은 식인도 했어요.
어디도 비슷
1억 중국인이 사는 만주도 점령해야 한다는 히틀러 수준의 발언이
불과 몇년전까지 진지하게 먹히던
사우스 코리아가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
그사람들이 모여서 나라를 만든건데여뭐...섬나라 특징인가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우리 조상들도 식인을 했습니다.
[배한철의 역사의 더께/충신·간신2]조선시대엔 사형수의 인육을 먹었다
이를 `부대시참(不待時斬)`이라 했다. 왕조에 반기를 드는 역적은 처벌이 제일 혹독했다. 역적 본인은 참형에 처한 뒤 시체를 5등분해 전국으로 돌려 경계로 삼았다. 능지처참 또는 능지처사라는 형벌이다. 사형수의 인육을 먹기도 했다. 유몽인(1559∼1623)의 `어우야담`은 1596년 임진왜란의 혼란기를 틈 타 반란을 일으켰다가 능지처참된 이몽학과 송유진의 시신을 입에 댄 고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우야담은 이몽학의 난때 서울에 머물던 중국 무관이 사형수의 시체를 갖고와 먹으면서 자신을 접대하던 이충원(1537~1605)에게도 강권해 먹였다고 전한다. 이충원은 선조를 호종해 호성공신 2등에 올랐고 한성부판윤과 공조판서를 지냈다. 황현의 `매천야록`에도 사형수 식인풍습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 나온다. 매천야록은 "명성왕후 민 씨가 갑신정변 희생자의 아들들이 주모자인 김옥균의 배를 갈라 간을 씹지 않는다고 격분했다"고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 악행은 섬나라 소국들에서 나왔나봅니다
악행을 저지를 능력조차 안되는
동아시아의 반도 초소국은요?!
시진핑 ㅍ핑이 해바라 ㅋㅋ
@@SayNoToChauvinism 중공넘. 조선족 니들이 젤ㅇ나빠.. 중공이나 일본이나
@@SayNoToChauvinism 그 초소국이 전세계 gdp 11위? 무슨 지구상에 미국만 있는 줄 아나?
잘 볼게요
반갑습니다!
늘 배우고 있어요 ㅎㅎ
교수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 세계의 분쟁의 원인을 영국이 만들어 놓고도, 지금도 그 책임을 전혀 못 느끼고 의기양양하고 있져.
영연방의 수많은 국가들이 엘리자베스2세 죽자마자 영연방 탈퇴하려고 하는 것도, 그간 영국이 보여준 비열한 행동들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결국 영국인들의 과오로, 스스로 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렉시트만 봐도 그런 거 같구요.
스스로 망하는 나라의 언어를 배울려고 난리치는 전세계의 불쌍한 비영어권 국가가 생각나네 ㅠㅠ
한심한 진보세력들, 도덕이 밥먹여주냐? 조선시대 조광조가 왜 제거당했는지 생각해 보쇼
@@IhateU985
진보 했으니까 당신도 진보된 세상에 살고 있는 거 아니오?? 어린애 성폭행하고 동영상 찍어서 유료로 돌려보는 헬조선 공화국이 좋아??
비웃음에 한심하네 마네 이런 표현들도 웃겨 하나에 대상을 여러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게 새롭고 신선할 때도 많은데말야 내가 공감을 하던 말던은 별개에 문제고.
@@IhateU985 그럼 뇌물받아먹고, 성범죄저지르고, 싸워도 되겠네...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한국땅.. 참 넓다
영국이 바보는 아니고 일부러 분쟁이 생기게 국경을 만들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당시면 제국주의가 사라지는 시기이니 자기들이 다시 들어가서 통치할려는 생각이 남앗다고 봐야하죠
지금와서 보면 다시들어가서 통치한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 당시라면 충분히 할수 있는 생각 같아요
지금도 아프리카에 빨대 꼽고 있는걸 보면 일부러 했다는 의심이 가죠
동감합니다. 분쟁의 씨앗을 심어두고 그게 만개하면 어떤형식으로든 빼먹을게 생기지요, 애초에 그들에게 자신들외 타국가나,타국인들의 삶따윈 아무 가치가 없는거죠
미얀부 내전도 군사정권의 쿠데타 뒤에는 영국이 뒷배였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세력이 민중봉기든 군사쿠데타든 집단의 봉기를 일으키려면 반드시 지원세력이 있어야 하죠. 사소한 시위하나라도 이런 뒤를 봐주고 지원해주는 배경없이 사람들이 절대 참여 안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그 뒷배경은 큰세력(국가급)이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나라 80년대 이후의 민주화 운동의 뒷배엔 중국이 있어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종북좌파와 친중좌파가 혼재해 있죠..
힘키워 보복해야함
생각 못했었는데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재밌네요
내주관으로 진짜 미운짓은 에베레스트산 이름지은거.
등산인이고 개인적으로 산의 정기를 신성시 하는데,
알고봤더니 에베레스트가 히말라야산을 측량한 영국의 측량국장 이름이었더라고.
꼭마치 자신이 세계 최고봉을 정복이나 한듯 자기 이름을 떡하니 갖다붙혀.
내가 이사실을 알고난 다음부터 불쾌감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맴돈다.
내가 야마가 단단히 돈게, 히말라야가 보통산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영국 빠는놈들아, 김일성 장군봉은 개인의 우상화이고, 에베레스트는 개인 우상화 아니냐?
이게 실감이 안나면, 일제 강점기 조선의 산을 측량한 조선총독부 측량국장의 이름을 따서 금강산을 미야모토산, 지리산을 후지모토산 이런식으로 부른다 생각해봐라.
이제 좀 실감이 나냐?
차라리 티벳에서 부르는 초모란마를 공식 명칭으로 불러야 한다.
뜻도 세상의 어머니이니 신성한 에베레스트산의 진짜 이름에 딱 걸맞다.
몰랐던 내용이네요. 기네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최초의 뭐시기 뭐시기 기록들 상당수는 세계란 단어를 빼고 서양최초로로 바꾸어야 맞는 말입니다.
100% 공감 ~ 영국 프랑스 으 ~~
앵글로색슨의 역사는 전쟁 도발의 역사다.
힘든 문제네~~~.
과거의 일이고~~~.
현재 대부분의 분쟁을 거슬러올라가면 서구열강이라는 사실에 학을 뗀다. 진짜 악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게요
그래도 북한가서 살수는 없잖아요 ^^;;;
뻘짓 발언 정치충^*~*
어쩔수없지..당시 식민지역이 열강이었어도 똑같은 역사의 복사판..
친구 위한다고 친구 대신 내가 꼴등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 일까?
국제 사회: 영국 또 너냐?
영국: 데헷~ ♥️
1등!!!!!!
영상 고맙게 잘 보고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좀 보고 배워야되
ㅋㅋㅋ
영국 왜 그렇게 문제를 많이 만들어 놓고
책임도 안지고
그 원인은 나치입니다.
사실 사고를 많이치긴 했는데 다른 놈들 식민지에서 사고 친거 생각하면 식민지도 ‘비교적’ 세련되게 돌리고 나오면서 수습하는 흉내라도 낸편임 ㅋㅋㅋㅋㅋㅋ프랑스 벨기에 로망스어권 놈들 생각하면 영국은 신사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이 국제정세 이고 국제적인 외교 이지요. 세상에 국가간에는 국가의 이익만 있을 뿐이지 "인간이라면~~" , "사람이라면~~" 라고 생각하면 안돼지요. 국제 사회에는 힘의 원리와 이익만 있을 뿐이지요.
일제 시대 일본만 나쁘다고 하지말고 우리가 뭘 했어야 했는지?, 그당시 국제 정세는 어떠했는지?, 우리의 대처는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그런것을 후손에게 알려줘야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명언에 맞는 행동 아닌가요? 조선말 2,000만이나 되는 국민을 지키는데 고작 정규군이 2만이 안되는 조선이 나라를 지켰겠습니까? 우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은 없고 남탓만 하지 말아야지요. 그것이 기성세대가 후손들에게 해야할 의무이지요. 감성팔이는 이제 그만...
영국!!
사실 우리나라 분단의 시초도, 영국의안으로 조선을 남북으로 갈라 미국과 쏘련이 각각 진주하면서 시작되었죠.
그 근원에는 우리나라 국력이 약했다는 데 있습니다.. 누가 남의 나라 잘되라고 도와줍니까.. 국제감각 떨어지고.. 부국양병보다는 일신의 안위에 눈이 벌개서 나라 팔아먹은 조선의 관료들이 더 문제라는 것부터 냉철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ㅎ 조금은 그럴듯 하다
능력없어 제국을 경영하지 못해본 국가의후손들의 변명과 질투의 하소연,,,
영국 진짜 이강인같네
이강인국의 언어를 배울려고 난리치는
코리아를 비롯한 불쌍한 비영어권 국가들이 생각나네 ㅠㅠ
과거 역사를 현재 관점과 상황에서 평가하는 것은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으나, 당시의 상황과 형편에서는 최선의 해법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는 화자의 시각과 평가에 몰입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놓고남의나라인권문제가지고남의나라내정간섭에다가경제제재하고있지..
인권 드립치는게
딱 북조선 수령 정일이의 한계
잘못된 세뇌교육 신사는 개뿔 세상 양아치 건달 사기꾼에 못된짓만 골라서 하는 분쟁조장국가가 신사라니..
신사의 나라는 영국이라는 이미지와 정반대
누가 들으면
코리아는 세계를 누빌 능력이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조용히 동아시아 반도에 머무른줄😂😢😮😅😊
영국 자기네가 직접 전쟁을 일으킨것 아니면 서로 싸우게 정치질한거
요즘 건국전쟁영화를 보고 혼란스럽습니다. 영국의 진실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진실을 알고 싶어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공부도 하고싶어요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충분히 받아 들이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모두 통일된 나라에서 북한주민들하고 똑같이 김일성 가족의 노예로 살았을거라는것은 진짜다 역사는 남은자들 입맛대로 왜곡된것도 사실이다
국민들에게 안심하라고 하면서 지 혼자 살겠다고 한강철교 폭파하고 도망감. 덕분에 피란 못하고 죽임을 당한사람이 부지기수 였음.
전쟁이 낙동강까지 밀리자 지 살겠다고 쪽국에 망명신청 해 허가받음. 미군의 참전으로 더이상 안밀려서 망명 안함.
장기독재 하겠다고 사사오입 개헌함
그런 인간 말종였음
이승만은 그냥 인간 쓰레깁니다
ㅋㅋ 클린스만 알지? 얘가 딱 이승만같은 타입이라 보면된다
제목보고 영국이네 하고 들어오니 역시나네ㅎㅎ 영국 찍으면 대게 맞음
신사의나라 영국이 아니고 꼼수와 개념없는 짓을 서슴없이 한 나라였군요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세계 역사에서 뭔가 꺼림직하다 하면 답은 거의 영국임 ㅋ
19,20세기 제국중에 패권국인 영국의 분탕질과 패악질은
토나옴.아일랜드와 방글라데시에서 굼겨죽인 사람만 천만이 넘고 수많은 민족간 이간질로 분쟁을 만들고.
미국이 욕을 먹지만 패권국으로써 세계의 경찰 역활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음.
우리나라..38선그은놈은어디..?
미국이 그었지요.ㅡ미국이 38선을 안그었으면.ㅡ조선인들을 뻘개이들의 노예로 만들고.ㅡ김일성의 지상낙원으로 만들수 있었는데
ㅡ뻘개이들 입장에서는.ㅡ이씨조선의 노예들을 해방시켜주고 공부시켜준.ㅡ일본넘들과ㅡ 미국넘들이 철천지원수.ㅡ 나쁜넘이지요..
그거는 미국과 소련입니다. 원래 업무분계선이었죠
과거의 역사는 맞다 그러나 미래 예측은? ㅎ ㅎ
미국과 영국. 이들이 머무는 곳에는 항상 분쟁이 뒤따른다.
미국.
영국이지 인류 최악의 국가 분쟁의 씨
악의축이지 지금은 포장되어서글치
미안마도 마찬가지
영국이지,,,! 진정한 악의축 국가였지 ㅎㅎ,,,,,,,,,
영국 또 너냐~!?
일본이 영국한테 배웠구만
혐성국 ㅋㅋㅋㅋ
분탕질을 해놔야
식민지 국가끼리 싸우지.
그렇게 해야 빨대 꼽고 꿀빨고, 서로 싸우게 해서 발전 늦추고,
식민지 국가의 국력도 낮추고,
절대적으로 후진국으로 만들어야
나중에 복수한다고 설칠가능성이 낮아지죠. 식민지를 경영하던 국가의 입장에서는 현재의 국경선이 최고의 전략이지 않을까? 열강들은 바보가 아니다.
만약 우리가 열강의 입장이라도 지금처럼 할꺼같다.
영국을 욕 할 수는 있다.
단지, 욕만 할 뿐...
미국은 적을 스스로 만듬 2차대전 이후로 그럼 중국은 신사냐?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학살한 범죄자는 마오쩌둥 입니다
북한의 3대 세습 집안도 못지않은 학살자들이죠.. 정신못차리는 친북좌파들 많아서 큰일입니다
기시감이 느껴짐.
그 형과 그 아우란 느낌이 드네요.
교수님 너무 순진하게 정치 외교를 설명하셨네요 ㅋㅋㅋ 영국이라고 그러고 싶지 않았을까요? 중동 가지지구쪽은 그야말로 이권 대립과 정치 종교로 목숨마저 버릴 화로지역입니다 아무리 영국 미국 할애비가 와도 유대인 아랍 팔레스타인 사람들 못말립니다 ㅋㅋㅋ
신사의 나라라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그런 뜻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그건 옛날 이야기!
지금은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
왜 저새기들은 책임을은지지
대한민국에는
일본, 중공, 북한, 소련
아닌가요?
박교수님, 영국을 한 쪽 면에서 보니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의 좋은 점은 눈 감으시고, 결과만 보니 영국을 매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영국이 패권을 쥐고 탐욕스럽고 복잡하면 답이 없는 인간들의 일들을 처리했으니, 그나마 그정도 되었다는 생각을 해보셔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영국 덕에 전세계는 좀더 자유롭고 좀더 인간미 있는 세상으로 변해갔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노예제도 반대를 처음에 국론으로 정하고, 이후 노예선을 운영하지 못하도록 아프리카를 순찰했던(물론 영국도 노예무역으로 돈도 벌었으나, 우리가 그자리에 있었어도 우리도 똑같이 노예무역을 했을 것이고, 그것도 아주 효율적으로 아무 거리낌없이) 것을 보면서 정말 영국의 순진함과 그 역할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사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도적으로 못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이 숙고한 결과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이것이 정의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하는 인간들은 탐욕과 자신의 인식에 반한다고, 슈퍼파워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지요. 영국은 세계사적 과정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한 멋진 나라였습니다. 국외자들에게 쌍욕을 들을 일은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능력 없는 본인들 탓을 못하고 그나마 만주주의 국가 만들어준 나라 욕하는 꼴이네요. 러시아에 의해 국가 되었음 공산 치하에 살았을 듯..싸움도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 합나다..
ㅋㅋㅋ식민지만들어 등골빼먹은걸 이런식으로도 생각이 가능하구나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으면 이런 생각을 할수있을까 대.다.나.다
@@정영훈-i8y 어휴 ..저러니 같은 동족까리 노비 만들어서 노예 대신 일 시키는 헬 조선을 부정 하지 않지.. 노예도 월급 받았고 지금 사회랑 개념은 비슷 하다..네 말대로 식민지 라고 하면 공짜로 부려 먹은 걸로 아는데. 이집트ㅡ시대 부터 백인 노예도 존재 하고 다 월급 받고 일한것 뿐이다 월급이 그 나라 수준이 맞추어서 낮았을 뿐이지만
@@gracekyungpark2143 그거야 남부는 영국 귀족 출신이고 북부는 평민 출신들이고 영국 입장에서 보면 미국에서 원재료 수입 하는 편아 나은 방향이였으니 지원했갰지 프랑스가 미국 독립 전쟁을 이뻐서 지원 했겠냐?
그런 이론은 자나가던 개도 할 수있다 ㅎ
우리나라는 625때 영연방 연합군의 희생이 있어서 그런지 나는 못 까겠음
꿈개세요. 625는 병주고약주고 입니다
애초 분단자체가 미소냉전구도 때문에 생긴것임
영미는 세계패권을 위해 파병한거지 한국을 걱정해서가 아님
또한 한국은 베트남 파병으로 미국에 되갚았고,
이제껏 국제사회에서 열심히 영미패권을 뒷받침해주며
은혜랄것도 없는 그걸 백배 이백배로 되갚았음.
저들은 은혜에 감사할줄 아는 그 착한심성을 이용해 먹는겁니다
@@zex2646❤❤❤
영국도 한 수 접고가는 나라가 바로 몽골. 역사상 잔인하기로는 압도적 원탑
의사 집단 파업 반대한다
영국은 국명도 짜증나.
Great Britain 은 뭐고 United kingdom은 또 뭐고, England는 또 뭐야?
내가 왜 이런것 까지 일일이 알아야 하냐고,
그러니깐요 ㅋㅋㅋ
지금은 윤석열 김건희
일본 1표
나는 영국, 미국, 일본~~ 나쁜놈들…..
러시아 중국 북한이 착한 분들이죠 ㅎㅎ
@@SayNoToChauvinism국민들은 더순진함. 보통 아시안을 외국인 들은순진한 호구로봄.
세상에서 가장 나쁜나라 1위 일본 2위 영국 3위 중국 4위 포르투갈 5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