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샥의 38을 스탠션 두께라고 하셨는데 38은 폭스의 시리즈이며 스탠션 두께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시리즈 별로 Xc용으로 32 트레일용으로 34 엔듀로 용으로 36 더 거친 엔듀로나 다운힐용인 38 그리고 다운힐용인 40이나 49도 있습니다 그리고 카시마가 튼튼한것도 틀린건 아니긴 한데 카시마 코팅은 전문용어로 블랙 어노다즈 코팅이라고 하는 그냥 시꺼먼 코팅에 비해서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특수 코팅 이라고 상각하시면 편합니다
저 자전거는 산에서 타는 자전거입니다. 주로 험한 산을 타고 내려오면서 즐깁니다. 스키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야 즐겁게 내려오죠. 전기 산악자전거 나오기 전에는 MTB파크(스키장이 여름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요.)에서 돈을 내고 곤도라를 타고 산꼭데기로 올라가서 내려오거나 임도를 이용해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올라가서 내려왔습니다. 돈 받고 자전거를 산에 올려다 주는 사람이 있을 정도예요. 전기 MTB는 쉽게 산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타고 올라갑니다. 그 때도 운동이 됩니다. 중심도 잡아야하고 가파른 곳은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일반 자전거로는 너무 힘들어서 못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올라가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산악자전거가 아니라도 전기자전거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레버를 당겨 속도를 내는 오토바이 같은 자전거야 운동이 안되지만 pas 가 되는 자전거는 내가 내는 힘을 증폭해 줍니다. 평지는 일반자전거와 비스한 힘을 쓰지만 언덕에서도 일반 자전거 평지를 달리는 힘 밖에 들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근력도 딸리는데 긴 언덕이 있는 코스 갈 엄두를 못내고 그러다 보니 자전거를 멀리하게 되는데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면 즐겁게 탈 수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의 이름은 스램 코드 브레이크 이고 다운힐이나 엔듀로에 적합한 브레이크 입니다
시마노의 세인트와 같은 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goodthink0912 맞습니다 시마노의 다운힐용 브레이크로 나온 세인트 브레이크 처럼 스램도 여러 종류로 크게 레벨,가이드,코드가 있는데
레벨은 xc용이나 트레일용이며 가이드는 트레일이나 엔듀로 코드는 엔듀로나 다운힐에 쓰입니다
프론트 샥의 38을 스탠션 두께라고 하셨는데 38은 폭스의 시리즈이며 스탠션 두께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시리즈 별로
Xc용으로 32
트레일용으로 34
엔듀로 용으로 36
더 거친 엔듀로나 다운힐용인 38
그리고
다운힐용인 40이나 49도 있습니다
그리고 카시마가 튼튼한것도 틀린건 아니긴 한데 카시마 코팅은 전문용어로 블랙 어노다즈 코팅이라고 하는 그냥 시꺼먼 코팅에 비해서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특수 코팅 이라고 상각하시면 편합니다
두께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34, 49 빼고는 다 써본 것 같네요
카시마 코팅이 비싼 것 보니 더 좋은 것이라서 그렇겠지 했는데 맞는 이야기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도난당하면
살인 욕구가 장난 아니겠습니다
8만원짜리 마실용 자전거 도난 당했을때 끓어오르는 분노가 장난 아니었는데 ㅎㅎ
그래도 독특하고 몇 대 없는 것이라서 금방 다시 찾는 경유가 많은데
맘 고생은 뭐 대박이죠
우와 어마어마 합니다.
작살이죠 한 번 타보고 샆네요
가격 후덜덜...
사실 저도 잔차인이지만 1790만이면 그냥 리터오토바이 타고 자전거는 운동삼아서 싼거사서 탈듯...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ㄹㅇㅋㅋ
오토바이는 계단 산 그런데를 못타요 ㅋㅋ
리어는 t7은 속도와 내구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고 프론트 t9은 그립력에 중점을 둔 제품인데 앞 뒤를 다르게 장착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본인피셜 프론트 코너링에서 잘 잡아주려고 프론트만 t9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asy_life595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goodthink0912 제가 쓴 다른 댓글도 확인 한번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특히 밑에 장문으로 쓴 폭스샥에 대한거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어 죽이네요 저도 인제 로드 피나렐라 도그마F12 에간베르날 팔고 지금타고있는EMTB도 친구가 산다고해서 팔고 새로운 MTB알아보고잇엇는데 너무 마음에드네요
부품 구성이 완전 작살입니다~~
스페셜라이즈드 에픽 콤프 타고 산에 주로 올라갑니다 이 자전거는 진짜 탐나네요
자금만 되면 탐나는데 그림의 자전거네요
그라야가격이다운된다
떨어지지 않는 가격에 놀라요
기능은 좋은데 너무 비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구경하는 정도로 만족하네요^^
SL이라 그런지 전기느낌이 거의 없네요
너무 좋아 보이고 처음 볼 때에는 전기 아닌 줄 알았어요
무게는요?
무게는 약 20kg 입니다
홈피에 18.6kg 으로 나옵니다.
머때
땜에 1,700 많은? 금으로 만들었냐?
그러게 말입니다
금으로 만듬
잔차 거품 빠져야 되는데...
그래도 줄 서서 대기하는 것 같아요
그냥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중입니다
거품많죠
절대사면안된다
저게 입고 되고 바로 판매되더라구여 대박
이건 브랜드 가격인거죠?
자기만의 기술력이 있으니
실제 가치는 아닌거같은데
브랜드 가격이 크다고 생각해요
무슨 자전거가 차한대 값이냐
싼거 타고 다녀라
그러게 말입니다
걍 대충 작은 빌라에 살아도 되는데 무슨 타워펠리스에 살고 그런지 참 이해가 안 됩니다
거품 뿜뿜 이 정도 가격은 과한 듯
아마도 브랜드 가격이라고 볼수 밖에 없을 듯해요
못산다고 거품거품 핑계죠 그냥 변속기 값만해도 100은 그냥 넘어가는데 ㅋㅋ모터값 샥값 휠셋 값하면저가격 나옵니다
돈지랄!
찾는 분들은 많은 것으로 보여요
항상 못사서 질투 하는 애들 특 뭐만 하면 돈지랄 거림
거품이 심하다.
좀 공감이 갑니다
변속기 값만해도 100은 그냥 넘어가는데 뭔 거품인가요
나이 오십이지만 이제 시작했지만 이바이크는 왜 타는건가 ~ 싶음
그래도 전기 나름의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자전거는 산에서 타는 자전거입니다. 주로 험한 산을 타고 내려오면서
즐깁니다. 스키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야 즐겁게 내려오죠.
전기 산악자전거 나오기 전에는 MTB파크(스키장이 여름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요.)에서 돈을 내고 곤도라를 타고 산꼭데기로 올라가서 내려오거나
임도를 이용해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올라가서 내려왔습니다.
돈 받고 자전거를 산에 올려다 주는 사람이 있을 정도예요.
전기 MTB는 쉽게 산을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타고 올라갑니다.
그 때도 운동이 됩니다. 중심도 잡아야하고 가파른 곳은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일반 자전거로는 너무 힘들어서 못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올라가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산악자전거가 아니라도 전기자전거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레버를 당겨 속도를 내는 오토바이 같은 자전거야 운동이 안되지만
pas 가 되는 자전거는 내가 내는 힘을 증폭해 줍니다.
평지는 일반자전거와 비스한 힘을 쓰지만 언덕에서도 일반 자전거
평지를 달리는 힘 밖에 들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근력도 딸리는데
긴 언덕이 있는 코스 갈 엄두를 못내고 그러다 보니 자전거를 멀리하게 되는데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면 즐겁게 탈 수 있습니다.
모르면 왜 리뷰를 하냐??? 공부좀 하고 해라 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문의하시면 답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