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 사용하신 IEC 60318-4, 속칭 711 커플러는 소리를 측정했을 때 13.5kHz를 중심으로 강한 피크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711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어폰을 측정할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 아니기에, 이어폰을 측정할 때에는 13.5kHz가 아닌 - 보통 8kHz ~ 10kHz에서 피크가 발생하고, 이는 이어폰의 삽입 깊이에 따라 위치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711 커플러의 측정치를 해석할 때, 대략 6~7kHz 이상의 고음역대는 우리 귀에 실제로 들리는 소리와 다소 동떨어진 값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아마 저처럼 중국산 커플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측정 장비가 워낙 비싸니까요..) 애초 60318-4 규정이 굉장히 느슨한 표준인데다, 중국산 커플러는 생산의 용이함?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챔버 설계를 단순화하여 생산하는 듯한 경향이 있어서 고음역대 측정치를 더더욱 신뢰하기가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결국 711 커플러 측정치는 - 특히 고음역대로 갈수록 다른 711 커플러 측정치와 겹쳐서 상대비교를 통한 해석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동일한 커플러로 측정된 측정치끼리 비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니 일반적으로 가능하다면 이번처럼 고음 피크를 최대한 8kHz에 오도록 삽입 깊이를 조정하여 측정치를 떠서 기준점을 맞추면 다른 측정치와 비교하기 수월해지십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711 커플러 측정치들이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8k에 피크를 맞추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최근 GRAS나 B&K에서 생산되는 신형 커플러는 이러한 반파공진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하는 설계로 생산되고 있기에, 동일한 711 규격의 커플러를 통해 측정된 측정치와 비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족이 길었는데, 8kHz에 발생한 피크는 과장된 피크라는 것을 감안하되, 그 이상은 '비신뢰구간'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삽입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고음피크는 이어 시뮬레이터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귀에서도 발생하다보니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소리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나저나 요 제품, 타겟층을 생각해보면 톤 밸런스 나쁘지 않네요.
공돌이파파님도 마지막에 역시나 언급 하셨지만 이 제품은 주된 용도가 음악감상용은 아닌 듯 하네요. 브랜드 히스토리에 관심이 있거나 업무용으로 쓰실 분들 정도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5만원 짜리 블투 이어폰도 지원 코덱 표기는 기본인데 이 정도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판매 페이지에 지원 코덱이 공식적으로 표기되지 않은 것은 정말 처음 보네요. 누군가 QnA에 질문을 해서 얻은 답을 보니 SBC, mSBC, AAC, aptX 라고 하는데 코덱이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지만 코덱이 전송해줄 수 있는 음질의 한계는 확실히 정해져 있는 수치적 스펙인데, 2023년에 출시된 30만원대 블투 이어폰 치고는 코덱 지원이 너무 짜다 싶긴 하네요.
보이저 3200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제품 탐나긴 하네요. 그런데 가격이 좀 후덜덜! usb연결방식 어디에 사용하느냐 댓글달라고 하시던데 저는 휘트니스센터 런닝머신에서 이 방식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방식의 이어폰이 LG UT90Q가 있죠... ㅎㅎ
무선이어폰은 내가 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들리는가가 중요합니다. 무선이어폰 쓰는 거래처와 통화할때 상대방 주위의 소음 때문에 무선이어폰 좀 빼고 통화하자고 말하는게 부지기수 입니다. 특히 순간적인 충격음에 귀가 아플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선이어폰 사용자가 사무실 일경우 팩스, 또는 컴퓨터에서 나오는 삐 삐~~ 하는 소리가 귀아프고 책상을 때리는 소리 ( 바둑알로 유리상판 때리는 듯한 소리 ) 가 듣는 입장에서는 상당이 귀를 찌르는 소리로 들립니다. 플랜트로닉스 제품 사용하는 분이랑 통화 많이 합니다. 무선이어폰은 그냥 단방향 마이크가 입 앞까지 있는 텔레마케터용 무선이어폰이 최고 입니다. 양방향 마이크 + 이어폰 마이크 길이가 없는 이어폰은 상대방이 상당히 불쾌할때가 많습니다.
6:28 작은 회사의 현직 카메라맨인데요. 녹화도중 이런저런 연출이나 커뮤니케이션 하러 스튜디오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하는데 완전 유용할거같습니다. 녹화도중 무슨일 터질때마다 커다란 헤드폰 벗고 어딘가 거치하고 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헤드폰 선 길이때문에 어딘가에 선이 걸리고 하는데 저한테는 좋을것 같아요. 라이브 방송 할때도 1인시스템이라 송출기, 캡쳐보드, 카메라 왔다갔다 하느라 녹화도중에도 헤드폰 길이때문에 벗어야 해서 오디오체크를 놓칠 때가 있는데 블루투스의 문제로 싱크차이만 발생하지 않으면 좋은 제품일거 같습니다. 음악같은거야 잠깐 안들으면 그만이지만 1초라도 음량 체크 놓치면 안되는 상황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하는 입장이면 완전 굳 제품으로 보여요.
블루투스 통화 많이 하면 메리트는 확실히있겠네요. 통화품질이라긴보단 전달력? 이쪽에 무게를 둔 것 같네요. 사운드도 v치곤 나쁘지않고. 특유의 장시간 껴도 빠지지않고 귀 안아프게 처리한것도 어필할 수 있는부분이고. 블루투스기기 리뷰해주실 때 어떤 코덱을 지원해주는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히 보겠습니다ㅎㅎ
USB 와 3.5mm 케이블의 용도가 저같은 사람에겐 정말 필요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가끔 가족들 모두 자거나 주말 새벽에 잠깐씩 하는데 플스5와 엑박엑스는 오디오선을 따로 연결할수있는 포트가 없어요. 또한 자신들 회사라이센스가 없는 대부분의 오디오 모델들은 블루투스연결을 못하게 막아놨더군요. 그래서 모니터에 유일하게 있는 3.5mm 잭을 이용한 블루투스 제품을 찾아보고 알리에서 몇개 써보고 실망하던 참이었습니다
플랜트로닉스.. 좋은 음향기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회사지요. 저는 초창기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할때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구입했다가 그 엄청난 가격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b2c 사업보다는 b2b 사업으로 기기를 많이 납품하는 회사이기도 하더군요. 이번 제품도 가격이 상당한 편인데, 요즘 이런종류의 음향기기들 중 쓸만한 제품에는 이런 고가의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인인 저같은 사람이 굳이 구입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생기기는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밴드 공연을 다니다 보면 모니터링이 잘 안돼서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악기 페달보드 마지막 단에 앰프캡 시뮬을 두고(멀티이펙터는 더 용이) Phone 아웃이나 모니터링 단자 연결해서 와이어리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겠네요. (레이턴시가 적다는 가정하에)/ 추가: 레이턴시 정보 찾아보니 100ms정도 되는 듯 합니다. 사용은 힘들겠네요 ㅠ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후기 쭉 봤는데요 통화 품질 안좋네요 리버티4 블루투스 이어폰,버즈2 프로,에어팟 프로 보단 안좋네요 통화 품질 아쉽네요 ㅠㅠ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가 31만원요 진짜로 못 만들었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통화 품질 안좋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23만원 정도 판매 했도 상관 없을텐데요 코덱은 LDAC,LHDC 아니고 LC3 인데요 가격이 비싸요
유선 케이블을 사용하기 나름일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괜찮아 보이네요. 오인페 사용하게 되면 USB로 PC에 연결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윈도우에서 사운드 전환이 필요한데 유선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을 수 있다면 PC에 연결하지 않고 오인페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윈도우에서 사운드 전환할 필요없어서 좋아보이네요
파파님 질문 있습니다 60+ UC 모델에서만 제공하는 3.5mm 오디오 포트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헤드폰 단자에 연결해서 무선 인이어용으로 대체해서 사용가능할 것 같은데 문제는 레이턴시인데 혹시 파파님이 기타 연주라던가 이런걸로 시험해보시고 레이턴시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은 야외 나갈땐 동글이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동글으로 연결 하면 LC3 코덱으로 돼니깐요 동글이 없으면 AAC,SBC 돼겠군요 영화 모드,음악 모드 없어서 아쉽네요 솔직히 LC3 보단 LDAC,LHDC 가 좋죠 음질요^^ 아쉬운것 너무 많아요
lg에서는 예전부터 usb c to 3.5파이 케이블을 같이 주며 유선을 무선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었고 (최상위 모델 한정) 최근에는 게이밍용으로 2.4Ghz 전용 동글을 써서 저지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더라구요. 요즘 게이밍 제품 많이 내는 jbl도 출시 했었어요
- 7월30일까지 사은품 증정 60/60UC 구매시 RHA 동글(59,000원 상당), 60+UC 구매시 Poly 웹캠 P5(150,000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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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똥고집 플랜.이라지만... 이번 모델 가격은 미스 같네요ㅎㅎ;
플랜트로닉스 택배기사님들의 원픽이죠 ㅋㅋ
이번 영상에서 사용하신 IEC 60318-4, 속칭 711 커플러는 소리를 측정했을 때 13.5kHz를 중심으로 강한 피크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711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어폰을 측정할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 아니기에, 이어폰을 측정할 때에는 13.5kHz가 아닌 - 보통 8kHz ~ 10kHz에서 피크가 발생하고, 이는 이어폰의 삽입 깊이에 따라 위치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711 커플러의 측정치를 해석할 때, 대략 6~7kHz 이상의 고음역대는 우리 귀에 실제로 들리는 소리와 다소 동떨어진 값이라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아마 저처럼 중국산 커플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측정 장비가 워낙 비싸니까요..) 애초 60318-4 규정이 굉장히 느슨한 표준인데다, 중국산 커플러는 생산의 용이함?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챔버 설계를 단순화하여 생산하는 듯한 경향이 있어서 고음역대 측정치를 더더욱 신뢰하기가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결국 711 커플러 측정치는 - 특히 고음역대로 갈수록 다른 711 커플러 측정치와 겹쳐서 상대비교를 통한 해석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는데, 동일한 커플러로 측정된 측정치끼리 비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니 일반적으로 가능하다면 이번처럼 고음 피크를 최대한 8kHz에 오도록 삽입 깊이를 조정하여 측정치를 떠서 기준점을 맞추면 다른 측정치와 비교하기 수월해지십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711 커플러 측정치들이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8k에 피크를 맞추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최근 GRAS나 B&K에서 생산되는 신형 커플러는 이러한 반파공진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하는 설계로 생산되고 있기에, 동일한 711 규격의 커플러를 통해 측정된 측정치와 비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족이 길었는데, 8kHz에 발생한 피크는 과장된 피크라는 것을 감안하되, 그 이상은 '비신뢰구간'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삽입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고음피크는 이어 시뮬레이터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귀에서도 발생하다보니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소리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나저나 요 제품, 타겟층을 생각해보면 톤 밸런스 나쁘지 않네요.
6:38 디테일하게 사운드 측정하는거 보고 더욱더 신뢰가 가네요!!
ANC 성능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공돌이파파님도 마지막에 역시나 언급 하셨지만 이 제품은 주된 용도가 음악감상용은 아닌 듯 하네요. 브랜드 히스토리에 관심이 있거나 업무용으로 쓰실 분들 정도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5만원 짜리 블투 이어폰도 지원 코덱 표기는 기본인데 이 정도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판매 페이지에 지원 코덱이 공식적으로 표기되지 않은 것은 정말 처음 보네요. 누군가 QnA에 질문을 해서 얻은 답을 보니 SBC, mSBC, AAC, aptX 라고 하는데 코덱이 모든 것을 말해주진 않지만 코덱이 전송해줄 수 있는 음질의 한계는 확실히 정해져 있는 수치적 스펙인데, 2023년에 출시된 30만원대 블투 이어폰 치고는 코덱 지원이 너무 짜다 싶긴 하네요.
3.5파이는 헬스장 런닝머신에 연결해서 TV 볼때 쓰면 좋겠네요. 블루투스 지원 안해서 아쉽거든요
보이저 3200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제품 탐나긴 하네요. 그런데 가격이 좀 후덜덜!
usb연결방식 어디에 사용하느냐 댓글달라고 하시던데 저는 휘트니스센터 런닝머신에서 이 방식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방식의 이어폰이 LG UT90Q가 있죠... ㅎㅎ
4:52 엥? 반대 아닙니까?????
무선이어폰은 내가 좋은게 문제가 아니라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들리는가가 중요합니다.
무선이어폰 쓰는 거래처와 통화할때
상대방 주위의 소음 때문에
무선이어폰 좀 빼고 통화하자고 말하는게 부지기수 입니다.
특히 순간적인 충격음에 귀가 아플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선이어폰 사용자가 사무실 일경우
팩스, 또는 컴퓨터에서 나오는 삐 삐~~ 하는 소리가 귀아프고
책상을 때리는 소리 ( 바둑알로 유리상판 때리는 듯한 소리 ) 가
듣는 입장에서는 상당이 귀를 찌르는 소리로 들립니다.
플랜트로닉스 제품 사용하는 분이랑 통화 많이 합니다.
무선이어폰은 그냥 단방향 마이크가 입 앞까지 있는
텔레마케터용 무선이어폰이 최고 입니다.
양방향 마이크 + 이어폰 마이크 길이가 없는 이어폰은
상대방이 상당히 불쾌할때가 많습니다.
6:28 작은 회사의 현직 카메라맨인데요. 녹화도중 이런저런 연출이나 커뮤니케이션 하러 스튜디오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하는데 완전 유용할거같습니다. 녹화도중 무슨일 터질때마다 커다란 헤드폰 벗고 어딘가 거치하고 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헤드폰 선 길이때문에 어딘가에 선이 걸리고 하는데 저한테는 좋을것 같아요.
라이브 방송 할때도 1인시스템이라 송출기, 캡쳐보드, 카메라 왔다갔다 하느라 녹화도중에도 헤드폰 길이때문에 벗어야 해서 오디오체크를 놓칠 때가 있는데 블루투스의 문제로 싱크차이만 발생하지 않으면 좋은 제품일거 같습니다. 음악같은거야 잠깐 안들으면 그만이지만 1초라도 음량 체크 놓치면 안되는 상황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하는 입장이면 완전 굳 제품으로 보여요.
저도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5240 사용 하는중인데 좋습니다 통화품질도 좋고요
유선을 무선으로 바꿔주는 기능은 은근히 좋네요. 구형cdp는 블투가 안됐는데, 2.5잭에 꼽아 쓰기 좋을거 같네요.
공돌이파파님과 반대로 전 귓구멍이 작아요. 그래서 커널형 이어폰이 들어가지질 않습니다. 들어가더라도 움직이면 밖으로 슬슬 빠지는게 느껴지다가 떨어트리길 반복하죠. 그래서 전 오픈형 이어폰을 쓸 수 밖에 없어요.
엘지 톤프리 ut90q사용중인데요. 3.5파이 똑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티비랑 연결해서 사용해봌적있습니다.ㅎㅎ
런닝머신티비에 3.5파이 단자는 있지만 블투 는 연결이 안되니.ㅎㅎ
레전드, Voyager5200 모두 써봤지만 통화품질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외근 나갔을때, 운전중에 전화를 받아도 사무실인줄 착각하게 만들정도라 에피소드가 좀 있었지요ㅎㅎ
믿고사는 플랜트로닉스 제품 리뷰 잘봤습니다
6:27 미러링 쓸때 쓸모가 있겠네요 안그래도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미러링 연결하면 블루투스가 끊겨서 선있는 이어폰 직접 달고 달렸는데 저거면 블루투스 연결되니 되게 편할것 같아요
6:30의 질문 --> 블루투스 없는 TV를 보거나, 옛날 미니콤포넌트에 이어폰 단자 이용해서 듣거나, 블루투스 없는 자동차 핸즈프리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이 귀찮은 경우.. 자주 기기를 바꿀 때... 물론 3.5가 없는 장치도 많지만...
사무용 전화기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내가 회사 전화기로만 업무 통화를 해야하는데 얼굴과 어깨 사이에 수화기를 끼고 통화 하면서 목디스크랑 익상견갑으로 인한 어깨 질환으로 고생 중입니다. 이어폰 연결이 가능한 전화기는 다 사용 가능해 보여서 질문 드렸습니다.
공돌이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신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통화 많이 하면 메리트는 확실히있겠네요.
통화품질이라긴보단 전달력? 이쪽에 무게를 둔 것 같네요. 사운드도 v치곤 나쁘지않고. 특유의 장시간 껴도 빠지지않고 귀 안아프게 처리한것도 어필할 수 있는부분이고. 블루투스기기 리뷰해주실 때 어떤 코덱을 지원해주는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히 보겠습니다ㅎㅎ
동글이 연결 하시면 LC3 코덱로 돼요
음질은 LDAC,LHDC 가 더 좋습니다
파파님 궁금한게 있는데 캠핑장에서 티비를 여러개의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을 하려하니 2개 이상 안되던데 외 근런지 어딜봐도 설명이 없어서요. 너무 궁금합니다.
USB 와 3.5mm 케이블의 용도가 저같은 사람에겐 정말 필요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가끔 가족들 모두 자거나 주말 새벽에 잠깐씩 하는데 플스5와 엑박엑스는 오디오선을 따로 연결할수있는 포트가 없어요. 또한 자신들 회사라이센스가 없는 대부분의 오디오 모델들은 블루투스연결을 못하게 막아놨더군요. 그래서 모니터에 유일하게 있는 3.5mm 잭을 이용한 블루투스 제품을 찾아보고 알리에서 몇개 써보고 실망하던 참이었습니다
와 블루투스 막혀있는 환경에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니ㅠㅠ 감동입니다.
가격에 맞는 음질까지면 금상첨화인데 아쉽네요.
이거 광고로 보고 가격이랑 사향 봤을때는 가격만 빼고는 성능이나 기능들은 괜찮아 보이던 물건 이였는데 리뷰 해주시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플랜트로닉스.. 좋은 음향기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회사지요.
저는 초창기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할때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구입했다가 그 엄청난 가격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b2c 사업보다는 b2b 사업으로 기기를 많이 납품하는 회사이기도 하더군요.
이번 제품도 가격이 상당한 편인데, 요즘 이런종류의 음향기기들 중 쓸만한 제품에는 이런 고가의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인인 저같은 사람이 굳이 구입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생기기는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밴드 공연을 다니다 보면 모니터링이 잘 안돼서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악기 페달보드 마지막 단에 앰프캡 시뮬을 두고(멀티이펙터는 더 용이) Phone 아웃이나 모니터링 단자 연결해서 와이어리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겠네요. (레이턴시가 적다는 가정하에)/ 추가: 레이턴시 정보 찾아보니 100ms정도 되는 듯 합니다. 사용은 힘들겠네요 ㅠ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후기 쭉 봤는데요
통화 품질 안좋네요
리버티4 블루투스 이어폰,버즈2 프로,에어팟 프로 보단 안좋네요 통화 품질 아쉽네요 ㅠㅠ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가 31만원요
진짜로 못 만들었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통화 품질 안좋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23만원 정도 판매 했도 상관 없을텐데요
코덱은 LDAC,LHDC 아니고 LC3 인데요
가격이 비싸요
그 기능 정말 비행기 탈때 필요합니다. 특히 비행기 모델이 오래되고 헤드폰 반드시 꽂아야 하는 미디어 시스템에서는 ~~^^
유선 케이블을 사용하기 나름일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괜찮아 보이네요.
오인페 사용하게 되면 USB로 PC에 연결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선 윈도우에서 사운드 전환이 필요한데
유선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을 수 있다면
PC에 연결하지 않고 오인페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윈도우에서 사운드 전환할 필요없어서 좋아보이네요
영상보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모델이 다양한데
유선 케이블 지원은 저렴한 모델도 사용가능하나요?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5200가 통화품질은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1년에서 2년 사이면 사망한다는 내구성에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써본사람들은 다들 얘기하는 중론입니다.ㅠㅠ
가격이 너무 세게 나왔네요. 기존 탑티어급 제품들보다 더 비싸다니... ㄷ ㄷ ㄷ
파파님 질문 있습니다 60+ UC 모델에서만 제공하는 3.5mm 오디오 포트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헤드폰 단자에 연결해서 무선 인이어용으로 대체해서 사용가능할 것 같은데 문제는 레이턴시인데 혹시 파파님이 기타 연주라던가 이런걸로 시험해보시고 레이턴시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 혹시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블루투스 스피커가 초기 페어링시 음성 목소리가 나오는데 너무 크게 나와서 줄이는법을 알고계신가요?
3.5미리 확장성은, 음향 오퍼할때 쓰면 좋겠네요 직접 꽂았다 뺐다하면서 순발력있게 체크하기 좋겠습니다.
6:29 aux를써서 유선으로 들어야할 상황에서 무선으로 듣고싶을때? 가 아닐까요 ㅋㅋ
3.5mm 단자만 있는 구형에서 써야만할때?
3.5파이 사용처.
피트니스 클럽에 런닝머신에 보통 tv가 설치되어 있고,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대부분 유선 이어폰을 꼽고 음성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딱... 요제품이 3.5파이 플러그를 그럴때 쓰면 될것 같아요.
3.5에서 블루투스 올 때 지연이 적은가요? 그렇다면 기타 연주를 연습할 때 유용합니다.
커널형의 꽉 막히는 느낌 때문에 에어팟 프로는 안사는 사람인데,
오픈형과 커널형의 중간 이란 게 어떤 느낌인지 느껴 보고 싶네유.
대전에서 느껴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유?
통신 코덱이랑 연관이 있을 것도 같은데요.
본체와 통신이 딜레이 없는 aptll코덱이거나 고음질 코덱인지 궁금합니다.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프리 60 은 야외 나갈땐 동글이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동글으로 연결 하면 LC3 코덱으로 돼니깐요
동글이 없으면
AAC,SBC 돼겠군요
영화 모드,음악 모드 없어서 아쉽네요
솔직히 LC3 보단 LDAC,LHDC 가 좋죠 음질요^^ 아쉬운것 너무 많아요
그냥 60인데 데스크톱 앱을 통해 케이스 업데이트 하라고 메시지가 뜨는데 어디서하는지요?? 방법을???
플랜트로닉스 헤드셋을 사서 5~6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지금 소리가 끊어졌다 이어졌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수명이 다된 걸까요?
(처음엔 아주 잘 들렸는데....)
엘지 이어폰도 귓구멍은 저런식인데 저도 삼성하고 애플이어폰 안끼는 이유가 음질을 떠나서 귓구멍이 편해야 좋더라고요
L사, S사, A사 뭐 등등 통화용으로 비비지도 못하죠. 헤드셋이 통화용으로는 최고인데 이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곰돌이파파님 카오디오 dsp 앱프 스피커 DIY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워낙 고가의 DSP 앰프들과 고급스피커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어 홈오디오의 앰프나 스피커를 이용하여 고음질의 카오디오를 만들 수 있으면 좋아할 자작인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굿~ 기능이 재밌네요 ㅋㅋ
tv에도 연결 가능한가요
lg 톤프리 ut90q와 비슷한거 같네요. 이제품도 폴리 제품처럼 블루투스를 이어폰젝으로 바꿔서 들을수 있게 변환젝을 주는데, 그것과 컨셉이 비슷한 거 같네요.
휴대용라디오 중에 블루투스 이어폰에 연결되는 기능을 가진게 없어서 블루투스 트랜스미터를 찾아본 적이 있는데, 이 제품이 있으면 휴대용라디오를 쓸 수가 있겠군요.
3.5파이 연결용도로는...
USB조차 반입이 불가능한 회사라면 좋겠네요. (저장용도의 usb반입이 불가능해서 저장용도가 아니지만 usb 처럼 생긴 물건도 소명이 필요합니다.. 보안검색 걸리면 상당히 불편해져요.)
기내에서 사용하는 미디어 플레이어에 있는 3.5mm 커낵터를 이용할 때 3.5mm-USB C를 사용하면 노이즈 캔슬링 되면서 음악이나 영화감상을 할 수 있겠네요.
영화 모드,음악 모드 없고요 공간음향 오디오가 없어서 아쉽네요
동글이 연결 해야 LC3 코덱로 됍니다
항상 동글이 가지고 있어야 됄것이에요 야외 나갈땐요
@@dlwhdska1349 예전부터 느낀 것인데 이 회사는 ‘어떻게 하면 내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잘 들리게 할까?‘ 랑 ’어떻게 해야 상대방 목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을까?’ 에 진심인 회사 같았습니다.
충전 유닛에 3.5단자 유선 연결이 있는건 B&W제품들이 그렇죠
품질 좋은 거치형 DAC/AMP에 유선으로 충전유닛을 연결한 후 이걸 리시버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들으면 괭장히 괜찮은 음을 들려줍니다
물론 이 제품도 그렇게 연결할 때 소리가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음향 그래프에너 후반에 훅 꺼지고 올라오는 부분은 이어폰의 공진주파수 때문에 그 구간만 낮춘거 아닐까요? 아님 말고 ㅋ
코드리스가 나왔을때 여기다 3.5mm를 연결해서 아날로그 기기로 들을수 있는게 왜 안나올까 항상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다방면의 연결성을 고려해주는 제품이네요...와..감탄했습니다 ㅋㅋㅋㅋ
무선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TV 나 있어도 연결이 잘 끊어지고 음질이 나쁜 TV에 연결 해서 밤에 거실에서 혼자 영화 볼 때 3.5파이 케이블로 무선 신호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멀티이펙터 나 똘똘이 앰프 에 이어폰 단자에 쓰면 좋을거 같네요 ㅎ
현장 모니터링으로 쓸수 있겠네요 !!
C to 3.5 단자 사용 할 곳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모니터링 단자를 3.5만 지원하는 경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레이턴시는… 크흠)
개인적으로 플랜트로닉스를 쓰면 통신과 음향은 크게 차이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통신관련해서는 정말 만족이었지만 음향에서 크게 만족한 제품을 못찾은거 같아요.
나...택배시작부터함께한..보이저랑레전드.1년마다다시삼..고장또고장...그래도또삼잘들링께.한국산만호구여아님내꺼만호구여???
돈 없는 저는 동글 + 저렴이 블투 이어폰으로 갑니다...
그래도 갖고싶네요 저 제품 ㅜㅜ
CC용으로 하나 장만해야겠군요 ㅋㅋ
훌러덩 빠지는 저랑 같은 귓바퀴 시군요 ㅎㅎ 참 슬프죠
와 ㅎ 신박하다 ㅎㅎ
택배기사는 아니지만 운전할때 항상 보이저레전드 낍니다. 통화품질 최고
통화음질 들어보니 역시 플랜트로닉스 하면서 무릎을 탁! 치다 악! 소리내고 구매를 클릭! (60+UC…)
와우 통화품질이 역대급 수준인것 같아요
lg톤프리에 있던 기능이 저기도 구현되어있네요
저는 3.5 연결단자 있는 비슷한 UT90Q 사용하는데 그 케이블은 정말 비행기 아니면 쓸모가 없을거 같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구 DAP에 3.5스테레오to c타입을 쓸수 있을거 같네요ㅋㅋ
이어팁 모양이 특이해서 한번 착용해봐야 살지말지 결정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ㅅ;
콜센터에서 엄청 많이 봤던 그 브랜드😮
구형 자동차 블루투스 없으면 좋을꺼 같아요 ㅎ
플랜트로닉스 보이저5200 쓰고있는데 통화품질 겁나좋음ㅋㅋ
Lg 톤프리 였던가 게임용 딜레이 줄인다고 케이스에 3.5파이 쓴거는 봤는데..
음.. 옛날 티비.. 밤에 조용히 혼자 보고 싶을때 좋겠네요. ㅋㅋㅋ 티비 스피커 외에는 유선 아웃 밖에 없어서 티비에 바짝 앉아서 들어야 하는 경우... 크래들 유선 연결해놓고 블루투스로.... ^^
전문가용은 텔렉스만 있는줄 알았는데 달 갔다온 브랜드라니 오오...
lg에서는 예전부터 usb c to 3.5파이 케이블을 같이 주며 유선을 무선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었고 (최상위 모델 한정)
최근에는 게이밍용으로 2.4Ghz 전용 동글을 써서 저지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더라구요. 요즘 게이밍 제품 많이 내는 jbl도 출시 했었어요
이걸 왜지금봤지 ㅠ하루가 지났네 ㅠ
이거 xbox용 무선 이어폰이군요! usb audio도 막아놓고 인증 받은 디바이스만 무선 연결해주는 거지같은 xbox!!
어 이거 완전 lg 톤프리90
블루투스 이어폰 통화품질로 데여본 적이 많아서... 믿을 수 있을런지...
이 가격대면 멀티 포인트가 아니라 멀티 페어링 정도는 되야 되는거 아닌가? 그러고 보면 삼성제품이 음악감상&통화품질&멀티페어링까지 다 되면서 가성비가 좋은줄 이제 알았네 ~~
😊😊😊😊😊
웃긴게 보통 C타입포트 있는 pc라면 블루투스가 엥간하면 있을텐데 진짜 모든 경우의수를 생각하나보네 ㅎㅎ
요회사꺼 두제품 한 걸쳐서 7~8년 쓴듯 과거로 치면 꽤나 좋은 음질이지만 지금현재로는 진보는 없어보임!!
S전자 협력사에서 VDI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이 자체를 차단시켜 버려서 인식 자체가 안됩니다. 이럴 때 , 3.5mm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겠네요. 너무 좋다!
그냥3.5이어폰을 비치해서 두겟다
이어폰 유선 케이블이 불편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무선의 장점도 모르고 댓글 다신 건 아니겠죠?
LG꺼랑 고민되네
저의 눈에는 IC-705만 보이네요.
가격이 ㅠㅜ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5200만 5개 썼는데. Poly로 바뀌면서 통화품질 그지같아진건 나뿐인가?
음..
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순간 얼탓네요 1초 정도 뇌절 왔다가
플렌트로닉스 이번에 알았는데 참 대단 하네요 ㄹㅇ 찐 들이 운영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쓰지만 누구나 원하는?
이 제품 얼마하는지는 몰라도 2만원대 qcy ht10+ 보다 음질 구림... 유튜버한테 광고 줬는데 연출 부족으로 망한 케이스
회사용으로 비싼걸 구입한다....뭔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