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랑 비슷한건가… 했는데 이거구나 홍연이랑 처음 도입부 멜로디랑 비슷해서 그런 것 같네요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괄호() 안 부분이요.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하는게 홍연 도입부가 영향이 클지도..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이니까요. 근데 그게 안예은이랑 비슷하다 싶을 만큼 크게 작용하진 않아보이는데..;;
한 번 보니 멈출수가 없어서 네다섯번째 보고있는데 눈을 한 번도 안깜빡여요ㅠㅠㅠㅠ 속눈썹만 파르르 떨릴만큼 눈꺼풀 정도만 움직이는데,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눈빛을 끌 수가 없네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악착같이 호소하는 느낌이에요 혹은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을 연출한 거 같기도 하고요
알라가 사탄인 이유(쿠란은 구약 성경의 율법 모든 것을 부인함) 1. 살인 하지말라, 간음 하지말라 등의 모든 율법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미혹해서 죄짓게함. 2. 사탄의 역사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음. 하나님은 한분이라면서 사탄이 없음. 구약에는 분명 사탄이 있는데 쿠란에는 없음 그렇다면 왜 신약성경이 하나님이고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냐 신약성경에는 사탄과의 전쟁이 담겨있는 진실임. 구약과도 연결되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함. 즉, 쿠란의 하나님은 사탄을 의미하는 것임. 구약의 하나님과 쿠란의 하나님은 다른 존재임. 그것도 분별못하는 지경에 있는게 무슬림임. 사주 전부 사탄의 도구 이고 당신도 사탄의 종입니다. 그 속박을 끊기 위해서는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어떤 선도 죄의 속박을 끊을 수 없습니다. 이대로 가면 당신은 지옥에 가게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만이 그 속박을 끊고 그 마귀와 그의 권속들을 이기는 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부인하게 만들고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 목사들 보면 겸손을 죄짓는 것으로 착각 하는거 같아요. 죄는 하나님이 지옥으로 묶어 전부 영원히 고통당하게 할정도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믿음이 중요한거다! 이러면서 다른 모든 행위를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시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지 않으면 결코 이 세상의 죄에서 구속과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전부 순종하여 말씀을 읽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행하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그리스도도 살아 있습니다. 지금도 이 땅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경에 순종하는 자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지. 입으로만 믿는다 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믿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하지 않는 자들은 죄에 빠져 죄의 종이 될 것입니다. 죄의종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믿는 다는 말은 그 말씀을 진심으로 믿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행위를 해야지 사는 겁니다. 안그러면 지옥가는 겁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요 죄를 지으면 죄의 종 사탄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순종을 해야 다시 생명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기 죄를 계속 지으면서 회개하고 돌이켜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죄를 지으면 이제는 회개의 기회도 없습니다. 두번의 기회가 없어요. 그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틀렸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죄에요. 율법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 것들을 저지를 때마다 인간은 회개를 해야됩니다. 그냥 회개도 안되고 이방인들은 죽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 수 있게 된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죄를 짓고도 그냥 예수님 믿었으니까 괜찮다? 아닙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그 죄를 중단하고 다시 믿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행치 않는 모든 자들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집이 다 무너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부인하고 지옥가는 걸 뜻하는 겁니다. 야고보는 당신들이 부정하라고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야고보는 사도에요. 믿는자의 본입니다. 그사람이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는데, 행위하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그럼 하나님이 거짓말 하는 겁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 단 하나라도 어기면 지옥가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사탄이 하는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머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겸손하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고 성도들을 바리새인과같이 지옥가는 사람들을 만들어 영을 살인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요즘 교회 목사들은 전부다 그래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면서 나머지 행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성경의 순종하라는 말씀 전체를 무시해버립니다. 사탄이 그렇게 해서 하나님게 불순종을 이끌어내고 다 죽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자들에 대해서는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라고 사람들을 가르쳐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모두 지옥갈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세가지 시험에서 첫번재는 육체의 본능대로 불순종해라. 당연한거다. 두번째는 너의 의지에 하나님이 따르실 것이다. 라는 것이고 세번째는. 이 세상의 모든 권능을 내가 다 너에게 주겠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기만 해라. 이겁니다. 결론적으로 자기 의지대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이 세상의 권능을 다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사탄이라는 뜻입니다.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말해도 사탄에게 패배한 사탄의 의지를 따르는 지옥갈 자인 것입니다. 오직 순종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에 순종!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에 순종! 해야만이 그것이 천국 가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믿기만해도 된다는 건 하나님의 대부분의 말을 부정하는 사탄의 속임수일 뿐이나. 인간이 자신의 육체에 안락을 위하여 그 거짓말을 쉽게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부정시키기 위한 영을 살해하기 위한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자기의 의지를 완전히 꺾고 나는 쓰레기이자. 인간 폐기물 이라는 강력한 자기 부정과. 하나님의 말씀 단 하나라도 부정하는 자. 말씀을 행하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갈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기본 조건입니다.
아니 .. 홍연이랑 비슷하게 들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곡 해석, 분위기 느끼는건 개개인의 차이고 자유 아니여..? 표절이다 아니다를 따지는건 잘못이지만 그런 느낌이다 비슷하다 정도는 얘기할 수 있지않나 .. 홍연이랑 비슷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음악적 지식 부족 + 막귀 프레임 씌우는 몇몇 댓글 보이는데 그런사람들은 그럼 노래 하나 들을 때 음악적 지식 다 총동원해서 듣냐 ..?
불륜하는 사람들이 원래 자기들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고 숭고할거라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비유한듯 하네요~진짜로 불륜 빠진 사람들 보면 자기 가족 가진거 다 버리고 자기 친자식 안보이고 상대방 자식 자기 자식처럼 챙기던데..첨엔 뭐야 이딴 노래 했는데 계속 들으니 불륜은 바보 같은짓이라고 말하는것 같음
@@존버는승리한다-n5w 개화기는 근대화가 진행되어가는 시기로 강화도조약 이후부터 경술국치 이전까지이구요… 말씀하신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단어는 경성시대예요ㅜㅜ 일제강점기 이전이 개화기라 두 시기는 완전히 달라요. 개화기라는 명칭 자체보다는 일제강점기, 그러니까 1930년대의 의복을 개화기 의상이라고 홍보하는 경성의복처럼…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user-mh1un6zh5j 표절까지는 아님. 도입부 멜로디만 살짝 겹치는데 박자는 완전 다름. 홍연은 따다 따~다 따~다 따~이런식으로 끄는데 얘는 정박?느낌. 그 외에도 분위기, 창법도 다르고 홍연 후반 멜로디는 아예 없음. 이거 가지고 안들을거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음악을 들으면 안될듯....
@@huzhma 귀가 멀으셨나? 댓글들 거의가 의심하는구만 님 음치죠? 그리고 표절이라 했나요? 그런 느낌이 있다했죠 창법이나 도입부 몇마디 멜로디 자체가 같으니 의심스럽다는걸 적은거지 그리고 만들다 보니 비슷한거와 의도적으로 모방 모티브 한거와는 다릅니다 4마디가 같은 음에 창법까지 홍연을 비슷하게 했는데 이 창법이 원래 비비창법도 아니고 그러니 의심을 다들하는거지 비비팬이라 그러시는거라도 정도껏 커버 하셔야죠
사랑말입니다 대중없습니다 내 품조각을 도려가 당신의 배를 불려도 거든히 내여줄만큼 그대를 합니다 약속말입니다 자신있음니다 내 머리칼을 오려가 그대 자식을 입혀도 거든히 기다릴만큼 그대를 압니다 사랑을 합니다 몰래해봅니다 내 깊은 곳에 적어서 매일 밤 나를 떠날때 마지막 때 쓴 포옹에 묻쳐 보냅니다
저 눈빛이 너무 소름 돋아.. 세기의 사랑을 하는 듯 처량하고 애절하고 홀리는 듯한.. 은은한 광기까지.. 이 언니 못하는게 뭐야..
진짜로 눈빛이 너무 풀려있어서 영혼이 나간 , 역한 ? 느낌이 돌아서 뭐지 하고 보는데 불륜이라니..... 천재인듯.... 진짜
눈을 안 깜빡이는게 누구아이디어인지 몰라도 너무 어울림.
ㅋㅋㅋㅋ한녀 오바떠는거 봐라
촬영 비하인드 보면 눈빛에 신경 엄청 쓰더라구요.. 그만큼 표현하고자 한게 잘 전달된것 같아ㅛㅇ
못하니까 맨날 남들이 한듯한 레퍼런스 베껴오는거 아닐까 ㅋㅋㅋ 소속사 아니었으면 이미 묻혔음
그대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당당히 사랑이라는 단어를 못 넣는, 버벅거리는 불륜을 실제로 그대를 합니다 라는 부분에서 약간 고개를 렉 걸리듯이 해 표현한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대를 사랑합니다라고 하는데 사랑이 빠르고 작아서 안들림
@@letterT0 그게 아니라,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불륜이라서 말하지 못해 “그대를 합니다”,,“사랑을 합니다” 로 따로 말한거임
그대를 합니다가 무슨 말이지 했는데.. 사랑을 따로 얘기한거구나... 훠우.....
그거 갑자기 귀간지러워서 그런거임
숨 모자라서 그런건줄
노래도 연출도 스타일링도 다 취저임..뒤에 깔리는 피아노 연주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ㅠㅠ
마쟈요ㅠㅠ 잉졍 ㅠㅠ
약간 신동사에나오는 브금같은 느낌
ㅇㅈㅇㅈ 연출 넘색다른비비 좋아용
멜로디랑 코드는 흔한데
음색이 미쳤다니깐
홍연안들림?님귀엔?
로맨스 하는 척... 본인이 희생하는 척..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하는 척... 소름이... 형서언니 천재야ㅡ 무드랑 컨셉 🤦♀️ 돌아버려
대영입니다~
@@김민수-t4b4b 뭐가영?
@@doogy777 에휴
돌아버리는 댓글이네
안예은 인줄
마지막 포옹에 몰래 묻혀보낸다고 할때 소름
@@YESHUAMESIA 섹스
립스틱을 묻힌다는 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깊은곳에 당신을 새겼고 마지막 때 쓴 포옹에 묻혀 보낸다 (남자는 잠자리 후 매정하게 다시 본인의 가정으로 돌아갈때 몰래 그가 흔들릴 수 있도록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마음을 묻혀 보낸다) 이거 같아요
+마지막에 묻혀보냅니다 하고 옅은 미소지으며 살짝 어깨가 흔들리는데 난 자신있어 꼭 다녀오세요 라는 자신감이나 내로남불이 너무 잘 표현된거 같아요
@@yhl7592포옹해달라고 떼쓰면서 어깨에 뽀뽀한듯
안예은이랑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창법+고전적인 분위기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듯? 마지막 연출 기법은 뭔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떠오르네용
와 진짜요 대박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아 그거 보고 진짜 울엇는뎅ㅜ
아 뭐랑 비슷한건가… 했는데 이거구나 홍연이랑 처음 도입부 멜로디랑 비슷해서 그런 것 같네요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괄호() 안 부분이요. 사람들이 비슷하다고 하는게 홍연 도입부가 영향이 클지도..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이니까요.
근데 그게 안예은이랑 비슷하다 싶을 만큼 크게 작용하진 않아보이는데..;;
헐 저도 그생각했는데 시이나링고~분위기가 먼가 비슷하네요ㅎㅎ
대박 저도 마츠코 진짜 10번넘게 봐서 마츠코 생각났는데!!!
개화기때쯤 화려한 가수? 인 내연녀가 내연남한테 하는 말 같이 느껴지는데 저런 표정을 하고 말하니까 ㄹㅇ 좀 섬뜩하기도 하네요ㅋㅋㅋ지극하지만 비틀린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이분은 이런 표현을 되게 잘하시는듯
개화기 진짜 찰떡
Exactly!!
영화 해어화 한 장면 같음.
그런느낌드는게 맞음 제목 불륜이고 내용이 그런내용임
개화기 아니고 일제강점기
👍
'내 품 조각을 도려가' 부터 '그대를 합니다' 까지 한숨으로 가는것도 어려움
ㄹㅇ..같이 흥얼거릴랫는데 결국 나만 혼자 헉헙댐,,,
ㅇㅈ,,🥺🥹
헐 진짜네 ㅁㅊ...
원테이크가 한숨에 가는 건 아니지 않나..
@@gbne1436 근데 저부분은 숨 안쉬고 하는거라 그얘긴 아닌듯 맞는말 하셨는데
이 사람 ㄹㅇ 하루 아침에 드라마 찍는다 해도 다 믿어줄 듯 불륜을 사랑이라고 하는 느낌을 여기다가 되게 잘 표현해서 나도 놀랬다 ㅈㄴ 좋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가수가 매번 생겨나나 몰라 ㅠㅠ 존예
첨 들었는데 노래 분위기가 디게 묘한듯,,, 은근 중독됨
난 저거 제목이 ‘불륜’이라는게 더 소름임.. 가사랑 제목이랑 빗대보면 진짜 소름..
헐 진짜 그렇게 소름이 돋나요!??
@@알몸의사내 뭔가 그냥 소름보다는 찰떡이라 소름돋는다 그런거
@@알몸의사내 말을 이해하려고 좀 해보슈
좀 그거같음 이솜이랑 정우성 나온 영화속 이솜같은 불륜녀느낌
싫다 ㅋㅋㅋ 유부녀인 사람은 이노렐
싫어합니다~
마지막 떼 쓴 포옹에 묻혀 보냅니다 는 립스틱 자국 같은 걸 묻혀 보낸다는 뜻 같다는 댓글 본 이후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소름 돋음…
깊은 곳에 적었다는데 그거말고 다른게 아닌가..
마지막에 살짝 몸 떨면서 노래 부르는것도 뭔가 홀리는거 같아서 기분 묘해짐
@@ph6565 멍청해서 좀만 지 생각보다 복잡하면 소름끼쳐하는거임
그냥 자기가 생각치도 못했던거고 기묘하고 섬뜩한 노래랑 잘 딱 떨어맞아 지니까 소름끼치다는 거지..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빙빙꼬아진 사람은 처음이네..
@@성이름-n7g5z *성이름은 과학이다...*
한 번 보니 멈출수가 없어서 네다섯번째 보고있는데 눈을 한 번도 안깜빡여요ㅠㅠㅠㅠ 속눈썹만 파르르 떨릴만큼 눈꺼풀 정도만 움직이는데,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눈빛을 끌 수가 없네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악착같이 호소하는 느낌이에요 혹은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을 연출한 거 같기도 하고요
아진짜 가사만 보면 ㅈㄴ 빡침 빡치는데 계속 듣고 앉아있음 ㅜ
짧지만 굵은 임팩트있는 노래
굵은 임팩트있는 ..
불륜 미화 ㅉ
@@maguganjwa ㄱㅅ
@@qwerty-su6du 불륜 저격 노랜데
@@qwerty-su6du ㅂㅅ인가
영상 내내 눈 안 감는 거... 노래 제목보고 생각하니까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거짓말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고 니 자식한테도 잘 할 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결국 남자 와이셔츠에 입술자국 묻혀보낸다는 내용. 와이프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불륜녀의 이중적 마음
자기가 유부남 만나면서 힘드니 부인도 힘들기바라는 마음인가요.
@@jesslim3545 그런 감정적인 복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말은 모든걸 희생하고 난 너가 네 가정에 충실해도 괜찮아라고 하면서 은근히 가정의 불화를 조장하고 그 관계가 무너지면 그 자리가 자신의 자리가 되리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너와 너의 자식에겐 잘 할 수 있다는거지 너의 아내에게 잘한다는 말은 아니잖아요 ㅋㅋ '너의 아내' 라는 자리를 탐내는거 아닐까요
@@양실장-b4g 와우
@@jesslim3545불륜 그자체를 즐기고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있다고하더라고요 한 가정을 파멸시키는 쾌감을요
이래놓고 마지막에 사람들이 박수치니까 내가 맞았어 라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눈물까지 흘려주는게 진짜 노래의 불쾌함을 잘 표현한 것 같았음
노래는 원테이크인게 놀랍진 않은데
저런 표정을 연출하면서 노래까지 저렇게 하는건 너무 놀라움!!진짜 끼가 많은듯👍
마지막 표정이 일품인데 쇼츠라 잘려서 아쉽다
@할수이쒀 보고 왔는데 그걸 먼저 봤으면 멋있었겠는데 이걸 먼저봐서....ㅋ
@할수이쒀 이병헌 주특기?
@할수이쒀 ㅋㅋㅋㅋㅋ 펜트하우스 천서진 표정,, 비슷한.. ㅋㅋㅋㅋㅋㅋ
@할수이쒀 김종국 다가올 때 억울한 표정?
@할수이쒀 왜 비유를 그렇게 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한치 앞 사랑에 미쳐서 현실감 없이 자신감만 앞세운 은은히 돌은 불륜녀 그 잡채...
뭔가 분위기가 옛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와야 될 것 같다.. 음질도 뚝뚝 끊기는
오오..... 지지작 거리다 튀다가 와우
노래가 전체적으로 그렇고 시작할 때 특히 안예은 느낌난다… 😮😮 비비 이런 창법도 가능한지 처음 알았어요! 컨셉도 독보적이고….. 풀버전 찾아보러 갑니다!!
목소리가 너무 달랑
@@김성현-x7r 느낌이 너무비슷
거의 100명중 90명이 동의함ㅋㅋㅋ
@@김성현-x7r 누가봐도 홍연 알고있는사람이면 홍연 떠오를확률99%
결혼한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은근 좋아하고 즐기는 내면을 잘 표현한것같다
예술로서 노래 너무 좋고 멋진데 내 사연이 되고싶지는 않다.. ㅋㅋㅋㅋ 무서워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ㅇㅈ
그쵸 가사만 보면 멋진사연의 주인공 같지만, 현실에선 이런 사람을 씨발련이라 하죠ㅎㅋㅋ
헤어질결심의 서래가 부르는 노래같다
와 나 진짜 이생각함 ㄷㄷ
세상에 정말로요… 서래가 다 부서진 가구들 사이에서 또는 주방에서 흥얼거릴 거 같은 노래…
와 서래…..미쳣다
와... 어제 헤결 봤는데
나 또 울어 주책이야 진짜
오 1920년대 축음기속 나올법한 간드러지는 목소리+약간 지지직대는 옛날 그 분위기가 느껴짐. '오빠는 풍각쟁이야' 그 느낌. 아이유+안예은 섞은 느낌.
아이유 안예은 섞은거 ㄹㅇ임 ㅜㅜㅜ
아이유를 어따비빔
누구 섞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비비 그 자체의 독특한 음색인 듯
이름 기억안났는데 안예은 맞다
사극풍노래 많이쓰는 싱어송라이터
노래 멜로디랑 창법이 너무 취저라 자꾸 듣고 주위에 추천해주고 싶은데 가사 때문에 숨어서 가끔 듣게 되는 안타까운 노래
짧아서 놀랬던...자꾸 새겨봐도 해석이 다양할수 있는..그래서 대단한..😮
불륜한 남자가 내 머리칼을 묻혀가고, 그게 불륜남 원래 집에 아이가 깰 시간까지 굴러다녀도 난 불륨남을 사랑하고, 포옹하며 원래 집으로 다시 갈 때에 내 흔덕을 남긴다 라는 은유적 표현
너무 소름돋아요
약간 삼백안처럼 보여서 더 분위기가 잘 사은 것 같음 진짜 천재같다….
해석이고 제목이고 가사고 다 됐고 음색이 제일 소름돋아ㄷㄷ
안예은님 노랜줄 알았네 목소리도 가사도 신비롭고 좋다
알라가 사탄인 이유(쿠란은 구약 성경의 율법 모든 것을 부인함)
1. 살인 하지말라, 간음 하지말라 등의 모든 율법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미혹해서 죄짓게함.
2. 사탄의 역사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음. 하나님은 한분이라면서 사탄이 없음. 구약에는 분명 사탄이 있는데 쿠란에는 없음
그렇다면 왜 신약성경이 하나님이고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냐
신약성경에는 사탄과의 전쟁이 담겨있는 진실임.
구약과도 연결되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함.
즉, 쿠란의 하나님은 사탄을 의미하는 것임. 구약의 하나님과 쿠란의 하나님은 다른 존재임. 그것도 분별못하는 지경에 있는게 무슬림임.
사주 전부 사탄의 도구 이고 당신도 사탄의 종입니다. 그 속박을 끊기 위해서는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어떤 선도 죄의 속박을 끊을 수 없습니다. 이대로 가면 당신은 지옥에 가게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만이 그 속박을 끊고 그 마귀와 그의 권속들을 이기는 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부인하게 만들고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 목사들 보면 겸손을 죄짓는 것으로 착각 하는거 같아요. 죄는 하나님이 지옥으로 묶어 전부 영원히 고통당하게 할정도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고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믿음이 중요한거다! 이러면서 다른 모든 행위를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시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지 않으면 결코 이 세상의 죄에서 구속과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전부 순종하여 말씀을 읽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행하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그리스도도 살아 있습니다. 지금도 이 땅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경에 순종하는 자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지. 입으로만 믿는다 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믿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하지 않는 자들은 죄에 빠져 죄의 종이 될 것입니다. 죄의종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믿는 다는 말은 그 말씀을 진심으로 믿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행위를 해야지 사는 겁니다. 안그러면 지옥가는 겁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요 죄를 지으면 죄의 종 사탄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순종을 해야 다시 생명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기 죄를 계속 지으면서 회개하고 돌이켜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죄를 지으면 이제는 회개의 기회도 없습니다. 두번의 기회가 없어요. 그걸 사람들이 모릅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틀렸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죄에요.
율법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 것들을 저지를 때마다 인간은 회개를 해야됩니다. 그냥 회개도 안되고 이방인들은 죽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 수 있게 된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죄를 짓고도 그냥 예수님 믿었으니까 괜찮다?
아닙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그 죄를 중단하고 다시 믿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행치 않는 모든 자들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집이 다 무너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부인하고 지옥가는 걸 뜻하는 겁니다.
야고보는 당신들이 부정하라고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야고보는 사도에요. 믿는자의 본입니다. 그사람이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는데, 행위하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그럼 하나님이 거짓말 하는 겁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 단 하나라도 어기면 지옥가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사탄이 하는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머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겸손하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고 성도들을 바리새인과같이 지옥가는 사람들을 만들어 영을 살인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요즘 교회 목사들은 전부다 그래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면서 나머지 행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성경의 순종하라는 말씀 전체를 무시해버립니다.
사탄이 그렇게 해서 하나님게 불순종을 이끌어내고 다 죽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런 자들에 대해서는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라고 사람들을 가르쳐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모두 지옥갈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세가지 시험에서 첫번재는 육체의 본능대로 불순종해라. 당연한거다. 두번째는 너의 의지에 하나님이 따르실 것이다. 라는 것이고 세번째는. 이 세상의 모든 권능을 내가 다 너에게 주겠다. 하나님께 불순종하기만 해라. 이겁니다.
결론적으로 자기 의지대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이 세상의 권능을 다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사탄이라는 뜻입니다.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말해도 사탄에게 패배한 사탄의 의지를 따르는 지옥갈 자인 것입니다.
오직 순종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에 순종!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에 순종! 해야만이 그것이 천국 가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믿기만해도 된다는 건 하나님의 대부분의 말을 부정하는 사탄의 속임수일 뿐이나. 인간이 자신의 육체에 안락을 위하여 그 거짓말을 쉽게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부정시키기 위한 영을 살해하기 위한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자기의 의지를 완전히 꺾고 나는 쓰레기이자. 인간 폐기물 이라는 강력한 자기 부정과. 하나님의 말씀 단 하나라도 부정하는 자. 말씀을 행하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갈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기본 조건입니다.
@@YESHUAMESIA 그렇게 치면 예수도 가짜일 수 있지 않아요?? 종교강요하지마세요
@@YESHUAMESIA ㅗ
@@YESHUAMESIA 그렇게 하나님 좋으면 빨리 가세요ㅎㅎ
저도 안예은이랑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가수도 노래도 묘한 매력이....
제목이 불륜인 거 모르고 들었을 때 절절한 사랑노래인 줄 알았는데 제목 알고 다시 보니까 너무 무서우어
가사를 황진이 시조에서 많이 차용한듯 너무 좋다 ㅎㅎ
아 이런 분위기감성 너무 좋아ㅠㅠㅠㅠ독한듯 하나 여리고 한스러워 보이면서도 무던한듯한 느낌ㅠㅠㅜ딱개화기구한말시대감성ㅠㅠㅠ
영상 자꾸 보다가 깨달았는데 눈을 한번도 안 깜빡거림...
품조각을 도려가, 머리칼을 자른다는 무섭고 소름돋는 얘기하면서 눈 하나 안깜빡인다는 그런 얘기여?
비비 공주 그녀는 정말...
제목이 불륜이라는것에 놀랍고......
노래 가사가 상대방에 대한 집중이 아닌 집착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두번 놀랍다..
눈빛 미쳤네...
아니 눈 어떻게 안감는거지?? 내가 눈감는동안 못본건가 싶어서 나지금 계속 눈싸움중임…
댓글내리고 영상보자마자 감아서 당황했다😅
여러번 감던데
? 내가 현경이랑 다른 영상을 봤냐?
찰나로 짧게감음
이 클립만 보면 눈을 아예 한번도 안 깜박임..반쯤 감은 부분은 있지만 완전히 감은 부분은 하나도 없다... 의도한 것 같은데 진짜 천재 아님?? 뚫어져라 눈도 안 감고 계속 쳐다보는게 괴이하기고 하고, 사람 홀리는 효과를 줌...
이 영상과 음악을 듣고 불쾌하다 라는 기분을 느꼈는데 그만큼 컨셉을 잘 잡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듦.. 최고다
아니 맨날 다 레전드 레전드 라고 하니까 이 것도 불만가지면서 봤는데 진짜 레전드네 개좋당 😊😊 너무 매력있어 가사랑 노래스타일이랑 뮤비까지 다
눈 한번도 안 깜빡이고 계속 주시하는 모습이 섬뜩하면서 노래 제목이랑 분위기에 찰떡같이 어울리네요...
눈물 흘리려고 눈 안감는거 같은데요
분위기가 미쳤다 이런 컨셉 같은 걸 항상 곡에 맞춰서 분위기를 확확 바꾸는 게 너무 대단하고 멋있당
완전 시이나링고 곡 같음 ㄷㄷㄷ
멜로디 진행도 그렇고 가창도 그렇고 가사 어투도 그렇고
저도 시이나 링고 생각나드라구여
저두요 별 생각없이 듣다 시이나링고! 생각나더라구요
맞아요! 그래서 전 좋아요
저도 시이나링고 음색
오 카푸치노 들어있는 앨범 표지도 그런 분위기죠
대한민국 여자가수 중에 들숨 섹시원탑이라 생각되네요…멜로디 단조로운데 들숨에 끌려서 계속 듣게되네…ㄷㄷㄷ🫣
앞에선 약속이 자신있다면 비밀을 지킬것처럼 말했지만 결국엔 나의 머리칼과 나의 흔적이 불륜남에게 남아 불륜남의 와이프에게 들키기를 원하는 그런 느낌...소름돋는다...
손과 손에 붉은 실을
우리 언니 컬러링이라 전화할 때마다 듣는데 맨날 안 받아서 끝까지 다 들음;;; 누가 부른 건지도 몰랐는데 노래 다 외웠다 ,,
갈수록 자우림 김윤아 스타일 되어가는 듯... 김윤아 솔로앨범 느낌나 점점. 젊은 버전 김윤아같음.
제발... 안되는데...
@@뀨블-z4u 왜 안되요
@@채채2-u1b 크랜베리스의 돌로레스 오리어던과 주디마리의 유키 창법을 대놓고 베끼고 앨라니스 모리셋 등등 여럿 해외 아티스트 많이 베낌. 하지만 독보적이고 비주류인 척을 많이 함ㅋㅋ(홍대병)
@@채채2-u1b 안돼요(o)
비비 앨범을 못들어본 사람들이나 이런 말하지 이건 2분이 채 안되는 수록곡일뿐.
이런 노래 요즘 들어볼수없었는데 노래 잘 만들었다
비비가 노래도 엄청 잘 표현했네
이런 장르 노래 하는거보면 예술가같음...
예능같은거 하나도 안나갔으면 팬층이
엄청 매니악 해졌을 것 같음 ㅋㅋㅋㅋ
김민희 홍상수도 예술이지 ㅋㅋ
@@ddd-yu5nh 님에게 장르란 소재임? 재밌네
@@guettadavid4879 이런 장르가 뭐임? ㅋㅋㅋ 홍연 표절이라는 말이 나오는 판에 ㅋㅋ
@@ddd-yu5nh 님 말이 맞는듯 표절인듯
처음 들었을때 홍연 그 손과손에 붉은실 그건줄 알았는데 ㅋㅋ
나두 ㅋ
아니 .. 홍연이랑 비슷하게 들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곡 해석, 분위기 느끼는건 개개인의 차이고 자유 아니여..? 표절이다 아니다를 따지는건 잘못이지만 그런 느낌이다 비슷하다 정도는 얘기할 수 있지않나 .. 홍연이랑 비슷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음악적 지식 부족 + 막귀 프레임 씌우는 몇몇 댓글 보이는데 그런사람들은 그럼 노래 하나 들을 때 음악적 지식 다 총동원해서 듣냐 ..?
비슷하다고 말하는건 할수있죠,하지만 비슷하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 노래는 표절이다!라고 확신하고서 댓글을 달아서 분위기를 흐리는 것이 짜증이 나는거죠.
비슷하다고 하는 댓글보다 이거 너무 비슷한데 빼박 표절이다 거리는 댓글이 더 많았음 지금은 줄었지만
이제 불륜카페에
???: 이 노래 들어보셨어요? 완전 제 심정이네요ㅠㅠ
ㅋㅋㄱㅋ으악 드러워
으
엌ㅋㅋ
비비 노래중에.. 이게 제일 표현력이 좋음 봐도봐도 새롭고 생각해보니 컨셉도 아무랑도 안겹쳐..
불륜하는 사람들이 원래 자기들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고 숭고할거라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비유한듯 하네요~진짜로 불륜 빠진 사람들 보면
자기 가족 가진거 다 버리고
자기 친자식 안보이고 상대방 자식 자기 자식처럼 챙기던데..첨엔 뭐야 이딴 노래 했는데 계속 들으니 불륜은 바보 같은짓이라고 말하는것 같음
비브라토랑 딕션이런게 너무 좋당 ㅠㅠ그대를 합니다 그때를 압니다 라임같은거 세삼한부분들 샌스가 넘쳐흐르고 넘이쁘기까지!!허나 예술까지만이기를~내용은~~~
비비 언니... 눈 언제 깜빡거려..? 눈이 움찔거리기만 하고 왜 안 감어..!! 그거 신경 쓰니깐 그것만 보임..ㅋ큐ㅠㅠㅋㅋ
오히려 안 깜빡거려서 불륜 상대인 남자에 대한 집착과 광기같아 보여서 소름..
비비는 노래마다 목소리가 달라서 신곡 나오면 비비인 줄 모르겠음
와 처음엔 애절하면서 몽환적이다 싶었는데
제목 보고 다시 들으니까 퇴폐적이면서 소름돋네.
비비는 천재다
노래 너무
묘~하면서 슬프고 몽환적이네요.🫢😌❤️
개화기시대 곡 스타일 이 저런데 그럼 그때 곡들은 다 안예은 홍연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스윙 장르 곡 내면 jyp스럽다 하는거랑 똑같은거임ㅋㅋㅋㅋㅋ
@@존버는승리한다-n5w 개화기는 근대화가 진행되어가는 시기로 강화도조약 이후부터 경술국치 이전까지이구요… 말씀하신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단어는 경성시대예요ㅜㅜ 일제강점기 이전이 개화기라 두 시기는 완전히 달라요. 개화기라는 명칭 자체보다는 일제강점기, 그러니까 1930년대의 의복을 개화기 의상이라고 홍보하는 경성의복처럼…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어줍잖게알면 ㅈ되는구나ㅋㅋ
근데 개화기 곡 스타일은 뭘 들어야 알 수 있는거에요? 그 시절 노래 찾아듣는 사람도 있나보네
@@석현-k4l 영화 해어화 보면 대충 알 수 있음
@@푸슝-g9m
안예은+선우정아 느낌이네요. 비비는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나와서 기대하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이번 노래도 잘들었어요😊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냐…
뭔가 안예은 노래 느낌 나네요 이런 노래는 새롭네요
안예은 바로 떠올라서 댓글 왔더니 이미 얘기한 사람들 많네 ㄷㄷ
듣자마자 노래가 너무 익숙했는데 진짜 홍연같음… 그 특유의 멜로디..
헐 내가 딱 이 생각 났는데 도입부가 완전 홍연임 내가 홍연에 미쳐있어서 잘아는데;;;; 솔직히 이건 참고 안하면 저렇게 안똑같을텐데;;;; 안들어야지
@@user-mh1un6zh5j 개소리야ㅁㅊㅋㅋㅋㅋㅋ
음.. 홍연이라는 노래는 알지만 미쳐있지는 않은 1인으로서.. 그렇게 표절? 인진 모르겠는데? 댓글 보기 전까지 전혀 홍연 생각 안났음
@@user-mh1un6zh5j 표절까지는 아님. 도입부 멜로디만 살짝 겹치는데 박자는 완전 다름. 홍연은 따다 따~다 따~다 따~이런식으로 끄는데 얘는 정박?느낌.
그 외에도 분위기, 창법도 다르고 홍연 후반 멜로디는 아예 없음.
이거 가지고 안들을거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음악을 들으면 안될듯....
@@user-mh1un6zh5j 그냥 노래 느낌만 비슷한거같은디.. 님 맘이니까 뭐
처음 듣고 안예은 곡 부른 줄 알았는데 비비 신곡이였구나
영어 타이틀이랑 가사, 한국어 타이틀이랑 가사 진짜 같은건데 느낌 다르네..... 외국인들이 댓글에 감동감동 한거 이해된다
아니 분명 노래도 너무 좋고 내가 환장하는 스타일인데 밤에 못 듣겠음.... 뭔가 소름이 돋고 묘하게 섬뜩해서. 비비 목소리랑 표정이 이상하게 소름끼침. 특히 계속 카메라 응시하는 거에서 진짜 오줌지릴 뻔했음... 공포스러운 건 아닌데... 이걸 뭐라고 해야하냐
진짜 홀린다는게 비비를 보고 하는말 아닐까 싶다…
홍연 생각나네
그러게요 대놓고 카피같은 느낌도 표절 커트라인 4마디 안넘게
ㅇㅇ 나도 이거 생각함
@@huzhma 귀가 멀으셨나? 댓글들 거의가 의심하는구만 님 음치죠? 그리고 표절이라 했나요? 그런 느낌이 있다했죠 창법이나 도입부 몇마디 멜로디 자체가 같으니 의심스럽다는걸 적은거지 그리고 만들다 보니 비슷한거와 의도적으로 모방 모티브 한거와는 다릅니다 4마디가 같은 음에 창법까지 홍연을 비슷하게 했는데 이 창법이 원래 비비창법도 아니고 그러니 의심을 다들하는거지 비비팬이라 그러시는거라도 정도껏 커버 하셔야죠
저도홍연생각했는데 오..
솔직히 저도...안예은생각만낰ㅋㅋㅋㅋㅋ
비비 진짜 다채로워서 너무 좋아 흥하자🫶
눈을한번도안감아요 더애절해보이게 신기하네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
홍연
시이나링고 노래 느낌 나는데 한국어로 들으니 진짜 기묘하고 약소름 돋네...
우아 시이나링고 느낌나내요😅
저도 처음 들었는데 딱 시이나 링고 생각났어요
멜로디가 홍연이랑 비슷하다
안예은 홍연
왠지 모르게 시이나링고가 생각나는 노래
헐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군
저도 안예은보다는 시이나링고
헐 나만 생각한게 아니군 222
안예은도 링고 좋아한다 했고 곡이 영향받은 느낌 확 오던데
그래서 안예은이랑 링고 느낌이 나는 거 같네요.
ㅇㅈㅇㅈ 첨 듣자마자 링고삘이다 했음 안예은 노래 중에 한 곡이랑 멜로디 비슷한 부분이 잠깐 있기는 한데 곡 구성이 시이나 링고 느낌.. 비비 노래 너무 잘 만들어..
이런걸 매혹적이라고 하는건가 음색도 분위기도 너무 매력있네
눈을 안감아..............
사랑말입니다
대중없습니다
내 품조각을 도려가
당신의 배를 불려도
거든히 내여줄만큼
그대를 합니다
약속말입니다
자신있음니다
내 머리칼을 오려가
그대 자식을 입혀도
거든히 기다릴만큼
그대를 압니다
사랑을 합니다
몰래해봅니다
내 깊은 곳에 적어서
매일 밤 나를 떠날때
마지막 때 쓴 포옹에
묻쳐 보냅니다
처음부분 홍연이랑 누가봐도 비슷한디
이 세상에 나올 수 있는 멜로디 코드는 이미 나올 대로 다 나왔다는 것만 말해두고 간다...에휴
난 비슷하다고 했지 표절이라고 안했음;
너무 달려들지 마세요
누가봐도 비슷한디가 걍 표절이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르지ㅋㅋㅋ
오해하게 적었으면 달려들거
감당 하세요~
듣자마자 안예은 '홍연'이란 곡이 생각난다.
레알 딱 듣자마자 나도 생각났음
ㄹㅇ
ㄹㅇ
완전
모르고 들었을때 리메이크 한줄
머지 이 언니 마지막에 눈물 때문에 눈을 안감는건가..ㅋㅋ⫬?
눈을 한번도 안깜빡거리네 😮 신기
이런거 비비아니면 누가 해주겠어..이 감성 좋아
음정이랑 박자.....뭔가 어디선가들어본느낌이야
사람들 뭐 조금만 자기 아는거 나오면 신나서 다 그거만 말하지ㅋㅋㅋ
안예은 홍연인가 그거랑 멜로디 진행 방식 비슷한것같은데 뭐 콜라보함?
분위기며 가사며 미쳤네ㄷㄷ
눈 한 번도 안 깜빡이고 노래 부르는 거까지 제목 알고 들으니까 더 소름 돋음….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왠지 안예은의 홍연이라는 곡이 생각나요.
눈을 한번도 안감네요...😮 대단..
와.. 비비는 진짜 예술가네…
진짜 멍하니 봤다..
원래 듣던 비비스타일이랑 다른데
개잘하네 나 이런분위기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미쳤어....ㅜ
누구 닮았다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것가지고 표절이라고 단정짓는 게 문제임 이런 애들 탈덕수용소 알계 같은거 보고 그대로 믿는 애들임
인정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가 누군가의 노래분위기가 닮았다고 지랄하는모습이 탈덕수용소닮음요
ㄹㅇ 그런거 하나하나 표절이면 지금 4세대 남돌은 서로 카피중인듯? 숨만쉬면 마라탕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