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예수님꼐서 탄생하신 날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가 그 날자를 모른다고 해서 그냥 모른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그리스 로마 뿐만 아니라 지중해 판도 안에서 대부분의 민족들이 12월 25일을 태양신을 섬기는 날로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그 날을 오히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로 지정을 해 버림으로써 태양신을 섬기는 풍속이 점점 잊혀지게 됐습니다. 제가 대략 계산해 보았던 재로는 예수님 께서 10월 중순 경에 탄생하신 것으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탄생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요한 보다 약 6개월 뒤에 탄생한 것과 세례요한의 아버지가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아비야 반열은 8번째 반열이기 때문에 히브리 달력으로 8번째 반열은 4월 하번으로 봅니다. 그보다 6개월 뒤라면 10월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계산상으로만 그러한 것이고 장담하거나 주장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샬 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어린시절부터 천대받아서 그런뜨거운물을 받았다는말씀 처음듣네요 넘 슬픈이야기 얼마나뜨거우셨을까생각하니 넘 맘이 아프네요ㅠㅠ 여기는 캐나다캘거리 아침7시네요손녀가 수요일엔 유치원안가니까 좀 여유가있네요 한인유치원 저번 에 캐나다교회에서 재롱잔치했어요 음식 한가지씩 만들어왔어요 잡채랑 인절미가 제일맛났고 캐나다인들이 해온 건 입에 안맞드라구요 빵은 제일 인기가 없드라구요 울딸은 미니케익 해가지고갔는데 조금 남아서 지인주고 왔어요 아이들 보면 전세계가다모였는데 한인아이들반절정도되는데 아랍권아이가 참 귀엽드라구요 산타보고 무서워서 우는모습도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목사님말씀 2번 올라왔네요
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존경하는목사님 한국에한번 가서만나뵙고 싶은데 이렇게 유트브로 뵙고 설교말씀 듣는것도 하나님의은혜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디에 살고 계시는 누구신지 몰라서 무슨 말씀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한국에 나오실 기회가 있으면 저도 만나 뵙고 싶습니다.
살고 계시는 곳의 소식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러게요 목사님 이단이라고 어떤목사가 그런유튜브도 잠간보았어요 생각이 다다르니까 그런다는생각도해봅니다 그래도 전 목사님 말씀들을때 제일 은혜스럽고 행복해요 목사님 힘내세요 예수님도 어린시절부터 핍박받으셨으니까요 ㅠㅠ슬픔이변하여 기쁨이됩니다
목사님 질문이 하나있네요
옛날어떤목사님도 예수님 12월25일에태어나신날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또 진실에창에 어떤목사님도 그런말씀하시네요?
12월 25일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예수님꼐서 탄생하신 날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가 그 날자를 모른다고 해서 그냥 모른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그리스 로마 뿐만 아니라 지중해 판도 안에서 대부분의
민족들이 12월 25일을 태양신을 섬기는 날로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그 날을 오히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로 지정을 해 버림으로써 태양신을 섬기는 풍속이 점점 잊혀지게 됐습니다.
제가 대략 계산해 보았던 재로는 예수님 께서 10월 중순 경에 탄생하신 것으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탄생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요한 보다
약 6개월 뒤에 탄생한 것과 세례요한의 아버지가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아비야 반열은 8번째 반열이기 때문에 히브리 달력으로
8번째 반열은 4월 하번으로 봅니다. 그보다 6개월 뒤라면 10월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계산상으로만 그러한 것이고 장담하거나 주장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샬 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