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는 자기가 사는 마을에 약탈 사건이 발생하고 이토는 오니라는 이유로 근거 없이 의심 받고 경계심과 혐오심이 가득한 마을에서 부모는 이토 데리고 떠나도 이토가 들어온 말은 잊지 못하고 이토 부모는 병으로 돌아가고 길거리 떠도는 이토는 면전에서 오니 얘기하면 무조건 싸우고 대부분 이토가 맞아도 쓰러져도 절대 항복 안하고 끊질기게 버티고 아무리 이런 이토라도 이때는 너무 어렸고 여러 명한테 구타 당하고 배가 고파 쓰러지고 그때 인간 할머니가 나타나서 이토를 구해줬습니다 이때 이토는 자기가 오니라서 무섭지 않냐라고 했지만 인간 할머니는 쌀죽 끓였다 배고프지? 라고 하며 먹을 거냐하고 이토는 쌀죽 먹고 할머니 집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신의눈이 있던거지요 이게 바로 굳건한 의지를 가진자가 가질 수 있는 바위 신의눈 입니다
끝없는 노력을 통해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아야카, 시노부, 북두 고난과 역경을 통해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베넷, 치치, 신학 깨달음을 통해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호두, 방랑자, 디오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잡고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아야토, 토마, 사이노 어느날 갑자기 생긴 애 : 이토, 알하이탐, 리사
근데 다른나라에서 얻은 칭호는 그냥 명예적인 칭호인데 집행관이 되버린다는 건 명백하게 얼음여왕의 권속, 즉 그 밑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라 남은 집행관의 공석자리가 행자의 몫이라는 의견은 저는 좀 많이 회의적임. 게다가 신의 권속으로 들어가버린단거니 지 오빠랑 마찬가지로 티바트의 세계 내부인의 신분이 생겨나 세계수위키에 등록되는 사태가 일어날거임
응광 에피소드 꺼진 신의 눈을 손에 쥐며 "이것 말고도 주인이 사라진 신의 눈을 모으면 아주 쏠쏠한 사업아이템이 되겠는걸 ㅎㅎㅎㅎ" 하고 좋아했더니 갑자기 손에 쥔 신의 눈이 빛남. 그걸 본 비서가 "축하드립니다 응광님!" 하고 상사가 신의 눈총을 받은 것에 기뻐하는데 응광 왈 "축하는 무슨 축하야 이젠 팔지도 못하는데!!"
일단 여행자 우안단 집행관 10위설은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원신에서 집행관은 처음부터 11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즉 그냥 10위 한 명이 안 나온거입니다 그리고 여행자가 무력이 얼마나 강한데 시뇨라(8위)나 스카라무슈(6위) 자리 먹겠죠 그리고 여행자 최초의 현자 그거 룩카데바타=나히다로 세계수 개조로 없어졌어요
이토는 자기가 사는 마을에 약탈 사건이 발생하고 이토는 오니라는 이유로 근거 없이 의심 받고 경계심과 혐오심이 가득한 마을에서 부모는 이토 데리고 떠나도 이토가 들어온 말은 잊지 못하고 이토 부모는 병으로 돌아가고 길거리 떠도는 이토는 면전에서 오니 얘기하면 무조건 싸우고 대부분 이토가 맞아도 쓰러져도 절대 항복 안하고 끊질기게 버티고 아무리 이런 이토라도 이때는 너무 어렸고 여러 명한테 구타 당하고 배가 고파 쓰러지고 그때 인간 할머니가 나타나서 이토를 구해줬습니다 이때 이토는 자기가 오니라서 무섭지 않냐라고 했지만 인간 할머니는 쌀죽 끓였다 배고프지? 라고 하며 먹을 거냐하고 이토는 쌀죽 먹고 할머니 집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신의눈이 있던거지요 이게 바로 굳건한 의지를 가진자만이 가질 수 있는 바위 신의눈 입니다
알고리즘의 추천
스네즈가야 스토리가 딱 그렇게 되면 신선할듯해요 ㅋㅋㅋㅋㅋ 얼음여왕 접촉하려는데 방도가 없으니 우인단에 가입해서 집행관까지 올라가는 스토리라면 폰타인보다 더 재밌을듯요
그렇게되면 얼음쪽에는 얼음이랑 사안을 동시에 얻는건가..?
베넷은 과다출혈로 죽어가다가 치치는 마신전쟁에 휘말려서 죽어가다가 살아난건데 누군....
치치 마신전쟁이 아니라 선마대전에서 죽었어요
@@sawzap480 아 마신전쟁이라 적었었네요
이토는 자기가 사는 마을에 약탈 사건이 발생하고 이토는 오니라는 이유로 근거 없이 의심 받고 경계심과 혐오심이 가득한 마을에서 부모는 이토 데리고 떠나도 이토가 들어온 말은 잊지 못하고 이토 부모는 병으로 돌아가고 길거리 떠도는 이토는 면전에서 오니 얘기하면 무조건 싸우고 대부분 이토가 맞아도 쓰러져도 절대 항복 안하고 끊질기게 버티고
아무리 이런 이토라도 이때는 너무 어렸고 여러 명한테 구타 당하고 배가 고파 쓰러지고
그때 인간 할머니가 나타나서 이토를 구해줬습니다 이때 이토는 자기가 오니라서 무섭지 않냐라고 했지만 인간 할머니는 쌀죽 끓였다 배고프지? 라고 하며 먹을 거냐하고
이토는 쌀죽 먹고 할머니 집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신의눈이 있던거지요
이게 바로 굳건한 의지를 가진자가 가질 수 있는 바위 신의눈 입니다
누구는 책한권 다읽고 신의눈 먹었는데..
6:52 라이오슬리(였던 것)
끝없는 노력을 통해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아야카, 시노부, 북두
고난과 역경을 통해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베넷, 치치, 신학
깨달음을 통해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호두, 방랑자, 디오나
앞으로의 각오를 다잡고 신의 눈을 얻은 사람 : 아야토, 토마, 사이노
어느날 갑자기 생긴 애 : 이토, 알하이탐, 리사
근데 다른나라에서 얻은 칭호는 그냥 명예적인 칭호인데 집행관이 되버린다는 건 명백하게 얼음여왕의 권속, 즉 그 밑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라 남은 집행관의 공석자리가 행자의 몫이라는 의견은 저는 좀 많이 회의적임.
게다가 신의 권속으로 들어가버린단거니 지 오빠랑 마찬가지로 티바트의 세계 내부인의 신분이 생겨나 세계수위키에 등록되는 사태가 일어날거임
이토는 스토리 5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신의눈 이야기 하고 이어지거든요
신의 눈은 목적보단 수단으로 쓰려는 애들이 잘 얻는 것 같긴 하죠
라나도 신의 눈을 가지고 싶어하긴 했지만 아란나와 함께 여행한다는 염원이 생기고나서 생겼으니
찡긋 경류는 진짜 볼때마다 웃기넼ㅋ
신의 눈 썰은 케이아도 죽을 위기에서 발현됐었음... 이게 본인 스토리에서 비중이 커졋지
다이루크한테 맞아죽을뻔했을 때 ㅋㅋㅋ
@@부산토박이-u1c ㅋㅋㅋ정확히는 자기가 켄리아의 첩자란 것을 알리고 난 후죠
경류 맑은눈이 좀 더 광기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네요ㅎ
응광 에피소드
꺼진 신의 눈을 손에 쥐며 "이것 말고도 주인이 사라진 신의 눈을 모으면 아주 쏠쏠한 사업아이템이 되겠는걸 ㅎㅎㅎㅎ" 하고 좋아했더니
갑자기 손에 쥔 신의 눈이 빛남. 그걸 본 비서가 "축하드립니다 응광님!" 하고 상사가 신의 눈총을 받은 것에 기뻐하는데 응광 왈
"축하는 무슨 축하야 이젠 팔지도 못하는데!!"
7:07 아잠만 엘베 닫지마!!
1:34 황새치 2번대 대장인데ㅋㅋㅋㅋ
여행자는 8위를 이기고 6위도(나히다와 수메르 시민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이겼는데.. 10위를 받는 건 조금 개연성에 안 맞지 않나 싶음 우인단의 집행관 순위는 무력 순이라고 했으니..
최초의 현자 저거 룩카데바카 가 나히다로 대체되며 없어지지 않았나?
폰타인 별명은 변호사 비스무리한거 아닐까요?
흐마이햄.....
일단 여행자 우안단 집행관 10위설은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원신에서 집행관은 처음부터 11명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즉 그냥 10위 한 명이 안 나온거입니다
그리고 여행자가 무력이 얼마나 강한데 시뇨라(8위)나 스카라무슈(6위) 자리 먹겠죠
그리고 여행자 최초의 현자 그거 룩카데바타=나히다로 세계수 개조로 없어졌어요
룩카데바타 때의 최초의 현자/나히다의 최초의 현자로 볼 수 있었는데, 둘이 같은 존재였다고 수정되었으니…
치치도 보면 선마대전 때 죽어가는 상황에서 본인의 염원이 강하게 깃들어 신의 눈 얻었는데 자다가 얻는건 뭐여
리사는 그냥 음 필료하겠네 하고 눈 깜빡였는데 생김
이토는 자기가 사는 마을에 약탈 사건이 발생하고 이토는 오니라는 이유로 근거 없이 의심 받고 경계심과 혐오심이 가득한 마을에서 부모는 이토 데리고 떠나도 이토가 들어온 말은 잊지 못하고 이토 부모는 병으로 돌아가고 길거리 떠도는 이토는 면전에서 오니 얘기하면 무조건 싸우고 대부분 이토가 맞아도 쓰러져도 절대 항복 안하고 끊질기게 버티고
아무리 이런 이토라도 이때는 너무 어렸고 여러 명한테 구타 당하고 배가 고파 쓰러지고
그때 인간 할머니가 나타나서 이토를 구해줬습니다 이때 이토는 자기가 오니라서 무섭지 않냐라고 했지만 인간 할머니는 쌀죽 끓였다 배고프지? 라고 하며 먹을 거냐하고
이토는 쌀죽 먹고 할머니 집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신의눈이 있던거지요
이게 바로 굳건한 의지를 가진자만이 가질 수 있는 바위 신의눈 입니다
따흐흑 라흐만좌 ㅠㅠ 진정한 지성인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