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 2년 간 본 스릴러 오컬트영화 중에서 , 실제 인종차별의 신랄하게 비판하는 심오함과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극복하고 살아가야되는 의미도 크게 보면 인종을 떠나서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충고과 각성을 하게 해주네요. 다들 이 어려운 시국에 저렇게 극복하고 헤쳐나가며 삽시다! 화이팅!!
인종 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심오함과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는 의미가 인종을 넘어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각성과 충고를 주네요. 최근 2년 간 본 스릴러 오컬트 영화 중에서 ~(댓쓴이의 느낌). 다들 이 어려운 시국에 잘 헤쳐 나가며 삽시다 화이팅! 가독성 떨어지는 게 존나 답답해서 정리해봄 첫 문장이 안끝나~ ㅋㅋ
정말 잘만든, 지극히 미국만 할 수 있는 정서의 오컬트네요. 흑인에 대한 노골적인 시대상도 그렇고. 인간이 지닌 분노의 표출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포용할 가족애. 연출 하나하나 세련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떡밥의 회수나 과거와 조우하는 회상씬도 흡입력있어 보는 내내 감탄한 작품이었습니다.
결말이 진짜 너무 좋네... 이게 현대인이 원하는 드라마지 무작정 어거지 배드엔딩이 아니라 이렇게 확실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뚜렷한 끝맺음이 있어야지 재밌지만 끈적하고 답답한 한시간이었는데 결말에서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홀가분함을 느낌 pc를 표방하는 수많은 작품을 합친 것보다 이런 웰메이드 작품이 우리 마음에 훨씬 더 깊게 와닿는다 본다
아기 주머니에 넣고 던지는 장면을 처음으로 이후에 이어지는 몇몇 장먄은 차마 보질 못하겠더라구요..ㅜ 현실의 피해자 모두가 평안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저도 저 정도 수위는 아니어도 이방인이나 특정 집단에 대해 무조건적인 혐오감과 분노를 갖지 않도록 경계하며 살아야겠구요ㅜ
중간중간 보기 어려운 장면도 있었지만 끝까지 봤어요. 실제로 이 보다 더한 일도 있었겠죠. 아이얘기가 있어서 더 가슴이 아팠네요.. 요즘은 백인과 흑인의 갈등보다는.. 흑인들의 동양인 차별이 더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자신들의 과거속에서 배움이 없었는지... 아무튼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깜놀주의 경고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럴 때 동양인이 이건 명백한 차별이고 괴롭힘리다고 말하면..'그래서?? 니들이 차별에 대해서 알긴 뭘 알어??!' 이렇게 해서 주제를 바꾸면서 억지 부리면서 성질 부리고 손찌검부터 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말 속담에 '방귀 낀 놈이 더 화를 낸다'는 식이죠~!~!
외눈박이마을의 양눈인사람이 가면 안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들을 그렇게 잔인하고 허무하게 잃고도 다시 백인들의 곁으로 갈생각은 아내에대한 생각이 전혀없었던 어리석은 일이예요 달콤한음식을 먹으려고 이겨내고 극복하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본인이 그렇다고해서 가족도 그러라는 법은 없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Кино
![여러분이라면 어떤 인생을 선택하실 건 가요?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wNA41DQPIAQ/mqdefault.jpg)
(수정완료) 유튜브 자막 "Ase or 한글"로 설정하면 '깜놀 주의'가 작동됩니다
01:56에 메시지가 뜨면 정상 작동중입니다
혹시 안 되는거 같으면 새로고침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어쩐지 자막안키고 봐서 식겁했네
이런거 너무 좋아요.. 무서운영화 좋아하는데 놀래키는장면 있으면 심장이 아파서 잘 못봐여...ㅠㅠ 미리 예고해주는거 너무좋아여
연기한 배우들도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 떨리네요. 어퍼컷님의 설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막으로 깜놀주의 하는거 시청자 의견이였던 거 같은데 시청자 의견 적극적으로 수용하는게 참된 유튜버다
깜놀? 인종차별 하지마세요.
@@케로로-중사깔깔깔
@@케로로-중사 인종차별? 왜 같은 영장류를 종으로 나누죠? 차별하지 마세요
대댓 너무 재미없다.......어휴....
깜놀 관련은 수용 안 하면 조회 수 떨어지니까
너무 멋있는 내용이에요 하나씩 텅빈 구멍이 있죠 . 하지만 가족이 있게 버텨나갑니당 내용 너무 좋아용
영상 본 건 맞나???
최근 근 2년 간 본 스릴러 오컬트영화 중에서 , 실제 인종차별의 신랄하게 비판하는 심오함과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극복하고 살아가야되는 의미도 크게 보면 인종을 떠나서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충고과 각성을 하게 해주네요. 다들 이 어려운 시국에 저렇게 극복하고 헤쳐나가며 삽시다! 화이팅!!
꼭 인종차별문제가 아니더라도 현실에서 차별을 마주한 여러분들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인상깊게 본 영화였습니다.
신앙적인 연결도 있기는 하는데
허구로 받아들일지 진실로 받아들일지는
보는 사람 마음이겠죠
본토에선 혹평이긴했음. 사회적 문제를 과장해서 갈라치기한다고. 우리나라로 치면 82년생 김지영? 맥락은 비슷하지. 뭐 외국이 그거봤을때 맞아떨어진다고 볼수있고 평도 괜찮았지만 우리나라 남자중심으로 말도안되는 갈라치기라고 했으니까
인종 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심오함과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극복하고 살아가야 하는 의미가
인종을 넘어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각성과 충고를 주네요.
최근 2년 간 본 스릴러 오컬트 영화 중에서 ~(댓쓴이의 느낌).
다들 이 어려운 시국에 잘 헤쳐 나가며 삽시다 화이팅!
가독성 떨어지는 게 존나 답답해서 정리해봄 첫 문장이 안끝나~ ㅋㅋ
정말 잘만든, 지극히 미국만 할 수 있는 정서의 오컬트네요. 흑인에 대한 노골적인 시대상도 그렇고. 인간이 지닌 분노의 표출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포용할 가족애. 연출 하나하나 세련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떡밥의 회수나 과거와 조우하는 회상씬도 흡입력있어 보는 내내 감탄한 작품이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고 얘기 할수 없지만 내 옆집에 중국인 가족이 산다고 하면 유쾌하지는 못할듯
댓글들을 보니 이 드라마에 표출되고 있는 잔인한 차별의 문제가 현실에도 얼룩처럼 계속 남아 있네요
@@peterj9088 한심하시네요^^ 저는 님같은 이웃이 있었다면 매우 불쾌했을거 같기는 합니다.
🇺🇸 은 히틀러보다 더 했다고 하버드교수들의 논문이 넘치지요
정작 그런 일을 겪은 흑인들이 동양계는 또 차별 오지게함 참 알 수가 없음
결말이 진짜 너무 좋네... 이게 현대인이 원하는 드라마지
무작정 어거지 배드엔딩이 아니라 이렇게 확실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뚜렷한 끝맺음이 있어야지
재밌지만 끈적하고 답답한 한시간이었는데 결말에서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홀가분함을 느낌
pc를 표방하는 수많은 작품을 합친 것보다 이런 웰메이드 작품이 우리 마음에 훨씬 더 깊게 와닿는다 본다
노골적인 pc주의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여내는게 대단하네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못한다고.. 지금은 무법자로 변해서 오히려 아시아계들을 무차별하게 폭행하고 무시하고 성희롱 하는 상황
@@nogiveashit4211우리나라 사람들은 또 동남아 사람들 인종차별 하잖음. 인간은 다 악독함
근데 ㅅㅂ지금은 흑인인권이 백인보다 높아진거같은데
@@kcjckckctfglfl성공한.흑인들만.
오컬트 진짜 너무 좋아. 기대됩니다.
마지막 지렸다....가족이 있으니 함꼐 힘을 합쳐 버텨낼 수 있을겁니다....웅장하다. 다들 표정까지 완벽....
지금 살아갈떄도 무조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려고 하면 안되고,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살아가야함을 알려주네요. 좋은영화입니다.
...아니죠 앞으로가 지옥인데...저시대상 사건 조사는 이미 백인에게 유리한데...정당방위로 큰딸이 도끼로 찍은거도 혐의 있음으로 남주가 백바퀴 총으로 쏜거도1급 살인미수로 ..막내딸은 고아원행...
@@user-uv3ib8vv2p대화안되네
흑인들 이렇게 피해자인마냥하는데 마치 한국의 20대 페미와 같음 자기는 지금 피해는안보고 혜택만 누리며살고있는데 과거의 피해를가지고 지금 끌고와서 지들 혜택볼려는것
@@user-co9xz3ww8s그건 니 대가리가 꽃밭이라 그럼 ㅇㅇ 저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건데?
헨리의 내면 속 악한 마음을 진짜 잘 표현한듯 악한 마음이 응어리가 있는 사람들은 느낄꺼임 나쁜 짓을 저질르면 안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과 이겨낼려는 자신이 수도 없이 대립하면서 점점 미쳐지는 것이 그것을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된 것을 보고 진짜 잘 만들었다 생각함
예비 살인마 ㅇㅇ
진짜 엄청 무섭네요 ㅜㅜ 내용부터 괴롭고 같이 미칠거같아요 피해본 생명들 모두 평안하길..
아기 주머니에 넣고 던지는 장면을 처음으로 이후에 이어지는 몇몇 장먄은 차마 보질 못하겠더라구요..ㅜ 현실의 피해자 모두가 평안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저도 저 정도 수위는 아니어도 이방인이나 특정 집단에 대해 무조건적인 혐오감과 분노를 갖지 않도록 경계하며 살아야겠구요ㅜ
재밌게 잘 봤어요 눈물고 나오고 ㅠㅠㅠㅠㅠ😢
겟아웃 만큼이나 흡입력있고 흐름도 연출도 스토리도 너무 재밌네요 영상 감사합니당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그들이 겪은 아픔이 너무 안타깝고 인간의 신념이 얼마나 잔인할수 있는지 다시한번 알수있었던 작품이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고.. 어퍼컷님의 편집과 나레이션이 화룡점정을 찍었네요. 늘 그렇듯이 말이죠 👍👍👍
그 시절 백인밖에 없던 동네에 살면서 문도 안 잠그고 자는 것도 신기하고... 거기서 사는 자체도 대단하고 😂
깡이 장난아니네요
총 앞에선 누구든 평등하기에..... 지금도 우범지역이라도 미국 문은 다 나무 문이에요
@@user-pp8pb9lc1x ㄹㅇ남의 사유지 허락없이 함부러 들어가면 총맞고 뒤진다는게 미국인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라
일단 빠져들게 만드는 톤이 너무 좋음.
정말 푹 빠져서 시청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집중도가 어마어마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퍼컷님 충성!!!!!!
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합니다.
와 센스..
영상 기본 자막 따로
경고문구 나오는 자막 따로
센스 미쵸따 😂😂😂
어퍼컷님 대기업 돼서도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거 너무 좋네요!
덱스터 때부터 쭉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헐 언제 100만 넘었대요ㅎㅎ 저도요
깜놀주의 까지 깔끔하네.. 역시 100만 유튜버..
숙제를 못하겠어요...ㅋㅋ너무 재밌어서...ㅋㅋㅋ
피드백 반영 너무 감사합니다 캬 자막설정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몰입감ㄷㄷ
ㅋㅋㅋㅋ 와 지금 중간까지 봤는데 진짜 분위기 개 미쳤다 존잼이네
마지막 "네가 보여"
이 말은 뭐 '아바타'에서도 나왔지만, 공포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말이더군요. 악마의 존재를 알고 보게 된다면 이름을 알아내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악마가 힘을 잃는거 같아요.
자막 의견 낸 천재에게 박수를 👏
여운이 깊게 남는 드라마를 오랜만에 본 것 같아 좋네요
좋은 영상 찾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몇일동안 이 영상이 자꾸 뜨길래 뭐지뭐지 하고 본 사람입니다 😂 근데 너무 재밌고 자막 또한 필요할때 나오는 영상이여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 .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오 오컬트라니..ㅠ 야식이랑 같이봐야겠네요!! 항상 재밌는 미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한시간 순삭 당했어요 너무 재밌네요
중간중간 보기 어려운 장면도 있었지만 끝까지 봤어요. 실제로 이 보다 더한 일도 있었겠죠. 아이얘기가 있어서 더 가슴이 아팠네요.. 요즘은 백인과 흑인의 갈등보다는.. 흑인들의 동양인 차별이 더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자신들의 과거속에서 배움이 없었는지...
아무튼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깜놀주의 경고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럴 때 동양인이 이건 명백한 차별이고 괴롭힘리다고 말하면..'그래서?? 니들이 차별에 대해서 알긴 뭘 알어??!' 이렇게 해서 주제를 바꾸면서 억지 부리면서 성질 부리고 손찌검부터 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말 속담에 '방귀 낀 놈이 더 화를 낸다'는 식이죠~!~!
이걸루 끝난건가요? 다음시즌도 있는건가요? 흡입력있는 줄거리편집 너무좋으네요 믿고 보는 어퍼컷님~~!!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가버렸네요.
기분이 나쁜?묘하게 찜찜하면서 무섭고 스토리전개나 짜임새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주인장 편집 실력이 너무 좋아서 정작 이걸 보고 본편을 보면 지루해지는게 단점임..
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슬프네요 내용은 😢
뭔가 제모습을 보는듯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때문에 소리지르고 울고 막 자해하고싶은 충동도들고해본 경험이있어서 너무 공감되요
아! 이게 얼마전에 투표한 작품이네요! 즐감할게요
[ ] 구독자들에게 의견 묻고 그중 자막으로 해보자는 의견 바로 접목해서 자막으로
구분해주는 접수력 굿입니다 !!!!!!!!
와 어퍼컷빵
젠장 또 어퍼컷 형이야 나는 이제 시청을 시작해야겠어
아내가 마지막에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현실 직시하는 모습이 참 좋은 거 같음
스포를 자연스럽게 달지 좀 마라
너무 재밌다.. 어퍼컷 개좋음 진심 ㅜ
아싸 방금 배달음식 왔는데 맛있게 먹을게요 어퍼컷쨩❤
와 진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만 남…. 피부색이 뭐라고 그 시절 그 사람들은 저만큼의 고통을 받아야했던 거임?
피부색은 하나의 표식일뿐.. 본질은 기득권과 피지배층의 관계라 봅니다.
한때 풍족한 환경에서 빠른 성장을 거둔 문명이 지배하고 탈취헀던 지역의 사람들이 가진 가장 뚜렷한 특징이 바로 피부색이였고 수백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온 다른 종에 대한 혐오감이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것...
요즘은 동양인 차별이 훨씬 더 심하니 눈물 안흘리셔도 됩니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사람들과 같이 한동네서 살수있나요? 솔직히 난 이사감 그들을 쫒아낼순없으니.. 그런데 나와같은 사람들이 99%라면 그들을 쫒아내겠죠
눈물 안 흘려도 되요 요즘은 백인>흑인>>히스패닉>>>>>동양인 이라서 동양인 유학생들이 길가다가 뒤통수에 돌맞고 하거든요
좋은 아이디어 수용 빠른거 좋아요~~
럭이 전성기 비욘세 느낌의 아름다움이 있네 멋지다
아 대낮에 티비로 봐야게따~~~~
우연히 본 글귀가 기억납니다.
노예제 때 농장주들보다 지금의 인종차별주의자가 더 나쁜 이유는
노예제 때의 농장주들은 그들로썬 흑인이 노예인게 당연한 거라 잘못된거라는걸 모르지만
지금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은 인종차별이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하기 때문에 더 나쁜거라고
지금은 오히려 역차별 아닌가?
지금은 흑인들이 동양인들 차별...
@@cheongcheon99 흑인만 그러는게 아니라 동양인은 그냥 차별 당하는거임ㅋㅋㅋ 흑인들이 빈민가에 더 많이 사니까 윤리관 박살나있어서 동양인 촌 습격같은 사건이 많은것 뿐이지
노예제 때 농장주들이 더 나쁜데요? ㅋㅋ 순 말도 안되는 글귀를 기억하고 계시네요
@@--__--__--__--__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복수의 사도 한 번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재밌게 본 영화라 어퍼컷님도 보셨을까 해서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너무 감사해요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당
참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영화해석을 너무 잘하세요
베티 배우분은 참 이런 연기가 어울리는듯 ㅋㅋ 맑눈광이야 그냥 눈빛연기부터가 나 미친x이요를 나타내는거같음
이배우분 굉장히 익숙한데 유명한 작품에 나오셧나요?
@@hu_di4608 저는 설국열차만 기억나네요 뭔가 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mollayong.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에도 나오신 것 같아요
ㅋㅋㅋ해리포터 엄브릿지 배우랑 비슷함
설국열차도 그렇고 미드 뉴스룸에도 나오고 작품 활동 많이 하셨죠
외눈박이마을의 양눈인사람이 가면 안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들을 그렇게 잔인하고 허무하게 잃고도 다시 백인들의 곁으로 갈생각은 아내에대한 생각이 전혀없었던 어리석은 일이예요 달콤한음식을 먹으려고 이겨내고 극복하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본인이 그렇다고해서 가족도 그러라는 법은 없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재도 연출도 연기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네요. 지루할 틈 없이 긴장하면서 끝까지 봤네요.
오랜만에 재밌는 작품을 봤네요! 광대 분장하신 배우분 연기가 일품이라 소름 돋을 정도였어요ㅜ 지금 시대의 차별도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인데 당대에는 얼마나 더 심했을지 조금은 실감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리뷰를 너무 재미있게😊 잘하십니다.^^*
오컬트는 못참쥐이이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재밌네요 왜 이런 영화를 지금까지 몰랐을까
진짜 띵작이다 드라마 보러 갑니다....
진짜.재밌게본 쇼에요~ 강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봤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네요
저러고 이제 아시안 인종차별 시작했다는게 진짜 코미디 오브 코미디 ㅋㅋㅋ
진짜 결말보고 박수를 치게되네요
맞아요 함께라면 어려운건 없어요 ㅠㅠ
와 결말까지 완전 후루룩 봄...
잘 봤습니다!!!
믿고보는 어퍼컷
ㅎㅎㅎ 어퍼컷님때문에 아마존프라임 구독해야겠습니다 ㅎㅎ소개를 너무 매력적으로 해주셔요 ㅎㅎ
공포요소는 상투적이지만 끝의 메세지는 여운을 남길만한 울림이네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와 오랜만에 진짜 재밋게봣네 ㄷㄷㄷㄷㄷㄷ
그저 요약만 한 게 아니라 생각할 수 있게 요약해 주신 점 너무 좋습니다. 54분이 긴지 전혀 모르고 봤습니다. 영화 자체도 좋아서 그런 것이겠지만..^^ 좋은 영화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다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은 불편한 점
흑인들도 성실히 일하거나 공부하는 흑인들을 보면 명예백인이라고 조롱하며 따돌린다
본인들 처럼 할렘생활 하지 않으면
"진짜 흑인" 취급을 안해줌
불편한점 2
흑인들은 백인보다 동양인을 더 싫어한다
아 추천작은 무조건 정주행 해야지
잘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
잘볼게요^^
하 볼거 생겨서 너무 좋다
정말 잘 만든 영화인듯 첨부터 마지막 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게 잘만든 영화
중간까지 봤는데 오컬트 공포가 무서운거보다 흑인이라 차별 받는 저때 상황 때문에 고구마 먹는거 같네요. 먹먹함ㅜㅠ
마지막에 눈물 났어요 ㅠㅠ 너무 슬프다
버텨낼수 있다
마지막 말이 좋아요
너무 잘 만들어서 중간 이상 못 보겠어요.
와....분노가 치밀어서 . 아 그냥 으
이거... 옛날 한국 만화책중 프리스트랑 일부 인물에 대한 컨셉이나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ㅠㅠ
어후.. 보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 영화네요 ;;;
어질어질 합니다
내 마음속의 악마는 나로 인해서 생겨나는 것~~~~~어디든 갈라치기가 존재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버텨내보자....
깜놀주의가 너무 세심하니 좋아여...
이게 어퍼컷튜브지 ㅋㅋ
선생님 데브스 보다가 아껴뒀는데 못보고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직설적인 흑인차별을 다룬 작품은 처음접합니다. 겟아웃도 이정도까진 느껴지진않앗는데.. 동양인인 제가 봐도 괜히 서러움
그레이시역 아역배우가 연기를 감칠맛나게하네요. 성인이 되어서도 좋은 연기가 기대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
볼때는 무서운데 다 보고나면 안무서운거
😊정말 훌륭한 영화군요, 혐오가득한 요즘시기에 다같이 생각하게하는
아 나 이런거 못 보는데,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된다. ㅠㅠ 잠 다 잤네.
무섭다기보다는 너무 슬픈 영화. ㅠㅜ
미친꿀잼😂
최고다👍👍👍👍👍
영상 후반에 나온 노래 제목이 뭔가요...?
두려움이나 후회를 직시하라는 교훈 같은데
그 과정이 많이 기괴하고 받아들여지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용
아휴 무섭고 끔찍한 내용이네요 결말이 좋네요. 모두 서로 괴롭히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