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very, very beautiful. Thank you from KCMO, USA. I've been your #1 fan here for many years. Told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Americans about you. The song itself is literally one of the most absolutely gorgeous and breath taking songs ever composed. And it was from an equally incredible movie. Your band is magnificent, stellar, 1st-class and cool. You've carried the torch for rock and roll very, very well and given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great music and great memories. You are the standard all others should aspire to. Personally, I couldn't possibly ever thank you enough for all your contributions. Not to mention your excellent taste in music is simply phenomenal. Keep rockin. Always. Keep rockin! A big, big fan. God Bless.
This band is called bu-hwal in korean which means 'born again'. This band has been carrying it's careers from about 30 years ago. They are very famous with their hits in Korea but also badly underrated too because most of koreans don't listen to rock musics. I am glad that there are some foriegns who are interested in this band as rock music listener.
@@우승범-y6p couldn't agree more on the part "badly underrated"... its a shame that Bu-hwal has been struggling so much through their lifetime trying to attract Korean fans only when Korea would not actually treat them right .... melodies of their songs are just so beautiful that people will fall in love with them from all over the world... hope its not too late for them to enter into overseas market and get as many fans from different countries as Korea..if not more...
87년에 나온 연주곡이다.. 당시 엄청 열악한 환경인것은 다아는 사실... 백두산 록커였던 유현상이 메탈 버리고 돈벌러 밤무대로 가던 시절이다.. 지금까지 이렇케 밴드를 지켜온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앨범에 나온 곡하고는 차이가 있지만 feel은 살아있다. 그리고 기타 좀 친다고 copy곡만 할 줄 아는 영혼 없는 기타 쟁이 들이 어쩌고 저쩌고 좀 하지 말고... 카피곡 말고 자자곡 만들어서 올려봐... 얼마나 잘치는지...들어보게..
김태원에게 3대 기타리스트라고 하는 이유는 속주를 잘해서도 아니고 김도균의 산조연주처럼 천재성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김태원 기타의 감성을 인정해주기때문이라고 봅니다. 랩속도가 기네스에 오르면 그가 랩음악에서 1위라고 해야하나요.. 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틀린것이고 그 3대 기타리스트 중에 김태원은 작곡능력과 기타연주의 감성부분에선 결코 뒤쳐져지지 않으며 이 곡을 고등학생이 재해석해서 작곡했다는거 하나만으로 김태원도 천재 그 자체임
뛰어나지 않음 기타리스트로 못남아? 그럼 가수라고 자기 앨범낸애들중에 노래 그저그러면 가수도 아니야? 작곡가로 훨씬 위대하고 대단하다라고 말하면 그만이지, 토를 달아? 기타리스트가 아니라고 부정함? 40년되가는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사람을 모라고 부름? 태원횽만큼 자기 앨범에 자기가 솔로로 친 기타곡 넣어서 그게 몇백만장 팔리고 사람들이 찾아 듣고하는사람 또 잇나? 질스테마, 별은 지금도 감성성분떨어지면 찾아서 듣고 보충하는데.
SA L 눈이 있으면 알다시피 영상보면 부활 공연에 세션기타가 섭외되었음 김태원 자기 공연 끝나고 나머지 밴드 구성원들 공연 타임이라 세션기타가 받춰줘서 같이 하는거에요 근데 님 발언은 역시나 김태원이 연주하는게 아니라고 햇음 님이 까막눈이시거나 겉핥기 식으로 보는 관점이라 말을 그렇게 하셨는데 보통 밴드 공연에 세션 추가로 영입해서 기본 사운드랑 곡 별로 사운드 추가해요 그리고 연주라는건 본인 스타일이고 님이 저렇게 치라하면 저렇게 못칠거 알잖아요 판단은 자유이고 본인 몫인데 님이 대단한 사람마냥 말을 그렇게 하는건 악플이에요 고소 당하시면 어떡하실래요? 다른사람들도 이 글보면 기분 나빠서 님처럼 말할건데 이런글 쓰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하고 후자를 생각하세요. 그냥 지나갈려는데 님이 너무 한심해서 이렇게 설명해드리고 제가 조언해드리는거에요
@@L__Koon뭘 그리 혓바닥이 길어 조언같은 소리하네 ㅋㅋㅋ그리고 고소라니ㅋㅋㅋ그냥 니 인생을 대법원에 고소해라 문맥 파악 못하는것 같아서 다시 설명해줄께 본인은 영상은 안보고 그냥 사운드만 듣고 있었다. 처음부터 5분 정도 연주 개 구림! 거지같은 실력 디스토션으로 음 뭉개면서 가림 ㅋㅋㅋㅋ영상보니 김태원이 한 연주 6:15 부터 갑자기 사운드가 좋아짐! 김태원 실력 괜찮네? 라고 생각했다가 영상보니 세션기타가 한 연주 이해 됐지? 어느 부분이 그렇게 ㅂㄷㅂㄷ하게 만들었냐? 김태원이 한 연주가 ㅈㄴ 감동적이었는데 겨우 내가 한마디 하니까 현타 온거야?ㅋㅋㅋ
락발라드라는 장르를 창시한 사람이고 니가 말하는 괜찮은 작곡가라고 드립치기엔 니가 함량미달이다. 일단 새로운 창조를 한사람에 대한 경의를 표해라. 다른 빙신들이 다 외국거 카피해서 레퍼런스 드립칠때 다들 외국거 도입해서 최초의 랩어쩌고라는 그래서 천재라는 웃기는 소리를 하는걸 보면서 스스로 전세계에서 자신만의 장르를 창조해서 그이후로 락발라드가 한국의 주류로 40년가까이 이어가서 수많은 후배를 탄생시키고 태원횽이 직계후배로 mc the max를 꼽고 그들이 아직도 차드 상위를 하는데, 어디 음악방송에서 그런소리하던. 해외나가서 듀유노우 락발라드? 하면 못알아먹는다고. 비슷한 일본 x japan하고도 달라, 가요스럽지. 그래서 폄하됫지.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보니 그게 조선의 락이엇다는거야. 그걸 최초로 만든게 태원횽이고. 창시자고. 파운더이지. 그리고 자신의 기타솔로곡을 앨범에 꾸준이 발표해서 그게 몇백만장 팔리고 아직도 그 솔로곡들을 찾아듣는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너 장난함? 케니지가 연주력이 딸린다? 그런데? 그가 가장 위대한 색소포니스트 맞아. 꼬우면 니도 앨범내서 니 잘난 연주로 몇백만장 팔아. 저기 거리에서 버스킹하면서 왜 내연주는 태원이보다 나은데 난 안팔릴까 한탄하지말고. 그리고 그냥 접어라. 주제파악하고. 그게 니 자식과 인류를 위한길이야.
![부활 김태원 기타 라이브 Jill's Theme [Once upon a time in the west]](http://i.ytimg.com/vi/abgr5GxXOmw/mqdefault.jpg)
![Hunxho - Ball Forever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nki9ZTF9Uls/mqdefault.jpg)
프로는 곡의 해석이다. 그런 면에서 김태원의 기타소리가 좋다。특히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것 같다.
I am really admire him to kim tae won . !! 미국 오래 살다 보니까 이로때 영어가 뎌 편해요 !
So very, very beautiful. Thank you from KCMO, USA. I've been your #1 fan here for many years. Told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Americans about you. The song itself is literally one of the most absolutely gorgeous and breath taking songs ever composed. And it was from an equally incredible movie. Your band is magnificent, stellar, 1st-class and cool. You've carried the torch for rock and roll very, very well and given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great music and great memories. You are the standard all others should aspire to. Personally, I couldn't possibly ever thank you enough for all your contributions. Not to mention your excellent taste in music is simply phenomenal. Keep rockin. Always. Keep rockin! A big, big fan. God Bless.
Pozdrawiam z Polski:)
This band is called bu-hwal in korean which means 'born again'. This band has been carrying it's careers from about 30 years ago. They are very famous with their hits in Korea but also badly underrated too because most of koreans don't listen to rock musics. I am glad that there are some foriegns who are interested in this band as rock music listener.
@@우승범-y6p couldn't agree more on the part "badly underrated"... its a shame that Bu-hwal has been struggling so much through their lifetime trying to attract Korean fans only when Korea would not actually treat them right .... melodies of their songs are just so beautiful that people will fall in love with them from all over the world... hope its not too late for them to enter into overseas market and get as many fans from different countries as Korea..if not more...
아름다운 음악을 우리에게 남겨준 모리코네님 명복을 빕니다.
RIP Maestro Ennio Morricone.
이 곡 너무 좋아한다... 눈감고 들어보면 김태원만의 감성과 나름의 테크닉이 다 녹아 있다... 영롱한 멜로디와... 끈적한 비브라토 벤딩... 피크 긁는 소리 또한 너무 판타지하다... 역시 곡을 쓰는 기타리스트라서 인지 확실히 다르다...
정부일 진짜 특유의 그 느낌
초반에 드럼 시작할때 존나 멋잇음
아.....김태원생님 넘 멋쩌요^^!!!!!!!
고2 초기 부활2집 ending 곡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려 37년전 ㅎㅎㅎ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영화 마지막이 떠오릅니다.
오늘 엔니오를 보고...왜 뜬금 없는 부활 1집에 있는 이 연주는 뭘까 하는 의문이 풀렸네요. 그렇죠..뭔가 천재들은 통하는게 있죠.
2집입니다만
@@뉴싼타 맞아요...ㅋㅋㅋㅋ..너무 오래되서리..B면 마지막 곡 아니었나요???
기타가 눈물을 흘리네
내맘도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에 댓글이 없네요. 전 2011년 창원 콘서트에서 부활 싸인 CD도 받았어요! ^^
악기를 연주함에 있어
연주자의 영혼이 없는 것은 기계에 불과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태원은 훌륭하다
황혼에. 다다른 가수가 자신에 노래른. 부를때
조금 가볍고. 때론 지겨운듯 던지듯 부르는. 모습을 봤었는데 연주도 그럴수 있군요
폄웨하는 의미는 조금도 없습니다
연주와 감성 모두 훌륭합니다
제 생각 이지요
진정한 아티스트를 위해
브라보. 김태원~
순탄치 않았던 삶으로 그의 손가락은 너무 일찍 느려졌지만 뛰어난 감성만은 여전하다. 20년 뒤에도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을 연주해주길.
멋진 댓글이네요
뒷통수를 크게 한방 맞은 듯한,
내자신의 경솔함과 옹졸함을 깨우치며 반성케한 참으로 깊이 있는 댓글입니다.
댓글이란 이런 것이로군요.
감사합니다.
ㅋ 인정
멋진댓글에 제맘이찡하네요.
감동 덧글 좋아요😊
아주 독특한 아우라
물안개처럼 흠뻑 적시는
87년에 나온 연주곡이다.. 당시 엄청 열악한 환경인것은 다아는 사실... 백두산 록커였던 유현상이 메탈 버리고 돈벌러 밤무대로 가던 시절이다.. 지금까지 이렇케 밴드를 지켜온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앨범에 나온 곡하고는 차이가 있지만 feel은 살아있다. 그리고 기타 좀 친다고 copy곡만 할 줄 아는 영혼 없는 기타 쟁이 들이 어쩌고 저쩌고 좀 하지 말고... 카피곡 말고 자자곡 만들어서 올려봐... 얼마나 잘치는지...들어보게..
이곡은 김태원님이 작곡한 곡이 아니고 편곡한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질스테마 편곡중 최고!
이게 태원곡이면 참 좋았는데..
살짝 태원이가 자기 걸로 착각하게 한 건 사실이지..
유현상이 트롯가수로도 변신했었죠….
@@100억부자-x5w 착각하게 한적 없는데.
김태원님이 없는 세상
나도 갈때가 된 세상일듯
이거는 일단 엔리오모리꼬네님께 먼저 인사 박고 감상해야됨
gorgeous music ever made~ you are genius~
Best of Best
와 동탄에왔엇네 ㅠㅠㅠ
채제민 드럼 연주 너무 좋아요.....
저두 좋아해요♡
누가들어도 김태원인줄 알거같아요
언제 들어도 좋구만 ㅎ
멋있어
김태원에게 3대 기타리스트라고 하는 이유는 속주를 잘해서도 아니고 김도균의 산조연주처럼 천재성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김태원 기타의 감성을 인정해주기때문이라고 봅니다.
랩속도가 기네스에 오르면 그가 랩음악에서 1위라고 해야하나요..
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틀린것이고
그 3대 기타리스트 중에 김태원은 작곡능력과 기타연주의 감성부분에선
결코 뒤쳐져지지 않으며 이 곡을 고등학생이 재해석해서 작곡했다는거 하나만으로 김태원도 천재 그 자체임
정답
공감가는 해설
옛날에 테크니션이었었어요.
네맞습니다..감성 .그게바로 음악성이지요
와우우우우우 이 추억의 대곡을!!!! 부활이 실은 프로그레시브락밴드예요
비올때 한잔때리며 듣기좋은 명곡이죠
정말 아름다운 연주 이십니다.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OST...
존나 개간지.................................................
아트!!
아 너무 슬픕니다.
엔니오 모리코네와 김태원...두 천재가 만나니 기타가 눈물을 흘리네....
가슴을 후벼파는듯,.
세상 어느 기타리스트도 이곡을 아름답게 칠순 없을 듯
판도라의 상자!
기타가 운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질스테마 너무 좋아요.
천재 인정합니다. ^^
엔날엔 잘했다 -,,,,-“
이곡 악보좀 구할수 있을까요?
태원님이 제대로 연주함 장난아니죠 ㅎㅎ
새롭게부할인가!조타멋잇다 내면에울림
머싯다
정말 짱입니다.
엉엉ㅜㅜ
김태원은 작곡가로 분류 돼야할 사람 입니다. 수많은 명곡을 탄생 시켰죠.
본인은 기타리스트로 남고 싶다고 하지만 그리 뛰어난건 아니고 작곡에 천재성이 있죠.
이거 원곡 있음
뛰어나지 않음 기타리스트로 못남아? 그럼 가수라고 자기 앨범낸애들중에 노래 그저그러면 가수도 아니야? 작곡가로 훨씬 위대하고 대단하다라고 말하면 그만이지, 토를 달아? 기타리스트가 아니라고 부정함? 40년되가는팀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사람을 모라고 부름? 태원횽만큼 자기 앨범에 자기가 솔로로 친 기타곡 넣어서 그게 몇백만장 팔리고 사람들이 찾아 듣고하는사람 또 잇나? 질스테마, 별은 지금도 감성성분떨어지면 찾아서 듣고 보충하는데.
시빡아오
난 이 연주가 좋은데 왈가왈부들하시니깐-.- 태원님이계속치시는데세션기타가친다고요?
뭔가 잘 못치는거같은데 잘 친다.....
모리코네 서부에서 테마곡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김태원보다 잘치십니다가 최고의 찬사인 명곡입니다
치매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하고 싶은거 다하시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인생을 맨 정신으로 살아가는것은 최악인것 같습니다 슬퍼요 잊혀진다니
남앞에 나서는게 쉬운가 책임감
에릭크렙톤이 쳐줬으면...
그냥 부활3집인줄. . . . . 1980년대부터 부활 노래를 들어온 난 왜 감흥이 없는걸까? 죄송합니다.
편곡인 걸 감안하더라도, 본 멜로디 코드 부분 부분을 바꿔서 오히려 곡이 심심해졌다. 아쉬운 부분.
김태원 톤으로 장난치고 음 뭉개는거 다 티나는데 뭘 그리 잘친다고 난리들인가 귀가 썩었나
듣다가 갑자기 좋은 사운드 6:08 나와서 내가 잘못생각했나? 하고 영상 보니 역시나 김태원이 연주하는게 아니고
세션기타가 연주하는거였네
SA L ㅋㅋㅋㅋ 리드기타라서 김태원이 멜로디치고 세컨기타는 섭외된 일반 연주자라 리듬 반주만 해주는거에요 아무것도 모르시면 그런 발언 닥쳐주시면 감사ㅎㅎㅎ 다른분께 민폐에요 당신
@@L__Koonㅋㅋㅋ그럼 니 말대로면 6:08 부터 나오는 기타 사운드도 김태원이 연주하는거야?
SA L 눈이 있으면 알다시피 영상보면 부활 공연에 세션기타가 섭외되었음 김태원 자기 공연 끝나고 나머지 밴드 구성원들 공연 타임이라 세션기타가 받춰줘서 같이 하는거에요 근데 님 발언은 역시나 김태원이 연주하는게 아니라고 햇음 님이 까막눈이시거나 겉핥기 식으로 보는 관점이라 말을 그렇게 하셨는데 보통 밴드 공연에 세션 추가로 영입해서 기본 사운드랑 곡 별로 사운드 추가해요 그리고 연주라는건 본인 스타일이고 님이 저렇게 치라하면 저렇게 못칠거 알잖아요 판단은 자유이고 본인 몫인데 님이 대단한 사람마냥 말을 그렇게 하는건 악플이에요 고소 당하시면 어떡하실래요? 다른사람들도 이 글보면 기분 나빠서 님처럼 말할건데 이런글 쓰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하고 후자를 생각하세요. 그냥 지나갈려는데 님이 너무 한심해서 이렇게 설명해드리고 제가 조언해드리는거에요
@@L__Koon뭘 그리 혓바닥이 길어 조언같은 소리하네 ㅋㅋㅋ그리고 고소라니ㅋㅋㅋ그냥 니 인생을 대법원에 고소해라
문맥 파악 못하는것 같아서 다시 설명해줄께
본인은 영상은 안보고 그냥 사운드만 듣고 있었다.
처음부터 5분 정도 연주 개 구림! 거지같은 실력 디스토션으로 음 뭉개면서 가림 ㅋㅋㅋㅋ영상보니 김태원이 한 연주
6:15 부터 갑자기 사운드가 좋아짐! 김태원 실력 괜찮네? 라고 생각했다가 영상보니 세션기타가 한 연주
이해 됐지? 어느 부분이 그렇게 ㅂㄷㅂㄷ하게 만들었냐? 김태원이 한 연주가 ㅈㄴ 감동적이었는데 겨우 내가 한마디 하니까 현타 온거야?ㅋㅋㅋ
@@L__Koon ㅋㅋㅋ고소 좋아하는 너가 고소 당할 짓을 해?ㅋㅋㅋ 캡쳐완료했고 경찰서에서 보자 고소장 접수하러 간다ㅋㅋㅋ
김태원은 기타리스트로는 함량미달이고 그냥 괜찮은 작곡자가 딱이죠
황황키 동의함. 글고 갠적으로 사운드가 너무 지져분함
싸운도가 명확치 않은건 사실임
한국 음악사에 록밴드를 유지하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곡을 계속해서 써온 거장을 참 버릇없이 평가하시네요 괜찮은 작곡가가 딱이라니 ㅋㅋ... 부활의 음악들을 전부 작사 작곡했으니 역대 최고의 작곡가라고 봐도 실제로 전혀 손색이없죠
먼개소리인지ㅋㅋ 어의없다
락발라드라는 장르를 창시한 사람이고 니가 말하는 괜찮은 작곡가라고 드립치기엔 니가 함량미달이다. 일단 새로운 창조를 한사람에 대한 경의를 표해라. 다른 빙신들이 다 외국거 카피해서 레퍼런스 드립칠때 다들 외국거 도입해서 최초의 랩어쩌고라는 그래서 천재라는 웃기는 소리를 하는걸 보면서 스스로 전세계에서 자신만의 장르를 창조해서 그이후로 락발라드가 한국의 주류로 40년가까이 이어가서 수많은 후배를 탄생시키고 태원횽이 직계후배로 mc the max를 꼽고 그들이 아직도 차드 상위를 하는데, 어디 음악방송에서 그런소리하던. 해외나가서 듀유노우 락발라드? 하면 못알아먹는다고. 비슷한 일본 x japan하고도 달라, 가요스럽지. 그래서 폄하됫지.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보니 그게 조선의 락이엇다는거야. 그걸 최초로 만든게 태원횽이고. 창시자고. 파운더이지.
그리고 자신의 기타솔로곡을 앨범에 꾸준이 발표해서 그게 몇백만장 팔리고 아직도 그 솔로곡들을 찾아듣는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너 장난함? 케니지가 연주력이 딸린다? 그런데? 그가 가장 위대한 색소포니스트 맞아. 꼬우면 니도 앨범내서 니 잘난 연주로 몇백만장 팔아. 저기 거리에서 버스킹하면서 왜 내연주는 태원이보다 나은데 난 안팔릴까 한탄하지말고. 그리고 그냥 접어라. 주제파악하고. 그게 니 자식과 인류를 위한길이야.
진짜 연주실력은?
폼생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