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정말.. 시시 철철 벌레와의 전쟁임.. 기본적으로 아파트 저층도 파리 모기 바퀴에는 취약하지만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이 있는경우가 많아 사실상 땅과 멀어져있다고 볼수있음. 주택은 땅과 친화적인? 돈벌레 지네 노래기 집게벌레 같은게 추가로 출몰함.. +동네 차이도 있겠지만 진짜 전원 외곽동네면 지붕밑이나 외벽 틈에 벌집생기는 경우도 있음..
저도 평생 주택서만 살았는데 힘듭니다 옆 아파트에서 날아오는 낙엽들때문에 마당청소 자주해야해요 옥상청소도요 자주안하면 하수구 막혀요 계단도 쓸고 닦고 해야죠 주기적으로 방수공사도 해줘야하고 담벼락 기와등등도 페인트 칠 해줘야죠 돈 아끼고 하려다 보니 우리부부가 진짜 노가다꾼 다되었어요
아파트 주택 둘다 살아보고 아파트가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딱 하나인데 .... 벌레ㅠㅠㅠ 주택살때 벌레를 매일본건아니지만 가끔하나보면 거의3개월~6개월은 또있을까바 불안하다가 잊혀질때쯤 또 벌레를 목격함 ㅜㅜㅜ 그럼또몇개월불안해함 잡으면그나마다행이지ㅜㅜ놓치면 진짜 미칠것같음
어릴때 주택에 살고 커서는 아파트 사는데 확실히 장단점이 있어요. 주택은 정말 내 공간이라는 기분이 들긴하는데 정말 부지런해야해요. 관리 매일 안하면 거미줄,벌레 많은건 기본이고 난방비도 드는거에 비해서 춥고 더워요. 아파트는 관리 필요없이 청소만 하면 되지만 정형화된 집에서 산다는 단점이 있네요..
주택사는 인간임 벌레는 기본이요 가끔 도마뱀같이 작은거 나옴 자가면 신경 더 쓰임 곰팡이 ㄹㅇ... 수도 얼어 보일러 씹... 옆집들 씹.. 가끔 모닥불해.. 관심 참 많아 에어컨 설치 까다로워 마당이나 집앞 신경써야함 즉 부지런하면서 앝보이지 않는 사람이 필요함 리더쉽 있어야함 우리 아버지처럼..... ㅋㅋㅋ 참 새똥? 빗물에 그냥 둬....ㅋ
단독 주택이랑 아파트 둘다 살아봤지만 아파트가 편의점이나 뭐 급할때 주위에 다 있고 편리하지만 다른사람들도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게 불편도 하고 소음도 싫지만 주택은 ㅠ 비싼 곳 아니면 편의성도 떨어지고 뭐 잔고장에 택배도 ㅠ 직접 받아야 되구 경비 아즈씨 없어서 문 두드리는 소리 나면 무섭구 ㅠ 그런게 있어여 그래도 전 인생 대부분 주택에만 살아서 주택에 다시 살지만 돈, 힘듦? 이런거 생각하면 아파트가 조아요 👍
평생 주택살다가 자취하면서 빌라 처음사는데... 저는 세상 불편합니다... 층간소음 처음겪어보고, 문 열면 옆집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도 조금 부담스럽고(그렇다고 강남에서 옆집에 누구 사는지 아는것도 아니고), 쓰레기 내놓는날도 불편... 그와중에 지키는 놈 거의 없고 다 그지같이 분리수거 하나도 안하고.... 밤에 시끄럽게 들어오면 건물이 다 울리고...
평생 주택살다가(본가 경기도) 자취하면서 강남에서 빌라 처음사는데... 저는 ...세상 불편합니다... 층간소음 처음겪어보고, 문 열면 옆집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도 조금 부담스럽고(그렇다고 옆집에 누구 사는지 아는것도 아니고), 쓰레기 내놓는날도 불편... 그와중에 지키는 놈 거의 없고 다 그지같이 분리수거 하나도 안하고.... 밤에 시끄럽게 들어오면 건물이 다 울리고...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아파트 살고계신 분들이 많아서 많은분들이 아파트가 좋고 주택은 안좋다는 댓글이 많아서 아쉽네용 ㅠ.ㅠ
그쵸?그래서 저는 아파트에서 주택가려구요. 쿵쿵 거리는 사람이 내는 소리 뿐만 아니라 남의집 티비소리도 들리고 엘레베이터 특유 고주파소리도 들리고 남이랑 같이 사는 이기분이 너무 이상해요ㅋㅋ예전에 동생이랑 빌라살 적에는 쓰레기 거지같이 버리는 사람 때문에 주인아줌마로부터 저희가 범인으로 몰렸죠. 고양이키운다는 이야기에 ㅋㅋㅋ 빌라는 쓰레기를 이상하게 버리는 사람이 많아요. 주택으로 저도 한 번 이사가고 싶네요
주택 살다가 빌라살다 아파트 사는데. 관리비가 비싸고 층간소음 짜증남. 층고 낮아서 답답하고 위아랫 집으로 사람들 꽉차게 삼. 대신 앞에 상가가 잘 형성되어 있고 편리하고 편의시설 산책로 놀이터 좋음. 안내방송때매 가끔 애깨서 정말 짜증 났었음. 주택의 장점 층간소음 없고 텃밭 고기 구워 먹을 수 있음. 조용 하나 주택 모여있는 동네는 밤에 돌아다니기 무섭고 개짓는 소리가 시끄러움. 관리비도 없지만 관리할건 많음. 층고도 높고 답답하지 않고 대신 주인이 집관리 고장 수리에 좀 능통해야 편함.
아파트 1층 삽니다. 벌레? 다 극복 됩니다 벌레공포증 겁나 심했는데 지금은 저랑 눈마주치면 충생 그날로 끝나며 갖가지 무기로 무장합니다. 날벌레는 지금도 빡세지만 기어다닌다? 1m 사이즈 안될거면 나타나지도 않는게 충생에 도움될겁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벌레가 15cm 이상 지네와 그리마 돈벌레라고 하죠 지네는 1년에 한번 볼까말까 그리마는 여름에 베란다에서 심심하면 보입니다만 진짜 가끔 거실에서 튀어나와 기겁하긴 하지만 살아돌아간 벌렌 없습니다. 바퀴는 나온적 없지만 전에 살던 원룸에서 작은 바퀴들이랑 동거동락했고 바퀴는 진짜 용서하지 않습니다. 걍 보면 화가납니다. 다른 벌레는 그냥 싫지만 바퀴는 증오합니다 바퀴에게만큼은 두려움 느끼지 않습니다. 훈련하면 극복 가능합니다.
시댁이 주택이었는데 손바닥보다 더 큰 지네가 수돗가 벽돌틈에서 나오는거 보고 기절할뻔 진짜 놀랬음 ㅜㅜ 앞에 밭이 있어서 온 갖 벌레많고 특히 불켜진방에 들어올려고 나방이나 벌레들이 방충방에 달라 붙어 있어서 정말 싫었음ㅠㅠ 어머님이 워낙 깨끗하셔서 바퀴벌레는 못봤지만 전날 거미줄 다 치우고 닦아놔도 담날에 거미줄이 주렁주렁함.. 이건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 거미도 엄청 크고 ㅎㅎ 새소리랑 개구리소리도 나고 귀뚜라미소리가 아주 귀를 뚫음 ㅎㅎ 제일 좋은게 아무래도 막 뛰어다녀도 애들한테 뭐라하는 사람이 1도 없다는 거겠죠~
주택은 매년 잔고장 나는거 그리고 주기마다 보수해야하는 일이 엄청 많음. 돈도 그래서 많이 들기도 하고 부지런해야 하기는 해야하는데 내 개인정원이 있어서 해 좋을때 밖에 나가서 즐길수 있는 즐거움도 있고 특히 개를 키우기 때문에 개들 따로 산책 안시켜도 문만 열면 애들이 알아서 나가서 바로 용변 보고 해서 편리하기도 하다. 그리고 층간소음 옆집소음없어 좋고.
![[골라봐야지]＂아 이럴거면 그냥 따로 살아!!!＂ 서울 가까운 아파트가 좋은 이은형과 전원주택 로망이 있는 강재준 #1호가될순없어 #JTBC봐야지](http://i.ytimg.com/vi/jzwxllpR9iA/mqdefault.jpg)
![#8 천천히 누구와의 만남을 해보고 싶어요 [오래된 만남 추구] ep.2](/img/1.gif)
아니ㅋㅋ벌레무서워하는데 무슨 주택을살려고그래ㅋㅋㅋㅋ
층간소음때매 주택사는데..
잔고장 장난아님.. 특히 본인이 게으르고 똥손이면 주택살이는 힘들다고본다 젤큰장점은 소음에 자유롭지만 단점이 엄청많음.
그걸 감안하고 살사람은 살면됨.
몸이 편하려면 아파트 , 마음이 편하려면 주택
이거 ㄹㅇ
층간소음 탈퇴
명답
그러게요
저는주택이 낫더라구요ㅠ층간소음땜시 마음의병얻음
주택은 정말.. 시시 철철 벌레와의 전쟁임.. 기본적으로 아파트 저층도 파리 모기 바퀴에는 취약하지만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이 있는경우가 많아 사실상 땅과 멀어져있다고 볼수있음. 주택은 땅과 친화적인? 돈벌레 지네 노래기 집게벌레 같은게 추가로 출몰함.. +동네 차이도 있겠지만 진짜 전원 외곽동네면 지붕밑이나 외벽 틈에 벌집생기는 경우도 있음..
전원주택에 벌레 무서워하면 안됨ㅋㅋㅋ곱등이에 손가락만한 바퀴벌레에...쥐...지네...집개미 온갖 벌레해충은 다 나옴..ㅠㅠㅠ특히 오래된 집일수록 잘 나오는 것 같음.. 난 그래서 세스코만큼 벌레 잘 잡지! 후후..
와 주택에서 진짜 살고 싶었는데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정보 감사해요😢
주택은 손이 많이 가고 수리도 해야하고.. 난방비도 많이 들고 보안도 취약함..
아파트는 보안 안전하냐ㅋㅋㅋ 그럼 시골사는사람은 다죽을듯
@@왓료마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뎅 ㅋㅋ
그리고 그분들은 계속 태어날때부터 그곳에서 사는경우가 많는데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던사람이 주택에서 살면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
@@왓료마 시골 존내 털림
가축 맨날 없어짐
@@왓료마 아파트가 그짝이 사는 원룸보단 안전하지ㅋㅋㅋ
돈 들여 단열잘하면 아파트보다 난방비 덜들어요 .. 신축이라 손 많이 안가요
저도 평생 주택서만 살았는데 힘듭니다 옆 아파트에서 날아오는 낙엽들때문에 마당청소 자주해야해요 옥상청소도요 자주안하면 하수구 막혀요 계단도 쓸고 닦고 해야죠 주기적으로 방수공사도 해줘야하고 담벼락 기와등등도 페인트 칠 해줘야죠 돈 아끼고 하려다 보니 우리부부가 진짜 노가다꾼 다되었어요
자고 있는데 뭐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불켜봤는데 진심 손가락만한 지네가 문틈을 기어가고 있었음.. 아파트 짱이에요
아파트는 분기별로 방역도 하고 유지 보수도 관리비에서 조금씩 모아 주기적으로 실시하니 편하죠
주택도 본인이 웬만한거 직접 보수하고 방역도 분기별로하고 관리비처럼 조금씩 모아뒀다가 집수리 필요시 쓰면 괜찮습니다 생각없이 그냥 살려면 아파트 추천입니다
지진나고~ 주차 양아치 만나보고~
으앙 댓보고 몸 부르르 떨렸어요 지네는 진짜.. 으헝엉
진화님 꼬옥 껴안으면서 두 분한테 인사하시는데 키 차이도 나서 그런지 너무 귀여우신 듯😍
근데 진짜 주택은 부지런해야해요 ㅠㅠ
아파트 주택 둘다 살아보고 아파트가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딱 하나인데 .... 벌레ㅠㅠㅠ 주택살때 벌레를 매일본건아니지만 가끔하나보면 거의3개월~6개월은 또있을까바 불안하다가 잊혀질때쯤 또 벌레를 목격함 ㅜㅜㅜ 그럼또몇개월불안해함 잡으면그나마다행이지ㅜㅜ놓치면 진짜 미칠것같음
이건 시작에 불과..
내가 15년 넘게 주택 사는데 점점 할 일은 넘쳐 날 것이예요...
주택타령할때부터 알아봤… ㅋㅋㅋㅋㅋ 저도 부모님께서 주택사시는거보니 부지런해야 사람사는 집 같지, 소홀해지면 귀신가는 집 되는거 한순간임ㅋㅋㅋㅋㅋ
저희집이 그래요 게을러서..집이 거지같이 변했어요..
주택에만 살던 사람들은 아파트 살 수 있는데(답답하고 마음은 좀 불편하더라도 살 수 있음)
아파트에만 살던 사람들은 주택 못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주택이 할일진짜 많지 시골 집살아본 사람이야 살지요 아파트살면 층간 소음스트레스ㅜㅅㅜ
벌레도 무서워하는 인간이 전원주택?
절대 안됨.
그리고 할 일이 많음.
지금 주택사는데 빨리 아파트로 이사가고싶음.
딱히 할일 없는데요?
@@왓료마 본인이 집안일 도맡아서 다 하는거 아니면 절대 모름ㅋㅋ
주택집은 청소 집안일 많이 있지만
물론 아파트 청소 집안일 많이 있지만
그나마 아파트 살기가 좋지
@@왓료마 님이 안하는거 같이사는 다른사람이 다 하고 잇는건데 그걸 모르네 ㅋㅋㅋ
@@호아킨소로야 아니 기본적인건 해야지ㅋㅋㅋ 아파트살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나ㅋㅋㅋ 형광등 교체는 좀 알아서해라 경비원부르지말고
단점 감당할수있다는건 솔직히 안살아봐서 그런거고..
ㅋㅌ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근데 두 부부 진짜 귀엽네.. 완전 속이는 것도 아니고, 나름 귀엽게 설득하려고 저렇게 하는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귀여워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주택만 살고있는데
손 가는거 얼마나 많은줄 아나
돈들어가는곳 천지임 아파트처럼
누가 관리해주지않고 다 자기들이 해야함
아파트는 누가 관리해줌...? 눈치우는거 같은거 말하는거겠지??
주택도 나름이죠. 마당 넓지 않고 조경 따로 안하고 건물만 잘 손 볼 수 있음 손 별로 안가요. 건설업 종사자 분들 중에 주택 사시는 분 간단간단하게 손 잘 보고 잘 삽니다
전원주택부럽다ㅠ아파트 소음에 못뛰고 답답하고 주차말곤 하나도좋은게없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0대인 나도 저렇게 마냥 로망에 젖어있지는 않은데 진짜 너무 철없게 느껴짐...ㅜㅜ 은형언니 입장 백번 이해됨
님 방송이잔슴
저분
님이철없게볼만큼 이상하게산분아닙니다 ㅋㅋ
@@꼬롱잉-w4b 어떤 면에서는 사람이 각자 미성숙할 수 있잖아요? 이상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해서 가정을 꾸리는 입장에서 막연히 계획없이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을 밀어붙이는건 철없게 느껴질 수 있는거 같은데요? 재준오빠가 이상하게 살아왔다는 이야기는 한적 없어요ㅎㅎ
어휴 지지배들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머 고장나고 해도 지가 고치는거 머 있다고 머 라 하나 안전기 하나 나가도 아무 것 도 못해서 오또네 오또네 하면서 한심.
어차피 지들 하는거 하나 없는거 세평균 다 아는데 대단들하셔 지 들 맘대로 하려고
여름에 주택에서 뷰를보며 배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 놓으며 편히 먹기를...
원효형님 왤케멋있냐
어릴때 주택에 살고 커서는 아파트 사는데 확실히 장단점이 있어요. 주택은 정말 내 공간이라는 기분이 들긴하는데 정말 부지런해야해요. 관리 매일 안하면 거미줄,벌레 많은건 기본이고 난방비도 드는거에 비해서 춥고 더워요. 아파트는 관리 필요없이 청소만 하면 되지만 정형화된 집에서 산다는 단점이 있네요..
진짜 생각하고 체험하고 행동해야지, 일 벌리면 뒷수습 누가 해야되는건데 ㅡㅡ
이사비용이랑 아내좀 생각해야지 왜저럴까..
방송이니까융
@@Sparttta 방송때문은 아닌거같은데 삭당도 계약하고 보고하는거 보면ㅋㅋ
방방봐
전원주택에서 살려면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하세용
청소가 끝이 없슴
이거보고 산책하다가 밤에 튀는 재준이 귀여워서 갑자기 뒤늦게 웃음터짐
튈거라곤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택살면.일많아 춥고.부지런 해야 하는데 밖 설거지. . ..
주택사는 인간임
벌레는 기본이요 가끔 도마뱀같이 작은거 나옴 자가면 신경 더 쓰임 곰팡이 ㄹㅇ... 수도 얼어 보일러 씹... 옆집들 씹.. 가끔 모닥불해.. 관심 참 많아 에어컨 설치 까다로워 마당이나 집앞 신경써야함 즉 부지런하면서 앝보이지 않는 사람이 필요함 리더쉽 있어야함 우리 아버지처럼..... ㅋㅋㅋ 참 새똥? 빗물에 그냥 둬....ㅋ
저는지은지 몇년안된곳 살았는데. . . 지네계속 나왔어요 자다가 제어깨로 올라와서 손으로 잡아서 던졌는데 불켜보니 제 베개속으로 들어와있었음 . .
아니 쫌 방송컨셉에 왤케 화가 많이났을까 ㅋㅋㅋㅋ걍보고 웃고 넘어가면 안되는거야? ㅋㅋ
층간소음 개예민한 나같은 사람은
주택이 훨훨 나음
발자국소리에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정도면 병원가서 치료 받는게 나아요 병원 가는게 나쁜건 아니잖슴까
ㅎ 층간 소음이 아니라 옆집 개 짖는 소리는 밤낮 시도 때도 없고 주의줘도 못막습니다만....
근데 진짜 관리가 힘듦 특히 거미줄이나 벌레.. 여름이에는 진짜 집까지 들어옴
@@민건-l9n 쓰레기집사냐?
@@yas-oh ㅋㅋㅋㅋㅋ 잼민쉑이
그냥 관리 좀 어렵다고 말한거에
오바 쌈싸먹넼ㅋㅋㅋ
지는 못살아봐서 그런듯 ㅠㅠ 한심하닼ㅋㅋㅋ 존나
@@김건-l9q 걍 댓삭튀해야죠
맞아요 저도 주택사는데 아파트가 그립네요 아무리 깨끗하게 약치고해도 어디선가 와서는 ㅜㅜ
다 크 성인 사람이 벌레 무서워 하네
벌레 그 뭐시라고 파리채 때리면 되는데
빌라가 낫다고 봅니다. 딱 중간 층이 좋아요. 주택은.....힘들어요. 집 관리란 게 스트레스죠. 유지비도 많이 나가고. 아파트는 층간 소음 감당 안 되요. 누구누구 갑질에 스트레스.
돈안벌어본 19살이 봐도 강재준이 하는 말이 다 무책임하고 충동적으로 밖에 안느껴짐
주택은 여름 겁나 덥고 겨울 겁나 춥고
마당이 있어 이것저것 할수있는거 말곤 없음
다 있자나 에어컨이랑 ㅉㅉ 그 이것저것하는거 때문에 주택사는거다
탁트인 마당
정원에서 즐기는 산쾌한 공기
차마시면 즐겨
아파트에서 못하는게 더많지 부지런해야한다는게 흠이지만 ㅠ
@@왓료마 진짜 답답-하다
주택이고 아파트고 그냥 돈 많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ㅋㅋ
시골 주택은 바퀴벌레는 거의 없음 천적이 많아서 대신 개미 곱등이 돈벌레 집게벌레 나방 등등 골칫거리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 살려면 집안식구중 전업주부 필수임
멋있어 보이는건 하고싶고 그 뒤에 해야할일은 하기싫고.. 제발 대본이길..
태풍이 징짜 많이컷다 귀요우
재준이형 개그욕심에 엄청 노력하네ㅋㅋ
누가 욕해도 신경쓰지 말구 행복한 결혼 생활해요!!
요즘 ㅇㅣ 부부 보는맛이 쏠쏠 하구만ㅎㅎ
단독 주택이랑 아파트 둘다 살아봤지만 아파트가 편의점이나 뭐 급할때 주위에 다 있고 편리하지만 다른사람들도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게 불편도 하고 소음도 싫지만 주택은 ㅠ 비싼 곳 아니면 편의성도 떨어지고 뭐 잔고장에 택배도 ㅠ 직접 받아야 되구 경비 아즈씨 없어서 문 두드리는 소리 나면 무섭구 ㅠ 그런게 있어여 그래도 전 인생 대부분 주택에만 살아서 주택에 다시 살지만 돈, 힘듦? 이런거 생각하면 아파트가 조아요 👍
얼지 말라구 수도계량기에 무릎담요나 안입는 옷넣어둔거 젖은거에 벌레 나오는건 우리집만이 아니구나... 엄마가 시켜서 투덜투덜 거리면서하다가 지네 나와서 진짜 놀랬는데ㅠㅠ 끼야악 소리지름ㅋㅋㅋㅋ 지네 진짜많아...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갑자기 딱! 이런소리가 나길래 '이게 뭔소리야?' 변기위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 보니까 지네가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지네 껍질이 바닥 타일에 부딪히며 난 소리였음 그때두 끼야악 소리지름.... 지금 집에서 15년이상을 살고있는데 벌레는 도저히 적응이 안된다는... 그나마 다행이라해야하나 바퀴벌레는 없다는ㅠㅠ 돈벌레는 일주일에 한두번 필수고 지네는 잊을만하면 보는거같아...
근데 재준씨 식당하셨지 않나 ㅋㅋㅋ 식당은 아무리 깨끗히 해도 여름에 주방에서 바선생님은 몇분 보셨을텐데 ㅋㅋㅋㅋ
이이 주택이란..관리에 관리를 더해야ㅋㅋ
그래도 저도 주택이 참 좋아요:)
13년 주택살고 20년 아파트 살아봤는데
추울때 더울때 좀 환장 맞긴해도
주택이 맘편하긴 해요ㅋㅋ쿵콰랑쿵쾅
환장맞는게 보일러비, 전기세예요?
@@user-iu5be7kg4e 예 아무래도..자알~~지어진 주택이 아닌 이상 오래되거나 하면 집 안과 밖의 기온 차이가 크게 없던다구요ㅠㅠ 그래서 난방비 전기비 폭탄나용..😂 😂
관리 하나 안하고 그저 로망만 가득해서 아 철없어...
살면 다 익숙해짐
@@user-il8ce8lk5e 영상하나만 봤겠니..
방방봐하자 저부부는 그냥 연기같은데
와 좋은생각 다음엔 단식원 살기 해주세요 ^^
다들 아파트 옹호하는게 아쉽네요.. 주택살면서 벌레와도 친해지고 부지런하면 좋은점도 많습니다.. 특히 아기 있으면 뛰어놀고.
아파트가 돈되니까 그런듯ㅉㅉ 오로지 머리속에 투기한탕만 있으니
평생 주택살다가 자취하면서 빌라 처음사는데... 저는 세상 불편합니다...
층간소음 처음겪어보고, 문 열면 옆집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도 조금 부담스럽고(그렇다고 강남에서 옆집에 누구 사는지 아는것도 아니고), 쓰레기 내놓는날도 불편... 그와중에 지키는 놈 거의 없고 다 그지같이 분리수거 하나도 안하고.... 밤에 시끄럽게 들어오면 건물이 다 울리고...
주택살다가 대학가서 자취할때 옆집 앞집 눈치보는게 너무 불편하드라 아파트랑 원룸은 다르겠지만 주변 신경쓰는 것보다 몸 힘든게 나은듯
벌레무서워서 꿈도 안 꿈
벌레 친해지고 싶지않아요
절대 네버ㅜㅜ
집 존나좋다...
평생 주택살다가(본가 경기도) 자취하면서 강남에서 빌라 처음사는데... 저는 ...세상 불편합니다...
층간소음 처음겪어보고, 문 열면 옆집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도 조금 부담스럽고(그렇다고 옆집에 누구 사는지 아는것도 아니고), 쓰레기 내놓는날도 불편... 그와중에 지키는 놈 거의 없고 다 그지같이 분리수거 하나도 안하고.... 밤에 시끄럽게 들어오면 건물이 다 울리고...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아파트 살고계신 분들이 많아서 많은분들이 아파트가 좋고 주택은 안좋다는 댓글이 많아서 아쉽네용 ㅠ.ㅠ
@@user-jc6ti9xu7u 이게맞지.
그쵸?그래서 저는 아파트에서
주택가려구요. 쿵쿵 거리는 사람이 내는 소리 뿐만 아니라 남의집 티비소리도 들리고 엘레베이터 특유 고주파소리도 들리고 남이랑 같이 사는 이기분이 너무 이상해요ㅋㅋ예전에 동생이랑 빌라살 적에는 쓰레기 거지같이 버리는 사람 때문에 주인아줌마로부터 저희가 범인으로 몰렸죠. 고양이키운다는 이야기에 ㅋㅋㅋ 빌라는 쓰레기를 이상하게 버리는 사람이 많아요. 주택으로 저도 한 번 이사가고 싶네요
직접관리하셨나요. 부모님이 청소니 관리 하셨을거 같네요.
@@유유-q4b 맞아요 부모님이 부지런하셔서 관리 잘 하셨는데, 그 또한 추억이네요~ 같이 잡초뽑고 잔디깎고 나무 다듬고~! 눈오면 눈 쓸고!
많은분들이 모르시는데, 개미가 있으면 바퀴벌레가 없는것 아시나요..? ㅎㅎ 혼자살면서 바퀴벌레라는걸 처음 봤네요^^;
@@kjh0927 개미 많아도 바퀴는 나와요ㅠㅠ 근데 아파트 아니어도 신축빌라는 벌레 안나와요. 동네 차이도 있고. 서울 주택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왔는데, 벌레 안 나와서 살 것 같네요 ㅎㅎ
집을 되게 사랑하고 좋아하고 살뜰하게 챙기는 걸 좋아해야 가능할듯.만약 나는 집에 있는것보다 밖에 나가는 게 좋다?그럼 진짜 전원주택가는 건 안될듯...뭐...애초에 안가겠지만...
컨셉이겠죵 이걸로 방송 몇회분량 뽑았옹
벌레 싫어하시면 진짜 못 살아요ㅠㅠ마당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부지런해야하고ㅠㅠ
방3개짜리 단층집 마당 10평 정도면 살만해요..
주택 살다가 빌라살다 아파트 사는데. 관리비가 비싸고 층간소음 짜증남. 층고 낮아서 답답하고 위아랫 집으로 사람들 꽉차게 삼. 대신 앞에 상가가 잘 형성되어 있고 편리하고 편의시설 산책로 놀이터 좋음. 안내방송때매 가끔 애깨서 정말 짜증 났었음. 주택의 장점 층간소음 없고 텃밭 고기 구워 먹을 수 있음. 조용 하나 주택 모여있는 동네는 밤에 돌아다니기 무섭고 개짓는 소리가 시끄러움. 관리비도 없지만 관리할건 많음. 층고도 높고 답답하지 않고 대신 주인이 집관리 고장 수리에 좀 능통해야 편함.
여름에 모기 하루살이 등등 벌레 잘 들어와요ㆍ바퀴도 마당에서 배수구에서 다 올라오구요 세스코 달고 살아야해요
아파트 1층 삽니다. 벌레? 다 극복 됩니다 벌레공포증 겁나 심했는데
지금은 저랑 눈마주치면 충생 그날로 끝나며 갖가지 무기로 무장합니다.
날벌레는 지금도 빡세지만 기어다닌다? 1m 사이즈 안될거면
나타나지도 않는게 충생에 도움될겁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벌레가 15cm 이상 지네와
그리마 돈벌레라고 하죠 지네는 1년에 한번 볼까말까
그리마는 여름에 베란다에서 심심하면 보입니다만
진짜 가끔 거실에서 튀어나와 기겁하긴 하지만
살아돌아간 벌렌 없습니다. 바퀴는 나온적 없지만
전에 살던 원룸에서 작은 바퀴들이랑 동거동락했고
바퀴는 진짜 용서하지 않습니다. 걍 보면 화가납니다.
다른 벌레는 그냥 싫지만 바퀴는 증오합니다
바퀴에게만큼은 두려움 느끼지 않습니다.
훈련하면 극복 가능합니다.
돈많으면 주택사는게 좋은거같다
우리나란 최고급아파트라도 건설사들이 허용된 높이에 최대한 많은 세대를 구겨넣으려고했기 때문에 층간 소음에서 절대 자유롭지못함
돈주고 사람시켜서 관리할 여력있다면 주택이 더 낫다봄
시골에 살면 벌레는 그냥 친구인데 무서워 할 이유 없어요. 바퀴벌레 하곤 틀립니다.개미,지네,귀뚜라미등은 인간에게 이로운 벌레들임.
주택에 날라다니는 바선생님 나올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시댁이 주택이었는데
손바닥보다 더 큰 지네가 수돗가 벽돌틈에서 나오는거 보고 기절할뻔
진짜 놀랬음 ㅜㅜ
앞에 밭이 있어서 온 갖 벌레많고
특히 불켜진방에 들어올려고 나방이나 벌레들이 방충방에 달라 붙어 있어서
정말 싫었음ㅠㅠ
어머님이 워낙 깨끗하셔서 바퀴벌레는 못봤지만
전날 거미줄 다 치우고 닦아놔도 담날에 거미줄이 주렁주렁함.. 이건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
거미도 엄청 크고 ㅎㅎ
새소리랑 개구리소리도 나고 귀뚜라미소리가 아주 귀를 뚫음 ㅎㅎ
제일 좋은게 아무래도 막 뛰어다녀도 애들한테 뭐라하는 사람이 1도 없다는 거겠죠~
주택은 매년 잔고장 나는거 그리고 주기마다 보수해야하는 일이 엄청 많음. 돈도 그래서 많이 들기도 하고 부지런해야 하기는 해야하는데 내 개인정원이 있어서 해 좋을때 밖에 나가서 즐길수 있는 즐거움도 있고 특히 개를 키우기 때문에 개들 따로 산책 안시켜도 문만 열면 애들이 알아서 나가서 바로 용변 보고 해서 편리하기도 하다. 그리고 층간소음 옆집소음없어 좋고.
주택사는데 자잘한것들 무자게 많음. 그래서 부지런하던지 돈이 많던지. 부지런해서 직접 다 하면 좋고, 돈많으면 직접안하고 사람사서 시키던지 전문가 불러서 시키면됨. 그게아니면 아파트가 속편하죠.
주택사서 살아보세요. 너무 좋아요
주택 사려면 손재주 좋아야 함 잔고장이 많아서 그리고 벌레 무서워 하면 안됨 ㅋㅋㅋ
제주도 토박이겸 주택에산지 거의 10년째인 사람인데요
여름에 잡초뽑다가 더위먹고
침대에서자다가 지네에 물려서 깨고
쥐도들어오고ㅠ
겨울엔 춥고 여름엔덥고ㅠ
주택에살거면 신축으로 난방잘되는지 확인잘해야되요
제주도같은경우는 해안가말고 산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축산단지들이많아서 똥내엄청나요
창문열어서 환기도못해요
30년 살면서 이사만 7번을 넘게 다녔고, 그중 주택만 5번 살아봤는데, 단점만 너무 많아서 이젠 못 살겠음...
내땅을 가지고 집 짓고 살거 아니면 주택은 비추함..
나도...전원주택 생활은 못 하겠다...
나도 나중엔 고즈넉한 주택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었는데...
아니 주택만 살아봐서 이 모든게 당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아파트 살이가 궁금함
아파트나 주택이나 다 장단점이 있지.
컨셉이겠죠? 나도 꽂히면 불도저 스탈인데 그건 혼자 감당할때 얘기고... 다른사람이랑 엮였을땐 조심해야지 환상뽕 맞으면 눈돌아버리는 스타일
부인하고 상 의해야지........하......내가다 복장이 터져......재준 님 정신줄좀.......
ㅋㅋㅋㅋㅋㅋㅋ주택에서 살면 계절별 벌레들과 친해져야되고ㅋㅋㄱㅋ봄되면 그 이쁘던 벚꽃도 쓰레기 여름되면 꽃술떨어지고 가을되면 낙엽떨어지고 겨울되면 다떨어진줄알앗던 낙엽이면 나뭇가지가 떨어져서 버려야되고 중요한건 우리집나무도아니고 길에있는 나무에서 다~~~~들어온건데 우리 쓰레기봉투에 버려야하고 이게 양이도 어마어마해서 100리터 쓰봉갔다놔야됨 안그라믄 쓰봉겁나게나옴 우리집은 뒷에 텃받이있어서 그런거지 부엌에 바닥에 겁나큰민달팽이가 그렇게나오고 화장실가면 가족곱등이가살고잇고 철되면 이노무 귀뚜리미는 어떻게들어왓는지 보이지는않느데 시끄럽기만시끄럽고 바퀴벌레는 왜이크고 빠른지아휴...ㅋㅋㅋㅋ진짜부지런하게 안치우면 겁나큰똥파리겁나생김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파트로이사옴ㅋㄱㅋ여기이사와서는 벌레 본적도없고 쓰레기같은 벚꽃도이뻐보임ㅋㅋㅋ넘좋아ㅋㅋㅋ
제주도 ㅋㅋㅋㅋ어울ㄹ려
왜이렇게 주택에 꽂혔디? 신기하네 일단 벌레 무서워하면 살면 좀 살기힘듦 ㅠ
층간소음은 참을 순 있어도 벌레는 못참아...
곱등이도 무서워 하면서 전원주택이라니...ㅡㅡ;
강재준씨 롱패딩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정말 맘에 쏙😍꼭 답 부탁드립니다
강재준 유투븝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 나오면 술담가 먹으면 개꿀딱
진짜 왜 저러지 전원주택로망 갖고 있다가 막상 가면 한달만에 집 팔거같은데 벌레,청소,낙엽등등 무엇하나 똑부러지게 처리 못 할 것 같은데 나중에 집 관리하는 분 구해서 살거아님 그냥 아파트에서 살아요
벌레싫으면 전원주택못살아요
나는 벌레 땜시 아파트가 짱이다..
7층이상되면 귀뚜라미도 안올라 온다.. 졸라 좋다
완전 동생한테하듯 하네요 재준씨 넘 착한거 아닌가요
벌레 나오는 거 보고 내가 포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둘 관리 안하다 보면 쓰레기장이되지
이부부는 어느순간부터 계속 다른커플하고 같이나오고 그냥 너무 짜여진대본같음
우연히 만난게 아니고 약속 잡은거잖아
캐스터고 나발이고 체험이라지만... 자기가 살고싶어서 들어가서 보는거면 자기가 나서서 해야지... 뭘 지혼자 일해... 은형언니가 내가 다치워야한다할땐 자기가 다하고 관리 다한다더니 그거 조금 치우고 왜 나만하냐고 투털거리는거 실화야 정말...?
웃기네여 나두 벌레 싫어하는데
벌레.몸편한거 생각하면 아파트
층간소음 생각하면 주택
중간은 없나요?
아무리 그래도 재준이 머리 왜 때려....
제주도 물가도 비싼데
두 부부다 아직 애기가없으니깐ㅡ남의집에 같이 살아보라고도하고~~부럽네용개그맨들친목
솔직히 맞아도 싸다 얼마나 답답하면😑
주택이 조흔 이유는 관리비용이 안드는거지. 아파트는 .. 비싸
3층 주택 사는데 층마다 돈벌레 나옴 진짜 돈벌레 벽도 탐 그리고 개빠름 죽으면 다리 떨어짐 게다가 바퀴벌레 잡아먹는 이충이어서 죽일때 괜히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