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terally lost a little piece of my heart to this series. so beautifully acted. I just wish that parents would butt out. It is not your love story, nor do you rule your adult son/daughters life. For those who do not know the series is called "encounter" or it is also known as "Boyfriend". Definitely worth watching.
I love this episode best! I'm impressed how Bo Gum instantly transformed from a carefree confident young man in Cuba to a shy and naive young man in Donghwa Hotel Korea with his acting skills and change of hairstyle. Hye Kyo was very convincing too with her cool and stoic character.
In the coffee scene, the way he looked soo hyun oh my, his eyes. . you can feel and see the admiration from him., and when he accidentally photograph soo hyun while she's walking. , the love at first sight. Iba sya it seems real. ha!ha!,ha!
제발 영어 하나면 세계를 전부를 대화 속으로 들여올 수 있다고 망상하지 말라.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 영어가 통하는 곳 보다 많다는 것을 나라 밖을 나가보면 알게 된다. 에스파뇰은 어마어마한 지역의 언어다. 스페인어를 배우는데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신고가 답. 신고합니다 / 송혜교, 송중기 그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다른이의 아픔이나 슬픔 그 이외의 어떤 거라도 자신 아닌 타인에게 ' 뭐라고 할 자격' 을 대체 누가 ?? 당신에게 '부여' 해줬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보는 이(나)가 불쾌하네요. 이런류의 글 쓸려면 차라리 내면의 성장을 도와줄 유익한 글 한줄이라도 읽으시죠!!
이 장면들 통으로 너무 좋아ㅠㅠ 봐도봐도 너무 설레고 간질간질 재밌어
진짜 배우도 배우지만 연출이 너무 예뻤던 드라마... 특히 1화 연출이 너무 예뻐서 충격받음
진혁이 카페씬 정말 귀엽고 살사 알고보니 이미 3번 봤는데 보여주려고 또 봤던것도 귀엽고 설렌다 ㅋㅋ
와 진짜 동화속 같이 색감도 예쁘고 분위기도 쩐다 남주 느끼함1도 없이 상큼 청량하다 외국영화 같이 고퀄이야
남주가 청포도처럼상큼하죠 ㅎ
1:46 2:10 송혜교 대사 진짜 잘 살린다 차수현의 차분함 속에서도 강약의 맛깔남이 짜릿하네 로코로코할 때도 그렇고
대단한게 1회에서 이렇게 마냥 밝던 진혁이가 점점 단단해지고 깊어지는데 그 변화가 위화감이 전혀 없어. 그냥 다 김진혁. 배우도 연출도 👍👍👍
진혁이 저때 질문을 다듬어서 묻고 싶었던 내용이 쿠바 10회에 나올때 정말 설렜어ㅠㅠ
그게 뭐에요?
"남자친구 있어요?"
진짜 둘 이쁘다ㅋㅋ
진혀기 눈동자 꿀통인가😳🍯
쌈짓돈 너모 센스잇는곳에 넣어둔거 아님니깡ㅋㅋㅋ
박보검 어깨 완전 넓고, 저 웃는 얼굴에 녹아내릴거 같다. 또 새롭게 입덕
진짜 박보검 같은 남자친구있으면 한이없겠다...
단호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접니다
나도 박보검 같은 남자라면 오케이
참고로 나도남자
로또 당첨되면 가능할까
나 왜 이거 침흘리며 다시 보고있지..
낭만적인 너무나 낭만적인 1회차!!!!! 너무나 큰 감동과 재미로 가득했던 1회차!!!! 그힘으로 종영까지 밀고갔던 듯한 !!!!!!
진짜 남자친구 설렜었어ㅋㅋ 김진혁 유니콘같은 남자
하 진짜 왠지 세상에 있을 거 같다
사회 초년기에 본 몇몇 오빠들이 생각 난다..
진혁이 쌈짓돈 귀여워
극중에 등장하는 소품 하나하나가 끝까지 드라마를 끌고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첫회에 등장한 송혜교의 하이힐은 김진혁의 배낭에 달리게 되고 끝내 사랑의 결실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전환의 열쇠가 됩니다.
it's very good drama...... 👏👏👏👏❤️❤️❤️❤️
진혁이다 쿠바 진혁이 오랜만ㅠㅠ
So pretty couple္္"♥♥♥♥♥
진짜 박보검은 전 캐릭터 생각이 전혀 안나게 다른사람이 되네 쩐다
쿠바 진혁이다 쿠바씬은 다 좋아
Love much the Encounter,Love you both 💕 hoping another Encounter season 2❤❤❤
Wow!!!I really miss this drama good chemistry 😍😍😍
Love this drama ❤️❤️❤️
조아..ㅋㅋ
인간청포도 진혁이
Esse drama é maravilhoso,artistas fantásticos!
I literally lost a little piece of my heart to this series. so beautifully acted. I just wish that parents would butt out. It is not your love story, nor do you rule your adult son/daughters life. For those who do not know the series is called "encounter" or it is also known as "Boyfriend". Definitely worth watching.
I love this episode best! I'm impressed how Bo Gum instantly transformed from a carefree confident young man in Cuba to a shy and naive young man in Donghwa Hotel Korea with his acting skills and change of hairstyle. Hye Kyo was very convincing too with her cool and stoic character.
@Netflix can you make this drama accessible in the US?
Love you Song Hye Kyo ❤🌹🫶🏻👍🏻👍🏻👍🏻👍🏻👏👏👏👏
난 쿠바 여행 할 때 보검같은 남자 없던데.... 😭
작가 그래서 환타지 소설썼을거예요 ㅎ
In the coffee scene, the way he looked soo hyun oh my, his eyes. . you can feel and see the admiration from him., and when he accidentally photograph soo hyun while she's walking. , the love at first sight. Iba sya it seems real. ha!ha!,ha!
"Omit "she's" walking. .
혜교가 젤이쁠때 = 차수현일때 ^^
Lütfen Türkçe olarak izlemek istiyorum otomatik çevrimi açar mısınız 🙏
We love you shk pbg forever
제발 영어 하나면 세계를 전부를 대화 속으로 들여올 수 있다고 망상하지 말라.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 영어가 통하는 곳 보다 많다는 것을 나라 밖을 나가보면 알게 된다. 에스파뇰은 어마어마한 지역의 언어다. 스페인어를 배우는데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됬네요~😊👍
아니 무슨... 박보검이 더 예뻐
私にとっては今いちでした人それぞれという言かな?なぜヘギョがいまいちだから、残念
무서울거같아... 첫 만남에 저러면....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ㅋ
아니. 보검이 머리 누가 저따구로 말아 놨냐? ㅡㅡ
박보검 머리 ㅈㅂ...
원빈만 가능한 머리구나...
송혜교 왜이렇게 연기가 어색해보이지 톤이 다 똑같음
사이비신도하고 사귀면 꼴이나 좋겠다
송혜교랑 결혼한 송중기가 불쌍하다
악플러들 때문에 죽는사람들도 있는데 n번방 처럼 신상공개 해주세요
차수완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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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송중기 그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다른이의 아픔이나 슬픔 그 이외의 어떤 거라도 자신 아닌 타인에게 ' 뭐라고 할 자격' 을 대체 누가 ?? 당신에게 '부여' 해줬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보는 이(나)가 불쾌하네요.
이런류의 글 쓸려면 차라리 내면의 성장을 도와줄 유익한 글 한줄이라도 읽으시죠!!
11살이나 차이 난다 엮을걸 엮어라 의처증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