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은 4:45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00분 | 마로니에 00:20:17 시사번역기_윤석열이 건재를 과시하여 얻고자 하는 바 01:55:08 소담소담_내란과 정쟁 03:11:32 방송 종료
마음이 조급해서, 주말마다 집회 나가다보니..해시티비 오랜만에 완독(?) 했습니다...1월 11일 명동 앞 광장에서의 집회는 87년의 축소판 같았습니다. 우리 2030 젊은 친구들에게서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속도는 느릴지 몰라도 정상적인 방향을 향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최욱이 인정 욕구가 좀 있죠. 특히 자기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의 노골적인 표출이 또 전혀 밉지 않다는 게 최욱만이 가진 신묘한 매력이죠. 김갑수쌤한테 울보라고 놀리고 '살 날도 얼마 남으신 분'이라는 실로 패륜적 언사를 서슴없이 날리는데도, 모두 다 하하하 웃을 뿐 누구 하나 인상 찌푸리는 사람이 없는 매불쇼와 최욱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마리로 말해서 뭔 소리를 해도 최욱은 밉지가 않습니다. 김어준보다 더 날것의 언어로 대통령과 그 마누라를 신나게 까도 누구처럼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가히 이념의 좌우 진영을 넘나들며 누리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삶'이란 과연 최욱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런 사람이 하나쯤은 우리 사회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지식꾼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터득했으니 오늘도 세상의 바보들에게 방긋, 웃으면서 화를 내는 우리 시대 최고의 웃음꾼 최욱, 그에게 제가 지어준 별칭은 욱베르토 에코(Ukberto Echo). 그렇습니다. 최욱은 우리 시대의 청량한 메아리입니다. 답답한 가슴으로 힘껏 소리 치면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최욱은 우리 곁에 백익무해(百益無害)한 존재로 늘, 가까이 있습니다. 아니 언제까지나 늘, 그 자리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중에 JTBC가 이제까지 얄미운 짓을 했어도 지금 이 시국에 할일을 하는 방송, 즉 차별화 전략이 있어서 살아남는다 하셨죠. 해시라이브도 이 '탄핵부터 지금 지지부진한 내란 와중에' 속보 경쟁 같은 그저그런 뉴스들 가운데 어디에서도 하지 못한 관점으로 정리해 주시네요^^ 해시라이브 말고 이걸 누가 하겠어요 ㅎㅎ 신규 저널리즘과 비교해서 기성 저널리즘의 무쓸모에 대해 짚어주고,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 그리고 심지어는 기성언론(주로 조선)이 살아남을 방법까지 제시해 주셨네요. 깔끔하게 이런 관점으로 살펴보니 몰라서 불안한 것들이 '어차피 몰라도 되는 것들'이겠구나 안심이 됩니다. 오늘 '자아망상비대증 엔데믹설' 그리고 '김민전 의원은 이제 연예계 뉴스에서나 보자'라는 신선한 이슈 생각할 수록 웃겨요 ㅋㅋㅋㅋ🤣🤣술잔 돌리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ㅎㅎ 해시민이 만들어 주신 F4 여러분들(누군지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
거없님. 저 대갈촉이고 전에 거없님이 제 꿈에서 엄청 스윗하게 나왔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비슷한 닉넴이 있어서 바꿨고요. 요즘 생활패턴이 바뀌어서 라이브로는 다 못보고, 댓글도 잘 안다는데 오늘 처음 맘잡고 댓글 씁니다. 여전히 거없님의 방송 웬만하면 다 찾아보고 요즘 뉴스하이킥에서 절제된 거없님의 입담을 즐기고 있는데요. 오늘 이 영상의 초반을 보다가 이 말은 꼭 해야겠어서요. 대안뉴스에서 '야 너' 하는거.. 어차피 그런 컨셉이니까 아무런 거리낌 없습니다. 욕하시는 것도요. 근데 여기 해시에서는 기본적으로 교수님이 거없님, 봉우리님께도 존댓말을 쓰시고 '야 너' 안하시는 컨셉에서 거없님이 봉우리님께 야 너 하시는 것이 너무 듣기가 거북합니다. 아무리 아끼는 동생이어도 좀 막 대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저 진짜 시청자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너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시기에 웃지 마라 하는 댓글도 너무 싫고요. 그런데도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조금만 자제하시면 거없님의 목소리와 입담이 더 돋보이신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바쁘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이번에도 체포에 실패하면 공권력 상실 상태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루가스나 물대포를 사용해 진압하는 모습이 나오면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떨어질 수도 있고요. 게다가 지금은 계엄령을 내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그냥 8명 체제로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LIVE_노무현 '2023'] "대통령은 헌법 수호자"...노무현에게 묻는 대통령의 품격 (윤태영, 강원국 출연, 조수진 진행)](http://i.ytimg.com/vi/RFyVmZOeXks/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디아블로 마로니에10회] "내란 빨갱이당"이라는 말을 들어도 싼 이유 | 누가 그들을 반체제 폭동 세력으로 키웠나? | 브라질 2023 보우소나르 폭동](/img/1.gif)
방송 시작은 4:45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00분 | 마로니에
00:20:17 시사번역기_윤석열이 건재를 과시하여 얻고자 하는 바
01:55:08 소담소담_내란과 정쟁
03:11:32 방송 종료
오늘 직관 잘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보는 것보다는 라이브가, 라이브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백만배^^ 재미있었습니다.
흥미롭고 힘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부럽씀다 ^^
유시민 작가님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정준희 교수님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머리가 정리되고
두분땜에 잘 버티는 요즘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찐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직접 보고 왔는데도 복습하고 있어요.
꼭 알아야 할 것들과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금 새기게 되네요.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 시간적 여유가 되는 분들은 방청 추천합니다!
ㅎ유시민 작가님을 보면 심리적 안정이 되고
정준희 선생님을 보면
안구가 정화됩니다😊
어제 방송 복습하고 나니, 심리적으로도 안정되네요~여윽시 해시티비는 사랑입니다 ❤
제맘을 표현해주셔서 헤하
죄송합니다. 오늘 라이브만 기다렸는데 소폭 말아먹고 뒷북시청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송 안보고 해시로 바로 달려왔습니다!! 소금같은 방송 오늘도 감사합니다🫡(선댓)
매주 아껴서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아껴듣고 새겨듣고 다시듣는 헤시티비 어려운시국에 헤시가 큰 도움이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답변 감사합니다아~
시빌워 영화보는 내내
한숨이 나고 화가 났습니다....
저질스러운 놈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러워지는게
지금의 상황과 다를게 없더군요...
목요일 라이브 보려고 지난 주말 시빌워도 보고 왔는데 몸이 요즘 계속 따라주질 않아 못 봐 늦게 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백골단...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가 도망갈때 나왔던 사복경찰이었군요 ㅠㅠ
마음이 조급해서, 주말마다 집회 나가다보니..해시티비 오랜만에 완독(?) 했습니다...1월 11일 명동 앞 광장에서의 집회는 87년의 축소판 같았습니다. 우리 2030 젊은 친구들에게서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속도는 느릴지 몰라도 정상적인 방향을 향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최욱이 인정 욕구가 좀 있죠.
특히 자기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의 노골적인 표출이
또 전혀 밉지 않다는 게
최욱만이 가진 신묘한 매력이죠.
김갑수쌤한테 울보라고 놀리고
'살 날도 얼마 남으신 분'이라는
실로 패륜적 언사를 서슴없이 날리는데도,
모두 다 하하하 웃을 뿐
누구 하나 인상 찌푸리는 사람이 없는
매불쇼와 최욱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마리로 말해서
뭔 소리를 해도 최욱은 밉지가 않습니다.
김어준보다 더 날것의 언어로
대통령과 그 마누라를 신나게 까도
누구처럼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가히 이념의 좌우 진영을 넘나들며 누리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삶'이란
과연 최욱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런 사람이 하나쯤은
우리 사회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지식꾼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터득했으니
오늘도 세상의 바보들에게
방긋, 웃으면서 화를 내는
우리 시대 최고의 웃음꾼
최욱, 그에게 제가 지어준 별칭은
욱베르토 에코(Ukberto Echo).
그렇습니다.
최욱은
우리 시대의 청량한 메아리입니다.
답답한 가슴으로 힘껏 소리 치면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최욱은 우리 곁에
백익무해(百益無害)한 존재로
늘, 가까이 있습니다.
아니 언제까지나
늘, 그 자리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읽다가 혹시 최욱인가 했습니다. ^^
수긍이 가면서도 너무 애정이 넘치는 글을 보자니
최욱이 최욱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욱베르토 에코는 최욱 답지않은 표현인것 같기도 하고...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
최욱은 해피바이러스입니다.
요즘 최욱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위안과 위로를 받고 있어요 금요일 시네마 지옥은 그야말로 요즘 저의 안정제입니다 잠깐이라도 이 부조리한 일상를 잊고 깔깔거리게 해주는 유일한 안정제
무조건 불신 하면 않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여당을 보고 있으면 이젠 뭐라하는지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 소식을 전하는 언론 또한 외면하게 됩니다.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 했던 벌을 받는가 봅니다. 어휴...
국힘은 해산보다 당선무효형 나와서 돈 물어낼까봐 더 전전긍긍 오히려 해산되면 지들끼리 노나먹고 끝내려는 속셈같아요
호주 SBS on demand에서 Babylon Berlin이라는 독일 드라마가 있는데 나치가 어떻게 부상하는지 아주 잘 보여준 드라마예요. 거없이 굉장히 좋아할 거 같아요.
방송 중에 JTBC가 이제까지 얄미운 짓을 했어도 지금 이 시국에 할일을 하는 방송, 즉 차별화 전략이 있어서 살아남는다 하셨죠. 해시라이브도 이 '탄핵부터 지금 지지부진한 내란 와중에' 속보 경쟁 같은 그저그런 뉴스들 가운데 어디에서도 하지 못한 관점으로 정리해 주시네요^^ 해시라이브 말고 이걸 누가 하겠어요 ㅎㅎ
신규 저널리즘과 비교해서 기성 저널리즘의 무쓸모에 대해 짚어주고,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 그리고 심지어는 기성언론(주로 조선)이 살아남을 방법까지 제시해 주셨네요. 깔끔하게 이런 관점으로 살펴보니 몰라서 불안한 것들이 '어차피 몰라도 되는 것들'이겠구나 안심이 됩니다. 오늘 '자아망상비대증 엔데믹설' 그리고 '김민전 의원은 이제 연예계 뉴스에서나 보자'라는 신선한 이슈 생각할 수록 웃겨요 ㅋㅋㅋㅋ🤣🤣술잔 돌리기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ㅎㅎ
해시민이 만들어 주신 F4 여러분들(누군지 아시죠?),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
1991년 봄에 백골단의 토끼몰이식 진압으로 돌아가신 분은 김귀정 열사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교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안경 어디 브랜드인가요?
광진구주민입니다~~ 현재는 고민정의원 지역구이고 전엔 추미애의원님 지역구였어요
2 호선 5 호선 7호선 다니고 건국대 세종대 있고 봄부터 가을까지 젊은이들 핫플 한강공원뚝섬유원지역(현재는 자양역 )7호선 ~~
그리고오동운공수처장은 브릿지 아닐거에요 흰머리죠 ~~ ㅎㅎ 그렇게 집중적으로 흰머리 나는 분 있어요
일주일을 정리하며 즐겨보는 방송~
세분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3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거없님이 오래전부터 예고 했던 '보통의 가족'을 놓쳤는데, 다시 보기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ㅠ
보통의 가족 안했어요.
평시에?? 내란사태해결되면?? 하기로 하셨는데 기다리시면 됩니다😊
국민들이 더 아프다 말하고 싶어요.
마약수사 외압
머리카락 브릿지 ㅋㅋㅋㅋ
극우 유니버스와 같은 신조어, 키워드는 안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극우 망상일뿐이지. 그들만의 “유니버스”란 단어를 굳이 붙여서 정의해주는것들이 마블 유니버스처럼 가상이지만 실존하는것처럼 친숙한 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거없님. 저 대갈촉이고 전에 거없님이 제 꿈에서 엄청 스윗하게 나왔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비슷한 닉넴이 있어서 바꿨고요.
요즘 생활패턴이 바뀌어서 라이브로는 다 못보고, 댓글도 잘 안다는데 오늘 처음 맘잡고 댓글 씁니다. 여전히 거없님의 방송 웬만하면 다 찾아보고 요즘 뉴스하이킥에서 절제된 거없님의 입담을 즐기고 있는데요. 오늘 이 영상의 초반을 보다가 이 말은 꼭 해야겠어서요. 대안뉴스에서 '야 너' 하는거.. 어차피 그런 컨셉이니까 아무런 거리낌 없습니다. 욕하시는 것도요. 근데 여기 해시에서는 기본적으로 교수님이 거없님, 봉우리님께도 존댓말을 쓰시고 '야 너' 안하시는 컨셉에서 거없님이 봉우리님께 야 너 하시는 것이 너무 듣기가 거북합니다. 아무리 아끼는 동생이어도 좀 막 대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저 진짜 시청자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너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시기에 웃지 마라 하는 댓글도 너무 싫고요. 그런데도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조금만 자제하시면 거없님의 목소리와 입담이 더 돋보이신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바쁘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최상목과 한동훈은 비슷한 과인듯
다들 알지 모르지만 저 영상은 실제영상이지만 인물은 카케무사입니다. 윤석열의 이마가 저렇게 넒지 않아요. 얼굴도 보다 커보이고 키도 좀 작아보이는데요? 드래그해서 보니 얼굴형태도 너무 각져 보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50%이상 확률로 카케무사 같습니다.
❤❤❤❤❤
이번에도 체포에 실패하면 공권력 상실 상태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루가스나 물대포를 사용해 진압하는 모습이 나오면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떨어질 수도 있고요.
게다가 지금은 계엄령을 내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그냥 8명 체제로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준희교수님 양쪽두분 좀 진지합시다 레벨이 너무 안맞네요 정신없게 하지맙시다
월요일 해시로 오시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것입니다 ㅎㅎ
저는 오히려 좋은데요~ ㅎㅎ tbs때부터 이분들만의 서사가 있어서 스몰톡도 재밌고.. 또 사실 지식이 있어 잘 아시는 분도 있지만 아닌분들도 있을텐데, 저는 좀 부족한 편이라 종종 동병상련 느끼며 배움의 자세로 듣습니다. ^^ 세분의 티키타카는 사랑입니다~❤️
백골단...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가 도망갈때 나왔던 사복경찰이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