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미친 성능의 AI칩 양산 시작한 퀄컴.. 인텔, AMD 어떻게 꺾었나?

[@hanrimchae8538]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롤라-해피]

결국 퀄컵 생산을 가져오는 티에셈씨 또는 미반도체 부흥을 주도하는 미정부의 지원아래 인텔이 떡상 샘숭은……

[@사마귀-o8z]

누비아 인수가 신의 한수… 삼성은 요즘 m&a도 안하고 뭐 하는 건가…

[@jhlee261]

재용이 능력과 해안이 없음

[@wix633]

​@@jhlee261문재앙 때 존나 맞아서 반바보 되어버렸지
이제 그냥 포기한듯
대단한 문재앙 정권이었음
이제 삼성 슬슬 망하고 대한민국은 망국의 길로 감

[@80san]

X플러스는 기능 제한을 둔 보급형 아닌가요? X엘리트가 더 좋은 칩으로 알고 있는데. 둘 다 ai pc 칩.

[@dustin33]

IT대란 일어났는데 그럼 온디바이스가 수혜를 받을까??..요?

[@jslee786]

양념목남이형...여기도 나와?

[@KYS3473]

"퀄컴이 작은 펩리스~ 삼성이 애니콜로 전세계를 호령할 때????" 퀄컴이 국내 알려지기 시작했던 시점은 1999년 LG 인수 후보로 언급되면서 부터 였고, 당시 삼성, LG 두 기업 차이 그닥 크지 않던 시기입니다. 즉 애니콜로 전세계를 호령??? 그건 그 이후 몇 년이 지난 시기이고, 당시는 이미 퀄컴이 주도권을 틀어쥔 시기입니다. 국내 언론 듣다 보면 국뽕 자부심 심어주고 싶은 의도 곳곳에 깔리는거 종종 듣게 되는게, 그거 참 민망하고 거북하게 느껴지는군요~

[@jhlee261]

무슨 이야기인지? CDMA가 세계 표준이 아닐때 퀄컴이 아주 작은 회사였을때 세계 최초로 CDMA를 최초로 표준으로 우리 나라가 체택하고 상용화 해서 퀄컴을 먹여 살린게 우리나라 SKT랑 LG인데 그당시 퀄컴은 구멍가계 수준이었음. 그당시 세계 표준은 아날로그에 노키아가 호령 했음. 그당시 퀄컴은 퀄컴의 기술을 체택한 제품이 없어서 진짜 작은 연구소 수준이었음. 그때 SKT랑 LG가 퀄컴 안산게 지금 보면 정말 바보였음. 아마도 90년대 이후 출생한 듯... 국뽕 아니고 사실임.

[@KYS3473]

@@jhlee261 내용 파악에 착오가 있으신 듯~ 본인이 지적했던 바는 퀄컴이 작은 회사일 때 삼성이 세계를 호령하고 있었다는 부분임. 즉 시점에 관련한 지적이었고, 퀄컴이 작은 회사일 때, 삼성도 세계를 호령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걸 지적하는 거임. 그리고 삼성이 잘 나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휴대폰 분야에서 호령이라고 할 만한 시기가 있긴 했음? 아이폰 나오기 전 까진 노키아와 2강 체제였고, 삼성이 유럽에서도 잘 나간다고 온갖 언론에 도배될 당시 우리 국민들이 거기에 현혹돼서 그렇지, 당시 유럽에선 노키아가 절대 강자였고, 유럽 공항 면세점 가면 노키아와 일본 폰 밖에 전시 안하고 있었음(개인 경험).

[@이건개발-p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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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쿸쿸-n6p]

이걸 보면 이제 반도체는 속도전이 맞다는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