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이 무례한건 맞지만 전체 에피소드를 보면 코트니가 매사 비협조적+부정적인 것도 맞아요 ㅠ 처음에 나온 킴이 욕퍼붓는 장면도 “누가 뭐래든 난 4시에 간다, 그럼 미팅을 오전 7시에 해라” 라며 코트키가 먼저 신경긁는 소리를 해댐.. 이 영상에선 짤렸지만 엄마인 크리스조차도 토트니 태도를 짚고 넘어가요 킴도 분명 잘못이 있지만 이 영상은 킴맘 넘 욕먹는거같네요 ㅠ
자격지심이라기보단 그냥 서로간의 이해차이 같은데? 코트니가 돌체 할때 엄청 공들여서 직접 스타일보드도 만들고 비즈니스 이상으로 본인의 결혼식이니 특별한 이벤트라고 생각했는데 킴이 얼마 안있어서 뒤이어 돌체 하니까 아니 저냔은 지 언니 결혼식때 한걸 돈만보고 덥썩 바로 물어버리네 싶어서 서운한거고 킴은 언니 결혼식은 결혼식이고 나는 일해야하는거 아님? 나는 상처줄 의도는 아니였는데? 이건데 솔직히 킴이 눈치 챙겼어야함 좀 이기적인거임 한국으로 치면 언니가 이번주에 신라호텔에서 결혼식 했는데 다음주에 동생이 신라호텔 광고 찍는격 연예인 자매 끼리는 싸울만하지 않나? 코트니 평소에 하는짓이 맘에 안들어서 킴이 일부러 약간 엿먹인 느낌도 있음
이 에피 단편만 보면 킴이 코트니한테 가혹해보이는데 그냥 이 렬리티 옛날부터 통으로 쭉 보면 코트니가 성격이 이상함... 그냥 이상함... 감정기복도 심하고 오히려 자매들 중에 제일 개념없고 무례함. 그래서 같은 카다시안 자매인 킴,클로이보다 제너자매들이랑 상대적으로 거리감도 있음
근데 그냥 카다시안패밀리 전체적으로 보면 코트니가 좀 이해 안감ㅋㅋㅋㅋ 예를들어 가족행사 본인이 참여 안하면서 왜 너넨 나 따돌림? 이런다던가 돌체사건도 킴한테 별도로 일 들어온거 킴이 언니랑 결혼기간 겹친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한건데 따라한다하고ㅋㅋㅋㅋ 근데 결국 킴이 사과함ㅋㅋㅋㅋ 보면 걍 클로이가 제일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사이 좋아보임ㅋㅋㅋㅋ 제너자매는 본인들 생활로 바빠보이고
@@웅웅지-z3w ?난독증? 혹시 코트니세요?~엄마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어하는거에 비해서 애들한테 해주는 것 시간 보내는 것 제대로 안하고 있어서 얘기한건데요? 제가 마지막에 “말하는거에 비해서는” 이라고도 써놨구요! 혹시 함축적 의미라고 아세요? 모르시면 검색하고 오세요ㅎ KUWTK랑 카다시안 패밀리 보기는 했어요? 그리고 존댓말 하세요
내가 과하게 생각하는건가? 뭐 저 자매들이 여러일들 많이하지만 간략하게 켄달-모델, 카일리- 사업가, 클로이-사업가 이렇게 구체적 직업이 있는 다른 자매들이랑 달리 특정한 자리나 이름없이 저만큼 누리고 사는게 단지 킴의 언니라는이유도 부정할수없을텐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돌체사건은 진짜 이해가 안됨. 킴한테 해당시즌 cd제안이 들어온거고 이걸 코트니의 결혼테마가 90‘s d&g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고사했어야했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
돌체 부분은 보면서도 내내 코트니가 먼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 갔음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말할 이유는 딱 집어 없는데 내가 한 거 왜 따라해? 이거잖슴 근데 그 오해들도 킴 이야기 들어보면 사실이 아님 그래놓으니까 마지막에 이런 대화 안 하고 잘 넘어가고싶다고 함 ㅋㅋㅋㅋㅋ
클로이 킴 코트니 순으로 성격 좋음..
밑에 제너 애들은 언니들이 하도 지랄스러워서 눈에 띄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클로이가 생긴거는 개센데 제일 성격보여 ㄹㅇ
성격 나쁜순이겎지 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본거임 ..? 그 반대겟지
빡대갈아
코트니가 딱히 좋은 엄마라기엔... 저 리얼리티에서 유일하게 코트니 애들이 유모 때리고 할퀴고 말썽 다 부리는데도 코트니하고 스캇은 그저 우리애들 최고! 이러고 있으니 킴 말이 맞는듯..많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엄마가 되려고한다면서 애들은 정작 응석받이가 되고 ㅉㅉ
킴이 무례한건 맞지만 전체 에피소드를 보면 코트니가 매사 비협조적+부정적인 것도 맞아요 ㅠ 처음에 나온 킴이 욕퍼붓는 장면도 “누가 뭐래든 난 4시에 간다, 그럼 미팅을 오전 7시에 해라” 라며 코트키가 먼저 신경긁는 소리를 해댐.. 이 영상에선 짤렸지만 엄마인 크리스조차도 토트니 태도를 짚고 넘어가요
킴도 분명 잘못이 있지만 이 영상은 킴맘 넘 욕먹는거같네요 ㅠ
사생활이 전부다 카메라에 나온다는게 진짜 쉽지않다...
솔직히 킴이 좀 무례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킴이 진짜 싸가지없긴한데 돌체사건 저건 코트니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함 킴이 본인의 돌체를 뺐었다는식이였는데 본인의 웨딩 의상을 돌체측에서 해준건 맞지만 저 쇼는 그와 별개로 영향력이 더 큰 킴에게 부탁한거임 킴이 거절했었어도 코트에겐 오지않았을 기회임.. 코트니는 킴에게 묘한 자격지심이 있는거같고 킴도 본인 커리어가 우선인 사람이여서 이기적인것도 맞는듯
ㅇㅈ 카다시안 패밀리 보니까 애초에 코트니 결혼때 돌체 들어온거 너무 바로하면 겹칠까봐 기간 미루고 미뤄서 한거라던데 솔직히 보면서 코트니가 왜 화나는지 이해 안갔음😅
세 자매 중 클로이가 제일 성격 좋아보이긴 함ㅋㅋㅋㅋ
자격지심이라기보단 그냥 서로간의 이해차이 같은데? 코트니가 돌체 할때 엄청 공들여서 직접 스타일보드도 만들고 비즈니스 이상으로 본인의 결혼식이니 특별한 이벤트라고 생각했는데 킴이 얼마 안있어서 뒤이어 돌체 하니까 아니 저냔은 지 언니 결혼식때 한걸 돈만보고 덥썩 바로 물어버리네 싶어서 서운한거고 킴은 언니 결혼식은 결혼식이고 나는 일해야하는거 아님? 나는 상처줄 의도는 아니였는데? 이건데 솔직히 킴이 눈치 챙겼어야함 좀 이기적인거임 한국으로 치면 언니가 이번주에 신라호텔에서 결혼식 했는데 다음주에 동생이 신라호텔 광고 찍는격 연예인 자매 끼리는 싸울만하지 않나? 코트니 평소에 하는짓이 맘에 안들어서 킴이 일부러 약간 엿먹인 느낌도 있음
이 에피 단편만 보면 킴이 코트니한테 가혹해보이는데 그냥 이 렬리티 옛날부터 통으로 쭉 보면 코트니가 성격이 이상함... 그냥 이상함... 감정기복도 심하고 오히려 자매들 중에 제일 개념없고 무례함. 그래서 같은 카다시안 자매인 킴,클로이보다 제너자매들이랑 상대적으로 거리감도 있음
@@곰돌이같은놈시즌 1은 지금 아마 보기 힘들고 시즌 14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코트니만을 제외한 단톡이 있다고 말했다니 그냥 코트니가 상처받길 바란거네요 소름
자매가 어찌 저럴 수 있는지
근데 그냥 카다시안패밀리 전체적으로 보면 코트니가 좀 이해 안감ㅋㅋㅋㅋ 예를들어 가족행사 본인이 참여 안하면서 왜 너넨 나 따돌림? 이런다던가
돌체사건도 킴한테 별도로 일 들어온거 킴이 언니랑 결혼기간 겹친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한건데 따라한다하고ㅋㅋㅋㅋ 근데 결국 킴이 사과함ㅋㅋㅋㅋ
보면 걍 클로이가 제일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사이 좋아보임ㅋㅋㅋㅋ 제너자매는 본인들 생활로 바빠보이고
니애미한테 일어난일이라고 생각해봐 저능한년아 ~
영상 끝부분 sns 커멘트에 "우리 모두를 버스에 던졌네" 라는 부분에서 저표현은 누구를 버스아래로 던진게 아니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다라는 뜻이에요 ㅎ😊
Throw someone under the bus
피는 물보다도 진하다는 말이 있죠 ㅎㅎ 카다시안 자매들은 사소한 일로 싸우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의 편에서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니 서로가 함께라면 평생 두려울 건 없겠네요😅
코트니 하는 행동 보면 킴이 싸가지 없을만 함 제일 일 안하면서 제일 징징거리고 말로는 ‘엄마’이고 싶어하면서 말하는거에 비해서는;;;;;;;;
엄마이고 싶어 하는게 일을하는게 아닌 돈은 많으니까 애들과 시간을 많이 보냐는게 중요하고 그거에 중점을 둔다는거잖아 그 행동이 징징만 되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싸가지 없게 말한만 하다고?
@@웅웅지-z3w ?난독증? 혹시 코트니세요?~엄마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어하는거에 비해서 애들한테 해주는 것 시간 보내는 것 제대로 안하고 있어서 얘기한건데요? 제가 마지막에 “말하는거에 비해서는” 이라고도 써놨구요! 혹시 함축적 의미라고 아세요? 모르시면 검색하고 오세요ㅎ KUWTK랑 카다시안 패밀리 보기는 했어요? 그리고 존댓말 하세요
와 저도 자매지만 이집 자매들은 진ㅉㅏ맵다.. 그러니까 리얼리티쇼도 하겠져..
내가 과하게 생각하는건가? 뭐 저 자매들이 여러일들 많이하지만 간략하게 켄달-모델, 카일리- 사업가, 클로이-사업가 이렇게 구체적 직업이 있는 다른 자매들이랑 달리 특정한 자리나 이름없이 저만큼 누리고 사는게 단지 킴의 언니라는이유도 부정할수없을텐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돌체사건은 진짜 이해가 안됨. 킴한테 해당시즌 cd제안이 들어온거고 이걸 코트니의 결혼테마가 90‘s d&g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고사했어야했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
형제든 자매든 남매이든 가족이 붙어살고 일도 같이 하면 무조건 싸우게 되어 있음
근대 미국은 저렇게 싸우고 그걸 보여주고 들어내면 사람들이 더 관심 폭팔해서 돈 더 버는 동네라서 평생 저럴지도?
드러내면
kuwtk초반 코트니 지분은 인정함 . 근데 갈수록 좀.. 너무 감정적이고 기세가 꺾여서 실제로 노잼은 노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누가 나이 40줄에 자매랑 몸싸움해ㅋㅋㅋㅋㅋ
막말로 싫으면 킴 안보고 방송안찍으면 되는데 그럼 자기 사업도 안되고 돈도 못버니까ㅋㅋ
이탈리아사는데 사람들이 킴은 알아도 코트니는 모름! 근데 무슨 킴이 아니었으면 자기한테 돌체가 기회를 주냐고ㅋㅋㅋㅋ
솔직히 kuwtk 코트니 지분 큰 편임.. 캐릭터도 엄청 확실하고ㅠ 스콧이랑 초반에피소드 캐리했음ㅋ
맞아요 초반에는 클로이는 거의 병풍이고 켄달 카일리는 애고 거의 킴이랑 코트니가 끌고 갔죠
뭔가 싸움구경이 참 재밌네여. 뭐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했으니 아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여
이 쇼 다보다보면 물론 돌아가면서 이상하긴한데 코트니가 전체적으로 많이 이상함 시비도 잘털고 자격지심도 심하고 협조도 잘안됨
돌체 부분은 보면서도 내내 코트니가 먼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 갔음 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말할 이유는 딱 집어 없는데 내가 한 거 왜 따라해? 이거잖슴 근데 그 오해들도 킴 이야기 들어보면 사실이 아님 그래놓으니까 마지막에 이런 대화 안 하고 잘 넘어가고싶다고 함 ㅋㅋㅋㅋㅋ
너무 가까워서 생기는 일들 서로가 조금만 떨어져서 양보하고 존중해주면 없었던일이 됐을지도 모르는데 가족끼리라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40대 넘어가면 자기 가족 챙기기 바빠서 자주 못보니 과거에 싸웠던 일도 추억이 되고 애뜻해지는데 안타까워요
스피커폰으로 팀이 듣고 있는거 발견하자마자 좃댓다는 클로이 표정 ㅋㅋㅋㅋㅋ 제발 아가리 싸물으라고 손짓하는데 씨알도 안 막히네
코트니 성격 이상하긴함 솔짇히 킴 언니여서 지금 저렇게 사는건데 ㅋㅋ 자격지심 심함..쇼보면 징징대는 것도 심하고
시발 ㅋㅋㅋㅋ 나이먹어서까지도 웃기는 가족이야ㅋㄴㅋㅋㅋ 서양이라
서열정리 복잡하네 켄탈 표정보면 다 이해감
켄달 표정 ㅋㅋㅋ😂😂😂
싸우던 중 다 잇는곳에서 스피커 폰이라니 ...야비해 보임 클로이 ...
근데 카다시안 예능초기에 스콧이랑 코트니가 어그로 다 끌어줫는뎁,
둘이 걍 안맞음.. 성격이나 가치관이나
고딩때부터 챙겨봤는데 코트니가 성격이 좀 이상하더라구여.. 매사 부정적인데 솔루션도 없음ㅋㅋㅋ 글고 킴에 대한 희한한 자격지심까지 nn년째 저 성격 킵고잉😂
근데 코트니는 한시즌뮤즈가되기엔 무리가있음 감정기복도심하고 아마츄어임
코트니가 자격지심이 너무 심함
갑분싸도 심한듯
카다시안 패밀리 다봤는데 코트니가 킴에 대한 자격지심이 개쩜…….이상해
? 근데 결혼식이랑 돌체 패션쇼랑 뭔상관이라서 싸운거??
몸싸움은 ㄹㅈㄷ네 원래 저런분들인가요? 성인이면 최대한 대화로 풀면 안될까 미성년자가 봐도 이게 뭐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이렇게 싸대기까지 따리며 할 사건이었나요?..
이런거 보면 미치광이 칸예랑 누가봐도 기 존나쌘 킴이 어떻게 결혼 생활 했는지 궁금하네 ... 둘다 성격상 절대 지는 타입도 아니고 킴이랑 살아서 칸예가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