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 책을 들고 나와 집 앞 공원에 앉아서 책을 읽다 바라본 구부정한 그림자가 오늘따라 더 초라해 보이면 주변에 놓여진 외로운 가로등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그 길을 비춰줄게
제작년과 작년..다신 못 돌아올줄 알았는데 작년 10월과 올해 6월에 컴백해줘서 고마워요..
넘 보고싶다...
뭘그리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넘그립고 보고싶고
그목소리로 노래들려
주셔요 ㅠㅠ
넘 사랑 하고있고
넘그리워 하고있어요
사랑합니다 ♡♡
로이킴 힘내자 !!!
로이킴 보여줘 !!!
가사 넘 좋아욤~♡
정말최고의노래다..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다
왠지 나만 이런 것 같아
더 슬퍼오면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
책을 들고 나와
집 앞 공원에 앉아서
책을 읽다 바라본
구부정한 그림자가
오늘따라 더 초라해 보이면
주변에 놓여진
외로운 가로등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그 길을 비춰줄게
😍😍😍😍😍😍😍
로이킴...넘 그리워요
당신은 나타나지 못할만큼 그렇게잘못한게 없어요..
나타나 주셔요..ㅠㅠ
목소리.. 가창력..
대체불가입니다
활동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