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남자에게 버려지고ᆢ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경우도 많고, 아이도 노출되는데ᆢ힘을준다는 장점 보다는 방송국 상술에 이용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주인공들이 스스로 돈벌러 나왔다고도했고요 그리고 전 40대인데 제 주변에는 고딩 엄빠를 본적이 없어서 제 딸 일이 될까봐 두렵네요 ;; 방송보다는 복지센터나 나라에서 실질적 지원책이 많이 나오고, 그 지원책이 무엇인지 홍보를 많이하면 더 도움되지 않을까싶네요 방송을보는 초등 중등 아이들은 저렇게 살아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제 자식이 학창시절에는 공부열심히하고 대학도가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경험과 사랑을 하기를 바랍니다 '고등때 애 낳으면 어때' 가볍게 생각하고 경솔한 판단을 할수도 있기에 프로그램 볼때 두렵네요
지금 조선시대도아니구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는건데 한부모가정이면 도울수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하셔야지 무슨말을 그렇게하시나요? 이런프로 보지마세요 그러면!! 보면서 저런글을다는건지;; 아이를 학대하고 죽이고 그런것보단 이렇게 열심히 키우고 그런걸 격려는못해줄망정 심보가 아주 이상하넹;; 저는 아이넷키우는 엄맙니다
민채씨 너무 멋있어요.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고군분투하며 살았을지 짐작이 가서 더 박수쳐주고 싶어요. 물론 누군가는 육아방식에 대해 틀렸다고도 하는데 다들 엄마가 처음이니까 실수하고 배워가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하면 되니까 ^^ 댓글 잘 안쓰는데 응원해주고 싶어서 남겼어요.
@@dri13829 낳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님 중점은 ‘아기’를 가졌다는거 그 자체. 생명을 가졌다는거고 그건 난자와 정자 그니까 여자와 남자 둘이서 만들어낸 결과이기때문에 그자체로 책임을 져야하는 의무가 생김 한쪽이 낙태하라했는데 낙태 안했으니 양육비 안주겠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그건 법적으로 양육비 미지급해도되는 사유도 아님
좀 잔인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어떻게보면 청소년 임신의 현실을 보여주는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상황이 좋아서 임신 후에도 주변 가족들과 남편과 함께 잘 꾸려나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남자는 떠나고 부모님과도 싸울 수 있고, 고등학생이 할 공부보다는 생활 전선과 양육에 뛰어 들어야 하니까요. 청소년 임신을 한다고 인생이 죽을만큼 힘들어 지는건 아니더라도 엄청난 책임들이 현실로 다가온다는걸 아이들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허락을 해서 방송에 나왔다고 했어요…남에집안일 감나라 대추나라 할일은 아니지만 엄마가 아빠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아이를 지우라고 했고 낳지말라고 했다…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얼마나 가슴에 상처가 될까요? 엄마가 물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아이에게 사랑을 베풀고 노력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일을 해야할까 싶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겁니다…저희들이 적는 이런 댓글도 저친구가 읽는다면 상처가 되는 댓글이 될수도 있지싶어요 ㅠㅠ
이분 진짜 존경스럽더라 방송으로 다 봤는데 혼자서 애 키우는것도 힘드신데 일이며 집안일이며 애 돌보는거며 완전 멋지심 ㅠㅠㅠㅠ̑̈ 보면서 진짜 이런 여자가 되고싶다 느꼈음 짱 멋져ㅠㅠㅠ̑̈👍🏻👍🏻 말도 엄청 전문가 처럼 잘하셔 난 말하는게 어려운데 보면서 배울점도 많고 느낀점도 많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네요 응원합니다!!! 성현이랑 민채님 화이팅❤️ 아들 혼자서 씻고 밥하고 밥먹고 학교가던데 10살이라고 하기엔 성숙했음 뭔가 애기가 가스레인지 사용하는건 위험해보이다만 .. 어릴때부터 자기가 좋아서 했다던데 그래도 조심해서 요리하길 바라!!!!
멋모르고 고딩때 애낳았다가 두고두고 개고생하며 사는 모습을 보며 간접적으로 저러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학력자-단순직업-생활고-싸움-관계파토-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자식에게 정서학대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 수순의 인생을 살 가능성이 훨씬 높다. 난 덮어놓고 잘했다고 응원은 못하겠다. 쾌락은 순간이고 고통은 영원하다.
피임안한건 결국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근데 남자도 참..너무하네 근데 이프로그램 취지가 뭘까…미화를 시키지말고 피임법을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다 미성년자 부모가 생긴다고 나라에서 무턱대고 도와줄게 아니라 피임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콘돔쓰는게 부끄럽거나 어려운게 아닌 당연한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본다 어차피 청소년 성관계는 막을수없음 차라리 제대로된 피임법을 알려주는게 청소년임신률을 더 낮출수있지 않을까..
아이는 결혼해서 낳는게 아이에게는 제일 축복된 일입니다. 그렇지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지켜낸 분이 대단하고 또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이 방송자체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방송입니다. 청소년 성관계, 임신, 출산 등을 다루고 아이를 지워라 하는 등의 대사 등이 생명존중가치를 저해하고 또 이걸보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꿈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방송연출하시는 분, 또 MC보시는 분들도 방송의 파급력을 생각하시어 방송을 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이 방송이 아이들에게 결코 아름다운 꿈을 심어줄수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자식일이 될까봐, 자랑도 아닌데 왜 이런 방송을 하냐는 분들.. 본인들의 그러한 시선때문에 싱글맘분들이 더 힘들다는걸 모르시나요. 저런 삶의 선택과 형태도 우리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걸 외면하고 숨기려하지 마세요. 저 분들은 자기가 한 선택에 책임을 지면서 살고 있는 분들입니다. 본인 자식일이 될까봐 그렇게 걱정되어 죽겠다면 오히려 함께 마주하며 피임을 교육해주면 될일이죠.
과대 포장 ..출연의도 ? 출연목적? 그리고 출연료? 만든 스토리?슬프고 칭찬도 해주는? 나쁜 기억을 다시 포장? 현실은 괜찮은가요?정상적인 환경이 중요핫것...파종도 계절에 맞추어서 하듯이 모든 일에는 안성맞춤이 있는듯 해요~~고집만 부려서 서투른 판정이 없으시길~~청소년 들...잘 들으세요~~이건 비정상적인 힘든 삶입니다! ! !! 중고등 학들들 ...그대는 학생 그리고 미숙한 사람이니...성숙되고 조금의 준비와 계획이 있는 삶이 윤택하게 사는 것임을 기억 하세요~~~아이는 아이 답게 어른은 어른 답게...첫단추가 정확한지 확인 잘 하기를...
40대 줌마입니다. 남자들은 단순해요. 성인군자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면 아주아주 큰일납니다. 주변 친구들 남편들도 비슷비슷..(페미니즘아니라 이게 현실인듯요.ㅜㅜ) 여자분들이 진짜 현명하셔야 고생 안하세요.~ 아들 키워보니 남자가 왜 저렇게 성장하는지 알게되는 듯해요..~~(남자;본인 좋아하는거 꽂히면 다른건 안보이나 책임& 불편한일은 피하려함.) 남녀가 종자가 다름. 그냥 아들은 사고만 안쳐도 다행이다 생각하는 엄마들 꽤 많음. 특히 본능욕구 조절(술.여자.게임 등)이 잘 안되는사람 일수록 결혼생활시 여자가 개고생해요.
불행하게도 그건 본인 남편과 친구들 남편 그 비슷한 친구들의 이야기인것같네요. 아들 키워보니 남자는 이렇다 할게 아니고 그냥 본인 자식 성격인거겠죠. 여자들도 자기 하기싫은건 안하고 뭐하나에 꽂히면 그거만 보는 여자 없을까요? ㅋㅋ남편은 못고쳐도 아들들은 자라면서 더 많이 배우고 깨달을 기회가 있을겁니다.
![[고딩엄빠_민채 ep.2] "내가 애 아빠해줄까?ㅋㅋ" 싱글맘 사실을 밝히면 돌변하는 태도!](http://i.ytimg.com/vi/ystoLwsJGAo/mqdefault.jpg)
![[고딩엄빠_민채 ep.2] "내가 애 아빠해줄까?ㅋㅋ" 싱글맘 사실을 밝히면 돌변하는 태도!](/img/tr.png)
![[고딩엄빠_민채 ep.1] 당당한 10년차 싱글맘 민채와 아들 성현 이야기](http://i.ytimg.com/vi/8MLLj3weWOQ/mqdefault.jpg)
ㅠㅠㅠ 버스타고 출산하러 가다니 ㅠㅠㅠ 엄마자격이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민채씨
아 ~ 남자가 벌써
어린데 상습적으로
기본이 안되여있군
잘 해여지셨네요
저 전여친이라는 분도 용기내서 민채씨한테 말한 거 너무 멋있고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
전 여친 인생도 불쌍하네요... 지금은 마음 추스리고 잘 살고 있겠죠? 저는 진짜 애 아빠ㅅㄲ라는 사람 면상을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나저나 전 여친분이 헤어진 쓰레기 남자랑 찍은 사진들을 갖고 있는게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 여자가 임신한걸
알았을까요??
참으로 대견스럽고 책임감 강한 훌륭한 엄마네요. 앞으로도 아이와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나다.
이런프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일찍 만나서 관계맺고 애기낳고 하는 일들이 보편적인 일인걸로 받아들여 질 수 있고 어린아이들이 시청하면 금기에대한 심리적 장벽이 깨질 수도있어요 딸 가진 엄마로서 겁납니다
저도 이프로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딩 엄마 아빠가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나요?? 이런 프로그램으로 그런 고딩 부부들한테 힘을 줄수있잖아요. 저는 그렇게 나쁜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 꼭 아이가 없는 고딩들만 볼꺼라는 생각을 하시나요?
아이낳고 남자에게 버려지고ᆢ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경우도 많고, 아이도 노출되는데ᆢ힘을준다는 장점 보다는
방송국 상술에 이용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주인공들이 스스로 돈벌러 나왔다고도했고요
그리고 전 40대인데 제 주변에는 고딩 엄빠를 본적이 없어서 제 딸 일이 될까봐 두렵네요 ;;
방송보다는 복지센터나 나라에서 실질적 지원책이 많이 나오고, 그 지원책이 무엇인지 홍보를 많이하면 더 도움되지 않을까싶네요
방송을보는 초등 중등 아이들은 저렇게 살아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제 자식이 학창시절에는 공부열심히하고 대학도가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경험과 사랑을 하기를 바랍니다 '고등때 애 낳으면 어때' 가볍게 생각하고 경솔한 판단을 할수도 있기에 프로그램 볼때 두렵네요
누가 아니래요 안그래도 청소년들 애기낳아서 시설로 많이보내더만
지금 조선시대도아니구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는건데
한부모가정이면 도울수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하셔야지 무슨말을
그렇게하시나요? 이런프로 보지마세요 그러면!! 보면서 저런글을다는건지;;
아이를 학대하고 죽이고 그런것보단 이렇게 열심히 키우고 그런걸 격려는못해줄망정 심보가 아주 이상하넹;; 저는 아이넷키우는 엄맙니다
저 애 아빠는 살면서 잘 풀리지 안겠네
저리 큰 죄를 짓고 본인 삶이 잘되길 봐라나
그래도 혼자 아이키우신건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언제라도 꼭 벌 받을겁니다..
벌받더라구요 살다보면 본인이 했던 나쁜것들은 다 돌아오는거같아요
나쁜놈이죠 !!!
저남자는 천벌 받을겁니다
금쪽이 76회에서도(어린이집 10번 옮긴 7살 여자 아이 편) 애아빠가 아내 때리고, 이혼할 때 딸 손절했었는데 2달 만에 사고로 죽었다죠. 처자식 내팽겨치는 아빠들치고 인생 잘 나가는 경우를 못 봤습니다. 꼭 어떤식으로든 업보를 받더라고요.
민채씨 너무 멋있어요.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고군분투하며 살았을지 짐작이 가서 더 박수쳐주고 싶어요. 물론 누군가는 육아방식에 대해 틀렸다고도 하는데 다들 엄마가 처음이니까 실수하고 배워가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하면 되니까 ^^ 댓글 잘 안쓰는데 응원해주고 싶어서 남겼어요.
짱짱이 아빠같은 사람은 공개해서 다른 여자들의 피해를 막았으면 하는 법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지금은 뭐하고살까요 저사람
@@kksk891014 똑같이 저지럴하고 살고있겠죠
@@제리제리-j7k 맞아요.. 또 애 생기면 지우자고 복달해서 결국에는 억지로 낙태 시킬거임...
박미선씨가 "대단하다 우리 민채" 할 때 박수쳤네요. 모든 분들 의견 대표해주셨어요.
어린엄마가 대단하다.. 아무나 못한다.. 한 사람을 키워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씩씩하다 장하다.....ㅜ
진짜 엄마니까 할수 있죠
심지어 10년전인데... 보는 시선이 얼마나 박혔을지 상상이 됩니다. 응원해요. 잘 될겁니다
저남자 결혼할때 꼭 아내한테도 이영상보내주세요
근데 결혼할 여자도 저 남자ㅅㄲ 너무 좋아하면 덮고 갈듯... 그런 사람도 은근히 많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상처주지 맙시다
자기가 다 그렇게 되고싶어 하는사람 없습니다
현재 열심히 사는게 얼마나 기특합니까? 그리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존경합니다~~전~~.
본인에 삶은 본인이 선택 하는겁니다. 몸을 함부로 굴린것또한 남녀 모두의 선택이고 책임 져야 할것도 본인들입니다. 저 상황은 피할수 없는 사고 같은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 프로 중에 제일 책임감 강한 엄마다..👍
이런 경우에 양육비 청구할 수 있게 법이 개정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돈 벌때마다 강제로 압류.
근데 한 쪽이 낳지 말자고 했는데 왜 양육비를 무조건 주라는 거임?
한 쪽은 애를 낳을 생각이 없고 설사 낳더라도 입양 보내자 했는데 그걸 거부 하고 키운다 했으면 그에 따른 비용도 책임 져야 하는 거 아님?
@@dri13829 낳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님 중점은 ‘아기’를 가졌다는거 그 자체. 생명을 가졌다는거고 그건 난자와 정자 그니까 여자와 남자 둘이서 만들어낸 결과이기때문에 그자체로 책임을 져야하는 의무가 생김 한쪽이 낙태하라했는데 낙태 안했으니 양육비 안주겠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그건 법적으로 양육비 미지급해도되는 사유도 아님
서로 피임을 한것도아니고 애생기면 당연히 둘다 책임이있죠 애는 혼자만드나요 ㅋㅋ ? 이런 법안이 개정이되야 피임잘할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양육비청구할수있습니다~~ 아빠랑 만나야되고 그런복잡한문제때문에 안하는거겠죠
@@뀨꾸모니몬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결혼을 안했는데 양육비 청구가 가능한가요? 남자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이사를 가거나 해외로 가도 청구되요?
전여친이 고맙네요
저런 놈이 왜 이 여자 저 여자 자꾸 임신시키냐?
정말 무책임하다
좀 잔인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어떻게보면 청소년 임신의 현실을 보여주는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상황이 좋아서 임신 후에도 주변 가족들과 남편과 함께 잘 꾸려나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남자는 떠나고 부모님과도 싸울 수 있고, 고등학생이 할 공부보다는 생활 전선과 양육에 뛰어 들어야 하니까요. 청소년 임신을 한다고 인생이 죽을만큼 힘들어 지는건 아니더라도 엄청난 책임들이 현실로 다가온다는걸 아이들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둘이 함께 키워도힘든데 혼자서 키우기 힘드셨을텐데 대단하네요응원해요
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앞길을 당당히 헤쳐 나가는 민채님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성애
깊은 감동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바래요 🙏🏻
아이를 지켜내신 민채씨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하는일 다 잘되어서 아들하고 행복하세요
저 남자 벌받앗으면 좋겟네요! 다른 여자 또 고생시키지말고 평생 혼자 살앗음
와아
지금 아이가 아빠가 저런말을 했다는걸 이 프로그램 보고 알면 정말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
저도 10살 아들둔엄마인데 지금 같은생각을 😅
저런 사람은 그런 생각도 안할거예요.
@@천사-t5e3k 지금 이분이 가슴이 아프다고 한건 아이의 입장에서 말한거에요.
아니.. 애가 10살이던데 애들친구들도 알수있을텐데 공개하면 애는 어떡하죠.. 너희아빠 도망갔네어쩌네하면 애는 어떡해요 제가 그렇게자라서 정말 끔찍하네요....
아이가 허락을 해서 방송에 나왔다고 했어요…남에집안일 감나라 대추나라 할일은 아니지만 엄마가 아빠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아이를 지우라고 했고 낳지말라고 했다…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얼마나 가슴에 상처가 될까요? 엄마가 물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아이에게 사랑을 베풀고 노력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일을 해야할까 싶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본겁니다…저희들이 적는 이런 댓글도 저친구가 읽는다면 상처가 되는 댓글이 될수도 있지싶어요 ㅠㅠ
눈물이 다 나네요...얼마나 힘들었을지...
진짜 멋있다 민채야. 누가 뭐래도 넌 잘하고 있고,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대단해요 혼자서 이만큼 잘키운거 같은 애엄마로써 대단해요 응원할께요 저도 아이한테 더많이 잘해야겠어요
이걸 아이가 보면... 어떻게해... ㅠㅠ;; 어린 맘에 상처받겠다. 아이를 많이 보듬어 주세요.
강한 엄마의 모습도 좋지만... 친구같은 엄마가 더 좋은듯 싶어요.
아이가 신청해도 된다고 했다더라구요..
지난일에 후회보다는 아들하고 같이살아가는데 노력하는모습이 감탄입니다
아들을 많이 않아주시는것도 서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진짜 책임감 강하고 씩씩한 엄마네..
저 남자는 정신병있는거 아님?
피임도 생각 쳐 못하고 임신시켜놓은것만해도 신중한부분인데
여러 여자한테 저 임신시키고 지우라했던거 아님?
진짜 민채님은 저사람 존재자체도 기억하지도말고 애도 절대 몰랐으면 할 정도임.
차라리 죽은사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음
결혼은 두사람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모든이들의 축복속에 이루어지는것도 중요합니다!
넘 이른 나이에 혼자 감당하기엔 힘들텐데 대단하네요
이런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게 많아보였음 합니다!
이분 진짜 존경스럽더라 방송으로 다 봤는데
혼자서 애 키우는것도 힘드신데 일이며 집안일이며 애 돌보는거며 완전 멋지심 ㅠㅠㅠㅠ̑̈ 보면서 진짜 이런 여자가 되고싶다 느꼈음 짱 멋져ㅠㅠㅠ̑̈👍🏻👍🏻
말도 엄청 전문가 처럼 잘하셔 난 말하는게 어려운데
보면서 배울점도 많고 느낀점도 많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네요 응원합니다!!! 성현이랑 민채님 화이팅❤️
아들 혼자서 씻고 밥하고 밥먹고 학교가던데 10살이라고 하기엔 성숙했음 뭔가
애기가 가스레인지 사용하는건 위험해보이다만 .. 어릴때부터 자기가 좋아서 했다던데 그래도 조심해서 요리하길 바라!!!!
이제 진짜 사랑해줄 남자만 만나면 되는데 남자는 임신일로 겪은것도 있고 해서 안만날듯...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셨으면 하네요...
와. 그 어린 나이에 버스타고 혼자가서 애 낳았다니 진짜 대단하다 못해 존경스럽네요. 앞으로 아이랑 행복하게 사시길요. 이미 훌륭한 엄마네요.
8개월에 애를 어떻게지우나요. 8개월이면 태어나도 살수있는 개월인데. 남자 진짜 잔인하네요. 삼겹살 구워먹으며 아기낳을준비 스스로하고 버스타고 어린나이에 진짜 대단하네요. 꼭 찬란한 빛을보는 날이올꺼예요. 꽃길만 걷길♡
하 정말 혼자 삼겹살 먹는 장면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출산 준비도, 당연히 아이아빠가 옆에서 도와주고 함께 해야 하는 건데......
남편ㅅㄲ가 다중인격자죠... 전여친한테도 임신할때 처음엔 좋아했다가 결국엔 지우라 했대잖아요... 원래부터 책임질 생각이 없던 인간이었던거임... 그런 사람은 결혼도 하지 말아야 하고 혼자 평생 살아야함...
무섭다 내가 만약 당하면 어떡해살아갈지 눈물을 막나올꺼같네요
민채씨는 훌륭한 엄마이고 그녀의 아들은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어린 나이에 저정도 책임감이면 훌륭합니다!! 응원합니다!!
민채씨 힘내요~
어린나이에~
힘든건 말로 다 할수없었을거예요
그래도 아이를 포기하지않고 키운건 대단해요
그래도 아침밥은 전날 준비해서 엄마가 먹여서 잘 다녀와 라는 말한마디와 보내주세요
밥은 예약을 하면 되구요
이거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아빠라는 놈은 진짜 이 모자한테 사죄하고 양육비 지급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민채씨 19살 나이에 너무 대견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에 감동이에요ㅠㅠ
군대 취업 일이 산더미인데
피임좀하지 왜들 그러는지
고딩으로 임신하면 어떻게
생활하려고 생각좀 하지
임신보다 피임을 잘해야지 제발
멋모르고 고딩때 애낳았다가 두고두고 개고생하며 사는 모습을 보며 간접적으로 저러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학력자-단순직업-생활고-싸움-관계파토-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자식에게 정서학대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런 수순의 인생을 살 가능성이 훨씬 높다.
난 덮어놓고 잘했다고 응원은 못하겠다.
쾌락은 순간이고 고통은 영원하다.
멋지고 강한 씩씩한 엄마 엄마생각 많이 해주는 사랑스런 아들 자랑스럽습니다
아니 이방송을 아들이 보면 어떨까요?
아직 아이가 감당하기는 어린나이인거 같은데..
그러게요 학교친구들도 볼테고, 아이생각으 어떨지 고려 안하고 방송출연하셨나...ㅠㅠ
이프로를 통해서 십대들이 아이의소중함과
가정이 기본임을 알고 자각하고 조심하고
낳게되면 기꺼이 부모로써 아일 잘 양육할 수 있는 사회가 됐음 좋겠다
이건데.. 이런 프로 안 했다는 사람들 진짜 무지 무식 그 자체로 보임
MBN 제발 이런프로 좀 만들지 마라 미성년자 성관계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는겨??? 당신들 자식이라도 이렇게 미화시켜 티비 출현 시킬거냐?? 돈에 눈먼 인간들아 어른이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양심도 없냐???
정말 훌륭한 엄마 여성입니다.
고등학생이 연애하는걸 보면서,
하하랑 박미선이 하는 리엑션이 너무 역겹다. 자신들 고등학생자녀가 저렇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고도 저렇게 설렌다, 아름답다~는둥 포장 할 수 있을까?
꽃다운 20세~ 맘껏 자신의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맘이 참 아프다
에휴. 난 그래서. 이프로 잘안보는데
어린애들이. 난 주변에. 저런애들 없던데
동감입니다
본인 자식 아니니 저렇게 말하는 거죠.
본인 가족만 되도 절대 저렇게 좋게 말 못함.
글고 박미선 말 넘많음 오죽하면 하하가
조용히 좀 하라구 내용 들을려고 해도 옆에서 말이 많아 알아듣지도 못하겠다구 ...
동감^^
사람은 누구나 잘못된 인연으로 고난이 있으나, 여자로서 이 고난을 동감하니 응원하고 기도가 나오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멋잇어 ㅠㅠ
예쁜 아기 키우고 있을 용감한 엄마에게 응원보냅니다! 태어난 생명인데, 왜 피임안했냐는 등의 돌을 던지지 마세요. 대단하다 칭찬해도 힘들텐데 그런 댓을 보면 힘낼 수 있을까요? 애기엄마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동감이요 잘살수있게 응원해주세요
피임안한건 결국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근데 남자도 참..너무하네 근데 이프로그램 취지가 뭘까…미화를 시키지말고 피임법을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다 미성년자 부모가 생긴다고 나라에서 무턱대고 도와줄게 아니라 피임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콘돔쓰는게 부끄럽거나 어려운게 아닌 당연한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본다 어차피 청소년 성관계는 막을수없음 차라리 제대로된 피임법을 알려주는게 청소년임신률을 더 낮출수있지 않을까..
저런 사람보다 진짜 애를 가지고 싶지만 돈이 부족해서 낳지 않고 있는 젊은 부부를 지원 하는 게 더 맞다 봅니다.
@@dri13829 ㅇㅈ합니다
대단한 여자이자..엄마내요.. 힘내세요 ..
어떤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네요~
아들도 이런 엄마가 든든할꺼예요^^
남자아이 키울때는 힘이 쫌 들지만 더 성장하고 나면 뿌듯 할 날이 옵니다^^~잘 해내리라 믿어요~~화이팅요^^
저도 엄마지만 민채씨는 누구보다 강한 엄마네요~
그 어린 나이에 엄청 무서웠을텐데 혼자서 아이도낳고
모든걸 혼자 감당해내다니~대단하고 대단해요
나이는 젊지만 성숙한 생각이나 남다른 책임감 긍정마인드..넘 대단해요. 배울점이 많네요
남자가 상습범인것 같은데 수사해야지
저런 애들은 빨간 줄 그어야 할듯
이 사람은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지 승승장구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고야
정말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해요! 나보다 어린 엄마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
아이고 저런 무책임한놈!😡 8개월인데 지우자고? 그건 살인행위입니다.짱짱이 엄마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건 결혼 안한 사람도 아는 기본 상식인데 저런 기본 상식도 없는 ㅅㄲ죠..
애 키우고 싶을땐 내 마음이 더 중요한듯 하네요ㅜㅜ
내가 얼마나 준비가 됐나
저도요.
이런 프로는 안 했으면 합니다.
저런걸 아이들이 생각없이 그럴수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고딩엄빠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것같아요
성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내친구 남친도 애낳기전 그렇게 잘해줄거라며 했었는데 애낳고 현실부딪치니 도망감
엄마로서 대단하시구 여자로서도 대단 화이팅 입니다
아이는 결혼해서 낳는게 아이에게는 제일 축복된 일입니다. 그렇지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지켜낸 분이 대단하고 또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이 방송자체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방송입니다. 청소년 성관계, 임신, 출산 등을 다루고 아이를 지워라 하는 등의 대사 등이 생명존중가치를 저해하고 또 이걸보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꿈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방송연출하시는 분, 또 MC보시는 분들도 방송의 파급력을 생각하시어 방송을 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이 방송이 아이들에게 결코 아름다운 꿈을 심어줄수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런 방송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임신이나 결혼이 상상만큼 달콤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더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 또 한편으로 비슷한 사연들이 있는 다른 미혼모들도 이 방송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완벽한 가정만 있는 게 아닌데요 해로울 것도 없고 애들도 알 건 다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
참 훌륭한 엄마예요. 존경스러워요.
너무 멋진 엄마네.. 👍🏻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아기 엄마 너무 멋있습니다! 아기랑 행복하시길 빌어요~
애 다 크고 돈필요하다고 나타나지만 마라ㅡㅡ
저것도 아빠라고
우리애들은 이런거보면서 저러면 고생 사서 한다는걸 인지합니다. 딸이고 아들이고 어릴때부터 피임하는법 부터 제발 알려주세요. 특히 아들!!!!!
초보 엄마가 대견하다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저도 보는 내내
가슴이 철렁 거리며 안쓰럽다 생각을
했지만 엄마는 위대하다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진통 오면 먹고 가야겠다는 부분에서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ㅠㅠㅠ씩씩하고 밝은 부분으로 볼 수 있겠다만 진짜 저런 마음 먹기까지 얼마나 울었겠나 싶어서...
덤덤하게 얘기하기까지 .. 얼마나 힘들었을지.. 영상보며 눈물이 납니다 ㅠ 응원해요 늘 행복하세요
짱짱이랑 꼭 행복하세요~~!
용기있는 엄마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힘든일 많겠지만 이겨내세요~~
위대한 엄마이세요~~
나이어려도 이렇게 철든사람은 든다구요. 철안든걸 어리니 이해해달라는 다른 케이스들 보다 참 답답하다~~
순간의 호기심과 욕구를 참지 못하면 내 인생이 힘들어 진다는것, 현실이 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다는것,
힘든건 오로지 혼자 힘으로 살아야 되는것
, 독하게 마음먹고 사세요.
본인 자식일이 될까봐, 자랑도 아닌데 왜 이런 방송을 하냐는 분들.. 본인들의 그러한 시선때문에 싱글맘분들이 더 힘들다는걸 모르시나요. 저런 삶의 선택과 형태도 우리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걸 외면하고 숨기려하지 마세요. 저 분들은 자기가 한 선택에 책임을 지면서 살고 있는 분들입니다. 본인 자식일이 될까봐 그렇게 걱정되어 죽겠다면 오히려 함께 마주하며 피임을 교육해주면 될일이죠.
망신인줄 모르는 세상 말썽
@@백살구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싱글맘이 애기 키우는게 망신 이라고 할만큼 잘못 했다 생각 안합니다 본인들이 선택한길 이잖아요
올바른 행동은 아닌듯
태어나지 않았지만 우리와 똑같은 생명인데
책임감없이 낙태를하는 사람이나 권유하는사람이나 저사람보다 낳은게 뭐가있는지?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걸 외면하는 당신들이 더 못난 사람으로 보인다 내 눈에서 만큼은
@@배두리-q5n 10대에 애낳은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민채씨 응원합니다
저도 두 아이의 엄마지만
정말 어린나이에 대단해요
앞으로도 쭉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본인보다 어이없이 태어난 그아아도 또 불행해진다는겁니다
현실에 이런일이 사실 많은데.. 어짜피 일어나고있는 현실이고 중딩 혹은 고딩 아이들의 임신과 출산을 막을수없다면... 그들이 용기내서 잘 살아갈수있게,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도 바르게 자랄수있게 이런 프로도 있어야한다고봅니다.
이 프로그램..가슴 아프면서도 이 프로가 계속 되야하나
진짜엄청멋진엄마예요 항상응원합니다!!!!
그냥 처음부터..지우라고 하던가..
힘들어도 그래도 씩씩
하게 살아 오셨네요 행복하게 사시면 되요 아들과 행복한 날만 가
득하세
요
민채님. 넘 대단하고 예뻐요.
아이랑 행복하시고 꼭 좋은사람 만나세요 !!!
아니 왜 피임을 안하냐고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든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앞으로도 많을것입니다.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날 올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놈은 얼굴 공개해서 절대 다른 여자한테 그런짓 못하게 해야한다.
자극적인거 사람들이 좋아할꺼 노린건 알겠는데
아이들이 이거보면 뭐라 생각하겠노 하ㅡㅡ
과대 포장 ..출연의도 ? 출연목적? 그리고 출연료? 만든 스토리?슬프고 칭찬도 해주는? 나쁜 기억을 다시 포장? 현실은 괜찮은가요?정상적인 환경이 중요핫것...파종도 계절에 맞추어서 하듯이 모든 일에는 안성맞춤이 있는듯 해요~~고집만 부려서 서투른 판정이 없으시길~~청소년 들...잘 들으세요~~이건 비정상적인 힘든 삶입니다! ! !! 중고등 학들들 ...그대는 학생 그리고 미숙한 사람이니...성숙되고 조금의 준비와 계획이 있는 삶이 윤택하게 사는 것임을 기억 하세요~~~아이는 아이 답게 어른은 어른 답게...첫단추가 정확한지 확인 잘 하기를...
이런아빠였다는걸 아이가 이영상을보면 얼마나 충격일까요? 태어나는것조차도 싫어했다는걸.. 이건좀아니다!! 이프로..
잘사는커플은다행이지만 이런경우는 아이를생각하는 구성이길 바랍니다!!
이쁜사람이 마음도 이뻐요.
아들도 참잘생겼다..
모자가 너무 아름답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너무이뻐요♡
40대 줌마입니다. 남자들은 단순해요. 성인군자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면 아주아주 큰일납니다. 주변 친구들 남편들도 비슷비슷..(페미니즘아니라 이게 현실인듯요.ㅜㅜ) 여자분들이 진짜 현명하셔야 고생 안하세요.~ 아들 키워보니 남자가 왜 저렇게 성장하는지 알게되는 듯해요..~~(남자;본인 좋아하는거 꽂히면 다른건 안보이나 책임& 불편한일은 피하려함.) 남녀가 종자가 다름. 그냥 아들은 사고만 안쳐도 다행이다 생각하는 엄마들 꽤 많음. 특히 본능욕구 조절(술.여자.게임 등)이 잘 안되는사람 일수록 결혼생활시 여자가 개고생해요.
30대 초등학생 아들 키우는 사람인데요 이것도 일반화인듯요ㅠㅠ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책임져야하고 불편한일에 더 맞서는 스타일이고 저는 회피형입니다... 불편한일은 무조건 모르는척하고 피하는...
불행하게도 그건 본인 남편과 친구들 남편 그 비슷한 친구들의 이야기인것같네요. 아들 키워보니 남자는 이렇다 할게 아니고 그냥 본인 자식 성격인거겠죠. 여자들도 자기 하기싫은건 안하고 뭐하나에 꽂히면 그거만 보는 여자 없을까요? ㅋㅋ남편은 못고쳐도 아들들은 자라면서 더 많이 배우고 깨달을 기회가 있을겁니다.
애아빠 완전 완전체네 한번 겪어봤으면 좋아하는 척이라도 하지말든가
그 당시에는 헤어지기에는 아까워서 ㅡㅡ
눈물펑펑흘림ㅜㅜ대단하세요
이런 프로 아이들이볼까 무섭다 폐지해야할듯합니다
강하고 담대한 민채씨. 어머니로서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아들도 학교 잘 다니니 민채씨 인생도 시작하면 좋겠어요~ 좋은 인연 만나셨음 좋겠어요.
남자들은 처음에 잘 해주다가 시간이
지나면 못때지는데 이게 성격이 못땟게
변하는게 아니고 원래성격으로 돌아오는거래요 ㅋ
지금은 그놈도 젊어서 감당이 안되었겠지만 먼훗날 본인이 필요하면 찾아와서 돈달라 내병고쳐주라하고 찾아올수도있다.법을 만들어야한다 애비.어미노릇못한것들은 늙어서 찾아와도 그어떤해택도 주지말아야한다
맞아요... 저는 걱정인게 혹시 민채씨가 결혼 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남자ㅅㄲ가 지 피도 섞여 있으니 남의 남자 손에 키우게 될거라고 생각해서 애를 빌미로 협박할까봐 걱정이네요... 설사 그런일 생기더라도 아이는 꼭 지켰으면 하네요...
정말 대단하다!!!!! 같은 여자로도, 인간으로도 대단한 사람이다! 분명 아들은 엄마를 존경하고, 존중하면 행복하게 클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