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한테 딸 낳으랬냐?" 어머니 집에 딸 맡기고 갔더니 , 내딸만 밥 안준 어머니, 손자만 가족으로보는 시어머니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영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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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비단꽃향무-v7f
    @비단꽃향무-v7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연자님 그동안 시모한테 차별받으며 살아온다고 고생이 많았네요 시모님 말 거슬러지않고 부모님을 섬기면 다 복을 받습니다 맞습니다 사람은 뿌린데로 거둡니다 사연자님 형님하고 다르게 시모님이 차별해도 남편이 눈뜬 봉사였는데 남편이 차별하는 시모님 속을 알았으니 사연자님 이제는 속이 좀 후련하시 겠어요 요즘은 딸이 더 좋아요 큰동서는 배아프겠다 행복하게 사세요

    • @Life_Letter0407
      @Life_Letter0407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편하고 행복한 곳이 최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