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위왕-z6d 저도 최전방 간부출신인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지시내린 인간은 일선에 나오지도 않을게 뻔하고 책임은 현장지휘관이 질게 뻔한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시키는대로 다 한다고요??? 징계 뭐요? 감봉? 정직?? 명령 불복도 아니죠.. 하긴 했는데 왜 불복인가요?ㅋㅋㅋㅋ 애초에 군인및 특수부대를 대상으로 훈련한 특수부대 한테 민간이 상대하라 하면 그게 쉬울리 없지 오히려 예전 정경이나 의경이면 모를까..ㅋㅋ
우리가 707 과 특전사의 수준을 모르는게 아니다~~~!!! 진짜 하려고 했으면~~~ 그냥 다 깨 부수고 했다~~~!!! 하지만 출동한 군인들의 행동을 보면 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적들을 대하듯이, 공격할수는 없다는 행동을~~~!!! 군인들이 출동한 곳이 국회가 아니라~~~ 북한의 주석궁이였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것이다~~~!!!
계엄군 보고 우리 아들들 하면서 옹호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시길.. 나치군도 5.18 계엄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명령에 따라서 한 일이니 잘못이 없습니까? 역사교육 필수로 받고 자란 세대들 입니다. 부당한 명령으로 내란죄에 가담하지 않게끔 정신 똑똑히 차리라고 당부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야 이 윤가 대통님아!!! sdt 특전사 707 얘네들 명예 실추 어떻게 할건데...어! 애들이 똑똑해서 밍기적거리면서 시간 끌고 눈빛 주고 받으면서 담을 넘어 갈때도 빠르게 진압하면서 넘어 갈수 있는 애들이 군장 잡히니까 멈춰있다 슬 움직이고 국회 로비에서도 저지하려고 하는 보좌관들 넘어지니까 살짝 잡아주기 까지 하고 화기 빼앗으려 달려드니 그것만 때어놓고 방패로 밀치는것도 넘어져도 밟거나 찍지도 않더라...저 빠른 애들이 걸어다니면서 흉내만 내더라...하마나 시민들 다칠까봐 격렬하게 몸을 뿌리치면서 흔들지도 못하더라 저 체력 괴물같은 최정예 특수부대 애들이... 맘만 먹었으면 5분도 안되서 장악 진압 체포 다 할수 있는애들이 속으로 얼마나 시민들 다치지 않게 조심하자 하면서 흉내만 내더라... 하... 진짜... 저 애들 어쩔거냐고 이양반아!!! 군이 280명 그것도 최정예 특수 부대 들이 작전 들어 갔는데... 사망자가 0명 중상자0명에 경상자만5명이란다.... 저애들 진짜 고생 많았는데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있다.하... 안타까워서 정말...
뭔 욕을 먹고있는데? 저들은 명령대로 국가를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시민이 적이 아니었기에 다친 사람도 없다. 그리고 특수부대들 투입한건 그들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스스로 자제할수 있다는것이다. 저들이아닌 다른애들 투입했다면 사고가 있었을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통재할 강인함이 없기때문이다.
@ 그나마 그 속에 저런 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근근히 유지중. 저는 대구 사는데 ㅜㅜ 대구는 역사의 죄인 ㅜㅜ 아직도 국짐 득표율이 60-85% 나와요 ㅜㅜ 저 말은 민주주의가 15-40% 밖에 없다는 뜻 ㅜㅜ 너무 슬픔 ㅜㅜ 윤석열이 경북대 강연에서 한 말 중에 맞말이 딱 하나 있음 ㅋ 무식한 자들에게 자유를 줄 필요가 없다?? 뭐 이런 말이였는데 ㅜㅜ 딱 그 짝임
자 이게 뭔소리가 싶냐 분들에게 설명하자면계엄 당일 기준으로 보름전 경찰 -국가보안법 수사팀이 영장 받아서 각 은행기관 한테 민노총 비롯한 시민단체 신원확인 및 금융거래 조회한다고 공문 보낸후 바로 무더기로 싹다 조회후 수사함 올해7월 트럼프 당신인(당시엔 후보자) 측근이 윤대통령 만나서 부정선거(개표기포함) 관련 첩보 정보를 알려줌 계엄 당일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만나서 마찬가지로 부정선거 관련해서 정보 및 회담 했음 이때 키르기즈스탄 현 대통령은 자국내 이전 정부의 부정선거 포착하고 개박살 낸다음 대통령 되었음
자 이게 뭔소리가 싶냐 분들에게 설명하자면계엄 당일 기준으로 보름전 경찰 -국가보안법 수사팀이 영장 받아서 각 은행기관 한테 민노총 비롯한 시민단체 신원확인 및 금융거래 조회한다고 공문 보낸후 바로 무더기로 싹다 조회후 수사함 올해7월 트럼프 당신인(당시엔 후보자) 측근이 윤대통령 만나서 부정선거(개표기포함) 관련 첩보 정보를 알려줌 계엄 당일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만나서 마찬가지로 부정선거 관련해서 정보 및 회담 했음 이때 키르기즈스탄 현 대통령은 자국내 이전 정부의 부정선거 포착하고 개박살 낸다음 대통령 되었음
솔직히, 그 최정예 대원들이 맘먹고 물리력을 행사하고자 맘먹었다고 하면 막을 수 없었겠지....그럼에도 내 눈에 보인 그들의 모습은, 그들 스스로도 정말로 참여하기 싫은, 비록 명령이라고는 하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그런 부당한 명령에 대한 '태업' 비슷한 모습이지 않았나 하는 게 내 생각. 막말로, 그냥 명령 수행 과정에서 앞을 가로막는 모든 존재를 '적'으로 봤다면 그냥, 1212 때처럼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더라도, 어찌됐든 그들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 그러니, 돌아가는 계엄군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아무런 유혈 사태 없이 사태를 끝낼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까지. 시민이나, 군인이나, 사실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한 순간이지 않나...
지금 일부 멍청한 저능아들이 착각하는게 군인들이 오합지졸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 707대원들이 정말 진심으로 작전 이행을 했으면 계엄중인 상황에서 시민들은 힘도 못 쓰고 순식간에 전원 체포, 유혈사태 발생이었음. 특히 총기 탈취하려하고 영웅 행세하는 안 00은 작전중 군법상 즉결 처형임. 결국엔 명령을 불복종할 수 없는 대원들도 같은 ‘대한민국 민주 시민’ 이기에 자기들이 할 수 있는선에서 최대한 시민과 국회를 도운거임
곽종근 특전사령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의 양심선언에서 국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자기 부하들의 부모님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발언했습니다. 지성이 살아 있는 지휘관이 있어서 유혈사태까지 안 간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국방을 책임지는 소중한 자원을 정치적으로 막히니 동원하려 했다는데 대해 군인들도 자괴감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힘내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문제는 인지장애 있는 위정자와 그 동조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문제가 있는 당사자들이 책임을 물어야 할 시간입다.
707부대 또 제1공수단 최정예 280명입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시민들 다 뚫고 돌파하고도 남았습니다 헬기에서 내리고 나서야 북한관련 작전이 아니라 국회인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착륙후 50분동안 국회 진입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그들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따르는 척만 하며 시간끌고 행동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례로 국회 창문을 깨고 진입을 하는 순간이 계속 카메라에 잡히고 반복 재생을 하는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훈련병들도 저 정도 속도는 낼 수 있을 거란 생각. 총을 건네주고 밍기적밍기적(?^^) 넘어가는 모습이 참...뭐라 말하기도 그런 모습이더라구요. 예전에 '강군'어쩌구저쩌구 대한민국 특수부대 훈련 영상을 시리즈로 본 적이 있는데, 버스에 진입해서 제압하는 영상을 보면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좌우지간 국민의 군대일 때는 정말 든든한 대한민국의 자랑인데, 그들이 적으로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야마라로 '절망'이겠죠.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고마운거지 어쨋든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여야 하기에 어쩔수없음 그러나 군인 개개인이 이 행동이 도덕적이지 않다는건 분명히 인지하고있기에 명령은 따르되 설렁설렁 한거죠 만약 잘못된 지시라도 상관의 명령을 어길시 명령불복종으로 처벌받습니다. 만약 전시상황이였으면 즉결처분감입니다. 그래서 명령을 내리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전쟁의 승패가 좌우되는거죠 군인들 잘못없습니다.
국민의 저항의지도 맞는 말이지만...국민을 최대한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한 계엄군들의 노력이 있었고 계엄군도 잘못된 명령이었기에 항명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충돌없이 진입하고자 한 노력입니다, 2024년의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를 그저 국민의 저항의지로만 막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707과 특전사 장병들은 죄가 없다고 봅니다 군인으로서 명령에 따랐을 뿐이고 현장에 도착해서 과연이명령이 맞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었을것이고 소극적행동으로 국회를 구한것이라봅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면 아마도 윤석열의 세상이 되었을것이고 어떤국면으로 갔을지는 뻔한겁니다 그 군인들이 부대복귀해서 펑펑울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반란군이였다고 대한민국 최정예중에서도 최고인데 자부심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젊음이였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출동해보니 난데없이 국회의사당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이건 장병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수괴인 윤석열이와 김용현 박안수 곽종근 여인형 이진우등등 수괴들과 국힘친윤의원들 사무총장 그리고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지못한 국무위원들을 처벌해야지요 반드시 이들을처리해야합니다 군인들은 죄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군인입니다 이들의 그런 적극적이지 못한행동으로 인하여 우리대한민국이 지켜지고 우리 민주당의원님들의 노고로 지켜낸 대한민국 국회입니다 707과 특임대 장병들은 죄가 없음니다 단지 죄가있다면 명령을 따른것뿐입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다만... 1212사태를 뒤돌아보면 참 답답한 상황이 됩니다. 계엄 해제를 막는 게 주 업무 였고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는 자체가 헌법 위반에 해당하는 위헌입니다. 명령에 따랐 다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법 위반 사항이기 때문에 이대로 넘어간다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 질 거 라고 봅니다. 경중의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후에 동일한 사항이 발생 했을때 더 큰일이 벌어집니다.
말씀하신부분에 충분히 공감가네요 명령에 따라야하나 잘못된걸 알기에 소극적이었을거예요 영상들보면 우왕좌왕 이라는 표현보다는 설렁설렁 거렸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통로개척용 헤머 소지한 대원들도 있었는데 국회 장악 의사가 분명했다면 출입문 유리에 사용했을겁니다 유리창 진입으로 최소한의 행동을 취한듯해요
@@동행-e9r 먼저 님을 비하하고자 쓴글이 아님니다 오해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층부에 사용되는 2중창용 판유리가 3-5mm 유리입니다 영상에서 보면 강화유리나 복층유리로는 안보여서요... 그럴경우 보호대를 착용한 팔꿈치로는 생각보다 잘 깨질수도 있어보입니다.. 거기다 창틀에 서있는 인원이 군화를 이용하면 남아있는 유리 파편도 쉽게 제거 할수 있는데도 그렇지 않았죠 물론 안에 있는 국회 직원 부상을 염려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일반적인 유리라면 망치 아니 개머리판만 이용해도 쉽게 깰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속한 진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여 움직이는것으로 생각되구요 그래서 저는 투입된 병력이 액션만 보여준거라 생각합니다 ^^
@@justinlee2184 강화유리 같은 경우는 개머리판으로 잘 안깨집니다. 보통 유리건물 외벽에 이중 압축유리는 함마로 내려쳐도 잘 안깨집니다. 그리고. 일반유리도 깨고나면 위 옆 아래 유리가 칼날처럼 매달려있어서요 군화로 찬다고 떨어지도 않슴니다. 손으로 다 걷어 내야 합니다. 유리에 스치기만 해도 20바늘 꿰매야 합니다. 훈련은 훈련이고 실기는 실기입니다.
계엄군도 당위성을 못찾으니깐 적극적으로 진입을 하지 않았고 다행이도 인명 피해 없이 끝났서 민주주의 수호에 성공 하였다. 예전처럼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없는 아무도 알수 없는 곳에서 작전이 이루워 졌다면 양상은 달랐을것이다. 아무튼 현장에 투입 된 계엄군도 이성적으로 대응을 잘해서 역사의 시계가 꺼꾸로 돌아 간 것을 막은데 일조 한 것도 사실이다.
소방관한테 국회 출동하라고 해서 불이라도 났나 싶어서 갔더니만 대통령이 국회에 불지르라고 하네??/ 그래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불피우라고 했으니까 시민들이 다치지 않게 가스레인지불 한번 켜고 나온거임.. 서울의 봄을 보고 안보고는 상관이 없고 애초에 군대는 시민을 보호해야 되는데 시민을 잡으란고 하니까 얼타고 임무를 못하는거임..
계엄군 옹호하는 글들 자주보이는데 착각하지마세요 단10분만 더지체됬었어도 계엄 진행중입니다 머 군인들도 알고있었겠죠 이게 맞나? 이래도되나? 그러나 대부분은아니였다 해도 일부 인원은 국회의장 여야대표 체포하려고 시도했었다는 사실 어찌됬든 내란동조 혹은 방조 가 될수 있는 헌법위반입니다
사람의 성분이 다양하다보니, 대학에 계엄과도 있고 계엄의 정석까지 있네요…. 우리에게 끔찍한 밤 이었고 , 한국은 지금이순간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분류당하고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짧았고 민주주의를 갖춘게 더 많아서 빨리 풀수 있었어요. 경각심 지적 감사합니다. 님 말대로 “기억”해야해요. 군사무력이 시민과 대치하면 감정은 지워야 하죠. 어린시절 계엄시대의 서슬퍼런 통금의 밤들이 기억납니다. 연배 높으신분들은 저보다 더 잘 기억하고 있을거고 … 위험이 잊히지 않을거여요.
코미디다.자기 부대 선배가 아니라 전직 사령관이 나와서 그런 소리 해봐라.걔들이 눈 하나 깜짝하는지.출동할 때 이미 무리하지 마라는 명령을 받았으니까 자제한 거지 선배가 설득을 하니까 눈을 마주치질 못한 게 아니다.군인이,그것도 고도로 훈련을 받고 정신교육이 된 특수부대 군인들이 퇴물 선배가 설득한다고 마음에 동요가 생겨 ?.웃기는 소리 하네.도베르만 상대 안해봤지 ?.맹견 말이야.걔들은 평소에는 얌전해.사람이 눈을 마주치려 하면 혀 내밀며 눈을 옆으로 돌리고 딴청을 피워.그렇게 순할 수가 없어.하지만 주인이 물어 하면 가차없이 상대방을 물어뜯는다.주저없이.그 군인들이 일반인 선배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뭔 헛소리를 하냐며 심드렁해 하며 눈을 마주치질 않은 거야.눈을 마주칠 이유가 없으니까.만일 그 상황에서 현장 지휘관이 모두 사살해 라는 명령을 내렸으면 도베르만이 가차없이 상대방을 물어뜯듯이 주저없이 종을 발사했을 거야.그렇게 훈련받은 애들이니까.세상을 착하게는 살되 순진하게는 살지 말자,알겠니 ?.
계엄군 보고 우리 아들들 하면서 옹호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시길.. 나치군도 5.18 계엄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명령에 따라서 한 일이니 잘못이 없습니까? 역사교육 필수로 받고 자란 세대들 입니다. 부당한 명령으로 내란죄에 가담하지 않게끔 정신 똑똑히 차리라고 당부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629때 출동대기 상태일때 광주 진압군로 참천했던 선배들의 경험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우가 옆에서 피훌리며 쓰러질때는 우리국민이 아니라 적으로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들도 옆의 전우도 모두 다 같은 국민 이드라는 말이 기억 나네요. 그 말 들이 현재의 우리 현역 국군들의 의식중에 남아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luka09290 언뜻 보면 그 행동이 용감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총부리를 잡은 행동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차라리 손을 뒤로하고 몸으로 밀던가 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군대 갔다 온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총기는 군인에게 나의 생명이고, 어떠한 경우라도 손에서 놓지마라 놓치면 죽는거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은 젊어서 그런지 아니면 군에 대해 몰라서인지 총을 잡고 뺏으려는듯 흔드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만약 그 군인이 당황해서 쎈 무력으로 반응했다면 사태가 겉잡을 수없게 되지않았나 하는 두려운 순간이었죠, 상대 군인이 정말이지 최대한 감정 자제를 하며 피했다고 생각합니다...... 😂
계엄해제도 야당국회의원 숫자 안됐으면 계엄 성공했을건데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계엄해제 시키는 투표도 안들어간 국힘당!! 너무 무서운 당이고 사람들입니다. 이재명대표님이 국회로 가시면서 국민들에게 국회로 와달라고 호소 하셨습니다. 야당과 이재명대표님의 유튜브 호소 아니었으면 국민이 그렇게 빨리 모일 수 있었을까요?
방위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성능좋은 무기체계를 군에 공급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군의날 행사때 행진하는 국군의 무기체계를 보면서 감격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신나간 통수권자에 의해서 그 무기체계가 국민을 겨눌수 도 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참담합니다. 국군은 국민을 위해하는, 정당하지 않은 명령은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충성해야 합니다.
![편의점서 라면 먹은 요원들 "야만 막아낸 항명" 갈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JnMiqiI0xuw/mqdefault.jpg)
![편의점서 라면 먹은 요원들 "야만 막아낸 항명" 갈채 [뉴스.zip/MBC뉴스]](/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특집 다큐] 윤석열의 내란 : 계엄을 막은 사람들 - 뉴스타파](/img/1.gif)
중간 지휘관들이 물리력 행사하지말라고 지시했겠지. 채상병때도 그러고 잘못하면 윗대가리는 다 빠져나가고 중간 지휘관들이 다 덮어쓴다는걸 아는거지
이게 맞죠 해병 꼴 봤으니
정확한 분석입니다.
정확히 짚은듯. 나도 장교 출신이지만 내가 현장 지휘관이라도 애들한테 하는 척만 하고 절대 유혈사태는 없어야한다고 지시할듯.
@@주초위왕-z6d 저도 최전방 간부출신인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지시내린 인간은 일선에 나오지도 않을게 뻔하고 책임은 현장지휘관이 질게 뻔한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시키는대로 다 한다고요??? 징계 뭐요? 감봉? 정직?? 명령 불복도 아니죠.. 하긴 했는데 왜 불복인가요?ㅋㅋㅋㅋ 애초에 군인및 특수부대를 대상으로 훈련한 특수부대 한테 민간이 상대하라 하면 그게 쉬울리 없지 오히려 예전 정경이나 의경이면 모를까..ㅋㅋ
@@주초위왕-z6d 전 아무리 하급장교(지휘관)라도 충분히 해병대 사건보고 인지했었것 같은데요. 참고로 저도 RT출신 입니다.
계엄군들이 현명했다고 생각한다 누구한사람 다치지도않고 공격적으로 하지도않고 그냥 하는시늉만 하는것같더라 잘한거다 불의에 명령이니까 하는척만했다
계엄군은 현명했으며
시민들은 용감했고
의원들은 민첩했다
다친사람은 있어요
@@어기영차-v9i솔직히 그런 혼란스러운 아사리판에 아예 다치지 않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성이름-c9h4e 맞아요~단지 사실 상황이 너무 미화되는건 아니라 생각되서요.
우리가 707 과 특전사의 수준을 모르는게 아니다~~~!!! 진짜 하려고 했으면~~~ 그냥 다 깨 부수고 했다~~~!!! 하지만 출동한 군인들의 행동을 보면 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적들을 대하듯이, 공격할수는 없다는 행동을~~~!!! 군인들이 출동한 곳이 국회가 아니라~~~ 북한의 주석궁이였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살아서 무사히 빠져나가지도 못했겠지.
맞는 말씀!!!
맞는 말씀!!!
야간투시경 인던데 전기 차단 후 진압하면 5분안에 끝일것 같음
공감합니다. 707입니다. 그 군인들이 맘 먹고 밀어붙였으면 5분 컷이죠. 주석궁이었다면 순식간에 끝났을 겁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동원된 군인들이 시민과 싸울 의지가 없는데... 맞고 있을 애들이 아닌데 참고 맞아가면서 욕먹고 고생많았어요.
안참으면 계엄실패시 철컹철컹인데 707아니라 707할아버지라도 참지
동감입니다..싸울의지가 없었다고 느낌요..뭔가 마니 어설픈..
@@이누룽지-l9i 성공후에도 나중에 박제될걸요
고맙다 동원된군인이여
공수부대 우리의 아들들은 현명합니다.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수없으니 어영부영으로 대응한겁니다. 특전사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들들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저였다면 자괴감 심하게 왔을것 같네요. 힘든 훈련과 단련의 결과물이 주적과의 대립이 아니고 민간인 상대로의 실제작전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순간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왔을것 같습니다. 도데체 우리 청년들을 데리고 무슨일을 한 것 입니까?
계엄군 보고 우리 아들들 하면서 옹호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시길..
나치군도 5.18 계엄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명령에 따라서 한 일이니 잘못이 없습니까?
역사교육 필수로 받고 자란 세대들 입니다.
부당한 명령으로 내란죄에 가담하지 않게끔 정신 똑똑히 차리라고 당부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근데 여자한테 총부리 겨눈 개새끼 한마리 있음
@@yune5597저 정도면 불복종 한 거 맞습니다 쟤네 테러집단을 상대로 훈련받던 군인들입니다 소화기 뿌린다고 도망가고 슬렁슬렁 국회 주변 돌아다니라고 명령이 떨어졌을 것 같습니까? 대다수의 계엄군들은 소극적 지시 이행을 통해 불복종한 겁니다
아예 총부리는 못 돌리니 하는 시늉만 하고 개긴 거임
명령이 있어 오긴왔는데.. 난감했지
계엄소식듣고 저도 곧바로 국회의사당으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다시는 5.18의 사태는없어야겠기에 ᆢ
행동하는 양심~ 고맙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티브이에서 계엄령 내리는거 보고 발만 동동 거렸는데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 덕에 일상을 누립니다.감사합니다
707특임대 임무명은 북한관련 심각하다고 카트리지 까지 챙겨서 작전에 투입 되었는데 대한민국 국회로 침투해서 국회의원 납치니 어떤 군인이 주저하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군인이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총을 쏠수는 없었겠죠.
맞는 말씀
이건 군장병들에게 거짓말로 이용한 사례이다. 윤석열떨거지들은 우리아들들을 국민을 살해하는 도구로 이용하려했습니다. 저놈들이야 말로 처단되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ㅠ 출동한 요원들 자괴감이 컸을듯 해요 ㅠㅠ 윤석두하나가 ㅉㅉ
근데 유리창 깨고 왜 들어 가려고. 했지
@@정창운-k8y 계엄령 해제 저지 국회의원 납치 하려고
정말 아슬아슬 했어요
그자리를 지켰던 시민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보좌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그시간에 그숫자에
의원이 일사분란 하게 움직였다는것이 감동을 줬습니다
티비앞에 앉아 발만동동 구르는
저에겐 모든분들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영상 자세히 보면 알수있음 군인들 행동을 서로 자제하는 간간볼수있었음 조금 과하게 시위대랑 몸싸움한다 싶음 다른 대원이 뜯어말리고 했고 건물진입하고도 소화기좀 뿌린다고 다시 물러나고 그랬어요 그냐하는척만 시간 질질 끈다는 게 보였습니다
북한 상대한다고 출동했을텐게 국회로 떡하니 내리니 아찔 했을 겁니다. 그들도 선배들의 5.18과 서울의 봄 과오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북한군이 국회점령하려 하니까 가서 막아라고 지시받았는데 북한군이 없었음.... 속았다, 이상하다.. 군인들이 현명해서 너무 다행..
더블어민주당이 북한 지령을 받아 부정선거하는 반국가세력 북한군의 대리세력이라 대한민국 육군이 국회로 출동했지!!!
국회에서 선점이 빨랐기 때문이죠.
계엄군이 목적을 이룰려면 어마어마한 유열사태를 초래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었던 겁니다.
국회에 빠르게 진입한 국회위원과 보좌관, 국민들의 대처가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계엄군들을 움추려들게 만든겁니다!
공포탄만 가지고 국회 들어갓습니다. 그건 대통령이 지시 햇다고 함
야 이 윤가 대통님아!!! sdt 특전사 707 얘네들 명예 실추 어떻게 할건데...어! 애들이 똑똑해서 밍기적거리면서 시간 끌고 눈빛 주고 받으면서 담을 넘어 갈때도 빠르게 진압하면서 넘어 갈수 있는 애들이 군장 잡히니까 멈춰있다 슬 움직이고 국회 로비에서도 저지하려고 하는 보좌관들 넘어지니까 살짝 잡아주기 까지 하고 화기 빼앗으려 달려드니 그것만 때어놓고 방패로 밀치는것도 넘어져도 밟거나 찍지도 않더라...저 빠른 애들이 걸어다니면서 흉내만 내더라...하마나 시민들 다칠까봐 격렬하게 몸을 뿌리치면서 흔들지도 못하더라 저 체력 괴물같은 최정예 특수부대 애들이... 맘만 먹었으면 5분도 안되서 장악 진압 체포 다 할수 있는애들이 속으로 얼마나 시민들 다치지 않게 조심하자 하면서 흉내만 내더라... 하... 진짜... 저 애들 어쩔거냐고 이양반아!!! 군이 280명 그것도 최정예 특수 부대 들이 작전 들어 갔는데... 사망자가 0명 중상자0명에 경상자만5명이란다.... 저애들 진짜 고생 많았는데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있다.하... 안타까워서 정말...
헬조선 게서겨리만 서울의 봄 보다가
술취해 게쳐 잤음.. 봤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음..
ㅎㅎㅎㅎ 고맙다 서결아 ... 전쟁은 응
게찌기들하고 해 .. 난 안간다.
경상자는 지들이 들이대다 자빠진 걸 왜 탓하노ㅋㅋ 그냥 발 닦고 잠이나 잘 것이지. 이런게 인과응보라는 거
@@esclerosismultipleyenferme8790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파괴될 뻔 했지만, 의도적인 사보타주로써 지켜낸 장병들에게 주는 다음 정권의 훈장 말씀하시는거죠??
뭔 욕을 먹고있는데? 저들은 명령대로 국가를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시민이 적이 아니었기에 다친 사람도 없다. 그리고 특수부대들 투입한건 그들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스스로 자제할수 있다는것이다. 저들이아닌 다른애들 투입했다면 사고가 있었을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통재할 강인함이 없기때문이다.
만약 어떤 추악한 정치인들이 특임대와 공수군 짖밟는다면 나는 내 생명을 걸고라도 반드시 저들에게 명예를 돌려줄것이다.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자부심이며 영예롭고 명예로운 삶을 살고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한다.
707 특전사 분들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국민들을 지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창 깨고 들어가서 문여는 기자들 보고 깜짝놀라드니 한명을 붙잡고 늘어져도 아무대응안하고 넘어지고 또 친절하게 "오른쪽으로 나와 주셔돼요"하며 공손한 말투로 지나다님 계엄군이 친절함
😂😂😂 친절한 계엄군 ㅋ
32살 병장출신 아들이 이런말 한적있다 아부지 걱정 마세요 아부지때 군인 아닙니다 지금 생각하면 난 아들하나 잘 두웠다 생각한다
군인들 군기 다빠졌다. 나중에 유사시에 명령에 따르는 게 아니라 전부 지생각대로 움직일 듯 오합지졸임
@@TV-c389 나라 걱정하는 진정한 군이이다 이양반아 당신 군대나 갔다 왔나
@@TV-c389그대 아들 도 똑같이 할꺼요
전기 끊고 최루탄 터뜨린 뒤 진입했으면 순식간에 끝날 일인데, 군인들도 그냥 '이건 미친 짓이다' 싶었던 게 아닌가 싶음.
@@NicoNicoMyCousin 실패하면 지들도 사형당하는데 약간 겁이 났겠지
야시경도 끼고 왔더군요.
전기차단하고 촤루탄만 깠어도 혼란으로 사람들이 크게 다쳤을겁니다.
뭔 실탄이야 오도방송 오짐
군을 개 등신으로 본다는거지
국개의원,시민들다 너나 나나
다 윤석열뽑고 안뽑고 떠나서
최정예 특수부대다
침투해서 사살까지
저렇게 티내고 오지도않음
제발 군인들이 얼마나 참고있는게 안보이냐
그리고 총기탈취는 바로 사살이지
안귀령 등등 민주주의 안일화
깜빵보내야지
군인들은 뭔죄야 우리자식들인데
명령불복종 즉결처분이지..
전신에 윤 댓글부대랑
참 한심하다 군인들은죄없다 병신들아
거기에 어디 실탄이 장전되잇냐
이것들도보면 똑같은 놈들이에요
안귀령이랑 국민과 군인을 개좃으로 생각함
성숙한 군인, 성숙한 시민이
폭주하는 썩은 권력을 막았다
문제는 썩은 권력을 쥐어 준 게 그 국민들이죠..ㅋㅋㅋ
@ 그나마 그 속에 저런 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근근히 유지중. 저는 대구 사는데 ㅜㅜ 대구는 역사의 죄인 ㅜㅜ 아직도 국짐 득표율이 60-85% 나와요 ㅜㅜ 저 말은 민주주의가 15-40% 밖에 없다는 뜻 ㅜㅜ 너무 슬픔 ㅜㅜ
윤석열이 경북대 강연에서 한 말 중에 맞말이 딱 하나 있음 ㅋ 무식한 자들에게 자유를 줄 필요가 없다?? 뭐 이런 말이였는데 ㅜㅜ 딱 그 짝임
@@매화-k2x 그땐 반대쪽에 찍어줄수가 없어서 찍은 사람들이 많죠
성숙한 시민?ㅋㅋ그냥 선동 잘당하는 개돼지 정치병자지 ㅋ
자 이게 뭔소리가 싶냐 분들에게 설명하자면계엄 당일 기준으로 보름전 경찰 -국가보안법 수사팀이 영장 받아서 각 은행기관 한테 민노총 비롯한 시민단체 신원확인 및 금융거래 조회한다고 공문 보낸후 바로 무더기로 싹다 조회후 수사함 올해7월 트럼프 당신인(당시엔 후보자) 측근이 윤대통령 만나서 부정선거(개표기포함) 관련 첩보 정보를 알려줌 계엄 당일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만나서 마찬가지로 부정선거 관련해서 정보 및 회담 했음 이때 키르기즈스탄 현 대통령은 자국내 이전 정부의 부정선거 포착하고 개박살 낸다음 대통령 되었음
군인들이 돌아가서 옷 벗으면서 울었다고 합니다..이러려고 군인됐나하고.자괴감 들었대요..
우리 군인들 우리 아들들
잘 키웠네요
감사합니다
소설쓰지마라
@@해병대특수수색대ㅡ 소설과 현싷은 한긋 차이다.
@@해병대특수수색대무식한 ㅋㅋㅋ 멀리서보면 비극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란 말 모르냐
@@해병대특수수색대행여 소설이더라 하더라도 선한 거짓말이라면 난 억지로라도 믿을래. 젊은 군인들과 시민들이 적대하는건 싫으니
명분없는 계엄에 어느 군인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려 하겠습니까.. 계엄시도 차제가 말도 안되는 짓이었는데 윤통이 군인들을 끌어들여서 그들을 모욕한 겁니다..
국회주변에도 2만여명 국회안에도 만여명의 시민이 있는데 어떤 작전도 펼치제 못하지 이재명의원을 체포하면 끌고갈 수는 없을것이다 끌고가면 시민들과 큰 유혈사태가 일어나는데 계엄군이 그렇게 까지는 못할것이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발동한 이유가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는군요.
처리를 지켜보는 수 밖에....
명분이 없다니?? 선관위 서버 가져온게 밝혀졌지? 머리나쯘 사람들은 이해 못하지??
@@우리신랑-m6c맞죠 그렇게 멍청한 명령을 따르지 않고 유혈사태로 번지지 않게 한 군인들이 현명했어요
국방장관과 계엄사령관은 몰라도 장병들과 그들의 지휘관들은 국민과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제대로된 한국의 청년들이지요, 이런 젊은이들의 사상이 한국의 미래에 빛을보여 주는 상황 이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네.내가 보니까 윤석열부터 일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없었던 것 같은데, 만일 위에서 강하게 몰아부쳤으면 밑에서 구르는 장병들의 사상이 무슨 소용 있었겠나 ?.군대 생활 안해봤어 ?.군이라는 조직 안에서는 개인의 생각 같은 것은 한줌 가치도 없다.
@@haun-dz4og 윤가놈이 끝까지 어거지로 밀어붙였으면 바로 내전상황까지 간다에 100만원 걸겠음.
더 진행했으면 최고 명령권자 들은 몰라도 초중급 지휘관,병사들 사이에서 총구 꺼구로 돌리는 사례가 속출했을거임.
지금 80년대가 아님.
공수부대 우리의 아들들은 현명합니다.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수없으니 어영부영으로 대응한겁니다. 특전사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들들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haun-dz4og으이구 늙은아 ㅋㅋㅋㅋㅋㅋ 지금이 80년대냐 ㅉㅉ
자 이게 뭔소리가 싶냐 분들에게 설명하자면계엄 당일 기준으로 보름전 경찰 -국가보안법 수사팀이 영장 받아서 각 은행기관 한테 민노총 비롯한 시민단체 신원확인 및 금융거래 조회한다고 공문 보낸후 바로 무더기로 싹다 조회후 수사함 올해7월 트럼프 당신인(당시엔 후보자) 측근이 윤대통령 만나서 부정선거(개표기포함) 관련 첩보 정보를 알려줌 계엄 당일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만나서 마찬가지로 부정선거 관련해서 정보 및 회담 했음 이때 키르기즈스탄 현 대통령은 자국내 이전 정부의 부정선거 포착하고 개박살 낸다음 대통령 되었음
5.18의 비극을 다시 재현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상상하기도 싫네요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야. 기록이 다되어있어.공부해봐
민주당은 518을 껵은분들이 계엄령이 어떤거라는걸 알기때문에
솔직히, 그 최정예 대원들이 맘먹고 물리력을 행사하고자 맘먹었다고 하면
막을 수 없었겠지....그럼에도 내 눈에 보인 그들의 모습은, 그들 스스로도
정말로 참여하기 싫은, 비록 명령이라고는 하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그런 부당한 명령에 대한
'태업' 비슷한 모습이지 않았나 하는 게 내 생각.
막말로, 그냥 명령 수행 과정에서 앞을 가로막는 모든 존재를 '적'으로 봤다면
그냥, 1212 때처럼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더라도,
어찌됐든 그들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
그러니, 돌아가는 계엄군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아무런 유혈 사태 없이 사태를 끝낼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까지.
시민이나, 군인이나, 사실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한 순간이지 않나...
국회의사당 견학 다녀 온거지요. 군인들 흐느적 거리던데, 고의적으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더라고요. 아마 상관의 특별지시가 있었을것으로 판단된다.
마자용😊
하기 싫어서 어기적 거리는 티가 계속 났음
방위들 데려다놨냐는 소리가 있을 정도
이제보니 일부러 그랬던거네
ㅋㅋㅋ
방위 ㅎ
특전사병력들이 그냥 어슬렁 한 겁니다 300명 병력이면 그 밤에 국회의사당 다 쓸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다 만 군병력들이 좀 설렁한 분위기가 보였습니다
다행인거죠ㆍㆍ
민주시민군이 계엄군이진압 그리고 그계엄군도 윤떡렬이 국민지지율 17%인걸걸알고있고 윤떡렬극혐 70%에포함된 국민들임 역사의법정에서 내란과 그에동조한자들은 다 처벌될거다 국민지지율 하야급 17%가무슨계엄령?
쿠테타도 국민지지있어야
박정희처럼성공하는거야
ㅡ 욱기고 잇네 뭘 다 쓸어 ....
한국 남자들 대부분 군복무 한거 모르나?
총 쏠거 아니면 ..... 숫자가 우세하니 모른다.
쓸긴 뭘 쓸어
@@645-xr3wu좃까고있네 60넘은 국회의원들이랑 총도 없는 국회 경위 펜대만 굴리는 사무처 직원들이랑 젊은 군인 300 빙신
지금 일부 멍청한 저능아들이 착각하는게 군인들이 오합지졸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
707대원들이 정말 진심으로 작전 이행을 했으면 계엄중인 상황에서 시민들은 힘도 못 쓰고 순식간에 전원 체포, 유혈사태 발생이었음.
특히 총기 탈취하려하고 영웅 행세하는 안 00은 작전중 군법상 즉결 처형임.
결국엔 명령을 불복종할 수 없는 대원들도 같은 ‘대한민국 민주 시민’ 이기에 자기들이 할 수 있는선에서 최대한 시민과 국회를 도운거임
군인들이 마지못해서 움직이는 척만 하더라고요 현명한 대처였다고 생각 합니다좋은 군인들 이였음
인터넷의 힘...공개된정보로..무능한 정부를 알고 있었기에...또 똑똑한 군인들이 일종의 태업을 한것...
곽종근 특전사령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의 양심선언에서 국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자기 부하들의 부모님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발언했습니다.
지성이 살아 있는 지휘관이 있어서
유혈사태까지 안 간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국방을 책임지는 소중한 자원을
정치적으로 막히니 동원하려 했다는데 대해 군인들도 자괴감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힘내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문제는 인지장애 있는 위정자와
그 동조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문제가 있는 당사자들이
책임을 물어야 할 시간입다.
머리좋은 이들이 지휘관으로서 판단을 한명도 못했다는게 사실인지? 돈 못벌까봐 무서워서?
양심선언이라고 말하지 마라 거짓말한것들 다 드러나고 있다
계엄성공헀으면 샴페인터트리고 승진하고 고개 빳빳이 쳐들고 다닐 역적놈들일뿐
동의 못하겠습니다. 실패한 작전후에 소신고백이 무슨 소용입니까. 애초에 명령을 거부했어야죠
그들 인터뷰 봤는데, 중간 중간 머뭇거리며 몸을 비비꼰 모습 봤어요. 제대로 된 진실을 얘기 안 했어요. 까딱하면 불명예제대, 연금박탈, 내란죄 고발 앞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습였어요. 특히 누가 지시헀는냐, 모른다. 이건 특전부대 움직임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예요.
@@Songswithoutwordss
제생각도 그거예요
항명죄보다 국민 영웅이
되었어야죠
707이 바보도 아닌데 어쩔수 없이 출동해서 일부러 밍기적 한거지.
이게 팩트네요 .밍시적 거린게 맞음
@@잘살아보세-f5f 말씀하신거 팩트입니다
설렁설렁 한게 맞아요
창문깬애들이 걔네들 아님??? 사람 많아서 당황 한거지 밍기적 거린거로 안보이던데, 특수부대 무시함?? 임무 하달 됐는데. 명령 무시 하고 밍기적 거리게??
명령도 상황봐서 따르는거지 명령이 시민들쏘고 국회의원 잡으라고 하면 다따르냐? 어? 뭔가이상한데? 내가 이러려고 훈련받은게 아닌데... 할거아니야.?
@@tact8938 창문이야 갈아끼면 그만인거고 사람 대가리 안깼으면 특전사한테 고마워해야지
지혜로운 특전사가 하는척만 하면서
국민과 국회를 지켜주고 빠진거임!!
기물파손도 최소화하고
화분도 살살 옮기고
무기 전문가 말로는
총알 안넣었다고 함
군인에겐 피해가 안가깉 바랍니다
❤❤❤
❤❤❤
아 미치겠다. 화분 옮겨주며 국회진입하며 살살살. 군인들 마음 찡 ㅜㅜㅜ ❤❤
심지어 창문 난간에 화분이 빼곡했는데. 그걸 발로 절대 치지 않음.
군대는 예나 지금이나 직속상관 명령에 죽고삼
이제보니 하나회 싹 청소한 김영삼이 앞날 잘 내다본거다
중대장 대대장 이런 라인이 하나회 같은 사조직이었다면 어제처럼 쉽게 물러서지않았을것임
진짜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만으로도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민주화역정도 높이 평가합니다.
맞습니다. 일선 지휘관까지 다 포십된상태면 친위쿠테타 성공했을겁니다. 정보유출을 우려해서 윗대가리들만 합을 맞춰서 현장에서 적당히 뭉갰던게 천만다행입니다.
707부대 또 제1공수단 최정예 280명입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시민들 다 뚫고 돌파하고도 남았습니다
헬기에서 내리고 나서야 북한관련 작전이 아니라 국회인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착륙후 50분동안 국회 진입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그들도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따르는 척만 하며 시간끌고 행동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장 대 무장 엿다면 어림도 없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례로 국회 창문을 깨고 진입을 하는 순간이 계속 카메라에 잡히고 반복 재생을 하는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훈련병들도 저 정도 속도는 낼 수 있을 거란 생각. 총을 건네주고 밍기적밍기적(?^^) 넘어가는 모습이 참...뭐라 말하기도 그런 모습이더라구요.
예전에 '강군'어쩌구저쩌구 대한민국 특수부대 훈련 영상을 시리즈로 본 적이 있는데, 버스에 진입해서 제압하는 영상을 보면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좌우지간 국민의 군대일 때는 정말 든든한 대한민국의 자랑인데, 그들이 적으로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야마라로 '절망'이겠죠.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10명정도 탑승 가능한 헬기 3대로 여러번 수송해서 병력 모일때까지 기달린것 같아요
@@유람-u5x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실탄쏘고 들어왔어봐라... 다도망가고 순식간에 끝났을거다. 명령들어왔어도 현장지휘관이 시간만 때워줘서 실패한거야. 고마워해라 군인들한테
만약에 북괴가 국회 불법점거해서 707, 특전사가 투입된 상황이었으면 20분컷 아님?ㅋㅋ 저건 그냥 출동만했지 액션은 하는척만 한거라고 봐도됨ㅋ
창문은 왜 깨냐고 ?.그게 다 국민세금인데.그냥 창문 두드려 보고,어라 방탄인 것 같은데 하며 밖에서 시간 보내다 부대로 돌아가 술 한잔 하고 일 마무리하면 됐을 텐데.
@@haun-dz4og문들엔 사람들이 막고있어서 그랬을듯,상부에서 화면으루 다보고있던판이라 진입왜안하며 난리치니 현장지휘관이 들어가는척은해야해 어쩔수가,,문그냥 밀어버리면 사람들 다다칠거라,,,
@@haun-dz4og 위에서 내려온 지령이니 군인으로써 액션은 하고있다는 걸 보여줘야죠. 아니면 명령불복종인데..
사람이 안다치는 선에서 가장 보여주기식으로 할 수 있었던 액션이 창문깨기입니다
현명하게 최소한으로 대응한것마저 쓴소리 하시네
@@Rose-xw8gd맞말 .. 시늉은 해야죠 ㅋ 화분도 한쪽에 밀어놓고 얌전히 ..
논점이 이게 아닐텐데요 군인이 국회에 무장하고 들어간 자체가 그사실 하나만으로 헌법위반 내란죄 란 말입니다 반란이라고 무슨 예능프로그램 관전하는거 마냥 글달고 있어 참네
우리의 주적은 " 북한군 " 입니다. 주적을 상대할땐 강한 군인일것이고
이번 군인의 행동은 나약함이 아닙니다
사리분별할줄 아는 참군인 모습입니다
명령을 내렸지만 각자의 판단일것입니다
명령 조작은 군대입장에서 아닐것입니다
서로가 마음과 표정만으로 알아들었을거니깐요
주적은 율석렬 일본앞잡이
707이 맘만먹었으면 5분만에 싹 밀고 들어가죠 밍기적 밍기적 하면서 시간 벌어주더구만요 고마운 청년들이
그게 고맙습니까?
저런 불법명령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모두 처벌해야됩니다
무엇이불법이고@@캡틴주대위
@@어깨동무z3k국민한테 총부리를 겨누면 군인이 아니야 몸싸움은 쪽수 쌈이야 쓸어버릴려면 총질뿐이야
고마운거지
어쨋든 군인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여야 하기에
어쩔수없음
그러나 군인 개개인이 이 행동이 도덕적이지 않다는건 분명히 인지하고있기에
명령은 따르되 설렁설렁 한거죠
만약 잘못된 지시라도 상관의 명령을 어길시 명령불복종으로 처벌받습니다.
만약 전시상황이였으면 즉결처분감입니다.
그래서 명령을 내리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전쟁의 승패가 좌우되는거죠
군인들 잘못없습니다.
@@캡틴주대위당사자들이 불법명령인지 어떻게 압니까. 딱봐도 대테러작전으로 인식시켜놨다가 떨어뜨려놓은거 같던데
휴가나온 군인들 보면 무조건 끌고가서 밥사주자 !!!!!
우리 모두 죽을뻔 했다 !!
이거 영상으로도 느껴짐. 어영부영.
진짜 탄핵소추안 통과시켜야한다 내란 일으켜놓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면 민주공화국체제 아작난다 지금 탄핵 막자는 개소리가 왜나오냐고 내란죄면 현직대통령 구속도 가능한 마당에 뭐가 무섭고 아까워서 탄핵막자는 당론을 올리냐고
국민의 저항의지도 맞는 말이지만...국민을 최대한 다치지 않게 하려고 한 계엄군들의 노력이 있었고 계엄군도 잘못된 명령이었기에 항명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충돌없이 진입하고자 한 노력입니다, 2024년의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를 그저 국민의 저항의지로만 막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jcp2606 좋게 생각할려는 선한 마음은 이해가 간다 그러면 후속조치로 특수작전답게 윤석열을 즉시 체포 압송해서 국회앞마당에 무릎 끓게 해야지 국민의 군대지 말로는 뭘 못해요
특전사 평소 훈련하는거 봐라.저정도면 진짜 설렁설렁 한거다.군화발로 한개만 맞아봐라 숨막힌다.제들도 명령은 따라야겠고 잘못된거라는건 아는데 어쩌것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민주시민군이 계엄군이진압 그리고 그계엄군도 윤떡렬이 국민지지율 17%인걸걸알고있고 윤떡렬극혐 70%에포함된 국민들임 역사의법정에서 내란과 그에동조한자들은 다 처벌될거다 국민지지율 하야급 17%가무슨계엄령?
민주시민군이 지지율 형편없는
걸아는 의욕없는군인들을 다독거려 집에보낸거임
이심전심 그들도 이게 불법명령잘못된걸 알고있었씀
쿠테타도 국민지지있어야
박정희처럼성공하는거야
느릿느릿 .. 일반병도 아니고 특수부대 정예 300명인데 ㅋㅋ 그냥 느린게 보임
민주시민군이 계엄군이진압 그리고 그계엄군도 윤떡렬이 국민지지율 17%인걸걸알고있고 윤떡렬극혐 70%에포함된 국민들임 역사의법정에서 내란과 그에동조한자들은 다 처벌될거다 국민지지율 하야급 17%가무슨계엄령?
쿠테타도 국민지지있어야
박정희처럼성공하는거야
군대는 갔다왔니??? 특수부대 직접상대해보면 .ㅋㅋㅋ
@@mspark795맥락을 못읽네
@@ssk7353 특전사령관이
시민들과충돌하지말고
살살하라고 지시했다잔아
@@mspark795문해력 좀..
우리 한국의 707 101 특수 전투단 역시 문 무 를 겸비한 세계 최강 이였다.
고맙다 군대여
장병들도 국민의 아들입니다
명령에 복종할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박정희를 살해한 김재규 부하도 명령에 복종 했지만 처형 당했다
707과 특전사 장병들은 죄가 없다고 봅니다 군인으로서 명령에 따랐을 뿐이고 현장에 도착해서 과연이명령이 맞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었을것이고 소극적행동으로 국회를 구한것이라봅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면 아마도 윤석열의 세상이 되었을것이고 어떤국면으로 갔을지는 뻔한겁니다 그 군인들이 부대복귀해서 펑펑울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반란군이였다고 대한민국 최정예중에서도 최고인데 자부심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젊음이였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출동해보니 난데없이 국회의사당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이건 장병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수괴인 윤석열이와 김용현 박안수 곽종근 여인형 이진우등등 수괴들과 국힘친윤의원들 사무총장 그리고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지못한 국무위원들을 처벌해야지요
반드시 이들을처리해야합니다
군인들은 죄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군인입니다 이들의 그런 적극적이지 못한행동으로 인하여 우리대한민국이 지켜지고 우리 민주당의원님들의 노고로 지켜낸
대한민국 국회입니다
707과 특임대 장병들은 죄가 없음니다 단지 죄가있다면 명령을 따른것뿐입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다만... 1212사태를 뒤돌아보면 참 답답한 상황이 됩니다.
계엄 해제를 막는 게 주 업무 였고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는 자체가 헌법 위반에 해당하는 위헌입니다.
명령에 따랐 다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법 위반 사항이기 때문에
이대로 넘어간다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법 위반 사항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 질 거 라고 봅니다.
경중의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후에 동일한 사항이 발생 했을때 더 큰일이 벌어집니다.
법위반은 맞습니다
@@nakhyunchoi7880 법 위반 맞습니다. 내란에 준 하는 상황에서 국회에 난입을 했고 유리창을 깨고 진입한 순간부터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대의명분도없는걸누가따르나!뒷감당어떻게하려고 흉내만낼뿐이죠 요즘군인분들놀놀하고현명합니다.
말씀하신부분에 충분히 공감가네요
명령에 따라야하나 잘못된걸 알기에 소극적이었을거예요
영상들보면 우왕좌왕 이라는 표현보다는 설렁설렁 거렸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통로개척용 헤머 소지한 대원들도 있었는데 국회 장악 의사가 분명했다면 출입문 유리에 사용했을겁니다
유리창 진입으로 최소한의 행동을 취한듯해요
팔꿈치로 유리 깨는 군이 아장거리는 애기 같죠~~ 저거 하나 못 깰 군인들 아닌거 압니다. 이나라 지켜주신 고생 한 군인들에게 감사~~ 선배 특수부대 출신으로 인사합니다. 돌격.
유리 쉽게 안깨지는데..
@@동행-e9r 깨보셨수? 국회 창문 유리가 무슨 6-10mm 강화 유리인줄 아슈? 글고 군인들이 왜 장비 놔두고 팔꿈치로 닝기적 거리면서 창 깻을거 같소? 명령은 받았으니 액선만 한거고 기냥 눈에 보이던데... 나만 그런가?
@@justinlee2184 그럼 무슨 유리인데요? 그냥 보통 유리 한장짜리 살짝 닫기만 해도 깨지는 그런 유리임?
@@동행-e9r 먼저 님을 비하하고자 쓴글이 아님니다 오해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층부에 사용되는 2중창용 판유리가 3-5mm 유리입니다 영상에서 보면 강화유리나 복층유리로는 안보여서요... 그럴경우 보호대를 착용한 팔꿈치로는 생각보다 잘 깨질수도 있어보입니다.. 거기다 창틀에 서있는 인원이 군화를 이용하면 남아있는 유리 파편도 쉽게 제거 할수 있는데도 그렇지 않았죠 물론 안에 있는 국회 직원 부상을 염려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일반적인 유리라면 망치 아니 개머리판만 이용해도 쉽게 깰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속한 진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여 움직이는것으로 생각되구요 그래서 저는 투입된 병력이 액션만 보여준거라 생각합니다 ^^
@@justinlee2184 강화유리 같은 경우는 개머리판으로 잘 안깨집니다. 보통 유리건물 외벽에 이중 압축유리는 함마로 내려쳐도 잘 안깨집니다. 그리고. 일반유리도 깨고나면 위 옆 아래 유리가 칼날처럼 매달려있어서요 군화로 찬다고 떨어지도 않슴니다. 손으로 다 걷어 내야 합니다. 유리에 스치기만 해도 20바늘 꿰매야 합니다. 훈련은 훈련이고 실기는 실기입니다.
계엄군도 당위성을 못찾으니깐 적극적으로 진입을 하지 않았고 다행이도 인명 피해 없이 끝났서 민주주의 수호에 성공 하였다.
예전처럼 스마트폰이나 전화가 없는 아무도 알수 없는 곳에서 작전이 이루워 졌다면 양상은 달랐을것이다.
아무튼 현장에 투입 된 계엄군도 이성적으로 대응을 잘해서 역사의 시계가 꺼꾸로 돌아 간 것을 막은데 일조 한 것도 사실이다.
저 군인들도 군 오기 전엔 학생이자 사회인이자 누군가의 아들들이고 군 내에서도 사회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고도 남았겠지. 심지어 명령은 북한 관련으로 받았는데 자국의 국회를 비롯한 별 말도 안되는 곳으로 투입되는데 그걸 정상이라고 느낄리가…
서울의 봄 영화가 한 몫한거 같다.
투입된. 특수부대원들이 임무을 포기한거다. 명령이니. 어쩔수없이 간거지 군을 비난하면 안된다
민주시민군이 계엄군이진압 그리고 그계엄군도 윤떡렬이 국민지지율 17%인걸걸알고있고 윤떡렬극혐 70%에포함된 국민들임 역사의법정에서 내란과 그에동조한자들은 다 처벌될거다 국민지지율 하야급 17%가무슨계엄령?
민주시민군이 지지율 형편없는
걸아는 의욕없는군인들을 다독거려 집에보낸거임
이심전심 그들도 이게 불법명령잘못된걸 알고있었씀
쿠테타도 국민지지있어야
박정희처럼성공하는거야
적을 제압하도록 훈련 받은 우리 정예 군인들이!!! 적이 아닌 국민을 제압하라 명령을 하니 모순에 빠져 괴로워한 것이다. 너무 슬프다.
북한관련이라고 헬기타고갓는데 국회안에 국민들이엿으니 의지가사라지겟지
젊은군인들에 미안하고 고맙다 시민들께도!
애초에 “특전사” 병력이 몇번이나 내란과 헌정질서 훼손에 동원된게 큰 문제죠. 이 시스템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또 이런 일이 생길겁니다.
우리나라 미국허락없이 움직일수 있는 부대는 특전사 ,수방사 두 부대입니다. 사태 터질때마다 이부대 이용해 먹는것이구요!!!!
그래도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미우나 고우나 국회든 의회든 있어야지 안그럼 대통령 지자체장이 전횡하고 폭정을 저질러도 거의 견제가 안될 듯
MZ군대 서울의봄 봤을것이고 518민주화운동 알것이고 한강작가 알것이다 그러니 북한관련작전이아니라 망설임
그딴거 보다 불법이니까 동조하지 않은것일뿐
군인을 사상적으로 단정짓지마시라
소방관한테 국회 출동하라고 해서 불이라도 났나 싶어서 갔더니만 대통령이 국회에 불지르라고 하네??/ 그래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불피우라고 했으니까 시민들이 다치지 않게 가스레인지불 한번 켜고 나온거임.. 서울의 봄을 보고 안보고는 상관이 없고 애초에 군대는 시민을 보호해야 되는데 시민을 잡으란고 하니까 얼타고 임무를 못하는거임..
눔물납니다 군인들이 무슨죄인가요
15:36 정말 위험했다, 완전 공감합니다.
전세계 군사력 탑5 안에 들어가는 나라의 특수부대원들입니다.마음먹고 제압할려고 했다면 순식간에 접수했을겁니다.
군인들이 명분이 없으니 양심의 가책을 느껴 소극적일수밖에 없음 나 같아도 그랬을거 같음
경찰이 젤 문제가 심한듯
ㅇㅈ경찰은 늘ㅊ시민편에서 군과 싸웠거나 중립은 했었는데 이번엔 오히려 더 앞잡이였음😊
시민군만세
계엄군 옹호하는 글들 자주보이는데 착각하지마세요 단10분만 더지체됬었어도 계엄 진행중입니다 머 군인들도 알고있었겠죠 이게 맞나? 이래도되나? 그러나 대부분은아니였다 해도 일부 인원은 국회의장 여야대표 체포하려고 시도했었다는 사실 어찌됬든 내란동조 혹은 방조 가 될수 있는 헌법위반입니다
사람의 성분이 다양하다보니, 대학에 계엄과도 있고 계엄의 정석까지 있네요….
우리에게 끔찍한 밤 이었고 , 한국은 지금이순간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로 분류당하고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짧았고 민주주의를 갖춘게 더 많아서 빨리 풀수 있었어요.
경각심 지적 감사합니다. 님 말대로 “기억”해야해요. 군사무력이 시민과 대치하면 감정은 지워야 하죠.
어린시절 계엄시대의 서슬퍼런 통금의 밤들이 기억납니다. 연배 높으신분들은 저보다 더 잘 기억하고 있을거고 … 위험이 잊히지 않을거여요.
위에서 국회를 북한군이 점령할거니까 못들어 가게 해야 한다고 지시받고 갔는데 가서 보니까 북한사람이 없어..
다 우리편이네.. 이상하다.. 속았네.. 돌아가자!! 계엄군의 빠른 판단에 감사드림.
근데 군인들은 그런 말에 속나요 북한이 돌지 않은이상 국회를 어떻게 공격하나요 그럼 전면전인데 군인들이 그걸 믿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용래김-d8x속은게 아니라 체계가 잡혀있는겁니다. 북한 특작군이 국회에 침입할 확률이 0은 아니겠지만 확률이 낮다고 머뭇거리다 실제 일이 터지면 결과는 치명적일겁니다. 만일의 만일을 대비하는게 군대시스템이기에 일단 수행한겁니다.
이번 계엄은 사전에 치밀하게 모의된것이다 친윤으로 헌재 재판관을 채워넣었고 김용현은 290명이면 충분히 체포가 가능하다는 판단을 한것이다 충암파를 바보로 생각하나본데 그들이라고 실패한 쿠테다는 죽음이라는것을 간과했을리가 없다
국민이 5분대기조 였다
707에서 20년전에 제대 했던 배우가
707군인들에게 힘쓰지 마라고 할 때..
군인들이 일반인 선배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드만....
코미디다.자기 부대 선배가 아니라 전직 사령관이 나와서 그런 소리 해봐라.걔들이 눈 하나 깜짝하는지.출동할 때 이미 무리하지 마라는 명령을 받았으니까 자제한 거지 선배가 설득을 하니까 눈을 마주치질 못한 게 아니다.군인이,그것도 고도로 훈련을 받고 정신교육이 된 특수부대 군인들이 퇴물 선배가 설득한다고 마음에 동요가 생겨 ?.웃기는 소리 하네.도베르만 상대 안해봤지 ?.맹견 말이야.걔들은 평소에는 얌전해.사람이 눈을 마주치려 하면 혀 내밀며 눈을 옆으로 돌리고 딴청을 피워.그렇게 순할 수가 없어.하지만 주인이 물어 하면 가차없이 상대방을 물어뜯는다.주저없이.그 군인들이 일반인 선배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뭔 헛소리를 하냐며 심드렁해 하며 눈을 마주치질 않은 거야.눈을 마주칠 이유가 없으니까.만일 그 상황에서 현장 지휘관이 모두 사살해 라는 명령을 내렸으면 도베르만이 가차없이 상대방을 물어뜯듯이 주저없이 종을 발사했을 거야.그렇게 훈련받은 애들이니까.세상을 착하게는 살되 순진하게는 살지 말자,알겠니 ?.
오지라퍼
본인은 하지도 못할 행동이지
출동하는 707 동기한테 연락 받았데요. 연락한 동기는 머된거임,,
왜 자꾸 어떻게했어야 성공했냐고 묻는거야????이해가안가????시민용기가 이유없는 불법임무의 의지를 꺾어버렸다자나. 무슨 더쎈부대타령이냐...
뭔개소리야
군인들이 자발적으로 강력하게 대응을 안한거야
@태양-f8n 뭔개소리야 너랑나랑 같은소리자나
그 시나리오를 알아야지 대응도 할 수 있는거임
그러게요 김종대도 그리 설멍해서 황당햇음 실패이유 설명하먼서 어틯게 하면. 성공하는지 얘깋해서 저 인갸이 ㅁㅊ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김종대
입이 방정이고 엄청 경솔한 인간이더라고
모두가 피해자다. 누구 때문에. 얼마나 하기 싫었을까. 알려지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걸 그들도 알텐데. 왜 우리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결국 시민들이 국회 앞에 모였기 때문에 계엄군이 국회를 장악하지 못했네요 나라가 위험할땐 뛰쳐 나가야 겠어요
언론(정보)의 중요성
계엄군들 모두 너무 훌륭한 대처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항명 했다고 계엄 안 했을까요? 다른부대 보냈겠죠.
따르는척 하면서 최대한 시간 끌면서 국민들을 지키기위해 노력한 그 대처는 박수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바보도 아니고 현타오겠지.
계엄군 보고 우리 아들들 하면서 옹호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시길..
나치군도 5.18 계엄군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명령에 따라서 한 일이니 잘못이 없습니까?
역사교육 필수로 받고 자란 세대들 입니다.
부당한 명령으로 내란죄에 가담하지 않게끔 정신 똑똑히 차리라고 당부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629때 출동대기 상태일때 광주 진압군로 참천했던 선배들의 경험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우가 옆에서 피훌리며 쓰러질때는 우리국민이 아니라 적으로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들도 옆의 전우도 모두 다 같은 국민 이드라는 말이 기억 나네요. 그 말 들이 현재의 우리 현역 국군들의 의식중에 남아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감한시민
계엄군이 얼마나
무차별하게 시민을 가격하게 대하는지모르니까
ㆍ겁 없이 대함 계엄군도 광주518을 알기에 시민을 가격 못함
경찰보다 군인이더 지성인같아보임
명령함. . 액션만 했음. 대원들 교육수준이 광주 5.18 때 공수부대원 보다 높은 수준 발포 명령회피 했을것임.
국인들도 아닌걸안거지. 현명했다
계엄군은 국가와 국민에충성하는 자랑스러운 군대였습니다
다만 상부의 불합리한 지시에 불응할수없기에 속전속결로 임무수행을 하지않고 지연시키며
국회의원들이 소집되는 시간을 벌어주었으며. 심지어 무지한 민간인여성이 실탄이 장전된 소총 총구를잡고 총기탈취를 시도했음에도
물리력사용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며 성숙하게. 대처했습니다
@@luka09290 언뜻 보면 그 행동이 용감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총부리를 잡은 행동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차라리 손을 뒤로하고 몸으로 밀던가 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군대 갔다 온 사람이면 다 아시겠지만, 총기는 군인에게 나의 생명이고, 어떠한 경우라도 손에서 놓지마라 놓치면 죽는거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은 젊어서 그런지 아니면 군에 대해 몰라서인지 총을 잡고 뺏으려는듯 흔드는 무모한 행동을 했습니다, 만약 그 군인이 당황해서 쎈 무력으로 반응했다면 사태가 겉잡을 수없게 되지않았나 하는 두려운 순간이었죠, 상대 군인이 정말이지 최대한 감정 자제를 하며 피했다고 생각합니다...... 😂
폭도가 있었냐 국회에 국회의원과 시민들이 있는대 군인들도 배운 청년들이다 으아하지 왜 우리가 출동했지
기자야! 군인 능력 부족하다는 듯한 말 삼가해라… 그럼 넌 군인들이 단호하개 총질했기를 바라냐??
군인들이 그만큼 민주화된 결과다. 대한민국 군인은 적어도 젊은 군인들은 다르다.
명예를 먹고사는 군인을 여전히 정치도구로 생각하는 미개한 정치인과 정치군인들이 문제지….
장병들이 실력 발휘를 안 해서 계엄이 해제된 것도 맞습니다. 우리 장병들 부당한 명령에 저항해 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군인들이 봐준거임
국민한테 총쏘면 그게 군인이냐?
그럼 군인 총뺐는게 시민이냐?@@승이-o7y
@@승이-o7y 총 안쐈는데요?
@@ufgnixoah ㅂㅅ인증인가
@@ufgnixoah 군인들이 봐준거임? 안봐주면? 총질? 문맥을 읽어요
계엄해제도 야당국회의원 숫자 안됐으면 계엄 성공했을건데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계엄해제 시키는 투표도 안들어간 국힘당!! 너무 무서운 당이고 사람들입니다.
이재명대표님이 국회로 가시면서 국민들에게 국회로 와달라고 호소 하셨습니다.
야당과 이재명대표님의 유튜브 호소 아니었으면 국민이 그렇게 빨리 모일 수 있었을까요?
가래서 가긴했는데 도대체 뭐 앞에 있는 국민과 의원에게 총을 쏘란다고ㅠ쏘지 못하지 예전에 계엄군이 아니지
5.18때 게엄군과 12.4 게엄군은 360도 달랐음
하는시늉만했음
무슨 뜻인줄은 아는데 360도면 한바퀴 돌아서 똑같다는건데..
@@꿈처럼 뜻을 이해하시고 애교로 넘어가시죠~ ^^
하늘이 우리국민을 버리지 않았다
영민하고 빠른 우리 국민들~
방위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성능좋은 무기체계를 군에 공급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군의날 행사때 행진하는 국군의 무기체계를 보면서 감격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신나간 통수권자에 의해서 그 무기체계가 국민을 겨눌수 도 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참담합니다. 국군은 국민을 위해하는, 정당하지 않은 명령은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국민에게 충성해야 합니다.
국정원1차장이나 법무부감찰관 처럼 생각해볼 시간이 있는 경우와 달리 명령이 떨어지면 신속히 출동해야 하고 현장에서 판단해야 하는 군인의 상황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두사령관의 순간판단이 수많은 시민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인간적인 고충이 컸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정예 부대들의 실전경험은
자국민 ㅠ
이번에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또 일어납니다. 국민의 힘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윤석열이가....
계엄선포를 국민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했다고 했다네요 ㅜㅜㅜㅜ
윤석열의 기가막힌 유치한 변명에 진절머리가 난다..
두부외상 입는 경각심도 보여주실 것입니다 🦧
날리면 속편 그런데 이 건 안 돼 윤석렬 너는 반란수괴 내란죄로 처벌해야 된다
민주시민군이 계엄군이진압 그리고 그계엄군도 윤떡렬이 국민지지율 17%인걸걸알고있고 윤떡렬극혐 70%에포함된 국민들임 역사의법정에서 내란과 그에동조한자들은 다 처벌될거다 국민지지율 하야급 17%가무슨계엄령?
민주시민군이 지지율 형편없는
걸아는 의욕없는군인들을 다독거려 집에보낸거임
이심전심 그들도 이게 불법명령잘못된걸 알고있었씀
쿠테타도 국민지지있어야
박정희처럼성공하는거야
내란죄임
군이 또다시 국민의 신뢰를 잃는다면 영원히 명예를 잃고 회복하지 못할것이다
영상보니깐 탄창도 결합 안했고, 명령이니 따랐을뿐이지만, 일부로 설렁설렁 한것같은데요. 진짜 뚫고 가려고했으면 몸싸움 하고 있었을까요.
저렇게 잘나고 훤칠한 우리 아들들을 궁지로 몰수가 있나
국회도 걱정됬지만
군인들이 안스러워서 밤새 울었네.
훈련이 부족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같고 우리군이 우리국민을 살상하는것을 납득하지 못했다고본다 한국도 명령권자 부당한 명령을 내리면 현장에서 즉각 체포할수 있도록 정신교육과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아무리 명령에 따르는 군인이라고는 하지만 명분이 어정쩡 하잖수...
계엄사, 707과 101단, 1여단 들이 시간벌어준듯
속초 민주당 확고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강원도 시민들 언제까지 어리석은 국힘당 밥으로 살겁니까? 민주당과 힘을 합쳐 강원도의 미래를 만들어가셔야죠.
북괴나 테러조직이 국회안에 인질을 잡고 있었으면, 전기 내리고 상황정리 10분도 안걸릴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