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저 지엠 Mazzer zm 그라인더 장단점 소개

[@아정말-s5s]

단점 설명, 주차후진 예는 머리에 확 들어오네요. 구매 고민중입니다. 구독 좋아요.

[@권아웅]

항상 보지만 설명 차분하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쉽게도 저는 말코닉 사버렸어요

[@songyeongung]

말코닉도 정말 좋아요 :)

[@unknown-yk6ww]

아 진짜 가지고 싶다. EK43의 문제는 청소인거 같아요. 분해 조립을 보니 넘 힘들겠더라구요. 게다가 버 정열 기구도 있어야 하고...
드립용으로 정말 가지고 싶은 그라인더네요 ㅠㅠ

[@LionsPET]

스텝모터를 이용해서 분쇄도를 조절하는 군요
스텝모터를 이용하면 0.001mm 보다 더 정밀하게 조절도 가능 하지만 필요 없겠지요
원두 분쇄기가 0.001mm 정밀도까지 필요 할 까 생각이 되지만
3D 프린터에 CNC 등 자동화 장비에 사용하는 스탭모터를 여기다 사용 할 줄이야 ㅎㅎㅎ
켈리브레이션을 사용하는것을 보니 3D프린터 나 CNC에서 Z축 영점 잡는 거랑 똑 같네요
스텝모터를 빨리 돌려서 분쇄도 조절을 빠르게 할 수도 있으나
스탭모터의 단점이 속도가 빠를 수록 토크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헛 돌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까지 만들었다면 기계적으로 크게 변경 할 것은 없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만 메모리카드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만들면
여러 유용한 기능을 추가를 할 수 있을듯 합니다
PK100이 분쇄도 조절이 벨트 식이라 스탭모터를 이용해봐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스텝모터 넣을 공간이 없어 설계를 다시 해야 겠지만요

[@baristacouple8364]

오픈 준비중입니다 ! 말코닉 ek43이랑 메저 지엠중 무엇을 추천해주시나요?

[@songyeongung]

둘 다 좋은 제품입니다.
:)
그라인더의 분쇄도의 변경 폭(에스프레소용~드립용)이 크다면(특히 1인 매장) ek43에 비해 zm의 변경속도와 분쇄속도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드립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거나
(다수의 그라인더)
여러 매장을 운영하신다면 전 zm을 삽니다.

[@지영김-f7c]

깔끔한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칼리브레이션 주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songyeongung]

메뉴얼상 정해진 주기가 있을텐데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유는 쓰시다 보면 칼리브레이션을 해야할 때 zm이 알아서 인식을 하고 경고를 띄워서 알려줍니다.
:)

[@꿀집-z2d]

디팅 807 스윗이랑 비교했을때는 어떨까요? 가격대나 성능이나 쌍두마차던데

[@HomeBaristaLucifer]

홈카페용으로 끝판왕그라인더 ek43대용으로 생각하고 있어요^^혹시 에쏘 드립 범용으로는 사용가능한가요??자르쓰고 있습니다

[@songyeongung]

분쇄도를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제조사에서 에쏘와 드립용 버늫 나눠 놓은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범용으로 쓰시기에는 분쇄도 변경 시 속도가 오래걸립니다.
에쏘용으로 사용하신다면 퀵버튼에 분쇄도값이 아닌 초로 세팅을 해서
고정분쇄값에 분쇄량을 잡아
일반적인 에쏘글라인더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높은가격과 분쇄값 변경 시 걸리는 시간 등을 생각하신다면 범용보다는 드립전용 또는 손님 원두분쇄용으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seungjaekim9472]

들어보면 압니다....무게가 헬창을 해야하는 제품입니다.

[@김상명-e9p]

사고싶네요..
ㅎㅎ
언젠가는..

[@songyeongung]

정말 좋은 그라인더입니다. 다만 가격은 안 좋아요 :)

[@이재운-l3z]

한글패치는 안됐나보네요 콜드 로버는 됐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