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leaf. O. Henry. 마지막 잎새.

[@jennykyeongaeheo2099]

오헨리의 마지막잎새, 이번 영상에서의 주선생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juil]

어느새 오헨리 편을 보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오 헨리 선생님
모릅니다. 다음에는 꽃다발을
갖고 가야겠어요.

[@jennykyeongaeheo2099]

여고때 읽었던 생각이나요,

[@juil]

@@jennykyeongaeheo2099
나는 단편소설 을 좋아해서 80년대 이전 것은 구할 수 있는건 다 봤습니다. 감자, 메밀꽃 필 무렵, 등등...
오헨리 선생님 마지막 잎새 는 70년대 보고 7년전 그의 장례식 한 교회도 가고 묘지도 간것이고 펄벅 생가 등 다니며 살펴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커크 더글러스 생가, 게리쿠퍼, 클락 게이블, 왈가닥 루시...
초원의 집 로라... 곳곳을 살펴보면 감회가 새롭지요.

[@김정택-n5d]

마지막 잎세

[@김정택-n5d]

@@juil 주요섭선생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참 좋지요

[@jennykyeongaeheo2099]

남자분들에게 아름답다는게 어울리지앉겠지마는 참 아름다운모습임

[@juil]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Leecy6311]

라오스에 책이귀해서 명작집을 가져와 읽다보면 이게 왜 명작이지 의문이 드는 책도 사실 많아요
돈도 없는데 쌔컨드 두는놈들은 뭘까요?
요즘 스타 여자연예인들 재비를 애인이라 소개하고 날리네요
와~~마지막잎새 작가분 묘지를 보다니 기를 받아 다시 글빨을 찾아야겠네요
쌕스피어 저만 무식해서 읽다말고말고 한줄 알았는데 ㅋㅋㅋ

[@juil]

나는 글 쓰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원처적 본능에 사로잡혀 오잡질 하며 사는 것들은 지식이 짧고 생각에 깊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언젠가 상황을 봐서 오양의 비밀 뉴저지 사건을 소개할 때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