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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관광지 - 하동 세이암
슬로우시티 하동으로 떠난 언택트 여행!
고운 최치원 선생이 속세에 더럽혀진 귀를 씻었다는 바위 세이암과
18세에 출가한 서산대사가 수천번을 오갔다는 서산대사길을 거닐어보다.
그리고.. 수행(?)같은 여행 끝에 찾아온 배고픔은
매콤한 닭볶음탕으로 마무리!
신묘한 전설이 살아숨쉬는 하동으로 떠나보자.
촬영협조: 모암휴게소 식당 (055-88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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