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우네요... 언젠가 영도에서 꼭 보고 싶은 친구였는데... 정식아... 너의 의젓한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다니 맘이 너무 아프구나... 다음 여행도 건강하고 풍요롭고 평화롭게 좋은 인연들과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정 보내길 많이 많이 기원한다... 집사님....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놀랬습니다. 무슨일이 있구나 스치듯이 생각만했지 정식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기에... 눈물이 납니다. 별이 된 정식아...편히 쉬렴. 집사님...그러듯이 또 살아가요. 정미야...남겨진 몫 짊어지지 말고 너 답게 가벼히 살거라 슬픈 아침이네요.
제목보고 이 무슨일이래 라며 눈물부터 왈칵 쏟아지네요. 정식이 엄마! 힘내세요. 기운차려야 정미외 다른 아이들의 마음도 빨리회복 될겁니다. 바닷가에서 본 정식이의 선하디 선한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곳으로 가서 먼저간 샤넬이랑 벌써 만났을겁니다. 다음에 우리들이 그 길을 갈때 아이들이 마중나올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먼저간 네 아이들이 뛰어 나와 꼬리 흔들어 줄거라고 생각하거던요. 꽃길로 떠나간 정식이도 분명 행복했다고 인사 하고 갔을거예요. 힘 내세요.
늘 언제나처럼 정식이는 앞으로도 항상 늘 집사님 정미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어요. 숲길에, 바닷길에, 꽃길에, 하늘 닿을 듯한 옥상에도… 정식이는 사랑으로 늘 함께예요. 보고 싶던 흰둥이 막둥이도 만나서 숲길 꽃길 뛰어다니며 놀고 있을거예요. 정식아 사랑해 그리고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식아... 정식이 불러놓고.. 막막하고 먹먹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제 아이들 보내던 날들도 생각나고.. 영상으로 쩡이 보면서도 늘 이쁘다 이쁘다...하던 아이인지라. 저또한 보내기가 싫습니다... 아이들과 헤어질때마다 보호자는 가슴에 검고 깊은 멍이 드는것 같습니다. 보호자님께서 답글로 쩡이 나이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쩡이가 아직 세 살 정도라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만큼 너무나 건강해 보였고, 동안이였거든요. 고운 천사 쩡이는 무지개동산에 잘 도착했을거라고 믿지만, 보호자님 걱정 또한 하고있겠죠.. 어쩌면.. 쩡미에게 당부의 말도 해두지 않았을까... 쩡미를 비롯한 많은 동생들이 있어서 엄마를 지켜줄거라고 어느정도 안심하며 떠났을것도 같아요.. 원치 않는 이별이 고통스럽지만 보호자님께서 이 힘든시간을 잘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참으시려말고.. 아이들 없는 곳에서는 슬픔을 다독이셔요. 참으니 더 큰 마음병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첫 이별은 아닌것을 알지만 쩡이가 첫 정이라면.. 많이 힘드실것 같아서 마음으로 한껏 따뜻하게 꼬옥 안아드립니다..... 다시한번 고운 천사 쩡이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4~5년전쯤 저는 저희집 강아지와 산책중이고 집사님은 쩡이랑 산책중만났는데 어느 산을 갔다가 송도해수욕장을 지나 또 어딘가로 산책을 간다고 하셨었는데 유튜브 채널을 보여주셔서 구독한게 여태 보고있네요 !! 착한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별이되는지 저희집 강아지도 21년도에 별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슬플지 말로 표현할 수 없기에 응원을 보내요 한참이 지나도 슬픈 감정은 똑같지만 저는 단단해졌습니다 ! 또 다른 새 생명을 책임지고 있구요 집사님도 견뎌내실 수 있을거에요 멀리서 또 응원하겠습니다
정식아~ 2년전 너를 처음알고부터 항상 지켜 봤단다 좋으곳에서 편하게 지내렴 그동안 잘 보살피고 키워주신 정식어머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떠난 정식이때문에 많이 힘드실 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정미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 정식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였습니다
아니 왠 날벼락 이랍니까? 쩡이가 별이 되다니요? 쩡이가 아픈것은 알지만 이렇게 빨리도 갈수가 있을까요? 가는 쩡이도 보내는 집사님도 ㅡ에고 이를 어쩨요 보는 내내 눈물밖에 안나는데 집사님 마음을 어찌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미도 오빠를 한참 찾을텐데 ~~ 건강 하게 몸 잘 추스르세요 다른 냥이들 집사님 기다리잖아요 힘내세요 정식이는 집사님과의 시간이 참 행복했을꺼에요 애 많이 쓰셨어요
집사님... 한동안 못오고 있었는데..정식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니...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정식이가 이렇게 빨리 떠날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으셨을텐데..쩡미가 이제 오빠없이 잘 이겨내야할텐데... 착한 정식이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집사님과 쩡미 남은 아이들 잘지켜주리라 믿어 봅니다... 제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은 어떠시겠어요 저도 아직 스노이를 보낸 슬픔이 가시지를 않았는데....같은 상처를 안고 가야할 집사님을 안아드리고 싶네요...힘드시겠지만 남은 아이들 위해서 힘내시라고..늘 응원한다고 위로의 마음 전해봅니다 정식이의 명복을 빕니다 🙇♀️
쩡 맘~힘든시간 잘 견디어 우리의 쩡식을 잘 보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어찌 몇 자의 글로써 위안이 될런지요 말 못 하는 우리의 쩡미의 울음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도 다 알아요 지금의 상황을 어찌 말 못 한다고 함부로 하겠어요. 힘든시간 뒤로 하시고 고이 고이 보내주신 쩡 엄마의 마음을 잘 읽고 하늘에 있는 샤넬 민희 별 옆에 큰 별이 되어 쩡식이가 지켜 주며 쩡 페밀리를 지켜 줄꺼여요 세상에 한 번은 와서 언젠가는 가야 하는 우리네 삶이예요 남은 우리의 삶을 주변 모든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주며 살아가요 쩡 엄마~~힘내세요 쩡 페밀리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께요 아마 우리 모든 구독자분들도 그럴것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쩡아!이게 무슨 일이야ㅠㅠ유독 정이 가던 쩡아여서 오래도록 보고 싶었는데...지금은 좋은 곳에 가 있겠지...집사님 맘 아프신게 더 걱정이네요. 너무 오래 슬퍼하지는 마세요. 쩡아도 그걸 원치는 않을거예요. 집사님과 함께여서 쩡아는 정말 행복했을거라 믿어요. 정미와 함께 힘내세요!ㅠㅠ
집사님 울정식이 잘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애쓰셧습니다. 아픈정식이 케어하시느냐 고생하셧습니다.
와이프가 우네요...
언젠가 영도에서 꼭 보고 싶은 친구였는데...
정식아... 너의 의젓한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다니 맘이 너무 아프구나...
다음 여행도 건강하고 풍요롭고 평화롭게 좋은 인연들과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정 보내길 많이 많이 기원한다...
집사님....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정식이는 하늘에서도 집사님 곁을 늘 지키고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
정식이 보고싶고 그리워서 어찌 보낼가요 집사님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아마도 고통없는 곳으로 갈거예요
집사님 얼마나슬프겠어요 쩡눈보니 너무마음이아프고 눈물이나오네요 분명쩡은 하늘별중에서도 제일반짝이는별이될겁니다 힘내세요
너무 놀랬습니다.
무슨일이 있구나 스치듯이 생각만했지 정식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기에...
눈물이 납니다.
별이 된 정식아...편히 쉬렴.
집사님...그러듯이 또 살아가요.
정미야...남겨진 몫 짊어지지 말고 너 답게
가벼히 살거라
슬픈 아침이네요.
집사님ᆢ눈물나서 할말이 없네요. 정식아ᆢ잘가렴ᆢ샤녈 가던날처럼 이모야는 새벽부터 또 눈물바다ᆢ넘 이뻐서ᆢ
가슴이 아프네요.
집사님~~
쩡아 고이 보냅시다~~
정미야~~
너도 힘들겠구나.
쩡아~~
네가준사랑 고마워~~♡♡♡
충격...슬퍼요~
쪙아....잘가
집사님 정식이 소식 너무 충격이고 믿기지 않습니다. 너무 아프네요. 눈물만 남니다. 정식이 이쁜 눈망울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정식아 너의 빈자리 어쩌라고 이리 빨리갔느냐
아프지 않으려고 편하려고 갔다고 맘먹고 보내준다. 쩡아 이제 아프지마. 사랑 많은 쩡아 잊지 않을께❤
무슨 위로가 힘이되겠냐만은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리겠네요. 정식이는 너무나 행복한 견생을 살다가서 집사님 기다리고 있을거니 넘 울지 마시길요
눈물이 나네요 울쩡이를 어찌 보낼수 있을까요 너무나 이쁘고 착한 정식이를요 잘가라
눈물이하염없이흘러내려요
정식아잘가
아...
어떡해요
저도 눈물이 나서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요
정식아 잘가🙏🌻하늘에서 엄마와정미 산아가들. 지켜줄꺼지 ㅠ내정식아❤️
힘내세요
정식이 사랑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맘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저도 후원햇습니만 정말 감사합니당^^🙏🏻👍
쩡 누나 루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더걱정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매일가는 산냥이 밥길에 매일 마중오고 집사님과 함께 할거여요~
힘내세요~
쪙!! 잘가~~~~
글구 건강한몸 받거든 우리들 곁으로 오너라~
사랑했어~
수고했어~
고마웠어~
그니까 잘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구나~너무가슴이벅차고 아프다
순하디순한 정식아~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더행복하길~바란다
정미도 슬픔에서 빨리 벗어날수있게끔~
용기주고 응원바란다.정식아 잘가렴~💕💕💕
제 맘이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미어지는데, 우리 집사님은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ㅠㅠ
집사님 부디 힘내세요
우리에게 그동안 힐링을 주었던 정식이에게 참으로 고맙고 사랑했다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집사님 ~ 슬픔 잘 추스리시고 기운내세요
쩡아야 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렴 울 아롱이 만나거든 엄마 꿈속에 한번만 나와달라 전해줄래
무슨일인가요 ㅜㅜㅜㅜ집사님이 정식이를 얼마나사랑하는지 알기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보고도 믿지못하겠네요 ㅜ
정식아 ~ 이제 편하게 좋은곳에서 뛰어놀으렴~~ 너를 보면서 너무행복했어 고마워~~~
집사님~~ 너무많이 슬퍼하지마세요 항상 쩡이는 하늘에서 집사님 과 함께할꺼예요 ~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ㅜㅜ
우리 모두의 귀엽고 속깊은 정식이었는데~~영상보는 내내 울었습니다~~쩡남매의 산책을 더이상 볼수 없다니~~정식아 그동안 널보며 행복했다 좋은 곳으로 가렴~~
아름답고 귀한 별이 되었을 겁니다.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내줘야지 우짜겠습니까?
어떡해 어떡해요 집사님~~ㅠㅠㅠ
쩡이 소식에 너무도 놀랬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13살 인데 ...하루하루가 안타깝고 ㅠ 오빠옆에 누워있는 정미 ㅠ
아고.. 맘아파서 어째요
쩡아~~♡ 많이 많이 보고플거 같구나
정미의 모습이 더 맘 아픕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제목보고 이 무슨일이래 라며 눈물부터 왈칵 쏟아지네요.
정식이 엄마!
힘내세요.
기운차려야 정미외 다른 아이들의 마음도 빨리회복 될겁니다. 바닷가에서 본
정식이의 선하디
선한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곳으로 가서 먼저간 샤넬이랑 벌써 만났을겁니다.
다음에 우리들이
그 길을 갈때 아이들이 마중나올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먼저간 네 아이들이 뛰어 나와 꼬리 흔들어 줄거라고 생각하거던요.
꽃길로 떠나간 정식이도 분명 행복했다고 인사 하고 갔을거예요. 힘 내세요.
눈물납니다.. 작년만해도 잘뛰어놀던 정식이 ㅜㅜ
너무 마음 아프겠네요.
너무 착하고 순하던 강아지였는데..ㅠ
집사님 ㅜㅜ
어떻게 된걸까요ᆢ
이전 영상이 불안했는데ᆢ
너무 충격이 커서 손이 덜덜 떨립니다
넘 허무하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쩡이가 달릴것만 같은데ᆢ
애기들 열심히 챙겨줄것같은데ᆢ
엄마옆에서 편히 간것같은데
ᆢ 믿기 싫어요ㅠ
쩡이를 우연히 달리는 영상으로 보면서
기특해서 구독하고 정미 구조영상을 보게되고 지금까지 이어져왔는데 ᆢ
쩡이가 정미걱정 또 하겠네요 ㅠ
ᆢ
집사님
눈물이 멈춰지지가 않아요ㅠ
샤넬이랑 있겠네요ᆢ지금은ᆢ
기특했던 쩡이 ᆢ
어떡하죠ᆢ보고싶어서ᆢ
잘 보내줘야하는데ᆢ
부디 아프지 않기를ᆢ
고맙다 쩡아 ᆢ
네 덕분에 넘 행복했단다. ᆢ
정말 기특한 강아지였어~~최고로ᆢ
정미두고 어찌가려나 ᆢ엄마는 ᆢ
마지막가는길은 동물도사람도 슬플까요 그동안 행복한 일들기억속에담아서 갈을겁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어쩌면좋아요..조금만더곁에있지..우리마음도이런데집사님은어쩐데요..너무오래애달아하지마세요그럼쩡아가슬퍼할거에요.그곳에선더이상아프지않고편히숨쉬고뛰놀거에요.집사님고생많으셨어요
정식이의 명복을빕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정식이가 하늘에서 평안하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제 맘이 이렇게 슬픈데 집사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지 감히 가늠도 못하겠어요..정식이가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정식이도 집사님께서 기운 차리시길 지켜보며 응원할거에요..
정식아..ㅠㅠ 집사님 너무 힘드셔서 어떠케요. 정식아 너의 아름다운 눈과 웃음을 간직할게. 정식아 ...정식이 곁에 정미때문에 더 눈물이 납니다. 이별은 어쩔수 없지만..보내는 마음은..사랑은 멈추지 않아...힘이듭니다. 집사님, 감히 힘내세요. 란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ㅠㅠ정식아 너의 별에서 빛이 되어 동생들 지켜다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자.정미의 울음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집사님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집사님 부디 마음 잘 추수리셔요. 정미야 너도 힘내라🙏🙏🙏
정식아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집사님 아이로 인연이되렴
집사님 마음추스리고 정미랑 힘내요
정식아 보고싶구나..
일년 넘게 매일 정식이 정미보며 함께한 시간 잊지않을께 울 정식이 이젠 편히 쉬거라 쩡맘님..힘내세요
이게 뭔일이고 뭔소리레요 정식아~~~ 정미야 오빠보고싶어 우짤래~ 집사님마음을 우찌 표현하고 달래줄지~ 참~
늘 언제나처럼 정식이는 앞으로도 항상 늘 집사님 정미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어요. 숲길에, 바닷길에, 꽃길에, 하늘 닿을 듯한 옥상에도… 정식이는 사랑으로 늘 함께예요. 보고 싶던 흰둥이 막둥이도 만나서 숲길 꽃길 뛰어다니며 놀고 있을거예요. 정식아 사랑해 그리고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미 첨왔을때 지새끼냥 품어주던 정말 착한 아이였는데 마음 아프네요 안녕
영상 보니 16년같이 살다 별이된 우리 똑순이가 생각 나네요 저도 보내고 얼마나 많은 날 매일 울고만 살았어요 그래도세월이 약이라고 세월 지나니 조금씩 잊혀지더라구요 집사님 너무 슬퍼하지말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앞을 가려요 집사님 힘내세요
어떡해요 쩡식아 마니 아팟구나 늘 그래듯 산책 하는줄알앗써 왜 그렇게 빨리갓어 아가야 쩡식이 처음봣을때 사람처럼 의젓한 신기하고 신기한 우리쩡 너무 그립구나 보고싶다쩡아 하루도 안빠지고 우리쩡 보고있는데 거짓말 같네 집사님 제가 이렇게 아픈데 어찌 견딜까. 쩡아 쩡아 이쁜꽃길 샤넬이랑 행복해 꼭. 믿기지가 않아. 소식이 없어서 뭔일있구나는 햇는데 이럴수가 쩡식아 보고싶다 ~~
하늘나라 가거들랑 아프지 말고 건강하거라
맑은 영혼 사슴 같은 아이야 ♡
풀광고 풀시청 좋아요 불쌍한 길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베품과 사랑입니다 ❤❤ ❤❤
집사님 힘내세요
영상보며 같이 많이 울었네요
이쁜쩡아 잘가
좋은곳가서. 잘살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정식이 귀엽고 이뻣는데..슬프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집사님 마음은 오죽할까요.정식아..무지개 다리 건너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정식이는 분명 좋은곳으로 갔을 갔을거예요 착하게 살았으니까요 고양이 동생들 돌보며 다 양보하는 착한 아이였으니까요ㅜ
집사님 힘내세요~~
이제 봤어요.
가슴이 쿵.
젠틀한 정식아.
집사님 맘껏 슬퍼하세요.
하지만 길게는 말구요.
짧게.
눈물만 나네요
눈물나요 ㅠㅠ 정미랑 집사님만남겨놓고 갓오 ㅠㅠ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 마음이 이런데 집사님 힘들어서 어쩌나요
듬직하고 너무 착한 우리 정식이
보내기 너무 힘들지만 이제는 안아플테니까 이제는 힘들지 않을테니까 라고
위안 삼으며 보내야겠네요
힘 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시한부 묘생을 살고 있는 냥이를 키우는.사람으로 눈물없이는 볼수가.없네요, .
울 냥이한테 말했네요
오래.오래.살아야 해~
옴마랑 하늘 여행 같이 가야 해 . . .
우리 착한 쩡아~~♡♡
편히 쉬고 그곳에서 엄마하고 쩡미 꼭 지켜주렴~~많이 보고싶을거야~~이젠 아프지말고 우리 쩡아가 좋아하는 달리기 그곳에선 실컷하며 그렇게 지내렴~사랑하는 쩡아 안녕~~♡♡
....정식아...
정식이 불러놓고.. 막막하고 먹먹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제 아이들 보내던 날들도 생각나고..
영상으로 쩡이 보면서도 늘 이쁘다 이쁘다...하던 아이인지라. 저또한 보내기가 싫습니다...
아이들과 헤어질때마다 보호자는 가슴에 검고 깊은 멍이 드는것 같습니다.
보호자님께서 답글로 쩡이 나이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쩡이가 아직 세 살 정도라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만큼 너무나 건강해 보였고, 동안이였거든요.
고운 천사 쩡이는 무지개동산에 잘 도착했을거라고 믿지만, 보호자님 걱정 또한 하고있겠죠..
어쩌면.. 쩡미에게 당부의 말도 해두지 않았을까...
쩡미를 비롯한 많은 동생들이 있어서 엄마를 지켜줄거라고 어느정도 안심하며 떠났을것도 같아요..
원치 않는 이별이 고통스럽지만 보호자님께서 이 힘든시간을 잘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참으시려말고.. 아이들 없는 곳에서는 슬픔을 다독이셔요. 참으니 더 큰 마음병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첫 이별은 아닌것을 알지만 쩡이가 첫 정이라면.. 많이 힘드실것 같아서 마음으로 한껏 따뜻하게 꼬옥 안아드립니다.....
다시한번 고운 천사 쩡이의 명복을 빕니다🙏💐
정식아~정미 데리고 산책하던 너를 아마 잊지 못할거야.아프지 않은곳에서 엄마 다시 만날때까지 잘 놀고 있어.집사님 많이 우실텐데...돌봐야하는 아가들 생각해서라도 건강 잘챙기시길 바래요.저도 글쓰면서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집사님
맘이 넘 아프시겠어요 저도 이렇게 울면서 보는데...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샤넬도 만나고 집사님이랑 정미,다른 냥이들 지켜 줄것 같네요.
너무 사랑스런 쩡 이제 못보지만 제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께요.
집사님 힘내세요
플로리다에서 응원합니다❤❤❤😂🥳🥳🥳🥳😍💜
집사님 뭐라고할말이없네요..영상보는순간놀래서.눈물이나내요.집사님 힘내세요
영상볼때마다 마음이 찡하네요
집사님 이게 무슨일이래요ㅠㅠ
정식아 좋은곳에서 행복해라~
집사님 맘잘추스리세요
집사님....토닥토닥
아침부터 많이 울었습니다
정식이의 명복을 빕니다
정식이는 집사님을 많나 정말 행복했을 겁니다
정식이가 바라는것은 집사님의 건강과 행복이겠지요
기운 차리시고 일어나십시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쩡이….사랑하는 쩡아…..
한번 내려가 얼굴한번보고 한번 안자주고 싶었는데….
아가 하늘의 별이되어 엄마랑 정미 지켜줘
너때문에 행복하고 마음따듯했어
고마워 쩡아….
쩡이모님 멀리있지만 꼭 안아드릴께요 힘내세요
모든 신들이시여!! 이 아이에게 가는길 빛을 내어주시어 헤매이지않게 해 주시옵고 다리건너 맑고 아름답고 따뜻한 그곳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생에 있을때 맑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간결하고 조용한 아이였습니다. 꼭 함께 해 주시옵소서!!!!
영상보고 얼마나 놀래고 울었던지요 어머어머...이소리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제가슴이 이리 뜯기듯이 아픈데 집사님은요...항상천사의얼굴로 순둥순둥 집사님과쩡미곁을 지켰던 쩡아야 .. 조심히천천히 가렴 지금은 어떤위로도 안되겠죠 저도 17년 같이살았던 아이를 보낸지 딱1년되었네요 하지만 남은 아이땜에 다시살아집니다 남은아이는 쩡아처럼심장이 안좋아 저도하루하루가 살얼음입니다 아무쪼록 쩡미봐서라도 힘내시고요....참....
너무 놀랐어요 집사님 부디부디 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4~5년전쯤 저는 저희집 강아지와 산책중이고 집사님은 쩡이랑 산책중만났는데 어느 산을 갔다가 송도해수욕장을 지나 또 어딘가로 산책을 간다고 하셨었는데 유튜브 채널을 보여주셔서 구독한게 여태 보고있네요 !! 착한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별이되는지 저희집 강아지도 21년도에 별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슬플지 말로 표현할 수 없기에 응원을 보내요 한참이 지나도 슬픈 감정은 똑같지만 저는 단단해졌습니다 ! 또 다른 새 생명을 책임지고 있구요 집사님도 견뎌내실 수 있을거에요 멀리서 또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집사님 힘내세요. 정미야, 오빠 좋은데 간거야. 씩씩하게 잘 지내야된다. 정식아 혼자라도 좋은데 가는 길이니까 씩씩하게 잘가서 행복하렴. 잘가 아가
쩡남매의 아름다운 산책 길을 이제 볼수없다니 슬픔니다~쩡미는 어쩌나요 집사님 부디 기운내셔서 쩡미 잘 살펴주세요~정식아 그동안 너로인해 즐겁고 고마웠어 ~~사랑해~~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무너지내요.
정식이가 그곳에서 샤넬과 잘 지내길..🙏
정식이의 명복을 빌며..정미와 집사님도 충분히 슬퍼하며 정식이 잘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정식아 안녕.ㅠ
정미 어찌하니😢
집사님 힘내십시오
정식아~
2년전 너를 처음알고부터 항상 지켜 봤단다
좋으곳에서 편하게 지내렴
그동안 잘 보살피고 키워주신 정식어머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럽게 떠난 정식이때문에 많이
힘드실 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정미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
정식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였습니다
쩡아..마음아파요..집사님힘내세요..쩡아..그동안고마웠어..쩡아.!그곳에서도행복하길ᆢ
샤인이 입양보낼때가 마지막 여행이 였구나ㅠㅠ너무예뻐 자고있는 쩡이 모습 잊지않을게❤쩡이 마지막 모습 보셨을때 쩡미 안고 다 우셨같아 맘이 더 아립니다ㅠ😭🙏🙏🦋🦋🦋👍🧚🏻♂️🧚🏻♂️🧚🏻♂️
일이 일어났구나 생각이. 들었죠~~어떻게 한대요ㅠ
정식아 우리 뭉치랑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길 바랄께 ㅠㅠ
너무 가슴아파서 이영상을 볼스가 없네요
정식아.. 정식아.. 보고싶어서 어떡하니.. 이밤에 너무 슬퍼서 어찌할줄 모르겠습니다. 정식이답게 너무나도 착하고 얌전하게 갔구나..
ㅠㅠ집사님 힘내세요 가장 빛나는 별이 되어 집사님 아가들 지켜줄거에요 정식이 명복을 빕니디ㅡㅡㅠㅠ
언제나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집사님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많이 슬퍼하시고 많이 우세요. 슬픔을 참지말고 밷어내야 회복할수 있대요. 정식이 좋은곳에 가서 먼훗날 집사님 마중 나올거예요. 그때까지 잠시 안녕이라 생각하세요. 저도 오늘은 좀 울어야겠어ㅛ😢
아녜요 평생눈물입니다 부모님처럼요 저는 3년되었지만 지금도 울컥눈물예요.
집사님 힘내세요
한번도. 만져보지못한. 내가슴이. 이렇게. 미어집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멈출수가없어요. 집사님과 달리는. 정식이. 늘~ 부럽게. 사랑스럽고. 착하 댕댕이로만. 생각하구 영상으로만 훔쳐보면서. 이뻐했던. 정식이. 이젠. 못볼걸생각하니. 그냥. 아프네요. 양옹이들과. 새로운 영상. 만들면서. 살아가시길. 건강하시길 식사잘하시구 정미랑. 산냥이들 생각하시면서. 잊으시길 ....
너무 충격이네요
눈물이 나요
이쁜 정식이인데 착한 정식이가 왜 이리 일찍 갔을까요
정식아 이프지 않는곳에서 행복하렴
집사님..정식이가 별이되었다니 믿을수가없네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픕니다. 앞으로 집사님과 정미가 너무도 걱정이 됩니다. 온화한 정식이가 너무도 그리울것같아요, 부디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힘내세요!!! 정식이의명복을빕니다..
3년 넘개 정들었던, 우리장남 정식이와 함께 했던 시간들...
늘 씩씩하고 동생들한데 듬직했던 우리정식이..영원히 기억할께요!!
정식아 다음 생애에 좋은 몸 받아서 또 보자!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하,,,
아니길,,,,너무 바랬어요,,,
집사님에게 정식인 삶 자체라고 느꼈어요,,정미,,,집사님,,위로할말이 없네요,,,눈물만네요,,,
영상을보며 또한번울음이터져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쩡엄마에게는 어떤위로의말로도 표현하기힘드네요~얼마나 마음이 공허할까요~ 쩡가족들 모두 힘내세요!!정미도옆에서 잘캐어해야합니다~정식인 너무나두 조은일만하다갔기에 조은곳으로갔을겁니다!!너무너무 슬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집사님은 얼마나 더 힘들고 슬플까요.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정식아 아픔 없는 곳에서 잘 지내렴
😭😭😭😭😭😭😭😭😭😭살아있는 고양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믿을수가 없네요
나도 모르게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때문에 정식이 모습이 안보였어요
정식이때문에 알게된 채널이였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착하디착한 천사같은 아이 세상 누구보다 맑고 선한눈을 가졌던 우리 정식이
꿈이라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정식이를 위해서라도 잘견더내시길 바랍니다..
정식이는 분명 천사가 되었을꺼예요
아니 왠 날벼락 이랍니까?
쩡이가 별이 되다니요?
쩡이가 아픈것은 알지만 이렇게 빨리도 갈수가 있을까요?
가는 쩡이도 보내는 집사님도 ㅡ에고 이를 어쩨요 보는 내내 눈물밖에 안나는데 집사님 마음을 어찌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미도 오빠를 한참 찾을텐데 ~~
건강 하게 몸 잘 추스르세요
다른 냥이들 집사님 기다리잖아요
힘내세요
정식이는 집사님과의 시간이 참 행복했을꺼에요 애 많이 쓰셨어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우리 쩡아~~
우리 쩡미는 또 어떻게 하나
우리 집사님은 ...
🤣🤣🤣🤣🤣
쩡아 를 하루하루 기다리는 행복으로 살았는데
쩡아 사랑한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정식아 그누구도 정식이를 대신할수없을꺼야 잘가 사랑해
집사님 힘내주세요
집사님...
한동안 못오고 있었는데..정식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니...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정식이가 이렇게 빨리 떠날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으셨을텐데..쩡미가 이제 오빠없이 잘 이겨내야할텐데... 착한 정식이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집사님과 쩡미 남은 아이들 잘지켜주리라 믿어 봅니다...
제가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집사님은 어떠시겠어요 저도 아직 스노이를 보낸 슬픔이 가시지를 않았는데....같은 상처를 안고 가야할 집사님을 안아드리고 싶네요...힘드시겠지만 남은 아이들 위해서 힘내시라고..늘 응원한다고 위로의 마음 전해봅니다
정식이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이쁘게키우시는모습..마냥부러워만했는데~~ㅠ..냥이를받아주고산책하는모습이너무이쁘고신기했던우리정식이..좋은곳에서아프지말고행복하자..사랑해^^
정미야~힘내고..엄마잘위로해드려~^^사랑해
쩡아야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너가 있어 나 또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한거 같아서 너무 고마워~~
아이고ㅠㅠ
집사님눈물이나지만
조금만 슬퍼하시길
집사님주변에 이쁜천사들이
또기다리고있네요
정식아사랑한다♡♡♡♡
쩡 맘~힘든시간 잘 견디어 우리의 쩡식을 잘 보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어찌 몇 자의 글로써 위안이 될런지요 말 못 하는 우리의 쩡미의 울음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도 다 알아요 지금의 상황을 어찌 말 못 한다고 함부로 하겠어요. 힘든시간 뒤로 하시고 고이 고이 보내주신 쩡 엄마의 마음을 잘 읽고 하늘에 있는 샤넬 민희 별 옆에
큰 별이 되어 쩡식이가 지켜 주며 쩡 페밀리를 지켜 줄꺼여요
세상에 한 번은 와서 언젠가는 가야 하는 우리네 삶이예요 남은 우리의 삶을 주변 모든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주며 살아가요
쩡 엄마~~힘내세요
쩡 페밀리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께요 아마 우리 모든 구독자분들도 그럴것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집사님 영상안올리시길래 정식이무지개다리건넜나ㅜ생각했는데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집사님 어떤말도 위로가 안될것같은데 힘내세요ㅜㅜ
정식아 다음생에는 좋은곳에서 좋은봄으로 태어나 수고했어
풀광고 풀시청 좋아요 불쌍한 길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선물같은 구독과 좋아요 길아이들에게 힘과의지가 됩니다❤❤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7년전 우리 아가 무지개다리 보내던 그날이 자꾸 생각나네요.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늘 함께한다 생각으로 오늘도 눈물로 그리움을 달랩니다.ㅜㅜ
힘내시고 정식이는 좋은데 갔을겁니다.
쩡미가 더 걱정되네요.
쩡아!이게 무슨 일이야ㅠㅠ유독 정이 가던 쩡아여서 오래도록 보고 싶었는데...지금은 좋은 곳에 가 있겠지...집사님 맘 아프신게 더 걱정이네요. 너무 오래 슬퍼하지는 마세요. 쩡아도 그걸 원치는 않을거예요. 집사님과 함께여서 쩡아는 정말 행복했을거라 믿어요. 정미와 함께 힘내세요!ㅠㅠ
빨리 회복하시기를
정식이의 맑고 고운 눈망울을 이젠 볼수가없네요
눈물이 흘러 영상을 볼수가 없습니다 아우~ 정식아. 왜일케 빨리가니 좀더 머물 다 가도 될것을 뭐이 바빠서 많이 힘들었구나 정식이가 이젠 편안하게 쉬어라 많은 사랑 주고가서 고맙고 사랑한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