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무엇이든 물어보살 다시보기 | EP.122 | KBS Joy 2107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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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FULL영상] #무엇이든물어보살 #다시보기 | EP.122
답답했던 마음속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드루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 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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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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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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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어색할것 같으면서 세련된 진행 .똑바로 박혀있는 정신상태 옳은 말만하는것이 믿음이갑니다
따님은 전문가와 심리적 상담을 우선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불효녀들 긁혀서 엄마한테 애정표현잘하는 딸을 정신병으로 몰고있음 ㅋㅋ 그래야 자기가 부모한테 틱틱되고 쌀쌀맞게하는게 정당화되니까 ㅋㅋㅋㅋ
엄마에게 집착하는딸 소름
선녀님 존경스러워요 사랑스러워요
상담원 태희님~~
힘 내시고 응원보냅니다~~~*^^*!
상담 회사원으로 11년동안~
다녔다니 대단합니다~~ 👍
정신적으로 황폐해질수있으니
운동( 🧘♀️ 요가나 명상이나 산책 🚶♀️
걷기나 근력운동 등 힘든 운동..)
등등 하면서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이
웃을때가아닌데...진심 사람누구하나 죽어야끝나는 건데저건...심지어 해맑아....
무섭다... 뭔가 ...흉악범죄자 같아...
말씀을 왜 그렇게 하세요
그러니까요..아무리 딸이여도 소름돋을거 같은데...웃고있네요.
@@user-ml2iw6dq6v 남자들은 수두룩 뺵뺵인데 여자는 저렇게만 해도 흉악범죄자 취급을 하노ㅋㅋㅋㅋㅋ하남자야
서장훈이 진짜 현실적이고 현명한 해결 잘해주는듯
분리불안증 그런건가..저것들이 다 사실이라면 치료가 필요할것같은데ㅠ 더 나이먹는다고 자연스럽게 고쳐질게 아닌것같음 물어보살말고 병원으로 가셔요 꼭..
딸이 심각성을 잘 모르는거 같은데 ㅠㅠ 심각한거예요.. 알고있어야해요.
마지막 사연은 더 늦기전에 정신과 상담 받아야할듯. 저건 그냥 웃을일이 아닌것 같은데
스무살이 저런거면 심각한데
너무 아무일도 아닌것 같이 생각하는게 더 문제다
지금도 흔히 듣는 잔소리 정도로만 생각하고 문제가 있다 정도지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는 인지를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웃는거나 말하는게 그저 재밌고 난 아니야 인데
이건 진짜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심각한데 심각성을 모르고 계속 웃고있는 저 딸 소름돋는다
애가 그럴 때나 귀엽지. 저건 귀여운게 아니라 집착병인데.. 그걸 이야기하면서도 웃는다는게 소름돋네
여기나와서 계속 웃고있는 거 보면. 이게 남들이 문제있다고 볼거라는 걸 인지를 못하네.
정신ㅂ
말씀을 왜 그렇게 하세요
언젠가는 엄마가 이 세상에 안 계실 날이 올텐데 그 전에 따님 꼭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혼자 있어도 불안하지 않게 취미생활을 가지시는 것도 좋고요.
외동딸에 몸이 불편한(식물인간은 아님.) 제가 볼 때는 많이 심각해 보여요. 저희 엄마가 일찍부터 주방 살림과 세탁 등 기본적인 생활은 할 수 있게 최소한의 뒷바라지만 하셨고 저는 혼자 있어도 제 취미를 찾아서 하느라 그렇게 막 엄마 찾고 그렇진 않으니까요.
네일 샵 저렇게 하고 싶어 하는데. ㅠㅠ 사업을 잘 할까는 나도 의문이기는 하지만 해보고 싶은 일이라면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망할 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면서 그걸 어떻게 극복할까 하는 방안을 미리 생각해 두시는게 좋을 듯.
조언 듣고 안 한다고 결론 냈는데 굳이 또 왜 부추기시나요? 서장훈 말 틀린거 하나 없던데... 굳이 망할 사업을 뭣하러 하나요? 젊으면 경험삼아 한다지만.. 낼모레 쉰인데...ㅜ
저 정도 집착이면 거의 병 같다, 엄마도 자기 생활이 있는 건데 서너살 먹은 애기도 아니고... 무섭고 골치아픔
전에도 쓴건데 20살에 저러면 여기 올게 아니라 정신과를 가야지. 난 저게 너무 소름인게 본인은 아예 이게 심각한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거란거...저대로 그냥 두면 성격으로 자리 잡을거고 대상이 바뀌면 이제 진짜 지옥이 된다. 이거 고쳐지지 않으면 연애 절대 하지마라.
다성장 했으니 남편한테 집착해야죠
ㄹㅇㅋㅋㅋㅋ
@@user-hq7nj9fv7s 본인가정이 그런다고 그게 정상이아니에요ㅋㅋ
끝까지보기도 전에 저게 정말인지 의심스럽네요
@@user-lg9ts9pg6k 아 댓글 개시원한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네요 그게 웃을 일이냐?
그리고 엄마도 똑같네 모임에 딸까지
데리고 나가고 싶냐?
고민이 아니라 병이다
이수근은 애처가라서 좋고 서장훈은 인간성좋아서 좋습니다
상담원 11년 진짜 대단하셈ᆢ1년도 버티기힘든데ᆢ짱입니닷
한달 단기하는데 메뉴얼 잘되어있는데도 멘탈터지는줄
정신과를가야죠 저게절대좋은거아니고 심각한건데 치료받으세요꼭
엄마지인한테까지 전화하고 위치추적까지;;
무섭네요..
모임이랑 여행에 따라가는건 줄이셔야될 것 같아요
그자리에 있는 분들 겉으로는 예쁘다하시지만
대부분 불편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오은영 선생님 찾아가세요
20살이면 성인이고 그런일들이 어렸을적부터 문제가 되었던 거라면 그렇게 방치한 부모도 잘못이 있는거에요
딸 너무 애기 같아요 뭔가 문제가 있는지 고쳐는 봐야죠
오은영 아줌마 보험팔이 하시지나요
딸이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은데.. 나란히 상담 받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딸아 엄마도 엄마 인생이라는게 있고 사생활도 취미도 있는거란다 너무 그러면 안되
엄마한테 집착하는 수준이
가히 병적이네요
정신과가서 치료하세요
심각한 수준입니다
웃을일이 아니에요
조언을 해주는데 실실거리고 웃는다?
소름돋는다...ㅎㄷㄷ
난 주변에 저런 친구를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좀 많이 지나친거 같은데?...정신연령이 20살이 아닌가 막내라고 해도 저건 너무 ㅠㅠ 나중에 남친이나 배우자한테까지 그럴텐데...개오바야..지금이라도 집착하는거 줄이시는게 엄마를 위해서도 님을 위해서도 좋을거 같아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공황장애 오겠는데
열쇠&도장 하시면 대박나실듯해요~^^ 네일은 매달 받지만.. 좀 남자분께받는건.. 부담스러울듯해요..ㅜㅠ
선녀님 진심 존경함 ㅋㅋ
학창시절 별 미친 것들을 보면서 왜 저런 애들이 우리반일까
이상한 선생들 보면서 왜 저런 선생이 우리를 가르칠까 했는데
사회 나와보니 다 예방주사 맞은 거더라...
그리고 그때도 좋은 친구들이 더 많았던 것처럼 사회도 좋은 사람이 더 많더라...
예방주사까진 택도 없구 살짝 맛만 보여준것..ㅋㅋㅋ
헐 신기하다 난 엄마아빠 집에 없으면 천국이었는데 초딩때부터 인식자체가..ㅋㅋㅋㅋ 밤늦게까지 겜하고 티비보고 놀고먹고
상담은 모두 AI로 하면 정신적피해 없이 매뉴얼대로만 문제에 대처할테니
직업은 사라져도 상담뭔이 정신적 피해를 보는 일은 없겠죠
Ai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가. 많을거예요
50세 이상은 말 높여주면 좋겠네요..아님 서장훈씨보다 나이 많으면..😮
서장훈은 평소 사색하는것이 생활화 된 사람같음.
딸 웃는 게 암담하게 느껴진다. 자신의 행동에 문제점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저런 점을 알면 어떤 남자든 걸려들지 않으려고 할 텐데... 엄마와 아빠의 불편함, 엄마 친구들의 불편함에 대해 생각도 하지않고 배려도 없고 아예 인식력 자체가 비상식 선이네요. 스물이면 이제 성인이 되어야 할 나이인데 저렇게 정신적 성장을 멈추고 있으니, 그대로 계속 그렇게 머물러 있으면 나이들수록 퇴행을 하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정신적으로 큰 문제인데 전혀 깨닫지 않고 있군요. 얼굴은 맑지만 보는 사람이 심각해지네요. 본인 친구들 만나는데 엄마가 따라나가 같이 만나서 앉아있다면 본인은 불편하지 않겠냐고요? 친구들이 좋아하겠냐고요?
원래 문제가 진짜 심각한 사람은 자기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해요. 진짜 정신과 가봐야할 수준입니다.
남자한테 빠지면 도라이될 성격인데..
껌딱지 딸 생각만해도 징글징글하다
정신과 치료나 상담받아야 되지않을까
장훈님 말씀대로 얼굴안보인다고 상당원님께 폭언하시는분들 처벌을 해줘야 이런들이 해결될것 같아요.
맨마지막 사연 너무열받아서적습니다.따님분은그락서 본인이 문제가없다고생각하세요?웃는얼굴진짜싫다.엄마한테피해주지마!!!!!!!
대체
뭐가좋다고처웃고앉아있는지.도대체이해를할수가없다
마지막은 문제가 심한데..노력이필요헤 자립심을 키워야하는대 사회생활이힘들어
정신 질환인데 웃고 있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네. 두 모녀가 둘 다ㅉ. 빨리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이 프로도 반말 하지 마세요
초1에게도 초면에는 반말 안합니다
네일샵이 쉬울거같지만 막상하려면 배울게 많을텐데ㅠㅠ 자격증 딴다고 다가아니고 남밑에서 실무 몇년은 배워야 손님 볼수있음! 자격증은 극히 기본중의 일부인거고~ 46이면 좀 배우고나면 낼모레 50인데~ 그냥 취미로 하시는것도
우리 8세딸랑구가 저친구보다 더 독립적인듯..
선녀님 진짜 리스펙~~~^^
따님은 엄마의 개인생활을 존중하셔야해요
엄마 모임에 가는건 아닙니다
빨리 병원가십쇼 늦게전에 하루빨리 가시길
근데 상담원 중에도 진짜 말 싸가지 없이 하는사람 있음! 너무기가 막혀서 팀장한테 얘기 했더니 녹취록을 들어보겠다고 하더니 바로 전화와서 정말 죄송하게 됐다고
그 직원은 오늘 상담에서 뺐다고
한 일이 생각 나네!!
요즘 ARS로 전화하면 기본멘트 상담사에게 폭언하지 말아달라고 꼭 나오지요 벌써 몇년
됐는데 그런데 뭔가 답답해서 시원한 답이있나 전화하는건데 상담사도 아무것도 모르고 이럴때 미치죠 암튼 회사상담이란 그엄무에 해박해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정신과치료좀받아야될듯
서장훈 저덩치에 리코더 왜케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비포 애프터가 이렇게 똑같은 사람은 처음 본다😂
40:24 혹떼러 왔다가 혹 붙이고 가네요😂
장모님 저한테 맡겨주십시요 장모님 생각도 안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학생 잘 지내고 있겠죠? 넘 귀엽ㅎㅎ
저정도면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을수있는데….?
많이,,
심각하내~
병원을 가세요 병원을
여기 나올일이아니구만
스무살이 무슨 ~
허~~~
참나~~~
말은 참 잘하내
이게 웃을일이 아니다
따님 이제 대학생이 되셨으니
'개학'이 아니라 "개강" 이 맞습니다.
엄마한테 집착하는 딸 ~~~ 정성이 가득한 정성병자네....
이야 딸이 저렇게 집착하면 엄마입장에서는 걱정도 많이 되겠다 집착당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와~~ 서장훈 니가 치워~ 이거 내가 딱 생각했던답인데.. 👍
아무리 수학여행 가서 엄마 못 본다고 87번이나 전화하는 그런 미친 개미친 사람이 다있냐?
평생 속죄해야 될 사람이네
주작이 아니면 정신상담 받아보는게 좋을듯
나도 옛날에 엄마 없으면 잠 못 잤는데 자연스레 따로 자고 잇어요 ㅎㅎ
엄마 잘못이 많아요.
친구들 모임에 왜 대려가요?
저도 서비스직에 오래 일해봐서 아는데 일하다보면 별 미친 또라이들 많아요 10년쯤 되면 내공이 생깁니다 미친년이라 하면 네 고객님 미친년이라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다보면 진짜 미친년이네 하면서 끊더라구요 ㅎㅎ 성희롱하면 성희롱 되받아치고~~ 일단 멘탈이 강해야해요 저런 고객, 법을 만들어 처벌하지 않는한 안없어져요 내가 멘탈을 키워야함
저 나이에 친구하고 놀아야지 문제다 정신과 상담 해보세요 ㅠㅠ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임...내가 존중받으려면 남도 존중을 해야지.
저런 집창광여자는 연애때도 그럴까봐 무섭다 저런여자만나면 진짜 멘탈 부셔질거같은데
@@JH-ge5ln 왜 시비지? 그저 같은성별 무섭다하니 불편하냐?ㅋㅋㅋㅋㅋ 니 남친이 엄마한테 저런다 생각해봐라 안무섭냐?ㅋㄱㄱㅋㄱ 남자 바짓가랑이 주변 못가본거 티내지 말고 ㅋㅋㅋㅋㅋ 간호사가 인큐베이터옮기다가 머리부터 떨궜나 어이가 없노ㅋㅋㄱㅋㅋ
@@user-lg9ts9pg6k멘트가 찰지십니다 ㅋㅋ
@@JH-ge5ln 맞는말인데 괜히 시비거네요ㅋㅋ 저런 집착은 여자든 남자든 문제가있지 만나는 사람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
남친한테 저관심이 넘어간다면 빠른치료가
너무 이쁘고 멀쩡하게 생겼는데.. 정신 치료 받아야할거 같아요ㅜㅜ
미래 남편입장에서는 최악이네...와 내와이프가 저런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닭살이..
니 여친도 아닌데 뭔생각하냐 ㅉ
힘내세요!!
44:05
ㅡㅡ 정신과를 가야지 여기와서 웃고있냐
우리 딸이 10살인데 평일은 다들 바쁘니까 주말에는 꼭 같이 있고 싶어하는데 밖에 볼일있어서 혼자 나가면 울고불고 전화해서 난리나는데ㅠ 그럴때면 오롯이 같이 있을수있는 시간이 주말뿐인데 딸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로는 자립심이 약한거 같아서 걱정도 되던데.. 저정도에 비하면 우리딸은 그냥 애교인거 같네~ 우리 딸이랑 더 많이 놀아줘야지..
徳永万里子さんグォン・サンウさんについて本当残って愛して忘れない
웃으면서 마을했어요😅
모녀는.. 물어보살 말구,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대요
데뷔할려나왔노 치과의사딸처럼ㅋㅋ연예인와꾸아니니까 들어가라~
와꾸 ㅋ ㅋ ㅋ엄마가 더 미인
,,,,,,,,, 서로 뒤바뀌신 흐음,,,
동사무소가서 옆자리에 진상아줌마 있었는데 동사무소직원은 거희 울기직전이었는데 정말 인간혐오가 생기더라 좀 서로 좋게 얘기 합시다
힘내라 힘 !!!
전생에 피치못하게 헤어졌다던가...ㅇㅅㅇ;;
큰 문제 아녀!
앤 생기면 점점 멀어져간다.
그리고 엄마에게 하듯 남자에게 절대 안해.
지금은 워낙 강하게 모성을 받고 자라서 그렇치 남자생기면 많이 줄어듭니다.
정신과 문제도 아니고 당연한 문제입니다.
근거없는 니생각
의뢰자는 답변이 불편했을수도 있었겠지만 명쾌한 답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아빠가 타지에서 딸들이 아무탈없이 안전하게 살기를 매일매일 기도할텐데 두자매가 의지해서 편하게 살면 아빠는 더 바랄게 없겠죠 그리고 언니가 중국에서 누구 간습도 안받고 털털하게 살아서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것 같은데 동생하고 살면 좀 노력해서 치워야하지 않을가요 언니분 옆에있음 머리 꿀밤주고싶다
딸이 너무 이쁘다
마지막 모녀의 사연에서 딸이 20살인데도 "개학"이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아직 정신적으로는 조금 유아 내지는 학생의 감성 혹은 마인드에 사로잡혀 있다고 바로 느껴지네요...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저런 정신이 지배하는 인간의 습성은 고치기 어려울텐데...노력을 좀 많이 해야 할거 같긴 하네요..
20살때는 개강이랑 개학 헷갈릴나이에요…. 초등부터 고등까지 개학이라는 단어를 썼으니 헷갈릴 수 있죠ㅠ
19살에서 몇달 지났다고 그 인식이 싹 바뀌나? 안그런 사람도 있는거지 그걸 문제 삼는게 오바 아닌가?
대학가서 교수님께 선생님! 하는사림도 있던데요 뭐 헷갈릴수도 있지 이건 억까
댓글들이 이미 달려있어서 안 달려고 하는데도 진짜 개학 하나로 심리진단 하는 게 너무 소름 끼쳐가지고 한 마디 안할 수가 없음. 이게 더 충격적임. 물어보살 나가보시지 그래요?
@@jhi6595 직책이 교수일 뿐 호칭은 선생님이 맞습니다
마지막사연은 100퍼 좋아진다
첫번째 여성분 눈화장 무슨일이지..
엄마한테 하는 집착이 ~남친.남편으로 가게되면 심각해요
저걸 그냥 놔둔 엄마도 문제다
따님은 여군을 보내던가 외국에 워킹홀리데이라도 보내세요...저정도면 부모도 저것때문에 더 늙어요
이건...부모탓이 큽니다...사회성과 자립심을 전혀 안길러준거잖아요
갓난아기
사랑해요
첫번째 사연분은 자신의 대화방법도 바꿔보시는것도 좋을듯..저도 상담원들한텐 그분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좋게 통화하는데 가끔 화를 부르는 상담원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신공격 하는게 맞냐?
느그 ㅇㅁ가 그리 가르치던?
@@piutrvbn 패드립하는건 재밌냐? ㅋㅋㅋ
너가 그 욕하던 아줌마구나?
@@DontDisturb821 너가 그 조류구나
17실 학생은 너무 어른이고 20살 짜리는 너무 어린애네...
다시 생각해보니... 통역사분.대단라십니다...ㅎㅎ
저게 남자친구한테 할 가능성이 있을 성격이지. 어느순간 뒤에서 정신병으로 욕쳐먹고 백프로 차이지
엄마도 책임이 있네 단호때는 단호해야지
10년전쯤 차량운행할때 앉을때나 타고내릴때도 항상 엄마랑 통화하는 초1여자애 생각나네..
누군가의 귀한 딸이고 누나고 여동생... 타인을 존중합시다
엄마랑 허구한날 싸우는 딸들보다 보기좋아 보임
저 딸은 뭔가 문제가있었음 어릴때, 말은 좋아서그런다는데, 저거는 집착이고 엄마가없어질거같은? 두려움이있을거임 하루에 87번을전화한다는거는 스스로도 절제가안되는건데 ,심각함 정신의학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