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하이어라키 강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선 믿자" 라고 말하는 도올선생님, 그것은 현대철학자 영역을 벗어난 언행임. ▪︎(무릇 학자로서) 원하는 것은, 믿으려는 의지가 아니라, 알아내려는 의지인데, 이는 정반대 말을 하고 있다. ▪︎(What is wanted is not the will to believe, but the will to find out, which is the exact opposite.) (Bertrand Russell)
도올 선생님, 운칠기삼 출전 좀 알려주세요. 고전은 원문을 읽어봐야 맛이 나는데, 인터넷에선 앵무새같이 요재지이에 있다고 말을 할 뿐, 가지고 있는 PDF 원문에 여러 글자로 검색해 봐도 제가 못 찾는 건지, 그런 글을 못 찾겠어요. 제자분들께서 꼭 댓글 좀 전해 주세요. 한자 편명이 궁금합니다~🙏
세계사에서 성인으로 불리우는 석가.공자.소크라톄스.예수.무함마드등의 능력은 대단하십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것들을 넘어선 초월적인 분들이죠. 그러나 그분들을 신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단 한가지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성인들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라고 통상 칭합니다. 과연 그 한가지가 뭘까요?
@@middragon2188 야욕 보이기 전에는 찬양하고 야욕 보이고 나서는 비판하는 거야 일개 중학생도 할 수 있는 일이죠. 야욕을 보이기 전에 그 속셈을 간파해야 지식인이지. 심지어 이미 시진핑은 집권 초기부터 야욕을 숨기지 않았고, 적지 않은 '진짜'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누군가는 아주 듣기에도 민망한 찬양을 늘어놓았죠.
@@김동환-q8m 예수가 부활했다~ 재림 했다~ 라는 표현은 기독교도도 들에게 믿을수 있는 신념을 주기 위한 것이지 ~ ■그를 믿는 사람들도 부활한다는 것도 아니고 재림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이스라엘 양민들이 ~죄인 취급을 받는 근원을 없애 주는 것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는 ~다른것들이 아니고~율법을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죄인 취급을 받던 사람들에게 ~ 자유를 주는 복음을 주는 것이고~ 그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자유를 찾는 것 입니다. ■■양민들이 지키지 못해서 죄인이 되는 상황중에 가장 지키기 어려웠던것이 안식일을 지키는것과 ~음식을 가려 먹는 것 이었습니다. ■■여기에 주신 복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하여 안식일이 있다. 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죄가있는것이.아니고 들어가지 않고 나오는것이 죄가 있다.(말) ■■■이 두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못해서~ 또는 음식을 가려먹지 못해서 죄인이 되었고~죄인 취급을 받았던 것에서 스스로 해방을 얻는 것 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죄의 본질을 해결해주는 복음이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복음 입니다.
꼴리는 이유는 봤기 때문이고 본것을 연상지어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에 욕심이 생긴것이며, 그 욕심이 죄입니다. 어린 남자아이가 여탕에 들어가도 전혀 꼴리지 않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꼴리는게 지 잘못이 아니라는 건 욕구을 알아버린 마음을 모른체 하고 싶은 자기속임 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순리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므로 모든 생명의 순리는 다 선합니다. 동물의 섹스나 천적 동물간의 잡아먹음 역시 생명체의 생노병사 속에 있는 선합입니다. 인간도 동물이므로 인간의 모든 생명활동은 다 선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인간의 욕심 그 하나만 악 입니다. 그 욕심의 정의는 순리보다 과한 자기자신을 위한 이기심입니다. 인간의 자제력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욕심이 먼저이고 그게 욕심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운겁니다. 우선 그냥 믿어라? 뭘?... 그냥 믿는게 아니고 과식, 과욕을 부리지 않는 선한 상태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성령을 가슴으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인간의 중심에 자리하면 그 인간은 과욕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인간의 마음에 오셔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성령이 자리한 인간이라고 섹스를 안하느냐? 안 먹느냐? 여행 안가느냐? 사자가 배고플때 사슴을 잡아먹는것이 선하고, 배가 차면 더 이상 먹지 않는것이 선함이듯이 인간의 기본욕구는 모두 선합니다. 사자가 배가 부른데도 쓸데없이 사슴을 더 잡아먹고 배탈나는 상태는 악입니다. 절대 사자는 그런 악행을 하지 않습니다. 인간만이 저런 과한 욕심의 악행을 저지릅니다. 구원은 교회를 통해 얻는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범인이 성령을 받았다고 수도원에서 욕심을 통제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일반인도 일상 생활속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평범하게 사는게 가능합니다. 중세의 기독교 철학은 윤회사상을 없애고, 교회와 교황의 권위를 과하게 복종하도록 만든 인간의 욕심이 기반된 사상으로 이 또한 악한 것입니다.
탐.진.치 오욕 세계사에서 성인으로 불리우는 석가.공자.소크라톄스.예수.무함마드등의 능력은 대단하십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것들을 넘어선 초월적인 분들이죠. 그러나 그분들을 신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단 한가지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성인들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라고 통상 칭합니다. 과연 그 한가지가 뭘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선생님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도울샘 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력있어요 도올샘
보면 볼수록 명강의, 표현의 자유가 아닌 설명의 자유, 그야말로 궤변詭辯이 아닌 쾌변快辯 이로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도올😊😊😊😊😊😊😊😊
도울선생님 건강하셔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은 무엇을 위한것인가 영혼 있다고 증명한자가 태초부터 지금까지 있엇던가 이럴것이다 그럴것이다 라고하는 얄팍한 생각에서 비롯된거면 그것도 죄다
호 호 호😮😮😮😮😮😮😮😮
영화매트릭스가 대히트를친건 인간에게 자유 의지란 없다는 설정을 줄기차게 주장해서였죠
시국강연이하이소이더러운시국에나라를깨끗이만들어야지오
죄를 저지르지 않을수 없는.. 그게 인간의 본성이죠.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거듭나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정죄받지 않을 뿐이죠. 그 지점이 돈오점수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
선생님 ㅡㅡㅡㅡㅡ 👍
ㅎㅎ
■종교 하이어라키 강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선 믿자" 라고 말하는 도올선생님, 그것은 현대철학자 영역을 벗어난 언행임.
▪︎(무릇 학자로서) 원하는 것은, 믿으려는 의지가 아니라, 알아내려는 의지인데, 이는 정반대 말을 하고 있다.
▪︎(What is wanted is not the will to believe, but the will to find out, which is the exact opposite.)
(Bertrand Russell)
아이고 우리 도올 샘 ㅋㅋㅋㅋ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사상가 민족주의자
도올 쌤 😂
안할이유가 없자나요 ㅎㅎ
질문있는데요.성욕이 왜 죄가 되나요?굶어서 식욕을 느끼는것이 죄가 아니고 먹으면 되는것이고...꼴리는것도 죄가 아니잖아요?꼴리면 딸치던가 아니면 이성을 찾아 합의하에 얼마든지 떡쳐도 되는거 아닌가요?왜 과거부터 성욕을 죄악시 했는지 궁금합니다
꼴리면 꼴릴때마다 한다면 짐승이나 다를바 없죠. 적당히 참을줄도 알아야죠. 거의 모든 종교에서 금욕적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하죠. 반면 성욕이 생길때마다 관계를 맺는다면 여러가지 안 좋은 일들이 생길수가 있죠
도올 선생님, 운칠기삼 출전 좀 알려주세요. 고전은 원문을 읽어봐야 맛이 나는데, 인터넷에선 앵무새같이 요재지이에 있다고 말을 할 뿐, 가지고 있는 PDF 원문에 여러 글자로 검색해 봐도 제가 못 찾는 건지, 그런 글을 못 찾겠어요. 제자분들께서 꼭 댓글 좀 전해 주세요. 한자 편명이 궁금합니다~🙏
閻羅王與判官、功曹、七爺、八爺、黑白無常,設酒高會。王曰:「人生禍福,由天定之,抑由人力?」眾曰:「由天定之。」王曰:「不然。人之一生,運七、奇三。彼讀書者,十年寒窗,一舉成名,固運也;然非其力,亦不能;農夫勤於稼穡,而歲稔,亦運也;然非其力,亦不能;賈人積貯,一朝暴富,亦運也;然非其力,亦不能。若坐享其成,不思振作,雖運至,亦不能享用矣。」
众人曰:“由天定之。”王曰:“不然。人之一生,運七、奇三。彼讀書者,十年寒窗,一舉成名,固運也;然非其力,亦不能;農夫勤於稼穡,而歲稔,亦運也;然非其力,亦不能;賈人積貯,一朝暴富,亦運也;然非其力,亦不能。若坐享其成,不思振作,雖運至,亦不能享用矣。”
요재지이 - 제 1권 - 제 17화 - 염라대왕 술자리
얼마든지..........//////
발기부전환자는 죄가없군요
몸 밖에 죄가 또 있죠😢
ㅋㅋㅋㅋ
죄를 저지를 줄 알면서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한 하나님!ㅋ
자유의지는 신의 면피용 논리..
자유의지 = 기독교의 변명의 도구
교회....하나님..../( 다 미친거다.....😮 현정부도 미쳐가고....😮😮😮😮😮😮
ㅋㅋㅋ
쎅스는 인간 뿐 아니라~~동물들도 다 그러는데~~~왜 아담만 비난받나?
즉,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간이 태어난게 아니기 때문에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인 것이다.
좀...??????
의지는 생사라....
선악과와 섹스 는 같은 맥락이다 죽는다해도 따먹는 섹스는 죄가 아니나 상대를 가리지 않으면 죄가 되고 잘먹으면 복 잘못먹으면 화
생명은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진것 ㅋㅋㅋ
ruclips.net/video/ZDcyoHkDm4w/видео.html 봄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원죄론 ~사도신경 ~삼위일체론은~
■로마가 권력을 유지하면서~
기독교를 받아들일수있는~절충선의
교리 입니다.
세계사에서 성인으로 불리우는 석가.공자.소크라톄스.예수.무함마드등의 능력은 대단하십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것들을 넘어선 초월적인 분들이죠.
그러나 그분들을 신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단 한가지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성인들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라고 통상 칭합니다.
과연 그 한가지가 뭘까요?
조까 ...ㅋㅋㅋㅋ
남의 얘기를 하지말고
그냥
본인의 이야기만 하지요
여기저기 끌어다
짜집기 하는 재주밖에 없으니
어쩝니까
관성의법칙 고정관념적 출생 생존 사망의 사람의 일생이 등속운동을 하는
이러함이 태초부터인줄 알게되는 타성에 젖은
외력이 작용하지 않으면 관성의법칙은 고정관념을 유지 등속 하려는 굳어진 사고
사람의 생명이 종국에는 사망심판에 이르름이 창조시에 결정된줄 인식
관성법칙의 고정관념이며 사망심판은 죄의결과이며 본래에서 이탈된 어그러진
사람 스스로는 본래대로 수정될수 없고
외력에 의하여서 회복 복귀될수 있는
아담으로 이탈된 사망심판이
예수그리스도 영생의 대신 속죄 대속물이 되심에 의하여 복귀되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하박국 선지자의 예언이며
예수그리스도 이루셨고
바울사도의 인용한 로마서
사람 스스로 구원될수 없음이
죄에 대한 율법의증거 이고
율법후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신죽으시고 부활 하심이
죄에대해 율법의 정죄를 대신 받으시고
죽으심은 죄에대해 단번 죽으심이요
살아나심은 의롭다 하심이요
부활의증거는 죽으심을 변증함이니
부활하심이 아담의 죽음을
예수그리스도 께서 회복 하심이시며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시진핑 찬양하던 사람 아님? 양심을 지닌 학자라면, 시진핑에 대한 본인의 예측이 박살난 것부터 인정하고 사과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것이 순서 같습니다.
사람을 믿고 지지하고 비난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욕심에 변하기도 하니까요. 시진핑 칭찬할 때는 아직 시진핑이 장기집권의 야욕을 보이기 전이었습니다. 중국의 권력교체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칭찬했고 이후 시진핑의 독재야욕이 드러나자 비판한걸로 알고있습니다.
@@middragon2188 야욕 보이기 전에는 찬양하고 야욕 보이고 나서는 비판하는 거야 일개 중학생도 할 수 있는 일이죠. 야욕을 보이기 전에 그 속셈을 간파해야 지식인이지. 심지어 이미 시진핑은 집권 초기부터 야욕을 숨기지 않았고, 적지 않은 '진짜'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누군가는 아주 듣기에도 민망한 찬양을 늘어놓았죠.
성경은 생각도 죄라고 했다.
아직도 떠들고 있네.
아니 이 무슨 개딸 같은 소리야..
예수그리스도만을 믿으면
성령이 임하게 되고
성령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깨닫도록
성령이 거듭나게 하고
아브라함이 무할례때 믿음에 의가 되어
인류는 아브라함 무할례때 믿음의 의로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의롭게되고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아브라함 무할례때 믿음에 의로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하나님의자녀 되고
아브라함이 할례는 믿음에 의로움을
인을 친것이니
할례의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함을 보았다 하시니
할례는 예수그리스도 께서 하나님 사랑을 보이시고
율법을 지켜야 할례가 유익
예수그리스도 께서 율법에 온전 하시니
할례가 유익되어 부활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이 할례가 유익
이스라엘인이 율법을 범하니 할례가 무익
무할례가 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께서 할례가 유익
모든 인류는 아브라함 무할례때 믿음에 의로움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 복을 받게 되고
예수그리스도 께서 할례가 유익 하게되어
할례의 약속을 이루셨으니
이스라엘이 할례를 하면 안되고
할례하면 믿음이 헛되니
예수그리스도 께서 할례 이루심을
부인 거절 하는것이 되므로
바울사도는 유대인에게 할례 하지말고
모세규모 지키지말라 사도행전
한국에 안식일을 지키라 하는것이 이단 사이비라 하는 이유
속는것이 되며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성령으로 살게 되니
죄를 떠나 의에 살기에
법아래 아니고 은혜아래
유대교 율법아래 있으면
예수그리스도 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을 믿지않는 결과가 되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성경놀이 하십니다
부활체가 죄를 완벽하게 안지을수 있는 몸입니다. 기독교인은 모두 이 부활체를 얻기 위해 신앙생활 하죠. 이것을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시고 또 부활의 첫열매가 된것이죠. 고로 우리의 공로(노력)으로는 그 부활체를 얻을수는 없고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만이 얻을수가 있는겁니다.
뭔 개소리요 😂😂😂
미신이오
당신은=수퍼맨이 진짜로 날아다닌다고
생각 살고 있나요?
■■그를 추모하고 믿는 방식의 표현을~
구절 론자들이나~사이비들이 약장사 하는것을 가지고~몸둥이가 죽었는데
다시 살아난것처럼 말하면~
■수퍼맨이 날아다닌다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김동환-q8m
예수가 부활했다~ 재림 했다~ 라는 표현은
기독교도도 들에게 믿을수 있는 신념을
주기 위한 것이지 ~
■그를 믿는 사람들도 부활한다는 것도
아니고 재림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이스라엘 양민들이 ~죄인 취급을 받는
근원을 없애 주는 것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는 ~다른것들이
아니고~율법을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죄인 취급을 받던 사람들에게 ~
자유를 주는 복음을 주는 것이고~
그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자유를
찾는 것 입니다.
■■양민들이 지키지 못해서 죄인이
되는 상황중에 가장 지키기 어려웠던것이
안식일을 지키는것과 ~음식을 가려 먹는
것 이었습니다.
■■여기에 주신 복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하여 안식일이 있다. 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죄가있는것이.아니고
들어가지 않고 나오는것이 죄가 있다.(말)
■■■이 두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못해서~
또는 음식을 가려먹지 못해서
죄인이 되었고~죄인 취급을 받았던
것에서 스스로 해방을 얻는 것 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죄의 본질을 해결해주는
복음이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복음 입니다.
조시 꼴린데
꼴리는 이유는 봤기 때문이고 본것을 연상지어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에 욕심이 생긴것이며, 그 욕심이 죄입니다. 어린 남자아이가 여탕에 들어가도 전혀 꼴리지 않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꼴리는게 지 잘못이 아니라는 건 욕구을 알아버린 마음을 모른체 하고 싶은 자기속임 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순리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므로 모든 생명의 순리는 다 선합니다. 동물의 섹스나 천적 동물간의 잡아먹음 역시 생명체의 생노병사 속에 있는 선합입니다. 인간도 동물이므로 인간의 모든 생명활동은 다 선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인간의 욕심 그 하나만 악 입니다. 그 욕심의 정의는 순리보다 과한 자기자신을 위한 이기심입니다. 인간의 자제력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욕심이 먼저이고 그게 욕심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운겁니다. 우선 그냥 믿어라? 뭘?... 그냥 믿는게 아니고 과식, 과욕을 부리지 않는 선한 상태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성령을 가슴으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인간의 중심에 자리하면 그 인간은 과욕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인간의 마음에 오셔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성령이 자리한 인간이라고 섹스를 안하느냐? 안 먹느냐? 여행 안가느냐? 사자가 배고플때 사슴을 잡아먹는것이 선하고, 배가 차면 더 이상 먹지 않는것이 선함이듯이 인간의 기본욕구는 모두 선합니다. 사자가 배가 부른데도 쓸데없이 사슴을 더 잡아먹고 배탈나는 상태는 악입니다. 절대 사자는 그런 악행을 하지 않습니다. 인간만이 저런 과한 욕심의 악행을 저지릅니다. 구원은 교회를 통해 얻는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범인이 성령을 받았다고 수도원에서 욕심을 통제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일반인도 일상 생활속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평범하게 사는게 가능합니다. 중세의 기독교 철학은 윤회사상을 없애고, 교회와 교황의 권위를 과하게 복종하도록 만든 인간의 욕심이 기반된 사상으로 이 또한 악한 것입니다.
도올샘이 자다 봉창두드리는 소릴 한다.
예수가 오신 것은 죄를 대속하기 위함이지 죄를 통제하여 선함을 가지려함이 아니다
만약 성령이 임재해서 죄가 통제 된다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성령을 가진 자가 없음을 증명하게 된다.
이세상 그 누구도 죄를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죄라는 것이 무엇인고? 너가 생각하는 죄란 무엇이란말이냐
@@LoonPigHead-Dandudae탐진치. 삼독.
음 탐.진.치라~~~~~
어디서 👂 귀꾸녕 동냥.했냐?
잘 모르겠다라고 해라!
솔찍하게! 👅
@@김범용-y9w 솔찍한 말이 님에게 찔렸나 봅니다.
사람이 살았다면 분명 삼독을 함께 지녔을터.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지요
탐.진.치
오욕
세계사에서 성인으로 불리우는 석가.공자.소크라톄스.예수.무함마드등의 능력은 대단하십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것들을 넘어선 초월적인 분들이죠.
그러나 그분들을 신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없는 단 한가지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성인들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라고 통상 칭합니다.
과연 그 한가지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