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주문이 쇄도하는지, 금요일 교보에 신청한 책이 오늘 오후에서야 도착했습니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은 ‘님’에 대한 88개의 효(爻)로 볼 수 있다는 말씀에서 주역으로 만해시를 해석하는 통찰력을 배웁니다. 하찮은 것을 소중하게 쓰는 삶의 자세에는 실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에서 고마움과 서늘한 무서움을 느낍니다.
언어는 恣意性(자의성=뜻 바탕이 방자하다(=내키는 대로), 分節性(분절성=마디 바탕이 나뉜다), 歷史性(역사성=역사 바탕을 지닌다), 社會性(사회성=모인 바탕 지역) 언어는 내키는 대로 분화(=분절)한 역사가 모인 특정 지역에서 사용되는 무형. 곧 도올선생은 언어 분절성 大家(대가)로. 젊은시절 고전을 학문화하는 행위를 내키는 대로 한다는 망상비평 때문에 타의로 [자의성] 大家(대가)로 생각하신 듯.
文學(문학=배우는 글자) =想像(상상=모양 생각)-> 想像世界(상상세계) 學問(학문=질문을 배우다) =根據(근거=근거 뿌리)-> 論理根據(논리근거) 곧 도올선생 지식은 학문입니다. 세상이 선생을 미치다 한들 중심주의 학문은 끝난 지 오래. 도올선생 학문은 [Subculture=하위문화] 논리로 설명설득이 가능하나 태양이 태양인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요즘은 엉뚱한 면이 발현 중.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19세기 가장 중요한 국문학 문자입니다. 21세기 국문학은 21세기 방식으로 19세기 국문학은 19세기 방식으로 읽혀야. 이런 이유로 도올선생이 구축한 도올세계에서 놀이를 즐깁니다. 이러면 학문으로 시작해 문학으로 끝나는데. 하하.
종교는 제사에 있고 즉 나의 정성이 담기다의 나의 공경의 표시가 예물에 담겨 드린다는 나를 의인화 함이 예물에 담기니 예수님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의 유다니즘이 마찬가지 율법에 의한 동물피가 드려지는 대신속죄 나 대신 동물이 죽어지는 예수님의 그림자 동물피가 드려지는 그림자 예수님 께서 이루시는 완성 하시는 믿음이 오게 되니 그림자가 완성되니 믿음이 오게 되니 율법의 종이더니 예수님 께서 대신속죄 완성 하시니 예수님 믿음에 아들 되게 되니 믿음의 성령으로 자녀된 증거 하늘나라 상속 이세상 너머 영생 부활이 예수그리스도 믿음 이며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며 예수님 은 정말 부활 하셨으며 이스라엘이 천국의 모형이며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실제 천국 예루살렘 이 있으며 사람은 진정 하나님을 모르고 죽음이 있다는것 하나님 계시다는 증거 죽음이 있고 생명이 오고 한세대는 가고 한서대는 오고 태양은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태양 아래 만물이 지고 피고 인생의 쇠락이 화살 같으니 인생이 그림자 같이 다니니 인생은 안개와 같이 잠깐 보이다 사라지니 높은자 낮은자 부자 빈자 학식자 무학식자 세상 에서 얻은것이 무어랴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라 부자도 낮아지고 빈자도 높아지고 세상의 섬기는 자가 하늘에서는 높은자의 세상과는 반대이니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옴이 아니고 도리어 섬기고 나의 목숨을 대속물 로 주려 함이라 하신 하나님 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나라 에서 오셨으니 하늘나라를 아시고 아니 그분이 하나님 이시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쉬우니라 하시니 그러나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으시다 하시니 부자도 천국에 들어가는 부자도 있을수 있다 하심으로 들리니 이 세상 에서 모두 누리면 하늘 나라 받을것이 없다 하시니 영생이라 가난도 없음도 서러움도 지나가는 것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도올만해)1권 도착하여 (2024.10.30수)150쪽 읽고 있습니다.감탄 감동 입니다.쉽고 재미있고 깊이있고 격조있고 용맹하고 유익하고 그리고 너무나 솔직하시고 천진하셔서 전율이 옵니다. 도올선생님 부디 부디 건강하소서.🎉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도올 선생은 21세기의 성인이시다.
귀한 말씀 오늘도 잘 듣고 새기겠습니다
시대에 위대한 유학자 도올거사선생님 과 호흡함은 삶의 또한 기쁨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중합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신간 주문이 쇄도하는지, 금요일 교보에 신청한 책이 오늘 오후에서야 도착했습니다. 너무 기다렸습니다. 은 ‘님’에 대한 88개의 효(爻)로 볼 수 있다는 말씀에서 주역으로 만해시를 해석하는 통찰력을 배웁니다. 하찮은 것을 소중하게 쓰는 삶의 자세에는 실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에서 고마움과 서늘한 무서움을 느낍니다.
도올❤❤❤😊😊😊수고많으시요
참담하기 그지없는 상황들 속에서 선생님말씀에 희망을 봅니다.
오늘도 열강에 빠져서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잘 부탁 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차갑네요.
종로 교보문고 📚 구매 후 잘 챙겨 보겠습니다.
오늘도 뜻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지만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경청합니다~
1,2권 사서 읽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폭염을 뚫고 명저를 쓰신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십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종교 근간은 worship이 아니라 가르침의 실천과 discipline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 높은 가르침
신앙 : 믿어 우러러봄
숭배 : 높여 절함
모두 축의 시대에 나온 헛소리이지요!?
오늘 교보에서 2권 사왔습니다 틈틈이 노자가 옳았다 책이랑 만해 한용운님 책을 더구매해서 선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저도 어릴 때 '삐삐' 먹었어요. 억새풀의 하얀수염 부분이 줄기속에 있을 때 속살을 삐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론 = 군말 : 늦봄 꽃숲에 앉아서
마른 국화를 비벼 코에 대는 것...
캬하~문장 한번 시각적이다.
그런데 또한 향내가 납니다
펼쳤는데 정지용 님의 향수 유리창1 카페 프란수 세수를 읽었습니다 1950년에 보도연맹에 연루되어 돌아가셨다니 넘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께서 TV에 나오셔서
좀 가르처 주시면 안될까요
언어는 恣意性(자의성=뜻 바탕이 방자하다(=내키는 대로),
分節性(분절성=마디 바탕이 나뉜다),
歷史性(역사성=역사 바탕을 지닌다),
社會性(사회성=모인 바탕 지역)
언어는 내키는 대로 분화(=분절)한 역사가 모인 특정 지역에서 사용되는 무형.
곧 도올선생은 언어 분절성 大家(대가)로.
젊은시절 고전을 학문화하는 행위를 내키는 대로 한다는 망상비평 때문에 타의로 [자의성] 大家(대가)로 생각하신 듯.
文學(문학=배우는 글자) =想像(상상=모양 생각)-> 想像世界(상상세계)
學問(학문=질문을 배우다) =根據(근거=근거 뿌리)-> 論理根據(논리근거)
곧 도올선생 지식은 학문입니다.
세상이 선생을 미치다 한들 중심주의 학문은 끝난 지 오래.
도올선생 학문은 [Subculture=하위문화] 논리로 설명설득이 가능하나 태양이 태양인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요즘은 엉뚱한 면이 발현 중.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19세기 가장 중요한 국문학 문자입니다. 21세기 국문학은 21세기 방식으로 19세기 국문학은 19세기 방식으로 읽혀야. 이런 이유로 도올선생이 구축한 도올세계에서 놀이를 즐깁니다.
이러면 학문으로 시작해 문학으로 끝나는데. 하하.
옥션에서는,,없어서,,교복가서,,사볼께요,,,
어처구니 없는 강의 를 들어야 할까요?
2찍이죠? 개독교 다니고?
오늘 내용 넘 좋습니다.. 실생활에서 '하찮은 것을 소중히 쓰는 자세'는 4~6세 때 외조부님의 가르침 중 하나로서, 이 物權尊重이 나이들어갈수록 깊은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
종교는 제사에 있고 즉 나의 정성이
담기다의 나의 공경의 표시가
예물에 담겨 드린다는
나를 의인화 함이 예물에 담기니
예수님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의 유다니즘이 마찬가지
율법에 의한 동물피가 드려지는
대신속죄
나 대신 동물이 죽어지는
예수님의 그림자
동물피가 드려지는 그림자
예수님 께서 이루시는
완성 하시는
믿음이 오게 되니
그림자가 완성되니
믿음이 오게 되니
율법의 종이더니
예수님 께서 대신속죄
완성 하시니
예수님 믿음에 아들 되게 되니
믿음의 성령으로 자녀된 증거
하늘나라 상속
이세상 너머 영생 부활이
예수그리스도 믿음 이며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며
예수님 은 정말 부활 하셨으며
이스라엘이 천국의 모형이며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실제
천국 예루살렘 이 있으며
사람은 진정 하나님을 모르고
죽음이 있다는것 하나님 계시다는 증거
죽음이 있고 생명이 오고
한세대는 가고 한서대는 오고
태양은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태양 아래 만물이 지고 피고
인생의 쇠락이 화살 같으니
인생이 그림자 같이 다니니
인생은 안개와 같이 잠깐 보이다
사라지니
높은자 낮은자 부자 빈자
학식자 무학식자
세상 에서 얻은것이 무어랴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라
부자도 낮아지고 빈자도 높아지고
세상의 섬기는 자가
하늘에서는 높은자의
세상과는 반대이니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옴이 아니고
도리어 섬기고 나의 목숨을 대속물
로 주려 함이라 하신
하나님 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나라 에서 오셨으니
하늘나라를 아시고
아니 그분이 하나님 이시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쉬우니라 하시니
그러나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으시다
하시니
부자도 천국에 들어가는 부자도 있을수 있다 하심으로 들리니
이 세상 에서 모두 누리면 하늘 나라
받을것이 없다 하시니
영생이라 가난도 없음도 서러움도
지나가는 것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중도의 의미!//시중!ㅡ적시 적합 적중!
무지몽매한 민생이 존재하는 한 종교가
흥할수밖에 없고 그 종교 팔이 하는 사이비 교주가
혹세무민하며 득세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