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들을 때면 연인 보단 어릴때 떨어져 살았고...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나신 어머니 생각 납니다... 뜻대로 되지 않았던 엄마 인생 다 잊고 하늘 나라에선 편하게 지내 엄마 ... 나이를 먹으니 점점 엄마 얼굴 잊혀 지니까 가끔씩 젊었던 엄마 모습으로 꿈에 와줘 안겨서 원없이 한번 울어보고 안겨서 잠들어 보고 싶다 엄마 ..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뭘 알고 있었던가? 그 길은...누굴 기다려야 하는 숙명같은 그녀에 관한 노래인가요? 차라리 모르고 살았다면 훨 나을텐데 전생이 중요한가? 현재에 충실하고 다음생은 혼자 태어나길ㅎ 난 이번이 마지막인거 아는데..ㅎ 사는동안 다 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역시 없었던 일처럼 다시 힘내어 살아볼테니..
이노래 들을 때면 연인 보단 어릴때 떨어져 살았고...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나신 어머니 생각 납니다... 뜻대로 되지 않았던 엄마 인생 다 잊고 하늘 나라에선 편하게 지내 엄마 ... 나이를 먹으니 점점 엄마 얼굴 잊혀 지니까 가끔씩 젊었던 엄마 모습으로 꿈에 와줘 안겨서 원없이 한번 울어보고 안겨서 잠들어 보고 싶다 엄마 ..
댓글이 너무 슬프네요 제모습보는것같아요 ㅠ 행뵥해야해요 ~꼭
눈물납니다
갑자기 엄마가 생각ㅂ니다
빌라님. 힘 내세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이실까요ㅠ
늦은밤 누워서 이노래를 들으며 지나간 세월들을 기억해봅니다 속상하네요 너무 늙어버렸다는것이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너무좋습니다.
조관우노래 라는것만알고 조관우노래
다 들어보고찾았습니다. 힘들게살아온나의 인생같아서 더욱슬프집니다.
가슴 뭉클하고
짜릿한 노래입니다
심금을 울리내요
저는 홀로 고독사한 친구 납골당에 가면서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드라구요~~가사를 들어보니 그 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이 아니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 어차피 다 떠날인생 , 부질없어
고독사... 그 분이 부디 좋은 데 나시기를.
쓸쓸하네요
평안히시길 ~
나이를 먹으니 이 노래가 더 와 닿네요
ㅜ ㅜ ㅜ ㅜ
준비없는 이별을 한 울엄마 평생을 자식위해 열심히 사셨던 울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일매순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누구나 만남이 있으면 해여짐도 있지만 나는항상 지켜주시고 살아만계실줄 알았지만 그런아버지깨서 하늘나라가셨는데 너무 멍 해서 눈물도 안나오더라 항상 내마음속에 살아계신걸로 생각하니 그게 좋아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
남겨진 자식들의 슬픔을 가슴에 묻어두시고 힘들었던 젊은날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이 훨훨 하늘을 날아 가세요..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장지 까지 가서 대성통곡하고 산소 만드는거 보고 군대, 복귀하려니 그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때가 95년 10월인가...그래요...
저도 작년 5윌에 저멀리 가신 아버지가 참 그립고 생각나네요 그냥 전화하면 이름 불러줄거 같고 ‥ 식사하는 모습ㆍ지팡이 집고 산책나가는 모습까지 너무나 생생한데 삶이 영원하면 얼마나 좋을까요‥어느날 이곡 듣고 매일 듣네요! ㅠㅜㅜㅜㅜ 이렇게 슬픈 노래는 본적이 없어요‥
ㄷ
한때 끼고 살았던 조관우 가수님의 곡들,
참 좋은 곡들 중 제일 좋아했던 곡입니다.
'모래성'이 연인이 떠오르는 곡이라면
'길'은 연인, 부모님, 친구, 날 떠난 지인들, 지나간 내 인생 모두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곡이지요.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세상 모든일이 용서가된다 너무좋아서 난지금 살아있고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들을수있고 너무좋고 행복하지않은가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맞아요 노래가 있어 위안을 받습니다 오늘 같은 날ᆢ 돌아가신 부모님 , 지나간 모든 일들이 파노라마 같이 ~~~
아버지,어머니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 그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으나 방법이 없네요😭😭😭
ㅜ ㅜ 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가수입니다. 👍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 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대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영등포 지하상가에 이노래로 가득 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땐 최신유행곡을 길거리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가득한 곡이네요^^
너무음악이잔잔히
참좋네요ᆢ조관우화이팅!힘내세요ᆢ
조관우님. 정말. 최고의. 가수
누구나 걸어가는 길이지만
그 길은 길고 험한길이 아니길 바라지요.
내가 걸어간 길, 누군가도 행복으로 다시 걸어가기를...
그 길이 꽃길이기를 소망합니다.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조관우 노래는 늪 ㆍ님은 먼곳에만 들었는데ㆍ
이곡 너무 좋네요.. 그리움,슬픔, 보고픔 ,사랑, 등등 온갓 마음이 가득 담겨 있네요.,
마음이 차분해짐니다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행복하세요 가수님
작년에 고인이 된 아버지랑 지인 3명이 있는데 유독 이노래가 가슴을 적시네요 ㅠㅠㅠ 참 슬픈 노래가 조관우만의 목소리로 표현 되네요! 이곡을 많이듣고 추모하네요 ㅠㅜㅡㅜㅠ
보고싶은. 내아빠내동생. 하늘에선 잘지내 아무걱정없이
잘지낼거예요
행복하실겁니다
지켜보실겁니다
행복하시길
화이팅 !!
❤화이팅 하세요 나역시 너무도 힘들일 있구 지금은 안정이 돼네요 당연 정신과 약도 ㅠ복용중이구요 힘네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나 감성 터지는 아름다운 노래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속절없이 눈물이 나네요 지난시절에대한 아쉬움 회환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조관우님은 특히한 음색의 노래 로 사람을 사로 잡는다ㅡ영원히 우리들 곁에서 함께 해 주세요
천상의목소리를 가지고게신
조관우님~!!
음악을들으면 속이라도 편해지고
내인생 내삶을 모두 음악에실려 조관우님깨서 날대신해 불러주신듯^
명곡 천상의목소리
보고싶어요
볼수있겠지요
이노래 들을때 마다 군대 있을때 생각나내요 추운 겨울에 휴전선에 눈쓸고 이북땅 보면서 경계 근무 서던때 생각 나내요
너무 절절한명곡ᆢ
비오는 지금 들으니 가슴을후벼파네요~
행복합니다 이런 선률과 함께할수있어서♡
너무나 아파요
한세대가 가면 한세대가태어나듯이 내가 가는길에 부디 달님이 어두운길 비쳐주시면 안보여도 넘어지지않고 아빠한테 잘찿아갈수있을까요? 이세상 모든 생명들이 고통없이 살다 먼길을 가시길바래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이제 저도 길을 가야할듯하네요
새해가왔군요 ..앞으로 이어지는 그 ' 길 '.. ! 누구나에게 비켜가지 않는 행복만 가득한 그 길을 걸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 사랑해요♡
천상에 목소리 정말 좋아요 옛날 첫사랑이 너무 너무 마이 생각나는 노래 입니다 술한잔 생각 나내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첫사랑 그녀가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그때의 그시절이 그립고 생각난다
제맘제일 아프게 한사람 노래입니다..잊을수 없네요 지금 제옆에 있네요~
술 한잔과 그 옛날이 생각나는 노래!
가슴이 절 절해옴니다 좋은 노래 감사함니다 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길걸어가느데 들려오는 노래에 꽉 꽂혀서 이음반 사서 엄청 들으면서 우울함을 증폭 시켰던 때가 생각 나네요 ㅎ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괜시리 센치해진다 지난날때문에 슬퍼진다 오래반복해서 들으면 눈물이 난다
간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옛추억도 새록새록 생각나기두하구..
뉴저지 턴파이크 운전하며 갈때 한국 다녀온 친구가 사다준 테잎에서 처음 듣고 울었던 기억이..어느새 30년 세월이..
35년전에도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으네요
조관우님 얼마전에 동치미에서 봤는데요~~
이 노래는 감정을 담아 잘 만든 노래중에 이 노래는 그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움의 느낌으로...
2022년 장마전선걸려
머물던 어느날🎵
그대는지금 편히쉬시는지.
좋아요 ♡
지난세윌뒤돌아보게됨니다
난^^^
지금도 저 길을 내다본다
언제까지
.저길을 쳐다보면
내곁에 올수있을까
수천만리 길을
그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오늘^?내일^?모래^?
아님
죽음앞에서 아직 못오고있을지^
ㅠㅠㅠㅠㅠㅡ
2023년 한번 왔다가 누구나가는 소풍길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들으면 슬퍼져요. 그래도...아껴,아껴 들어요.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좋아요 ~2021.3.10 ❤🧡💛💚💜💙
학창시절에 당구장에 가면 이노래가 종종 나오곤 했었지.
그때마다 난 카운터에 가서 볼륨 좀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늘 들어도 좋아요
인생은 터널 고비고비미다 길잡이가 있다
언제 올려나 나의 님은 47년째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 저멀리 벌써 간것 아닌지 꿈에 자꾸 나타나네 님은 언제 오려나
좋아요
그녀와 같이 듣던 노래
눈물나고 후회됩니다
이 길 이구나. 최세연 가수님
일하다 쉬면서 들으니 좋다~_~
조관우 홧팅!!!
제가 한동안 노래방서
부른곡.
나이를 한참 먹었는데도
들으니 명곡이네요
그냥 그립네요 ~~
길 정말 좋아하는데 잘듣고 갑니다
예전에 듣자마자
꼿힌 노래 젊은시절
제 남편도 내가
좋다라고 하니
함께 이 노래를
많이 좋아 했었는데...
이런 노래아 여기에 잠들어 있다니
너와내가 부디 그 길을 정녕 가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위로를받네요
97년도인가 윈도우95에서 거원제트오디오로 처음 들었던 mp3파일 그시절이 생각나 찾아 들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뭘 알고 있었던가?
그 길은...누굴 기다려야 하는
숙명같은 그녀에 관한 노래인가요?
차라리 모르고 살았다면 훨 나을텐데
전생이 중요한가?
현재에 충실하고 다음생은 혼자 태어나길ㅎ 난 이번이 마지막인거 아는데..ㅎ
사는동안 다 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역시 없었던 일처럼 다시 힘내어
살아볼테니..
너무 좋아요
늪 듣고 회상에 잠겨서 그만...
20대
군대가기전 남친이 잘 불러주던 노래
그립네요 그 시절이..
너도 잘 살고있지?
보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20대의 가슴저리게 사랑했던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가슴아프게 헤어져서
첫사랑이란 단어가 들어간 모든 것이 다 가슴 썰레이게 하죠
양희 선생님 우리 인생 슬프지 않을가요
나이가 들수록 인생이 슬픈것 같네요
열정적이던 20대로 돌아가고 싶을만큼 슬프네요
@@암행어사출두여 왜저보고 할매라 하나요
들을때마다 생각나 내가 가야할길을 아직도 모르겠다
나에게 남은 그 길은 조금은 편하고 행복한 길이였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노래 같으면 서도 시같은 노래 감미 롭네요
사랑하는 누나 왜 그때는 가족이 소중하다는걸 깊게 느끼지 못 했을까 보고싶은 누나 건강하길 바래요 아버지,어머니에게 전화줘요
사랑하는 사람울 떠나보냈어요, 남이섬의 가로수길 용문산에 천년된 은행나무를 찍었던 추억들이 생각나요
사람은 떠나도 추억은 남는 것. 추억 마저 잃어버리면....
@@가을나그네 고마워요
잠시 다녀온다던 발걸음 나를 잊었셨는지
경주사시는 누님 잘계시죠 누님때문에 이노래알았습니다 한번씩 들을때마다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립습니다
Wonderful!!!
큰누나 ..ㅠㅠ 우리 큰누나
시대를앞선노래들...
어떻게 하나 같이 노래들이 다좋나
길 모래성 님은먼곳에 늪 영원 등등
너무 많아서 언급하기도 힘들만큼
정말 노래 좋다
이노래 미쳐버려..ㅜㅜ
그니깐요‥듣자마자 반해서 한달째 듣네요 ㅠㅠ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ㅠ
엄마 보고싶어요
보네야하는 사람있어요.
서글픈사랑 안녕.
아버지,어머니 조용한 노래 들어보세요
이년전 사랑하는 사람이 암으로 ㅠㅠ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
먼저 가신 내 남편 보고싶어.
노래여 시여?
그러게요
2024년 10월 9일....
너무 아픈 가사라
내가 너무 아파질까봐 애써 외면 했는데
술기운에 결국 클릭한 일인....
아프네요
지니 미안 ㅜ
인생이 이렇게 짧을 걸 괜히 죽어라 이기려고 노력했나봐요. 반장언니를 이기려고 매일 혼자 시합을 했어요. 지는게 싫고 일을 재미있게 하는 비결이거든요. 다 망쳤어요. 완전 악한자가 이겼어요. 그래도 하늘의 빽이 있어. 외롭진 않아요.사람들이 있어 행복을 찾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