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데뷔 30주년 콘서트 "The Memories" 콘서트 일시 :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Pm 5시 장소 : 명화라이브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30) 티켓 발행처 : 인터파크티켓 인터파크티켓 바로가기 tickets.interp... 눈물이 주르륵... 다음 조관우 공식팬클럽 "조관우,그의음악들" cafe.daum.net/...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우리나라에 조관우 가수님이 계신다는것은 정말 고마운 일 입니다.제 딸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눈물들 쏟아내고 또 쏟아내면서....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곤우 선생님~ 저는 25년전부터, 조관우 가수님 노래 처읔 들었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반했어요. 제 친구랑 밤에 촛불 켜놓고 커피마시면서 노래 같이 들었네요. 조선생님의 노래 좋아하는 역사가 길어요.저의 친구랑 저랑요.우리는27년이 흘러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하늘나라로 지난해 떠난 딸이 그립네요~^ 매일매일 생각나지만요~^ 어제는23세로 생을 마감한 딸 하선이가 좋아했던 엄마표 소고기미역국과 외할머니표 묵은김치를 담아 보러갔어요 보고오니 마음이 더 후련하고 사무쳐뼈가 녹아들정도의 그리움이 진정이되더군요~~ 지금도 오늘 이순간도 소주한잔에 그리워해봅니다~~ 하선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미치게 보고싶다~♡♡
저 세상으로 영원히 떠난게 아니면 그래도 행복을 빌어 줄 수도 있고 사는 날 동안 꼭 한번만 이라도 만날 확룰도 있는데 육친이든 사랑하는이든 이승을 하직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 가면 영원히 만날 수 가 없어서 눈물만으로는 잊는게 안돼더군요.내동생이 세상뜬 후 칠년을 아프고 그래도 생각이 나면 삼십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립고 지울수도 없어서 자꾸자꾸 눈물이납니다.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너무 슬퍼요ㅜㅜ
옛날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는 최신 가요가 현재는 추억의 골든 가요가 되었네. 인생이 왠지 환상을 걷고있는 꿈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순간도 초단위로 시간이 흐른다. 지금의 내모습도 조금씩 병들어가고 늙어감을 느낀다. 인생무상이라고 했던가? 일장춘몽이라고 했던가? 성인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이 수십년이 지나갔네! 언젠가는 나도 수명이 다되면 백골만 남아서 썩어 없어지겠지?
오늘은 눈물을 감추려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어도 가슴속 깊은 곳에 쌓여있던 눈물이 자꾸만 흘러나옵니다. 나의 하늘과태양그리고달과별이여! 예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봄의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처럼 밝고 강건하고 씩씩하고 맑고 밝은 모습으로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HOT] Jeong Eun-Ji - If I Leave, 정은지 - 나 가거든, Yesterday 20140301](/img/1.gif)
사랑하는내딸.하늘에서엄마눈물흐르거보이니.너무사랑하고.미안하고.후회스럽고.괴롭단다.살엇을때우리딸마음헤아리지못해서.부디거기에서는울지말고행복햇음.엄마가간절히빌어.내딸사랑한단다
내딸같아서......너무 슬프네요....어머님.....저도 21살...딸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아빠거든요....저라도 너무 괴로울 것같아요.....제가 함께 슬픔을 나눌께요....힘내세요.....따님도 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댓글 보면
울다가 통곡을 합니다.
힘내시길...
2024.8월 어느날
날기억하나요.알기나하나요
내기억속에 있는 그대여 날 기억하나요 그러고보니 그리운사람으로 가슴에 묻고산지도 수십년이 흘렀네요😊 같은하늘 어딘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잘살고 있을거라 믿어요
만나보니 묻고살아 왔던사람 잊어버렸어요 별거 아니였어요.
2024년 6월16 일요일 새벽에 이 주옥같은 노래 모음집 듣고 계신분 ✋️
7윌 2일 8시 23분 듣고있ㅅㆍ
@@user-ji6es8ot1r올
저요
7월12일 새벽 05시 36분
7월21:32 혼술 때리고 와이프 애들재우고 듣고있습니다
넘잘해요 넘몰라주는님들만은거같은대 멎 저요화팅
아마 못볼것 같애 하지만 또다시 볼수 있을거야
잘지내 내 눈물
당신 내게 눈물이였나요.... 내가 옆에 없어도 당신은 날 생각 나지 않을 만큼 행복하길 바래요. 언젠간 잊혀지겠지.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감사힙니다~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내 그리운 사람 눈물없인 그대를 떠올리는건 안되는가봐요 이제 이세상에 없는 그사람 생각에 왜 아픔만 주고갔는지 ...
하늘에계신 부모님 누나 언젠가는 볼날이 오겠지. . . . . .
그들은 당신을 볼날 보다 당신의 인생이 늘
봄날 이길 바랄 거에요.
저 또한 당신을 모르는 이지만 늘
따뜻하고 평온한 봄 날 이기를
바라 봅니다.
부모님누나까지요
슬프다
내가최고사랑하고
최고챙긴
늘요
아버지도움받고사느라요
ㅋ
오지마라하시어도
간딸은
나밖에요
유난히좋아한딸ㅋ
ㅠ.ㅠ
지난 사랑에 아파하며 아직 미련이 남아😢
너무많이 보고 싶다 내 눈물
내 그리운사람~~😂
조관우가수님 힘내세요🙏🙏🙏
조관우 가수님 팬입니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세월이 가도 늘 좋은 곡입니다. 많이 들려 주십시오
우리나라에 조관우 가수님이
계신다는것은 정말 고마운 일 입니다.제 딸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눈물들 쏟아내고
또 쏟아내면서....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곤우 선생님~
저는 25년전부터, 조관우 가수님 노래 처읔 들었고
처음 들었을때 부터
반했어요.
제 친구랑 밤에 촛불 켜놓고
커피마시면서 노래 같이
들었네요.
조선생님의 노래 좋아하는
역사가 길어요.저의 친구랑
저랑요.우리는27년이 흘러 지금 50대 초반입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50대 임니다 힘네십시요
저두 조관우 엄청난팬입니다
절절한노래 가사드리 내얘기같아요
저도 50대 입니다. 저도 팬 입니다. 조선생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꿈을 꾸는듣한 느낌이었어요.
ㅈㅓ도 50대 입니다만 1년이 지난 지금 은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오늘은 하늘나라로 지난해 떠난 딸이 그립네요~^
매일매일 생각나지만요~^
어제는23세로 생을 마감한 딸 하선이가 좋아했던 엄마표 소고기미역국과 외할머니표 묵은김치를 담아 보러갔어요
보고오니 마음이 더 후련하고
사무쳐뼈가 녹아들정도의 그리움이 진정이되더군요~~
지금도 오늘 이순간도 소주한잔에 그리워해봅니다~~
하선아~~
사랑하고
미안하고
미치게 보고싶다~♡♡
힘네세요!! 노래도 사연도...주룩주룩 비오는 오늘처럼...아프네요
🥲
넘 애절해요~가슴 넘 시려요
노진 숙 씨정말감사합니다조관우노래 를 참좋아합 니다 감사합니다♥️😀😀😀😀😀😀
저 세상으로 영원히 떠난게 아니면 그래도 행복을 빌어 줄 수도 있고 사는 날 동안 꼭 한번만 이라도 만날 확룰도 있는데 육친이든 사랑하는이든 이승을 하직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 가면 영원히 만날 수 가 없어서 눈물만으로는 잊는게 안돼더군요.내동생이 세상뜬 후 칠년을 아프고 그래도 생각이 나면 삼십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립고 지울수도 없어서 자꾸자꾸 눈물이납니다.
2년만에답글을 쓰네요 저도 보내고나서 후회가 치밀어올라요 너무 힘이드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시간이 해결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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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그리움은 내가이승과
이별을 해야만이 잊혀지지않을까 싶네ㅠ😢
저도 남동생 가슴으로 묻었답니다. 힘내세요 🙏🙏
상명여고 다니던 친구 우안숙.허정순 정 말보고싶고 생각난다 이글을 읽으면 연락주길 기도해본다. 특히 허정순은 어디서 찿을까?!
진짜 예술이에요' 우리나라 최고 가수인걸요
눈물이 나지 인생아노래고맙습니다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나요 그댄 행복한가요
끝을 알 수도 없는 아픔에 나 홀로 버려진 채로 다시 또 하루가 가고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느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그댄 행복한가요
너무 슬퍼요ㅜㅜ
유 유 유
날 기억 하나요.날 기억 하나요.~~~애절한 사랑,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너무슬퍼나의아저씨
예전에 자주 들었던 곡인데 오랜만이네요
세월이 지났어도 노래는 이렇게 변함없이 여전한데
나만 나이 쳐먹고
폭삭 늙어서 귀신처럼
돼버렸네 ᆢ
2024년 7월에 노래 들으시는분?!
@@user-uz5yg6cp4q 저요~~~ㅎㅎ~
이모천국에선제발아프지마시고행복하셔요
24년에도 듣고 있네요
저는조관우씨.펜.입니다.역시.천상의.소리네요.노래가 절제되어 있으면서신금을 울리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유영숙 저두1996년 군생활에서 듣고 팬이었습니다 힘들때 영원이란 노래를 듣구여 ... 팬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나이를 떠나여서여 행복하세여
유영숙 근데 눈물도 너무 죠아여
유영숙 반갑습니다.저도팬이에요
연배가저와비슷한것같은데.저와친구
하실래요저는46살.총각이에요
유재훈이고요
전 미래에서 왓어요 2024년 7월
그댄 행복한가요 속절없이내리는 눈물누가막아주렴니까 노래가 심금을울립니다 감사합니다다
괜찬아 요
이노래들을때마다갠이눈물이납니다.한번울고말조.
2024년 봄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움 사랑 내 그리움 사람~~~~아
벌써 3년이 흘려 버렸네~~~~
옛날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는 최신 가요가 현재는 추억의 골든 가요가 되었네. 인생이 왠지 환상을 걷고있는 꿈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순간도 초단위로 시간이 흐른다. 지금의 내모습도 조금씩 병들어가고 늙어감을 느낀다. 인생무상이라고 했던가? 일장춘몽이라고 했던가? 성인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이 수십년이 지나갔네! 언젠가는 나도 수명이 다되면 백골만 남아서 썩어 없어지겠지?
모두가 변했어 ~ 세월이 흘러도 내맘네맘은 변하지 않을 눈물로 남을지!!♥️
좋은 노래 감사요 나무관세음보살 🙏✨️👍😃🧧🎉💥🎆
1년전 그리운사람과 다시 재회했는데도 난 왜 이노래의 그리운사람 그리운사랑 이가사가 이렇게 애절할까요
멋지심
나의 마음에 네가 있고 난 너의
가슴에 묻혀있을테니까 '' 이젠
그만 슬퍼하고 눈물흘리지 않고
안울꺼야 ~~ 내가 죽는 그순간까지도 아무도 모를테니까 ...
사랑해 '' 너도 나 신경쓰지마.
너의 일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하기를 바래 ~
눈물이 촛불의 타오르는 심지라면.... 마지막은 갈곳을 잃어 가는것과 같을까요? 태워도 태워도 아무도 불빛만 바라보지... 타들어가야만하는 심지를 유심히본 한여자의 눈물을 결코 흔하지 않는 제 맘의 눈물인 님의 노래~ 좋아요! 매우
조관우노래가예절하고슬프네~~~~
눈물 명곡입니다♡♡♡
사랑 깊고도 상처가 아닌 행복의눈물만 흘릴수는 없을까
❤❤❤🎉🎉🎉 너무 좋아요~~
너무슬퍼요❤❤❤❤❤
긴 😅세월지나가도 이 노래 은좋아요😊😊😊❤❤❤
정말 많은생각을하게하네요.
인생은 어쨋든 아름다워요.
오묘하구요. 사랑. 이별. 애증.등등 만감이교차하네요.
참
슬프네요잊고있었던옛사랑이생각나네요
신한성씨보고싶어요
헤어진지25년이흘렀으니많이변했곘네
날한번이라도생각했다면이글봤다면01058370059로한번만전화줘요
애절한 사람 한명이라도 잇어음 행복하겟네요~~~
Un 12 de Agosto del 2024 me gusta todo aunque no se que diga se siente el dolor😢😢😢desde México
단 한번의 사랑ᆞ단 한사람 ᆞ그대로 멈추어버린 시간ᆞᆞᆞ애절하다 ᆞᆞᆞᆞᆞ ᆞ
천에목소리조관우역시최고
밤의 신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넘 슬프내요..
항상 을이였던...헤어질 때 다시 볼 수 있을까 가슴만 떨었던...ㅡㅡ
추억에 그사람을 생각하는데 눈물이 없을수있나요..이래도저래도 안되는인연 슬픔으로만 남는노래
추억이란 누구에게나있겠지만 옆에있는 그대를 생각해야합니다..이노래 들어면 눈물이 후르르..
머리는 되는데 가슴이 정말 많이미안합니다 애 엄마한테...
이노랠들으면서 눈물을 따라흐려요
한사람 생각나네요 가슴아프지만 보내야하는것 55년생에 사랑을 처음으로 알게해준 거짓없이 살길바라며 정말 사랑했네요
선주 선생님 아픈 💕 마음에 가지고 계시내요
오늘은
눈물을 감추려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어도
가슴속 깊은 곳에 쌓여있던 눈물이
자꾸만 흘러나옵니다.
나의
하늘과태양그리고달과별이여!
예전에
늘 그랬던것처럼
봄의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처럼 밝고
강건하고 씩씩하고 맑고 밝은 모습으로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빕니다.
잘있지? 그립다 정말
내 가슴에 소중한 기억
추억의 내 눈물
내.. 그리운 사랑..
내.. 그리운사랑..
날 ..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버려진 채로 하루가 가고..
그대 눈물인가봐요..
가슴을 울리는 명곡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 갓관우
조관우 님❤👍
조관우 가수님 노래는 가슴을 파고들어요♡응원합니다
내그리운 사람 내그리운 사랑~~~
우리 둘 지금처럼 행복하길~
아프지 말고 당신.
아프지 말고 당신.....
예전에 속상할때 조관우씨 노래들으면 눈물이 뚝뚝 떨어졋어요 ㅠ실컷 울엇지요ㆍ
이밤을 더더욱 아프게 하네요..
힘든 마음 이노래로 위로 받고 있는듯..
정, 나는 너의 자신을 항상 기억할 것이고, 너는이 가슴속에서 너를 불멸의 존재로 사랑할 것이다 ...😪😪😪
그래나도언젠가는잊혀지겠지만왜그렇게살았노ㅜㅜ바보야내가그리당부했는데절대건들지마라고ㅜㅜ
지금저사랑하고잇어요그사람생각하면눈물이나네요
눈물 . 진짜 눈물나네요. 노래감사합니다.
기다리는 내눈물
노래내는것들이 다 내가 딱 좋아허는 스타일들의 노래만 냄. 참 애절허고 잘부른다. 20대때 너무 좋아허든 가수중 한명이었는디.
2024년 여름 ㅜㅜ
언제 들어도👍👍👍👍
좋아요 조관우씨노래 다 좋아해요 그목소리로 무슨노래 부르시든지 다 분위기 있겠네요
점점 마음이 좁아지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내 눈물
내가 마음에 있으면 그녀는 싫어하고
내가 마음에 없으면 그녀는 좋아하고
슬픈 내눈물
자꾸들어도
참듣기가좋아서
매일듣고있어요
함
티비에나와주셔쓰면
좋겠네요~~~~¿
눈물이 자꾸~~~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냥 아프네요~~
항상 힘들고 아파할때 이곡을 듣게 된다
엽~~안되나바요? 눈물인가바요~~슬픈곡 항상 잘듣과요
엽~~눈물인가요?
이노래 슬프면서도 좋아요~즐감하면서 좋아서 좋아요 확 누르고 구독 했습니다~~~🍀👍🍀👍👍
넘 좋군요
구독중입니다
그립고 그리운사람을 그리워하며 이노래를 듣습니다...더 사무치고 그립지만 왜일까요?눈물이 흐르지않네요...이제 더는 그리워하며 흘릴 눈물도 없는건지...노래가사가 조관우님 목소리가너무 애절한데 왜...
보고싶다. ㅇㅎ 누나 너무나 그립다 내생에 꼭한번 만나봤으면....
아름다운곡입니다
감사합니다.멋진곡~~♡♡
조관우님 노래는 가을에 들어 니 외롭네요
😥
안되나봐요 안되나봐요 이가사가 넘 가슴아프게 하네요
넘
들어도
참노래가
공감이네요
들으면서 너가 곁에 있었음 지금이 어떨지 생각하는 인생이 쓸쓸해. 그때의 나.우리 바보같은 내모습.
노래가 너무 슬프다. ㅠ
정말눈물나네요~~
조관우 성님은 축복, 눈물, 사랑했으므로, 날 버려요, 늪 5선발 믿고 가면 됩니다.
조관우 선생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모든 노래가 내 마음안에 있는 눈물의 강을 , 두눈으로 빼어내 주셔서
저 삶을 지탱하고 있어요.
슬픔을 슬픈 노래로
승화시키는 치유노래...
오늘도 조관우님 노래
들으며, 눈물훌리니,
큰 위안이되었습니다.^^♡♡♡
저도 잊지못하는 분 때문에 관우씨 노래듣고 늘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이 눈물이 언제는 마를수있는지
내가 중학교 다닐때부터 조관우ㅅㅅㅣ 엄청나게 펜이 였습니다. 무슨 노래를 들어도 가슴을 절실하고 너무 찡하게 만드는 목소리 입니다. 지금 제 나이가 39살 이니까 25년된 펜이 되는 거네욤♡♡♡♡♡
정말 😂사랑 하지마 끝이 이별 하지요
아무것 생각하기실 지만 또생각 눈물이지요
2023년 12월에 노래 듣는분?
듣고 있습니다 조관우 씨 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는 늪 입니다
손~~비오는 날에 들으니 더 좋네요
저요 손번쩍~~~
힛~
감사합니다~~~😂😅😊
12월 22일 입니다
저요
넘 아파하지마
우리운명 물어볻줘~~~
당신으루떠나도 슬퍼허지마세요
난 어떻게ㅠ하든 행복할거니까
Estou aviceando em ouvir estás músicas dê matrugada não sei o que fazer estou ouvindo agora adoro ❤️😍🇧🇷👏👏👏👏👏👏👏👏👏
하나님파덜 ᆢ🙆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나로 인해 아프지않게 하옵소서ㆍ그 아픔도 제게 보내주세요 저만 순교할께요~👩
이노래 오늘도 듣고잇는 내자신~~
정말 이정도일꺼라곤 생각 못햇엇어
내가 잘못해서~~말을해주지 정말 힘들고 행복하게 지내고십다고 오늘이밤 비도내리고 정말 아프네 아파 언제쯤?엽 당신을 알수잇을까? 언제쯤?
토닥토닥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