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사를 보면 c-390이 유럽에서 130을 제치고 잇달아 수주를 하고 있다.네덜란드에서 130을 제치고 수주를 했고 오스트리아도 마찬가지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포르투갈에서 운용하고 있다. 130과 비교평가한 결과 390이 우위에 있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한것이다. 그 기세를 몰아서 스웨덴과 체코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비교평가한 결과가 390이 유리하다고 판단한거 아닌가.지금까지 130이 수송기분야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했지만 이젠 그 위치가 변하고 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법이다.
Hercules C-130은 50 이상의 비행기이며 K390은 소규모 거래 제트기에서 세계 지도자가 만든 현재 기술 비행기입니다. 더 빠르고 경제적이며 자율성, 더 많은 부하 용량, 유지 보수 감소, C130 가격. 정글 한가운데에 짧은 흙 트랙이나 안티 아르 타이드의 차가운 빙하에 착륙 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 요구에 따라 많은 부하 다목적 성 및 기능 및 수정 가능성.
브라질은 원래 항공산업과 의약품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나라고 항공 산업은 유럽과 미국이 고급 장거리 항공기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중저가 중거리 항공기 개발에 초점을 맞춰 유럽과 미국이 제공할 수 없는 틈새 시장을 공략한 나라임. 때문에 항공기 부분에서 의외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죠.
아무래도 카이의 수송기 개발 로드맵과 관련이 있을 것 같군요. 브라질 엠브레어 수송기는 나토 국가에서도 수주 사례가 있을 겁니다. 소요군인 공군 입장에선 신기종을 소량 운용하게 되는 부담을 지게 되니 항상 그러던 식으로 난색을 표할 겁니다. 국산 훈련기 대해서도 인상을 찌푸리면서 시험 비행사 파견조차도 탐탁치 않아 하던게 과거 공군이었다고 하죠.
@@rohyunahsuper 모체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문제는 뭔일나면 미국과 같이 작전을 하고... 미군에게서 부품등의 물자를 엄청나게 받아와야하는데... 그러려면 현재 미군이 쓰는 장비를 들여오는게... 호환성, 전시 공용성등등의 면에서 월등히 좋죠... 무기 자체의 가격, 절충무역 등등 보다는... 훨씬 더 가치를 둬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bangjung1257 근데 우크라의 경우나 공군의 기존 무기 도입사를 보면 미국무기 산다고 해도 제대로 지원 받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도입 하고 시간 좀 지나면 부품 단종이니 생산라인 과부하니 바가지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데 만약 전쟁이 나고 미군이 적극적으로 군수지원을 하고자 하더라도 상당수의 부품이 단종된 상태에 추가생산도 비용이나 시간 문제로 어려워 못 줄 거라고 봅니다.
O Brasil é o terceiro maior polo industrial aeronáutico do mundo, podem ter certeza que não faltará peças já que produzimos tudo em grande escala e com alta tecnologia 🇧🇷🤝 🇰🇷
이게 제일 싸니까 사는거겠죠... 실제 운용하는 군입장은 생각안하고.. 130J는 기존에 운용해오던 항공기들이 있다보니 전력화가 빨리될것이고 390은 이제 도입되서 예상치못한 결함들 많이 발생할것이 불보듯 뻔하고 부품 수급이 130도 잘안되는데 390이면 말다했죠. 성능검증도 되지않은 항공기를 도입한다는 자체가 말도안되는 소리고 많은 나라들이 130J를 운용하고 있는데 거기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이번 대형 수송기 도입사업이랑은 별개로 국산 수송기 개발 관련해서 엠브라에르사랑 협력 과정인걸로 알고 있는데 관련해서 기존 C-390도 도입하면서 절충교역 좀 더 해보겠다는 의도로 보이네요. 물론 결정이 어떻게 날지는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고 이번 결정이랑 별개로 국산 수송기 개발은 엠브라에르사 c-390 을 베이스로 갈 것 같습니다.
O que a Embraer quer é o contrato de produção local, one ela vai ganhar uma porcentagem nas vendas, mas para isso ela construiu um avião que supera qualquer um na sua categoria. Esse tipo de contrato está sendo aplicado com todos os países que desejam a transferência de tecnologia. Essa coisa do eu construo e só eu vendo, está acabando.
객관적인 평가에서 C-390 이 우수하다면 평가에서 우위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미국제도 이제 무조건이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장군들도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프랑스를 봐라! 한편으로는 밉기도 하지만 미국 의존도에서 완전 탈피한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정말 미국 제품을 사야만 된다면 반드시 상응하는 반대급부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Entendo sua preocupação. Ainda mais agora que sofremos golpe de estado perpetrado pelo Supremo Tribunal Federal derrubando nosso único presidente realmente democrático, Bolsonaro. Lula é um canalha
C-130은 중소형기이다 그리고 기술이전, 절충교역 없다 C-390는 몇대 안사는데 기술이전 까지 이루어진다면 우리로서는 땡큐다 우리에게는 수송기 자체개발의 기술을 얻을수 있고 엠브라에르는 국내 100인승 이하 민항기 시장에 잔출할수 있는 터전을 가지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브라질은 미국 유럽 다음 항공강국이자 100인승대 중소형기에 강점이 많은 회사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2차대전 종전 후 독일 기술자들이 대거 이주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60년대만 해도 아르헨티나도 항공 선진국 중 하나였지요. 그리고 IBM 호환기 운영체제 pc-dos 역시 브라질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막장 후진국 하고는 다릅니다. 민간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부터는 후진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과거의 키워 놓은 엔지니어링 세력이 있고 그 바탕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mamk6694Apesar da coreia ter uma força militar, tecnologia não possui arsenal nacional ofensivo como o Brasil que produz missieis Cruzeiro, Ar-Ar e Naval desenvolve seu primeiro submarino atomico e fragatas tamandare qual ate 2028 Brasil planeja a volta dos porta avioes qual a coreia nunca obteve ou tem intenção de desenvolver...
당연히 미국이 탑이겠지만 워낙 까다롭고 사와봤자 뜯어보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감시와 간섭만하니.. 그리고 자료 더 찾아보니 kai가 구상하고 있는 비슷한 기체가 일본,브라질에 각각 있는데 일본은 제끼는게 당연하고,정말 국산수송기 개발을 작정하고 선택한거같네요. 저건 그래두 어느정도 잘 빠진 기체이니 선택했겠죠.보니깐 포르투갈,오스트리아등등 적잖은 유럽국가들도 도입 확정이라네요.거기에 가격,특히 기술이전에 적극적이라면 멀리보고 선택한듯. 특히 kf21개발때문에 kai가 2000명의 개발인력들을 고용중이었는데 양산단계에는 더이상 그렇게나 많은 고급인력들이 필요치않으니,그 인원들을 바로 국산수송기 개발로 연타석 노리는 목적도 있다고합니다.
Acho que os EUA não vão se opor, pois existem muitas empresas dos EUA fornecendo tecnologias pra a Embraer. Isso me parece um jogo casado, algo novo que está acontecendo nas indústrias mundiais.
C-130 은 지나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오래동안 사용한 물건이다보니 그만큼 노하우와 안전성은 수송기중 최고라고 할수있죠..(6.25 근처 시기에 나와서 아직까지 사용중이다보니 실적에서는 비교할 기체가 없을정도죠) 반대로 C-390은 말그대로 최신중에 최신이다보니 실적이 거의 없다는게 걸림돌이 될듯 하네요..
달랑 3대를 도입 했을경우 운용중 결함으로 긴급 수리부속 소요시 일단 한대 고장에 가동률 66% , 브라질에 부속 요청하면 한국 까지 오는데 얼마가 걸릴지... 전시에는 그냥 죽 쑤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아마도 KAI에서 향후 브라질에 KF-21 판매와 국산 수송기 제작을 위한 꼼수가 아닌가 생각 됨니다.
O que fico imaginando , qual a vantage da embraer vende o aviao, e transferir tecnologia para o comprador produzir as aeronaves,e futuramente ser concorrentes e morde uma parcela do mercado, desestabilizando ela , algum brasileiro aqui para me explicar
브라질 엠브라에르 가 군용기에서 두각이 없을뿐이지 민항기에서 보잉,에어버스 다음으로 파이를 먹고 있음 중국,러시아도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안된게 민항기 사업임 특히 수송기 랑 여객기는 종이 한장 차이임 보잉 747이 록히드 c5랑 수송기 사업 경쟁 했다가 떨어져서 여객기로 노선을 바꾼거처럼
C-130보다 더 큰 페이로드를 요구하거나 C-130에 못싣는 물품을 실을 수 있어야 하는 ROC면 ROC 충족 여부 때문에 C-390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군이 그런 수송능력이 전술적으로 필요하기에 아예 사업 자체를 대형수송기 사업으로 한 것이죠. C-130은 대표적인 중형 수송기입니다.
@@alsid_ 문제는 C-17아니면 다 똑같죠. A400M이 C-390보다 큰 기체인데 불구하고, C-130에 못싣고 A400M에 실을수 있는 중장갑차량 없습니다. A400M에 실을수 있으면 C-130에 들어가고, C-130에 못실으면 A400M에도 못실어요. 심지언 C-390과 C-130 둘다 크기가 비슷하고. 지금 C-390기술 "국방비"로 사서 카이에서 제작하겠다고 밑밥깔고 있는 것 같은데. 작작좀 합시다.
Não há riscos, e com relação a copiar, como se fosse algo escondido, não teria problema algum, pois o que a Embraer mais quer é a produção local, com o contrato de transferência de tecnologia. A Embraer deseja a produção local, pois isso elevará as vendas do C390 e ela receberá uma bela porcentagem na produção e venda de cada avião produzido.
바로 위 브라질 분의 댓글을 구글번역의 도움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리스크는 없다. 엠브라에르는 기술이전을 통한 현지 생산을 원한다. 엠브라에르가 한국 현지 생산을 원하는데, C390 자체의 판매량도 증가시키고 생산된 각 항공기에서 적절한 지분을 얻어가기 때문이다." 정도인데... 일단 운용상의 리스크는 엠브라에르가 아예 C-390 3대 계약부터 라이센스 현지 생산을 원하고, 이러면 한국인들이 받아들이는 신뢰성 문제나 한국 내 유지보수 문제도 거의 다 해결된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엠브라에르사 입장에서는 지구 반대편인 한국에 유지보수가 가능한 협력업체가 생기는 상황이라 C-390의 아시아 지역 판매가 유리해집니다. 또한 한국이 C-390을 엠브라에르와 협력생산하여 판매하든, 파생형을 개발하여 그것을 수출하든 아예 안팔리는 상황에 비해서는 로열티라도 챙겨갈 수 있어서 이득일거라고 보는것 같습니다.
근데, 공군의 요구 조건과 방사청의 요구 조건이 다르다는 것... 공군은 당장 지금 잘써야 하기에... 허큘리스가 좋은데..... 방사청은 항상 뒤에 있는 떡고물을 따지다 보니.. EMB로 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이양이면.. 사용자 요구 조건 맞춰 주면 안되나? 해병대에서 그렇게 바이퍼를 요구하는데,, KAH 쓰라고 하지 말고........
브라질 기술 수준을 한국이 몰라서 그렇지 그 나라는 한국 이상으로 항공 산업이 오래되었습니다. 군사력 증대에 힘을 쓰는 브라질 이기에 후속 군수 지원도 틀림없을 것이고 기술 이전으로 초대형 수송기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몰랐네요
한국은 최초로 만든 비행기가 90년대 말에 만든 경비행기 였으니..심지어 엔진은 미제 수입...
다른 건 몰라도 항공 기술은 우수하다던데
프리고진이 죽을 때 탔던 전용 비행기도 브라질 항공기였다는 거.
🇧🇷 🇧🇷 🇧🇷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저는 브라질 엔지니어이고 현재 EMBRAER AEROSPACE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인정과 우리 비행기에서 한국을 선택한 것에 매우 기쁩니다. 여기에는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있습니다. 브라질과 한국이 좋은 파트너십을 맺기를 바랍니다.
기술 이전에 미온적인 미국보다 브라질 것을 도입하고 자체 개발로 진행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EricYoon-f3r 오타난 댓글 도배하지나 마라 알바야
3대밖에 안되니 기술이전 할일 없죠. 태국이 KF-21 3,4대 사는데 기술이전 해주겠어요.
뭐만하면 기술이전 ㅋㅋ 기술이전만 타령하던 일본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국방예산을 쓰고있는지는 알고나 말하나?
애초에 제트전투기를 만드는 한국이 저런 수송기를 만들 여력이 없어서 안만들겠냐? 개발하는거보다 사오는게 싸게 먹히니 굳이 안하는거지 ㅉㅉ
@@름이성-m9o 일본 중국이 아무 이유없이 비효율적으로라도 자국산 이용하는데엔 다 이유가있음
@@름이성-m9o 효율성과 별개로 아직 능력 없어요.
최근 기사를 보면 c-390이 유럽에서 130을 제치고 잇달아 수주를 하고 있다.네덜란드에서 130을 제치고 수주를 했고 오스트리아도 마찬가지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포르투갈에서 운용하고 있다. 130과 비교평가한 결과 390이 우위에 있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한것이다. 그 기세를 몰아서 스웨덴과 체코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비교평가한 결과가 390이 유리하다고 판단한거 아닌가.지금까지 130이 수송기분야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했지만 이젠 그 위치가 변하고 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법이다.
Hercules C-130은 50 이상의 비행기이며 K390은 소규모 거래 제트기에서 세계 지도자가 만든 현재 기술 비행기입니다. 더 빠르고 경제적이며 자율성, 더 많은 부하 용량, 유지 보수 감소, C130 가격. 정글 한가운데에 짧은 흙 트랙이나 안티 아르 타이드의 차가운 빙하에 착륙 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 요구에 따라 많은 부하 다목적 성 및 기능 및 수정 가능성.
군의 수요와 브라질 수송기와 국산 멀티화 수송기 밸런스가 잘 이루어져서, 공백도 막고, 항공기술, 방산기술도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브라질은 원래 항공산업과 의약품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나라고 항공 산업은 유럽과 미국이 고급 장거리 항공기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해 중저가 중거리 항공기 개발에 초점을 맞춰 유럽과 미국이 제공할 수 없는 틈새 시장을 공략한 나라임. 때문에 항공기 부분에서 의외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죠.
잘한거 같음.. 기술이전의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는 기술이전 해준다고 안했나? ㅋㅋㅋ
아무래도 카이의 수송기 개발 로드맵과 관련이 있을 것 같군요. 브라질 엠브레어 수송기는 나토 국가에서도 수주 사례가 있을 겁니다.
소요군인 공군 입장에선 신기종을 소량 운용하게 되는 부담을 지게 되니 항상 그러던 식으로 난색을 표할 겁니다.
국산 훈련기 대해서도 인상을 찌푸리면서 시험 비행사 파견조차도 탐탁치 않아 하던게 과거 공군이었다고 하죠.
왜냐면 공군 모티브 자체가 미국항공대기 때문. 따라서 미국제가 더 친숙하고 선호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
@@rohyunahsuper
모체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문제는 뭔일나면 미국과 같이 작전을 하고...
미군에게서 부품등의 물자를 엄청나게 받아와야하는데...
그러려면 현재 미군이 쓰는 장비를 들여오는게...
호환성, 전시 공용성등등의 면에서 월등히 좋죠...
무기 자체의 가격, 절충무역 등등 보다는...
훨씬 더 가치를 둬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bangjung1257 근데 우크라의 경우나 공군의 기존 무기 도입사를 보면 미국무기 산다고 해도 제대로 지원 받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도입 하고 시간 좀 지나면 부품 단종이니 생산라인 과부하니 바가지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데
만약 전쟁이 나고 미군이 적극적으로 군수지원을 하고자 하더라도 상당수의 부품이 단종된 상태에 추가생산도 비용이나 시간 문제로 어려워 못 줄 거라고 봅니다.
@@bangjung1257
Toda a tecnologia é ocidental, você encontra em prateleiras.
무엇보다 우리공군입장을 충분히 반영해서 구매하는게
축하해요 🇧🇷🤝🇰🇷
세계3위 엠브라에르 사와 잘협업해서 국산 300인승 민항기도 합작생산하면 좋겠네요
🇧🇷 Simplesmente Espetacular!!AKC é simplesmente espetacular...
아주 좋고, 브라질 수송기 도입하고, 브라질에도 이 기회에 우리나라 방산도 수출하고, 서로 윈윈
정말 훌륭한 선택입니다.
브라질과 기술교역도 중요하고 가격도 중요하죠!
네이마르 k리그 뛰나요?
느슨해진 록마, 보잉에 긴장감을 주는 좋은 선택
브라질의 항공산업은 미국, 유럽 다음으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일찍이부터 항공개발에 뛰어들어 자체 개발한 항공기들을 여러 국내 노선에 투입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 수출하고 있는 나라죠. 보잉과 에어버스 다음으로 3번째로 큰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국토면적은 세계5위입니다. 그러니 국내선 항공으로도 수지가 맞지요.
세계최고?? 미국 유럽이 최고인데 말이 좀 이상하네요 ㅎㅎ
@@난상가란
글좀 제대로 읽어라 다음이라고 버젓히 기재돠있구만 그리고 항공종사자로서 팩트임
@@난상가란 세계 최고라고 했으면 이상했지만 최고 수준이라고 했는데 뭐가 이상하다는 거임??
장난해~~~
반대하는 놈들은 미국놈들한테 글케 갑질을 당하고도 정신못차린 놈들이것지
다양한 세계의 무기를 도입하는 것은 분명 리스크가 있는 선택이지만 동시에 군수능력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결론이 날 지는 모르겠으나,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브라질에서 온 한국 친구들에게 큰 포옹을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중소형 여객기 시장에서도 EMBRAER 사가 전세계 1위예요
요거 도입하면서 국산 수송기 개발 탄력이 붙는거지ㅎ
중형수송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확보가능
다른 기종은 프로펠러인데 엠브라에르는 제트 엔진이더구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운용국가 적다고 다 안좋은거는 아니다.
운용국가적으면 다 안좋은건아닌데 그럴려면 브라질이 자국물량이 많아야 부품수급이 잘됨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건 어떤가요? 패튼 전차도 오래되서 부품 수급 안되서 직접 만들어 쓰던데요
@@EEE-jv2ic라이선스때매 안됨
우리나라가 채택하면 간보던 나라들이 더 참여해서 운용국가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9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가 F-16 대규모로 도입하면서 그 뒤에 F-16이 미친듯이 수출된 전례가 있으니...
C17은 되야지 대형수송기지
미국이나 유럽이 기술을 줄것도 아니고, 기술독립을 위해서 옳은 선택이라 봄
국방물자를 너무 미국 일변도로 가면 미국은 당연히 자기들꺼 구매해줄거라 보고 고자세로 일관하게 되어있음..
미국과 제3국을 경쟁시켜서 미국을 긴장시켜야 좋은 조건에 국방물자 조달이 가능하다..
잘 되었네요 무엇보다 가성비에 기술이전은 매력적입니다. 다만 유지보수에 부품수급은 꼭챙겨야할 사항이며 우리기술팀이 마음대로 개조가 가능해야 합니다
@@EricYoon-f3r도배 하지마 ㅆ ㅂ아 뭔 댓글마다 답글 달고 있나 군스퍼거임?
O Brasil é o terceiro maior polo industrial aeronáutico do mundo, podem ter certeza que não faltará peças já que produzimos tudo em grande escala e com alta tecnologia 🇧🇷🤝 🇰🇷
이게 제일 싸니까 사는거겠죠... 실제 운용하는 군입장은 생각안하고.. 130J는 기존에 운용해오던 항공기들이 있다보니 전력화가 빨리될것이고 390은 이제 도입되서 예상치못한 결함들 많이 발생할것이 불보듯 뻔하고 부품 수급이 130도 잘안되는데 390이면 말다했죠. 성능검증도 되지않은 항공기를 도입한다는 자체가 말도안되는 소리고 많은 나라들이 130J를 운용하고 있는데 거기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운용성 및 유지비용을 원하면 C-130J, 대형 수송 성능을 원하면 A400M, 한국의 미래 수송기 개발관련 기술 도입이면 C-390 을 우리가 중점을 것을 사면 됩니다.
이번 대형 수송기 도입사업이랑은 별개로 국산 수송기 개발 관련해서 엠브라에르사랑 협력 과정인걸로 알고 있는데 관련해서 기존 C-390도 도입하면서 절충교역 좀 더 해보겠다는 의도로 보이네요.
물론 결정이 어떻게 날지는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고 이번 결정이랑 별개로 국산 수송기 개발은 엠브라에르사 c-390 을 베이스로 갈 것 같습니다.
C-130이 유지비가 쌀 거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O que a Embraer quer é o contrato de produção local, one ela vai ganhar uma porcentagem nas vendas, mas para isso ela construiu um avião que supera qualquer um na sua categoria.
Esse tipo de contrato está sendo aplicado com todos os países que desejam a transferência de tecnologia.
Essa coisa do eu construo e só eu vendo, está acabando.
KAI에서 차기 수송기 개발한다고 하던데 보아하니 기술이전 부분이 포함되어 있나 보다
객관적인 평가에서 C-390 이 우수하다면 평가에서 우위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미국제도 이제 무조건이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 국방을 담당하고 있는 장군들도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프랑스를 봐라! 한편으로는 밉기도 하지만 미국 의존도에서 완전 탈피한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정말 미국 제품을 사야만 된다면 반드시 상응하는 반대급부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터보 프롭기는 이제 그만해야지. 터보팬 엠브라에르 괜찮다. 운용국이 작다고 하는데 댓수가 적을 뿐 이미 여러 국가에서 사용중인데 그정도면 적은 것도 아니고 충분하다. 어차피 독자 개발로 가야하는데 그 중간단계로 브라질 나쁘지 않음.
한국항공우주...카이와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한국형 차세대 수송기 개발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굿~
항공쪽은 브라질도 괜찮지 않나요??
브라질거 좋다...기술이전 받자
🇧🇷 Simplesmente Espetacular!!!
도입후 30년은 쓰게될 장비인데 후속 군수지원 문제를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유럽산도 후속군수지원이 문제되는데 브라질 믿었다가 훗날 뒷감당되겠냐
Entendo sua preocupação. Ainda mais agora que sofremos golpe de estado perpetrado pelo Supremo Tribunal Federal derrubando nosso único presidente realmente democrático, Bolsonaro. Lula é um canalha
울나라 전투기도 만드는 나라다 브라질 수송기 기술이전 부품생산 까지 하면 미래에 큰 가치가 있다 찬성한다
수입에서 끝나지말고 개발기반을 이 기회에 마련하기를…결국 우리장비는 전쟁이 나도 우리가 정비할 수 있어야함
이러고도 미국으로 돌아선게 한두번이 아닐건대 끝까지 지켜봐야할듯
KC-330:???
@@촉법소년단 근데 이때는 미제무기 관련 논란이 상당히 많던 시기라 가능했던 거라서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후속지원 문제는 걸리긴 하네요. 부품 구매 문제와 정비 및 운영 문제가 없어야 공군에서는 부담이 없긴 하죠..
이 부분을 선정 과정에서 얼마나 비중 있게 보느냐에 따라 확정 될 것 같네요.
@@EricYoon-f3r 그러면 방구석 밀덕인 니말을 들으리? 일부러 다 비교해보고 평가해본 결과대로 선정한건데 뭐가 쳐 불만이고
미국의 후속지원은 비싼 바가지에, 장기간 지체 A/S, 기술 협력 비협조, 자체정비 불가능,
왜냐하면 미국은 구형 F4, F5E를 지금도 우리나라가 자체 부품 조달 자체정비를 못하게
할 정도로 폐쇄적인 국가임.
기술지원한다니 뜯어보고 지지고복고해서 부품 만들어서 써야죠 뭐 아님 몇십년 굴리고 그때쯤이면 우리 개발 수송기 개발 끝나서 쓰지 않을까요?!
기자가 KTH 입니다 거의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여러분~~~
브라질 C390 선택..여러가지 면에서 한국에게 유리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초창기 카이가 개발하려던 수송기 디자인이 바로 브라질 수송기 디자인과 매우 흡사함. 사전이 이미 교류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저번 KAI의 차기수송기 개발 청사진을 보고
브라질 수송기랑 닮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퍼즐이 맞춰지네요.
아주 좋은선택입니다 기술이전 확실하게 받고 계약하세요
C-130은 중소형기이다 그리고 기술이전, 절충교역 없다
C-390는 몇대 안사는데 기술이전 까지 이루어진다면 우리로서는 땡큐다
우리에게는 수송기 자체개발의 기술을 얻을수 있고
엠브라에르는 국내 100인승 이하 민항기 시장에 잔출할수 있는 터전을 가지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브라질은 미국 유럽 다음 항공강국이자 100인승대 중소형기에 강점이 많은 회사임
태훈아 구라 아니고 제목만 보고 바로 넌 줄 알았다 C-390이 마음에 들었나보네
몰랐는데 브라질 항공산업 수준이 엄청 높은가 보네요 방사청을 지지 합니다
기술이전이 최고 조건과 안전 가격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2차대전 종전 후 독일 기술자들이 대거 이주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60년대만 해도 아르헨티나도 항공 선진국 중 하나였지요.
그리고 IBM 호환기 운영체제 pc-dos 역시 브라질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막장 후진국 하고는 다릅니다. 민간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부터는 후진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과거의 키워 놓은 엔지니어링 세력이 있고 그 바탕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남미가 경제적으로 낙후 되어 있고 후진국이긴 해도 브라질은 아니긴 하죠 인구도 많고 땅도 크고 자원도 있는 나라임..
군사력도 남미에선 최강국 이구요. 한국 하고 전력을 비교 하는 건 무리지만 결코 쉽게만 볼 수 없는 군사 강국이기도 하죠.
@@mamk6694Apesar da coreia ter uma força militar, tecnologia não possui arsenal nacional ofensivo como o Brasil que produz missieis Cruzeiro, Ar-Ar e Naval desenvolve seu primeiro submarino atomico e fragatas tamandare qual ate 2028 Brasil planeja a volta dos porta avioes qual a coreia nunca obteve ou tem intenção de desenvolver...
정치적 결정 말고 객관적 결정하길
브라질 항공 선진국입니다. 보잉과 에어버스가 양분하는 여객기 시장에 중소형 여객기 중저가는 브라질이 만들고 억만장자들 타는 고급 자가용 비행기는 캐나다에서 만듭니다.
Os aviões executivos mais vendidos são da Embraer. Jach Chan, Ton Cruise também compraram
새로운 창정비 소요가 되는 단점이 있지만
차기 터보젯수송기 운영에 앞서 c390을 운영한다면 선해연구 등등 하여 이점이 많을듯
이 정부 들어서 제일 잘한 결정이 될듯하다.
훌륭한 결정입니다. 가성비에 기술이전까지 c130 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기체입니다!! 방시청 결정!! 지지합니다!!!
국내업체 제작에 참여 및 기술이전 조건으로 구매한다면 좋은 조건 같은데..
브라질 'C-390' 국산 MC-X수송기 개발 참여시키려나
당연히 미국이 탑이겠지만 워낙 까다롭고 사와봤자 뜯어보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감시와 간섭만하니..
그리고 자료 더 찾아보니 kai가 구상하고 있는 비슷한 기체가 일본,브라질에 각각 있는데 일본은 제끼는게 당연하고,정말 국산수송기 개발을 작정하고 선택한거같네요.
저건 그래두 어느정도 잘 빠진 기체이니 선택했겠죠.보니깐 포르투갈,오스트리아등등 적잖은 유럽국가들도 도입 확정이라네요.거기에 가격,특히 기술이전에 적극적이라면 멀리보고 선택한듯.
특히 kf21개발때문에 kai가 2000명의 개발인력들을 고용중이었는데 양산단계에는 더이상 그렇게나 많은 고급인력들이 필요치않으니,그 인원들을 바로 국산수송기 개발로 연타석 노리는 목적도 있다고합니다.
과연 최종적으로 브라질을 선택할건지
아니면 미국으로 뒤바뀔지 봐야함.
미국이 로비와 압력을 가하면 뒤집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기 때문.
무엇보다 수송기를 운영하는 공군이 브라질보다 미국을 더 선호한다면.
Acho que os EUA não vão se opor, pois existem muitas empresas dos EUA fornecendo tecnologias pra a Embraer.
Isso me parece um jogo casado, algo novo que está acontecendo nas indústrias mundiais.
카이가 필요한건 제트엔진임 C-390 구매하고 기술이전 받아 한국형 수송기 만드는게 목표 ..
C-390을 일본 C-2 이상급으로 덩치만 키우면됨 ..
아음속 제트엔진은 전투기 제트엔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Advanced technology, excellent acquisition for South Korea. Congratulations.
C-130 은 지나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오래동안 사용한 물건이다보니 그만큼 노하우와 안전성은 수송기중 최고라고
할수있죠..(6.25 근처 시기에 나와서 아직까지 사용중이다보니 실적에서는 비교할 기체가 없을정도죠)
반대로 C-390은 말그대로 최신중에 최신이다보니 실적이 거의 없다는게 걸림돌이 될듯 하네요..
제1목적은 군용 수송기이지만... 다음 목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하여 도입을 결정을 하였으면 하네요. 국내 산업 육성인지, 기술 전수인지, 운용비용 절감인지... 어쨋든,,,,부디 개인의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쓸데없는짓을 하지 말기를...
록히드마틴의 C130, 엠브라에르 C390. 일단 보잉이 껴들지 않았으니 사업의 반은 성공입니다.
어차피 저거 세대 사고 kai에서 새 수송기 개발하는게 궁극적인 목표임
브라질 추천 기술 부분 기술 이전 같이 한 5대구매 하면서 요즘 기술이 생명
브라질꺼라고 반대하는 군장성들 미국에서 로비받았는지 조사해봐야함
Fizeram isso na Austrália.
달랑 3대를 도입 했을경우 운용중 결함으로 긴급 수리부속 소요시 일단 한대 고장에 가동률 66% , 브라질에 부속 요청하면 한국 까지 오는데 얼마가 걸릴지... 전시에는 그냥 죽 쑤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아마도 KAI에서 향후 브라질에 KF-21 판매와 국산 수송기 제작을 위한 꼼수가 아닌가 생각 됨니다.
그걸 왜 꼼수라고 표현하지?
전략적 선택이지
미제 도입해도 미군 사양으로의 개량을 예산 부족으로 못 한다거나 미국이 자국분 생산할 생산라인도 부족하면 어차피 부품 없어서 지원 못 받습니다.
근데 브라질이라고 거리 차이가 과도하게 크지는 않을 텐데요.
Não se trata de truque, mas de acordos que beneficiem a ambos os lados.
앞으로 국내기업에서 좀 더 많은 기술이전 할 수 있게 국내기업들과 상의 잘해서 결정하세요.
전대 훌륭한 결정이 아니고 성능이 기대이하인데 니들은 왜 다른 사람 말은 안듣고 오직 언론말만 듣는거냐?
그냥 우리가 개발하자
o Phenon 300 da Embraer é o jato leve mais vendido do mundo por 12 anos consecutivos
O que fico imaginando , qual a vantage da embraer vende o aviao, e transferir tecnologia para o comprador produzir as aeronaves,e futuramente ser concorrentes e morde uma parcela do mercado, desestabilizando ela , algum brasileiro aqui para me explicar
Brasil🎉🎉🎉🎉
브라질 엠브라에르 가 군용기에서 두각이 없을뿐이지 민항기에서 보잉,에어버스 다음으로 파이를 먹고 있음 중국,러시아도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안된게 민항기 사업임 특히 수송기 랑 여객기는 종이 한장 차이임 보잉 747이 록히드 c5랑 수송기 사업 경쟁 했다가 떨어져서 여객기로 노선을 바꾼거처럼
고명하신 KTH 기자의 기사라서 저의가 의심되네요
우리 기술을 키워야된다!!
관심이 없으면 왠 브라질?이라고 생각하고 브라질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댓글 쓰려고 했는데 벌써 써놓으신분이 있네
C390 도입목적이야 뻔하지. 운용해보고 독자개발이나 합작개발로 가는 거. 무리하게 독자개발 하지 말고 합작하는 게 나음. 수송기 시장은 생각보다 작음.
우리 공군이 가지고 있는 c-130j 를 두고 브라질산을 구입하면 후속 군수지원이 복잡해 지는데....... 카이가 개발중인 수송기는 수송기고 당장 필요한 중형 수송기는 c-130j로 가야 공군이 편할텐데......
소나타급 사려는데 아반떼 사는게 더 문제인거임.
근데 성능이랑 가격 전부 C-130j가 딸리고
지금까지 미제 무기 도입했어도 부품단종이니 바가지니 하는 말이 항상 나오는 등 후속군수지원이 편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중급유기도 유럽 에어버스 생산품인데 잘만 쓰잖아요.
비슷한 용도의 수송기를 왜 다양하게 써서, 유지 보수를 어렵게하냐. 이미 C-130 시리즈를 쓰고 있는데.
C-130보다 더 큰 페이로드를 요구하거나 C-130에 못싣는 물품을 실을 수 있어야 하는 ROC면 ROC 충족 여부 때문에 C-390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군이 그런 수송능력이 전술적으로 필요하기에 아예 사업 자체를 대형수송기 사업으로 한 것이죠. C-130은 대표적인 중형 수송기입니다.
@@alsid_ 문제는 C-17아니면 다 똑같죠. A400M이 C-390보다 큰 기체인데 불구하고, C-130에 못싣고 A400M에 실을수 있는 중장갑차량 없습니다. A400M에 실을수 있으면 C-130에 들어가고, C-130에 못실으면 A400M에도 못실어요. 심지언 C-390과 C-130 둘다 크기가 비슷하고. 지금 C-390기술 "국방비"로 사서 카이에서 제작하겠다고 밑밥깔고 있는 것 같은데. 작작좀 합시다.
@@aigumoney 제가 제시했던 두가지 요소 중 후자는 문제 없다 하더라도 전자의 요소로 커트라인 걸 수도 있긴 한 것 아닌가요?
아마도 수송기 개발 때문에 엠브라에르로 결정 된듯 합니다.
후속 지원도 브라질과 잘 협력하여, 이제는 미국의 갑질에서 그만 벗어 나자.
Embraer Millenium....The best...
딱 봐도 기술 이전 때문에 선택한 거구만
KAI가 차기 수송기 개발 사업한다고 하더니 이번 절충교역으로 기술 빼먹을 생각인거 같음
미국 정신 차려야지~ 요즘은 거의 니들이 어쩔수 있어 우리거 사야지…. 라는 분위기임
브라질은 항공선진국임 엠브라에르는 중형제트기시장에서 2위임
어째, 디자인이 KAI 수송기 개발하려는 기체랑 비슷한 형상을 가졌네요. 미국 일변도에서 절충교역으로 KAI와 우리나라에 장기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좋은 선택으로 판단합니다.
멍청한 언론사, 멍청한 기자, 멍청한 뉴스, 멍청한 국민
유럽 전차 시장보면 우리나라가 더 뛰어나도 어떤나라의 친분 때문에 성능 그런거 포기하고 결정함….
무슨 소리 하는 건지 KC 330은 뭐라고 설명할거임 ㅋㅋㅋㅋㅋ 와일드캣도 그렇고 시대가 바뀌었어요 님 나토 표준만 맞으면 장땡임
계속 미국꺼 쓰다가 브라질꺼 쓰니까 신선한걸?
미국 록히드마킨 C-130J이 맞나요? C-17아니고? C-130자체가 전략이 아닌 전술 수송기로 A400하고는 동급이 아닌데
님 C-17은 개념자체가 다른 거라는 걸 아실텐데요. C-17은 탑재량 77톤입니다. C-130J는 탑재량 겨우 20톤대고요. C-390도 탑재량 26톤이죠. A400은 탑재량 30톤 초반대죠. 가격대가 안맞죠. C-17이 언급 비교되는 자체가 우스운거죠. 말조차 꺼내면 안되는 겁니다. 차기 공군수송기도 30톤중반대 수준의 수송기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든 내 알바 아냐 식으로 담당자들이 그냥 저렴한 가격에 맞추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거 혹시 KAI MC-X 계획 협력 업체로 점찍고 선정하는 거야?
카이 수송기사업때문에 무리수로ㅜ가는거죠 ?
우리나라 국군이 브라질 무기를 산다고? 그럴 리가 없어. 갖고 있는 수송기가 130 모델인데 운용 효율화를 포기한다? 군의 현실을 모르시네
이게 실무에서는 제일 짜증날수도 있겠네요 부속을 따로 구비해야하니
항덕들은 엠브라에르 모르는사람들 없죠
운용에는 리스크가 있을듯하고 다른 사업측면을 더 고려한듯....
좀 베껴서 국산화 하겠죠? 크기 좀 키우고ᆢ
크기를 키우든 부가기능을 넣든 C-390과 시장에서 안겹치는 기종으로 하나 만들게 될 것 같네요.
@@EricYoon-f3r C-390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그걸 기반으로 KAI가 만들 MC-X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죠.
C-390은 CN-235보다만 나으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습니다.
Não há riscos, e com relação a copiar, como se fosse algo escondido, não teria problema algum, pois o que a Embraer mais quer é a produção local, com o contrato de transferência de tecnologia.
A Embraer deseja a produção local, pois isso elevará as vendas do C390 e ela receberá uma bela porcentagem na produção e venda de cada avião produzido.
바로 위 브라질 분의 댓글을 구글번역의 도움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리스크는 없다. 엠브라에르는 기술이전을 통한 현지 생산을 원한다.
엠브라에르가 한국 현지 생산을 원하는데, C390 자체의 판매량도 증가시키고 생산된 각 항공기에서 적절한 지분을 얻어가기 때문이다."
정도인데... 일단 운용상의 리스크는 엠브라에르가 아예 C-390 3대 계약부터 라이센스 현지 생산을 원하고, 이러면 한국인들이 받아들이는 신뢰성 문제나 한국 내 유지보수 문제도 거의 다 해결된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엠브라에르사 입장에서는 지구 반대편인 한국에 유지보수가 가능한 협력업체가 생기는 상황이라 C-390의 아시아 지역 판매가 유리해집니다. 또한 한국이 C-390을 엠브라에르와 협력생산하여 판매하든, 파생형을 개발하여 그것을 수출하든 아예 안팔리는 상황에 비해서는 로열티라도 챙겨갈 수 있어서 이득일거라고 보는것 같습니다.
근데, 공군의 요구 조건과 방사청의 요구 조건이 다르다는 것... 공군은 당장 지금 잘써야 하기에... 허큘리스가 좋은데..... 방사청은 항상 뒤에 있는 떡고물을 따지다 보니.. EMB로 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이양이면.. 사용자 요구 조건 맞춰 주면 안되나? 해병대에서 그렇게 바이퍼를 요구하는데,, KAH 쓰라고 하지 말고........
우리 항공기도 해외시장에서 도입국 적고 군수지원 걱정되는건 같은 입장이다. 같이 무기 팔아먹는 입장에서 그걸로 반대하면 안됨
시기를 놓쳐서 C-17을 못사오네.
저걸 지렛대로 미국한테서 더 많은 양보를 받아내야지.
여기서 글 쓸 시간에
니가 당장 저기가서 허드렛일해라!!
로비 얼마 받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