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Lee Hyuk never keep his promise? As expected. What Lee Joon Sung did was a great job revealing his father's crime. I knew it he will keep the tape!!!
As expected, Lee Joonsung hid the cassette, and the truth will be revealed soon ❤️. PS: I’m wondering why Dong-jin calls her mom by her name, Heera sshi, instead of mom, or mother...
Mayb it’s just like in his rebellious phrase of life ( teen ) he started calling her by her name . But I have noticed when he is taking to her bout something serious he calls her mom
@@farhanasharmin9266 possibly... or maybe it’s because of what has happened to his dad (possibly the captain in the 1997 incident)? The most possible way why he’s using her mother surename for me is because the captain was said to defect to NK..
@@hariatninovitasari6998 i think becoz her mother want to hide from reporter, so she make it more easier for dong jin to remember her name by not calling her full name...in ep 7 miss Ma called dong jin to tell him regarding captain jo min kook fled to north korea but her wife is in seoul but the picture was censored...so basically she want to hide the identity
@@MisselinaMD thanks! I haven’t watched this week’s episode to be honest. And I agree with you.. Knowing Dong Jin’s full identity won’t do any good to him since it’s presumed that Captain Jo fled to NK - even though we knew the truth that Lee Hyuk shot him. Poor Han Daeshik survived in 1997 because of Lee Hyuk had no more bullet left, and then he stepped on the mine... although Hyuk still murdered him at the end...
@@hariatninovitasari6998 omg...seriously u need to watch it...and actually captain didnt die from the shots but something else happened.okeh...go and watch it..i already make a spoiler for ep 7&8 in the comment section for next week episode of u want to know😅😅
나의 생각. 상황에 따라 권한여부에 있어서 무전 보고 기본. 저속에서 소리를 지르는게 말이되냐.아이가 들어간것도 말이 안돼. 안봐. 병이야 명령을 따르겠지. 장교잖아. 그럼 그 상황판단에 있었어 선보고 후조치인지 선조치 후보고인지 판단을 해야지. 선보고는 그 장소가 위험 지역인만큼 우선 자신이 알고 있지 않은 경우에 그에 따른 책임에 있어서 상황판단을 할수 있는 경우에 준하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기에 그에 준하는 곳에 보고후 듣고 판단해야겠지. 장교가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왜 해.직속 상관에게 해야지.의문이 들면 그에 부속 부대에 절차에 따라 보고해야지. 아님 옷을 벗던지.그리고 UN평화유지군에 알리던지 그리고 장교와 국회의원 통화확인은 안하나? 그후 그에 따른 조치는 바로 이루어져야지. 돌아버리겠다.
이거 반전있던데.....윤박(송대위)가 일부러 이혁(국방위원장)이준성 아버지한테 일부러 접근하거였음. 97년도 사건때 이혁한테 죽임 당한 또다른 군인의 아들이였고 그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어 한대식과 이혁한테 일부러 접근하여 사건을 파헤쳐 폭로하려 특임대에 들어오려고 접근한거.....
Spoiler!!! Alert!!! The new target is confirmed to be the real father of Dongjin. I have this feeling he's gonna die in the end because Dongjin would have to kill him. Oh no :((( heartbreaking
이해가 안가는게 아무리 드라마라곤 하지만 특무대? 아니 특수부대 출신이었다가 전역을 한사람이라 해도 딸이 실종되었다 해도 민간인이 합류해 함께 수색을 나간다는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어린아이가 그 비무장지;대로 들어설수 있을 그정도로 민통선 근무하는 군인들이 저리도 허술할수 있을까? 드라마라곤 하지만 우리나라 군인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을 줘야하는데 민통선 지뢰밭에 아이가 홀로 들어간다? 그리고 민간인 엄마가 함께 합류해서 수색을 한다? 드라마 보다 화악~짜증이 나는것이 좀 그렇다 싶습니다. 우리나라 군기강이 저리도 허술할까? 더군다나 비무장 지대인데? 좀 실감나게 만들수 없나 싶다는 거이지 뭐~ 하긴, 얼마전 귀순한 사람에 대한 말도 그리 많은데 정말 군이 저럴까? 싶다고라~
ㅠㅠ 용병장 아버지가...타겟이라니..
용병장님 너무 가슴아플거 같아여ㅠㅠ
끝까지 용병장님 화이팅입니다!!
ㅠㅠ 오늘도 존잼이였다ㅠㅠ 오늘따라 뭔가 빨리 끝난거 같아서 아쉬워ㅠㅠ
맞아요ㅠㅠ
ㅇㅈㅇㅈ
진짜 이현욱 필모들은 왜 행복해지지를 않아..ㅜ 다 죽거나 저런 사연을 가지고 있는 거임; 도대체 왜? 🤷🏻♀️
써치 진짜 겁나 재밌네
그래도 아들이 양심은 있네
써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재미있어여
경이로운 소문 안했으면 좋겠다 써치 계속 보고싶다😢😢😢😢
일개 국회의원 나부랭이가 4스타한테 저러는게 말이 되냐?
아무리 드라마지만 일개 국회의원이 군을 저렇게 자기사병처럼 굴릴수 있나..
How can Lee Hyuk never keep his promise? As expected. What Lee Joon Sung did was a great job revealing his father's crime. I knew it he will keep the tape!!!
name please
@@keytingonzales735 Drama? Search
아 진짜 시간 순삭이다 ㅠㅠ
저거 종이 눌러쓴거 연필로 뒷장 스스슥하면 나올텐데
I knew you are not the bad guy. I am very proud! I literally scream, YEESSSS
아... 진짜 이혁 꼭 잡아서 깜빵으로.....
난 마지막에 그 마지막 타겟이 용동진 아빠라는거 보고 놀람
전편부터 보면 다 예측 되던데..
@@미준-y1c 인정이요
살짝은 예상함 저는 그 돌아갔다는거 듣고 군인으로
예상쌉가능인데ㅋㅋ
@@루호-l9f ㅇㅈ
별이4개면 참모총장인데 ㅋㅋㅋㅋㅋㅋ 경호수준봐라 1급군사기밀 취급인가권자를 너무 후리한데
헐 나중에 장동윤이 위험에 빠졌을때 이현욱이 대신 죽는거 아니야?
저...궁금한게 있는데요 이현욱이 누군가요..?
@@sososeo3173 이혁 국회의원의 아들입니다
님 혹시 예언자?ㄷ
First lieutenant Lee Thank you for not let us down!!!! We love you!!! ❤️❤️
name please
@@keytingonzales735 search
윤박이 의원을 반대하고 이중위가 찬성할줄 알았는데
결국 뒤바꼈네요ㅎ
윤박은 의원과 같은혈족 아니면서도 찬성하고 이중위는 의원과 같은혈족이연서도 양심있게 반대하는 모습!
As expected, Lee Joonsung hid the cassette, and the truth will be revealed soon ❤️. PS: I’m wondering why Dong-jin calls her mom by her name, Heera sshi, instead of mom, or mother...
Mayb it’s just like in his rebellious phrase of life ( teen ) he started calling her by her name . But I have noticed when he is taking to her bout something serious he calls her mom
@@farhanasharmin9266 possibly... or maybe it’s because of what has happened to his dad (possibly the captain in the 1997 incident)? The most possible way why he’s using her mother surename for me is because the captain was said to defect to NK..
@@hariatninovitasari6998 i think becoz her mother want to hide from reporter, so she make it more easier for dong jin to remember her name by not calling her full name...in ep 7 miss Ma called dong jin to tell him regarding captain jo min kook fled to north korea but her wife is in seoul but the picture was censored...so basically she want to hide the identity
@@MisselinaMD thanks! I haven’t watched this week’s episode to be honest. And I agree with you.. Knowing Dong Jin’s full identity won’t do any good to him since it’s presumed that Captain Jo fled to NK - even though we knew the truth that Lee Hyuk shot him. Poor Han Daeshik survived in 1997 because of Lee Hyuk had no more bullet left, and then he stepped on the mine... although Hyuk still murdered him at the end...
@@hariatninovitasari6998 omg...seriously u need to watch it...and actually captain didnt die from the shots but something else happened.okeh...go and watch it..i already make a spoiler for ep 7&8 in the comment section for next week episode of u want to know😅😅
나의 생각.
상황에 따라 권한여부에 있어서 무전 보고 기본.
저속에서 소리를 지르는게 말이되냐.아이가 들어간것도 말이 안돼.
안봐.
병이야 명령을 따르겠지.
장교잖아.
그럼 그 상황판단에 있었어 선보고 후조치인지 선조치 후보고인지 판단을 해야지.
선보고는 그 장소가 위험 지역인만큼 우선 자신이 알고 있지 않은 경우에 그에 따른 책임에 있어서 상황판단을 할수 있는 경우에 준하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기에 그에 준하는 곳에 보고후 듣고 판단해야겠지.
장교가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왜 해.직속 상관에게 해야지.의문이 들면 그에 부속 부대에 절차에 따라 보고해야지. 아님 옷을 벗던지.그리고 UN평화유지군에 알리던지 그리고 장교와 국회의원 통화확인은 안하나? 그후 그에 따른 조치는 바로 이루어져야지.
돌아버리겠다.
흑막이 위원님이었구나 사령관님 아니였군
한대식 대장을 살해한 이혁...
그리고 모든것을 폭로한 이준성 중위...
이거 반전있던데.....윤박(송대위)가 일부러 이혁(국방위원장)이준성 아버지한테 일부러 접근하거였음. 97년도 사건때 이혁한테 죽임 당한 또다른 군인의 아들이였고 그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어 한대식과 이혁한테 일부러 접근하여 사건을 파헤쳐 폭로하려 특임대에 들어오려고 접근한거.....
난 알고있었지 예이 그~인민군인소좌~대좌사이에 딸이고 용동진은 이혁의원이 쏜 아쉽게간 한국군인의 아들이었다는거~^^
이제 편하게 살아야지ㅡㅡ>편하게 죽어야지
연우진이 용병 아빠죠?
바로 뜨네 일잘해
쓰레기는 영원한 썩은 구정물,,,권력에 눈이 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아들도 죽일려고 했을거야,,,
국개의원 그걸 어떻게 뒤집나 봐야지
연우진 장동윤 좀 닮아보임
Spoiler!!! Alert!!!
The new target is confirmed to be the real father of Dongjin. I have this feeling he's gonna die in the end because Dongjin would have to kill him. Oh no :((( heartbreaking
Im afraid dong jin will try to save him and the one who maybe dieee😔😔🤐
Justice win
이해가 안가는게 아무리 드라마라곤 하지만 특무대?
아니 특수부대 출신이었다가 전역을 한사람이라 해도 딸이 실종되었다 해도
민간인이 합류해 함께 수색을 나간다는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
어린아이가 그 비무장지;대로 들어설수 있을 그정도로 민통선 근무하는 군인들이
저리도 허술할수 있을까?
드라마라곤 하지만 우리나라 군인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을 줘야하는데
민통선 지뢰밭에 아이가 홀로 들어간다?
그리고 민간인 엄마가 함께 합류해서 수색을 한다?
드라마 보다 화악~짜증이 나는것이 좀 그렇다 싶습니다.
우리나라 군기강이 저리도 허술할까?
더군다나 비무장 지대인데?
좀 실감나게 만들수 없나 싶다는 거이지 뭐~
하긴, 얼마전 귀순한 사람에 대한 말도 그리 많은데 정말 군이 저럴까?
싶다고라~
현욱아..이번엔 제발 죽지말자
아..... 그는.... 죽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왜 맨날 죽는거야? 배역마다ㅠㅠ)
@@bonheurvie_ 팬의 가슴은 찟어지쥬...
그만 좀 죽여라 ocn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와...이중위 진짜 양심있네
윤박이 같이 도왔나...?
이혁 같은 인물을 보면 꼭 국민의짐 같아...그들은 예전부터 전두환시절부터 저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왔던 인물들이고 그들의 후예들이지...후...
이건 또 무슨 재미난거지 흥미진진 한데~~
나쁜넘!!!!! ㅠㅠㅠ
아니 명색이 군인인데 저거 하나 못 제압하냐
작가 발로 쓰는구만
대한민국 대장이 이등병 같구만 ㅋㅋ
크 이중위 머싯노
2등
점마는 전역안하누? 집가야제
🗑️🗑️
เลวมากๆเมื่อไหร่เวรกรรมจะตามทัน
1등
Im first
엄마가 유출한거네
아들이 유출한거지
뭇제인 닮았네,,,
쯧쯧쯧.....
@고양이덕후 너나 더해,,,할게 없다 공부는 내공이 다 차서 ,,,
@고양이덕후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