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름 그륀 신부에게서 배우는 중용을 지키는 삶ㅣ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 가톨릭출판사ㅣ가톨릭 콘서트 쉼ㅣ안셀름 그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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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paulineyi9032
    @paulineyi9032 2 года назад +1

    정신건강에
    독서가
    Best입니다
    감사합니다

  • @jeonghyecho196
    @jeonghyecho196 2 года назад +5

    너무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yjysj85
    @lyjysj85 2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года назад +7

    너무너무 좋은 😂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 @마리안나-u7h
    @마리안나-u7h 2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anemone569
    @anemone569 2 года назад +6

    중년이 되니 젊었을 때만큼 열심히 일할 수 없어서 우울했는데 내 한계를 받아들여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이런 컨텐츠 넘 좋네요. 책을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года назад +13

    찬미예수님아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года назад +2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года назад +2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 @lyjysj85
      @lyjysj85 2 года назад +2

      @@여복례-s1r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года назад +1

      @@lyjysj85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 @조경희-n4q
    @조경희-n4q 2 года назад +6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맞는말씀이라
    생각했지만 방법을 몰랐는데 참으로 유익하고 자세한말씀을 통해서 앞으로의
    제 삶이 편안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 @이현종-e7d
    @이현종-e7d 2 года назад +5

    * 찬미예수
    자신의 한게를 받아드리고
    욕구를 포기할줄 아는사람 만이
    나중을 즐길수있다.
    평범한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알고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는
    분별력을 갖고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지내는 삶
    좋은말씀 듣게되 감사드리며
    마음 편합니다.

  • @장재숙-n2j
    @장재숙-n2j 2 года назад +5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only-jesus3
    @only-jesus3 2 года назад +10

    늘 고맙습니다. 기독교적인 중용의 해석 잘 들었습니다. 꼭 사서 읽어 보고 싶네요.

    • @장재숙-n2j
      @장재숙-n2j 2 года назад

      🌈 🏳️‍🌈 🌈 🏳️‍🌈 🌈 🏳️‍🌈 🌈 🏳️‍🌈 🌈 🏳️‍🌈 🌈 🏳️‍🌈 🌈 🏳️‍🌈

    • @only-jesus3
      @only-jesus3 2 года назад

      @@귀여운79년생 ㅎㅎㅎ

    • @onlyonyoutube9970
      @onlyonyoutube9970 2 года назад

      @@귀여운79년생수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코멘트

  • @박순옥-t6p4w
    @박순옥-t6p4w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안에서 편히 쉬기를~
    나 언제나 그분항해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