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정프로님 정박님 계속해서 뭔가 반응이 느리고 더디고 호응이 적더라도 이렇게 좋은 사색 시간을 주셔서 늘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끔 비판적으로 댓글을 달때도 있는데 아마 보시지도 않으시겠지만 혹시 보셨더라도 너무 노여워 마시고 키보드워리어가 발작하는 구나 라고 정도로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튼 저는 일당백에서 잔잔한 사고의 시냇물들이 열리는것이 가끔 느껴지는데 그거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프로 이해가 됩니다. 지분을 공유하고 있고, 회사의 대표라면 거기에 속한 사람들을 당연히 배려해야지요. 홀몸으로 편안할 때보다는 당연히 조심스러울 것이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잡한 정치인들의 압력 때문에 회사에 누가되면 그 피해는 그것을 함께 일궈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못할 짓이잖아요. 광고천재, 웃음천재, 진짜 천재 정프로가 진행을 잘해서 훌륭한 분들의 지식을 항유할 수 있어서 즐거울 따름입니다❤
@@東方不敗-x5v 나는 무슬림이고, 한국인들에게 비무슬림들로부터 이슬람을 배우라고 전혀 권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슬람 대학에서 이슬람을 공부한 한국 무슬림에게서 배워야 한다. 와 같은: D.Hamed Choi Young Kil (최영길 교수) 카람 김은수 Karam Kim Imam AbdRahman Lee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 Korea Ligh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정프로님 그렇게 좌든우든 정치적으로 분류되지 않으면 좋겠는게 그럴수록 이런 좋은 컨텐츠를 중개해주는 매개자 역할을 할 여지가 줄어들자나요. 저도 국제정치나 역사 관련으로 밥벌어먹는 사람으로서 처음엔 정프로님 보고 뭔 수준도 안되는게 책 이야기 국제정치 이야기 역사 이야기 하고 있냐라고 부정적으로 보다가 정박님 같은 분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뭔가 맥락을 전개 할 수 있게 그리고 그게 컨텐츠로서 소비되서 정박님이 독백이 아니라 이렇게 거대한 정보의 탁류속에서 작은 샛길로라마 청류가 흐를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수로 관리인같은 생각이 들어요. 재미없는 먹물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을 담당해주는 중요한 매개자로서 이제는 아주 정프로님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편입니다. 실없는 농이나 뭔가 좀 저렴해 보이는 농이라도 연결해 가면서 주옥같은 몇마디 몇줄의 문장들을 들을 수 있게 해주자 나요. 그게 아무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최준영 박사님이나 정박님이나 정프로님 같은 미디에이터 없이 저렇게 독자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그런 멋진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데 있어서 매불쇼같은 뭔가 쏠린 소주 3병빤 거나한 전위대 프로는 지양하는게 저의 개인적 이익이나 정프로님의 롱런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라비아 반도 상당히 성적으로 개방적인 다신교였대요. 제련기술이 미비했던 시기 대기권을 통과하며 제련된 운석 철광석 검 따위의 신화 때문인지 그때도 메카 카바신전 순례하는 풍습은 있었는데 그 안이 만신전이었다고 무슬림들도 얘기합니다. 예수가 성전의 돈바꾸는 자들과 한판 떴듯이 무함마드도 카바신전에서 장사하는 상인들과 갈등을 겪었었고, 카바신전 안에 있던 만신 신상들을 싹 걷어냈대요. 유대교 정결법을 유지하며 예수신앙을 가져서 이단이라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이슬람교에 영향을 줬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말하고 하는것들이 너무 비슷하대요. 사실이라면, 박해로 아라비아 반도로 이동한 예수신앙 유대종교인들이 카바신전 순례라는 현지의 토착신앙을 그냥 버리지 않고 그들식으로 재해석해 통합시킨거 아닌가 싶어요.
그 시대에는 종교가 곧 국가였고 아랍지역은 권력의 공백지로 온갖 종교가 난립하던 곳이였습니다. 동로마의 동방 정교,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 에티오피아의 에티오피아 정교가 국가를 업고 영향력을 행사했고(동로마와 페르시아는 시리아, 티그리스 근방에서 다툼 중 이였고, 에티오피아는 현 예멘 인근 지방을 점령하기도 함.) 그외에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시리아 정교회, 콥트 정교회, 기독교 이단으로 단죄된 네스토리안, 유대 공동체 그리고 부족 토착신앙들 등.. 예를들어 무하마드의 쿠라이시 부족은 상어 토템을 모셨고 지금 메카의 카바신전은 만신전 이였음. 보통 이슬람의 악습이라는게 아랍지역의 토착 풍습이고, 사실 당시에는 이슬람이 이런 악습에 제약을 가해서 흥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다처제는 이슬람에서 그나마 4명으로 제한한 것임. 처첩차별도 있었음, 사람은 평등하다 -> 극심한 노예제, 죽여도 화형은 금지 -> 잔혹한 형벌 행해짐, 여성은 남성의 1/2인분 증인 -> 여성은 아예 증인 인정 안했음. 현대 이슬람 시골에서 꽉 막힌 이슬람 광신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사실 이슬람 이전의 아랍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구약도 현대 관점에서는 어질어질한 광경 많이 나오죠. 결혼하러 온 타부족 남성들을 단지 마음에 안든다고 다 쳐죽였다던가. 투석형이라던가. 유대 지파도 2명의 처와 2명의 첩의 자식들이 시작이고.) 이렇게 여러 세력이 난립한 지역을 하나의 종교로 묶어버리자 이슬람 제국이 탄생함.
메카에서는 극소수만이 선지자 아브라함의 종교를 따랐고, 나머지는 우상을 숭배하고 선지자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의 종교에서 돌아섰습니다. 예언자 무함마드를 믿은 최초의 사람은 와라카 이븐 나우팔(Waraqah ibn Nawfal)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가르치는 기독교 신부였습니다. 그는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동굴에서 만난 천사가 예언자 모세에게 내려온 가브리엘이라고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즈란이라는 도시에는 유대인도 있었고, 기독교도도 있었고, 메디나에도 유대인이 많았는데, 나즈란의 사제들과 선지자 무함마드의 논쟁은 아랍 역사서에서 유명했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마지막 때의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메디나에서 다신교 아랍인들과 싸울 유대인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 마지막 유대인 선지자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메디나의 다신교인들에게 싸우라고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선민임을 믿었기 때문에 말세의 선지자가 유대인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선지자가 아랍인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의 메시지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 무함마드를 가장 먼저 믿은 사람들은 메디나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지막 때에 선지자의 도래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유대인들로부터 배우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메디나 사람들은 선지자 무함마드가 그들을 이슬람으로 부르시는 것을 주의 깊게 들었고, 마지막 때에 선지자의 도래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지자 무함마드와 그의 메시지를 믿고 그를 영접하였다. 메디나에서 그와 그의 종교를 지지했습니다. Ghassanid 부족은 아랍 기독교인이었으며 왕국의 북서쪽과 요르단 지역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잔틴 제국의 동맹국이었습니다. Ghassanid 부족은 두 번째 칼리프 Omar ibn al-Khattab 시대, 즉 이슬람 정복 기간과 비잔틴 제국 및 페르시아 제국과의 충돌 기간 동안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 무함마드가 메시지를 전한 기간 이전과 기간 동안의 간략한 역사입니다. 아라비아 반도에는 선지자들이 있었고, 살레 선지자, 후드 선지자, 슈아이브 선지자, 이스마엘 선지자, 무함마드 선지자 등 선지자들의 땅이다. 일부 아랍 정보원들은 아담 선지자와 노아 선지자도 아라비아 반도에 있었다고 믿고 있지만, 그들의 말은 신뢰할 수 있는 물질적 증거가 없습니다. 아비시니아에는 기독교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의로운 왕이었으며 이슬람 초기에 메카의 다신교 민족의 탄압으로부터 무슬림들을 구해냈다. 아비시니아에는 기독교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의로운 왕이었으며, 이슬람 초기에 메카의 다신교 민족의 탄압으로부터 무슬림들을 구해냈습니다. 그 후 아비시니아의 왕 네구스는 비밀리에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위대한 콥트교인 알무카우키스는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거부했지만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여종을 선물했고, 이 여종은 선지자 무함마드의 아들 중 한 명인 이브라힘을 낳았습니다. 위대한 로마인 헤라클리우스의 경우, 그들은 종말의 선지자도 로마인에게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슬람 신앙을 강요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유대인과 같은 민족적 광신주의 때문에 이슬람을 거부했습니다.
일당백 빠가된지 어언 6개월이 되갑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변화가 생겨 글을 남깁니다. 뭔가 지적인 생각을 할땐 저도모르게 정박님 목소리로 생각을 하더군요. ㅋ 의문이 들땐 정푸로님 목소리로 뭘모를땐 정미녀님 목소리처럼되던데 괞찬은거겠죠? 지선씨 목소리는 참 듣기 좋습니다.
종교가 생겨난 이유는 간단하다. 신을 섬기기 위해서다. 그러면 진짜 신이 있나? 없다. 적어도 종교의신은 없다. 사람들이 종교를 만든 이유는 쉽게 말해서 사회적인 힘을 얻기 위해서다. 이건 종교를 활용하는 최측근들의 입장이고 신도들은 그저 신을 섬기기 위해서 종교활동을 하지 대단하쥬? 이사람들은 나라안에 나라가 자신들의 종교라고 보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을 믿는건 자유지만 선을 넘는 종교집단들이 많다. 그중하나가 이슬람종교 사실 극단적이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슬람과 공산국가는 인류와 공존 할수가 없다고 본다.
학자들이 보는 이슬람과 이슬람 사람들과 생활하는 제가 보는 이슬람은 많이 다르군요. 원리주의 지역 절대 아니고 95프로 이슬람 종교 지역입니다. 평화적인 분들입니다. 생활 방식 자체가 일방적이며, 다른 방식의 문화에 대해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평화적으로 그들은 나의 거절을 항상 거절합니다.
파키스탄 등지에 계시나요? 이슬람 보다는 아시아적인 특성 같아요. 근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전통 관습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지역은 그러더라고요. 한국같은 곳도 시골지역은 돌아다니다 보면 저에 대한 틀에 넣기 시도들 때문에 힘들고도 재미있을 때가 많아요. 우리 옛날에도 성리학적 유교 문화로 엄격했잖아요. 이슬람보다는 나았으려나요? 이슬람도 현대화될 거예요. 유대교 못지 않게 기독교의 형제종교랍니다.
천주교 신부의 부 가 한자로 아비 부. priest 사제의 의미이고 father 는 신부님 할때 씌이죠. 예를 들면 토마스 신부님이라고 할 때 father Thomas 이렇게요. 야후에서 검색된 부고를 보면이렇습니다.Father Norman Thomas, longtime Detroit priest, dies at 92.
죄송합니다. 정박님 ㅜㅜ . webster 사젼에 이렇게 나와 있네요. the unity of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three persons in one Godhead according to Christian dogma. 하나님 아바지가 맞습니다. 신자가 아니라서 성경을 영어로 읽은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버지”라는 단어를 구애의 의미로 사용하므로,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많이 언급되는 반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친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예수님을 경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께 엎드려 절을 하신 것이 모든 선지자와 모든 무슬림이 하는 일이므로 무슬림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선지자로 믿고 있습니다.
정박사님.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을 같은 위치로 본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은것 같아요. 가톨릭에서 성모님을 존경하는것은 맞으나 개신교에서 오해하듯 성모마리아를 우상시하거나 예수님과 동급으로 표혐하진 않습니다. 책 내용을 소개해주는것은 좋지만 첨언을 하실때 정확한 팩트를 확인하고 설명해주세요
나는 무슬림이고, 한국인들에게 비무슬림들로부터 이슬람을 배우라고 전혀 권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슬람 대학에서 이슬람을 공부한 한국 무슬림에게서 배워야 한다. 와 같은: D.Hamed Choi Young Kil (최영길 교수) 카람 김은수 Karam Kim Imam AbdRahman Lee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 Korea Ligh
이슬람에 관해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한국 무슬림들이다. D.Hamed Choi Young Kil (최영길 교수) 한국인 최초로 킹 파이잘 국제상 수상 카람 김은수 Karam Kim Imam AbdRahman Lee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
자기 미래 설계하는건데 너무 야박하게 말하는거 아닙니까 무슨 공무원도 아니시고 매불쇼 같은거 요새 보면 제가 볼땐 대통령 지지율 많이 낮고 비호감도 높으니깐 너무 지나치게 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자기 지지자들끼리 신나게 분탕질 하는거지 뭐 신원식 국방장관이 취해서 붕짜자붕짜 하는거랑 비슷한 광경이 이념적으로 대척점에서 나타나는거고요. 정프로님이 제가 볼땐 지나친 과몰입 과잉화를 되게 경계하시는 분 같은데 기분 나쁘지 않게 빠지는 것도 자기처세고 현명한 선택이죠. 매불쇼 저렇게 나가는것도 달도 차면 기운다고 지금이야 좋아보이지만 미리 그쪽 색을 더는 것도 롱런 하는데 아주 중요한 선택입니다@@짱스노이
@@윤미영-h5k 예수님의 두 번째 재림에서 그는 이교도들과 싸울 것인가, 아니면 그녀가 사랑을 말할 것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이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기독교 성직자들입니다. 이유를 찾으면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Rev Richard L Kifer, Priest Hilarion Heagy, Priest Idris Tawfik, Priest Ibrahim Hewitt, Priest Viacheslav Polosin, Priest Leif Skjetne, pastor from Umlazi, Durban, Priest Dr. Gerald Derks, Priest Samuel Sharcher, Priest Dawood Al-Masry, Priest Moamen Ibrahim, Russian priest Vladimir Ugryumov,Armenian priest Razmik Kasturiani, Prof. Richard Mortel, Rev Russell Ogston, Russian priest Vladislav Sokhin, Female Christian Minister Carolyn Moussa pastor sisay bedada, pastor 이 밖에도 이슬람으로 개종한 신부들이 많이 있는데, 유튜브에 널리 퍼진 이름은 이들의 이름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셰이크를 찾을 수 없는데 왜 일부 기독교 성직자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합니까? 선입견보다는 그냥 생각만 하라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비교종교를 공부하면 진리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의 태에서 나온 아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 이것들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믿도록 강요한 로마와 비잔틴의 신화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예수와 마리아를 사랑하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습니다. ♡
성모 성스러운 것에 대한 어머니 라고 지칭하며 종교까지 만들어진게 신격화 아니면 뭔가요 이런 합리화와 무논리가 지속되니 종교가 점점 쇠퇴하고 혐오받는 것이죠 종교 밖에선 이미 이런 종류의 어떻게든 왜곡하고 합리화하는 모순적 현상을 심리학에선 정신적 문제로 다루는 수준임 유일신 안믿는 일반인 입장에서 사이비나 공식 교회나 도긴개긴임 이만희나 기타등등이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것과 누구누구 어머니라고 종교 만드는것과 뭔 차이일까요
정박님 진짜 존경하지만 기독교 신앙(특히 가톨릭)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도 이번 편에서 마리아를 삼위일체 영역으로 표현하시는 것 듣고 불편해서 껐어요. 교황님이 말씀하신것도 성모 공경이지 신격화는 아닌데요. 모든지 다 전문가이실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아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언급을 안하시는게 낫겠어요
@@chaepeterkr 교회 다니시나봅니다.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에 대한 시선이 궁금하시면 동네 아무 성당에나 들르셔서 신부님께 문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교회에서 간혹 목사님들이 잘못 알고 말씀하시는 듯 하더군요. (김치만드는 법은 일본이나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 물어봐야하는 것과 비슷한 일이죠.^^ ) 참고로 성당에서는 성모 마리아 뿐만 아니라 성요셉과 모든 대천사와 수 많은 성인분들께도 기도를 드립니다. 예를 들어 가정의 평화나 세계 평화같은... (어찌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와 조상을 존경하는 우리의 문화와도 닿아 있는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그저 오래오래 해주세요. 지금 멤버 영웡히~
정답다.
정겹다.
정스럽다.
정겨움이 흐른다.
감미롭다.
😅😅😅😅😅
종교는 자신의 의지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지하는 노예도덕이다... 라고 말했던 니체가 다시 살아나서 지금도 여전이 인간들이 종교에 허덕이며 사는것을 본다면 어떤 마음일가...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프다
이지선씨의 조용한 품성이
좋아서 가끔씩 듣습니다
더 알고 싶네요. 3, 4부 부탁드려요
정박님❤
여튼 정프로님 정박님 계속해서 뭔가 반응이 느리고 더디고 호응이 적더라도 이렇게 좋은 사색 시간을 주셔서 늘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끔 비판적으로 댓글을 달때도 있는데 아마 보시지도 않으시겠지만 혹시 보셨더라도 너무 노여워 마시고 키보드워리어가 발작하는 구나 라고 정도로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여튼 저는 일당백에서 잔잔한 사고의 시냇물들이 열리는것이 가끔 느껴지는데 그거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지선님 참 좋아요. 내조의 여황후 ^^
이지선,바로 이겁니다 하며 광고상품 가져오는게 왜이리 귀여울까 ㅎㅎ
그리고 광고 진짜 시나리오 없는거냐구요 ㅠ 계획적 천재입니까 순발적 천재입니까 ㅠㅋ큐큐
죄송하지만 저 교수님 마이크 소리좀 크게 해주세요. 발음이 잘 안들려요. 소리를 키우면 두 앵커님은 소리가 크고 교수님은 웅얼웅얼 거리셔서 소리가 잘안들려요
맞아요 교수님마이크좀 키워주세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ㅠ 왜 내용이 안들어오나? 싶었는데^^;;;
그래서 저두 듣다가
짜증나 껴버렸는데
지금은 소리가 좀 괞찮은 것 같아요
일당백 36만 축하드립니다.내년에는 50만 돌파하길ㆍㆍㆍ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루고 시청시작~매주 감사합니다.
최애 프로입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엄청 몰입해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세분 항상 고맙습니다🙇
정프로님 여기와서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모르고있었는데 맨발보고 빵터지네요. 댓글올리고 갑니다 총총총.
늘 재밌지만 간만에 흥미진진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
저는 정프로 이해가 됩니다. 지분을 공유하고 있고, 회사의 대표라면 거기에 속한 사람들을 당연히 배려해야지요. 홀몸으로 편안할 때보다는 당연히 조심스러울 것이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잡한 정치인들의 압력 때문에 회사에 누가되면 그 피해는 그것을 함께 일궈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못할 짓이잖아요. 광고천재, 웃음천재, 진짜 천재 정프로가 진행을 잘해서 훌륭한 분들의 지식을 항유할 수 있어서 즐거울 따름입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답 안 나오는..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지금 세상을 지배하는 종교들은 신의 말을 따르느라 인간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 종교라는게 오히려 인간을 억압하고 분리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종교의 법과 정치인의 관행을 구별해야 합니다.
종교가 정치의 대환장 콜라보
돈벌이 대상
맨발바닥... 정프님.. 폼이 멋지군..ㅋ 맨발이 멋짐 ❤❤❤
진짜 제 유튜브 구독 리스트에 보석이에요❤❤❤❤
34:14 정박사님 왈 본인 견문이 일천하다 😮😮😮 나는???😂😂😂
수피즘 불교 힌두교를 아우르는 궁극적 진리인 영원의 철학에 대해서도 한번쯤 꼭 다뤄주세요🙏
이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가 있을지...
@@東方不敗-x5v 나는 무슬림이고, 한국인들에게 비무슬림들로부터 이슬람을 배우라고 전혀 권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슬람 대학에서 이슬람을 공부한 한국 무슬림에게서 배워야 한다.
와 같은:
D.Hamed Choi Young Kil (최영길 교수)
카람 김은수 Karam Kim
Imam AbdRahman Lee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
Korea Ligh
❤
저두요
정박님 볼륨을 좀 높이고
두분 볼륨은 ㅈᆢ금 낮 추면 딱 좋은데
대한민국의 교리는 헌법이다...
형 진짜 매불쇼 안 나올거야!!?
왜 안나오시나요?
멀리갈것도 없이 윗동네 삼대세습 우상화한 김씨집단도 있읍니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정프로님 그렇게 좌든우든 정치적으로 분류되지 않으면 좋겠는게 그럴수록 이런 좋은 컨텐츠를 중개해주는 매개자 역할을 할 여지가 줄어들자나요. 저도 국제정치나 역사 관련으로 밥벌어먹는 사람으로서 처음엔 정프로님 보고 뭔 수준도 안되는게 책 이야기 국제정치 이야기 역사 이야기 하고 있냐라고 부정적으로 보다가 정박님 같은 분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뭔가 맥락을 전개 할 수 있게 그리고 그게 컨텐츠로서 소비되서 정박님이 독백이 아니라 이렇게 거대한 정보의 탁류속에서 작은 샛길로라마 청류가 흐를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수로 관리인같은 생각이 들어요. 재미없는 먹물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을 담당해주는 중요한 매개자로서 이제는 아주 정프로님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편입니다. 실없는 농이나 뭔가 좀 저렴해 보이는 농이라도 연결해 가면서 주옥같은 몇마디 몇줄의 문장들을 들을 수 있게 해주자 나요. 그게 아무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최준영 박사님이나 정박님이나 정프로님 같은 미디에이터 없이 저렇게 독자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그런 멋진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데 있어서 매불쇼같은 뭔가 쏠린 소주 3병빤 거나한 전위대 프로는 지양하는게 저의 개인적 이익이나 정프로님의 롱런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엇 정영진님 방송 쉰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일당백 볼륨좀 올려주세요. 골전도 이어폰으로 야외에서 잘 안들립니다. 다른 유투브는 잘들리는데요. 일당백은 잘 안들리네요.
모순을견디어야한다그모순을해결하려는모습이성숙한자세라는말이마음에강하게남네요신학적철학적감각없이는이해하기가힘드네요참으로좋은강의입니다
마호메트가 계시를 받기전엔 아랍사람들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아브라함 모세 등의 유대교랑 비슷했나요~?
아라비아 반도 상당히 성적으로 개방적인 다신교였대요.
제련기술이 미비했던 시기 대기권을 통과하며 제련된 운석 철광석 검 따위의 신화 때문인지
그때도 메카 카바신전 순례하는 풍습은 있었는데 그 안이 만신전이었다고 무슬림들도 얘기합니다.
예수가 성전의 돈바꾸는 자들과 한판 떴듯이
무함마드도 카바신전에서 장사하는 상인들과 갈등을 겪었었고, 카바신전 안에 있던 만신 신상들을 싹 걷어냈대요.
유대교 정결법을 유지하며 예수신앙을 가져서 이단이라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이슬람교에 영향을 줬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말하고 하는것들이 너무 비슷하대요.
사실이라면, 박해로 아라비아 반도로 이동한 예수신앙 유대종교인들이
카바신전 순례라는 현지의 토착신앙을 그냥 버리지 않고 그들식으로 재해석해 통합시킨거 아닌가 싶어요.
아니요. 일부 조로아스터교나 기독교 유대교도를 제외하면 다신교가 강세인 지역이었다고 다른 곳에서 들었어요.
그 시대에는 종교가 곧 국가였고 아랍지역은 권력의 공백지로 온갖 종교가 난립하던 곳이였습니다. 동로마의 동방 정교,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 에티오피아의 에티오피아 정교가 국가를 업고 영향력을 행사했고(동로마와 페르시아는 시리아, 티그리스 근방에서 다툼 중 이였고, 에티오피아는 현 예멘 인근 지방을 점령하기도 함.) 그외에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시리아 정교회, 콥트 정교회, 기독교 이단으로 단죄된 네스토리안, 유대 공동체 그리고 부족 토착신앙들 등.. 예를들어 무하마드의 쿠라이시 부족은 상어 토템을 모셨고 지금 메카의 카바신전은 만신전 이였음.
보통 이슬람의 악습이라는게 아랍지역의 토착 풍습이고, 사실 당시에는 이슬람이 이런 악습에 제약을 가해서 흥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다처제는 이슬람에서 그나마 4명으로 제한한 것임. 처첩차별도 있었음, 사람은 평등하다 -> 극심한 노예제, 죽여도 화형은 금지 -> 잔혹한 형벌 행해짐, 여성은 남성의 1/2인분 증인 -> 여성은 아예 증인 인정 안했음. 현대 이슬람 시골에서 꽉 막힌 이슬람 광신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사실 이슬람 이전의 아랍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구약도 현대 관점에서는 어질어질한 광경 많이 나오죠. 결혼하러 온 타부족 남성들을 단지 마음에 안든다고 다 쳐죽였다던가. 투석형이라던가. 유대 지파도 2명의 처와 2명의 첩의 자식들이 시작이고.)
이렇게 여러 세력이 난립한 지역을 하나의 종교로 묶어버리자 이슬람 제국이 탄생함.
@@Bora_san 글 잘보고 갑니다.
메카에서는 극소수만이 선지자 아브라함의 종교를 따랐고, 나머지는 우상을 숭배하고 선지자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의 종교에서 돌아섰습니다.
예언자 무함마드를 믿은 최초의 사람은 와라카 이븐 나우팔(Waraqah ibn Nawfal)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가르치는 기독교 신부였습니다. 그는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동굴에서 만난 천사가 예언자 모세에게 내려온 가브리엘이라고 말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즈란이라는 도시에는 유대인도 있었고, 기독교도도 있었고, 메디나에도 유대인이 많았는데, 나즈란의 사제들과 선지자 무함마드의 논쟁은 아랍 역사서에서 유명했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마지막 때의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메디나에서 다신교 아랍인들과 싸울 유대인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 마지막 유대인 선지자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메디나의 다신교인들에게 싸우라고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선민임을 믿었기 때문에 말세의 선지자가 유대인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선지자가 아랍인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의 메시지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 무함마드를 가장 먼저 믿은 사람들은 메디나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지막 때에 선지자의 도래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유대인들로부터 배우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메디나 사람들은 선지자 무함마드가 그들을 이슬람으로 부르시는 것을 주의 깊게 들었고, 마지막 때에 선지자의 도래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지자 무함마드와 그의 메시지를 믿고 그를 영접하였다. 메디나에서 그와 그의 종교를 지지했습니다.
Ghassanid 부족은 아랍 기독교인이었으며 왕국의 북서쪽과 요르단 지역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비잔틴 제국의 동맹국이었습니다.
Ghassanid 부족은 두 번째 칼리프 Omar ibn al-Khattab 시대, 즉 이슬람 정복 기간과 비잔틴 제국 및 페르시아 제국과의 충돌 기간 동안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이것은 선지자 무함마드가 메시지를 전한 기간 이전과 기간 동안의 간략한 역사입니다.
아라비아 반도에는 선지자들이 있었고, 살레 선지자, 후드 선지자, 슈아이브 선지자, 이스마엘 선지자, 무함마드 선지자 등 선지자들의 땅이다.
일부 아랍 정보원들은 아담 선지자와 노아 선지자도 아라비아 반도에 있었다고 믿고 있지만, 그들의 말은 신뢰할 수 있는 물질적 증거가 없습니다.
아비시니아에는 기독교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의로운 왕이었으며 이슬람 초기에 메카의 다신교 민족의 탄압으로부터 무슬림들을 구해냈다.
아비시니아에는 기독교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의로운 왕이었으며, 이슬람 초기에 메카의 다신교 민족의 탄압으로부터 무슬림들을 구해냈습니다.
그 후 아비시니아의 왕 네구스는 비밀리에 이슬람으로 개종했습니다.
위대한 콥트교인 알무카우키스는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거부했지만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여종을 선물했고, 이 여종은 선지자 무함마드의 아들 중 한 명인 이브라힘을 낳았습니다.
위대한 로마인 헤라클리우스의 경우, 그들은 종말의 선지자도 로마인에게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슬람 신앙을 강요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유대인과 같은 민족적 광신주의 때문에 이슬람을 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들을때마다 느꼈던건데 정박님의 목소리 volume이 다른 두분과 좀 비슷했으면좋겠어요
정박님 굉장히 soft-spoken 해서 말씀 하실때 볼륨조절해야해요ㅋㅋ
참 별걸다~
맞아요~
2부에 음량이 좋아요
어쩔땐 음량이 너무 약하니까 듣기 너무 힘듭니다.
밭에서 일할때 많이 듣는데 너무 목소리가 작을땐 아주 불편하거든요~
1984도 해주세요
일당백 빠가된지 어언 6개월이 되갑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변화가 생겨 글을 남깁니다. 뭔가 지적인 생각을 할땐 저도모르게 정박님 목소리로 생각을 하더군요. ㅋ 의문이 들땐 정푸로님 목소리로 뭘모를땐 정미녀님 목소리처럼되던데 괞찬은거겠죠? 지선씨 목소리는 참 듣기 좋습니다.
썸네일에 ep. 넘버 좀 넣어주세요 최소한 같은 책에서의 1부/2부 라도요
진짜로..참 불편해요😢
소개하는 책도 저자 출판사등 정확한 정보를 부탁합니다.
민족의 문화전통를 존중해줘야지요.
무엇이든 뺃는자들은 그 욕심으로 망합니다.
주황색 표지로 동일 제목 도서 검색이…..??? 🌙
이슬람은 본래 모습은 선할지라도, 현대에서의 모습이나 영향력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기독교와의 비유는 맞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체제임. 이슬람이 여러나라에서 분쟁을 하는 이유? 종교싸움이 아니라 체제싸움임. 나라의 법과 질서가 있는데 그것보다 상위를 두는 율법을 따른다? 이게 체제지 어떻게 종교임.
돌아와줘요 ㅠㅠ 영진이형 ㅠㅠ
우기는 우리가 혼내 줄께요 ㅋㅋ
정프로님 매불에 안나오는 이유가 뭐죠?
@@joungguseo515 하차하실때
건강상의 이유라고 말씀 하셨었어요 ㅠㅠ
@@서역웅사 아 그랬군요.. 하긴 삼프로에 매불, 일당백까지 쉴틈이 없었죠.. 그래도 나중에라도
볼 수 있기를
우기가 예전엔 약간 좌파성을 띠면서 풍자로 좋았는데 어느 순간 극좌로 빠짐서 지금은 거의 비아냥 수준
광고 멘트중 자사몰에서 구입시 더 많은 혜택을 주겠다고, 광고 하는건 회사가 자신들의 대리점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기업 이라 여겨 지네요~
오히려 대리점구입을 광고해주어야 자신의 회사에 투자해준 대리점들을 배려 하는것 아닐까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가 인권을 제약하게 만드는 아이러니
전에 어떤 이슬람인이 그랬지 14살 여자를 집단 강간하고 산채로 불태워 죽이면서 이것은 알라의 뜻이었다고
어떻게 딱 매불쇼만 복귀 안하는거유?
PD랑 싸웠나보죵
매불쇼를 나오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우기가 극좌로 빠지면서라는 생각이드는데요 예전에 약간 좌편향 띨데가 재미나고 좋았는데 지금은 거의 어주니 수준으로 나감
구독자 대비 조회수가안나오면 바꿀만도한대
최욱이가 김어준될라하니 뛰쳐나왔구만
전적으로 동감 극좌로 빠지니 듣기 쫌 불편하데요
종교가 생겨난 이유는 간단하다.
신을 섬기기 위해서다. 그러면 진짜 신이 있나?
없다. 적어도 종교의신은 없다.
사람들이 종교를 만든 이유는 쉽게 말해서 사회적인 힘을 얻기 위해서다. 이건 종교를 활용하는 최측근들의 입장이고 신도들은 그저 신을 섬기기 위해서 종교활동을 하지 대단하쥬?
이사람들은 나라안에 나라가 자신들의 종교라고 보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을 믿는건 자유지만
선을 넘는 종교집단들이 많다.
그중하나가 이슬람종교 사실 극단적이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슬람과 공산국가는 인류와
공존 할수가 없다고 본다.
神 이란 한문을 보면 볼시변에 원숭이신. 구태여 신을 정의하라고 한다면 원숭이 눈에 보이는 모든 삼라만상이라는건데 왜이리 복잡하게 떠들어 대는지.. .
@@yunmun9446 신을 신는게 좋을지도
기독교 교리는 개복잡함 이슬람은 배타성 쩔지 이슬람vs기독교 배타적으로는 1,2위를 다툼
더하기 유대교
요즘 같은 시대에 종교는 필요가 없음
다 높으신분들 권력유지에 쓰이는 거지
아프다며
영진이형 발좀 그만만져. 발만졌다가 얼굴만졌다가. .드러죽겄네
이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배타적인 율법이지..난민들이 유럽에서 하는 짓들보면 답없음..
그 난민을 만든 유럽에 원죄가 있어서 그렇지않을까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식민 착취를 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
근원이 어찌됐든 이슬람됴다 비호감인건 변한지않네요.
@@꿀맥주유럽이 왜 원죄가 있냐.
얘는 아프리카 이야기하는 줄 아는군
중동 사막애들이여
@@candleproducer 후세인 맥마흔선언 사이크스피코협정 벨푸어선언
학자들이 보는 이슬람과 이슬람 사람들과 생활하는 제가 보는 이슬람은 많이 다르군요. 원리주의 지역 절대 아니고 95프로 이슬람 종교 지역입니다. 평화적인 분들입니다. 생활 방식 자체가 일방적이며, 다른 방식의 문화에 대해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평화적으로 그들은 나의 거절을 항상 거절합니다.
파키스탄 등지에 계시나요? 이슬람 보다는 아시아적인 특성 같아요.
근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전통 관습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지역은 그러더라고요.
한국같은 곳도 시골지역은 돌아다니다 보면 저에 대한 틀에 넣기 시도들 때문에 힘들고도 재미있을 때가 많아요.
우리 옛날에도 성리학적 유교 문화로 엄격했잖아요. 이슬람보다는 나았으려나요?
이슬람도 현대화될 거예요. 유대교 못지 않게 기독교의 형제종교랍니다.
기독교에서도 my lord 라고 하죠. 주님이 주인이라는 뜻이 아닌가요? 하나님 아버지는 한국 기독교에서만 쓰는 말인듯요. 카톨릭에서는 신부를 father 라고 하니까요.
가톨릭 신부에게 father? 이건 저도 첨 듣네요 보통 사제들에게 그런 용어 안쓰는데요 prist라고하죠
천주교 신부의 부 가 한자로 아비 부. priest 사제의 의미이고 father 는 신부님 할때 씌이죠. 예를 들면 토마스 신부님이라고 할 때 father Thomas 이렇게요.
야후에서 검색된 부고를 보면이렇습니다.Father Norman Thomas, longtime Detroit priest, dies at 92.
죄송합니다. 정박님 ㅜㅜ . webster 사젼에 이렇게 나와 있네요. the unity of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three persons in one Godhead according to Christian dogma. 하나님 아바지가 맞습니다.
신자가 아니라서 성경을 영어로 읽은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버지”라는 단어를 구애의 의미로 사용하므로,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많이 언급되는 반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친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예수님을 경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은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께 엎드려 절을 하신 것이 모든 선지자와 모든 무슬림이 하는 일이므로 무슬림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선지자로 믿고 있습니다.
부토를 예로 드는건 좀 걍 죽은 전 수상 남편의 아바타였을뿐 여성이라는 정치적 의미는 전혀 없는듯
제가 이슬람국가 모로코, 터키, 이란, 아제르바이잔을 다녀왔는데 무슬림들에 질려버렸습니다. 뭐 다른 문제는 다 차치하고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는 '인샬람(신의 뜻대로)'라는 태도는 너무 싫더라구요.
매불쇼는 왜 코빼기도 안 비치냐 ㅎㅎㅎ 사람이 좀 의리가 있어야지
정박사님.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을 같은 위치로 본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은것 같아요. 가톨릭에서 성모님을 존경하는것은 맞으나 개신교에서 오해하듯 성모마리아를 우상시하거나 예수님과 동급으로 표혐하진 않습니다.
책 내용을 소개해주는것은 좋지만 첨언을 하실때 정확한 팩트를 확인하고 설명해주세요
진짜 정영진은 매불쇼 빼고 다 하네? 이럴거면 매불쇼에서 그렇게 마무리 하지 말고 솔직히 말하고 나가지… 아쉽네요
정영진 왜 여기나와
신앙.포악한인간들의믿음..신들의전쟁.집안싸움....
면죄부를 판건 카톨릭교인데요, 그당시 기독교가 커지니까
정프로 맨발땜에 집중이 안됨.ㅋㅋㅋ
이슬람이 안맞는게 있긴 있음 아니 돼지고기를 안먹는다니 그 맛좋은 고기를 ㅋㅋ
님은 왜 토끼 안먹음?
@@time_to_the 그 귀여운 것을 어떻게 먹니 토끼는 냄새가 나서 먹기 힘듬 토끼가 무슨 닭백숙인 줄 아니 냄새가 음식하고는 안맞는다.
쉿! 돼지고기값 또 올라요ㅠㅠ
땀샘이 없는 돼지가 사막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거기에 안살면 되는거야 그럼 먹힐일도 없겠지
@@time_to_the 헉 ㄷㄷ 냄새만 제거하면 육질도 부드럽고 쫀득쫀득~
토끼 개맛있는디
나는 무슬림이고, 한국인들에게 비무슬림들로부터 이슬람을 배우라고 전혀 권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슬람 대학에서 이슬람을 공부한 한국 무슬림에게서 배워야 한다.
와 같은:
D.Hamed Choi Young Kil (최영길 교수)
카람 김은수 Karam Kim
Imam AbdRahman Lee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
Korea Ligh
육의생각은 영의생각을 절대 이해도 못하고 절대로 알수업습니다.
정영진 아프다매? 잘만 나오네 ㅋ
예전부터 쭉욱~ 아팠는디..... ㅋㅋ
왜 기독교에 대한 교육만 받고 이슬람은 안가르쳤을까요? 세계 지배층이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이지요. 십자군전쟁에서의 잔악성, 면죄부를 통한 부패성, 잔혹했던 비기독교인에 대한 마녀사냥은 용서할수 없을 정도지요.
정영진씨 매불쇼는 건강이 안좋고 다른프로는 건강이 좋은가 봐요? 혹시 주식 상장 파트너가 mb쪽에서 정치적으로..그런 소문 돌던데 맞나요?
쩍벌은 조심하심
정영진 눈때문에 모든방송 하차한줄 알았는데 매불쇼만 그만둔거였네... 최욱한테 질렸나?
이슬람에 관해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한국 무슬림들이다.
D.Hamed Choi Young Kil (최영길 교수) 한국인 최초로 킹 파이잘 국제상 수상
카람 김은수 Karam Kim
Imam AbdRahman Lee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
ruclips.net/video/rU35RcFtsgw/видео.htmlsi=TgKVv6U8h-ELT3TH
매불쇼하는건 너무 정치적인 인이 박히니깐 정프로의 성향상 나온듯 상업적으로 도움도 안되고 ㅋ
안하는건 본인의 선택이니 모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모든 프로에서 하차한다고 거짓말한것은 잘못입니다
자기 미래 설계하는건데 너무 야박하게 말하는거 아닙니까 무슨 공무원도 아니시고 매불쇼 같은거 요새 보면 제가 볼땐 대통령 지지율 많이 낮고 비호감도 높으니깐 너무 지나치게 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자기 지지자들끼리 신나게 분탕질 하는거지 뭐 신원식 국방장관이 취해서 붕짜자붕짜 하는거랑 비슷한 광경이 이념적으로 대척점에서 나타나는거고요. 정프로님이 제가 볼땐 지나친 과몰입 과잉화를 되게 경계하시는 분 같은데 기분 나쁘지 않게 빠지는 것도 자기처세고 현명한 선택이죠. 매불쇼 저렇게 나가는것도 달도 차면 기운다고 지금이야 좋아보이지만 미리 그쪽 색을 더는 것도 롱런 하는데 아주 중요한 선택입니다@@짱스노이
이제 백억 부자가 코앞인데 왜 매불쇼를 함? 그러다 어그러지면... 큰일인데.. 그리고 상장으로 악플 쏟아지기 전에 빠진 거지
이게 어차피 너무 좌파다 우파다 찍혀서는 부침이 분명하고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흘러가야 돈을 벌죠 ㅋ
이야기 진짜 재미없게 한다
무시무시하네 진짜. 소름이 끼치는군요... 한국말을 하는 무슬림이라... 정말 중국 산업스파이는 우습게 보일 지경이군요...😮
매불쇼 최욱한테 뺏긴거임? 불금쇼 혼자 만들고 매불쇼로 뺏겨버리네ㅜㅡㅜ
뺏긴게 아니고 버린거;; 삼프로 상장관련으로 좌편향방송 고만둔겈ㅋㅋ 삼프로 지분가치 백억대이상올랐고 이미 십억넘게 현금화해서 가져갔음.. 갓영진
@@Episode5879 누가그럼?
엉터리 종교 해설가. 깡통 진보..!
이슬람 포교의 수단은 공포. 기독교는 사랑입니다.
위협과 공포를 무기로 인간의 약하고 어리석은 정서를 지배하는 이슬람과 공산 전체주의의 환상이 대한민국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repap-eh2uo 인간의 죄이지 기독교의 잘못이 아닙니다.
@@repap-eh2uo 당신같은 인간을 만드셨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죠. 인간은 로보트가 아닙니다. 자유의지로 깨닫고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거듭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어요.
@@repap-eh2uo 증거는 스스로 찾으세요. 성령의 도우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repap-eh2uo 어떻게 사느냐는 자유입니다. 신의 가호가~~♡
@@윤미영-h5k 예수님의 두 번째 재림에서 그는 이교도들과 싸울 것인가, 아니면 그녀가 사랑을 말할 것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이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기독교 성직자들입니다. 이유를 찾으면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Rev Richard L Kifer, Priest Hilarion Heagy, Priest Idris Tawfik, Priest Ibrahim Hewitt, Priest Viacheslav Polosin, Priest Leif Skjetne, pastor from Umlazi, Durban, Priest Dr. Gerald Derks, Priest Samuel Sharcher, Priest Dawood Al-Masry, Priest Moamen Ibrahim, Russian priest Vladimir Ugryumov,Armenian priest Razmik Kasturiani, Prof. Richard Mortel, Rev Russell Ogston, Russian priest Vladislav Sokhin, Female Christian Minister Carolyn Moussa
pastor sisay bedada, pastor
이 밖에도 이슬람으로 개종한 신부들이 많이 있는데, 유튜브에 널리 퍼진 이름은 이들의 이름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셰이크를 찾을 수 없는데 왜 일부 기독교 성직자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합니까?
선입견보다는 그냥 생각만 하라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비교종교를 공부하면 진리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의 태에서 나온 아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 이것들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믿도록 강요한 로마와 비잔틴의 신화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예수와 마리아를 사랑하지만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습니다. ♡
이지선씨 내용도 없는 쓸데없이 추임새 너무 크고 잦아서 듣기에 너무 방해가 됩니다. 가만있거나 공부좀 하고 내용 있는 말을 하거나 제발
@@repap-eh2uo미녀님은 사고 자체가 번뜩이는 사람. 뭘 해도 잘 할 사람.
저도 같은 부분 느끼네요 정미녀는 모르거나 자기 생각이야기 하는데 지선씨는 모르는건 같은데 너무 추임새만 넣어서 아쉽네용
정영진님 발 좀 그만 만지면 안될까요?
알라와 야훼는 완전히 다른신입니다.
알라는 마귀이고
야훼는 하나님이지
저 설명하시는분이 설명을 잘못하시는겁니다.
야훼도 하는짓거리 보면 사이코이던데요 ㅅㄱ
정박사님, 가톨릭에서는 성모마리아를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어머니로 존경하는 것입니다. 주변에 가톨릭 신자 한 분만 계셔도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인데.. 사이비 교회에서 말하는 내용을 믿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
만일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그의 어머니도 여신이 되고 하나님의 어머니도 경배를 받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삼위일체 교리의 복잡성 중 일부이며, 이것이 바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는 이유입니다.
성모를 섬기지 않는다고 하면서 거의 신격화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 성스러운 것에 대한 어머니 라고 지칭하며 종교까지 만들어진게 신격화 아니면 뭔가요
이런 합리화와 무논리가 지속되니 종교가 점점 쇠퇴하고 혐오받는 것이죠
종교 밖에선 이미 이런 종류의 어떻게든 왜곡하고 합리화하는 모순적 현상을 심리학에선 정신적 문제로 다루는 수준임
유일신 안믿는 일반인 입장에서 사이비나 공식 교회나 도긴개긴임
이만희나 기타등등이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것과 누구누구 어머니라고 종교 만드는것과 뭔 차이일까요
정박님 진짜 존경하지만 기독교 신앙(특히 가톨릭)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도 이번 편에서 마리아를 삼위일체 영역으로 표현하시는 것 듣고 불편해서 껐어요. 교황님이 말씀하신것도 성모 공경이지 신격화는 아닌데요. 모든지 다 전문가이실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아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언급을 안하시는게 낫겠어요
@@chaepeterkr 교회 다니시나봅니다.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에 대한 시선이 궁금하시면 동네 아무 성당에나 들르셔서 신부님께 문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교회에서 간혹 목사님들이 잘못 알고 말씀하시는 듯 하더군요. (김치만드는 법은 일본이나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 물어봐야하는 것과 비슷한 일이죠.^^ ) 참고로 성당에서는 성모 마리아 뿐만 아니라 성요셉과 모든 대천사와 수 많은 성인분들께도 기도를 드립니다. 예를 들어 가정의 평화나 세계 평화같은... (어찌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와 조상을 존경하는 우리의 문화와도 닿아 있는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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