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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저리며 웅장한 전주에애절한 멜로디...
2024년에서 왓당께
존나 멋지다. 마이크 하나 들고 나와서 자신의 모든 걸 보여준다. 존나 멋지다. 악세사리 목걸이 마저 존나 멋져보인다.
2021에서 왔습니다. 명곡이네요
정민이형 찐팬인데 역주행해서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생때 mp3 이어폰으로 매일 들었던노래,,, 지금 다시듣는데 ㄹㅇ,,,,진심 개조타 ㄷㄷㄷ,,,,,
아이리버? 야나두 ㅋㅋ
아니..세상에 이런 노래가 2002년 이라니..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는건가...멜로디 너무 좋은데...
이때가 그립습니다.순수하고,추억이 많았던저의 20살때..김정민형님 팬이라서너무좋네요
낭만이 있던 이때가 그립네요... 2000년대 초반, 너무 먼 과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너무 발달된 현재가 아닌 그 어딘가
간만에 어릴때 친구들만나서 한잔하고 들어왔다가 너무 너무 너무 공감되는 글귀라 안누를 수가 없습니다비슷한 연배로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 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저 또한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멋진분들! 응원합니다
2024년에도 들어야지욘ㅋ
명곡임 ㄷㄷ진짜 안좋은 노래가 없는듯
정말 명곡이네여 남자의 가슴을 울린다..
ㅇㅈ입니다 댓글 대댓글모두 ㅋㅋ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엊그제같은데 시간은 20년이나 흘러버렸네...절대 오지않을 것만 같던 오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옛날... 지금 이순간도 언젠간 기억되겠지?
목소리,가사,음향3박자 굿 김정민 이노래 최고 좋지만 하지만 부를수없는~
뮤비에 슬픈 전설이 있는 곡
참 힘든시기에 떠돌이 생활하면서 참 즐겨듣던노래 내 인생사 와는 틀리지만 제목이 넘 맘에들어서 좋아햇던노래^^
어쩜 이르케 정민오빠의 명곡은 셀수가 없는거에요? 손꾸락 열개도 모자람
떠나간 연인에게 왜 떠나냐고 묻고 싶지 않았던 초라한 삶 혼자만에 슬픈 시간을 딛고 딛어서 잊고 산지 근 20년이 되어 가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와..이형 누군지 몰라도 글 간지난다 ...ㅠ
차비가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 노래방 알바하며 마감청소하면서 이노래 부르면서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장학금 받아서 외국에서 학교도 다니고 원하던 일도 했는데 오만하여 다시 한번 시련을 맞이 했는데 이 노래를 찾게 되네요. 다시 일어설꺼에요. 라이브로 한번 듣고 싶습니다. 콘서트 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네하고 댓글 읽었는데 나였네요;;
노래 처럼 정상에서 내려오는 시대에서 부른노래라.. 김정민님 팬으로써 작별같은 노래..
정상에서 애인 개명곡 ㅠㅠ 다른것도 다 히트지만 ㅠㅠ
레전드
지금 들어도 좋다👍🏻 역주행 가자
정상에서 너무 좋아요.
저의 최액곡%~~
정상에서도 너무 좋은데... 사랑받지못해 많이 속상했었는데 지금 다시 사랑받아서 너무 좋아요.
먼소리여 저때도 인기 많았어요. 고2때 피방가면 저노래 틀고 겜했는데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이런것이 노래의 힘이겠죠김정민씨 건강하세요
눈물난다 정민이형..
❤❤❤❤❤
김희철님이 오디션때 불렀다해서 라이브 찾다가 왔네요. 초6때 듣던 명곡.. 이제서야 찾습니다~
역시 김정민 최고
개인적으로 김정민 가수 노래중에 이노래가 제일 좋음
정상에서. 말이 필요없는 발라드. 홀로된다는 것을 작사한작사가 지예의 남자 심금을 울리는 감성 가사
저에겐 고3수험생활 버티게 해준 노래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3집 애인의 후속편 같아요.웅장한 오케스트라 전주와 비슷한 가사, 슬픈언약식과는 다른 힘을 뺀 절제된 창법까지 😊
정수형님 노래여행중~~👍🏻
의외로 남자팬이 많은형님
ㅋㅋ 추억이.. 이 노래 나왓을때도 김정민 오랜만에 나왓구나했는데 이노래가 나온게 벌써 20년이 다됏네... 세월이 참..
엄마가 추천해 주셔서 왔습니다노래 너무 좋네요☺️
노래좋네요 방청객들을 보니 문득 순수해 보이고남혐 여혐 없던 시절이라 그립네요
점점 세상이 극단적임 ㅠ
이 형님도 참 늙지를 않네
와 나 중학교때 여기 갔었는데ㅋㅋㅋ 양양체육관ㅋㅋ
이노래 한번마뉴다시불러주세요 정수형
전주가 영화엔딩이구만.. 쩐다쩔어
이게 진짜 개명곡임...mp3듣던시절 무조건 1번에 들어갔음 이거랑 잠시만안녕 ,사랑해 이말밖엔, more than words 등등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
그땐 이렇게 좋은곡인줄 몰랐던 내가 바보같다
나 19살때네 저 소녀들은 지금은 삼십대 중후반ㅜ ㅜ
개인적으로 3집타이틀곡 애인의 후속편 같음.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비슷한 가사, 슬픈언약식과는 다른 힘을 뺀 절제된 창법까지
우로빠가 좋아한다해서 왔어요 2021년입니다
슬픈언약식 마지막약속 愛人 無恨之愛Goodbye My Friend 悲 바닷가에서To You Yesterday 정상에서 마지막사랑
라이브가 맞는거죠?^^음원이랑 완전 똑같네요 ㅎㄷㄷ
이건 립싱크에요 ^^ 2016년 단독콘서트에서 완창하시는 것 봤는데 음원이랑 똑같아요!
라이브 실력보소 대단
8090남자들의 초대 노래방대통령그 시절 상남자의 갬성 그 자체인 분
라이브 잘하셨네요~
크~~이곡은 정민오빠만 어울림♡
저두 2021년 다시들어봅니다
아이돌이 계속 나왔을 시기에 계속 인기를 유지하던...
이 곡으로 sbs인기가요에서 핑클의 '영원한사랑'을 제치고 1위도 하셨죠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한 곡들은 슬픈언약식 마지막약속 애인 정상에서총 네곡입니다 ㅋ
휴 향수병 ㅠㅠ
라이브를 참 잘해,,
정민이형의 라이브는 마치 잃어버린 소중한 사진 한장을 찾은 느낌을 준다
2024년도에 왔습니다.
2050년 가요무대에서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3집 애인의 후속편 같은 느낌입니다. 웅장한 전주와 비슷한 가사, 슬픈언약식 처럼 긁는 창법이 아닌 힘을뺀 절제된 부드러운 창법도 흡사해요^^
락밴드를 했을 보컬인데거의 발라드만 했네
이런노래들으면 지금 남자아이돌들 노래들어보면 개토나온다
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다.....감성이풍부했던 그 시절이여....
이 곡을 들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난 무한지애보다 정상에서가 좋더라규
컴터 윈앰프로 오지게 들었던 노래 ㅋㅋㅋ 추억이다
평생 찾아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라이브아닌데ㅋㅋ
립싱크네
제목 때문에 조금 덜 인기 있었던
곡은 정말 좋은데 제목이 좀 쌩뚱맞았긴 합니다 😊
저 시절엔 요즘 같은 혐오 문화가 없었어...20 년 지났는디 정치에서 그 모든 걸 이용해서 진짜 심해졌어
저기 풍선 흔들고 있는 학생들 지금즘 30후반 애엄마들이겠네
가슴이 너무 저리며 웅장한 전주에
애절한 멜로디...
2024년에서 왓당께
존나 멋지다. 마이크 하나 들고 나와서 자신의 모든 걸 보여준다. 존나 멋지다. 악세사리 목걸이 마저 존나 멋져보인다.
2021에서 왔습니다. 명곡이네요
정민이형 찐팬인데 역주행해서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생때 mp3 이어폰으로 매일 들었던노래,,, 지금 다시듣는데 ㄹㅇ,,,,진심 개조타 ㄷㄷㄷ,,,,,
아이리버? 야나두 ㅋㅋ
아니..세상에 이런 노래가 2002년 이라니..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는건가...멜로디 너무 좋은데...
이때가 그립습니다.
순수하고,추억이 많았던
저의 20살때..김정민형님 팬이라서
너무좋네요
낭만이 있던 이때가 그립네요... 2000년대 초반, 너무 먼 과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너무 발달된 현재가 아닌 그 어딘가
간만에 어릴때 친구들만나서 한잔하고 들어왔다가 너무 너무 너무 공감되는 글귀라 안누를 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연배로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 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저 또한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멋진분들! 응원합니다
2024년에도 들어야지욘ㅋ
명곡임 ㄷㄷ진짜 안좋은 노래가 없는듯
정말 명곡이네여 남자의 가슴을 울린다..
ㅇㅈ입니다 댓글 대댓글모두 ㅋㅋ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엊그제같은데 시간은 20년이나 흘러버렸네...절대 오지않을 것만 같던 오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옛날... 지금 이순간도 언젠간 기억되겠지?
목소리,가사,음향
3박자 굿
김정민 이노래 최고 좋지만 하지만 부를수없는~
뮤비에 슬픈 전설이 있는 곡
참 힘든시기에 떠돌이 생활하면서 참 즐겨듣던노래 내 인생사 와는 틀리지만 제목이 넘 맘에들어서 좋아햇던노래^^
어쩜 이르케 정민오빠의 명곡은 셀수가 없는거에요? 손꾸락 열개도 모자람
떠나간 연인에게 왜 떠나냐고 묻고 싶지 않았던 초라한 삶 혼자만에 슬픈 시간을 딛고 딛어서 잊고 산지 근 20년이 되어 가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와..이형 누군지 몰라도 글 간지난다 ...ㅠ
차비가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 노래방 알바하며 마감청소하면서 이노래 부르면서 마음을 바로 잡았습니다. 장학금 받아서 외국에서 학교도 다니고 원하던 일도 했는데 오만하여 다시 한번 시련을 맞이 했는데 이 노래를 찾게 되네요. 다시 일어설꺼에요. 라이브로 한번 듣고 싶습니다. 콘서트 하시면 꼭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네하고 댓글 읽었는데 나였네요;;
노래 처럼 정상에서 내려오는 시대에서 부른노래라.. 김정민님 팬으로써 작별같은 노래..
정상에서 애인 개명곡 ㅠㅠ 다른것도 다 히트지만 ㅠㅠ
레전드
지금 들어도 좋다👍🏻 역주행 가자
정상에서 너무 좋아요.
저의 최액곡%~~
정상에서도 너무 좋은데... 사랑받지못해 많이 속상했었는데 지금 다시 사랑받아서 너무 좋아요.
먼소리여 저때도 인기 많았어요. 고2때 피방가면 저노래 틀고 겜했는데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이런것이 노래의 힘이겠죠
김정민씨 건강하세요
눈물난다 정민이형..
❤❤❤❤❤
김희철님이 오디션때 불렀다해서 라이브 찾다가 왔네요. 초6때 듣던 명곡.. 이제서야 찾습니다~
역시 김정민 최고
개인적으로 김정민 가수 노래중에 이노래가 제일 좋음
정상에서. 말이 필요없는 발라드. 홀로된다는 것을 작사한
작사가 지예의 남자 심금을 울리는 감성 가사
저에겐 고3수험생활 버티게 해준 노래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3집 애인의 후속편 같아요.
웅장한 오케스트라 전주와 비슷한 가사, 슬픈언약식과는 다른 힘을 뺀 절제된 창법까지 😊
정수형님 노래여행중~~👍🏻
의외로 남자팬이 많은형님
ㅋㅋ 추억이.. 이 노래 나왓을때도 김정민 오랜만에 나왓구나했는데 이노래가 나온게 벌써 20년이 다됏네... 세월이 참..
엄마가 추천해 주셔서 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노래좋네요
방청객들을 보니 문득 순수해 보이고
남혐 여혐 없던 시절이라 그립네요
점점 세상이 극단적임 ㅠ
이 형님도 참 늙지를 않네
와 나 중학교때 여기 갔었는데ㅋㅋㅋ 양양체육관ㅋㅋ
이노래 한번마뉴다시불러주세요 정수형
전주가 영화엔딩이구만.. 쩐다쩔어
이게 진짜 개명곡임...mp3듣던시절 무조건 1번에 들어갔음 이거랑 잠시만안녕 ,사랑해 이말밖엔, more than words 등등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
그땐 이렇게 좋은곡인줄 몰랐던 내가 바보같다
나 19살때네 저 소녀들은 지금은 삼십대 중후반ㅜ ㅜ
개인적으로 3집타이틀곡 애인의 후속편 같음.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비슷한 가사, 슬픈언약식과는 다른 힘을 뺀 절제된 창법까지
우로빠가 좋아한다해서 왔어요 2021년입니다
슬픈언약식 마지막약속 愛人 無恨之愛
Goodbye My Friend 悲 바닷가에서
To You Yesterday 정상에서 마지막사랑
라이브가 맞는거죠?^^
음원이랑 완전 똑같네요 ㅎㄷㄷ
이건 립싱크에요 ^^
2016년 단독콘서트에서 완창하시는 것 봤는데 음원이랑 똑같아요!
라이브 실력보소 대단
8090남자들의 초대 노래방대통령
그 시절 상남자의 갬성 그 자체인 분
라이브 잘하셨네요~
크~~이곡은 정민오빠만 어울림♡
저두 2021년 다시들어봅니다
아이돌이 계속 나왔을 시기에 계속 인기를 유지하던...
이 곡으로 sbs인기가요에서 핑클의 '영원한사랑'을 제치고 1위도 하셨죠 ^^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한 곡들은
슬픈언약식 마지막약속 애인 정상에서
총 네곡입니다 ㅋ
휴 향수병 ㅠㅠ
라이브를 참 잘해,,
정민이형의 라이브는 마치 잃어버린 소중한 사진 한장을 찾은 느낌을 준다
2024년도에 왔습니다.
2050년 가요무대에서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3집 애인의 후속편 같은 느낌입니다. 웅장한 전주와 비슷한 가사, 슬픈언약식 처럼 긁는 창법이 아닌 힘을뺀 절제된 부드러운 창법도 흡사해요^^
락밴드를 했을 보컬인데
거의 발라드만 했네
이런노래들으면 지금 남자아이돌들 노래들어보면 개토나온다
시절이 사무치도록 그립다.....감성이풍부했던 그 시절이여....
이 곡을 들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난 무한지애보다 정상에서가 좋더라규
컴터 윈앰프로 오지게 들었던 노래 ㅋㅋㅋ 추억이다
평생 찾아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라이브아닌데ㅋㅋ
립싱크네
제목 때문에 조금 덜 인기 있었던
곡은 정말 좋은데 제목이 좀 쌩뚱맞았긴 합니다 😊
저 시절엔 요즘 같은 혐오 문화가 없었어...20 년 지났는디 정치에서 그 모든 걸 이용해서 진짜 심해졌어
저기 풍선 흔들고 있는 학생들 지금즘 30후반 애엄마들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