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이 폭행 가담했는데.. 재활원도 구청도 "몰랐다" (2025.02.05/뉴스데스크/울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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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울산의 한 재활원 생활지도사 20명이 지적장애인들을 장기간 폭행해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는데, 해당 재활원도, 예산을 지원하는 북구청도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관리 책임이 있는 재활원은 물론 북구청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범죄를 방관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적장애 #지적장애인 #발달장애 #발달장애인 #재활원 #울산
강력 처벌이 답이다.
몸이 불편한 그분들 때문에 자기들이 월급을 받고 사는 건데 ... 언론화 .공론화
해주신 MBC 감사합니다♡신뢰합니다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 모두가 모르쇠야.
폭행 가담자 전수 조사와 재활원은 지자체에서 허가취소하고 장애인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
물적,정신적,신체적 보상을 하라.
이런 폭행관련 기사는 잘 내보내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극단 선택한 오요안나씨는 기사 안내나 …?
ㅌㅇ 이네
이건 올리면서 오요안나 사실은 왜숨기냐? 니들회사도 몰랐냐? 재활원과 엠비씨하고 뭐가다르냐?
대답도 비슷하네
이런것들은 20년부터 시작해라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