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이 폭행 가담했는데.. 재활원도 구청도 "몰랐다" (2025.02.05/뉴스데스크/울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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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울산의 한 재활원 생활지도사 20명이 지적장애인들을 장기간 폭행해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는데, 해당 재활원도, 예산을 지원하는 북구청도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관리 책임이 있는 재활원은 물론 북구청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범죄를 방관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적장애 #지적장애인 #발달장애 #발달장애인 #재활원 #울산

Комментарии • 8

  • @K9999-v9o
    @K9999-v9o 3 дня назад +3

    강력 처벌이 답이다.

  • @user-jn4vv1uo
    @user-jn4vv1uo 5 дней назад +10

    몸이 불편한 그분들 때문에 자기들이 월급을 받고 사는 건데 ... 언론화 .공론화
    해주신 MBC 감사합니다♡신뢰합니다

  • @진수이-g9s
    @진수이-g9s 2 дня назад +1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 모두가 모르쇠야.
    폭행 가담자 전수 조사와 재활원은 지자체에서 허가취소하고 장애인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
    물적,정신적,신체적 보상을 하라.

  • @ahnahnahn9674
    @ahnahnahn9674 4 дня назад +4

    이런 폭행관련 기사는 잘 내보내면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극단 선택한 오요안나씨는 기사 안내나 …?

  • @세세세s
    @세세세s 5 дней назад +1

    ㅌㅇ 이네

  • @간펀치
    @간펀치 3 дня назад +1

    이건 올리면서 오요안나 사실은 왜숨기냐? 니들회사도 몰랐냐? 재활원과 엠비씨하고 뭐가다르냐?
    대답도 비슷하네

  • @양이권-c4x
    @양이권-c4x 3 дня назад +2

    이런것들은 20년부터 시작해라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