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 있을때 사람 살려봤는데, 이후 체력 소진으로 바로 기절함 ... 일어나보니 난 소대에 뉘어있고 중대장이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봤는데 조금 대화 후 졸려서 또 잠... 그때가 내 인생 체력 최고일때 예비사단 104 일병 마로봉 이었을때임. 사람 살린후 케이블카 못탄다는거 난 충분히 이해감
@@user-bq4vq8ki3b 저는 님같은 댓글들이 유튜브에서 가장 역겨운 댓글 같아요 정확하게 따지는게 뭐가 역겹나요? 뭐가 그렇게 불편할까? 재대로 알려주면 난 오히려 정보도 얻고 좋던데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같음? 주방보조랑 쉐프랑 같음? 진짜 내주위에 이런애들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사람 살리는 행동 후에 의료계통이더라도 처음 겪어보면 진땀 빼고 쉬고 싶은게 당연함....근데 저렇게 걸어서 갈 정도면 쉬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말 안 들어줘서 삐진거임 진짜 기진맥진하거나 쉬고 싶었으면 일어서지 말고 계속 앉아서 쉬었어야 했음 결론적으로 응급처치가 힘든건 맞지만 엄마의 행동이 철딱서니 없는거
상황을 못본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서 사람을 구하는걸 봤으면서 힘들다는걸 이해 못하는 딸이 엄마입장에서 더 스트레스죠. 힘든이유를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힘들어서 못가겠다는데 왜 대려가려는지 왜저러는지 저는 이해를 못함 진이 빠져 현기증이 나는데 가자고? 못가겠다니까 끌고간다고? 그러다 쓰러지면 케이블카에서 어쩔건데? 왜 힘들다는데 이해를 못해? 라는 저같으면 엄마가 너무 이해가 되서
왜 엄마를 이상한 쪽으로 모는지... 딸 맘 맞추겠다고 내내 자신의 의견 감정은 안중에 없고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가 사람 살렸고 힘든 와중에도 타면서 쉴까도 아니고 본인 타고싶은 것만 생각하는듯 말하는 딸이랑 또 딸 입장만 생각하고 말하면서 지는 괜찮다는 남자랑 나같아도 화가 날 것 같은데 딸 남자 엄마 각자에겐 이해가는 이유를 가지고 있는건데 엄마만 몰지 말기를
엄마가 눈 앞에서 뇌졸증으로 쓰러져봐서 아는데 사람 살리고 나면 덜덜 떨려서 손도 다리도 떨려요 근데 그 상황에 케이블카 높은 곳에 간다고하면 내 생각 안해주나 할듯... 엄마는 의료기사니까 저런 일이 처음일수도... 저도 알고싶지않았는데 우는 갓난아이 데리고 쓰러진 엄마 의식 되찾고 진짜 그 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사람을 살렸다기보단 한 번의 경험은 트라우마가 될 수도있어요
엄마가 힘들어 못탄다고 했을때 엄마 고생했네 사람 살리냐고 기운 많이 빠졌나봐 에유 낙조 보려왔다가 사람 살렸네 그랬음 그말에 충전이 조금은 됐을텐데 딸은 몰라요. 공감능력 부족을 엄마의 예민함으로 묻어버리면 곤란하지요. 엄니도 다 알아챌거라 기대마시고 설명을 더해주시고 이쁘게 말해야 그 심정 알아들어요 그걸배워야해요 나 지쳤어 낙조 생각이 안날 정도야 너무 긴장을 했어 왜 그러나 모르겠는데 다리가 풀렸어 어떡하지 움직일 맘이 안나 이런식으로라도
제가 앞뒤상황을 몰라서일 수도 있는데… 엄마가 기력이 다해서 힘들다는데 엄마답지 못하다고 하는건… 저만 이해가 안되는 걸까요..? 자녀도 이해되고 아빠도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엄마답지 못했다고 비난받을만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기분이 아니라 몸이 힘들다는데 계속 가자고 하니까 말한거죠; 다음에 또 와서 볼 수 있지.. 무리하라고 독촉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운좋게 자격증따려고 대학교에서 응급수업듣고 배운 심폐소생술로 할머니 살린적 있는데. 땀은 내가 뻘뻘 나는데, 옆에서 신고하고 재새동기 가지러 엘베탄 동생이 죽을려고 했음. 걍 온몸이 차갑고 제정신으로 돌아오질 않더라 진짜 똑부러지는 애인데. 원래 옆에 있던 사람이 더 긴장하는것 같음. 나야 내일에 몰두하느라 긴장할 시간도 없었지만.
남자가 29년만에 나타난 딸 생부고 여자는 남자없이 10대에 애낳고 키움 남자는 그걸모르고 살다 나타나서 알게되고 구애중 근데 셋이 여행갔는데 남편이 딸을 더 신경써서 싫어함 아마도 자기를 딸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해서 다가왔으면 하는거 같음 이래저래 쌓여서 저씬에서 폭팔함
의사랑 경찰은 평소 일이니까 침착 담담하게 하고 사람 살리고 케이블카 탈 수 있는거임. 물치사는 통증치료를 하지만 생명을 구하진 않으니까 저 상황에 상대적으로 더 지칠 수 있지.
이해 되네요
아..
이게 ㄹㅇ정답 일반인보다 위급상황이 일상인 직업이라 익숙하지
와 르마트
Mbti 가 t이실거 같아요
진짜 철딱서니 없는 엄마 역할 너무 잘하는 거 같음 저렇게 자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철딱서니없음이 너무 잘 나타남 많이 감정적으로 많이 혼란스러운 건 알겠지만ㅠㅠ
우리엄마같아서 남같지 않다
@@늘반짝반짝빛나는 ㅋㅋ귀여운신 엄마네요
남일 같지가 않다.
자기 감정대로 해서ㅠㅠ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형....의사도 똑같이 힘들지만ㅠㅠ 상대방에 맞춰주는 성품이 성숙한 분인 듯^^ 좋은 분인데^^ 엄마는 비난을 하네요ㅠㅠ
드라마니까 귀여운거지. 난 싫다 저런 엄마
긴장되는 상황이었으니 마음 편히 낙조도 보고 힐링도 하자는거지 딸은... 지 기분만 중요한 엄마 진짜 철없어보임 혜진쓰가 연기도 너무 잘함ㅋㅋㅋㅋㅋ큐ㅠ
베테랑 간호사인데 저정도는 넘길 수 있지 않을까요? ㅋ
저러니 어릴때쎅씋하고 애혼자낳지
@@아구몬-v5t진짜 싸가지 어디에 놨냐 너
글쎄 그 이후 상황은 서로 이야기를 더 해보고 진행했어도 된다고 봄.
보자는 것도 나 혼자 이제 이러면 좋을거다 라고 판단한 거니까 가자가 아니라 갈거야? 라고 질문했으면 더 좋았을 듯
엄마는 철없고 딸은 경찰 이미지와 맞게 약간은 강앚적인 모습이 보여서 재밋게 봄
@@lightworker8539간호사 역할이 아니라서 그래요..
아빠는 의사고 엄마는 재활과 물리치료사고 딸은 경찰인데 뭘더 바래 ㅋ 무적이지
환상의케미죠 ㅋㅋㅋ
의사는 인정. 물치 견찰은 뭐?
@@user-nz5hg9pc1l사람을 잘패고 도망을 잘가나보죠
@@user-nz5hg9pc1l 나중에 한 오십줄 넘어 가게 되면... 의사보다 물리 치료사를 더 자주 만나게 될 것이여.
약 먹어도 안 낫는거.. 맛사지로 낫게 하더라.. 슙엘..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쿨럭 ;;;
@@dahaeholic1860인정합니다..😂😂
내가 군대 있을때 사람 살려봤는데, 이후 체력 소진으로 바로 기절함 ... 일어나보니 난 소대에 뉘어있고 중대장이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봤는데 조금 대화 후 졸려서 또 잠... 그때가 내 인생 체력 최고일때 예비사단 104 일병 마로봉 이었을때임. 사람 살린후 케이블카 못탄다는거 난 충분히 이해감
아 글쿠나. 엄마가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훌륭한 일 하셨어요~^^)b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무척 자신을 소진하는 일이군요...설명 덕분에 이해가 가네요~ 재활 치료사와는 달리 위급상황이 일상인 의사와 경찰이라 회복이 빨랐나봅니다.
타고 안타고의 문제가 아니라 못탄다고 말 하는게 너무 공격적임 자기 배에서 나온 딸한테 저렇게 말을 할건 아니지
감사합니다
이해 안됐는데 역시 겪어봐야아는구나~
의사+의료인+
+경찰 신이 도와준 조합이다 ㅋㅋㅋㅋㅋ
물리치료사는 의료인아님..의료종사자임
의료기사라고 하지요~
아 그거나 그거나 아픈 사람 도와주는 건 똑같은데 존나 똑똑한 척 역겹네 답글들 ㅉ
@@user-bq4vq8ki3b 아는척하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의료인과 보건의료종사자는 큰차이가 있음 의료인은 단독으로 의료행위가 가능하나 의료기사 등은 의사의 지도하에 한정된 행위만을 할 수 있을 뿐임 물론 생명을 살리기위해 모두들 노력하고 있는건 맞음
@@user-bq4vq8ki3b 저는 님같은 댓글들이 유튜브에서 가장 역겨운 댓글 같아요 정확하게 따지는게 뭐가 역겹나요? 뭐가 그렇게 불편할까? 재대로 알려주면 난 오히려 정보도 얻고 좋던데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같음? 주방보조랑 쉐프랑 같음? 진짜 내주위에 이런애들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아빠랑 딸이 아주 닮았네
사람 살리는 행동 후에 의료계통이더라도 처음 겪어보면 진땀 빼고 쉬고 싶은게 당연함....근데 저렇게 걸어서 갈 정도면 쉬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말 안 들어줘서 삐진거임
진짜 기진맥진하거나 쉬고 싶었으면 일어서지 말고 계속 앉아서 쉬었어야 했음
결론적으로 응급처치가 힘든건 맞지만 엄마의 행동이 철딱서니 없는거
숏츠로만 보는데 보면볼수록 엄마 성격 진짜 깐깐하고 맞추기 힘든성격이다 증말..
....이거만 봤는데 저 엄마때메 혈압오름ㅋㅋ
마지막상황만 본다치고 제가 저 상황이라면 딸때문에 화날거 같긴하네요. 진이 빠져 모든게 다 하기 싫은데 굳이 대려가는게 더이상한거 깉아서 사람마다 보는게 다른듯 싶네요. 왜 가는게 힘든지 알면서 대리고 가려하는지
내가 딱 저랬는데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맘 넘 공감됨ㅋㅋ 특히나 저 상황은 사람 살리느라 기력 소진되서 딱 눕고만 싶은 심정일듯
보퉁 그럴때 저렇게 짜증내고 무안주나요?
전혜진 배우님 실제로는 아들 둘 아드님의 어머님❤역할이 찰떡이다 진짜 찐모녀같음
울엄마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단순한 캐릭터인데 되게 귀여움 ㅋㅋㅋ 단점도 확실한데 장점도 확실함. 나한테 힘들게 해놓고 다 까먹음. 그리고 나 때문에 힘들었던 것도 다 까먹음..
그게 좋아요 ?
단점.....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
혹시 어디 아프신거 아니에요?
본인이 귀여우시다는데 왜들 딴지들인지~~~
원댓 학생같은데 어머니랑 쭉 사이좋게 행복하시길
진짜 드라마니까 저런 성격이 저러면서도 좋은 사람이야~하고 미화가 가능한거지. 실제 저런 성격의 사람보면 어우.. 나잇값을 못하는 수준이 아님
혜진씨..딱 저 성격 아니심? ㅎㅎ 너무 찰떡캐릭이십니돠~~~
아니 업고갈테니까 타서 쉬세요 엄마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업고갈거 아니잖아
단체 활동에 혼자 주둥이 터는 애들은 여행을 가지말자
혼자 가면되지
넘 재밌게 보고있음 ㅎㅎㅎ 가끔 엄마가 넘 철없고 지 멋대로라 짜증나긴하지만 그만큼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
현실에서 부모님이 저러시는데 만약 연세가 좀 있으시다면 갱년기입니다....끝나는데 대충 10년정도 걸리니까 사춘기때 속썪인게 있으신 분들은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생각하시면서 버티셔요...제가 그러고 있어요ㅠ;;
딸이 아빠편들고 성격비슷해서 심통부리는거아님? ㅋㅋㅋㅋ
아빠가아님..
@@LukeSkyaru 친아빠 맞음. 어렸을 때(고등학생) 여자 혼자 낳고 키워서 친아빠인 거 이제 알게 된 상황.
아 우리엄마랑 똑같아서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도 사람살리느라 다 힘들었건만.. 어우 저 엄마 너무 스트레스다..... 찡찡 대는거 보고만 있는데도 나까지 짜증나.... 어휴...
체력이 다를 수 있음
그리고 이미 그 이전에 체력떨어져서 못간다는 상태에서 저런 인명사고에서 기력 더 쇠진해서 그런거임.
상황을 못본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서 사람을 구하는걸 봤으면서 힘들다는걸 이해 못하는 딸이 엄마입장에서 더 스트레스죠. 힘든이유를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힘들어서 못가겠다는데 왜 대려가려는지 왜저러는지 저는 이해를 못함
진이 빠져 현기증이 나는데 가자고? 못가겠다니까 끌고간다고? 그러다 쓰러지면 케이블카에서 어쩔건데? 왜 힘들다는데 이해를 못해? 라는 저같으면 엄마가 너무 이해가 되서
저게.엄마가. 멋대로인걸로 보이나??
수영 중간에 안재욱에 놀람&감동.
혜진 중간에 괜찮아지고있어라고 위안.
힘들었을 안재욱을 위한 걱정으로 보이는구만..
딸은 낙조로 힐링해주고 싶은 마음이고.. 그냥 가족간의 사랑기반 투닥투닥으로만 보이는구만..
기본적으로 체력이 다를 수 있음
그리고 이미 그 이전에 체력떨어져서 못간다는 상태에서 저런 인명사고에서 기력 더 쇠진해서 그런거임
진짜 너무 드라마다.
엄마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아빠가 사람 살리느라 힘들었는데 싫다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괜찮다고 하니까 편들어주느라고 하는 소리예요. 자막이 이상한 듯... "나는 괜찮으니까..." "오빠 등신이야?..."라고 말하잖아요.
아 아반떼n 이랑 똑같은??
타서쉬면된다 엄마야~~~
아빠에게 딸은 신의 경지다 무조건 따른다. 항상 정답이며 찬성이다. 딸 낳아봐라 공감할꺼다.
저건 놀래서 저러는거 힘이 빠진게 아니라 그래서 처음 겪는 사람은 끝나고나면 몸에 힘이 쮹빠짐
우리 엄마 같다 어우….PTSD와 진심
셋다 MBTI 하나도 안맞는거 같아...
어쩜 저럴수가 있지? ㅎㅎㅎ
이 가족은 지구를 지키는 어벤저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안재욱씨 멋져요
재밌다~~
모든 딸바보 아버지의 현실 같은데😂
왜 엄마를 이상한 쪽으로 모는지...
딸 맘 맞추겠다고 내내 자신의 의견 감정은 안중에 없고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가 사람 살렸고 힘든 와중에도 타면서 쉴까도 아니고 본인 타고싶은 것만 생각하는듯 말하는 딸이랑 또 딸 입장만 생각하고 말하면서 지는 괜찮다는 남자랑
나같아도 화가 날 것 같은데
딸 남자 엄마 각자에겐 이해가는 이유를 가지고 있는건데 엄마만 몰지 말기를
엄마가 눈 앞에서 뇌졸증으로 쓰러져봐서 아는데 사람 살리고 나면 덜덜 떨려서 손도 다리도 떨려요 근데 그 상황에 케이블카 높은 곳에 간다고하면 내 생각 안해주나 할듯... 엄마는 의료기사니까 저런 일이 처음일수도... 저도 알고싶지않았는데 우는 갓난아이 데리고 쓰러진 엄마 의식 되찾고 진짜 그 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사람을 살렸다기보단 한 번의 경험은 트라우마가 될 수도있어요
딸이랑 남편은 살리고 나서 기분 전환으로 보자는건데 철없는 엄마 역할 잘 연기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어휴 개짜증; 아니 난 힘드니까 좀 쉴테니 둘이 갓다와 하면 되지 않냐? 왜 가족을 지 감정 쓰래기통 만드냐? 인성 터졋네.
철없고,내 위주 의 사람이 있음..
세상은 내가 돌려야 돌아간다.ㅋㅋ
이런 마인드 의 유형..내가 그러면 뭐가?이고 타인이면 ㅈㄹ 피곤함..
아주 주옥,,같음
은미씨는 최고의 캐릭터!
안돼는 성향적인 부분은 제외하면 상황이 반복되면 사람은 적응함
지금까지 적응한 인간 살아 왔듯이요
근데 현실은 구급차 도착 때까지 CPR 한다는 자체가 진이 빠진다가 아니라 저렇게 걸을 수 죠차 없어요. 구급차가 빨리와도 15분에서 30분 인데... 현실은 저러고 옷 다젖고 땀 흘리면서 그자리 털썩 주저 앉아서 쉽니다.
나라면 낙조보고 참 아름답다라고 생각할텐데 옆에는 사랑하는사람과 가족도 함께하는데 저런소중한시간 언제까지 같이 함께 할수있는시간이 아니란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날이 잔뜩서있고 자기위주인 아줌마들 나도여자이지만 너어무ㅡ싫다.저렇게 땍땍거리며 늙지 말아야지ㅜㅜ어차피놀러간건데 눈치까지 살펴야하나.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맞출생각은 0도없어보이고ㅡ맞는게없다는ㅎㅎㅎ 적당히 조율하며 삽시다! 그리고저렇게 짜증내면 주변사람들 불편해지고 상황도굉장히 어색해져요 .우리집도 저런분 하나있어서 극형.
시즌2나와라 유럽여행간거 찍어!!!!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근데 엄마역할이 고딩때 아이를 낳은거지 현재에도 고딩이 아니잖아? 저렇게 철이없다고...?
진짜 아름 다우세요
저런 여자랑 사귀고 싶다.매일 ❤할것 같다.
너무 귀엽다..... 딸 ㅋㅋㅋㅋ
눈치가 없는것으로..😊😊
갱년기라서 그랴~~
엄마가 갱년기왔나보다
조기출산에 후유증 😅😅😅😅😅
뭉치면 최고
뭉치고나면 개싸운다.
늘 아빠는 딸편
아 개부럽다…
여수해상케이블카에서촬영하다니
엄마가 힘들어 못탄다고 했을때 엄마 고생했네 사람 살리냐고 기운 많이 빠졌나봐 에유
낙조 보려왔다가 사람 살렸네 그랬음 그말에 충전이 조금은 됐을텐데 딸은 몰라요.
공감능력 부족을 엄마의 예민함으로 묻어버리면 곤란하지요. 엄니도 다 알아챌거라 기대마시고 설명을 더해주시고 이쁘게 말해야 그 심정 알아들어요 그걸배워야해요
나 지쳤어 낙조 생각이 안날 정도야
너무 긴장을 했어 왜 그러나 모르겠는데 다리가 풀렸어 어떡하지 움직일 맘이 안나 이런식으로라도
제가 앞뒤상황을 몰라서일 수도 있는데…
엄마가 기력이 다해서 힘들다는데
엄마답지 못하다고 하는건… 저만 이해가 안되는 걸까요..?
자녀도 이해되고 아빠도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엄마답지 못했다고 비난받을만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기분이 아니라 몸이 힘들다는데 계속 가자고 하니까 말한거죠;
다음에 또 와서 볼 수 있지..
무리하라고 독촉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진짜 힘든것보다
아빠닮은 딸과 딸만챙기는 애아빠를 보면서
맥이 풀린거죠
혼자서 쌔빠지게 키운 내자식이
지아빠 쏙뺐고 아빠는 딸위주고
하니 뭔가 소외가 느껴지고 섭섭하고
그런감정이 짬뽕
재미나다ㅋ
아니근데 ㅋㅋㅋ 셋다 직업이 너무 한팀이잖앜ㅋㅋㅋ
참..우리엄마같네...자기기분 감정조절 못하고 자식한테 쏟아붇는거 자식이라는이유로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 자식이라면 부모의 감정을 다 받아줘야되는.. 엄마라는 존재 필요성을 못느낀다..
딸이 막무가내로 타자고 했자녀 ㅋㅋㅋㅋㅋ
운좋게 자격증따려고 대학교에서 응급수업듣고 배운 심폐소생술로 할머니 살린적 있는데. 땀은 내가 뻘뻘 나는데, 옆에서 신고하고 재새동기 가지러 엘베탄 동생이 죽을려고 했음. 걍 온몸이 차갑고 제정신으로 돌아오질 않더라 진짜 똑부러지는 애인데. 원래 옆에 있던 사람이 더 긴장하는것 같음. 나야 내일에 몰두하느라 긴장할 시간도 없었지만.
저런 여자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혼자 사는게 나아요 배려없는 사람과는 아무리 사랑해도 함께하면 불행합니다
광역 패드립 미쳤다❤
사람을 볼수 있어야한다
뭔가 수영이랑 안재욱이랑 느낌비슷함
얼굴형이나 눈코입위치가
케이블카타는게 무슨 중노동이라고 본투비 짜증이야
친자확인원하지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드라마니까 그렇지 상대방에서 원하면 다하나요?
왜 승질을 내.
저런인간이랑 어케살아
그래도 3가족이 한팀되서 한사람 살림
맥박이 있는데 체스트 컴프레션을 한다고요..? 영상이 짤린거겟죠…? 맥박이 느리다 멈춘거로..
심폐소생술만 죽을똥살똥 해도 119보는 순간 팔다리 몸에 힘 다 풀린다.
누군가의 마지막에 손을 대는 순간 설명할 수 없는 영혼까지 쏟게 된다.드라마지만 저걸 표현한다는 것에 불알을 친다.
여편네 왜 저래 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타
멋대로인 엄마
타서 쉬면 되지.
뭐가문제지? 저남잔 왜욕을 먹었지?
남자가 29년만에 나타난 딸 생부고 여자는 남자없이 10대에 애낳고 키움
남자는 그걸모르고 살다 나타나서 알게되고 구애중
근데 셋이 여행갔는데 남편이 딸을 더 신경써서 싫어함 아마도 자기를 딸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해서 다가왔으면 하는거 같음 이래저래 쌓여서 저씬에서 폭팔함
@@밥밥-c3k 아~~ㅋ 네 저 드라마 짤만 봐서 왜화내는지 몰랐는데 이해되네요 위에 무조건 내편들어란 여자들보다 낫네요 남자 혼나야겠네요 ㅋㅋ 저는 여자가 재혼하는 괜찮은 남자로 판단했었어요
나중에 알게 되어서 지금이라도 잘 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무슨 잘못이 있다는거임?
저 마지막상황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위급상황이 생겨사람을 구하느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서 힘든데 케이블카를 타자고하니 힘들어서 못타겠다고 하니 끝까지 끌고간다니 저게 이해가 안가나요? 그걸 남자도 등을 떠밀고 있으니 욕먹은거죠
+왜 힘든지 알고 왜 못가는지 말했는데 업고라도 간다니 옆에서 그걸 떠밀고 있으니 욕 안먹고 넘어가는게 더 신기한거죠
아니? 안가! 정확하고 단호하게 화 1도 안내고 차분히 말하면 가자할 사람 없어 눈치없이 한번 더 가자고 한다? 아니? 안가! 한번 더 말해주면 됨 이게 쌓이면 절대로 되물어보지 않는다
진짜 지밖에 모르는 철딱서니 하나 없는 엄마..
이번회도 엄마나 딸이나 .이해가안감. 성질 지랄맞다라는거외에...근데 사과니뭐니. 방향성이 나랑 안맞아. 나 딸 둘 성인으로 키웠는데. 여자맘 이해못하긋음
본투비가 뭐예요?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쉬면 되지
낙조 보면서 정신적 휴식 취하고
엄마가 딸 맘을 몰라~
Is that soo young??
Yes.
내 아내가 저런 사람이었으면 진짜 잘때 결혼 못했다.
눈치 없어서 몰겠음 누가 설명좀😢
몇 화인가요
사설응급차....
너무 착착 감기는 대사 ~~.간호사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보다 이해안가는데 왜 저런거임? 누가 설명좀...
엄마는
자기편이 없네
아빠 닮은 딸이 전부라서
기껏 키워놨더니
그래서 이선균이~~~
엄니랑 별차가없어 아쉬움
최고의 팀이네~~
나이드신 부모님의 경우 저렇게 확실히 말해주면 사고는 안나지
괜히 자식 위한다고 올라갔다가 어지럽다고.. 구토하고 아프니 뭐니해서 상황만 나빠짐
뭔 엄마배우 성격을 이야기하나...
그래서 서로 배려하고 맞추는거야.ㅋ😊
남자들이여.. 여자둘이 싸울땐.. 살려면 ㅌㅌㅌ
요즘은 저러다 잘못되면 바로 소송감
저 집안은 어벤져스팀이네
T와 F의 차이...
의사 간호사 경찰 셋이서 한가족이네
잔대대대대대대
근데 솔직히 앞뒤가 안맞음. 드라마 캐릭터는 어느정도 극내에서 일관성을보여야 공감이 가는건데 자기희생해가면서 미혼모로 자식 키운 엄마가 자기기분만 생각하는게 가능한가? 애를 안키워봤어도 그정도는 알아야되는거 아닌가 작가라면
ㅋㅋㅋ 살린건 남잔데
티는 누가 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