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용 메주 발효과정!청국장은 실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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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도담TV
    @도담TV 5 лет назад +2

    된장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먹는게 보통 정성과 노력으로 안되던데... 대단하세요~^^
    청국장도 실패는 아닌것 같은데요~
    여하튼 왕겨재도 만드셔서 밭에 뿌려서 땅만드시고, 이렇게 메주띄워서 된장고추장도 담그시고~ 바쁜 일정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엄지척~~!! 입니다~

    •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5 лет назад

      하루종일 분주하긴하네요
      쉬고싶은데~
      곧 육묘준비도 해야하는데
      조립식하우스는 사놓은지
      몇달째ㅠ
      혼자할 엄두가 안나요
      신랑이 해준다더니 넘 바쁘기도하고 해줄맘이
      별로없나봐요
      속이 터지고있네요ㅠㅠ

  • @이순옥-p7s
    @이순옥-p7s 4 года назад +1

    청국장 건드리면 안대요 고추장 그렇게 하시면 맛잇어요 청국장 진이 많이 안나는게 맛이 깔끔 하답니다

    •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4 года назад

      그런가요
      담엔 잘 띄워봐야죠
      진이 많이 나오면 하루숙성시켜
      쓰신다고도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greenfarm4010
    @greenfarm4010 5 лет назад +1

    꿀팁~~청국장소쿠리 밑에 커다란 대야 놓으면 수분관리가 잘되면서 3일이면 끝내주게 뜹니다

    •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5 лет назад

      아하~꿀팁이네요
      자꾸 들여다봤더니만
      실끈처럼 쭉쭉 늘어나는게
      별로없더라구요
      다음엔 꼭 가르쳐준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용^^

    • @greenfarm4010
      @greenfarm4010 5 лет назад +1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소쿠리밑에 작은 종지하나받치구요 물기를 받아야되거든요 그러면 약간 고슬고슬하면서 공기가 어느정도 들어가줘야 바실러스 균이 침투할수가 있어요

    • @화향-g8d
      @화향-g8d 5 лет назад

      @@greenfarm4010
      제가 실패계속이라 ᆞᆞ
      전기장판위에
      물받은 대야놓고 소쿠리에
      콩놓고 면보덮으면 되나요?

    • @화향-g8d
      @화향-g8d 5 лет назад

      수분이 중요한가봐요
      전기장판 온도조절이 2칸밖에
      없어서 약보다는 강쪽에 놓고
      해야되나요?

    • @greenfarm4010
      @greenfarm4010 5 лет назад

      @@화향-g8d 면포 만으로는 온도가 부족합니다 이불정도나. 두꺼운 안입는 외투로 덮어서 온도관리가 성공을좌우합니다 아무리 궁금해도 3일전에는 열지마시구요. 그렇게하면 실이 줄줄이 나옵니다. 성공하면 올려보세요

  • @봄비-z8c
    @봄비-z8c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1년에 한 번 댓글이네요ㅠㅠ..잘 지내셨죠?
    고추장메주는 탐나요..쿰쿰하믄서 달큰한 고추장 기대가 된답니다..
    혹..메주에 황곡균 섞으셨나요?
    같은 공간에 청국장 띄우면 고초균의 세력이 약해진다 들었어요...아마도 청국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어요..

    •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5 лет назад

      댓글을 다시보니 제가
      딴말을 했네요
      청국장띄울때 몇번들여다봐서
      덜된것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ㅎ

    • @봄비-z8c
      @봄비-z8c 5 лет назад

      제 경험상으론 아마 24시간후 48시간 사이 외엔 크게 영향없었지 싶어요~

    •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5 лет назад

      @@봄비-z8c 그런거같아요
      예전엔 들여다보지않고
      이틀두니 잘됬었거든요
      오늘은 많이 춥네요!

  • @최성이-x7o
    @최성이-x7o 5 лет назад

    메주콩을 으깨기 싫어서 찐
    쌀과보리를 섞어 황국으로
    비벼서 전기방석에서 띄웠
    는데 12시간만에 단맛이 나
    도록 삭았고 물기가 많아서
    햇볕에 이틀 말리다가 다시
    48시간 띄워서 바싹 말렸는
    데 비스켓냄새가 나네요ㆍ
    흰색과 노란색옷을 골고루
    입었는데 이틀 더말리고 갈아
    서 고추장을 담가보려고요ㆍ
    내년에는 꼭 콩을 으깨서치
    대야겠어요ㆍ쌀과보리부터
    곰팡이옷을 입기에 깜짝 놀랐
    거든요ㆍ어쨌거나 음성님 덕
    분에 이것저것 재밌게 해보
    네요ㆍ감사합니다ㆍ

    •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음성댁농사잘지어보고  5 лет назад +1

      ㅎㅎ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미생물들은 참 오묘한 존재들인거같아요
      응용도 잘 하셨네요^^
      균들은 단걸좋아해요
      그러니 콩보단 쌀에 단맛이
      더많으니 발효가 빨리되지요
      장은 정답이 없다고했듯이
      유익한 균들만 잘살게해주면
      알아서들 맛있게 띄워줄거라고
      생각해요
      잘하고계시니 맛있는 장
      만드시기만하면 되겠네요!

  • @최규진-b9m
    @최규진-b9m 5 лет назад

    농한긴디 여전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 @최성이-x7o
    @최성이-x7o 5 лет назад

    저는 밥솥에 뚜껑만 제거하고
    보자기를 덮어서 이불같은걸
    로 싸매 침대속에 그냥 두어
    도 청국장이 충분하게 뜨는
    걸로 봐서 아랫쪽 공기유통과
    는 별상관이 없는듯 합니다ㆍ
    삶은콩 자체에서 발효되며 열
    을 발산하기 때문에 더운온도
    도 그닥 중요하지 않는것 같아
    요ㆍ삶은 콩 그대로 수분을 제
    거하고 한김 식힌후 바로 감싸
    서 묶어 뒀는데 그어느 방법보다 바실러스가 찐득찐득 최고였어
    요ㆍ물론 마르지도 않았어요ㆍ
    스치로폴 박스에도 그렇게 하더
    군요ㆍ윗쪽의 공기유통만 있으
    면 되는듯

  • @이순옥-p7s
    @이순옥-p7s 4 года назад

    고추장 메주 잘떳내요ㅡ

  • @조애-b4r
    @조애-b4r 5 лет назад

    훔쳐봐서그런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