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워낙 리얼하게 묘사해주셔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네요 자유를 찾아오는길이 이다지도 위험하고도 험난한길인가? 진정 자유는 목숨을 걸만큼 소중한 가치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처절한 인내로서 결국은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셨군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태어날때부터 내가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음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다음 얘기가 기다려집니다
훌륭하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온 가족이 모두 가족의 표본을 보는것 같이 정겹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가족끼리 의지하고 행동 같이 하는 것은 지혜를 넘어 용기라 할 수 있지요. 아버지와 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탈북 스토리 영상을 하나 보다가 전부를 보게 되었네요~~^^
어쩌다 북한이라는 이런 극악한 나라가 지구상에서 나타나고 정말 더럽게 운이 안 좋아 그런 나라에 태어나 언니님과 예원님과 가족들은 그 멀고 험한 탈북의 길을 가게 되었을까?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이런 분단비극보다 더 슬픈 비극이 지구상 인류역사상 어디에 또 있을까? 😭😭😭😭😭
1946년에 우리 가족이 38선을 넘기 위해 나룻배를 타는데 돌쟁이 사촌형을 보고 뱃사공이나 함께 배 타는 사람들이 '중간에 애기 울면 다 발각 되니까 함께 못 탄다'해서 애가 울며 무조건 강물에다 던지기 하고 약속하고 탔는데 다행히 안 울어서 무사히 건넜답니다. 그 후 70년도 훨씬 더 지났는데 이런 얘기가 지금도 계속되니 민족의 비극이 언제 끝날까 가슴 아픕니다.
키는 말꺽대처럼 커가지고..아 표현력 죽인다. 맨몸에도 힘들어 난 징징 울면서 가던 길. 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는데. 9시간~10시간을 나는 걸었던 같아! 온 밤...... 거의 내가 온 길이랑 비슷한 길을 온 같네. 고생했다. 예원아. 지난 시간 나도 다시 생각나 눈물 흘리며 들었다.우리 모두 여기까지 오느라 참 고생많았다!
These two sisters are the great story tellers. You can easily be addicted to their story. I think you guys should write a book on how your family escaped from North Korea.
![[언니이야기7부] 눈물의 강을 넘다? 방콕에서 만난 사람들! 8명대가족 탈북스토리](http://i.ytimg.com/vi/L9Vp9gJdgNc/mqdefault.jpg)
![[언니이야기7부] 눈물의 강을 넘다? 방콕에서 만난 사람들! 8명대가족 탈북스토리](/img/tr.png)
![[언니이야기8부] 탈북길에 감방생활? 대한민국에 도착하는 순간 탈북가족이 보인 반응??](http://i.ytimg.com/vi/kbe2Tk11ssc/mqdefault.jpg)
북한에서 중산층으로 사셨는데도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오신 용단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오시느라 수고했어요
새로운 삶
2배이상 소중하고 가치있게
효도하며 사세요
고생하니 더 나은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요
Good trails to you.
I will pray for your blessing and success and happiness.
30분이면 기본2시간임😪😪😪😪😪😪8시간 행군😪😪😪😪😪😥😥😥😥😥눈물과 땀과 비
많은 탈북민들이 지옥같은 북한땅을 몰래 두려움에 떨며 탈출 과정에 한국 기독교인들의 도움이 많았더군요~
도움을 주신 선교사님들과 기독교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국의 할머님과 그 가족분들의 숨은 공로가 크네요. 모든 것을 알고 미리미리 필요할때 준비 해 놓고 도와주는 “키다리 어저씨” 느낌이 드네요.
자유를 찿아오는 기난긴 여정
자유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ᆢ내가 눈물이나네 ᆢㅎ
한번에 다 올려주세요 ᆢㅎ
기다리다 지쳐서 울고 싶어요 ᆢㅎ
오늘도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끝까지 잘 시청하였습니다. 오는 과정에 수고하셨고, 영상 편집, 제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회를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정말 고생하고 또 고생했습니다. 지옥을 탈출하는 길이, 광명의 세상으로 나오는 길이 그렇게 힘들고
힘들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잘 정착하시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고 하고 싶은 일 다하시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니분 완전 나레이터같아요. 방송원하셨어요? 섬세한 설명 영화보는것 같습니다. 변호사하시면 딱일게 같네요. 여러분들 진정 고생 많이하시고 대한민국에 오셨군요 행복하고 편히 사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는 걸쭉한 경상도 아지매.
이번주는 조선말을 배운 한족 아저씨.
라원씨 화술이 모두를 휘어 잡습니다.
아기를 업고 머나먼 길을 사투와 싸우며
자유 대한민국을 찿아서 잘 오셨습니다
환영 합니다
남한사람같은 품격있는아버지모습이다 우리아버지들의모습
할머니가 천사님이셨네요.
조선족분이 그리 선한 분이 흔치않은데~
믿음을 가지신 분이시니~♡
할머니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많이 애써주셨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그동안 서쪽으로 가서 캄보디아나 라오스 통해서 태국으로 왔다 정도만 들었는데 진짜 디테일한 과정 잘 들었어요
언니가 고등교육을 받으셨는지 진짜 표현을 잘 하시네요
자유를 찾는 처절한 사투는 듣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나게 하는군요.
지금 어떤 해피스토리를 누리고있는지, 그저 조급히 기다릴뿐입니다.
작으나마 후원하고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직도 북한에서 죄도아닌 죄를 적용해 목숨을 탈취하고 감옥에서 인간이하의 생활로 고통 받는 형제자매님들이 않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함께 그분들의 고통을 아파하고 그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잘 견디길 우리가 힘모아 기도해요 .
예원 언니 나현님 기다렸어요 💐 자 이제 자유를 향해 달려보아요💐
자유 대한민국에 오심을
다시한번 환영 합니다
온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어 행복한 자유의
대한민국에서 모든 꿈
소원성취 바랍니다
산너머 산 파란만장 탈북길 이네요.
고생한 만큼 한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행복만땅 기쁨만땅 누리고, 누리고,
알콩달콩 사셨으면 합니다.
제발~
다음^%%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을 실감나게 하신 탈북스토리를 빨리 7부가 기다려집니다.
아이구..아이구
예원님 영상 오늘 연속으로 다~ 봅니다 👍
자유로운 삶을 찾아 먼나먼 길을 돌고돌아 자유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가족분들 늘 행복하세요
웃으면 안되는데 언니 때문에 빵 터짐
두분 어디를 봐도 북한사람같은 이미지가 풍기지 않아요,전 60년생 1 기갑에서 근무했어요.두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하상응원합니다.
자유대한으로 탈출해오신분들 정말 위대하십니다
"영광의 탈출" 다시한번 평생 잊을수없을 고생을 축하한다는 말이 오히려 어울릴듯 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앤디 윌리엄스의 노래로 "The Exodus Song"을 크게 들어보세요
너무 고맙습니다, 저 자신 한테 많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 하면서 살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 하십시요. 7 부가 기다려 집 니다. 아버지 소식 좀 부탁드립니다, 저와 비슷 하거나 몇 살 많으 실것 같습니다
예원씨 나현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곳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애 업고 초행길 그것도 산길을 밤에 8시간 걸은거 인정 ㄷㄷ
여태 본 것중에 마지막 산행을 가장 리얼하게 묘사한 탈북 스토리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악으로 깡으로 눈물 난다.
오늘도 감동적인 탈북스토리 내 두눈에 눈시울이 촉촉하게 흐르네게 하시네요~ 자유 와 행복 위해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많을것을 누리면서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일들 많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그리 곱습네까! 누가 북에서 왔다고 하겠나? 하늘에서 내려왔을거야.
그 고난을 해치고 돌고돌아
오신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영웅들이심니다 .
그때의 애기들은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내요 .
여러분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설명을 워낙 리얼하게 묘사해주셔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네요
자유를 찾아오는길이 이다지도 위험하고도 험난한길인가?
진정 자유는 목숨을 걸만큼 소중한 가치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처절한 인내로서 결국은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셨군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태어날때부터 내가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음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됩니다
다음 얘기가 기다려집니다
30분 ---> 8시간
80년대 홍콩인기영화 주윤발의 영웅본색 OST , 미션임파서블 OST
영화도 이런 영화가 없습니다. 그 간절함 떨림이. 한국에서 자라고 큰 저 한테도 큰 슬픔이며 감명입니다, 우리민족이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꼭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영상 엄청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기대할게요
자유를 찾아서 조금만 더 가보자~
이야기 궁금해서 눈빠졌슈
한참 재미있는데 끊어~~아오~~이분 방송을 아시네~~잘보고 있어요~~빨리빨리 다음거 올려주세요~~
훌륭하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온 가족이 모두 가족의 표본을 보는것 같이 정겹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가족끼리 의지하고 행동 같이 하는 것은 지혜를 넘어 용기라 할 수 있지요. 아버지와 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탈북 스토리 영상을 하나 보다가 전부를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언니분 총명. 현명함을 같이 갖추었네 한국에서도 가정주부로만 살지않겠네 자신의 일을 잘힐것 같은분
왜정 때 남문 밖에 살던 김수동의
딸인가? 참, 말 잘하네.
어쩌다 북한이라는 이런 극악한 나라가 지구상에서 나타나고 정말 더럽게 운이 안 좋아 그런 나라에 태어나 언니님과 예원님과 가족들은 그 멀고 험한 탈북의 길을 가게 되었을까?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이런 분단비극보다 더 슬픈 비극이 지구상 인류역사상 어디에 또 있을까? 😭😭😭😭😭
슬픈 이야기인데
재미있고 흥미진진 합니다^^*
두 분 넘 착하고 예쁘시네요
7부 빨리 올려주세요
길이없는 산행은 힘들죠~고생을 한 보람은 한국에와서 살아가는데 힘의 원동력이 됐을겁니다~
나현님 탈북이야기 조곤조곤 하시는데, 듣는 사람은 쫄깃쫄깃 합니다.
빨리 7부 영상 올리시라오~
기다리기 힘드네요...
다음편은 일주일후에 올리시겠네요
한국에서 만나요(할머니가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한민족이 이렇게 같이 살기가 힘드네요(하루 빨리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얼마나 실감나게 이야기 를 잘 하는지 지금그때그시절로 돌아가 동행탈북을 하는느낌 입니다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무사히 잘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1뜽~~~~~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네요.
그저 고생하셨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부디 온가족 꼭 행복하세요.
7부~~~35부까지 해봅시다. 태국생활 비행기타는 순간 공항도착순간 등등 한국적응~~~~가자 평안예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선을 넘어서 살아온 대한민국 에서 앞으론 행복하게 사세요.
자동차로 50km라던데..돌아돌아 탈북이 너무..멀구 거칠고 험하다.. 이게 뭔 ..ㅠ.ㅠ중간중간 조직적으로 도와준 브로커분들도 진짜 대단
8시간이면 특전사 공수부대도 못견디는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조금만 참으세요. 곧 태국이겟군요
기다리다 눈이 빠졌다,,,,,,^^
평양예원씨 말씀들어보니 감격스럽기도하고 슬프기도하며 자유를 위해 삶을 찾아 참고 인고의 삶을 견디며 고생만핬으니 한국에 오셨으니 고생의 댓가를 받으세요.
첫째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다음에 자유., 희열 우애 사랑 친목등이 따라올것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분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이야기의 끝은 그동안의 고생을 다 만회할 수 있는 남한에 와서 정말 행복하게 잘 사는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그것도 아주 소상히 아주 길게. 시청자들이 아픈 얘기 듣는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리도록 해줘야 됩니다.
반드시 그래야만합니다 아니면 탈퇴할거같아서요.삼촌벌,
남한이란 언어보다 대한민국이란 표현이 바를듯합니다 .
그래요 엄청 고생이 많았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앞으로행복한 삶 되셨으면 합니다
간절함이 있었기에 모든 어려움을 다 이기고 자유를 찾아 오셨네요. 살면서 왠만한 어려움은 웃으면서 극복할 수 있는 내공이 쌓였네요. 두분 모습에서 행복해 보여 좋아요.
아 언니 6부가 이제야 올라오다니 너무 기다렸네요.
7부도 빨리 올려 주시라요.
궁금합니다 ~
대단한 언니 ~
예원님 언니와 함께 행복한 삶만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왓팅👍
호호 예원님 몸도약해 보이시는데 한살 애기업고 먼길로 오신다고 힘들어 겠네요 혼자오는것도 산넘고 강건너 힘들다고 하던데 이제 편한세상에 팔도 유람도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니 고생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얼굴만보면 고생을 했다고 생각을 못합니다 ㅎㅎ
이런 경험은 평생 안 잊혀질듯
대단한 여정에 경외감이....
행복한 삶을 응원드립니다
사선을넘어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가족분들이 함께 생활할수있게되어 참 감사해요. 다음이야기 벌써 기다려지네요.
고생하신 것 만큼 자유 대한민국에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다음편엔 태국 도착 하는거죠 ㅎ ㅎ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이라고 쉬시면 안되고, 빨리 7부 올려주세요~
지금은 그순간을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마나 가슴조이는 분,초들을 경험했을까?
긍정적마인드를 가진것같아 좋아보입니다
예원씨 .내아이니까.엄마니까.초인적인 힘으로. 그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네요.지금 이렇게 이야기 할수있다는게.하느님께 감사~~~
7부 기대합니다
너무나 소설같은 이야기임
그냥 말로만 들으니 죄송스럽고 벙어리처럼 무어라 드릴말이없내요 그렇게 힘든여정. 우리는 편히 먹고 자고 우리 형제자매는 온갖고생 하며 길을 해치며 오신 우리조국 품에서 행복한날만 가득하고 부모님 건강두자매가 챙겨주세요 마음깊이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언니가 경상도 , 조선족말도
곧잘 흉내 내시고
대차고 얘기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ㅡ그상황은 얼마나 힘들고 긴박했을까요ㅡ
드디어 라오스?태국?
땅에 들어섰네요
잘 살아야 합니다,❤
지난 일들을 잊어버리고,이젠 웃으면서 삽시다 ❤❤
이야기만 들어도 얼마나 고생했는지 눈물이 다 나요!! 머리속에서 영화같이 스쳐 지나가네요~~! 정말 행복하게 대한민국에서 다 누리세요~~!
두. 자매분 북한을탈출해서. 오시느라얼마나고생이. 많으셨을까요. ? 고생하셨네요. 앞으로열심히사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할머니를 만나시는게 최고에 귀인이셨네요.
8명의 생명을 구해주신 귀인분들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래요 ⚘️🏃♀️⚘️🏃♀️
화이팅 💖🏃♀️
1946년에 우리 가족이 38선을 넘기 위해 나룻배를 타는데 돌쟁이 사촌형을 보고
뱃사공이나 함께 배 타는 사람들이 '중간에 애기 울면 다 발각 되니까 함께 못 탄다'해서
애가 울며 무조건 강물에다 던지기 하고 약속하고 탔는데 다행히 안 울어서 무사히 건넜답니다.
그 후 70년도 훨씬 더 지났는데 이런 얘기가 지금도 계속되니 민족의 비극이 언제 끝날까 가슴 아픕니다.
ㅠㅠ 듣기만해도 아찔합니다~
아기가 안울어서 다행이였네요 ㅜㅜ
많은 탈북얘기를 들었지만.....
예원씨 언니처럼 탈북얘기를
물흐르 듯 실감나게 잘 풀어내는
경우는 첨인 것 같습니다
예쁜 목소리에 집중 또 집중하며
손에 땀을쥐고 듣게 되는군요
언니분 넘넘 멋져요~~^^
아~~~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눈물로 보다가 듣다가 끝났네! 예원이 언니가 보기 보다 나이가 많녜! 그 당시 31살이었다니 지금은 40이 훨씬 넘었을텐데 지금 우선 보기엔 그렇게 안 보이네! 어떻든 7부 후딱 올려주시라요!
30분 고생이 정말 말이 아니군요 자유를 찾아오기가 그렇게 힘들었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원씨 가족을 지켜주셔서..
고생 참 많으셨네요...자유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가족 모두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아... 정말 힘든 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오셨어요!고생한 보람이 앞으로 계속 이어지길.
집안에 한 분이라도. 똑똑하신 사람이 있으면. 가족 모두 행복하게. 됩니다
키는 말꺽대처럼 커가지고..아 표현력 죽인다.
맨몸에도 힘들어 난 징징 울면서 가던 길.
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는데.
9시간~10시간을 나는 걸었던 같아!
온 밤......
거의 내가 온 길이랑 비슷한 길을 온 같네.
고생했다. 예원아.
지난 시간 나도 다시 생각나 눈물 흘리며 들었다.우리 모두 여기까지 오느라 참 고생많았다!
언니 고마워용~♡
우리 모두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돌고 돌아서 어렵게 온것 만큼 행복하게 살아요♡
언니두 넘 고생많으셨어요~♡
영화의 한장면 같은 손에 땀을쥐는 탈출이네요 ~ 정말 죽을고생 했네요
장편 대하소설을 읽는 느낌... 언니께서 참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두분 최고 미인이십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세요
맘조리며 기다렸는데....역시 흥미진진하군요
대단들하십니다 여자는약하지만 엄마는강하다는 새삼대단
고생고생하셨습니다
These two sisters are the great story tellers. You can easily be addicted to their story. I think you guys should write a book on how your family escaped from North Korea.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그할머니 아니여다면 어떻케 될지 모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