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랍의 시점에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시점은 처음 듣는 관점이네요. 단 팔레스타인 비극사(1948 이스라엘의 탄생과 종족청소)라는 책을 보니(물론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내쫓고 학살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약간 아쉽습니다ㅜㅜ
1948년에 주변국들이 연합해서 이스라엘을 침공했으나 실패를 했죠. 이스라엘은 국가 존망이 달린 문제이므로 팔레스타인을 확실히 잡아야 하는 필요성이 생긴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공존하려 했으나 팔레스타인이 거부를 하면서 테러를 일삼으니 힘으로 누르는 수 밖에 없을겁니다. 현실적으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부패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이슬람국들이 지원하는 자금들은 전부 개인 주머니로 사라지고 분열을 계속하고 있으니.. 정부가 약하니 그 국민들이 탄압을 받는거죠.
@@히치히치-k8k 국제정치는 선악이 없으나, 국가 내 개인은 선악이 있습니다. 둘을 혼동하면 안돼요 예를들어 님이 언급한 김정은 러시아 히틀러는 욕 먹을만 합니다. 그런짓을 했으니까요. 누가 욕하나요? 개인이요 하지만 국제관계에서 만약 히틀러의 나치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돼는 상황이라면 국교 정상화도 하겠죠 대표적으로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입니다. 미국 내에서 진보세력은 사우디와의 교류를 엄청 싫어합니다. 누가 싫어하나요? 미국 내 개인이요 하지만 미국은 국익의 관점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죠. 국제정세에 선악이 없다고 하여서 김정은 히틀러가 욕 안먹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둘은 다른거에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힘의 논리가 국제정세에서 적용되는게 현실이다. 맞습니다 맞는 이야기 이지만, 그렇기때문에 약자쪽은 그 현실에 그저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로 해석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교수님도 그런식으로 말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옳은일은 옳은 일이고 그른일은 그른일이죠. 복잡한 문제일수록 그 답은 매우 심플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비난받을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들, 누가봐도 질 싸움인 걸 알면서도 투쟁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 시사하는바가 크지 않습니까? 옳은일에는 옳다 그른일에는 그르다라고 모두가 소리높여 이야기 해야 제2 제3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가가 더 나오지 않거나 나올뻔했던것들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냥 힘의 논리이니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은 그른일을 용인하고 그것에 힘을 보태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목격자이지 않습니까?. 직접당사자인 양국이 합의하지 않은일에 어느 한쪽이 힘의 논리로 무력을 쓰면 그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요. 우리의 목소리가 미약하지만 잘못된일에 잘못되었다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야지 우리세대 혹은 다음 세대에게 희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모두들 바르게 살아가도록 힘내봅시다!
이팔문제에 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해결책을 못내놓습니다. 너무 복잡하기때문이죠. 근데 팔레스타인이 서안지구 받는 안을 받았다면 문제가 해결됬을것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걸 들으니 놀랍네요.. 역시 이스라엘에서 공부하신분이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고려가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우리랑 상관없는 다른나라 이슈에 깊게 관심갖는이유가. 흑백논리, 단편적 사고에서 벗어나 본질에대해 이해하려는 것인데.. 이번방송은 마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오판이 평화를 막았다는 왜곡으로 비추어집니다. 아쉽네요
팔레스타인 지역에 국한된 주권국가가 끽해야 유다왕국, 고대 이스라엘이 전부인데 그런 유대인들의 정체성 버리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누가 차지했냐에 따라 민족과 종교가 바뀌던 팔레스타인에 수천년간 살아온 팔레스타인 원주민이 옛날부터 존재했다는 소리 자체가 니 뇌내망상인건 아시는지?"
그때는 팔레스타인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어요. 그 민족이 받은 비극과 지금의 고난은 공감하지만, 1차중동전쟁의 이유가 이집트의 팔레스타인해방이 아닌 영토수복?복속 이었고 난민발생으로 아사로 죽어갈때도 그시절 가장 가난한 요르단외에는 팔레스타인 난민을 받아들인 주변 이슬람국가도 없었다는걸 알고 좀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PLO창설이후로도 재래식무기외엔 지원하지 않는등~주변 이슬람국가들도 팔렌스타인분쟁을 이용해먹긴 했어요.
남의나라 땅에 대한 영토주권을 유엔이 무슨 자격으로 교통정리하나? 어떤 이유에서든 팔레스타인의 행위와 결정에 대해 현명치 못했다라고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잘못했다는 건 언어도단인거 같고...토지를 매입한 것과 사유지므로 국가를 세울 수 있다는 건 전혀 연관을 지어서도 안될 얘기고...
토지 매입하고 신에게 기도하다 신의 계시가 들린겁니다.. '나의나라를 세워주면 고맙겠다.. 천국이 넓긴한데 나무도 없고 공기도 없어서 지구에 내 나라좀 세워주라.. 그러면 너희들이 죽어서 천당오면 좋은 자리 줄께..' 기도가 과하면 헛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2천간 떠돌다 땅사서 살기만 했으면 '유대촌'이 만들어지고 부촌으로 자리잡았을 텐데.. 그 과한 욕심이 불안에 떨게하고 세계비난을 온몸으로 받고 살게 했네요.. 땅욕심 심한 사람들 말년은 다 불행하던데... 결국 흙으로 돌아가면서... 그래서 땅을 자신의 일부로 느끼나...ㅜㅜㅜ
재밋게 듣고 잇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건국은 2차대전때 이스라엘이 영국과 협정을 맺고 독립을 도와준다는 조건으로 목숨걸고 전쟁을 도왔고, 또 오스만투르크의 패망과 함께 팔레스타인 땅은 영국이 관할하고 있었으니, 이스라엘이 무리하게 나라를 세우려고 한것은 아니고, 유엔의 인정도 있었고, ,,, 무엇보다도 팔레스타인 인들은 어떤 협상도 받아들이지 않고, 무조건 이스라엘을 없애야만 한다라고 하고 있으니, 누가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너무나 부패해서 시민들을 자기이익 챙기는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있고, 그러니 하마스가 등장한 것이고, 하마스는 동족을 팔아 나라를 쟁취하려고하는 세력입니다. 민간인 건물에서 폭탄을 발사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민간인 건물을 공격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 민간인 피해가 생기면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공격하는 상종못할 존재'라며 국제무대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이런 말씀들도 같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보았습니다만,,, 어쨌거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문제는 중동지역 태반이 독립된 국가가 아닌 오스만 투르크에 속해있었다라는 거죠. 너무 오랜동안... 그렇다보니 한반도와는 달리 중동에서의 외국인이냐라는 개념이 애매합니다. 중동 각 지역 사람들도 원래 그 지역 살던 사람이라기보다 투르크 시절 동안 어디로부터 와서 살다가 어디론가 떠나던 사람들이고... 중동국가들 자체도 몇몇 국가 빼고는 원래 그 지역 국가라기 보다 제국 식민지 시절 지도에서 색연필로 국경 그어진 거라...
@@aeggon4268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곳에 대대로 살아왔죠 일부 사람들은 그곳은 이스라엘 땅은 황무지다, 주인없는 행성을 개척했다는 식으로 변명하던데 엄연히 많은 사람들이 농사짓고 살고 있었고 아르헨티나의 빈 땅과 이스라엘의 원주민이 많은 땅을 놓고 고민한걸 보면 분명히 알수 있죠 물론 중동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에 대한 외국인 구분은 어렵지만 그땅에 살던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의 구분은 명확합니다.
@@aeggon4268 다른 중동인들은 절대 유태인처럼 서로에게 배타적이지 않죠. 유태인들은 정착촌 짓고 기존에 살던 사람들을 모두 몰아냈어요. 들어와 살거면 옆집 땅을 침범하지 않고 함께 살면서 기존 사람들이 만든 법률과 관습에 순응해야지 자기식으로 군대, 행정조직, 법을 만드는건 “들어와 사는”게 아니라 정복자의 행동이죠
듣다가 이스라엘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 안될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이스라엘 택시 기사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어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스라엘 자체가 이민자 나라지만, 최근 아프리카 등지에서 이민온 사람들도 많고요... 당연히 영어 잘할 거라 생각하고 여행 갔다가는 낭패 볼 수 있습니다. 행선지 주소도 영어, 히랍어 2가지로 준비하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네타냐후 총리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이어서 어디가서 훌륭한 사람처럼 이야기 하면 화낼 사람도 많을 거에요. 체감상으로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네타냐후가 집권 가능한 이유는 본인 자체의 매력도 보다 전통적인 유대교 주의자들의 지원에 힘 입은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극우 정당이랑 손잡은 것도 이번만이 아니라 항상 그런 식이었어요. 한국도 선거 구도나 지형이 갑자기 변하지 않잖아요. 특별히 새로운 세력 데려왔다고 할 수 있나 싶네요.
1967년 전쟁 당시 이스라엘 인구가 400만 이었는 데 자연 인구 증가가 더디어 해외 유대인을 유입 시켜 지금은 800만 입니다 .심지어 몇 년 전 이디오피아 훅인 유대인 까지도 했구요.남미 아르헨티나 유대인 20~30 만 명 까지 끌어 들일려다 기후 풍토에 적응이 어려워 중단되기도 했죠
게스트가 등장인물을 예기할때 높임말을 (쓰시는데) 교수가 기본이 안됐네요 예컨데 네탄야후(께서) 영어를 잘(하시는데) 에서 바른말은 네탄야후가 영어를 잘 (하는데) 가맞고 그럼 제가 교수를 말하면서 쓰시는데 한 것은 제가 교수를 직접 언급한 것이며 즉 삼자를 대중에게 표현할때는 보통어가 맞고 직접 당사자에게는 할때는 높임이 맞다 시정하세요
난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한국은 역시 한국사를 배워야지 세계사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힘의 논리가 곧 세계사인데 한국의 역사를 보면서 "옳지 않지 않나?" 하면서 윤리학을 꺼내든다. 아니 조선이 일본한테 발린 게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첩자가 정찰하고 왔는데 "이 나라는 군대가 없다."라는 개소리를 했는데 그게 사실이었던 나라인데.
문제는 팔레스타인 힘으로는 싸워봤자 이스라엘에게 명분만 더 주는꼴이고 보존가능한 땅마자 다 뺏기게 되는거죠. 홍콩이 중국에게 먹힌다고 서방국가들이 도와주던가요? 지금의 팔레스타인으로는 살기위해서는 굽히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입으로만 팔레스타인 동정할뿐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중동국가들과 미국 조차 등을 돌리는 마당인데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습니다.
@@leeseungman1875 뭔 거짓뉴스 살포하시나? 좀 찾아보고 거짓말 하세요. 이스라엘은 북부 산맥인 골란고원, 갈리리 등에 강수량이 풍부하고 가자지구 등 남쪽은 강수량 낮아 농지가 별로 없어요. 서안지구는 가자보단 낫지만 그보다 동쪽의 해안가, 북쪽 지대보다 강수량 낮아요. 그중에서도 점령지에 유대인이 정착촌 지은거 보면 황무지중에서도 알짜배기 땅, 하천 지대를 점령했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땅 주겠다고 제시한 안을 보면 요르단 강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황무지, 산악지대만 골라서 준걸 볼수 있어요.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JB TIMES] 비상계엄 6시간 만에 해제](http://i.ytimg.com/vi/IqzF_jFS-Vk/mqdefault.jpg)
![이란-이스라엘-미국 삼각관계를 알아야 지금 상황이 이해된다_24.04.12_서강대학교 박현도 교수 [심층 인터뷰]](http://i.ytimg.com/vi/_PCZ2Ynad9o/mqdefault.jpg)
대학시절로 돌아간다면 이런교수님께 한 번 꼭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재밌고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같습니다.
교수님. 명 강의 감사해요
해박한 식견으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많은도움 됐어요
다시 들어도 너무나 유익한 내용... 너무나 행복합니다!!
서강대 박현도 교수님도 그렇고 이분도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시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우리말 표현은 잘못입니다
긴박한 이 시기에
꼭 알아야 할 이,팔 역사관을 재밌게
설명해주신 성교수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요❤
즐거운 지식~ 감사합니다^^
무척 유익한 내용입니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전문가가 출현하셔서 확인시켜주시니 판단력이 더욱 시켜확실해 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가 막지 못한 결과를 현실에서는 받아야하는 문제네요.. 국력이 결국 정답이되는게 개인보다도 냉정한게 슬프다
오후 넘 재밌네요. 몇 번 더 들어야겠네요.
교수님의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쟁나고나서 이 영상 보는데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이 교수님 너무재미나게 얘기 해주시네요. 외모는 엄근진인데 유머코드 너무나 좋은것. 서강대 입학하고 싶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유머도 넘치시네요. 앞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평화를 위해 독도를 일본에게 주자고 한다면 어떠실런지 ...
독도를 대한민국영토로 표기해준 나라는 이스라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안전합니다
딱딱하지 않게 인간사 보통
통념으로 풀어주시니 이해와
관심이 많아지군요.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인남식교수님이 전에 말씀해주셨던것처럼 이미배떠난이후 팔레스타인입장에서 협의가안되고 테러밖에 없으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두나라가 잘해결되길.. 이슬람과 유대교가 잘화합하길.. 바랍니다.
둘중의 하나가 나가떨어지기전에 해결책은 없지요... 너무 오래되고 쌍방의 원한이 기퍼요...
엔테베특공작전은 굉장히 유명하죠
일본이 식민지 지배 36년에 대한 배상 문제와 이스라엘이 돈주고 샀는데 배상해줬다는게 같다고 계속하는데 어떻게 그게 같은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니까요 ㅋㅋ
감정이 그렇다는거겠죠...
어이가 없어서..
저 두사람 왜 저래..
말이 앞뒤 없이...
역사....를 아시나???
문제네..
저 두 사람은 좀 사회자 자질이 떨어짐. 강사가 설명하면 시청자가 다 알아서 판단하는데 중간에 꼭 무슨 비유를 하려고 함. 상황에 맞지도 않는데. 무슨 LA도 우리 땅, 상해 임시정부처럼, 이런 비유 왜 하는 건지 몰라.
비유가 적절치 않네요ㅠㅠ
위즈덤칼리지에서 하는 강연이 제3자의 눈으로 보는 공정한 강연이다.
재미있네여 ㅎㅎㅎ
LA땅을 사서 한국을 세우는거랑 고토 만주땅을 사서 한국을 세우는거랑 다른 느낌이니 전자를 예로 드는것은 아닙니다
이른 새벽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랍의 시점에서 많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시점은 처음 듣는 관점이네요. 단 팔레스타인 비극사(1948 이스라엘의 탄생과 종족청소)라는 책을 보니(물론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내쫓고 학살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약간 아쉽습니다ㅜㅜ
1948년에 주변국들이 연합해서 이스라엘을 침공했으나 실패를 했죠.
이스라엘은 국가 존망이 달린 문제이므로 팔레스타인을 확실히 잡아야 하는 필요성이 생긴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공존하려 했으나 팔레스타인이 거부를 하면서 테러를 일삼으니 힘으로 누르는 수 밖에 없을겁니다.
현실적으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부패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이슬람국들이 지원하는 자금들은 전부 개인 주머니로 사라지고 분열을 계속하고 있으니.. 정부가 약하니 그 국민들이 탄압을 받는거죠.
국제정치는 선악이 없음.
일반인이 생각하는 선악의 개념은 국가간 힘의 논리 앞에 무용지물임.
개인사도 똑 같음. 정글임.
법이란게 최소한의 규칙인거고.
힘 있는자에겐 법도 이용하는거고
맞습니다. 세상을 흑백으로 볼수록…더 편가르고 더 과격화 되는게죠.
그럴거면 러시아를 비난하는것도 말이 안되죠. 히틀러가 수백만을 죽여도 악인이 안되구요.
러시아, 김정은, 히틀러는 욕하면서 우리편이 막장짓을 하면 저런 논리로 실드쳐주는데 그럴거면 아무도 욕을 하지 말던지요
히틀러 욕할거면 이스라엘도 욕쳐먹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러시아나 IS를 비난할 수 없단 말인가??
@@히치히치-k8k 국제정치는 선악이 없으나, 국가 내 개인은 선악이 있습니다. 둘을 혼동하면 안돼요
예를들어 님이 언급한 김정은 러시아 히틀러는 욕 먹을만 합니다. 그런짓을 했으니까요. 누가 욕하나요? 개인이요
하지만 국제관계에서 만약 히틀러의 나치가 여전히 존재하고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돼는 상황이라면 국교 정상화도 하겠죠
대표적으로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입니다. 미국 내에서 진보세력은 사우디와의 교류를 엄청 싫어합니다. 누가 싫어하나요? 미국 내 개인이요
하지만 미국은 국익의 관점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죠.
국제정세에 선악이 없다고 하여서 김정은 히틀러가 욕 안먹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둘은 다른거에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힘의 논리가 국제정세에서 적용되는게 현실이다. 맞습니다 맞는 이야기 이지만, 그렇기때문에 약자쪽은 그 현실에 그저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로 해석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교수님도 그런식으로 말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옳은일은 옳은 일이고 그른일은 그른일이죠. 복잡한 문제일수록 그 답은 매우 심플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비난받을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들, 누가봐도 질 싸움인 걸 알면서도 투쟁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 시사하는바가 크지 않습니까? 옳은일에는 옳다 그른일에는 그르다라고 모두가 소리높여 이야기 해야 제2 제3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가가 더 나오지 않거나 나올뻔했던것들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냥 힘의 논리이니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은 그른일을 용인하고 그것에 힘을 보태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목격자이지 않습니까?. 직접당사자인 양국이 합의하지 않은일에 어느 한쪽이 힘의 논리로 무력을 쓰면 그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요. 우리의 목소리가 미약하지만 잘못된일에 잘못되었다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야지 우리세대 혹은 다음 세대에게 희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모두들 바르게 살아가도록 힘내봅시다!
제국주의 시대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또는 친일파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타국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되는 영상이군.ㅎㅎ
예리한 분석,,,
미국진출해 미국인과 소통하는게 꿈이라고 했던 모프로 오죽할까요
공중파 공영방송 강연자로 나선
모프로가 한말임다 구독자수
많다고 세바시 피디가 인생철학 논하는 강연자로 부르다니
Kbs가 제정신 아닌거겠죠
아님니다 진지하고 수준있고 인품있는
지식프로 많습니다😮
확실히 이스라엘도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군요
팔레스타인 테러는 왜 안 다루지.?
너무 재미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 퐈이팅~ 잼있따아~~~
이.팔관계와 한일관계가 어떻게 같냐
몰이해에 창피한줄 알아야지
와...
정밀무기의 보급화와 일반화가 사방의 적을 만드는 이스라엘이 또 중동 대전이 발생하면 재래식무기만으로 버틸수 어렵다고 봅니다
요새 이스라엘을 적대하는 나라들은 전부 문제가 많은 나라들입니다만?
4:54 존버는 성공한다.
이팔문제에 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해결책을 못내놓습니다. 너무 복잡하기때문이죠.
근데 팔레스타인이 서안지구 받는 안을 받았다면 문제가 해결됬을것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는걸 들으니 놀랍네요..
역시 이스라엘에서 공부하신분이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고려가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우리랑 상관없는 다른나라 이슈에 깊게 관심갖는이유가. 흑백논리, 단편적 사고에서 벗어나 본질에대해 이해하려는 것인데..
이번방송은 마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오판이 평화를 막았다는 왜곡으로 비추어집니다.
아쉽네요
팔레스타인땅 10%사고 팔레스타인땅 절반에 이스라엘을 세운겠다?
94년도 YS시절에 네탄야후 총리가 방한한게 기억나는데, 아직도 네탄야후라니....ㅎㄷㄷ
이스라엘관점ㅠㅠ
현실냉혹하지~~ㅎㅎ
골란고원과 웨스트뱅크가 이스라엘 방어를 위한 필수 군사 요충지라서 안돌려주고 평화협정 원하나봅니다..존립의 문제때문이겠죠..
엔테베 작전이 아니라 Operation Thunderbolt^^
Operation Thunderbolt = Operation Entebbe = Operation Yonatan
우리나라제주도 땅 중국인들이 비싸게 사들인거하고 똑같으네요
기소중에도 총리를 하는 건 우리 나라와 비슷하네요~
성서에 써있는대로, 계속 싸울것입니다. 영~~~~원히.
이분은 은근히 이스라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듯 들려요. 은근히가 아니라 노골적이네요. 중간적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어요, 우리랑 이스라엘이랑 상당히 친해요. 자세히는 말하기 힘들지만 기술도 상당히 교류해요. 그렇다고 일본처럼 우리에게 위협이 될 나라도 아니고 이스라엘 자체가 우리에게 우호적이고요.
너 한국인 아니지?
팔레스타인도 그 당시 국가가 없었던건데 국가성립을 못한건 결국 팔레스타인의 문제 였던것 아닐까요?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분위기에서 도덕과 경우를 따지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평화적인 총리 나오면 총리가 암살되었죠
팔레스타인을 보면서 약한 나라가 갖는 비극에 가슴 아프고 두려워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잊고 있었는데 아직 진행중이라는걸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강한 존재가 2천년동안 내것인걸 빼앗으면 머리로는 질거 알지만 목숨걸고 지키고 싶은게 인간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국한된 주권국가가 끽해야 유다왕국, 고대 이스라엘이 전부인데 그런 유대인들의 정체성 버리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누가 차지했냐에 따라 민족과 종교가 바뀌던 팔레스타인에 수천년간 살아온 팔레스타인 원주민이 옛날부터 존재했다는 소리 자체가 니 뇌내망상인건 아시는지?"
@@제니훈-r5d 심지어 팔레스타인이 국제형사재판소에 꼰지르는거 다 근거없는 고자질이어서 죄다 기각당함ㅋㅋㅋㅋ
그때는 팔레스타인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어요.
그 민족이 받은 비극과 지금의 고난은 공감하지만, 1차중동전쟁의 이유가 이집트의 팔레스타인해방이 아닌 영토수복?복속 이었고 난민발생으로 아사로 죽어갈때도 그시절 가장 가난한 요르단외에는 팔레스타인 난민을 받아들인 주변 이슬람국가도 없었다는걸 알고 좀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PLO창설이후로도 재래식무기외엔 지원하지 않는등~주변 이슬람국가들도 팔렌스타인분쟁을 이용해먹긴 했어요.
@@JL-op8wy 애초에 1차 중동전쟁 당시면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이나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을 시기였고,
그 당시 이스라엘과 싸웠던 아랍인들은 이집트인과 요르단인들이었지,
현대 팔레스타인국과는 관련없습니다.
@@leeseungman1875 이스라엘에 의한 난민은 존재했었죠. 그 난민에 대한 대책이 우선이 아니라 이해국들의 영토확장이 먼저였었고 지금까지도 유엔등 팔렌스타인난민에 대한 구제에 무심한건 현실입니다.
교수님 티키타카 ㄷㄷㄷ 정말 재밋게 말씀하시네요
이스라엘은 독일에게 당한걸 피해자코스프레 하면서 그대로 가해자가 되었다.먼훗날 이스라엘은 다시 고통받을것이다...
정답..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것 또한 위험한 생각같아요.
동감ㆍ묵인해준 미국도ᆢ
피해자코스프레는 팔레스타인이 하는건데 ㅎㅎ 이스라엘이 다시 고통받을 일은 없을것.
@@user-vd6il6ou2f 일본도 그런 생각을 했겠죠...
네타냐후 대학 MIT 만 다닌게 아니라 하버드 나왔다고 위키피디아에 나오는데 뭐죠?
돈주고 샀다는 논리도 이상한게 돈주고 개인소유토지와 국가를 산다는 다른거고 이걸 인정한다쳐도 이스라엘독립전쟁시 밀어버린 팔레스타인마을도 꽤되죠. 힘의논리로 팔레스타인이 협상에 지고들어가야한다는 이해하지만 명분론으로 보면 이스라엘은 나가야죠.
남의나라 땅에 대한 영토주권을 유엔이 무슨 자격으로 교통정리하나? 어떤 이유에서든 팔레스타인의 행위와 결정에 대해 현명치 못했다라고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잘못했다는 건 언어도단인거 같고...토지를 매입한 것과 사유지므로 국가를 세울 수 있다는 건 전혀 연관을 지어서도 안될 얘기고...
영국이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세웠을 당시 유대인이 샀던 땅들이 바로 이스라엘 영토가 된건 아님.
현재의 이스라엘 영토는 영국이 남기고간 무주지 두고 이집트,요르단과 싸우다가 얻은 결과물임.
거기다가 1차 중동전쟁이후 가자지구를 차지했던 나라는 이집트고
가자지구를 차지했던 나라는 요르단이었음.
즉, 아랍국가 팔레스타인의 역사적 뿌리는 아랍국가 요르단과 이집트의 일부라 해도 무방함.
질문자는 비유를 왜 일본 입장으로 하는지 질문하는 사람 그냥 공부 하는 입장에서 듣기만 하시길!
이스라엘인이 돈주고 땅을 사들였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무주지였으니까 가능했지
몇몇이 조금샀겠죠
관심은 어쩌구 하던 인트로 없엔거 잘 하셨습니다.
한,일 관계에 대입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일 관계는 사과하지 않는데서 출발한거라 생각합니다.
토지 매입하고 신에게 기도하다 신의 계시가 들린겁니다..
'나의나라를 세워주면 고맙겠다.. 천국이 넓긴한데 나무도 없고 공기도 없어서 지구에 내 나라좀 세워주라.. 그러면 너희들이 죽어서 천당오면 좋은 자리 줄께..'
기도가 과하면 헛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2천간 떠돌다 땅사서 살기만 했으면 '유대촌'이 만들어지고 부촌으로 자리잡았을 텐데.. 그 과한 욕심이 불안에 떨게하고 세계비난을 온몸으로 받고 살게 했네요.. 땅욕심 심한 사람들 말년은 다 불행하던데... 결국 흙으로 돌아가면서... 그래서 땅을 자신의 일부로 느끼나...ㅜㅜㅜ
로스차일드 가문이 특히 영국 소련 등 열강을 움직여 세운 나라를 누가 건드려.
재밋게 듣고 잇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건국은 2차대전때 이스라엘이 영국과 협정을 맺고 독립을 도와준다는 조건으로 목숨걸고 전쟁을 도왔고, 또 오스만투르크의 패망과 함께 팔레스타인 땅은 영국이 관할하고 있었으니, 이스라엘이 무리하게 나라를 세우려고 한것은 아니고, 유엔의 인정도 있었고, ,,, 무엇보다도 팔레스타인 인들은 어떤 협상도 받아들이지 않고, 무조건 이스라엘을 없애야만 한다라고 하고 있으니, 누가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너무나 부패해서 시민들을 자기이익 챙기는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있고, 그러니 하마스가 등장한 것이고, 하마스는 동족을 팔아 나라를 쟁취하려고하는 세력입니다. 민간인 건물에서 폭탄을 발사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민간인 건물을 공격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 민간인 피해가 생기면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공격하는 상종못할 존재'라며 국제무대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이런 말씀들도 같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보았습니다만,,, 어쨌거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그 말이 맞긴하죠.....
왜 거기에 나라를 세워
호주나 아르헨티나 땅 사서 세우면 오늘날 안시끄럽지
"강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말하면" 이라니
친제국주의 입장을 대놓고 표방한 인물을 부르다니
감히
한일관계를 빗대어 이야기 하다니
매우 불쾌하군요
ㅎㅎㅎㅎ 두분 참 귀여워요
재테크 글로벌 동향 - 이스라엘.,.,.,
출연자의 해박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전에 주제에 대해선 진행자도 사전에 준비를 더좀했으면 더좋았을듯 합니다.
외국인이 토지매입했어도 주권 정부가 외국인 토지 유상몰수하면 다시 내줘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땅도 도로 짓는다고 국가가 보상매입하듯 말이죠
문제는 중동지역 태반이 독립된 국가가 아닌 오스만 투르크에 속해있었다라는 거죠. 너무 오랜동안...
그렇다보니 한반도와는 달리 중동에서의 외국인이냐라는 개념이 애매합니다.
중동 각 지역 사람들도 원래 그 지역 살던 사람이라기보다 투르크 시절 동안 어디로부터 와서 살다가 어디론가 떠나던 사람들이고...
중동국가들 자체도 몇몇 국가 빼고는 원래 그 지역 국가라기 보다 제국 식민지 시절 지도에서 색연필로 국경 그어진 거라...
@@aeggon4268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곳에 대대로 살아왔죠
일부 사람들은 그곳은 이스라엘 땅은 황무지다, 주인없는 행성을 개척했다는 식으로 변명하던데 엄연히 많은 사람들이 농사짓고 살고 있었고 아르헨티나의 빈 땅과 이스라엘의 원주민이 많은 땅을 놓고 고민한걸 보면 분명히 알수 있죠
물론 중동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에 대한 외국인 구분은 어렵지만 그땅에 살던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의 구분은 명확합니다.
@@히치히치-k8k 우리가 보기엔 다 같은 중동사람처럼 보일 지라도 그 지역에선 서로 다른 부족과 민족들이 섞여 있습니다.
중동의 어느 지역에 다른 부족민들이 들어와 살거나 하는 경우들을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그것도 배타해야 할 외부인력이 되나요?
@@aeggon4268 다른 중동인들은 절대 유태인처럼 서로에게 배타적이지 않죠. 유태인들은 정착촌 짓고 기존에 살던 사람들을 모두 몰아냈어요.
들어와 살거면 옆집 땅을 침범하지 않고 함께 살면서 기존 사람들이 만든 법률과 관습에 순응해야지 자기식으로 군대, 행정조직, 법을 만드는건 “들어와 사는”게 아니라 정복자의 행동이죠
@@히치히치-k8k 20세기동안 중동 지역 내에서도 여러 부족과 군벌, 종교 종파들이 서로 세력다툼하고 싸웠어요. 배타성이 없긴요....
이교수 말대로 하면 일본이 독도 자기꺼라하니 일부 때주자 할 위인이내 국가를 강자존으로 따지내
틀린 말이면서 맞는 말임 우리가 중국과 미국의 눈치를 봐야되잖음
듣다가 이스라엘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 안될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이스라엘 택시 기사 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어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스라엘 자체가 이민자 나라지만, 최근 아프리카 등지에서 이민온 사람들도 많고요... 당연히 영어 잘할 거라 생각하고 여행 갔다가는 낭패 볼 수 있습니다. 행선지 주소도 영어, 히랍어 2가지로 준비하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네타냐후 총리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이어서 어디가서 훌륭한 사람처럼 이야기 하면 화낼 사람도 많을 거에요. 체감상으로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네타냐후가 집권 가능한 이유는 본인 자체의 매력도 보다 전통적인 유대교 주의자들의 지원에 힘 입은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극우 정당이랑 손잡은 것도 이번만이 아니라 항상 그런 식이었어요. 한국도 선거 구도나 지형이 갑자기 변하지 않잖아요. 특별히 새로운 세력 데려왔다고 할 수 있나 싶네요.
팔레스타인 원주민들을 태초부터 살아가는 원주민들을 🇵🇸🇵🇸💖👍👍👍
한일관계을. 아무데나가져다붙이는것같네요?
사이 안좋은걸 통상적으로 한일관계로 많이 빗대어서 말하는데 별결가지고 ㅈㄹ이노 ㅋㅋㅋㅋ
맞춤법은 그럴수도 있는데 조사는 제대로좀 쓰자.
구어로 해봐도 이상한데 왜 그렇게 쓰냐.
미국이 이익이 없는데 뭣하러 남의 일에 간섭하남요. 잘못하면 욕만 먹는데...
이게
일본관계랑 뭔 상관~
한국 과 일본 예를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왜국 넘 소리듣을까 염려됩니다 아슬아슬 한것같은데
특히 토착왜구들은 한국 독립운동과 팔레스타인 테러리즘을 동일시하면서 한국 독립운동을 비하하고 있죠.
아랍과 이스라엘은 사촌들인데....
미쿡이 부추기니 우쿠라이나는 세계적 동정 지지,
팔레스타인은 그냥 죽는 씨나리오
그와중에 최후의 저항만이....
팔레스타인이 정신만 똑바로 차렸어도 유혈사태는 일어나지도 않았죠....
다 팔레스타인이 자초한 결과
현대에 국가적 차원의 제노사이드를 진행하는 몇 않되는 국가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나치의 후계자들.
나치의 후계자 = 팔레스타인 ㅅㄱ
이스라엘이 인구가 문제가 되고 팔레스타인은 출산율이 높아 시간이 지나면 팔레스타인이 유리하다는 생각인가는 몰라도 그것을 지나칠 유대인이. 절대 아닙니다. 플랜 A. B는 항상 준비된 민족이다
1967년 전쟁 당시 이스라엘 인구가 400만 이었는 데 자연 인구 증가가 더디어 해외 유대인을 유입 시켜 지금은 800만 입니다 .심지어 몇 년 전 이디오피아 훅인 유대인 까지도 했구요.남미 아르헨티나 유대인 20~30 만 명 까지 끌어 들일려다 기후 풍토에 적응이 어려워 중단되기도 했죠
남에ㆍ나라논하고ㆍ걱정할때가아니디ㅡ중국이ㅡ대만ㆍ점영한다음ㆍ우리나라가ㅡ살수인는가ㅡ걱정할때다
시간여행자 입닏ㄱㆍ
한국은 딱 터지기 직전 로마처럼 비리로
답이없어보입니다. 현재베스트는 주변중동이슬람국가들의 보증하에 영토나누고 중동과 유엔의 평화유지군받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래봐야 최초이스라엘독립시 유엔중재안보다 못한결과를 받기 어렵겠죠. 영토교환도 물론 이스라엘입장에선 정치적어려움감수하고 제안했지만 5퍼센트꿀당가져가고 5퍼똥땅주겠다는건데 안주느니만 못한 거래라생각합니다
실제로 유대인들 세금으로 이스라엘 무슬렘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어요 병원비부터 직업도 많이 주고 ...시민권도 주고...
게스트가 등장인물을 예기할때 높임말을 (쓰시는데) 교수가 기본이 안됐네요 예컨데 네탄야후(께서) 영어를 잘(하시는데) 에서 바른말은 네탄야후가 영어를 잘 (하는데) 가맞고 그럼 제가 교수를 말하면서 쓰시는데 한 것은 제가 교수를 직접 언급한 것이며 즉 삼자를 대중에게 표현할때는 보통어가 맞고 직접 당사자에게는 할때는 높임이 맞다 시정하세요
대통령님께서 국민에게 말씀하시길 은 잘못이며 대통령이 국민들께 말하기를이 맞습니다
돈주고 땅을 살 수야 있지만
그렇게 얻은 땅에서 독립을 주장하는건...
4배 5배 줬다고 하는데
국가마다 경제 수준이 다른데...
만약에 못사는 나라 땅이
우리나라 돈으로 평당 1원씩 한다면
5배에 산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서강대 땡큐!!~
밥먹어서 보는데 ㅈㄴ 개꿀잼 ㅋㅋㅋ
난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한국은 역시 한국사를 배워야지 세계사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힘의 논리가 곧 세계사인데 한국의 역사를 보면서 "옳지 않지 않나?" 하면서 윤리학을 꺼내든다.
아니 조선이 일본한테 발린 게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 첩자가 정찰하고 왔는데 "이 나라는 군대가 없다."라는 개소리를 했는데 그게 사실이었던 나라인데.
이스라엘이 가져가려는 5%가 알짜 땅이니 못받는거죠. 팔레스타인이 5%를 욕심낸다고 말씀하셨는게 그 5%가 평야에 강가로 매우 좋은 땅에만 정착지를 지었죠
문제는 팔레스타인 힘으로는 싸워봤자 이스라엘에게 명분만 더 주는꼴이고 보존가능한 땅마자 다 뺏기게 되는거죠.
홍콩이 중국에게 먹힌다고 서방국가들이 도와주던가요? 지금의 팔레스타인으로는 살기위해서는 굽히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입으로만 팔레스타인 동정할뿐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중동국가들과 미국 조차 등을 돌리는 마당인데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습니다.
맞아요. 교수가 이스라엘에 편향적입니다..추가적으로 6일전쟁 선빵때린게 강줄기 따라 흐르는 젖줄 뺏을려고 일으킨건데 당연히 돌려줄리가 없지. 이런 사실은 왜 얘기 안하는지.
이스라엘 국토 대부분이 경작불가능한 사막지대고
오히려 서안지구와 가자지구가 농경지면적이 훨씬 더 많은 비옥한지대입니다만?
넌 지도도 안보고 사냐?
@@코로-v5f 오히려 팔레스타인이 거짓말하고 있죠.
1994년 오슬로협정 이전까지만 해도 나라가 없었는데도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빼앗겼다고 거짓말하는게 팔레스타인인지라
@@leeseungman1875 뭔 거짓뉴스 살포하시나? 좀 찾아보고 거짓말 하세요. 이스라엘은 북부 산맥인 골란고원, 갈리리 등에 강수량이 풍부하고 가자지구 등 남쪽은 강수량 낮아 농지가 별로 없어요. 서안지구는 가자보단 낫지만 그보다 동쪽의 해안가, 북쪽 지대보다 강수량 낮아요.
그중에서도 점령지에 유대인이 정착촌 지은거 보면 황무지중에서도 알짜배기 땅, 하천 지대를 점령했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땅 주겠다고 제시한 안을 보면 요르단 강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황무지, 산악지대만 골라서 준걸 볼수 있어요.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원래부터 국가가 없는 땅.
이스라엘이 위험하다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위험한 거겟지. 웃기는 소리한 거.
영어를 잘하시고...
진행자들의 경박,경솔한 말 장난, 대단히 듣기 거북함!!
교수 설명이 조금 매끄럽지 못해 아쉽네요
그렇게 따지면 2000년전에는
유대인들에 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