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조종당하고 있다고! : Rage Against The Machine - Killing In The Name (핑크팝 라이브 1993) 한글 가사 해석

[@sjsychannelalways8641]

20대를 뜨겁게 달궈주던 곡인데. 40중반이 넘은 지금 들어도 뱅잉이 멈추질 않네요.

[@HooYoungChoi0312]

소신공양을 형상화한 명반에 수록된 명곡 중 하나....... 지금의 대한민국의 처참함에 대한 숙제를 던져주는 곡이며, 이 앨범은 그런 철학적 고민들로 가득합니다.......
너무 좋은 곡의 소개 감사합니다~~~

[@번역좌]

네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YoungBinChoi-dz8cz]

한국에서 다시 RATM 부류의 노래가 인기를 끌 날이 올까? 난 없다고 본다.

[@번역좌]

저도 RATM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부류 음악이 요즘은 듣기 힘든것 같네요 😢

[@KID_A.0531]

곧 올거임. 저출산 시대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매우 우울해지겠지

[@YoungBinChoi-dz8cz]

@@KID_A.0531 뭐 그럴 수도 있지만 결국 듣는 사람만 듣지 않을까요..항상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늘어날 수는 있을 듯

[@PoliticDemo]

2집 발매당시 음반사 관계자가 체 게바라 평전을 읽어야 음악이 이해가 될거다 라는 비슷한 늬앙스로 배포자료 냈던걸로 (그당시 인터넷이 시작되던 시기라.)

[@55_Cancri_E]

이때 Freedom도 개 지렸는데 ㄹㅇ ㅋㅋㅋㅋㅋ

[@축복바다]

프리메이슨 저항곡인거 이제야알았네

[@edwardlee854]

채널 구독자 곧 많이 느실듯

[@번역좌]

@@edwardlee854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