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jsnnjssk9923 머 예전 병사들 입장 에서는 일도 못하고 실수 하고 자꾸 병사(상병 이상) 에게 물어보는 여 하사.중사 라고 해도 이뿌면 OK ㅋㅋㅋ 부사관.장교 또한 웃으며 반복 적으로 말해주는 ㅋㅋㅋㅋㅋㅋ 어? 3일전에 본거 같은데? 또하네? ㅋㅋㅋ 근데 정말 이뿐 분들이 간혹 있죠... 애교도 있는거 같고 일은 못해도 훈련은 나름 따라오시는 분들도 ㅋㅋㅋ
상말때 여군 장교가 소대장으로 오기로 했었음 얼굴도 2,3번 정도 봤는데 갑자기 원래 소대장님이 다시 소대장 직책을 맡게 됨 왜 그렇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여군 장교가 ‘못하겠어요’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가버려서 결국 그렇게 됐다는데 그 이후로 여군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 안 함
유리천장은 여자들이 만드는거 맞음 사람 쓰는 입장에서도 돌발상황에 더 자원하고 더 희생하는건 남자직원 맞음 한정된 TO에 더 희생한 직원들부터 올리려들면 결국 남자들이 올라가게 돼있는데 그럼 또 말 나오고 시끄러워짐 그렇게 일정 수준까진 도달하겠지만 진짜 한 파트 책임지고 맡아서 유사시 자기 시간 희생해서 해결해야 하는 직책에는 남자직원을 앉히게 돼있음 중견이상 큰 기업들에선 그 책임자 자리도 옆 책임자 데려오면 되니 천장이 좀 더 높아지긴 하겠지 물론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나듯 어지간한 남자 왕복으로 후려치는 리더십 가진 여성도 있겠지만 적어도 난 본적이 없네
ㅎㅎ 반갑네요..저 또한 14년도 학군단 출신 군번이에요. 비록 비전투병과였지만 모든내용이 너무나도 공감이되네요.. 저의 부대에는 특히 여군들이 많았는데, 5개중대중 2개중대 중대장이 여군이였고. 각 중대별 소대장 한명씩은 여군, 반장도 여군... ㅎㅎ 정말 힘들었네요. 제 후임도 여군왔는데 제가전출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이빔님.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이빔님 군대 이야기도 읽고 싶어서 이렇게 답글 답니다. 학군단 출신으로 다른 출신 간부들에 비해 힘들었던 점. 그리고, 별난 간부들. 후임 여군 전출보낸 썰 등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raidenst@gmail.com
여자가할수있는일 남자가할수있는일 따로있는게 아님 남자경찰만 할수있는 일 이라고 불리는것은 성별이아니라 경찰로써 해야만 하는일이 그렇게 불려지고 여자경찰만 할수있는 일은 남자경찰도 할수있지만 여가부 및 여성계가 허락하지않아서 못하는거 그렇게 여경이 할일 남경이 할일 나눠서 보는 시각이 "강도잡는여경 보셨나요?" 라는 기사를 만들어냈고 점퍼벗어주고 특진하는여경 sns관리하고 특진하는여경 을 만들어냄
우연히 이 채널 들어와서 영상 봤는데 너무나 공감하고 갑니다. 단지 ‘여성’이라는 것 하나로 무기삼아 군 질서를 흐트러트리는 간부 너무 싫습니다. 남군은 엮이면 피곤해지니깐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주고, 그걸 악용하는 사례는 너무 많죠. 이를 바로 잡아야 할 지휘관들도 나서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평등을 원한다면 여군도 남군과 같이 동일한 기준으로 들어와야 할텐데 할당으로 임관되고, 할당으로 장기되고, 할당으로 진급되고, 이에 따른 남군들의 역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최근 인천 여경 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군도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실태가 공개되었으면 하네요. 군대에서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상을 못받을지 언정 오히려 징계를 받아 좌천되어 결국 군대 안티가 되어 떠나는 이들의 암담한 현실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여군 여경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우리는 군인, 경찰을 원하는거지 성별을 나눈 군인 경찰을 원하는게 아니다 성별다르다고 총알이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흉악범이 안나타나는게 아니다 제대로 국민들을 지킬 수 있는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람들만 오는 곳이었으면 한다 솔직히 이런얘기하면 안되겠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건 아마 그만큼 너무 평온해서 생긴게 아닌가 싶다. 전쟁나면 저런짓도 못할거니까
군대에서 옆에서 듣고보던 이야기를 사회 나와 몇년뒤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6년도 3사단 7X포병대대 이야기네요. 당시 7X 포병대대는 구막사 독립포대였기에 시설이 꽤나 열악했었고 여군이 온다 하여 여군 휴계실을 주임원사실과 대대장실 사이에 만들던게 생각납니다. 주인공 정훈장교 박ㅎㅈ 중위님 병사들에게 잘해주시고 정훈 업무도 되게 잘보시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단에서 정훈 우수로 상 받은것도 기억하고 있구요. 저기에 나오는 측지장교 김ㅅㅎ 소위는 무슨 일이 있었다는것만 알았지 이런 내막이 있었는 몰랐었네요. 탄약담당관 정XX 중사는 훈련도중 이동에서 이전한 XXX정보통신대대에서 숙영할때 화장실(을 빙자한 샤워)다녀온다고 저기 철원까지 다녀왔는데, 자기 집에서 샤워하고 왔다는 이야기가 병사들 사이에서도 돌던게 생각납니다. 인근 부대에 화장실을 협조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샤워하러 철원까지 다녀온 패기 음.... 벌써 6년전 이야기네요. PS. 그분들 실제 외모는 소위와 중사분을 바꾸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ㅎ;;
저도 마라톤 덕후라서 마라톤 즐기고 있습니다. 풀코스도 여러번 완주했구요. 여자도 다르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같은 동호회에 저보다 8살 많은 누님이 있는데요. 풀코스 완주는 제가 그 누님보다 먼저 했지만, 지금은 그 누님이 저보다 기록이 훨씬 좋아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 얼마나 노력하느냐? 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네요. 나 여자잖아. 나 여자라서 남자보다 약하잖아. 이런건 본인 스스로 차별을 만드는것 같네요.
군대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회사에서까지 여성 할당제를 해서 비율을 맞추려는 것은 결국엔 나라의 성장을 지연시킬 것입니다. 안그래도 인구감소로 쪼그라들어가는 경쟁력이 이런 이슈로 인해 더욱 힘들어질까 걱정이네요. 달린것들이 안 달린게 좋다고 띠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앞뒤가 맞나요.
군대에는 여군 남군 구분하는 인간들부터가 문제다 군인이면 걍 군인답게 생활 하면되지 왜 여군 남군으로 구분하냐 군인은 군인답게 지금은 여자군인 여자경찰 여자소방관 인원을 늘리고 배치하는건 정치와 관련되어있어 국개가 나라 망치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국개를 줄여야 나라가 산다
전에 육군사관학교 다큐에서 4학년 생도들 행군에서 남생도가 여생도 군장물품중 무거운 몇가지를 빼서 대신매주는 행위가 아주 미덕처럼 소개되어 여론이 들끌었던적이 있습니다. 여군은 이미 차별받는것에 익숙한건 아닌지. 유럽군대는 내부반을 남여같이 사용하고 심지어는 샤워실도 같이 쓰기도 합니다. 군대는 극한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조직입니다. 군대 풍토가 한심스럽습니다.
ㅋㅋㅋㅋㄹㅇ 여군있으면 전투력 손실나는 경우 많음. 영상에 나온 특혜, 여군휴게실 화장실 짓는거에다가 정기적으로 축선별 군단 여군 간담회, 축선별 사단 여군 간담회, 연대 여군의 날 등등 강제로 빠지는 거 개많음. 당시 우리과에 여군있었는데, 일 많아서 제발 빠지고 싶다고 해도 안가면 지휘관이 불이익 받으니 억지로 가야함. 이러니 찐군인인 여군도 욕먹는거지
진짜 군인다웠던 여군 정보과장 제외하면 다른 여군들은 주둔지에서나 훈련나가서나 폐급 이등병만도 못했음. 참모부로만 돌고 오전 뜀걸음 출발할 때 출근하고 오후 체력단련때는 지통실에 박혀있다가 일과 끝나면 칼퇴하는거 뭐 그런건 너무 당연해서 딱히 문제로조차 안 보일 정도. 훈련 나가면 여군 텐트쳐줘야돼 화장실 파줘야돼 뒷처리도 다 병사애들이 해, 레토나 한 대 빼서 인근부대 협조받아서 여군끼리 씻고 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군, 경찰 쪽은 저런 불합리한 특혜가 많은 것 같아요. 개선 되려면 아직 한참인 것 같습니다.ㅠ 제 군 생활 시절에도 대대 처음으로 여간부 두 분이 왔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하셔서 나쁜 말은 없었던 것 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독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ㅠ
반대의 경우도 봤어서 내가 상병이 꺾일때쯤 새로 부임한 체계과장이 여군 대위였는데, 훈련 당시 당직사관이었는데 갑자기 불려가서 대대장 술 따라주고 기분 맞춰주고 왔었음 단순히 여군이 따라주고 싶은 술을 먹고 싶다고 그 대대장은 결국 중령 진급 못하고 전역했지만 참 저 여군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군으로서 갖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반면 여군으로서 받을 불이익과 수모도 무지하게 많죠. 남군과 마찬가지로 그냥 똑같은 군인으로 보고 똑같이 대해야 한다 봅니다
저도 하나 예기하면은 진짜 혹한기 훈련할때 여간부들은 안나가고 대대에서 cctv만 보고 산불 진압나가는것은 남간부랑 병사만 가고 유격도 빼거나 군장없하고 진짜 이것이 맞는것이 생각합니다 우리야 2년짜리들 이지만 금마들은 직장이고 전쟁나면 함께 싸워야 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저들이 과연 옆에서 도움이라도 될까? 진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저도 14년도 학군단 장교출신입니다 진심 여군 학군단하면 토가 나오네요 거짓말 안하고 리얼로 하계 동계학군단 훈련가면 상위권 점수는 전부 여군에게 몰아줬습니다. 오죽하면 조교들이 간부님들 적당히 하라고 했겠습니까? 어차피 남자간부님들 열심히 하셔도 저희에게 위에서 여군들에게 점수 밀어줘라고 오더내려왔닥고 하네요 실제로 k201과목인데 여군들은 k201들지도 못하는데 저희보다 점수 더 잘나오는 등 참.... 게다가 같은 막사에 가벽을 치고 남군 여군 따로 생활했는데 저희 남군이 가벽 한발짝만 넘어가면 성군기위반 이 난리 피우면서 여군들이 저희 구역 들엉와서 저희 샤워하는거 다 보면서 지나가도 암말도 없고,,,
@@David-by4jf 약자가 군대엔 왜 온답니까...? 왜 여자는 약자라고 규정이 되는건가요? 군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에 가는것 아닙니까? 근데 여자란 이유로 배려를 받아야 한다?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군대도 군대지만 경찰도 마찬가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그전엔 체력검정때 여경들 무릎꿇고 했었다는 군요? 범인잡는 경찰을 여자라는 이유로 저런식으로 뽑는건 아니죠 그리고 여자가 다 약자는 아닙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군 시절 여단내에 유일한 여군 여단본부 군수과에 계셨던 상사님 생각나네요 축구 족구도 병사들하고 같이 하셨는데 에이스 였음. 당시 미혼 42살 이셨는데 백미터 달리기가 나보다 빠르셨음. 육상 중단거리 상비군 출신. 행군할때 퍼진 병사들 군장도 직접 들쳐메고. 주량도 기본 소주 네병이상.ㅎ 그 여군 상사님하고 완전 다른 여군 이신듯 ㅎ
여자라는 이유로 특혜 받는 곳중에 군대 .... 같은 훈련인데... 특혜 쩔고... 화장실도 직접 만들지... 아래 애들이 만들어 줘야 하고...1명을 위해서... 여성 부사.장교가 적지만.. 먼가 이미지 뽀대용 장식??? 사무직 말고는... 그러다 보니 급할때 지휘가 여 장교.여 부사관 보다 계급이 낮지만 남자 장교.남자 부사관에게 지시 받는 현실... 여 중사가 있어도 무시 하고 남 하사에게 지시 받는 걸 빨리 하는게 정신 없고 훈련할때 나음... 나중에 어? 내가? 언재? 호호호호 ~ 나몰랑 시전 하거나.. 내가 여자라서 미숙해서.... 미안해 ....호호호...
@@David-by4jf 걱정 이에요... 혹시나 전쟁이 나면... 여군 빼돌려서 후방에 보내고..보호 한다고 병력 빠지고... 설마설마 하지만 이번에 러시아가 전쟁을 터트리고 북한이 신형 미사일을 쏘는걸 보면 1차 대전이 허무하게 시작한거 처럼 2차 대전도 그러하고.... 3차 대전이 터저도 이상한게 없죠 그때 가서 약자 타령 한다고 해결 되는 일은 없겠죠... 약자 타령 한다고 피난 가서 거지꼴 되는게 현실이고... 한국은 선박 타고 일본으로 가기 전까지는 구걸 하던가.. 살려 달라고 몸으로 애원 하던가 싸우던가 뿐이죠 세상이 평화 상태라면 머 이해는 되죠 근데 군인이 제대로 일을 안하면 경찰이 제대로 일을 안하면? 소방관이? 정부가? 여성 비율이 늘어나도 상관이 없는 직업은 많지만 제대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한거죠 전쟁 터저서 여군 이라고 도망 가거나..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고 맨날 사무실에서 놀아서 대응을 못한다면? 여군은 필요 하다고 생각 하지만 제대로 직업에 맞아야 겠죠... 신기하게 여자가 돈이 되는 직장에 참여 하려고 끼려고 하는데 작업 효율이 낮은 경우가 많죠... 체력.위생.업무 강도 차이가 있고요... 여성들만 있던 직업에 남자가 끼려고 하면 왕따 시키는 사례가 많으니...지원율이 낮죠 머 사장 입장에서는 남자 직원을 러브콜 하지만...힘도 좋아 야간 근무도 문제 없어 비위도 좋아... 1세대 페미는 좋았지만 2세대 페미 부터는 이상해지고..무식해 지고 3세대 부터는 님 같은 마인드가 생기고 ... 일부 회사 들이 최대한 여성 직원을 회피 하려고 하거나 고위 직위에 안뽑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이유는 실재 전쟁이 터지면 페미 분들이나 여성우대 주장하는 분들 전부 쓰래기 된다는 점이에요... 글쓰는 시점에서 러시아가 침공하고 있는 나라를 생각해 보세요... 그 나라에도 유럽의 페미 사상을 받아서 활동 하던 페미 분들이 있었어요...2010~2022년 자료를 보면 시위도 하고 가슴 노출 시위도 당당 했고 지지도 있었죠... 근데 러시아 침공 이후 페미 따위 평화가 되지 않으면 꿈깥은 개소리 라고 알게 되었다고 하죠 본인은 강간 당하고 부모는 러시아 군에게 사살 당했고 동생은 실종 되었고 본은 혼자 탈출해서 보호 시설에 보호 되고 있다고 인터뷰 한게 있죠... 실재로 일반인들이 사살되고 손이 뒤로 묶여 있거나...(저항 없는 시민 사살) 성폭행.강간을 당했다는 여성 일부는 여성 시체가 알몸에 손상된(불에 의한) 시신이 발견 되었다는 보고도 있으니... 페미페미 외치 다가 전쟁 나면 여성이 먼저다 외치며 도망가기 바뿐 현실이라서... 노인.아이 들.임산부. 보면서 페미들은 전부 무시하고 자기들 먼저 탈출선 타고 도망갈 기세... 문제는 페미의 활동으로 취업한 여성들도 같은상태 여군이 군사적 작전에 투입 될수 없는 사무직 이라면???? 여경이 범죄자를 처리 못한다면??? 여 공무원이 일 처리를 못한다면??? 일반적인 평화 상태면 어째 되지만... 재난. 전쟁. 비상상황 이라면???? 망한거죠 산불이나 태풍이 터저서 날리가 났을때 여직원은 출근 안하고 집에 있고 남자 직원만 야근에 비상 출근 해서 일하려 가는 공무원들 문제도 크다보니... 남자 직원 감소가 40%가 넘은 시점에서...일은 2배 월급은 같고..... 미처 가는 거죠 여군도 평소에 훈련을 열심히 하고 지휘를 잘하는 소수의 분들이 있지만 (진정한 군인 참 모습) 머.... 장난이 아니라 10명 중에 1~2명? 우크라이나 여성 페미 분이 이번 전쟁으로 페미 사상이 얼마나 쓰래기고 나라를 망치는 행위인지 알겠다고 인터뷰 했으니... 필요한 곳에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 해야 한다고 남자 인원을 줄이고 추가 하거나.... 여성이 인정 받아야 한다고 취업을 위해서 처박은 자리에 전쟁나니... 여성이라는 이유로 해외 탈출 하려 몰려가서.... 마비되어 버리거나... 한국도 여성이라고 뽑고 여성이라고 야간.비상 출근 안해주다가.... 여성 직원이 30%가 넘다보니.. 이제 슬슬 운영체제가 마비 되다보니... 야간.비상출근을 시키고 있는 상태죠... 근데 페미들은 거부하고 ㅋㅋㅋ 페미 사상있는 공무원들도 거부하고 ㅋㅋㅋ 여군이 야간 근무 스는거 보기 힘든건 사실이니.. 남자 직원들은 불만이 하늘을 찌르죠.... 월급은 같거든요
이번 에피소드는 민감하다면 민감 했을텐데... 잘보았습니다. 역시 장석조감독님👍👍👍 그리고 저도 지난주에 코로나 걸려서 아직도 기침으로 고생하는 중입니다 ㅠㅠ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아참 좀 조심스럽지만, 이제 씨드락님 기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죄송하지만 장석조감독님 씨드락님 처음 보셨을때 부터 다양한 일들을 영상제작 어떠신지요?
제가 겪었던 여군 중사랑은 완전 반대의 상황이네요. 같이 일했던 후배 여군 중사는 장기, 진급을 위해서 다음에도 배타야 한다고 진짜 보는 제가 다 너무 일만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 할 정도로 악착같이 일했던 사람이라 함장님부터 부서장, CPO들까지 보는 사람이 다 기특하다고 할 정도로 일을 열심히 했던 사람이었는데 해군의 여군 함정요원 TO가 정해져 있는 바람에 결국 다음 해에 육상으로 전출 받아 함정 근무 햇수를 체우지 못했다고 전역준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소연 하던데 왜 이렇게 일잘하는 여군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배타고 싶어해도 못타고 저런 여군은 꿀만 빨고 가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20년전 군생활 했을당시.. 그시절 내가 병장일때 소대장으로 들어온 분이 나보다 1살많은 여자였음. 다들 놀랄정도로 이뻤음. 내가 외박할때 소대장이랑 한잔 했는데 내가 소대장님 왜 입대했습니까 물어보니 소대장왈: 아빠가 장군이야 군생활 해야 원하는거 해준데 그원하는게 뭡니까? 평소 갖고싶은 차 사준데 ㅋㅋㅋㅋㅋㅋ 그립네 ㅋㅋㅋㅋ
@@lliiilliilliilililllil 군에 예외란 없죠 솔직히 그 인원들만큼 남자군인을 더 선출해 투자한다면 더 큰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죠 특히 특전사정도면 더할껄요 기본적인 신체적 능력 이거 무시 못합니다 정말 냉정해져야 합니다 군은 일반회사가 아닙니다 목숨건 전쟁을 대비해 훈련하는 단체이니 만큼 감성적인 부분을 배제해야 합니다
저는 90년대 군번이었는데 군시절 단 한번도 여군을 본 적 없었다가 30대 후반 정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군을 보았지요. 같은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현역 시절 여군 본 적 없는데 실제로 보니 멋있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엄청 기분 나쁘다는 투로 쳐다보더군요. 당황.. 이게 기분 나쁜 말인지 지금도 의문ㅎㅎ
사실 군대, 경찰, 소방에는 여자가 없어도 잘 돌아감. 아, 화가 나네. 유독 여군만 이런게 아님. 여경도 더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음. 형님이 경찰간부임. 하는 말이 여경때문에 환장한다고 함. 어떤 여경은 진급으로 근평점수 좋게 안 주면 자살하겠다고 윽박 지르고 골치 아파지는 걸 싫어하는 윗상사는 할수없이 점수 좋게 주고 현장에서 개고생하는 남경은 이 때문에 진급누락되고 이게 현실임. 남자든 여자든 군인은 군인다워야하고 경찰은 경찰다워야 함.
@ChoiDongwon 최동원 어떤 나라들이 그러나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건 피고인. 범죄자가 아니라 피의자. 피해자를 말하는겁니다. 피의자는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아직 무죄고 피해자는 그냥 그대로 피해자인데요. 남경 여경 둘 다 똑같은 잣대로 선발하고 승진시켜야하는건 인정하지만 없어도 잘돌아간다는 것은 아니다 이겁니다.
보여주긴 해야겠고 성인지 감수성은 너무 무섭고 두렵고 그런데 굴릴 애들은 필요하고 간절하니깐 그러니 병사들 굴리고 남자 장교 앞세우니깐 휴전국인것 보다 민심이...모두가 아닌 일부 민심이 중요하구나 그냥 정수연 중사만 봐도 알수있지 암만 유리천장에 성차별이라고 외치고 있어도 성적으로 누릴수있는 특권과 무기로 피해를 끼치니 저건 놔두는것도 문제고 전쟁 시원하게 치루고 한번 엉망되야 정신차리지
이게 요즘 진짜 사회문제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풍자하는 영상같음. 요즘 제복입은 여성들은 사명감과 이 일을 무조건 해야 돼라는 것보단 일자리 구하기 위해 안정적이다는 이유로 많이 함. 그리고 저런 조직에서 여성을 엄청 우대하고 여자가 저런 걸 했네?하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하는 걸 했음에도 표창장, 평가 우수, 언론에 보도 됨. 이게 남자 역차별이 아닌가 싶음. 모든 평가에서 평균적인 남자만큼만 거둬도 우수한 사람으로 포장되는 여자들이 부러움. 그리고 그걸 정치로 이용해먹는 쓰레기정치인들도 역겹고
21사 통신대에 있었는데 우리 소대장이 여군 소위였는데 여군이 아니라 그냥군인이었음 병들훈련받는거 다 똑같이 받았고 전투체육시간에 어지간한병사보다 다 기록이 좋았음 덩치좋고 남자같은 여자냐? 진심으로 그냥 여성스러운 외모에분위기였음 학교 교생선생님처럼 항상 친절도했고 난 그 소대장때문에 여자도 군대와도되는구나 하고 생각함 근데 펙트는 통신병과다보니 다른여군부사관3명정도 있었는데 다들예상하는 그냥 월급루팡여군이긴했음ㅋ
정말 그 성별은 그 어느곳이던 그 어느집단이건 그 마인드 자체가 이기적이고 개인적이고 약아빠진 마인드가 기본탑재라 그 어디에든 소속된 자체가 틀림없는 불행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왔고 그랬다 정말 2명 3명 이상 모이면 그어떠한 암덩이보다 부정적인 존재가 돼버리고 하나하나 하는짓거리는 애나어른이나 정말 언젠가 한번쯤은 오함마로 세숫대야 뚫어버리고 싶다 마음이 여러번들게하는 생물들 어느짝이건 쓸모없는것들 단지 단하나 필요하다면 종족번식을 위해서 필요하단거 말고는 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제 저도 여군 장교와 일 해본 경험있는 병사로써 말씀드리면 외모도 남자와 다르지 않고 머리카락만 긴 사람, 외모를 꾸미고 나 여자요 하고 있는 사람 모두 병사를 대할때는 철저히 상명하복 체제를 요구 하지만 본인이 상급자와 대화할 때는 자신이 여자인걸 끊임없이 어필 한다는 겁니다. 이러니 아래서 보는 시선이 고울 수가 없죠…여성이라 문제라는 말 이제 나오지 않게 여성분들의 멘탈도 남성화 시키는 교육이 대한민국에 간절히 필요합니다. 특히 군인과 경찰 그리고 소방관 같은 일은요…
근데 얼굴 믿고 저러는 건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 나이 30대 초중반 넘어가면 끝이에요. 되려, 그때까지 했던 행동이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칩니다. 직급 낮고 어릴 때 해야 하는 행동과 가져야 할 자세를 못 배웠는데, 젊고 예쁠 땐 그걸로 무마되었지만 외모가 빛을 잃기 시작하면 그게 더이상 통하지 않거든요.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img/1.gif)
아....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양성이 떴네요. 그래서 목소리가 좀 탁하고...
여캐 목소리를 와이프에게 부탁 못하고, 혼자서 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이거 장난 아닌데... 쿨럭.
아이고 저런.. 몸조심하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빠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ㅁ;
몸조리 잘 하시구요 ㅠㅠ
몸조심하고 얼른 쾌차하세요 ㅠㅠ
아이고 ㅠㅠ
그럼에도 여군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데빌형님ㅠㅠ 얼른 쾌유하십쇼 ㅠㅠ
지금도 거의 공주님 취급 울면 모든걸 자기 원하는데로 해결하는 여군하사 존나 많음, 하사가 대위, 소령, 상사 등 계급없이 개기고 자기는 존중해달라함
도태된 여군들 나가서는 언냐언냐 어우 오크같은 페미 똥내나
선즙필승
스윗남들이 먼저 사라져야하는 이유
전쟁나면 가장 피해야할 아군 ㅋㅋㅋ
하이키으로 ko시켜야함
말로는 남녀평등, 양성평등 떠들고, 자기들 편하고 불리할때는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찾으려는 이기적인 여군들의 모습을 보면 책임부터 다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군만 그런것도 아니라서 여경이나 여성이나 다 똑같음
우리 윗세대들이 문제죠 여자는 보호해야한다 인식이 박혀서 특혜 알아서 다주니 그아래는 말도못해요 불만
ㅄ같은 할당제의 ..ㅋㅋㅋㅋㅋㅋ!
밑세대는 군말없이 퐁퐁 ㅋㅋㅋ 윗세대는 서윗 ㅋㅋㅋ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치거나 피부 상한다고 위장도 안하면 그냥 우리가 쏴버리면 되지
여자는 군대, 경찰, 소방관에서 모두 남자와 완전 동일한 테스트 보게 하고~ 임무도 완전 동일화시켜라~ 그리고 여성은 사병이 아니라 요양원, 공장 등에서 대체복무 의무화해야 한다.
존나 이게 맞지 재난 재해가 성별 가려가면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ㅋㅋ 테스트 기준치가 남녀 다르단거 자체가 차별임
와 정말 이 영상은 국방부에서 보여 줘야 될 모범 자료인데요 여군고증 정말 신사적으로 풀어져있네요 잘 봤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겪은여군도 위 사례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위급시 강한 군인이 필요한 것이지 성별로 배려 받는 군인을 원치 않습니다.
전쟁이 나봐야 정신차리지 저딴 간부들 밑에서 개죽음 당할 사병들이 불쌍하다..
현실은 저런 것들이 점점 군 병력의 절반을 넘어볼려고 하고 멀쩡한 병사는 사기가 저하될대로 저하된 마당인데
나중에 윗동네 노예들과 별로 차이도 안될쯤에 남침 당하는 미래가 기다리진 않을까 두려움
@@jsjsnnjssk9923 머 예전 병사들 입장 에서는 일도 못하고 실수 하고 자꾸 병사(상병 이상) 에게 물어보는 여 하사.중사 라고 해도
이뿌면 OK ㅋㅋㅋ 부사관.장교 또한 웃으며 반복 적으로 말해주는 ㅋㅋㅋㅋㅋㅋ 어? 3일전에 본거 같은데? 또하네? ㅋㅋㅋ
근데 정말 이뿐 분들이 간혹 있죠... 애교도 있는거 같고 일은 못해도 훈련은 나름 따라오시는 분들도 ㅋㅋㅋ
@@jsjsnnjssk9923 산꼭대기살다보니
빻은중대장도 꼴리더라
구라안치고 훈련소때 산꼭대기때
한달도 안되서 자다가 겁나 야한꿈꾸다가
몽정했었다
근데 친구들중에 한번도 몽정한적없는 애도있더라
가끔 부식추진한다고 여군하사오면
그렇게 이뻐보이더라
근데 한국은 여군여경여소방관 전부
체력측정기준을 남군과 동일하게 하기를바란다
남군50대가 50개씩하는데
여군2030들이 부사관장교들이
30개하면 많이한거고
40개넘기면 특급취급받더라
진짜 무쓸모들 가슴크고 이쁘면 볼맛이라도있지.
@@YangYANG-vx9st 같이당직할때
좋은 냄새나서 입으로 해달라했더니
해주더라.
저도 부사관출신이었는데 장기안된 찐군인들을 보며 우리나라 장기선발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미련없이 저도 군을 떠났습니다.
차라리 잘 하셨습니다.
닉네임부터 찐군인이네..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대한민국과 군대입니다ㅋㅋ 좋은 선택 하셨어요
아이고 저론... 후배님 앞 길에 축복이 있기를요~~
내가 근무하던곳도 여군중사 한명 왔었는데 어리버리거리다가 대대장님이 질책하니 그자리에서 펑펑 울어버려서 없는직책 만들어서 줘버림 ㅋㅋㅋㅋㅋ 이게 뭔 병맛인지..
어떤 직책이요? 위병소관리자? ㅋㅋㅋ
@@user-rc7zp3gj6u 다른 부대는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부대에는 교육 장교라는 직책은 따로 없었어요. 근데 그런 직책을 만들어서 거기에 앉혀 주더라고요
@@rockstarpangmu 교육 장교는 대체 뭐하는 장교죠?
우리도;; 여군 중사 진짜 개멍청해서 차량 관리 보직 만들고 아무것도 안시킴
@@user-rc7zp3gj6u 아 댓글 이제 봤네요
뭐 한줄요약 하자면 평시 계획표나 훈련시 가이드라인 짜는 등 했었어요
상말때 여군 장교가 소대장으로 오기로 했었음 얼굴도 2,3번 정도 봤는데 갑자기 원래 소대장님이 다시 소대장 직책을 맡게 됨 왜 그렇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여군 장교가 ‘못하겠어요’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가버려서 결국 그렇게 됐다는데 그 이후로 여군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 안 함
평범한 보군인데..?
군대에 웬 여군 중심?
미쳤구나
싸워야하는 곳에 이런 부조리가 있어야 되나?
군인 경찰 소방관은 남녀가 아닌
업무능력 되는 사람으로 뽑자
남녀말고 사람...
정말 정답입니다~~~제발~~~
그말은 우리가살아잇을때 실현안됨
남자는 뽑아도 되는데 ㅋㅋㅋㅋ 애초에 마초적인 남자가 군대에 더 어울리지
유리천장은 여자들이 만드는거 맞음
사람 쓰는 입장에서도 돌발상황에 더 자원하고 더 희생하는건 남자직원 맞음
한정된 TO에 더 희생한 직원들부터 올리려들면 결국 남자들이 올라가게 돼있는데 그럼 또 말 나오고 시끄러워짐
그렇게 일정 수준까진 도달하겠지만 진짜 한 파트 책임지고 맡아서 유사시 자기 시간 희생해서 해결해야 하는 직책에는 남자직원을 앉히게 돼있음
중견이상 큰 기업들에선 그 책임자 자리도 옆 책임자 데려오면 되니 천장이 좀 더 높아지긴 하겠지
물론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나듯 어지간한 남자 왕복으로 후려치는 리더십 가진 여성도 있겠지만 적어도 난 본적이 없네
ㅎㅎ 반갑네요..저 또한 14년도 학군단 출신 군번이에요.
비록 비전투병과였지만 모든내용이 너무나도 공감이되네요.. 저의 부대에는 특히 여군들이 많았는데, 5개중대중 2개중대 중대장이 여군이였고. 각 중대별 소대장 한명씩은 여군, 반장도 여군... ㅎㅎ 정말 힘들었네요.
제 후임도 여군왔는데 제가전출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이빔님.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이빔님 군대 이야기도 읽고 싶어서 이렇게 답글 답니다.
학군단 출신으로 다른 출신 간부들에 비해 힘들었던 점.
그리고, 별난 간부들. 후임 여군 전출보낸 썰 등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편안하게 적어서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raidenst@gmail.com
잘걸러내셨누 ㅋ
야속이풀린다살인을하지그랫냐
군인을 원하지 신체적 약자가 필요하진 않음
ㄹㅇ 군인 경찰 소방관 등등 여자치고 강한사람 이 아니고 사람으로써 강한사람이 필요한 분야임 그럴거같으면 장애인치고 강한사람 성소수자 치고 강한사람 다뽑지 왜
여자가할수있는일 남자가할수있는일 따로있는게 아님 남자경찰만 할수있는 일 이라고 불리는것은 성별이아니라 경찰로써 해야만 하는일이 그렇게 불려지고 여자경찰만 할수있는 일은 남자경찰도 할수있지만 여가부 및 여성계가 허락하지않아서 못하는거
그렇게 여경이 할일 남경이 할일 나눠서 보는 시각이 "강도잡는여경 보셨나요?" 라는 기사를 만들어냈고 점퍼벗어주고 특진하는여경 sns관리하고 특진하는여경 을 만들어냄
하지만 여러분들의 상관은 애교떠는 몸매좋은 여군이 필요해요
여자는 이쁘고 몸매좋으면 다가 아닌데...
나라 잘 돌아갑니다
@@user-px6xt7zc6x 오...굉장히 레디컬한데.... 혹시 어머니가 능력없어서 가정주부임?
제 후배가 20년째 군인인데 요즘 여군들 때문에 업무가 마비라네요. 일을 안하거나 못하니까 남군들만 더 힘들다고 아우성 이래요.
그게 다 국방력 감소로 이어질듯.
여자니까 군인 하지말라고는 안하는데
우리 세금으로 하는 직업이면 열심히라도 해주길.
북한 흐믓하겠네 ㅋㅋ
북한도 여정이 치마바람에 녹아 날듯 ㅋㅋㅋ
걱정이네요
여군만 그렇겠어, 여경은 더할것을
솔직히 여자는 군인 경찰 못 하게 해야 한다
도움이 단 1도 안됨
우연히 이 채널 들어와서 영상 봤는데 너무나 공감하고 갑니다. 단지 ‘여성’이라는 것 하나로 무기삼아 군 질서를 흐트러트리는 간부 너무 싫습니다.
남군은 엮이면 피곤해지니깐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주고, 그걸 악용하는 사례는 너무 많죠. 이를 바로 잡아야 할 지휘관들도 나서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말로 평등을 원한다면 여군도 남군과 같이 동일한 기준으로 들어와야 할텐데 할당으로 임관되고, 할당으로 장기되고, 할당으로 진급되고, 이에 따른 남군들의 역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최근 인천 여경 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군도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실태가 공개되었으면 하네요. 군대에서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상을 못받을지 언정 오히려 징계를 받아 좌천되어 결국 군대 안티가 되어 떠나는 이들의 암담한 현실이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너무 공감된다 각종 좋은 위치, 좋은 평가 하지만 이걸공론화 못시키는 현실
여군 여경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우리는 군인, 경찰을 원하는거지 성별을 나눈 군인 경찰을 원하는게 아니다
성별다르다고 총알이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흉악범이 안나타나는게 아니다
제대로 국민들을 지킬 수 있는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람들만 오는 곳이었으면 한다
솔직히 이런얘기하면 안되겠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건
아마 그만큼 너무 평온해서 생긴게 아닌가 싶다. 전쟁나면 저런짓도 못할거니까
ㅋㅋ당연한걸 왜 미안해 하시죠?
미안할 필요 없습니다. 국민으로서 당연한 요구입니다.
ㅇㅇ 여경 여군이라도 똑같이 일을 수행하고
똑같이 고생하고 하면 누가 불만을 가질까?
소방도!
미안할 필요가? 우리가 세금내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제대로 일 못하는 여군, 여경은 바로바로 찍어내야 하는 겁니다.
이번 편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그 덕에 군 시절 있던 두 여군의 행동이 왜 그토록 달랐는지를 알 수 있던 편이었습니다. 이 일을 겪으신 최북진님과 북진님의 경험을 멋지게 시각화해주신 데빌행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0!! 그런 의미로 얼른 쾌유하십셔!!
군대에서 옆에서 듣고보던 이야기를 사회 나와 몇년뒤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6년도 3사단 7X포병대대 이야기네요.
당시 7X 포병대대는 구막사 독립포대였기에 시설이 꽤나 열악했었고 여군이 온다 하여 여군 휴계실을 주임원사실과 대대장실 사이에 만들던게 생각납니다.
주인공 정훈장교 박ㅎㅈ 중위님 병사들에게 잘해주시고 정훈 업무도 되게 잘보시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단에서 정훈 우수로 상 받은것도 기억하고 있구요.
저기에 나오는 측지장교 김ㅅㅎ 소위는 무슨 일이 있었다는것만 알았지 이런 내막이 있었는 몰랐었네요.
탄약담당관 정XX 중사는 훈련도중 이동에서 이전한 XXX정보통신대대에서 숙영할때 화장실(을 빙자한 샤워)다녀온다고 저기 철원까지 다녀왔는데, 자기 집에서 샤워하고 왔다는 이야기가 병사들 사이에서도 돌던게 생각납니다. 인근 부대에 화장실을 협조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샤워하러 철원까지 다녀온 패기 음....
벌써 6년전 이야기네요.
PS. 그분들 실제 외모는 소위와 중사분을 바꾸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ㅎ;;
ㅋㅋㅋㅋ 중사 개멋생걌는디 저지랄떨었나보노 ㅋㅋ
여자라고 특별취급 받는 건 진짜 아니지.. 군인, 경찰, 간호사 이런 직업 뿐 아니라 어떤 직업이라도 남녀는 같은 취급, 같은 보상, 같은 업무를 받아야한다.
우리는 남경 여경이 아닌 경찰이 우리의 치안을, 남군 여군이 아닌 군인이 우리의 국방을 담당해주길 원한다
자리야 같은 여성 '군인' 이면 말도 안 한다.
되도 않는 '여성' 군인 이라 화가 날뿐
저도 마라톤 덕후라서 마라톤 즐기고 있습니다.
풀코스도 여러번 완주했구요.
여자도 다르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같은 동호회에 저보다 8살 많은 누님이 있는데요.
풀코스 완주는 제가 그 누님보다 먼저 했지만, 지금은 그 누님이 저보다 기록이 훨씬 좋아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 얼마나 노력하느냐? 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네요.
나 여자잖아. 나 여자라서 남자보다 약하잖아.
이런건 본인 스스로 차별을 만드는것 같네요.
이 영상에서 다룬 내용대로 결국은 사달이 났네요. 살인마 강유진
아침 뜀걸음은 점수 안들어가서 뺑끼치고 안뛰는 여자후보생들을 보고 '여자가 여기 들어온것만으로도 나는 대단하다고 본다' 라고 말한 ㅇㅈㅎ 소대장 아직도 기억난다.. 참 이런 스윗 여미새들 덕분에 여군들이 더 밉게 보였던 기억이 나네.. 하
쟤 백프로 밤에 몸으로 때웠다. 아무리 여군 터치하기 힘들어도 저정도로 개판치는데 제재 안받기는 힘듬. 백퍼 윗분들한테 봉사 좀 했을거임.
니 수준이 딱 그 수준이다......뇌피셜로 떠뜰지 말고 여군 무능하다고 욕하는지 마라....여군을 성노리개로 보는 니가 더 문제다...
@@kweon707 스윗중년물소 50대 진보대학생 오셨나요? 남조선에서 활동하기 힘드시지요? 마음의고향 북으로 가는걸 권합니다 ^^
군대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회사에서까지 여성 할당제를 해서 비율을 맞추려는
것은 결국엔 나라의 성장을 지연시킬 것입니다. 안그래도 인구감소로 쪼그라들어가는
경쟁력이 이런 이슈로 인해 더욱 힘들어질까 걱정이네요. 달린것들이 안 달린게
좋다고 띠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앞뒤가 맞나요.
여군이나 여경이나... 정말 이 나라 여자 문제는 대단히 심각합니다. 남자들의 역차별...ㅠㅠ
군대에는 여군 남군 구분하는 인간들부터가 문제다
군인이면 걍 군인답게 생활 하면되지 왜 여군 남군으로 구분하냐 군인은 군인답게
지금은 여자군인 여자경찰 여자소방관 인원을 늘리고 배치하는건 정치와 관련되어있어 국개가 나라 망치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국개를 줄여야 나라가 산다
전에 육군사관학교 다큐에서 4학년 생도들 행군에서 남생도가 여생도 군장물품중 무거운 몇가지를 빼서 대신매주는 행위가 아주 미덕처럼 소개되어 여론이 들끌었던적이 있습니다.
여군은 이미 차별받는것에 익숙한건 아닌지. 유럽군대는 내부반을 남여같이 사용하고 심지어는 샤워실도 같이 쓰기도 합니다. 군대는 극한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조직입니다. 군대 풍토가 한심스럽습니다.
저도 그거 봤는데 참 웃기더군요 그러면서 여자가 군인이 되겠다고 군대오나
여자남자를 떠나서 본인 군장도 못매는게 어떻게 군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젤 큰문제는 직업군인은 차별 철폐니 하면서 정원차지하면서 의무군인은 못가겠다고 하는것이죠 ..물론 그 직업 군인조차... 그딴식으로 개판치니까..더더욱 문제지만. 자기편한데로 남녀 차별인게 젤 크죠 ......... 그게 투표로 나온것 뿐...
여성들은 군을 택한게아니라 직장을 구한겁니다
이제는 그렇게 뒤쳐지면 평가 점수를 깍고... 군장 대신 매준 사람은 보너스 점수를 주는게 맞는거 같음... 배려와 존중이 특권으로 자리잡는건 너무큰 사회 부조리임.
여군 군에서 진짜로 필요한 인원을받아야한다 현실에서 여군이 잘할수있는곳에 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 곳이 있을까요........?
잘하는게..
커피타고 행정반 업무보는게다던대
여군 왜뽀지 ㅋㅋㅋㅋㅋ
돈이아까다 여군이 할수있는게 정말있을까 남여평등을 주장하기전에
여군도 남군이똑같 열외 안시키구
힘들게해 야 될뜻
ㅋㅋㅋㅋㄹㅇ 여군있으면 전투력 손실나는 경우 많음.
영상에 나온 특혜, 여군휴게실 화장실 짓는거에다가
정기적으로 축선별 군단 여군 간담회, 축선별 사단 여군 간담회, 연대 여군의 날 등등 강제로 빠지는 거 개많음.
당시 우리과에 여군있었는데, 일 많아서 제발 빠지고 싶다고 해도 안가면 지휘관이 불이익 받으니 억지로 가야함.
이러니 찐군인인 여군도 욕먹는거지
@@user-wr5qy7eu2m 국군병원이나 의무대정도?
이야~ 요즘 여군들한테 이런 특별대우 한다는걸 첨 들어보네요 여경문제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정도로 심각한줄 몰랐네요.. - -
모든 여군이 그런 것은 아닌데... 확실히 군 내에서는 여군에 대해 조심스러운 면이 있죠.
부대에서 맨날 웃고다니는 주임원사가 빡칠정도면 평소에 얼마나 개판이였단거야ㅋㅋㅋㅋ
남군 에이스 기준 : 각종 분야에서 우수해야 함
여군 에이스 기준 : 원래 해야되는거 안 빼고 성실히 함
진짜 군인다웠던 여군 정보과장 제외하면 다른 여군들은 주둔지에서나 훈련나가서나 폐급 이등병만도 못했음. 참모부로만 돌고 오전 뜀걸음 출발할 때 출근하고 오후 체력단련때는 지통실에 박혀있다가 일과 끝나면 칼퇴하는거 뭐 그런건 너무 당연해서 딱히 문제로조차 안 보일 정도. 훈련 나가면 여군 텐트쳐줘야돼 화장실 파줘야돼 뒷처리도 다 병사애들이 해, 레토나 한 대 빼서 인근부대 협조받아서 여군끼리 씻고 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들이랑 전투체력 다 똑같이 같이했던 우리 부소대장님이 생각난다.. ㄹㅇ 얘들도 항상 잘챙겨주시고 참군인..
아직도 군, 경찰 쪽은 저런 불합리한 특혜가 많은 것 같아요. 개선 되려면 아직 한참인 것 같습니다.ㅠ
제 군 생활 시절에도 대대 처음으로 여간부 두 분이 왔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하셔서 나쁜 말은 없었던 것 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독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ㅠ
열심히 하고 다른 뒤쳐지지않으면 누구도 뭐라 할 수없죠
솔직히 군,경찰,소방쪽에서는 남,녀 체력검정 차이가 아예 존재해선 안됨
@@xd3589 그렇죠 우리는 사람들을 지킬 힘이 있는 사람을 원하지
오또케 하면서 구경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은데
매년 10퍼 수준으로 뽑던 여경을 20퍼 30퍼로 점점 올리더니 지금 기동대는 남경만 고통임 ㅋㅋㅋ 내 의경때도 여경기동대는 밤부터 아침까지만 되면 잠만 잘자고 같이 교통근무했을때 진짜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음 이대로면 5년뒤엔 남경들 2교대 현장 근무 돌릴듯 ㅋㅋ
16군번인 저도 여군들 왜 필요한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여군 간부들이 필요하려면 여군 병사들이 있어야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필요없는 존재
사람들은 여군 여경 여소방관 을 원하는게 아닌데 왜 그성별은 성별을 무기삼아 살아가는걸까요... 불만은 제일많고 하는거는 제일없고
반대의 경우도 봤어서 내가 상병이 꺾일때쯤 새로 부임한 체계과장이 여군 대위였는데, 훈련 당시 당직사관이었는데 갑자기 불려가서 대대장 술 따라주고 기분 맞춰주고 왔었음 단순히 여군이 따라주고 싶은 술을 먹고 싶다고 그 대대장은 결국 중령 진급 못하고 전역했지만 참 저 여군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음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군으로서 갖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반면 여군으로서 받을 불이익과 수모도 무지하게 많죠. 남군과 마찬가지로 그냥 똑같은 군인으로 보고 똑같이 대해야 한다 봅니다
극소수 빼고 많은 여군이 영관달고 장군달고 전쟁나면 진짜 부대별로 각개전투 해야될듯...
구출, 탈환, 저격, 돌격할때 선봉에 있지도 않을거고 작전부, 지휘부에서 무전 받아도 엄마한테 엄마 오또케.. 큰일났썽 ㅜㅜ 할듯;;
아직 휴전국가인데... 진짜 큰일이네
저도 하나 예기하면은 진짜 혹한기 훈련할때 여간부들은 안나가고 대대에서 cctv만 보고 산불 진압나가는것은 남간부랑 병사만 가고 유격도 빼거나 군장없하고 진짜 이것이 맞는것이 생각합니다 우리야 2년짜리들 이지만 금마들은 직장이고 전쟁나면 함께 싸워야 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저들이 과연 옆에서 도움이라도 될까? 진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우리 대대는 산불진압 여군들 투입안하고 원사들이랑 같이 교통통제 했음
사무직으로 딱
전사한 지휘관들 5명 중 하나는 자기 부하에게 살해당한거라고 하지요...
현실은 정말 생각보다 개판입니다. 부사교에서 부사관 선발 과정부터가 정말 코메디 그 자체죠. 자세하게 쓰다가 문제될까 다 지웠는데, 아시는 분들이면 다 아실 듯...
주임원사가 화를 잘 안내는이유, 군생활 20~30년하면서 온갖 병ㅅ들을 병사,부사관,장교 막론하고 다 봤기 때문에 이제 뭘봐도 화가 날리가없음
근데 주임원사가 화를 낼정도다? 그럼 그새긴 상상초월 병ㅅ인거임
좋아요 만 누르려고 했는데 여군장교님들때문에 너무 웃겨서 그만😂댓글을
사연자분 께는 미얀함니다 ㅎㅎ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무언가의 압박에 의해 말 못하고 불만조차 표출하지 못하는 실정이죠.
군인, 경찰, 소방 심지어 택배, 현장에서 조차 조금이라도 편한업무는 여성분들이 다 쓸어갑니다. 인터넷에서도 이런글 한번 잘못쓰면 댓글부대 좌표찍혀 다굴맞을수 있죠..
성차별 안하려면 여자도 군대 다녀와야한다
똑같이 대해야 차별없는데 여자라고
봐주는 사회
저도 14년도 학군단 장교출신입니다
진심 여군 학군단하면 토가 나오네요
거짓말 안하고 리얼로 하계 동계학군단 훈련가면 상위권 점수는 전부 여군에게 몰아줬습니다.
오죽하면 조교들이 간부님들 적당히 하라고 했겠습니까?
어차피 남자간부님들 열심히 하셔도 저희에게 위에서 여군들에게 점수 밀어줘라고 오더내려왔닥고 하네요
실제로 k201과목인데 여군들은 k201들지도 못하는데 저희보다 점수 더 잘나오는 등 참....
게다가 같은 막사에 가벽을 치고 남군 여군 따로 생활했는데 저희 남군이 가벽 한발짝만 넘어가면 성군기위반 이 난리 피우면서
여군들이 저희 구역 들엉와서 저희 샤워하는거 다 보면서 지나가도 암말도 없고,,,
100배 공감.. 안타까지만 인정!!
훈련소 시절 2시간 가까이 방탄모 착용하고 총기손질 시키고 구급법 할 줄 몰라서 옆에 하사가 한숨 쉬면서 대신 교육해줬던 그 여쏘가리.....
일단 임관은 해야하니까 훈련소 기간에는 방탄모 안써도 된다는 생각이나 했을지?
훈육관에게 저따구로 게길수나 있었을지?
여군은 특수부대에서 버틸수 있는자가 아니면 뽑지를 말아야하나봅니다.
우리나라는 군인을 원하지, "여.자"군인을 원하지 않습니다!(물론 열심히 하시는 여장교님들은 칭찬해 마땅하지만 이런 부조리를 이용하는 것는 반드시 박멸해야합니다!)
"남.자"군인도 "여.자"군인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진짜 군인을 원합니다(님댓글보니까 피해망상에 젖어있는 소수의 여자분들이 오해하실거 같아서 댓글달아봅니다)
확실히 군대라는게 여자분들이 적응이 필요하니까 어느정도 편의는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군인의 물을 흐리는 군인이라면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David-by4jf 약자가 군대엔 왜 온답니까...? 왜 여자는 약자라고 규정이 되는건가요? 군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에 가는것 아닙니까? 근데 여자란 이유로 배려를 받아야 한다?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군대도 군대지만 경찰도 마찬가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그전엔 체력검정때 여경들 무릎꿇고 했었다는 군요? 범인잡는 경찰을 여자라는 이유로 저런식으로 뽑는건 아니죠 그리고 여자가 다 약자는 아닙니다
@@lgt0207 제가 생각한 정확한 답입니다.
@@David-by4jf 어그로 끌지마.
@@David-by4jf 물론 물론 생리라든가 이런건 배려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치안을 유지하는데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부대는 여부사관이둘이었는데 한명은 특전사쪽 공수마크달고있는여중사였고 한명은 하사였는데.. 여자하사가 부대에있는유부남중사를꼬셔서 중사와이프가부대와서뒤집어버린적이있었음 남자중사는전역하고 여자부사관은다른부대갔다고들었는데 배려를필요로하는여군은 정말쓰잘데기없음 그냥공무원취직하러들어온거지
남초 사회에서 살아남는 것도 리스펙하긴 하지만 지금은 이런 부조리가 없길 바랍니다...
여군 10명이 있으면 2~3명은 진짜 열심히 해서 전우애가 느껴짐
5명은 그냥 무난, 2명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
@@Bbfdcbjgvfyhbvdujbbddjnnkoj 그건 인정합니다ㅎㅎ
남군 하나가 못하면 넘어가주는데 여군 하나가 못하면 여자는 무조건 뽑지말라고 남자들 사이에서 여론몰이가 생기는게 문제
@@wjLee4319 남군 하나가 잘못하면 중대장 > 소대장 > 선임 > 본인 으로 내려오는 내리갈굼에 포상휴가 다짜르고 징계넘기거나 기본 군기교육대 보내는게 일상인데 미필임?
@@wjLee4319 미필특) 주장해도 사람들이 공감못함 ㅋㅋㅋㅋ
@@user-ee6wu3ci5m 미필이 아니라 페미언냐잖아
여군 여소방 여경 ㅋㅋㅋ
왜 할당제 해서 뽑고 특혜주냐ㅋㅋ
이공계 장학금도 인구비율이 다르지만
여자한테 반절 딱 주고ㅋㅋ
한국은 이제 남자가 더 차별 받는 나라다
사무직은 여군이잘함ㅋㅋㅋ
근데 진짜 어딜가나 어느 부대든 저런 여자부사관, 여장교들은 무조건 한둘씩 있음
전 여군 중대장님을 현역때 뵈었는데 이 분은 FM이시고 빡세셨지만 군인으로서 존경하고 싶은 분이셨죠
내가부대있을때 여군하사 (직업군인)
육사출신 대위 있었는데,
확실히 육사출신은 배울점이 많았다.여자지만 정신력이 남자들보다도 더 독했음.
하사따리는 나보다도 몰라서 개무시했고.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군 시절 여단내에 유일한 여군
여단본부 군수과에
계셨던 상사님 생각나네요
축구 족구도 병사들하고
같이 하셨는데 에이스 였음.
당시 미혼 42살 이셨는데
백미터 달리기가 나보다 빠르셨음.
육상 중단거리 상비군 출신.
행군할때 퍼진 병사들
군장도 직접 들쳐메고.
주량도 기본 소주 네병이상.ㅎ
그 여군 상사님하고 완전
다른 여군 이신듯 ㅎ
솔직히 일부라고 말해 주는 거도 아까움
여자라는 거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군 생활 하는 여군은 극소수고 그저 공무원 시험 보고 들어오기라도 한 듯이 안하무인으로 구는 여군이 더 많음
진짜 이런거보면 나 현역때gop있던 여군분들이 얼마나정상적이고 대단한 분들인거알겠다.... 우리 여간부님들은 격오지여서 오히려 간부들이랑 장병들한테나때문에힘들지 하몌 병사고 간부님들한테 되게 좋았는데...,. 이연주 중사님 감사함다!!!!!
여자라는 이유로 특혜 받는 곳중에 군대 ....
같은 훈련인데... 특혜 쩔고... 화장실도 직접 만들지... 아래 애들이 만들어 줘야 하고...1명을 위해서...
여성 부사.장교가 적지만.. 먼가 이미지 뽀대용 장식??? 사무직 말고는...
그러다 보니 급할때 지휘가 여 장교.여 부사관 보다 계급이 낮지만 남자 장교.남자 부사관에게 지시 받는 현실...
여 중사가 있어도 무시 하고 남 하사에게 지시 받는 걸 빨리 하는게 정신 없고 훈련할때 나음...
나중에 어? 내가? 언재? 호호호호 ~ 나몰랑 시전 하거나..
내가 여자라서 미숙해서.... 미안해 ....호호호...
@@David-by4jf 연평도 터젓을때.. 도움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과연 전쟁 나면 여군 부터 후방으로 빨리 빼돌리기 위해서 따로 차량을 준비 해야 할판인데...
@@David-by4jf 걱정 이에요...
혹시나 전쟁이 나면...
여군 빼돌려서 후방에 보내고..보호 한다고 병력 빠지고...
설마설마 하지만 이번에 러시아가 전쟁을 터트리고 북한이 신형 미사일을 쏘는걸 보면
1차 대전이 허무하게 시작한거 처럼
2차 대전도 그러하고....
3차 대전이 터저도 이상한게 없죠
그때 가서 약자 타령 한다고 해결 되는 일은 없겠죠...
약자 타령 한다고 피난 가서 거지꼴 되는게 현실이고...
한국은 선박 타고 일본으로 가기 전까지는
구걸 하던가.. 살려 달라고 몸으로 애원 하던가 싸우던가 뿐이죠
세상이 평화 상태라면 머 이해는 되죠
근데 군인이 제대로 일을 안하면
경찰이 제대로 일을 안하면?
소방관이?
정부가?
여성 비율이 늘어나도 상관이 없는 직업은 많지만
제대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한거죠
전쟁 터저서 여군 이라고 도망 가거나..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고 맨날 사무실에서 놀아서 대응을 못한다면?
여군은 필요 하다고 생각 하지만 제대로 직업에 맞아야 겠죠...
신기하게 여자가 돈이 되는 직장에 참여 하려고 끼려고 하는데 작업 효율이 낮은 경우가 많죠... 체력.위생.업무 강도 차이가 있고요...
여성들만 있던 직업에 남자가 끼려고 하면 왕따 시키는 사례가 많으니...지원율이 낮죠
머 사장 입장에서는 남자 직원을 러브콜 하지만...힘도 좋아 야간 근무도 문제 없어 비위도 좋아...
1세대 페미는 좋았지만
2세대 페미 부터는 이상해지고..무식해 지고
3세대 부터는 님 같은 마인드가 생기고
...
일부 회사 들이 최대한 여성 직원을 회피 하려고 하거나 고위 직위에 안뽑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David-by4jf 정신이상 어그로꾼ㅋㅋ 지능적 반페미일수도ㅋㅋ
훈련때 일병보다도 할줄몰라서 상병 하나가 그거에 대해 비꼬다가 상관 무시하냐면서 얼차려 받게한거 옆에서 봤었음 애초에 사병 그것도 일병보다 덜떨어지는게 말이나 되는건지.....그것도 중사가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이유는 실재 전쟁이 터지면 페미 분들이나 여성우대 주장하는 분들 전부 쓰래기 된다는 점이에요... 글쓰는 시점에서 러시아가 침공하고 있는 나라를 생각해 보세요... 그 나라에도 유럽의 페미 사상을 받아서 활동 하던 페미 분들이 있었어요...2010~2022년 자료를 보면 시위도 하고 가슴 노출 시위도 당당 했고 지지도 있었죠...
근데 러시아 침공 이후 페미 따위 평화가 되지 않으면 꿈깥은 개소리 라고 알게 되었다고 하죠
본인은 강간 당하고 부모는 러시아 군에게 사살 당했고 동생은 실종 되었고 본은 혼자 탈출해서 보호 시설에 보호 되고 있다고 인터뷰 한게 있죠...
실재로 일반인들이 사살되고 손이 뒤로 묶여 있거나...(저항 없는 시민 사살)
성폭행.강간을 당했다는 여성
일부는 여성 시체가 알몸에 손상된(불에 의한)
시신이 발견 되었다는 보고도 있으니...
페미페미 외치 다가 전쟁 나면 여성이 먼저다 외치며 도망가기 바뿐 현실이라서...
노인.아이 들.임산부. 보면서 페미들은 전부 무시하고 자기들 먼저 탈출선 타고 도망갈 기세...
문제는 페미의 활동으로 취업한 여성들도 같은상태
여군이 군사적 작전에 투입 될수 없는 사무직 이라면????
여경이 범죄자를 처리 못한다면???
여 공무원이 일 처리를 못한다면???
일반적인 평화 상태면 어째 되지만...
재난. 전쟁. 비상상황 이라면????
망한거죠
산불이나 태풍이 터저서 날리가 났을때
여직원은 출근 안하고 집에 있고
남자 직원만 야근에 비상 출근 해서 일하려 가는
공무원들 문제도 크다보니...
남자 직원 감소가 40%가 넘은 시점에서...일은 2배
월급은 같고.....
미처 가는 거죠
여군도 평소에 훈련을 열심히 하고 지휘를 잘하는 소수의 분들이 있지만 (진정한 군인 참 모습)
머.... 장난이 아니라 10명 중에 1~2명?
우크라이나 여성 페미 분이 이번 전쟁으로 페미 사상이 얼마나 쓰래기고 나라를 망치는 행위인지 알겠다고 인터뷰 했으니...
필요한 곳에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 해야 한다고 남자 인원을 줄이고 추가 하거나....
여성이 인정 받아야 한다고 취업을 위해서 처박은 자리에 전쟁나니... 여성이라는 이유로 해외 탈출 하려 몰려가서....
마비되어 버리거나...
한국도 여성이라고 뽑고 여성이라고 야간.비상 출근 안해주다가....
여성 직원이 30%가 넘다보니.. 이제 슬슬 운영체제가 마비 되다보니... 야간.비상출근을 시키고 있는 상태죠... 근데 페미들은 거부하고 ㅋㅋㅋ
페미 사상있는 공무원들도 거부하고 ㅋㅋㅋ
여군이 야간 근무 스는거 보기 힘든건 사실이니..
남자 직원들은 불만이 하늘을 찌르죠....
월급은 같거든요
참으로 군대란 별의별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걸 다시 느끼네요
이런걸 말할수 있는 국회의원 표를 줘야함
여성표 때문에 바른말 못하는것이 남성에게 불합리게 바껴가고 있음
신체 특성상 남자들이 해야 하는 직업이 있는건 지켜줘야 되는데..
정치권이나 사회가 양성평등만 외치다 보니 군지휘관들도 군이 무슨 양성평등 실현기관인줄 암. 군은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담당하는 조직임을 잊지 말아야함
똥팔육 스윗남들이 다 그렇지 뭐ㅋㅋㅋ 혜택은 지네가 다 쓸어가놓고 밑에 세대한텐 피해만 주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세대 ㅋㅋ
와오~ 현역때 진짜 온갖 군상들 다 봤지만 저런 애들이 제일 기피해야할 대상.
군이든 경찰이든 요즘 공적집단에서 여성우둴정책들때문에 영악하게 머리쓰는 애들.
답 없음. 지도 지가 온갖혜택받는거 잘알고 그거 어떻게든 붙들려고 별짓다하는데
거기다 태클걸면 옳고 그름 그딴거없이 그냥 집단에서 배척받거나 징계 대상임.
더 화가나는건 저기에 동조하는 남성상사들의 태도가 더 개같은게 문제임
이번 에피소드는 민감하다면
민감 했을텐데... 잘보았습니다.
역시 장석조감독님👍👍👍
그리고 저도 지난주에 코로나 걸려서
아직도 기침으로 고생하는 중입니다 ㅠㅠ
따뜻한물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아참
좀 조심스럽지만,
이제 씨드락님 기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죄송하지만 장석조감독님
씨드락님 처음 보셨을때
부터 다양한 일들을
영상제작
어떠신지요?
여자들이 초민감하게 구는 걸
다 받아주니까 모두 쫄아있네
그니까 걍 그거네 서윗하고 높으신 분들의 보필을 아주 잘 받고 있는거네 이휴 지원이를 못 생기게 그린게 개웃기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것들이 세금 버러지~~~
특혜와 특권 다 누리고 실력은 개차반
문제는 전투 집단이라 유사시 병사들 다 죽이는 오또케 지휘관이 된다는 건데~~~
갈수록 심각하네~~~
여군 여경 등등... 사회문제입니다... 열받네요
충성 ^^7 오늘도 재밌는 사연 감사합니다!
거지같은 우한폐렴 그래도 이젠 좀 덜해서 다행이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감독님!
대부분의 여군이 특혜따윌 바라지 않는다는 멘트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든 여군은 입대와 동시에 특혜를 가지고 있으며, 그걸 알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원자가 늘어나는겁니다.
이 정도면 당나라 군대네. Combat readiness는 완전히 쌈쌈먹었네.
어쩌다 군인,경찰,소방관이 그저 흔한 일자리로 바뀐건지...
제가 겪었던 여군 중사랑은 완전 반대의 상황이네요. 같이 일했던 후배 여군 중사는 장기, 진급을 위해서 다음에도 배타야 한다고 진짜 보는 제가 다 너무 일만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 할 정도로 악착같이 일했던 사람이라 함장님부터 부서장, CPO들까지 보는 사람이 다 기특하다고 할 정도로 일을 열심히 했던 사람이었는데 해군의 여군 함정요원 TO가 정해져 있는 바람에 결국 다음 해에 육상으로 전출 받아 함정 근무 햇수를 체우지 못했다고 전역준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소연 하던데 왜 이렇게 일잘하는 여군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배타고 싶어해도 못타고 저런 여군은 꿀만 빨고 가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진짜 그런 여군아닌 참군인분들이 늘어나고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 분들이 전역을 해야 하는 것이 기가 막히네요
아니 이런 안타까운일이...
7:58 다 맞는데 이부분만 틀림. 대부분의 여군은 특혜만 바라봄. 여군 사이에서 군기 쎈 간호장교는 예외로 두겠음.
20년전 군생활 했을당시..
그시절 내가 병장일때 소대장으로 들어온 분이 나보다 1살많은 여자였음.
다들 놀랄정도로 이뻤음. 내가 외박할때 소대장이랑 한잔 했는데 내가 소대장님 왜 입대했습니까 물어보니 소대장왈: 아빠가 장군이야 군생활 해야 원하는거 해준데
그원하는게 뭡니까? 평소 갖고싶은 차 사준데
ㅋㅋㅋㅋㅋㅋ 그립네 ㅋㅋㅋㅋ
그냥 애네애
도대체 군경에 여자를 왜뽑는건가?! 이해할수없다
여자를 뽑는건 상관없음. 제대로 일할 사람을 뽑아야지...
여자도 필요한 부분이 있긴함. 허나 극소수만 필요함
특전부사관.장교 여군은 예외로 쳐주셈 잘함
여경은 날뛰는 여자들 검거할때 필요함
@@lliiilliilliilililllil 군에 예외란 없죠 솔직히 그 인원들만큼 남자군인을 더 선출해 투자한다면 더 큰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죠 특히 특전사정도면 더할껄요 기본적인 신체적 능력 이거 무시 못합니다 정말 냉정해져야 합니다 군은 일반회사가 아닙니다 목숨건 전쟁을 대비해 훈련하는 단체이니 만큼 감성적인 부분을 배제해야 합니다
남녀 무분별하게 능력으로 군이건 사회건 그렇게 뽑아야 하며
또 뽑혀야 합니다…이것은 성평등이 아니라 차별이 아닌가요…
저는 90년대 군번이었는데 군시절 단 한번도 여군을 본 적 없었다가 30대 후반 정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군을 보았지요. 같은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현역 시절 여군 본 적 없는데 실제로 보니 멋있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엄청 기분 나쁘다는 투로 쳐다보더군요. 당황.. 이게 기분 나쁜 말인지 지금도 의문ㅎㅎ
전쟁나면 다 사라질...... 텐프로 출신인가?
비단 군인 뿐 아니라 경찰,소방,지자체 공무원 일반 기업 등등에서도
여성 특혜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사실 군대, 경찰, 소방에는 여자가 없어도 잘 돌아감. 아, 화가 나네. 유독 여군만 이런게 아님. 여경도 더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음. 형님이 경찰간부임. 하는 말이 여경때문에 환장한다고 함. 어떤 여경은 진급으로 근평점수 좋게 안 주면 자살하겠다고 윽박 지르고 골치 아파지는 걸 싫어하는 윗상사는 할수없이 점수 좋게 주고 현장에서 개고생하는 남경은 이 때문에 진급누락되고 이게 현실임.
남자든 여자든 군인은 군인다워야하고 경찰은 경찰다워야 함.
그러면 여성 피의자 몸수색은 어떻게 하나요....성범죄피해자의 진술은?
먼 소립니까. 그럼 여성 수색 진술 듣기 외에는 여경이 필요없다는 겁니까?
0 0 그런것 외의 임무도 남경하고 똑같이 해낼 수 있어야만 평등하걱 대우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monhyokkim233 그건 인정하고 동의하지만 여경만이 할수있는것이 있는것 사실이다 라는 거죠.
@ChoiDongwon 최동원 어떤 나라들이 그러나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건 피고인. 범죄자가 아니라 피의자. 피해자를 말하는겁니다. 피의자는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아직 무죄고 피해자는 그냥 그대로 피해자인데요. 남경 여경 둘 다 똑같은 잣대로 선발하고 승진시켜야하는건 인정하지만 없어도 잘돌아간다는 것은 아니다 이겁니다.
애초에 여자라는 자체가 존나 혜택을 깔고 사회를 살아가는데 그게 혜택 받는지 모르는거임 진짜
보여주긴 해야겠고
성인지 감수성은 너무 무섭고 두렵고
그런데 굴릴 애들은 필요하고 간절하니깐
그러니 병사들 굴리고 남자 장교 앞세우니깐
휴전국인것 보다 민심이...모두가 아닌 일부 민심이 중요하구나
그냥 정수연 중사만 봐도 알수있지
암만 유리천장에 성차별이라고 외치고 있어도
성적으로 누릴수있는 특권과 무기로 피해를 끼치니
저건 놔두는것도 문제고 전쟁 시원하게 치루고
한번 엉망되야 정신차리지
이게 요즘 진짜 사회문제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풍자하는 영상같음.
요즘 제복입은 여성들은 사명감과 이 일을 무조건 해야 돼라는 것보단 일자리 구하기 위해 안정적이다는 이유로 많이 함.
그리고 저런 조직에서 여성을 엄청 우대하고 여자가 저런 걸 했네?하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하는 걸 했음에도 표창장, 평가 우수, 언론에 보도 됨.
이게 남자 역차별이 아닌가 싶음.
모든 평가에서 평균적인 남자만큼만 거둬도 우수한 사람으로 포장되는 여자들이 부러움.
그리고 그걸 정치로 이용해먹는 쓰레기정치인들도 역겹고
13년차 특전 상삽니다
선후배들 여군이랑 결혼한 경우 많지만 부대 일적인 부분에선 절대 엮이고싶지 않은건 지금도 변함없고 엮일일 절대로 없는 특전사 생활이 마음에 듭니다!
예전엔 그래도 707에몰아넣고 행사용인원이라고 불렀는데 ㅋㅋㅋ이젠 각 지역대에 뿌려진건가요? 아님 그냥 각 여단에서 행정보나요?
@@HEYS1STER 지역대 팀원들이랑은 임무 특성상 생활 못하죠..
@@user-fc8wy1fd6i 글죠? 여단에 뿌려졌다고만들어서 전 해특이라 다행히 여군이없었네요 ㅋㅋㅋ 부대안에 여군 딱1명 무슨 상담사...? 였는데 민간인 상.원사들이 맨날치대고..
@@HEYS1STER 고생 많으십니다
@@user-fc8wy1fd6i 아닙니다! 저는 12년입대로 5년하고 전역해서😔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필승!
21사 통신대에 있었는데 우리 소대장이 여군 소위였는데 여군이 아니라 그냥군인이었음 병들훈련받는거 다 똑같이 받았고 전투체육시간에 어지간한병사보다 다 기록이 좋았음 덩치좋고 남자같은 여자냐? 진심으로 그냥 여성스러운 외모에분위기였음 학교 교생선생님처럼 항상 친절도했고 난 그 소대장때문에 여자도 군대와도되는구나 하고 생각함 근데 펙트는 통신병과다보니 다른여군부사관3명정도 있었는데 다들예상하는 그냥 월급루팡여군이긴했음ㅋ
정말 그 성별은 그 어느곳이던 그 어느집단이건 그 마인드 자체가 이기적이고 개인적이고 약아빠진 마인드가 기본탑재라 그 어디에든 소속된 자체가 틀림없는 불행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왔고 그랬다 정말 2명 3명 이상 모이면 그어떠한 암덩이보다 부정적인 존재가 돼버리고 하나하나 하는짓거리는 애나어른이나 정말 언젠가 한번쯤은 오함마로 세숫대야 뚫어버리고 싶다 마음이 여러번들게하는 생물들 어느짝이건 쓸모없는것들 단지 단하나 필요하다면 종족번식을 위해서 필요하단거 말고는 뭐;;
이게 사실이면 고쳐야 한다. 군인은 싸워 이기는 목적의 직업이다. 여군 사례 고쳐야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제 저도 여군 장교와 일 해본 경험있는 병사로써 말씀드리면 외모도 남자와 다르지 않고 머리카락만 긴 사람, 외모를 꾸미고 나 여자요 하고 있는 사람 모두 병사를 대할때는 철저히 상명하복 체제를 요구 하지만 본인이 상급자와 대화할 때는 자신이 여자인걸 끊임없이 어필 한다는 겁니다. 이러니 아래서 보는 시선이 고울 수가 없죠…여성이라 문제라는 말 이제 나오지 않게 여성분들의 멘탈도 남성화 시키는 교육이 대한민국에 간절히 필요합니다. 특히 군인과 경찰 그리고 소방관 같은 일은요…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 하는 사람들이 있는한.....절대 안변함......
영상 마지막 마다 666부대 예고편 나오는것 까진 좋은데 볼륨 좀 통일시켜주세요. 너무 시끄럽게 튀니까 정신사납고 소음처럼 들립니다
솔직히 오인용은 군대 이야기가 최고임.. 그것도 장삐쭈처럼 최근 군대가 아니라 90년대~2000년대 군대 이야기라 더욱 더..
축복소년 보다 군대 썰이 많이 뜨는 마법
사정이 생겨서 축복소녀는 많이 늦습니다.
커뮤니티 탭에 공지를 해두었는데, 못 보신 분이 많아...
기다림을 드려서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마음 추스르고 준비해서 5월 안에 업로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복소녀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team5p 넵!
@Lyra 군대가 좋던 축복소년가 좋던 개인 취향임
군대나 경찰이나 여군은 별로 필요치않다 .특히 현장에서 뛰는 야전군이나 .경찰들도 싸움나면 카메라 들고다니는것말고 할줄 아는게 별로없다.이런거 자체를 없애야한다.일반 야전부대에서는 여간부들도 구보 같이하고. 군장메고 행군하긴하는데, 여간부 군장은 행군시 꼭 윗분들이 중간에 확인해보기바란다.얼마나 허술한지~
어디 부대 가던간에 주임원사님 화 잘 안내시는디 화 내실 정도면 뭐가 문재있는거임ㅎㅎ
근데 얼굴 믿고 저러는 건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 나이 30대 초중반 넘어가면 끝이에요. 되려, 그때까지 했던 행동이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칩니다. 직급 낮고 어릴 때 해야 하는 행동과 가져야 할 자세를 못 배웠는데, 젊고 예쁠 땐 그걸로 무마되었지만 외모가 빛을 잃기 시작하면 그게 더이상 통하지 않거든요.
저정도면 여군보다 술집이 더 잘어울리는데
ㄹㅇ 공감되는게 천리행군때 화기소대장이라는 여자 소대장 삼일차에 뻗어서 뒤에서 취사 지원하더니 막날에 행군 복귀^^ 사단 홈페이지에 여군 천리행군 완주 ㅇㅈㄹ~ 올라옴 ㅋ
군인만 아닌 여경, 여소방관 등 여성비율이 적은 분야는 다 같은 현상인것같습니다. 윗선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작 반대인 상황에선 남자는 노예행...
이런 특혜를 입고도 특혜 그만주라고 하면 사회에서는 여성혐오자로 낙인 찍어버리니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