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밝은데(강 진) / 테너 색소폰 / 이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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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노루-d8z
    @노루-d8z 5 лет назад +1

    멋진연주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최고의연주자십니다 👍

    • @이석화
      @이석화  5 лет назад +1

      노익장 연주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노익장도 그리움이란게 있고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의 표현은 무궁 무진하니 마음이 동요되면
      달 밝은 밤에 보고픈 맘이 들겠지요.

  • @SUN7SHINE22
    @SUN7SHINE22 5 лет назад

    *달은 달은 밝은데*
    *추야장 깊은밤에*
    *달은 어이해 밝은가~*
    *님아 님아 못잊을 님아*
    *달님같은 내사랑이여*
    *정만 두고 가지마소*
    *야속한 님아 님이시여*
    *멋진연주 즐감합니다*
    *행복하세요♧>●

    • @이석화
      @이석화  5 лет назад

      사랑은 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지요.
      밤마다 혼자 뒹굴어 보지않고 눈물의 밤을 지새우지 않은 사람이
      사랑의 소중함을 알까요?
      젊은날에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를 천상으로 보내고 홀로 되었을때
      달만 보고 울었겠습니까?
      살아갈 앞날이 긴 터널보다 더 감감하지요.
      부부의 운명은 한날 한시에 천상으로 안 갑니다.
      달도 밝은데 울고 있는자는 살아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후회가 않되도록 사랑 하십시요.

    • @SUN7SHINE22
      @SUN7SHINE22 5 лет назад

      @@이석화 가슴에 묻어둔 사연을
      서슴없이 할수 있다는 것은
      신뢰하는 친구가 된것이지요
      진정한 친구로 받아주시니
      많은도움을 줄수 없어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서로 위해주는
      친구로 영원히 함께 할게요^^

  • @김길선-i6i
    @김길선-i6i 5 лет назад +1

    달도 밝은대 옜 그제는 강 강 수월 래도 많이 혜셨 늕대 요줌도 어딜 공 연 한겄 보았는대 선생 님 요줌 색소폿 연주 뛰어넘게 아주 특이하게 불ㅈ 러주신 니 저의 들은 넘 흥 도나고 즐겁기많 하고 생님 은 많이 힘들겠죠 생님 요즘 잼나게 놀아 주씨네요 인생 은 항씨줄거워면 최고의 길 리라고 생각 들어요즐겁게 놀고 먹 고 싶어면 머코 사는게 인생 일자 충 몽 이라 않니 노는게 바보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