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강 괴테의 '파우스트' 간추림! [ 그레첸의 구원은 없다! 영혼 없는 스승은 미천한 선동가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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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괴테 #파우스트 #고전문학 #니체 #슈타이너
    174강 괴테의 '파우스트' 간추림! [ 그레첸의 구원은 없다! 영혼 없는 스승은 미천한 선동가일 뿐! ]
    괴테는 분명 자연 만물을 보는 힘인, '영시'가 트였습니다.
    물리적이기 이전의 빛과 소리를 보고 듣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괴테의 작품을 현학적이기까지한,
    일반적 시선으로만 보는 한계를 극복해야 합니다.
    '파우스트'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역시 자연 만물의 이치를 보고 들어야 합니다.
    '무위자연'의 섭리적 힘이란 늘상 우리주변에 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합니다.'
    '노익장들은 즐겁게 소요하며 방황해야 합니다.'
    ...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
    구원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 구원 따위에 무게를 두고 해석하려 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우스트'는 그 구원 따위를 말하려고 하는 작품이 아닙니다.
    ...
    스스로
    ...
    '시간아 멈추라!' 하고, '아름답다!'고 선언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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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식레코드 #천부경 #무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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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합시다.
    이 강의가 들리시는 분들은 용기 내어 함께합시다~
    여러분들이 '同無 '입니다. ^^ 동무들을 찾습니다.
    네이버카페로 오시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cafe.naver.com...
    요약 강의들은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천부경허브 #오늘도무 #무토피아 #무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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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無' 하세요~
    '21C 천부경의 새로운 시선 : 천부경 허브'
    ‘무부경’의 무, 무주, 간극, 우주, 지구 그리고 나~
    '무'는 순리적 이치, 그 자체의 극한 주인 혹은 그 '존' 자체를 말함.
    '무주'는 우주의 근원세계로 순리적 이치가 ‘존‘하는 곳.
    그리고, 무주와 우주의 도리적 '간극'이 존재함~
    '우주'는 우리가 '空'이라 일컫는 섭리의 세상을 말하며,
    과학적 정의의 우주도 물론 포함 함.
    '지구'는 우리가 있는 이곳, 우주적 빛을 통하여 탄생된 생명의 땅. ‘진리’의 구현 공간.
    '나'는 '無' 와 소통하는 주인공으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상락아정을 구현하고 그리스도가 되는 플레이어.
    (간략하게 설명해 보면, 저것들의 이치는 무형과 유형, 절대무와 극한 현실, 이치와 물질, 물아와 무아의 존재, 이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잠과 죽음과 깸의 수많은 상태들을 정의 할 수가 있다. 저것은 ‘무부경’적인 이치이며 메커니즘이다. 아무리 시공을 버리고, 무를 말하고, 자아를 버려도 저 메커니즘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다.)
    "무부경은 천부경의 本이다."
    천부경은 '無'를 꼭 살려 가면서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통찰이 확장이 되면서
    기존의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시야가 넓어 집니다.
    또한 천부경은 쉽게 접근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강력한 이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글자로만 봐 왔던 천부경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다른 천부경의 기초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천부경을 통하여 '無'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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