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5월 12일 밤 총기를 난사하여 7명의 사상자를 유발하고 자살한 최하사 사건을 다루어보았습니다. 최하사 사건은 1982년 4월 95명의 사상자(사망 62명, 부상자 33명)를 유발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사건과 여러모로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대충 보아도, ① 총기를 다루는 군인 또는 경찰인 점, ② 총기를 이용하여 하룻밤 사이에 벌어진 범행인 점, ③ 범행 전 술을 마신 점, ④ 자살한 점 등입니다. 그나마 피해 규모에서 차이가 발생하였던 이유는, 최하사 마을 청년회장의 용감하며 숭고한 희생정신 속에서 이루어진 기지 있는 행동 덕분에 그곳에 모여있던 20여 명의 마을 청년들에게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하사는 수류탄은 없었고, 소지한 실탄도 70여 발(우순경은 실탄 144발, 수류탄 8발)에 불과하였으며, 범행 초반 희생자들에게 많은 수의 총탄을 발사·소모하여 더 이상 범행에 사용할 총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하사 마을은 통신수단도 없어 경찰지서에 신고하기 위하여 산속을 3시간 달렸어야 할 정도였으니, 최하사에게 총알이 더 남아 있었다는 상황 자체를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youtubeyagamiiori 험담 들었다고 사람임을 포기한 자를 같은 사람 대우해 주는 것은 권리를 넘어선 인륜에 해당하는 문제죠. 사람마다 험담이나 뒷담화라 생각하는 기준도 제각각일테고 당신 말과 같이 보복이 정당하다는 투면 늘 자신에 대해 가십거리를 듣고 사는 연예인이나 공인들은 사회에 그냥 핵폭탄 떨어트려도 무죄겠네요?!
조선시대 과부에게 누명 씌워 험담 하고 다니다 . 여인에게 복수 당해 죽음 정조가 무죄로 사면.복수가 허락된 법 눈앞에서 부모 죽인 자 . 직접 적으로 남의 인생에 끼어 들어 그 사람 인생을 파탄 으로 몰고 간 것 들은 죽음으로 복수 당해 마땅하다.는 걸 법으로도 가능 했다는 조상들 법 다시 한번 참고 할수도.
1966년 5월 12일 밤 총기를 난사하여 7명의 사상자를 유발하고 자살한 최하사 사건을 다루어보았습니다.
최하사 사건은 1982년 4월 95명의 사상자(사망 62명, 부상자 33명)를 유발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사건과 여러모로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대충 보아도,
① 총기를 다루는 군인 또는 경찰인 점, ② 총기를 이용하여 하룻밤 사이에 벌어진 범행인 점, ③ 범행 전 술을 마신 점, ④ 자살한 점 등입니다.
그나마 피해 규모에서 차이가 발생하였던 이유는, 최하사 마을 청년회장의 용감하며 숭고한 희생정신 속에서 이루어진 기지 있는 행동 덕분에 그곳에 모여있던 20여 명의 마을 청년들에게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하사는 수류탄은 없었고, 소지한 실탄도 70여 발(우순경은 실탄 144발, 수류탄 8발)에 불과하였으며, 범행 초반 희생자들에게 많은 수의 총탄을 발사·소모하여 더 이상 범행에 사용할 총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하사 마을은 통신수단도 없어 경찰지서에 신고하기 위하여 산속을 3시간 달렸어야 할 정도였으니, 최하사에게 총알이 더 남아 있었다는 상황 자체를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휴 옛날 시건인데도 짠하네
청춘 남녀가 연애를 하는 거는 지극히 자연스러운건데 ᆢ
너무 유익한채널이네요...옛날 대한민국 살인사건 많이다뤄주세요
채널장님 구독자 1만명 축하드립니다
집성촌은 들어가 살지마라. 자기들끼리 편들고 왕따시키고 고집쎄다드라.
육군본부는 숨기고 사건축소하기에 급급
참 어이없는 일이 저 당시에도 있었네요.
수익창출 해서 더좋은 퀄리티의 영상 만드세요^^
총기난사한 잉간은 악마 그자체이지만 남의 사생활을 함부로 까발리고 소문내고. 또 자기집일도 아니면서 반대하니어쩌니...딴에는 최하사가 빡 돌만도 하네~~~
이렇게 큰 사건인데 한번도 tv나 이런데서 안나왔네
당시 tv가 제데로 없던 시절인데..
지능
군사정권 감추기죠😂😂😂
@@지댓글은삭제하고무식 80년대 우범곤도 군사정권 때인데 뉴스 나오고 기사 쏟아지고 한건 뭐냐??? ㅋㅋㅋㅋㄱ
전라도 출신 짓이 아니니까ㆍㆍ
주댕이가 문제다
참..남의 일에 왜 그렇게 관심들이 많은지
악플러들도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한국인 종특임 나불나불나불
완전 막수유임 아님말고 어쩔티비 어휴
공동체의 문제라 받아들인거라 봐야죠 농경정착사회에선 흔한 일이죠. 집성촌과 일부 타성받이... 상대는 떠돌이...
멍청한 소리 ㅈㄹ하네ㅋㅋㅋ
연예인들 가십거리 뉴스는 왜 미디어에 단골 소재냐?!
헐리우드는 안그래?!
와~ 이런사건도 60년대에 있었군요 고재봉사건이나 80년대 우순경사건만 알았는데~ 어쨌던 잘보고 갑니다.
큰 사건인데 처음 알았네요
당시 군보급이 엉망이라 민간 약탈이 비일비재했고 사고도 엄청 많았습니다
주민들에겐 공비나 군인이나 공포였습니다
1:28 신문 좌측 하단 외국인 남자 사진.. 잔인무도한 대량살인범인 것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얼마전 감옥에서 노환으로 죽었던 듯...
아 리처드 스펙인가...
8명죽인 살인범...1991년에 감옥애서 죽었다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의일에 너무 간섭많고 말이 많으니 이런일도 벌어진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고 저떻고 떠들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남들이 왜 결혼을 반대하냐고... 지들이나 잘하지 ..그리고 특히 시골 요즘도 남의일에 무지 간섭많다 징글 징글 하도록 ....
그러니까말이에요
시골사람들 성향 특징이었음. 옛날에 심하긴했지만 유독 시골이 더 심했음. 오죽하면 사귀던 여자도 그리 진술했을까?
경남 의령군 출신 우범곤은 세시간만에 60여명을 살해해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 돼있던데 그사건도 올려주십시요
뒤져보면 올린거 천지구만..
동네주민들은 함부로 남을 험담한 업보 그대로 몇배로 돌려받게 될 것이다
9:08 나 또한 동네주민들 죽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
1960년대 군대 사병이나 부사관들 중에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일자무식쟁이들이 많았다. 특히 최하사처럼 시골 출신들. 이런 놈들 손에 총이 쥐어지니 화나면 총기살인으로 이어지는 일이 빈번했다.
이 사건은 거의 다룬 프로그램이 없던데... 꼬꼬무에서 다뤘으면...
하여간 희안한 국민성..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왜 남의 인생에 발 담궈서 흙탕물 만드는지 이해불가...
인성이 쓰레기인건 어쩔수가 없는 거야.
보통사람이면 포기하고 조용히 임기 마치고 잘 살았을 텐데 말이야.
성양 저 여자도 결혼했으면 평생 남편한테 줘터지며 끝내는 죽임을 당했을 것임.
친모에게 버림받고 계모 밑에서 자랐구나. 역시 성장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네. 성장 과정은 정말 중요하다.
공포가 공포탄인가요?
군대 장교한태도 이사건을 알고 있냐고 엿쭈어 보니 처음 듣는 사건이라 모른다고 하더만 만약에 이 사건이 있었다면 이슈가 되었을텐데 모두가 모르는 사건이라 하니 씁쓸하구먼
마을 사람들이
좀더 따뜻하게 일단 대해보고 판단하면
좋았을텐데,,
죽을짓 했네요😡
제 말이요
죽을짓 했네
당연히 죽을 짓 했조
왜 남을 험담해가지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개방부
충청도 사람 ㅉㅉ
후진국민 마인드
우순경사건은 잘 알려졌는데
이 사건은 알려지지 않았지?
군사독재시절이라 그런가?
우순경 사건도 박정희때....
@@육봉이나르샤-e6b전두환때임
@@sanmicheal6754 66년이 두환이때???
@@thetimemachine3502 우순경때라잖아? 우순경 사건이 1966년임? 1982년인데
@@sanmicheal6754
우순경은 두환이 시절, 맞으
우순경보다 더 한 놈이 있었네요
우순경은 73명을 죽였는데...새발의 피지....
마지막 기사 조선일보 ㅋㅋㅋㅋ
이사건의 진실은 따로 있습니다...... 진실은 따로 있죠...
진실이 뭔데요?!
아무리 악이 받쳐도 대량 살상은 그 무엇으로도 변명이 안됩니다.
@@taekanghwang대량 살상을 하게 만든 동네주민도 잘한 건 없습니다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험담할 권리 없습니다
@@youtubeyagamiiori 험담 들었다고 사람임을 포기한 자를 같은 사람 대우해 주는 것은 권리를 넘어선 인륜에 해당하는 문제죠.
사람마다 험담이나 뒷담화라 생각하는 기준도 제각각일테고 당신 말과 같이 보복이 정당하다는 투면 늘 자신에 대해 가십거리를 듣고 사는 연예인이나 공인들은 사회에 그냥 핵폭탄 떨어트려도 무죄겠네요?!
@@taekanghwang 당연히 남의 사생활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입을 잘못놀린 동네주민은 죽을 짓 했잖아요 애초에 험담만 안 했어도 입을 잘못 놀리지만 않았어도 죽을 일은 없잖아요??
@@taekanghwang옳소!
살인자가 무슨 이렇게 이쁘게 생겼요.
조선시대 과부에게 누명 씌워 험담 하고 다니다 . 여인에게 복수 당해 죽음 정조가 무죄로 사면.복수가 허락된 법 눈앞에서 부모 죽인 자 . 직접 적으로 남의 인생에 끼어 들어 그 사람 인생을 파탄 으로 몰고 간 것 들은 죽음으로 복수 당해 마땅하다.는 걸 법으로도 가능 했다는 조상들 법 다시 한번 참고 할수도.
옳소 나도 그 방법 고민중입니다
총기난사 잼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총기 개인소지 할수있게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남의일에 오지랖 부리고 간섭하는 동네주민들 말살해야된다
ㅋ ㅋ ㅋ 거리는거보니 미취학 유딩이구만
니식구들부터 총에 맞자...ㅋㅋㅋㅋㅋ
허허~ 오지랍 넓은 인간들 하고는 상종 을 말아야 하느니~~
그놈의 주댕이가 화 를 초래 했구먼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 죽을 짓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