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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재산이 잠남에게만 간 불공정한 재산분배가 문제네요ㅡ 돌아가신 장인이 살아있을때 형제들은 본인몫의 소송을 했어야했고 사위는 좀 나눠주지 소송비까지 어른신들 내게 하나 ? 본인이 애초에 나누어준다했으면 나누어주지 ᆢ도중에 욕심이 생겼나보네요

저 흉악범들 면피즈열입니다. 그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으면 지 인생 떨군 인간들 찾아갔어야죠.

우리나라는 선배들이 찬물마시고 후배들 뜨거운물 주는 이상한 구세들이 있다. 신임이 뭘 안다고 사형집행장을 보내는지? 이런 문화고 사회니 일제치하겪고 지금은 미국 도움 받으며 사는거지

이건 법대로 하면 대법원 판결이 맞습니다. 뭐 저보다 똑똑한 대법관들이 판결 내린 것이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워낙 특수 사례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동시 사망이 아니었더라도 결국은 유산이 사위에게로 가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상속이 개시되지 않았다는 논리는 제가 봐도 말이 안 돼요. 법에 대해 무지한 저 같은 일반인들도 제법 아는 꽤나 유명한 판례죠. 저 의사는 그냥 동네 의사가 아니라 의대 교수님이에요. 어차피 네이버 조금만 치면 나오는 것이니 대놓고 적자면 한양대 의대 김희태 교수님입니다. 찾아보니 여전히 한양대 의대에 교수로 재직 중이시네요. 1997년에 사고가 일어나 2001년에 대법원 판결이 나기까지 장장 4년 동안 서로 마음 고생이 많았을 듯요. 다만 97년 기사에서 34, 2001년 기사에서 36, 2003년 기사에서 40이라고 나오는 거 보니 2001년 기사가 만 나이이고 97년이랑 2001년 기사는 세는 나이로 기재한 것 같은데요. 만 3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와이프랑 어린 자녀가 다 사망해 버리고 1,000억 원대 재산 받은 인생이랑 그대로 사이 좋게 잘 지내고 나중에 어차피 장인 어른이 자연사하셨어도 수백억 원 규모로는 받았을 재산이니 유산 물려 받는 인생이랑 어느 쪽이 더 나았을지는... 본인 스스로 어떻게 생각할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후 재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나이도 젊고 돈도 많고 의대 교수이니 마음만 먹으면 재혼은 가능했을 것 같은데... 어쨌든 2017년에 모친 부고 기사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딱히 다른 가족 관계는 안 나오네요. 보통 김희태 교수 모친상, 000(와이프 이름) 시모상, 이렇게 뜨거든요. 가족이 있다면요.

회장은 사위보단 형제자매가 유산받길 원하겠지.딸에게 자식이 있었다면 사위가 받았으면 생각할테고.. 아무튼 법이 참 이상하다.악법은 바껴야한다

우리나라도 각 도 마다 사형집행방법을 재량껏 선택해서 집행하도록 하자. 심지어 지자체장이 조례로 바꿀 수 있도록 하므로써 여러 다양한 형태의 사형이 가능케 하는 게 좋을 듯 가령 샤리아법대로 강간질 한 넘은 자지를 자르고 도독질한 넘은 손을 자르고 전기의자형 화형 총살형 등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자.

사람의 물리적 목숨은 죽이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죽임과 다름없는 영혼을 죽이는 사기 같은 범죄도 최고 사형까지 판결해서 사형 집행하자.

그나마 교수형이 가장 인간적인 사형방법이지. 왜냐? 밧줄이 뇌경동맥을 압박하면 피가 뇌쪽으로 못가 의식을 잃게 되고 의식이 없는 상황에선 호흡을 못해서 질식하는 그 고통을 못느끼니까 고통없이 혼절하고 호흡이 끊어지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것 다만 대개의 경우 사형수의 체중에 따라 밧줄의 굵기 길이 등을 조절해서 순간적으로 목뼈를 부러뜨려 더 빠르게 고통없이 사형집행하게 되는데 저 경우 제대로 안되면 서서히 질식하며 죽을 수도 있지. 아뭏든 잘가라.

신부님을 걷어찰 정도면 그 인간의 인성은 쓰레기죠. 사형당해도 지극히 당연한 인간이었을 겁니다.

석렬이형 잘 봐도 ㅋ

이건 뭐 판단할 가치도 없네. 처음부터 죽였어야지 살려두니 도대체 몇명을 죽인거냐. 결과적으로 이씨어머니랑 이씨를 죽였으면 모자를 한 놈이 죽인거네. 재판부의 잘못이다.

다꽁이다. 전부 집행하라 그냥 .

남을 비참하게 죽일때는 일말의 동정심이라곤 눈꼼만치도 없었는데 본인이 죽으려니 그런 끔찍한 생각이 안나냐?

영상 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지난 영상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보면 맨 재탕장사여

저땐 택시기사면 나름 고급직업이었음

전통적으로 판새 검새가 말아먹는 나라

판사놈이 살인범과공범이다

도끼로 사람을 죽이고 중상을 입혔는데 무기? 이런 범죄자에게 오심의 여지가 있나? 이 경우는 국가가 나서서 영원히 사회와 격리를 시켜줘야 하지 않나? 이후 범죄는 사법부가 방조한 게 된다. 2심과 대법원 판사 놈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막을 수 있었던 범죄를 자기네들 손에 피를 묻히지 않겠다는 얄팍한 동정으로 더 흉악스런 범죄를 낳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었다.

판사가 범인이네

잘햇어 개판사 목따라

ㅂㅇ빠지게 도망간판ㅅㅐ

헉 지는 천국에갈꺼라고?

오버하지말기를 가장불안한 시대는 문재인때였음 친중에 친북정책에다 각종 경제정책의실패 ... 그럼 모든사건이 시대상결과인가ㅉㅉㅉ

펀지를보내지않았는데. 당해보아라 나도그렇게하겠다 대단한용기 존경합니다

존경 그용기

한국 법은 일본법, 독일법 딴따라 카피 페이스트 해서 엉망인 개소리가 많다...다 뜯어고쳐야

말도 안되는 대습상속...선진국ㅇ아무도 인정 안하는 대습상속...

사람을 계획적으로 죽인 자는 사형을 원칙으로 했으면.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집행도 했으면 좋겠음. 사형 집행을 피해자 가족이 원하는 경우 직접 참여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너무 희망사항인가. 우리가 국력을 키워서 다른 나라 눈치 안보고 사형 집행할 수 있는 나라가 됩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받아야되는게 당연한거다

모범사형수 단어 자체가 모순아니냐

사형이 없는한 이런 사건과같은 살인자는 계속 늘어날듯 살인자는 무조건 사형집형하라

판사가 지들이 당하니 사형을 선고하는군,,,,

교도소에서는 다 순한 양이더라. .. 양의 탈을 쓴....

하튼 판새들이 젤 문제다 우리나라는

천사가 너무 늦게 찾아왔넹, ㅠ.ㅠ 천사님들아, 시간좀 지켜 주세요.

죽으면서 뭔 말이 저렇게 많은가.

전북에서 태어났다에서 이미 끝ㅋㅋㅋ

80년대. 판사님들 존경합니다

판사를

도끼로 사람죽여도 10년이여 판사가 공범인데

남이 제출한 글만 읽고 판단하니 세상물정에 대한 판단능력이 떨어지지....

편안하게 사형집행 했으면 일도 안해도 되고 억울했겠다 고법판사 대법원판사한테 가야지 정말 사랑하면 해치지 못한다 잘되길 바라고 누가 되지않게 괴롭지만 떠난다 홍**검사 시절 서울구치소 1차 사형집행 2차사형집행 고 김영삼 대통령 힘든 고뇌에 찬 결정 범죄로 부터 국민 보호,덕분에 나도 엉뚱하게 엄청 쎄게 맞았다 죽인놈은 인권보호 살인자에게 영치금까지 넣어 주는 종교인도더라 아내에게 거짓말 하고 돈빌려가서 안주는ㄴ 버르장머리 고치다가 구속당했었다

그래!! 이거라고!!! 사형집행!!! 지발좀 하라고!!!!

담에 요케 잼있는 영상 주섬

시스템 문제? 아니다. 그냥 임씨가 지옥에서 탈출한 악마였을 뿐.

기가 막히는 사건... 북한에 보냈어야할 놈.. 이러니 북한 공산주의 체제를 찬양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지금같어면무기지역이나징역25년형인데

댓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어쨋든 지 욕심에 사람 죽인 년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