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보는 남자의 이름을 맞추지 못하면 아내와 딸이 죽는다..! (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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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영화 제목: The Stranger
풀영상 링크: • THE STRANGER | Omel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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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작가: Dan Burks
출연: James Tupper, P.J. Sosko, Natasa Fontaine, Abbie Jenkins, Major Dodge, Luke Harmon
프로듀스: Niraj Bhatia, Sy Huq, Austin Seltzer, Tracy Terrell, Tiffany Vollmer
음악: David Yousefi
촬영: Sherman Johnson
#엠터 #단편영화 #반전
진짜 매력적인 빌런…
영화 제목: The Stranger
풀영상 링크: ruclips.net/video/loQZpl6Rdyc/видео.html
누가 범죄자 핏줄 아니랄까봐 기가 막히게 쏴버리네
샙새끼들이네요ㅋㅋ
미개한 마인드
핏줄 운운 개역겹네, 무슨 무당 시대 아니랄까봐
불쌍한 진짜 샘
대부분의 사람들이 희망하고 염원하는 진실을 밝히고 정의가 이기는 일이 막상 현실에서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 주네요.
진짜 찐나쁜놈이다 사고난 현장에 보통사람같으면 다른사람이 살아있는지부터 확인해볼텐데 그 찰나에도 자신만 생각하는 찐빌런
이제 가족도 다 알았으니 지대로 본색드러낼듯
남편아빠가 가짜샘인줄 알면서 진짜 샘을 쏴죽이고 진실을 숨긴 가족도 똑같은 범죄자이고 더러운 범죄자의 피는 못숨긴다는 느낌임
슬프다.. 진짜ㅠㅠ
정말 암울한 내용이네 불쌍하다..
오늘 영화는 진짜 좋았다 ㅋㅋ
휴... 아내와 딸이 없어서 다행이다 ....
Me too. lol...
나름 긴장감 있게 잘 만든 단편영화로 마무리가 조금은 아쉬웠던..
전 오히려 신선한데.. 찝찝한 결말이긴 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뻔하지 않아서 오히려 기억날만한
짜임새 좋네
이거 엠터님이 올리셨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본적이 있는 영화네요
오프더 레코드유튜버님 1달전 영상이에엽
1:23 당신이라면 둘 중 어느 쪽에 감정이입하시겠습니까?
기가 막히다.
잘볼게요👍
뭔가 진짜 있을법도 한 스토리라서 섬뜩하다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알지만 이익 앞에선 ....
그냥 일상적
진짜 억울하네..
너무 고구마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제 저 가족은 끝났음. 남편이자 아버지가 극악무도 범죄자에 남의 인생을 훔쳐산 가짜라는걸 알았으니 더 이상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수없음. 그걸 묵인한다고 쳐도 이미 바람까지 핀걸 고백했으니 아내와 딸은 남자를 좋게 봐주지 않을거임. 결국 처벌받진 않더라도 가정은 붕괴되고 저 남자는 남은 생을 괴로움에서 살겠지. 설령 경제적인 이유로 붕괴되지 않더라도 예전처럼 웃을수 있을까? 남자는 자신이 저지른 죄 때문에 영원히 저주받게 된거임.
자식이 총쏘는거보면 똑같은 싸패가족인데 잘 지낼듯
@@user-ql2py3wz2o 총 쏘고 나서 표정이 전혀 안침착한데 뭐가 싸패임?
@@user-uy6ul9vp2o7:30에 아무렇지 않게 사진 쳐붙이는거 보셈
이미 감옥에서 썩은 시간과 죽음은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데 그깟 전과야 전과로 끝나는거지
오히려 이런 엔딩이 더 한 지옥 일 수 있음
남자는 자신이 가짜라는 것을 가족들이 밝힐까봐 평생 가족을 의심하면서 편집증이 생길거고
가족도 남자를 불신하고 증오하면서 살아 있는 지옥을 만들어 가겠지...
그남편에 그아내네 ㄷㄷㄷㄷ
저렇게 쉽게 다른사람인 척 살 수 있는건 영화적 허용이겠죠? 다른 사람인척 사는 사람이 은행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외국엔 민증같은게 없다고 듣긴했는데
외국은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긴 하다고 하더라구요..신분증이 어디 등록돼있고 그런게 아니라고하던...
한국도 저 영화 처럼 30년전이고, 체포 해오던 범죄자의 얼굴을 정확히 알고 있는 형사가 사고로 죽으면 가능 할 수도 있죠… 주민등록을 위한 지문 채취도 하기 전이니 도망쳐온 동네에서 살다가 자연스럽게 해도 되는거죠.. 영화 사건과 완전 같지는 않지만 경주 여고생 실종 사건만 봐도 어느정도 연기하면 별 문제 없이 몇년씩 학교 다니고 하면서 사람들을 속일수 있다는걸 보여줬죠
일본같은 선진국도 가능합니다 한국의 치안이나 주민등록 시스템이 독보적인거임
다른사람인척 살려 해도 그 사람의 가족이나 지인 친인척들은 다 알고 있을텐데 한번이라도 들키면 다 헛수고 되는거 아닌가? 가족이면 한번은 만날일이 있을테니. 고아라면 몰라도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 사법체계의 과도한 믿음을 버리세요
맞히다...
" 너 우리 고모이름 맞춰봐 "
뭐야뭐야
택사스나 오하이오같은데선 설칠수 없는 놈들인듯ㅋ 시비거는순간 머리통이 먼저 날아감ㅋ
이래서 진상손님을 함부로 나쁘게 몰아가면 안 되는 거지
권선징악 인과응보는 없다
이거 봐씀
한사람의 인생을 훔친 남자
웃지마 민병관!
??? : 웃지마 민병관!!!!!
딸 발암이네 못된 가족
이봐 너 내 이름이 뭔지 말해봐, 내 가슴의 흉터를 보고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요즘은 연임이 유행인가? 한국 정치가 미쳐가는군. 윤석열이나 한동훈 이재명과 조국 모두 선민사상에 경도되어 있으니 말이다.
쓰레기넹
근본없는 뼛속까지 범죄자인 전과4범 또는 재앙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