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106. 산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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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

  • @김은주-l4y3f
    @김은주-l4y3f Год назад +3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바오로딸이 만든 다른 유튜브영상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 @명순김-x5k
    @명순김-x5k 3 года назад +3

    저에게 오셔서 속삭이듯 바로옆에서
    말씀 해주시는듯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fspkorea
      @fspkorea  3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김베로니카-s3q
    @김베로니카-s3q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나무-v8o
    @나무-v8o 3 года назад +5

    정성껏 읽어주시는 수녀님의 목소리를 통해
    김정훈 베드로 부제님의 하느님 사랑 이야기가
    깊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꺼내 읽어야겠어요. 💕🤗👍

    • @fspkorea
      @fspkorea  3 года назад +1

      가을 깊어가는 계절에 은총의 시간되소서.

    • @user-modestayu1121
      @user-modestayu1121 3 года назад +1

      나무님의 따뜻한 댓글이 저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덕임마리아막달레나
    @신덕임마리아막달레나 3 года назад +5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 @fspkorea
      @fspkorea  3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fiatxia
    @fiatxia 3 года назад +5

    몇년 전에 교수신부님 추천으로 읽은 책인데, 그때는 그저 숙제같이 읽었기 때문에 별 느낌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잘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수녀님께서 읽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fspkorea
      @fspkorea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modestayu1121
      @user-modestayu1121 3 года назад +2

      책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눈으로 읽는 것과 듣는 것이 다르기도 하고요.
      깊어가는 가을에 다시 한번 읽어 본다면 자매님의 마음도 더 깊어가지 않을까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황보경-w9w
    @황보경-w9w 3 года назад +6

    예수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의 힘과 거룩한 상처의 공로를 통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바오로딸수녀님들을 축복하나이다 아멘

    • @fspkorea
      @fspkorea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고맙습니다

  • @박진하-g9e
    @박진하-g9e 3 года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허인영-q3e
    @허인영-q3e 2 года назад +2

    저 이책 아주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젊어서 하늘나라에 가신 신부님 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허인영-q3e
    @허인영-q3e 2 года назад +1

    김정훈 부제님이군요.

    • @fspkorea
      @fspkorea  2 года назад

      네~ 영원한 부제로 남은 분이지요.

  • @100yearsdream
    @100yearsdream 3 года назад +2

    (낭독 중에서) 이런 생활 중에서 온갖 그릇됨과 거짓이 한데 뒤섞여 사뭇 나를 짓밟고 집어삼키려는 이 나날의 생활 속에서 나는 가리고 치우며 그 속에 섞여 있는 하나의 올실을 골라 잡는 것이다… 그 끝은 아마 하느님이 붙들고 계실 그 올실을 나는 골라 잡는 것이다.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하고 많은 올실이 한데 엉켜 정녕 어느 것을 골라 잡을지 모를지라도 나는 초생달이 내게 주는 재생에의 믿음을 가지고 다시 또 올실을 찾으려는 것이다. 대지여 숲이여 맑은 산봉우리여 기뻐하라.
    (묵상하기) 김정훈 부제님의 하느님에 대한 간절한 믿음이 잘 느껴집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끊임없이 하느님을 찾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제 신앙생활의 초심도 돌아보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잊고 있었던 많은 관계와 봉사가 떠오릅니다. 마침 도서관에 김정훈 부제님 책이 있어서 대출 신청했는데요, 마저 읽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최양업, 김대건 신부님 편지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이 땅에서 나고 살며 고민하셨던 분들의 이야기는 훨씬 이해가 잘되고 마음에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fspkorea
      @fspkorea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깊은 묵상으로 나누어주시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기뻐하실 주님을 모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살아가시도록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