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몬가 미묘쓰.... 녹시아 캐릭터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첫 장면 보고 잔혹동화 느낌으로 일부러 동화책 느낌을 냈구나 했고 동물이 나오니까 그래 동화에는 동물이 나오지 그럼 이제 잔혹동화가 될 테니 동물들끼리 싸우나? 고양이가 새 쫓는 장면, 개가 고양이랑 새와 마주보고 있는 장면에서 갑자기 입을 열어서 잔인하게 씹어먹을려나? 어? 그냥 지나가네? 뭐지? 마을 도착, 사람들이 다들 녹시아 보고 도망가네... 마을을 불태우기라도 하나? 아니네? 그냥 아빠 같은 캐릭이랑 저택에 들어가네? 식사가 차려져 있네? 혹시 저 고기가 같이 온 동물들인가? 아빠처럼 보이는 캐릭이 갑자기 소환수로 바뀌는 부분에서 놀라긴 했는데 이게 끝??? 뭐지? 뭘 말할려고 한 거지??? 하나도 모르겠다.... 제목이 반어법인줄 알았는데 반어법 아니고 그냥 정말로 동물들과 산책하다 돌아와서 쉬어서 정말 행복한 녹시아인가??? 떡밥같은거도 없어보이고...
저리귀여운데 사람들이 왜소리지르며 도망가지?했더니 끝이...
녹시아 ㅠㅠㅠㅠ
죽어서까지 남아주는 친구들 이라니.. 이걸 보고도 섬뜩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게
얼마나 메인스토리를 잘뽑았는지 느껴지네요 ㄷㄷ
녹시아 ㅠㅠㅠㅠ
새는 대가리조차 남지않은
1:45 그냥 평범한 녹시아 아범님인줄 알았는데...
2:05 스탠드였네...
그 와중에 끝까지 웃고 있는 녹시아 ㅠㅠ
1:06 고양이 눈빛좀봐ㅋㅋㅋㅋ
집사님...벌크업 비결좀...
ㅋㅋㅋ디테일
죽어서까지 녹시아의 옆에 계속 있어주는 친구들.....(마지막에 살짝 소름돋았네요...😱😱)
일리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을 봐서는 이미 죽은 동물 시체들을 되살려서 가지고 노는 것 같은데요....
@@사차원-j3m 감성이 없구나...ㅠ
더 어릴땐 산것과 죽은것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니...
행복하다는 것도 상대적인 거군요. 녹시아를 만나게 되면 꼭 초콜렛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후속 떡밥이 나와줬음 좋겠어요!
지나가다 만난 범고래와 양은 레이랑 오르카인가 범고래랑 양이 같이 있는게 전혀 자연스럽지가 않다고 보이네요ㅋㅋㅋ
레이는 연결 떡밥이 있긴 했는데 과연 무슨 뜻인지
좀 더 고통스러워야 콩스지
크흡 ㅠㅠㅠㅡㅠ
다른애들은 그냥 사체같은데
할아버지는 대체뭐가된걸까ㅋㅋㅋ
소환수를 저렇게 인지하고 있나봅니당 ㅎㅎ
영상 초반에는 뭔가 평범한 녹시아가 흑화해서 네크로맨서가 되는 스토리라 생각했는데'' 영상을 다 보고나니.. 녹시아 눈에는 언데드들이 저렇게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녹시아는 산 자와 죽은 자를 구분하지 못해서 되살린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하니...
시작 부분에서는 무슨 사건이 일어날까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끝으로 향할수록 긴장감이 사라지는 마술...
일본은 좋겠네... 녹시아 출시 할때 이거 같이 볼거아니야...
녹시아 스토리가 확 와닿음 ㅠㅠ
그래도 녹시아가 행복하니까 이걸로 됬을지도???
녹시아 : ^ ^
범고래와 양 떡밥이 있으니 후속 스토리가 나와줘야함 ㅠㅠㅠ
@@illy0727 확실히 그거보고 뭔가 있을까봐 계속해서 신경이 쓰였죠 확실히
다음 스토리를 추가로 내준단 얘기인걸로 ㅋㅋㅋ;;
혹시 녹시아는 세상이 저렇게 보인다는 건가...?
어릴때 산자 죽은자 구분 못했다는 언급이 있었으니...
악몽 매운맛 스토리를 보고 나니깐 그렇게 썸득하다..?
라는 느낌은 안든다
녹시아 다운 반전(?)
집 도착해서 침대에 누워
행복하게 가테 켜서
행복한 아이를 보려 했는데
왜 점검이지?
갑자기 임시점검이 ㅋㅋ
처음부터 녹색빛이 감도는게 수상하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녹샤
처음엔 힐링영상인가 하고 봤었는데 마지막 반전이..
어쩐지 녹시아 스토리와는 안맞더라니 ㅠㅠㅠ
이거 처음에 봤을땐 와 정말 화사하다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 장면보고 섬뜩했습니다. 애니 '학교생활'을 보는 기분이였어요.
잔혹동화였죠 ㅠㅠㅠ
평상시 콩스가 늘쓰고 다니는 메인스토리가 핵불닭 매운맛이라서 그런지 그냥 평범하네요
어쩐지 후일담이 나와줘야 할 것 같은 🤔
2:03 그럼 저 팬텀이 아버지?
그중에서도 '나를 보호해주는 커다란 아버지' 역할의 거대한 친구가 언제나 든든하게 녹시아 곁에 자리한다.
이내 친부모마저 녹시아에게 등을 돌리고 만다
저마저도 소꿉놀이의 일환
@@noodlebrain6276 오마이갓
녹시아 스토리와 함께 보면 더욱 ㅠㅠㅠㅠㅠ
아 녹시아 진짜 귀엽게 잘 표현했네요 ㅋㅋㅋㅋ
그림체는 그나마...
동화풍의 그림체가 너무 좋았다능... 안 그래도 녹시아 애정캐였는데 더 좋아짐ㅎㅎ
숲에선 참 잔잔했는데...
@@illy0727 (소근소근) 솔직히 찐 정체 밝혀진 것도 나쁘진 않았...읍읍
행복한줄 알았지....집가기 전까진....
소환수는 어디갔지 싶었는데 바로 ㅠㅠ
저런 플롯을 몇번 봐서 그런가...대표적으로 많이들 아는 팀포트리스2 파이로 트레일러나 리쌍 발레리노 같은거, 그런거에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서 저정도면 뭐 그래도 좀비개랑 좀비 고양이랑 소환수랑 사이좋게 지내네 다행이다 싶음ㅋㅋ
녹시아에게는 저런 환상으로 보이는 걸 표현한걸까요?
녹시아 고아인이유..
10살때부터 홀로 지냈다하니 ㅠㅠ
산것과 죽은것을 구분 못하는 울 녹고아
솔직히 부모님은 어릴때 사고로 죽고 또래애들한테는 은따 당하는 그런 스토리 생각했는데 말이죠
숨겨진 과거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네요 ㅎㅎ;;
레이, 오르카가 녹시아와 엮인다는 떡밥이 있네요.
레이는 스토리상으로도 언급이 있긴 했는데 오르카까지 연결될줄은....
산자와 죽은자를 구분 못한다더니...
본인은 행복하다고 하니 ㅠㅠㅠ
갓 콩스 잔혹동화 같아서 너무 좋네요
느낌 잘 살린 것 같아요 ㅎㅎ 레이와 떡밥도 풀어줬음 했는뎅
????처음에는 좋아는 데마지마부분은
무서냐너무무서운뎈ㅋㄱㅋㅋ
역시 녹시아다운 반전
역시 이런건 마지막이 킬포지
녹시아 스토리라서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ㅠㅠ
그림체 너무귀엽네여 ㅠㅠ
일부러 잔혹동화느낌으로 풀었나봐요 ㅠ
섬뜩한데.... 괴리감이 있어서 공포가 더조성됐다...ㄷㄷ
그림체가 저래서 더 와닿음 ㅠㅠ
강아지 등장씬에서 고양이 표정 ㅋㅋㅋ
ㅋㅋㅋ
もぺもぺ가 연상되는 만화
오잉 이런게 또
그럼 저 범고래하고 양은 뭐지? 무슨 떡밥인가?
레이랑 오르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잔혹동화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녹시아 스토리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노래 바뀔때 소름 ㄷㄷㄷ
역시 예상한대로 ㅠㅠ
뭐야? 평범한 가테잖아?
(알약, 영원한 드림테라피, 최근 생체로봇 등)
별거 아니네....
ㅋㅋㅋㅋ
인베이더들이 평소 하는짓에 비하면 뭐ㅋㅋㅋ
근데 녹시아가 보이스만 들어도 뭔가 녹시아랑 안맞다고 생각되는데 마지막에
역시나 라고 생각하게됨
듣어도는 뭐임
마을에 들어설때부터 불안하더라니 ㄷㄷ;;
녹시아 귀엽다..
그나마 그림체가 저래서 덜 거부감이 ㅠㅠㅠ
등장인물:녹시아, 양(레이추정), 범고래(오르카추정), 고양이, 파랑새, 개, 사람1, 녹시아 집사
레이스토리보면 사령술사에 관한 언급이 보이기도 하고 녹시아를 안따라가는것으로 보아 양은 레이가 거의 확실한데 범고래는 뭐지?
추가 스토리 내줘야함 ㅠㅠㅠ
범고래랑 양이 서로있는건
오르카랑 레이가 바다에 누굴 담구고있다는걸 암시하는건가?
레이가 녹시아랑 연관 있다는 내용을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오르카는 잘 모르겠네요.
떡밥을 더 달라굿!
그림체 동화같은 분위기다
잔혹동화 느낌으로 준비했나봅니당
난 동물들이 전부다 영웅들인줄 알았는데 ㅋㅋ 아니네 ㅋㅋ
1. 새 : 파비
2. 고양이 : 녹시아(슈코)
3. : 하얀야수? (인가??)
4. 범고래 : 오르카
5. 양 : 수인검사
레이와는 접점이 있는것도 같았는데 따로 언급은 없네요
으 팀포2의 “Meet The Pyro”랑 비슷한 느낌이내요
겉은 살인마 그자체
하지만 속은 애기아빠
어릴때부터 되살린 시체들과 친구했다는 설정이니 ㅎㄷㄷ;;;
소환수 녹시아 눈에는 저렇게 보이는거였다고? 발레스킨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 왜 그렇게 입혀놨지?
녹시아 스토리를 알고 보니까 더 안쓰러움 ㅠㅠ
🥰😱
녹샤~
@@illy0727 유일하게 성우분이 없는 영상
그래서 더 일터질까봐 긴장하게 되는 듯 해요 ㄷㄷ
@@illy0727 끄덕끄덕
녹시아는 근본이 없네여 이번 만화로 좀 푸나했더니...
녹시아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준 것 같아요 ㅎㅎ
어으 머야; 무섭기만행
녹시아 스토리를 알고보니 더 긴장
Pyro!?
약하다 콩스야 더 매운걸로 줘라
ㅗㅜㅑ
크흡 😭
잔혹동화로군요 ㄷ
그림체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ㄷㄷ
겉으로는 평범한데 알고보면 섬뜩한 패턴 너무 남발하는거같네요
😅
오늘 다시 가테 복귀했는데 마일리지가 300개 모였는데 어디에 쓸까요?일단 리리스나 미래기사 전용무기 뽑아줄까 생각중입니다.아니면 프리실라 뽑고 전용무기를 사줄까요?
마일리지는 조금 더 두고보심이 어떨지요 ㅎㅎ
평범하네요... 예상 범위의 반전...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 배경에 공동묘지...
저렇게 자신만의 친구들하고 혼자살고 있는듯 ㅠㅠ
흐음.... 몬가 미묘쓰....
녹시아 캐릭터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첫 장면 보고 잔혹동화 느낌으로 일부러 동화책 느낌을 냈구나 했고 동물이 나오니까 그래 동화에는 동물이 나오지 그럼 이제 잔혹동화가 될 테니 동물들끼리 싸우나? 고양이가 새 쫓는 장면, 개가 고양이랑 새와 마주보고 있는 장면에서 갑자기 입을 열어서 잔인하게 씹어먹을려나? 어? 그냥 지나가네? 뭐지? 마을 도착, 사람들이 다들 녹시아 보고 도망가네... 마을을 불태우기라도 하나? 아니네? 그냥 아빠 같은 캐릭이랑 저택에 들어가네? 식사가 차려져 있네? 혹시 저 고기가 같이 온 동물들인가? 아빠처럼 보이는 캐릭이 갑자기 소환수로 바뀌는 부분에서 놀라긴 했는데 이게 끝???
뭐지? 뭘 말할려고 한 거지??? 하나도 모르겠다.... 제목이 반어법인줄 알았는데 반어법 아니고 그냥 정말로 동물들과 산책하다 돌아와서 쉬어서 정말 행복한 녹시아인가??? 떡밥같은거도 없어보이고...
그냥 이런 캐맄터이다 하는 느낌인듯 주변 사람들에게 네크로맨서라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고 있고, 본인은 정신병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시체나 소환수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그런 느낌의 캐맄이라고 알려주는?
사람들은 무서워하지만 녹시아 본인은 사령술로 되살린 시체들하고 행복하게 지낸다는 뜻인듯 ㅠㅠㅠ
반전이 대박이네
녹시아 ㅠㅠㅠㅠ
아레나에선 행복하지
ㅋㅋㅋㅋ
이번에 나온 바다마녀 수속성덱으로 좋은가요..? 아니면 베로니카가 좋은가요? 일단 둘다 힐을 해주질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당.....
베로롱은 전무있으면 최대체력의 15퍼 힐있어요
@@adeell1522 바다마녀도 힐이있나요..?
@@Patch_TY 걔는 촉수소환시 자신만 힐되요
@@adeell1522 감사합니다!
둘 다 힐 특화 지원가가 아니라서...ㅎㅎ 둘 다 길레나 콜로 삼레나에 두루 잘쓰이는 편이긴 합니당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순한맛이라서 이상하다 가테가 원래 이렇게 순수할리가 없는데
후반부에 보면서 역시 그럴거 같더라고요
-이미 시즌1때 스토리보면서 희망따윈 없다는걸 알아버린...-
역시 녹시아 스토리였다고 하나 ㅠㅠㅠ
뛋
뛋
!!!!!
😭
저승사자하고 정반대 분위기
그야말로 찐 사령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