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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선생 요즘 너무열심해서 걱정입니다. ㅎ 고맙게시리,
꽐라형님 재력에 놀래서 한번, 위스키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한번, 위스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해석력에 대한 리스펙트로 한번 그리고 제가 마실 수 없는 것들을 영상으로나마 공유할 수 있는 대리만족으로 또 한번 봅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
저는 TGG 15bs도 엄청 만족하면서 보틀킬 했는데 35yo... 어떤 깊은 맛이 날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대물상회는 볼 때 마다 보틀 라인업이 바뀌어있는게 참 독특한 매력같습니다👍
BS가 더 나을지도 ^^%
그랜그란트 특유의 화사하고 푸르트한 향과맛 때문에 진짜 좋아하는데 쉐리캐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ㄷㄷㄷ
글랜그란트 좋쥬 ㅋ
와 연속으로 엄청 좋은거 드시네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그란트 형제 중에서 증류소의 정원을 설계한 메이저 그란트 이분께서 숨겨놓으신 오크통 숨겨놓은 철창같은 곳이 있다는대 현재 있다는대 그게 판매 된다면 얼마가 될까요 헐 얼마나 남아있을지 그것도 궁금하내요 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글렌 그란트 쉐리는.... 보기힘든건데 대단하시네여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그츄
@@contigoamigo그쵸 역시 좋은 술은 친구와 함께
요즘 너무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ㅎㅎ글렌그란트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대물가면 맛볼수있나요 ㅎㅎ
제 술이에요 ㅋㅋㅋㅋ
오늘 후쿠오카에서 몰트락 1954 경험했습니다 도수가 너무 아쉽지만 도수가 높았으면 레전드 보틀인데 낮은게 아쉽네요...😢
54년빈티지가 도수가 높으면 우리 손에 들어오지 않죠 ㅋㅋㅋㅋ
배경이 조금씩 바뀌는거 보는 맛이 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모 바에 두고 가신 이유가... ㅋㅋㅋㅋ 덕분에 살짝 맛봤습니다!!
ㅋㅋㅋ 그렇죠?
글렌그란트 60y 정식 버전이랑 gm 조지 레거시 시리즈 중에는 어떨게 나을까요? 😅 마셔볼 수가 없으니 고르기도 어렵네요
구독자 10만 가즈아~
고고싱~~~
요즘에 사람들이 달달위스키 밀크앤허니 쉐리랑 버번 이야기많이하던데용 꽐라형님께서 리뷰해주는거 보고싶습니당 ~궁금합니당
편집중입니다 ㅋ
글렌그란트 G&M버전 사이트 캡쳐 올려주신거는 어디사이트인가요???
4:38 그 시절 원액들은 거의 대부분 팍사레트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50-60년대는 팍사안써도 충분히 좋은 캐스크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와 요즘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일본 바에서 고&맥 글랜 그란트 1963 빈티지 35년을 마시고 왔었는데요.진짜....진짜 존맛탱이었습니다.새빨간 홍옥의 껍질과즙을 마시는듯한 상큼한 맛이 진짜ㅎㅎ
그 씨리즈 다 좋아요
켈틱라벨 인가…
@@가자고-r6g 라이센스 바틀들은 빈티지만 써있긴한데 출시년도대비 대충 연수계산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긴해요.
재력의 끝이 대체 어디십니까 ㅎㄷㄷ
빚만 남은 인생이에요 ㅠ
무슨 직업을 가져야 선생님처럼 이렇게 위스키와 함께하는 인생을 살 수 있나요?
아 그정도 아닙니다 ㅜㅜ
@@contigoamigo 저는 30대 중반인데 좀더 부를 축적한 후 선생님 같은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존경합니다^^
저기 부루스타는 왜케많나요?
대물상회에서 찍으신거라 ㅎㅎ
점점하이엔드 가즈아!!
넵!
그란트 쉐리는 처음 보네요.. 버번만 있는줄 알았는데 60년 올로로소 이후 처음보는 그란트의 쉐리
아 이건 좀 아쉬워요 ㅠㅜ
이번에도 1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아침에 사마롤리 스뱅보고 왔는데저녁엔 글렌그렌트 입니까?도대체 하루에 몇천을 드시는 겁니까?나 이채널 구독하고 나서위스키푸어 되고 있는중~아무튼 건강챙기면서 드세요^^
전 이미 위스키푸어입니다 ㅜㅜ
아니 저렇게 간장간장한 위스키가 어째서 맛이...!? 😫아무튼 글렌그란트 쉐리 맛이 궁금해지네요... 저는 현행 오피셜 보틀도 맛있더라고요 😋
보관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
@@contigoamigo 올드보틀 복불복은 와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위스키도 방심할 수 없군요 ㄷㄷ
05:15 별로 안 비쌉니다 = 병당 천만원이 넘진 않습니다
그저그런 100불짜리 이삼십병보다 정말 괜찮은 2천-3천불 하나가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ㅠㅠ
이건 얼마인가요?
영국경매에서 2천불언더로 산것같습니다.
너무 넘사벽이라...공감이 안가요...ㅋㅋㅋ향이라도 맡아볼수있을지...ㅋ
그나마 향은 좋았습니다
글렌그란트!
향하나는 기가막혔어요 ㅋ
35년숙성이 저렇게 쉽다니 아쉬우실듯..;
아쉽죠 ㅜㅜ
이럴걸 도대체 어떻게 아세요?
구글링 !!!
저 아쉬운 표정. 😭😭😭😭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ㅜㅜ
아무리비싼걸까도구독자는 늘지않는채널 ㅋㅋ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연봉이 쥐꼬리만큼 오르는 우석이 ㅋㅋ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연봉이 쥐꼬리만큼 오르는 우석이 ㅋㅋ
꽐선생 요즘 너무열심해서 걱정입니다. ㅎ 고맙게시리,
꽐라형님 재력에 놀래서 한번, 위스키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한번, 위스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해석력에 대한 리스펙트로 한번 그리고 제가 마실 수 없는 것들을 영상으로나마 공유할 수 있는 대리만족으로 또 한번 봅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
저는 TGG 15bs도 엄청 만족하면서 보틀킬 했는데 35yo... 어떤 깊은 맛이 날지 감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대물상회는 볼 때 마다 보틀 라인업이 바뀌어있는게 참 독특한 매력같습니다👍
BS가 더 나을지도 ^^%
그랜그란트 특유의 화사하고 푸르트한 향과맛 때문에
진짜 좋아하는데 쉐리캐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ㄷㄷㄷ
글랜그란트 좋쥬 ㅋ
와 연속으로 엄청 좋은거 드시네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그란트 형제 중에서 증류소의 정원을 설계한 메이저 그란트 이분께서 숨겨놓으신 오크통 숨겨놓은 철창같은 곳이 있다는대 현재 있다는대 그게 판매 된다면 얼마가 될까요 헐 얼마나 남아있을지 그것도 궁금하내요 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글렌 그란트 쉐리는.... 보기힘든건데 대단하시네여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그츄
@@contigoamigo그쵸 역시 좋은 술은 친구와 함께
요즘 너무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글렌그란트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대물가면 맛볼수있나요 ㅎㅎ
제 술이에요 ㅋㅋㅋㅋ
오늘 후쿠오카에서 몰트락 1954 경험했습니다 도수가 너무 아쉽지만 도수가 높았으면 레전드 보틀인데 낮은게 아쉽네요...😢
54년빈티지가 도수가 높으면 우리 손에 들어오지 않죠 ㅋㅋㅋㅋ
배경이 조금씩 바뀌는거 보는 맛이 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모 바에 두고 가신 이유가... ㅋㅋㅋㅋ 덕분에 살짝 맛봤습니다!!
ㅋㅋㅋ 그렇죠?
글렌그란트 60y 정식 버전이랑 gm 조지 레거시 시리즈 중에는 어떨게 나을까요? 😅 마셔볼 수가 없으니 고르기도 어렵네요
구독자 10만 가즈아~
고고싱~~~
요즘에 사람들이 달달위스키 밀크앤허니 쉐리랑 버번 이야기많이하던데용 꽐라형님께서 리뷰해주는거 보고싶습니당 ~궁금합니당
편집중입니다 ㅋ
글렌그란트 G&M버전 사이트 캡쳐 올려주신거는 어디사이트인가요???
4:38 그 시절 원액들은 거의 대부분 팍사레트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50-60년대는 팍사안써도 충분히 좋은 캐스크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와 요즘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일본 바에서 고&맥 글랜 그란트 1963 빈티지 35년을 마시고 왔었는데요.
진짜....
진짜 존맛탱이었습니다.
새빨간 홍옥의 껍질과즙을 마시는듯한 상큼한 맛이 진짜ㅎㅎ
그 씨리즈 다 좋아요
켈틱라벨 인가…
@@가자고-r6g 라이센스 바틀들은 빈티지만 써있긴한데 출시년도대비 대충 연수계산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긴해요.
재력의 끝이 대체 어디십니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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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직업을 가져야 선생님처럼 이렇게 위스키와 함께하는 인생을 살 수 있나요?
아 그정도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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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부루스타는 왜케많나요?
대물상회에서 찍으신거라 ㅎㅎ
점점하이엔드 가즈아!!
넵!
그란트 쉐리는 처음 보네요.. 버번만 있는줄 알았는데 60년 올로로소 이후 처음보는 그란트의 쉐리
아 이건 좀 아쉬워요 ㅠㅜ
이번에도 1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아침에 사마롤리 스뱅보고 왔는데
저녁엔 글렌그렌트 입니까?
도대체 하루에 몇천을 드시는 겁니까?
나 이채널 구독하고 나서
위스키푸어 되고 있는중~
아무튼 건강챙기면서 드세요^^
전 이미 위스키푸어입니다 ㅜㅜ
아니 저렇게 간장간장한 위스키가 어째서 맛이...!? 😫
아무튼 글렌그란트 쉐리 맛이 궁금해지네요... 저는 현행 오피셜 보틀도 맛있더라고요 😋
보관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
@@contigoamigo 올드보틀 복불복은 와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위스키도 방심할 수 없군요 ㄷㄷ
05:15 별로 안 비쌉니다 = 병당 천만원이 넘진 않습니다
그저그런 100불짜리 이삼십병보다 정말 괜찮은 2천-3천불 하나가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ㅠㅠ
이건 얼마인가요?
영국경매에서 2천불언더로 산것같습니다.
너무 넘사벽이라...공감이 안가요...ㅋㅋㅋ향이라도 맡아볼수있을지...ㅋ
그나마 향은 좋았습니다
글렌그란트!
향하나는 기가막혔어요 ㅋ
35년숙성이 저렇게 쉽다니 아쉬우실듯..;
아쉽죠 ㅜㅜ
이럴걸 도대체 어떻게 아세요?
구글링 !!!
저 아쉬운 표정. 😭😭😭😭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ㅜㅜ
아무리비싼걸까도
구독자는 늘지않는
채널 ㅋㅋ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연봉이 쥐꼬리만큼 오르는 우석이 ㅋㅋ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연봉이 쥐꼬리만큼 오르는 우석이 ㅋㅋ